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DJ/난이도 표기 문제

< EZ2DJ
이 문서에는 집단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틀이 달린 문서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들은 다른 이용자의 정당한 반론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듬게임의 난이도 표기 문제
beatmania IIDX팝픈뮤직DanceDanceRevolution유비트리플렉 비트(VOLZZA 2)
유구의 리플레시아
사운드 볼텍스GROOVE COASTERBEATCRAFT CYCLONDJMAX TECHNIKA
(1 · 2 · 3)
EZ2AC (최신 버전)
EZ2DJ (AEIC 이전)
펌프 잇 업
(수록종료)
CytusDeemoDynamix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VOEZ태고의 달인LanotaGITADORA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Hachi Hachi
같이 보기
물렙곡불렙곡

1 설명

EZ2DJ 시리즈에서의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패턴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현재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EZ2AC EV에서 난이도 표기 대개편이 예상되는 바, 항목을 분리해 EZ2AC로 개변되기 전의 총 집편격인 EZ2DJ BERA, EZ2DJ AEIC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신버전 기준의 난이도 표기 문제는 EZ2AC/난이도 표기 문제를 참고바람.

본 항목은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리스트 일람의 형식을 기본으로 한, 나무위키DJMAX TECHNIKA 3/난이도 표기 문제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문서를 모태로 작성되었다.

5스트릿 이외의 모드의 경우 아직 작성 상태가 미흡하므로 많은 수정 및 추가바람

2 작성 기준

2.1 개요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 레벨 표기는 EZ2DJ BERA, EZ2DJ AEIC의 표기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며, EZ2DJ BERA, EZ2DJ AEIC 이전에 삭제된 구곡의 채보에 대해서는 해당 곡이 수록되었던 가장 최신의 시리즈의 레벨표기가 기준이 된다.
  • 같은 카테고리의 레벨대 내에서는 불렙곡-물렙곡-개인차 곡-배속/변속, 판정 주의곡 순으로 배열하며, 같은 불렙곡, 물렙곡, 개인차 곡 내에서는 1차적으로는 곡의 난이도 기준, 2차 적으로는 곡 제목 기준으로 한글-숫자-알파벳 순으로 배열한다. 또한 난이도 옆의 모드 명칭은 아래 표와 같은 2글자로 통일한다.
루비 믹스RB
스트리트 믹스(5키)5S
스트리트 믹스(7키)7S
클럽 믹스CL
스페이스 믹스SP
이지투캐치CA
턴테이블TT

표기 용례 : 스트리트 믹스(5키) 레벨 10 - 5S10, 클럽믹스 레벨 09 - CL09

2.2 불렙/물렙/개인차/변속주의

  • 불렙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채보의 클리어 난이도가 해당 레벨대의 곡보다 현저하게 높을 경우
  • 물렙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푸른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채보의 클리어 난이도가 해당 레벨대의 곡보다 현저하게 낮을 경우
  • 개인차 채보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채보의 클리어 난이도가 플레이하는 유저의 개인차에 따라 난이도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는 곡일 경우
  • 변속/배속주의 채보 또는 엄격한 판정 채보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녹색으로 작성한다.
    • 채보를 미리 익히고 있다는 가정하에는 레벨표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채보의 특성상 채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을 경우 클리어에 지장을 주는 요소가 많은 채보일 경우.
  • 복합채보는 위의 4조건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1]일때 곡 제목을 해당하는 색들로 표현하도록 한다.

3 루비 믹스

3.1 레벨 6 이하

  • For The Top NM RB01 - 중반까지는 적절한 입문곡이지만, 후반에 나오는 롱노트를 누른 상태에서 다른 롱노트를 누른 뒤, 잔노트를 처리함과 동시에 두 롱노트를 떼는, 입문자에게 버거운 패턴이 있다. 롱노트가 포션 역할을 한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숙련자들의 얘기이며, 오히려 입문자들에게는 롱노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경우 연속적으로 게이지가 깎이므로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왜냐하면 루비 믹스는 모든 곡에 롱노트 콤보가 적용되기 때문. 체감 난이도는 3 정도.
  • Akasha NM RB04 - 5스트릿의 이지 패턴을 난이도 변경 없이 그대로 가져왔다. 체감 난이도는 6 ~ 7 수준.
  • Akasha HD RB06 - 5스트릿의 노멀 패턴을 난이도 변경 없이 그대로 가져왔다. 체감 난이도는 8 ~ 9 수준.
  • AtoMizer NM RB06 - 5스트릿의 AtoMizer NM을 당시 스트릿 난이도 6으로 그대로 베껴 왔다. 안 그래도 불렙인데.. 체감 난이도는 루비 믹스 기준 9정도.
  • Blood Castle NM RB06 - 5스트릿의 이지 패턴을 난이도 변경 없이 그대로 가져왔다. 체감 난이도는 8 ~ 9 수준.

3.2 레벨 7~10

  • AtoMizer HD RB08 - NM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베껴 왔다. 체감 루비 믹스 기준 11에서 12 정도.
  • Blood Castle HD RB08 - 5스트릿의 노멀 패턴을 난이도 변경 없이 그대로 가져왔다. 체감 난이도는 11 수준.
  • Good Speed RB10 - 표기 난이도에 비해 노트 밀도가 매우 낮다. 후반으로 갈수록 BPM이 점점 빨라지지만 노트 자체도 별로 안나오기 때문에 위협이 되지도 못한다. 이 곡을 쌍오토로 할 경우 체감 난이도는 2~3수준이다. EC에서는 난이도가 4단계나 하락한 6으로 강등당했지만 그래도 물렙 취급받고 있다.

