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란트-팔츠

독일의 주
니더작센슐레스비히-홀슈타인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작센-안할트브란덴부르크
라인란트-팔츠헤센튀링겐
바덴-뷔르템베르크바이에른작센
자를란트
독일의 도시주
베를린브레멘함부르크
사라진 주
쥐트바덴서베를린뷔르템베르크-바덴
뷔트템베르크-호헨촐레른


주기(州旗)주장(州章)
라인란트-팔츠 주의 위치
국가독일
시간대(UTC+1/+2)
주도(州都)마인츠


1 개요

Land Rheinland-Pfalz, 라인란트-팔츠 주

라인 강 연안에 자리잡은 연방주로, 신성 로마 제국 시기부터 중유럽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지역. 다만 독일 전체로 위치를 보면 약간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랑스 국경을 제외한 자를란트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다.


2 행정 구역

593px-Rhineland-Palatinate%2C_administrative_divisions_-_de_-_colored.svg.png
군 (Landkreise)
1. 아바일러 (Ahrweiler)
2. 알텐키어헨 (Altenkirchen)
3. 알체이보름스 (Alzey-Worms)
4. 바트뒤르크하임 (Bad Dürkheim)
5. 바트크로이츠나흐 (Bad Kreuznach)
6. 베른카스텔비틀리히 (Bernkastel-Wittlich)
7. 비르켄펠트 (Birkenfeld)
8. 비트부르크퓌름 (Bitburg-Prüm)
9. 코헴첼 (Cochem-Zell)
10. 불칸아이펠 (Vulkaneifel)
11. 도너스베르크크라이스 (Donnersbergkreis)
12. 게르머스하임 (Germersheim)
13. 카이저슬라우테른 (Kaiserslautern)
14. 쿠젤 (Kusel)
15. 라인팔츠크라이스 (Rhein-Pfalz-Kreis)
16. 마인츠빙엔 (Mainz-Bingen)
17. 마이엔코블렌츠 (Mayen-Koblenz)
18. 노이비에트 (Neuwied)
19. 라인훈스뤼크 (Rhein-Hunsrück)[1]
20. 라인란 (Rhein-Lahn)
21. 쥐틀리셰바인슈트라세 (Südliche Weinstraße)
22. 쥐트베스트팔츠 (Südwestpfalz)
23. 트리어자르부르크 (Trier-Saarburg)
24. 베스터발트크라이스 (Westerwaldkreis)
자치시 (Kreisfreie Städte)
1. 프란켄탈 (Fr)
2. 카이저슬라우테른 (Ka)
3. 코블렌츠 (Ko)
4. 란다우 (La)
5. 루트비히스하펜 (L)
6. 마인츠 (M)
7. 노이슈타트안데어바인슈트라세 (N)
8. 피르마젠스 (P)
9. 슈파이어 (S)
10. 트리어 (T)
11. 보름스 (W)
12. 츠바이브뤼켄 (Z)


3 역사

이 지역의 주요 도시는 마인츠, 트리어, 코블렌츠, 카이저슬라우테른, 보름스 등으로, 모두 신성 로마 제국 시대 아니면 로마 제국 시대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대단히 유서깊은 도시들이 많다.[2]

다만 라인란트-팔츠라는 지역은 전통적인 독일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지방 개념으로, 2차 대전 종전 이후 독일은 4등분한 연합국들에 의해 만들어진 지역이다. 전통적으로 바이에른 왕국의 영토였던 팔츠 지역 및 라인란트의 남쪽 일부 지방에다가, 헤센 대공국의 영토 일부였던 라인헤센(Rheinhessen)과 프로이센 왕국의 행정구역 중 하나이던 헤센-나사우 등을 합쳐서 1946년 8월에 신설됐다.


4 사회

4.1 인구

2013년 현재 약 400만 명[3] 정도의 인구가 이 곳에 거주중이다. 전통적으로 가톨릭의 세력이 강한 곳으로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가톨릭 신자이다.[4] 또한 최근에는 터키 계 이주민[5]의 영향으로 무슬림 비율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4.2 정치

80년대까지는 기민당의 아성과 같은 곳으로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 역시 이 곳에서 주지사를 역임하면서 총리직에 대한 야심을 키우기도 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로는 민심이 완전히 돌아섰는지 쭉 사민당이 주정부를 장악하고 있다. 다만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급속히 성장한 동맹 90/녹색당이 사민당의 득표율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사민당 입장에서는 비상이 걸린 상황.[6] 2016년 선거에선 사민당 36%, 기민당 32%, 대안당 13%를 득표했다. 녹색당은 득표율이 1/3토막나 자민당에도 밀린 5위. 안습

4.3 경제

독일의 수출 제품중 약 50% 가량이 이 곳 라인란트-팔츠 지역에서 생산될 만큼 산업이 잘 발달해있다. 특히나 중소기업들이 이 곳 경제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들 중소기업은 화학공업, 보석가공업, 로봇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농업도 활성화됐는데, 특히나 모젤 강 유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와인이 유명하다.


5 같이 보기

  1. 프랑크푸르트 한(Hahn) 공항이 있는 동네다.
  2. 당시 로마제국이 국경선이었던 라인강 주변에 군사기지를 많이 설치했는데 이 군사기지가 규모가 점점 커지고 발전해가면서 도시로 발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라인란트-팔츠 주는 아니지만 쾰른이 이러한 군사기지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도시.
  3. 정확히는 398만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400만 명에 못 미친다.
  4. 개신교 신자가 30% 정도.
  5. 독일 다른 모든 주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에서 터키인들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한다. 2위는 다른 모든 주와 마찬가지로 폴란드인.
  6. 2011년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사민당이 간신히 여당자리를 지키기는 했는데 2006년의 선거와 비교해서 무려 10% 가까이 득표율을 잃었다. 그런데 그 10%가 오랜 라이벌 기민당에게 간 것이 아니라 고스란히 녹색당에게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