블랙 핸드

(흑수단에서 넘어옴)

1 실존 조직

일반적으로는 비밀 폭력 단체를 지칭하며, 이탈리아마피아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 명칭을 사용한 조직은 19세기 스페인아나키즘 단체와 세르비아의 흑수단이 유명하다.

2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Nod군 엘리트

블랙 핸드(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참조

3 DC 코믹스빌런


블랙 랜턴 이전의 모습블랙 랜턴의 모습

본명은 윌리엄 핸드(William Hand). 그린 랜턴(할 조던)과 대립해온 빌런들 중 하나. <블래키스트 나이트>의 주요 인물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린 랜턴 : 시크릿 오리진>에서는 아직 블랙 핸드로 활약하지는 않지만 네크로필리아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병원의 영안실에 무단 침입해 시체를 가져가려 할 정도.

아트로시터스에게 습격받고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신참 그린 랜턴인 할 조던과 아직 그린 랜턴인 시네스트로가 구해준다. 싸움이 끝나고 아트로시터스가 들고 있던 무기를 들고 도망친다. 시네스트로가 할 조던보고 그냥 도망치게 놔두라고 했는데, 만약 이때 그들이 블랙 핸드를 잡았더라면 <블래키스트 나이트>는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뒤로 아트로시터스의 무기로 사람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가족들을 죽이고 자신도 죽는다. 그리고 스카에 의해 첫번째 블랙 랜턴이 된다.

스카의 말에 의하면 블랙 핸드는 패럴랙스이온같은 존재라는데, 아무래도 생긴건 인간이다 보니 감정의 엔티티보단 레인보우 로데오같은, 즉 각 군단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같은 느낌이다.

<블래키스트 나이트>가 일어나자 브루스 웨인의 무덤을 파헤치고, 블랙 랜턴들을 이끌며 다른 히어로들과 빌런들을 죽여서 블랙 랜턴으로 만든다.

<블래키스트 나이트>의 거의 끝무렵에 라이프 엔티티가 생명을 주어 블랙 랜턴에서 인간으로 돌아가고, 입에서 화이트 랜턴 파워 링들을 토해내 죽은 몇몇을 되살린다.


<블래키스트 나이트> 이후에는 인디고-1에게 납치되어 인디고 트라이브의 일원이 된다.

헌데 이번에 반지를 벗고 인디고 트라이브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고, 인디고 중앙 배터리가 수복되었을 때 인디고 링을 거부하고 자살, 다시 블랙 랜턴이 되어버린다. 그 후 그는 자신이 직접 죽인 가족의 시체를 일으키고[1] 자신이 머물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그 후 할과 시네스트로가 블랙 핸드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 그러고는 할과 시네스트로를 주변에 있던 블랙 랜턴들로 공격하게 하지만 제압을 당했다. 그리고 이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할과 시네스트로 또한 쓰러지지만, 북 오브 블랙에 "할 조던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블랙 랜턴이 될것이다."라는 구문을 보고 열폭해서 둘을 생매장시켜버리지만, 관에서 빠져나온 둘에 의해 밀리게 된다. 하지만 그때 나타난 간셋덕분에 자신의 반지에 할과 시네스트로를 흡수하고, 할과 시네스트로가 죽었다고 결론을 내린 우주의 수호자들에 의해 그림자의 방에 갇혀버리게 된다.

북 오브 블랙에 의해 블랙 핸드에게 텔레포트된 사이먼 배즈의 도움으로 시네스트로는 나가게 되지만, 할 조던은 끝내 구하지 못한다.

이후 첫번째 랜턴의 분노가 시작되며 시네스트로의 행성인 코루가가 볼툼에 의해 박살나자, 그 사실을 알아낸 할은 어떻게든 현세로 나가기 위해 블랙랜턴이 되어야했고, 결국 데드존의 절벽에서 자살을 택해 죽는다. 할은 죽은 뒤에도 의지력을 이용해 블랙 핸드의 반지를 빼앗아 블랙 랜턴이 되었고, 반지가 없어진 블랙 핸드는 소멸된다.

그러나 지구에 포에버 이블이 일어날 당시, 지구에서 다시 부활한 블랙 핸드는 시체들로 현재 영웅이 부재 중인 코스트 시티를 휘젓다가 할 조던의 아버지 마틴 조던을 발견하고 할에게 멘붕을 주겠다는 의도로 그를 부하로 삼으며 자신의 오른 손을 마틴 조던의 손으로 교체한다.

마틴 조던을 부활시키고 농락시키던 그는, 갓헤드 이벤트로 고전하던 할 조던에게 동맹 요청을 받고 뉴 가즈를 죽이러 간다. 그는 뉴 가즈를 잡으러 가던 중 소스 월을 발견하는데, 그 벽이 온갖 우주신들의 무덤이라는 걸 알고 모조리 블랙랜턴으로 만들어 그 힘으로 뉴 가즈를 압도적으로 무너뜨리고 뉴 가즈의 본거지인 뉴 제네시스를 무너뜨리기 직전까지 간다.[2]

이후 상대방을 소스 월의 일부로 만들어버리는 힘을 얻고 깽판을 치다가 되려 자기가 그 벽의 일부가 되며 또다시 최후를 맞는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살아남은지라 나중에 다시 나타날듯.