3.3 레벨 11 이상

  • Revelation NM RB13 - 7th 초기판 시절, 이 곡의 루비믹스 난이도는 15였다. 스트릿으로는 11 정도의 난이도이다. 이 패턴은 BERA Springhead 채널의 패턴이다. 정신 나간 폭타가 쏟아지는 패턴이기 때문에 ,기존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Metagalactic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안 된다. 위의 두 패턴의 난이도 설정으로 인해 불렙이 되고 말았다. 이 곡은 EZ2DJ AE에서 삭제되었다.
  • 빛바랜 영혼 HD RB11 - 5스트릿 노멀과 동일한 패턴으로, 스트릿에서의 난이도는 6. 다른 루비 레벨 11 패턴을 비교하자면, Energy Flower HD(스트릿 노멀과 동일, 스트릿 난이도 7), Zeroize HD (스트릿 노멀과 동일, 스트릿 난이도 8), Riff Guy HD(스트릿 노멀과 동일, 스트릿 난이도 9) 등... 어째 난이도가 뒤죽박죽이지만 저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쉬운 패턴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체감 난이도는 9 수준.
  • Fire storm HD RB13 - 인컴 시절 패턴으로, AEIC까지의 표기 레벨은 13. 4th TSL 채널의 파이어 스톰 패턴이다. 역시 레벨레이션의 결과로 물렙이 되어 버린 케이스로, 13의 난이도는 적절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래에 상술할 Apollon HD보다는 확실히 어렵기 때문에, 결국 EZ2AC EC에서 레벨 12로 떨어졌다.
  • Apollon HD RB14 - AEIC까지의 표기 레벨은 14. Revelation NM이 레벨 13으로 BERA에서 부활한 것을 생각하면 이 곡은 물렙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다. EZ 패턴을 기반으로, 후반부 1자연타와 16비트 스크래치가 삭제되었으며, 연속노트의 밀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스트릿으로 환산하면 레벨 9 정도, 루비에는 11~12 정도가 적당하다. 결국, EZ2AC EC에서 레벨 11로 떨어지고 말았다.

4 스트리트 믹스(5키)

4.1 레벨 7 이하

  • Ready to Yah EZ 5S02 - 레벨 2인데도 롱노트가 없이 노트수가 400개를 넘어가며, 그에 맞게 키파트 자체도 2레벨에 맞지 않거니와 중간중간 스크래치 연타, 멜로디 스크래치가 나온다. 그리고 최후반엔 페달까지도 엇박으로 나온다.
  • Aquaris EZ 5S03 - 난이도 3인데도 롱노트 콤보도 없이 노트수 500을 넘는 레벨 3 최강곡. 정박자 노트와 엇박자 스크래치가 주 패턴이다.
  • Shout EZ 5S03 - 난이도 3이면서 노트수는 500개에 가깝다. BPM이 느린 곡이라 해도 노트 밀도가 상당하다.
  • Shot Time EZ 5S04 - S/E 시절 R.D.M과 함께 불렙으로 악명이 높았던 Bob과 비슷한 유형의 패턴. 시도 때도 없이 1/4박 노트가 이어진다.
  • Shot Time NM 5S05 - HD 패턴(레벨 8)의 폭타가 페달 노트만 빠지고 그대로 나온다.
  • Shout NM 5S05 - 스크래치와 노트의 조합이 환상적일 정도로 5레벨의 패턴이라고는 이해하기 힘들다. 7레벨이 적정 레벨이다.
  • Exist HD 5S06 - 3노트 폭타, 엇박 페달, 스크래치의 조화가 잘 되어 있는 패턴이지만, 6레벨로는 부적합하다. 7레벨이 적정 레벨이다.
  • Jam HD 5S06 -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그 동안 6레벨의 최고 수준 패턴을 담당해왔던 Theme of EZ2DJ NM 패턴을 그냥 씹어먹을 정도의 난이도로 등장하였다. 유사한 패턴이 빛바랜영혼에 있는데, 그 패턴의 레벨이 10이다. (스크래치 + 2~3개 정도의 노트 연타) 초보자가 어려워하는 엇박 페달 역시 길게 있다. 적정 레벨은 8~9레벨이다.
  • Love & Extasy Remix NM 5S06 - 겹노트 거미줄 폭타가 인상적이다. 6레벨이라고 하기에는 가혹할 노트의 패턴이라서 어렵다. 적정 레벨은 7레벨이다.
  • Ready to yah HD 5S06 - 구곡(7TH 이전까지의 곡)에서 상당히 런타임이 긴 곡으로, 체력을 많이 요구하며 스크래치가 어렵다. 또한, 노트도 8비트로 일정하게 나와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힘들다. 난이도는 7레벨이 적당하다.
  • Complex NM 5S07 - 후반에 빠른 속도의 계단이 난무한다. 밑의 돌스가든 하드가 나오기 전까진 명실상부 레벨 7 최종관문이었다. Get the Beat 하드도 깨고 가셔야죠 그 전에 Get the Beat 하드는 판정곡에다 안 클리어해도 별 문제는 없잖아
  • Doll's Garden HD 5S07 - 길지는 않지만 단노트 폭타가 상당히 어렵다. Lucid NM정도를 생각하면 되지만, 마땅히 체력 채울 구간도 없을 뿐더러, 최후반 폭타구간이 꽤 길다.
  • Departure HD 5S07 - 노트 밀도가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스크래치, 페달 박자가 난해하며 입문자들이 잘못하면 뼈도 못 추릴 정도. 난이도는 8레벨에서도 중간 이상은 할 정도이다.
  • In a Nutshell HD 5S07 - 일자연타와 롱노트가 동시에 나오고, 이것도 모자라서 아예 롱스크래치를 돌린 상태에서 일자연타 + 잔노트와 롱노트가 동시에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더 나가서 이 롱노트도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Quake in Kyoto처럼 끊겼다가 다시 이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매우 적합하지 않은 난이도이다. 적어도 난이도 10~11 수준의 플레이어가 되어야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롱노트 콤보가 적용되어 가장 큰 난이도 상승을 불러온 곡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Feel so sad NM 5S07 - 초반에 고스트 스크래치를 요구하며, 중후반을 지나가면 나오는 폭타가 하드와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어렵다. 난이도는 8~9 정도이다.
  • Memories HD 5S07 - 중반까지는 이게 7이야? 라고 하는데, 중후반부터 나오는 후살이 매우 강력하다. 연타가 이상하게 나오는데, 후반에는 스크래치까지 같이 돌려줘야하며 멜로디에서 겹노트가 나올 때가 가장 어렵다.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Night Madness NM 5S07 - 곡 전체적으로 레벨 7이 처리하기에 힘든 스크래치가 난무한다.
  • Theme of EZ2DJ HD 5S07 - 초반부의 패턴과 곡 전체에 산재한 스크래치가 레벨 7 유저들에겐 다소 힘들게 느껴진다. 특히 최후반의 일자 후살 패턴과 5-1-4-2 트릴은 말을 잃게 만든다.
  • Mystic Dream 9903 NM 5S03 - 스크롤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로 유명한 곡이지만 총 노트 수는 겨우 81개. 루비믹스의 최저레벨 곡하고 비교해도 쉬운 수준이다.
  • Return EZ 5S04 - 아주 약간의 1/4박 노트가 있으나 곧바로 롱노트 구간이 나와서 좀 틀려도 회복이 된다. 굳이 롱노트가 없다 해도 패턴은 거의 레벨 2 수준. 사실 이 패턴은 루비믹스와 동일한 패턴인데 스트릿으로 옮겨오면서 레벨 조정을 전혀 하지 않았다.
  • Toy War EZ 5S05 - 곡 전체가 엇박자 하나 없이 단순한 정박과 반박 노트로만 구성됐으며, 거기에 상시 상당히 긴 롱노트가 등장한다.
  • Messier 333 EZ 5S07 - BE에 처음 나왔을 때 8이었으나 노트가 매우 심심하게 떨어진다. 체감 난이도는 6 정도. 후반에 원핸드로 처리하기 까다로운 스크래치+키 구간이 있으나 노트 수도 적고 너무 짧아서 별 위협을 주지 않는다. 롱놋도 많다. 특히 AEIC 에 와서 곡 컷팅을 당한 후 페달 롱놋이 추가 되어 더 쉬워졌다. 안습.
  • Refresh NM 5S07 - 7레벨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낮은 노트 밀도. 그렇다고 스크래치, 페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심지어 거의 없다. 7레벨 중에 손꼽히는 물렙 중 하나이다. 결국 AEIC에서 레벨 6으로 하향
  • Get the Beat HD 5S07 - 악명높은 판정곡이며, 판정을 팠느냐 처리력을 팠느냐에 따라 클리어가 갈린다.
  • Mystic Dream 9903(horror mix) NM 5S06 - 괴랄할 정도로 빠른 초기 배속과 후반에는 지속적으로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는 스크롤로 인해 사실상 배속 변화나 노트 배치를 익히지 않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곡. 다행히 HD와는 달리 최후반이 정박에다 그외에도 초반부, 중반부에 연타 잡노트가 안섞여 있다는게 더 다행이다. 다만 노트 배치 자체는 난이도에 비해 꽤 쉬운 편. 그리고 원곡은 BPM 낚시가 찰지다