4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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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길드인 다크 브라더후드의 수뇌부에 해당되는 집단. 원래는 모든 조직원들은 상하없이 평등한 관계이긴 하나, 거대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역시 수장이 있어야 하긴 하므로 생성된 다크 브라더후드의 내부조직이다. 다크 브라더후드는 엘더스크롤 2: 대거폴부터 나왔으나, 정작 이 단체가 등장한것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구성원은 최고 수장인 청취자(Listener) 한 명과 경청자의 전달자(Speaker) 네 명, 여기에 이 다섯 명이 각각 소유중인 개인 암살자 처리자(Silencer)로 총 10명이다. 단, 처리자는 아직 정식 블랙 핸드의 멤버로 인정받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주인이 더 이상 임무를 처리할 수 없게 되면(사망, 노화, 배신 등등)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오블리비언의 주인공이 바로 그 예.

심볼은 검게 칠해진 활짝 펼쳐진 손바닥을 사용한다. 청취자가 엄지손가락이고 전달자가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을 상징한다. 이들 조직원들의 기본 개요가 '우리 모두는 나이트 마더의 자식들'이라는 점도 있고, 나이트 마더의 묘지에 나이트 마더 본인의 시신 한 구 + 그녀의 자식들의 시신 4구가 있는 점, 속담 중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왠지 묘하다.

상하가 없다고는 했지만 어쨌든 실질적인 수뇌부여서 일반 조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각 멤버들의 역할은 우선 청취자가 나이트 마더에게서 의뢰를 전달받고, 이것을 전달자들이 받아와서 의뢰인 당사자와 거래도 하고, 또 일을 해결할 암살자를 주선하거나 신입을 뽑는 일 등을 한다.역시 아랫것이 제일 바쁘다 어쨌든 단순히 누구 죽이고 돌아다니는 아랫 것들(?)과는 달리 이런 행정(?)역을 주로 맡는지라 자기 조직 내에서는 높으신 분들에 속하므로 일반 조직원들처럼 암살하러 돌아다니진 않는다. 처리자는 바로 이러한 때에 써먹으려고 고용한 것.

이런고로 조직 내 권한이 막강하다. 우선 조직의 유일한 규범인 '5대 규율'을 일시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 주인공이 진행하는 '정화' 작업 당시에도 주인공이 5대 규율을 어기는 행위를 해도 죄를 묻지 아니하였으며, 또 배신자 한 명이 주인공을 이용해서 다른 블랙 핸드 멤버들을 족칠 때에도 분명 규율을 어긴 것에 속하지만 별 탈 없이 넘어갈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결정적으로 나이트 마더를 알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답은 나온다.

본부는 시로딜이지만 대부분은 일반 조직원들이 머무르는 성지와는 다른곳에 자신만의 거처를 마련해두고 있다. 하지만 한 명의 스피커가 하나의 성지를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성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거주지를 만든다. 주인공이 방문 가능한 유일한 성지인 쉐이딘홀의 성지는 원래는 루시엔 러찬스의 관할. 그리고 루시엔의 거주지는 쉐이딘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파라거트 요새이다. 청취자 역시 나이트 마더의 묘소 근처에 거주지를 마련해놓고 있었다.

모로윈드, 스카이림 같은 다른 지역의 경우엔 블랙 핸드가 직접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거폴의 다크 브라더후드나 모로윈드의 확장팩 트라이뷰널의 다크 브라더후드는 다른 수장이 하나 있었고 그는 전달자가 아니였다. 본진인 시로딜이 아닌 다른 지역의 경우 그냥 전달자의 대역으로 관리인을 따로 두는 것으로 추산된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는 다크 브라더후드가 폭삭 주저앉는 바람에 성질이 많이 변화되어서[3] 블랙 핸드가 사라졌다. 하지만 결국엔 도바킨이 13년만에 새로운 청취자의 자리에 오르면서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4]

5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파괴자 블랙핸드 참조
  1. 블랙 랜턴이 아닌 그냥 시체로.
  2. 뉴 제네시스가 공중에서 추락해 무너지기 직전, 할 조던이 그 곳에 사는 신들을 구하기 위해 뉴 제네시스 자체를 들어올린다.
  3. 청취자가 사라지면서 의뢰를 전달받는 방식이 그냥 곳곳에 끄나풀들을 심어서 전달받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끄나풀들이 대신 일거리를 전달해주니 전달자도 필요 없어졌다.
  4. 200년 만이라고 써 있었는데 시세로의 일기를 보면 4E 188년에 알리산느 뒤프레라는 리스너가 죽었다는 기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