4.2 레벨 8~12

  • An Old Story SHD 5S08 - BPM이 낮아도 패턴이 어디까지 어려워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패턴이다. 노트의 밀도를 엄청나게 높게 잡아둔 데다가 엇박 페달을 넣어두어 손과 발이 서로 꼬이게 만들어버렸다. 적정 난이도는 9~10 정도이다.
  • BOB HD 5S08 - 중반부 이후 정신나간 겹노트와 계단 배치를 동반하며, 끝에는 스크래치도 엄청난 밀도로 들이붓는다. 워낙 비 인기곡이다 보니 인지도가 낮지만, 이 곡 역시 불렙으로 평가받는다. 적정 난이도는 9이다.
  • Climax NM 5S08 - 롱노트 콤보가 없음에도 노트 수가 1000이 넘어가는 곡이다. 여기서 어려운 패턴인 2겹노트가 불규칙한 박자로 나오며 연타도 나온다. 판정이 짜기 때문에 뭉개기도 통하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박자가 틀리면 Miss나 Fail이 뜬다. 후반에는 롱스크와 2겹노트 패턴이 나오는데 여기서 유저들이 폭사하는 경우가 많다. 스크래치도 엇박자로 나온다. 스크래치나 키노트나 전부 불규칙한 박자로 나오기 때문에 박자 감각을 정확히 파악 못하면 매우 힘들 것이다.
  • Do you Remember? HD 5S08 - 최후반 3겹노트 연타도 있지만, 페달이 3페달인 곳도 있고 롱스크래치, 일자연타, 어긋난 배치 등 8레벨에서 볼 수 없는 패턴이다. 적정 난이도는 9~10이다. 결국 EZ2AC EV에서 난이도가 10으로 상승하였다.
  • Explode Engine NM 5S08 - 중반의 악명높은 스크래치 때문에 8레벨 초보 유저들을 멀리 보내버린다. 특히 초보자들은 스크래치를 다루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는데 8레벨 유저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엄청난 밀도의 스크래치가 16비트, 32비트로 계속 나오며 중간중간 롱스크도 같이 끼어 들어가있다. 중반을 넘기면 키노트 위주의 패턴이 나오지만 페달은 꼬이기 쉬운 엇박으로 나온다. 이것 때문에 클리어하기가 힘든 것은 고사하고 고수 유저들이 접해도 올콤보 한번 하기 힘들 정도다.
  • Let me hear your voice HD 5S08 - 이 곡 역시 스크래치를 너무 많이 끼워넣은 데다가 문제는 그 스크래치에 3겹노트가 엇갈리게 나온다는 것이다. 정도가 너무 심했다. 적정 레벨은 10이다.
  • Out of the blue NM 5S08 - 스크래치에 같이 딸려 나오는 불규칙 연타와 트릴 그리고 박자가 점점 느려지는 이상한 페달이 게이지를 쉽게 갉아먹는다. 곡도 상당히 길어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데, 노트수도 많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가혹한 패턴이다.
  • Return NM 5S08 - 중간중간 나오는 16비트 폭타가 10레벨 이상의 수준을 요하는 정신나간 패턴이 나온다. 이것 외에도 후반의 16비트 계단식 패턴+정박페달도 레벨 8이라고 볼 수 없다.
  • R.D.M HD 5S08 - 처음부터 정신나간 노트 밀도와 스크래치, 이후에는 롱노트와 잡노트, 스크래치와 엇박 페달 등을 포함, 처음의 폭타가 그대로 나오면서 전혀 레벨 8같지 않은 곡이 되어버렸다. 적정 난이도는 10. 결국, EZ2AC EV에서 레벨 9로 난이도가 상승하고 말았다.
  • Shout HD 5S08 - 고스트스크래치로 처리하기엔 패턴이 까다로운 편이고, 후반부는 원핸드로 처리하기도 난감하다. 레벨 8의 유저가 이 정도의 손기술을 갖추기엔 무리가 있다. 난이도는 9가 적당하다.
  • Substance HD 5S08 - 도저히 레벨 8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스크래치가 내려오는 레벨 8의 보스곡. 2nd Life와 Q factor가 각각 레벨 11, 레벨 9로 올라가고 나자 독보적인 레벨 8 보스가 되었다. 상당한 수준의 고스트 스크래치 실력을 요구하는 패턴. 특히 스크래치와 엇박 동시치기가 약간 어긋나게 몰려나오는 발광이 최고 난관으로 거꾸로 말하자면 클리어만 된다면 초보자들이 고스트 스크래치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결국, EZ2AC EV에서 난이도가 레벨 9로 상승하였다.
  • You were the one HD 5S08 - 스크래치도 스크래치지만, 리프가이 페달에 후반부로 갈수록 겹노트 비중이 상당해지며, 스크래치까지 같이 돌려줘야 해서 매우 어렵다. 적정 레벨은 9~10이다.
  • 하나뿐인 당신에게 HD 5S08 - 스크래치는 평범하거나 못 미칠수 잇지만, 페달이 8치고 상당히 난해하다. 결국 최신작에서 난이도가 9로 상승하엿다.
  • Back to Bed HD 5S09 - 밑의 세 곡만큼은 아니지만 이 곡도 9 부보스 자리를 노리고 있다. 9 치고는 상당한 원핸드 능력을 요구한다. 고스트 써서 처리할 수도 있겠지만 과연 레벨 9 유저가 해내기엔 무리수. 결국 난이도가 최신작에서 10으로 상승하고 말았다.
  • Feel So Sad HD 5S09 - 중후반부에 나오는 연타 섞인 폭타 패턴은 처리가 힘들고, 덤으로 게이지도 야금야금 깎아 먹다가 폭사시키므로 표기 난이도 9의 수준을 월등히 뛰어넘는다. 노멀도 유사한데, 최후반의 스크래치만 제외하면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 I've Fallen HD 5S09 - 처음부터 정신나간 겹폭타와 스크래치로 무장한 패턴이 나온다. 중반을 넘어가면 롱노트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9레벨에서 심히 어려운 패턴이라는 것은 틀림 없다. 적정 난이도는 10으로, 결국 EZ2AC EV에서 난이도가 10으로 상승하였다.
  • Minus 2 HD 5S09 - 157이라는 비교적 빠른 BPM으로 1/2박 페달이 연속으로 나오면서 그 사이에 3개 누르기 동시치기가 나오는 부분이 이 곡의 포인트인데, 동렙대의 곡들과 비교해서 심하게 난이도가 높다.
페달에 익숙한 사람은 오히려 즐겁게 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페달 밟다가 지쳐서 죽거나 깨더라도 게이지는 이미 걸레가 되기 십상이다. 그리고 동시치기 역시 3개 변형이 많이 나오므로 동시치기와 페달 둘 다 약한 경우 명백히 불렙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저 배치를 넘겼다고 쳐도 직후에 나오는 후반부 진입전 지옥의 3번 불규칙 키 연타에서 박자를 못 맞추어서 게이지가 말 그대로 낙하해 폭사하거나 손가락 힘이 풀려서 후반 배치를 못 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 EZ2AC EV에서 난이도가 10으로 상승하고 말았다.
  • The Prince of Darkness NM 5S09 - 배치는 난해한데 노트수가 적어 중반의 롱놋 구간을 제외하면 레벨 9 수준의 유저들에게 포션구간이란 없다. 웬만한 레벨 10 유저들도 못 깨는 레벨 9 대표 불렙이다. 대부분이 같이 1.5 버전에서 추가된 난이도 11Legend of Moonlight HD, Hyper Magic NM이랑 체감 난이도가 비슷하다 평가받는다.
이는 난이도 11의 하드에서 살을 너무 안 빼서 생긴 문제다. 최후반하고 페달들을 제외하면 체감상 차이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Unknown H2 HD 5S09 - 곡 초중반부터 쏟아지는 스크래치가 레벨 9에 도전하는 유저들을 학살한다. 속도만 느리지 가히 Morgenglut 2012 수준. 거의 모든 구간을 무조건 원핸드로 상대해야 하는 패턴인데 레벨 9 유저들이 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을지 의문이다. 물론 스크래치 특화 유저라면 그런 거 없다.(...)
  • ApolloN EZ 5S10 - 굉장히 빠른 BPM으로 내려오는 폭타와 함께 스크래치까지 처리해야 하는 후반 패턴이 레벨 10 치고는 상당히 강하다. 그런데 나머지 부분이 레벨 10이라고 하기엔 쉬운 수준이니 이것도 평균 난이도를 계산해서 10인 모양이다.(...)
  • 빛바랜영혼 SHD 5S10 - 겹노트와 스크래치가 동시에 나오는데, 이 폭타가 장난이 아니다. 12레벨을 클리어 하는 사람도 때로는 쩔쩔매기도 한다. 그나마 BPM이 낮아서 노트에 강한 10레벨 유저들은 해볼만하다는 평가. 적정 레벨은 11레벨이다.
  • Aquaris ~ Physical Inspiration Hyper Blue Mix HD 5S10 - 10치고 상당히 난해한 폭타가 나오며 특히 중반부 8비트 스크 + 폭타가 관건이다.체감 난이도는 11~12 정도.
  • Complex SHD 5S10 - 말도 안되는 계단의 밀도, 거기에 같이 나오는 스크래치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다. 적정 난이도는 11이다.
  • Frantic SHD 5S10 - 초반부와 최후반부 8비트 스크+연타가 어렵다. 고스트 스크래치를 못하면 그대로 순삭하는 곡. 그런데 나머지 구간은 정박 위주라서 다소 심심하다(...) 결국 ,EZ2AC EV에서 난이도가 11로 상승하고 말았다.
  • Memories SHD 5S10 - 레벨 12 유저도 아무 생각 없이 고르면 말 그대로 털리는 곡이다. BPM이 느리지만 연타+잡놋과 난해한 스크래치와 페달을 고루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손이 꼬여도 순삭하는 곡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첫 등장시 겨우 레벨 9로 등장했다는 점이다. 말도 안되는 레벨 책정으로 많은 사람이 이 곡에서 피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 Soul Destructor NM 5S10 - Apollon EZ 가 후반 패턴이 심각하다면 이 곡은 초반 패턴이 심각하다. 이유는 스크 폭타 + 계단. 고스트 스크래치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그냥 레벨 10처럼 보일 수도 있고 레벨 10 보스곡으로 볼 수 있다.
  • Vintage Summer HD 5S10 - 원래 난이도가 12인 역대급 물렙이었으나, 10으로 낮춘 건 잘못된 선택이었다. 겹노트가 워낙 많다 보니 10레벨이 처리할 수준의 곡은 아니다. 11이 적당하다는 평.
  • Dreamy Flight HD 5S11 - 레벨 11이지만 중반 쉬는구간 엇박페달이 동렙레벨곡에 비해서 매우 곤란하고, 클라이막스에서 1/4박 스크래치와 함께 나오는 키폭타는 "이게 정녕 레벨 11인가" 의심하게 만든다.
  • Intuition NM 5S11 - 스크래치, 페달이 장난이 아니다. 후반 8비트 페달과 그 페달 직전에 많이 나오는 스크래치와 따닥이의 조합은 12 레벨 입문곡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 RFC HD 5S11 - 노멀에서와 마찬가지로 후살이 굉장히 강력하다. 후살 이전까지는 패턴이 레벨 10 수준이지만 후살 파트에서 1/6박[2] 좌우대칭 계단이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말 그대로 순삭시킨다. 12+ 채널이나 네메시스 채널을 깨는데 이걸 굳히지 못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까다로운 패턴. 그냥 랜덤걸고 황금배치가 나오길 빌 수밖에 없으며 만약 정배치만 하는 사람이라면 완벽히 다 칠때까지 연습하는 수밖에 없다.(...) 덤으로 이거 원래 난이도 12 이었다. 11로 내려오면서 불렙이 된것. 패턴은 별로 바뀐게 없는데 말이다. 결국 다시 레벨 12로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 20000000000 HD 5S12 - 빠른 스크롤로 인한 짠 판정, 무시무시한 135 연타를 비롯하여, + 1번 + 3번 -> 4번 ->5번키 가속구간, 이른바 닭갈비 구간이 등장한다. 연타 구간을 제외하더라도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하여, 불렙곡으로 악명이 높으며, 레벨 12지만 올쿨 플레이어는 0~1명으로 추정된다. 많은 불렙 레벨 12곡이 있지만 이지투를 대표하는 레벨 12 보스곡이다.
이러한 난이도의 원인은 3rd 시절을 생각해야 하는데, 3rd시절에는 레벨 12가 최종 레벨이었고 당연히 20000000000 HD는 레벨 12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여태까지 이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데... EZ2AC EV에서 무려 13년 만에 HD 패턴의 난이도가 13으로 상향되었다. (덤으로 난이도 9의 노멀 패턴도 한 단계...)
  • Dreamy Flight SHD 5S12 - 전술한 Dreamy Flight HD의 상위호환. 주목할 점은 1/4박 스크래치 + 키 폭타가 HD패턴보다 훨씬 강화되어 이 부분을 넘기지 못하는 유저들이 레벨 12 난민들로 존재한다. 5초동안 쏟아지는 2겹폭타, 그리고 광란의 스크래치까지 자비 없이 쏟아져서 그대로 거의 모든 구간에서 폭타가 쏟아진다고 봐도 된다, 덕분에 플레이어들은 그 패턴을 넘기려다가...버틸 수가 없다! 대부분 유저들의 의견은 200억보다 이곡의 레벨표기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하는경우가 많다, 200억의 경우엔 극단적인 개인차와 3rd 시절 최고레벨이 12였기 때문에 그럭저럭 이해할수 있지만, 이곡의 경우엔 정말 대놓고 겹폭타로 밀어부치기 때문에 도저히 12레벨으로 측정될 이유 자체가 없기 때문에 200억 보다 해당 패턴의 레벨표기가 더 문제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레벨 12 이상의 처리력을 가지고 있다면, 중반 엇박 페달이 정박 페달로 바뀌어 편하다는 유저들도 있다.
  • Good speed HD 5S12 - 후반부에 BPM이 증가함에 따라 판정이 빡빡해지면서 엄청난 밀도의 폭타가 내려오는데 이 때 체감 난이도가 13을 능가한다. 거기다 페달도 자비롭지 않게 내려와서 상당히 어렵다. 체감 난이도가 최소 12 상에서 13 상까지 올라갈수도 있다.
  • Let it go HD 5S12 - 전체적으로 턴테이블과 페달이 난무하고 난감한 키 배치까지 3박자가 고루 섞였다.(...)
키음을 모조리 뽑아내고 1st/SE 당시의 음원까지 쓰였는데도 불구하고 최초 수록시 난이도는 겨우 11이었다. 다만 7th 2.00때만 잠깐 부활하고 7th CV때 삭제된 것 때문인지 그리 많은 언급은 되지 않는다. 체감난이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12상~14하 정도. 그러나 BE Revision A에서 다시 부활했고 난이도는 12로 상향 조정. 앞으로 많은 주목을 받을 듯.[3] 그래도 12 역시 짜게 준거냐는 소리가 많다. 동시치기가 많이 나오는 관계로 패턴 자체가 지구력을 많이 요하고 페달 박자도 엇박스럽게 많이 나오기 때문. 결국, EZ2AC EV에서 난이도가 13으로 상승하였다.
  • 없잖아 NM 5S08 - 전체적인 패턴이 표기 난이도 8에 비해 매우 빈약하다. 노트가 없잖아? 최후반에 변속이 있으나 이 또한 위협적이지 않다. 체감 난이도 6 수준.
  • 없잖아 HD 5S10 - 스크래치와 페달이 간간히 떨어질 뿐 노트 부분은 많이 빈약하다. 노트가 없잖아? 2 체감 난이도 8 수준.
  • R-Decision NM 5S10 - 스크래치와 페달 비중이 높으나, 키 노트 자체로만 보면 10레벨 치고는 너무나 패턴이 형편없다. 스크래치, 페달 모두 정박 위주로만 나오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운 구간이 하나도 없다.
  • Romance For Moon NM 5S10 - 10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쉽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결국 이 곡은 EZ2AC EC에서 난이도가 8로 두 계단이나 하락하였다.
  • The Ashtray NM 5S10 - 군데군데 나오는 롱스크를 제외하면 매우 심심하고 밀도 낮은 키 패턴이다.
  • Unrequited Love HD 5S10 - 지극히 평범한 데다가 반복된 패턴으로 인해 노멀과 크게 다르지 않은 패턴이 특징이며, 물렙곡으로 전락하였다.
  • Don't say Anything NM 5S11 - 계단형 패턴인데, 문제는 체력 게이지가 후한 데다가 AE 버전 이후로는 판정이 매우 좋고 노트 자체가 11이라 보기에는 쉬웠다. 11레벨 입문곡으로 전락하였는데, 결국 EZ2AC EC에서 난이도가 10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 Extra Wave NM 5S11 - 지나치게 평범한 배치와 포션 역할을 해주는 롱노트로 인해 고밀도 계단이 완전히 묻혀버렸다. 결국 EZ2AC EC에서 난이도가 10으로 떨어졌는데, 여전히 물렙이라는 평가이다.
  • Nachthexen HD 5S11 - 전형적인 계단 패턴인데, 너무 평범해서 그런지 물렙이 되어버렸다. 스크래치도 큰 영향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계단을 잘 치는가 못치는가만 보면 클리어를 결정지을 수 있다.
  • Refresh -J-Style Edit- HD 5S11 - 7th의 개별 곡으로 바뀌어서, 롱노트 콤보가 적용되었는데, 난이도가 오히려 11로 올라가면서 순식간에 역대급 물렙이 되어 버렸다. 적정 난이도는 8 정도로, 클리어는 웬만한 7~8레벨보다 쉽다.
  • Hyper Magic NM 5S11 - 계단 패턴을 잘 처리하지 못해도 난이도 11이라고 하기에는 심하게 쉬운 배치로 인해, 물렙곡이 되었다.
  • Nihilism HD 5S12 - 후반에 계단폭타가 나오긴 하지만, Bleed HD의 그 계단폭타와 같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그 외의 부분은 12라고 보기에는 쉽다. 결국, EZ2AC EC에서 11로 난이도가 떨어졌다.
  • Return to Universe 5S11/12 - 이 곡은 BERA 버전에서는 난이도가 12인 하드, AEIC 버전에서는 난이도가 11인 노멀을 지칭한다. 완전한 계단 형태의 곡으로, 개인차가 크게 없는 곡인데다가 12라고 치기에는 단조로워서 난이도가 하락하였는데, 문제는 이 계단 패턴의 형태가 11레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패턴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 곡은 불렙이기도 하고 물렙이기도 한 어정쩡한 곡이라는 게 의견.
  • Eraser Rain for GAIA NM 5S09 - 정직한 9 정도의 드럼 앤 베이스 음원을 쓴 배치가 나오는 곡이지만, 중반부부터 위의 Space Destiny HD 같은 이상한 페달이 나와 역시 손발이 같이 노는 사람에겐 끔찍한 배치로 꼽히고 있다.
  • I've got this feeling -Extended Ver.- SHD 5S09 - 스크나 노트 배치는 무난한 난이도 9이지만, 페달이 satelite 61 HD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페달 처리 능력이 된다면 9가 적당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레벨 9에서 준보스급 이상의 체감을 지니게 되는 요주의곡.
  • Space Destiny HD 5S09 - 후반까지 이어지는 원핸드 배치 + 박자를 벗어난 페달로 손발이 따로 움직이지 않는 이들에겐 10 이상의 취급을 받고 있고 그게 되는 사람에겐 정직한 레벨 9란 소리를 듣는 곡. 그나마 페달 박자가 정박계열이라는게 위안거리. BErA가 마지막 수록이다.
  • The Future HD 5S10(정배치 한정) - 중반부부터 시작되는 '재봉틀 패턴'이 문제. 115533115533... 식으로 2연타가 휴식 구간 없이 계속 이어져 있으며, 그 뒤에는 스크래치까지 붙어 나온다. 연타에 강한 사람은 10이 적당하다고 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 체감 난이도는 올라가게 된다. 차라리 슈퍼랜덤을 걸고 하는게 낫다. 그런데 몇몇 사람은 슈퍼 랜덤을 걸고도 도저히 못칠수도 있다. 결국 난이도가 최신작에서 11로 상승하였다.
  • Satellite 61 NM 5S10 - 스크래치 페달은 상당히 어려운데, 노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스크래치 페달 처리곡이다. 개인차가 많이 나는 패턴이다.
  • Panic Strike NM 5S11 - 중반까지는 무난한 패턴이지만[4], 후반부부터 시작되는 롱놋과 사이사이의 노트연타는 평범한 롱잡이 아닌 발광 BMS의 롱놋발광을 연상케하는 패턴이며, 플레이어는 정신줄을 놓게하는 말그대로 패닉 상태에 빠진다. 여담으로 이곡도 전술한 RFC HD와 마찬가지로 난이도 12였으며, 당시엔 12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해 있던 곡이었다. 노트수가 적으니깐 외우면 풀콤
  • Quake in Kyoto HD 5S11 - 롱 스크래치가 나오는 가운데 계단 노트가 내려오는 패턴을 지녔다. 스크래치를 세게 돌리고 재빨리 투핸드로 계단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넘어간다 해도, 어떤 구간에서는 롱 스크래치 + 롱노트 + 계단이 동시 등장하는 패턴이 있어서 이 구간에서는 고스트 스크래치나 원핸드를 쓸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의 11 러너들에게는 까다로운 스킬이다. 스크롤 속도가 상당히 빨라 판정이 좋지 않은 것 또한 난이도 상승에 한몫한다. 그런데 EZ2AC EV] 난이도가 12로 올라버려서, 결국 이 곡은 물렙곡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크다.
  • 적월애 HD 5S11 - 단롱스크래치 처리 능력에 따라 엄청난 개인차를 가지는 곡이다. 롱노트를 놓치는 순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게이지가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닥이 처리 능력도 중요하다.
  • Fell Hound 3 HD 5S12 - 중후반부까지는 무난한 패턴이지만, 클라이맥스 이후 이어지는 1자 연타때문에 개인차가 심하게 갈린다. 극한의 컨트롤과 체력이 요구되는 채보. 이 채보는 znpfg 채널에서 더 강화된채로 등장해주는 그야말로 체력곡의 절정을 달리는 채보로 나온다.
  • Happiness HD 5S12 - 역시 스크래치 처리 능력에 따라 엄청난 개인차를 가지는 패턴이다. 한손으로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데 적월애처럼 따딱이까지 있어서 쉽지는 않다.
  • Satellite 61 HD 5S12 - 노트가 노멀에 비해서 상당히 강화되었지만, 12라고 보기에는 한참 쉬워서 결국 스크래치, 페달로 승부를 보는 곡이다. 역시 개인차가 상당하다.
  • 1950 SHD 5S12 - 초반 연속 트릴이 꽤나 어려운데, 이 곳을 잘 못넘기는 사람들이 있어 개인차로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절대 12가 아니다. 물렙이라고 봐도 할 말이 없는 곡.
  • Mystic Dream 9903(horror mix) HD 5S08 - 노멀과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다만 노말에 노트가 약간 붙었다.(그러니까 노말의 채보에 노트 여러개가 붙여진 채보인데, 노말처럼 외우면 쉽다.) 참고로 변속이 노멀과는 다르게 노멀과 비슷한 구간에 변속이 일어나지만 더 느려지거나 하는 변속시 속도 차이가 노멀과 다르다. 노멀보다 상당히 어려운데, 그 이유는 바로 초반부와 중반부에 섞여 있는 연타, 최후반에 새로 키음을 집어넣어 만든 연타가 그 원인. 변속과 패턴에 익숙해지지 못하면 폭사할 가능성이 없진 않다. 15~16레벨도 첫플을 하다보면 폭사하는 경우가 있다.

4.3 레벨 13 이상

  • Doll's garden SHD 5S13 - CV 3.0때 레벨12로 이게 과연 12렙이 맞나 의문이 들 정도의 환장하는 패턴으로 인하여 3.10패치때 바로 레벨13으로 상향되었으나 여전히 불렙이다. 노트도 충분히 까다로운 편이지만 진정한 보스는 스크래치에 있다. 노트폭타와 함께 쏟아지는 스크래치는 처리가 매우 힘들고 특히 곡 마지막에서는 레벨 15를 상회하는 미친 패턴인 1/4박 스크래치와 노트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수 있다(...). 역시 후술할 제로와 마찬가지로 레벨 13 보스 취급받는다. 결국 최신작 EZ2AC EV에서 14로 난이도가 한번 더 상향되었다.
  • Zeroize HD 5S13 - 여타 레벨 13처럼 노트 폭타 + 정박 페달 + 스크래치 같은 패턴이 아닌 공포의 연타로 유저를 찍어 누른다. 생각보다 빠른 스크롤 속도와 구곡다운 까다로운 판정, 그리고 연타는 할말을 잃게 만든다. 레벨 13 보스로 취급받는다. EZ2AC EV에서 14로 올랐다.
  • Fire storm SHD 5S14 - 구곡 4형제 중 한 곡. 곡 최후반 전까지는 HD 패턴에 살이 좀더 붙어 있는 패턴이다. 그래서 최후반부 진입 전에는 난이도가 12 상을 못넘기지만 최후반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게이지를 최대한 모아야 한다. 왜냐하면 마지막 7초 구간에서는 키음을 전부 쏟아내는 듯한 레벨 17급의 자비없는 폭타가 내려와서 게이지를 몇초안에 아작낼수 있기 때문. 후반부가 답없이 어렵다보니 클리어를 어찌해도 다음에 다시 플레이할 때는 클리어 못하는 기현상이 일어난다. EZ2AC EV에서 15로 올랐다.
  • Metagalactic SHD 5S14 - 구곡 4형제 중 한 곡. 꾸준한 페달과 투두둑 하는 스크래치, 그리고 끔찍한 따닥이 노트가 불렙의 원인. 일자 따닥이가 꽤나 길고, 박자도 까다롭기 때문에 연습만이 살길이다. 왠만한 15레벨 보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5에서 처음 수록되었을땐 이게 고작 13이었다. 이후 2.0에서 14로 상향을 받았으나 그래도 한참 불렙. EZ2AC EV에서 15로 올랐다.
  • To My Love HD 5S14 - EZ2DJ, 아니 리듬게임 역사상 최악의 판정곡이며 Espresso HD의 상위 호환. 판정곡은 특성상 필연적으로 개인차가 발생하지만, 이건 정도가 너무 심했다. 그나마 Espresso는 판정이 뛰어난 유저가 첫 시도에 깼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으나, To My Love는 등장 당시 최고의 판정 고수들마저 고전하고 몇 달 간의 꾸준한 시도 끝에야 겨우 클리어해냈다.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전국구 반열에 들 수 있을 정도이므로 주의곡으로 분류한다. BErA가 최종 수록작.
그리고 이에 관련된 일화로써, 한 남자가 여친을 옆에 두고 5라디오 하드랜덤채널을 고르면서 "오빠는 이거 다 깬다."라고 했는데 첫곡으로 이곡이 나와버려서 판정곡인 줄 모르고 그냥 했다가 노트는 나오는데 왜 치질 못하니폭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초안습
  • Zeroize SHD 5S14 - 역시 전술한 파톰 슈하와 마찬가지로 구곡 4형제 중 한 곡. 전술한 Zeroize HD의 상위호환 패턴이다. 특징이라면 하드와 동일한 후반 답없는 기기기깁 노트 연타. 이 덕분에 유저들이 랜덤 또는 슈랜을 걸고 황금 배치가 나오기를 비는게 일상 다반사다. 만약 당신이 정규 배치만 한다면 그저 수행 뿐이다.(...) EZ2AC EV에서 15로 올랐다.
  • Panic Strike HD 5S13 - 구곡 4형제 중 한 곡. 전술한 Panic Strike NM의 상위 호환 롱노트곡. NM과 다르게 초중반에도 스크래치가 다수 추가되었으며, 후반 롱노트 구간에도 스크래치가 나오는 데다, 롱잡이 NM보다 강화된 채보가 무자비하게 쏟아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패닉을 선사한다. 다행히 EC로 넘어 오면서 이곡에도 롱노트 콤보가 적용되므로 잡노트를 몇개 놓쳐도 빠른 BPM과 후반부 롱노트 떡칠덕에 어느정도는 살아 남을수 있다.물론 다 놓치면 폭사지만
  • Espresso HD 5S14 - 전술한 Get the Beat HD의 상위 호환 판정곡. 역시 판정을 팠느냐, 처리력을 팠느냐가 클리어의 열쇠다. 노트 갯수가 많은 편이고, To My Love는 그나마 게이지 감소량이 매우 후한편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쪽은 게이지 감소량이 다른 곡과 그대로라 노트 놓치면 게이지가 그대로 갉아 먹힌다.
  • Round 3 HD 5S14 - 스크래치곡으로, Morgenglut 2012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 스크래치가 상대적으로 강한 사람에겐 13 초반정도로 여겨진다.후반부 폭타에서 살아 남는다면 말이다

5 스트리트 믹스(7키)

5.1 레벨 7 이하

  • Back For More EZ 7S03 - 노트 수는 418로, 노트 밀도만으로도 이미 3의 경지를 훨씬 넘었다. 테크닉 면에서 봐도 이펙터 + 노트를 처리하다 스크래치 + 노트로 순간적으로 손을 옮기는 구간도 있고, 후반에는 아예 레벨 6의 5키 스트릿 노멀 패턴을 스크래치 + 페달만 빼고 고스란히 옮겨놨다. 체감 난이도는 5 ~ 6 수준.
  • Aquaris EZ 7S04 - 노트 수 696. 난이도 4는 물론이고, 난이도 5에도 롱노트 콤보 적용 이전에는 이보다 노트수가 높은 게 존재하지 않았다. 5키와 마찬가지로 한 쪽으로는 정박 드럼, 다른 쪽으로는 엇박 멜로디를 연주하는 게 주요 패턴이다. 스크래치 + 노트 대신 노트 + 이펙터를 쓰는 게 차이점이지만... 마지막에는 한 손으로 16비트 섞인 노트를 연주하면서 이펙트를 처리하는 게 있는데, 표기 난이도에는 전혀 맞지 않는 수준의 패턴이다. 체감 난이도는 6 수준.
  • Memories EZ 7S04 - 후반에 나오는 건반 연타 + 이펙트 구간이 문제. 건반부만 해도 난이도 4 수준인데 거기에 이펙터까지 끼어드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 구간을 해결하려면 원핸드로 건반부를 처리하든지, 그럴 정도의 원핸드 체력이 없다면 고스트 이펙트를 써야 하는데, 두 선택지 모두 난이도 4의 기준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체감 난이도는 6 수준.
  • Blue EZ 7S05 - 하이라이트는 중후반에 나오는 노트와 이펙트를 오가는 폭타. 다른 구간들도 만만치는 않다. 체감 난이도는 6 ~ 7 수준.
  • Unknown H2 EZ 7S06 - 난이도 9의 5키 하드 패턴의 스크래치를 똑같이 돌려야 한다... 5키를 숙달하고 나서 하는 유저라면 모를까, 5키와 7키 수준이 같다는 가정 하에서는 말도 안 되는 표기 난이도.
  • For 3 Weeks EZ 7S04 - 난이도 2의 5키 이지 패턴과 동일. 즉 이펙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7키 패턴으로서의 특징이 전혀 없기에 난이도는 측정할 수 없다.

5.2 레벨 8~12

  • Unknown H2 NM 7S08 - 고스트 스크래치로 5키 하드의 스크래치를 상대하며, 노트와 이펙터를 동시에 쳐야 하는 복잡한 구간이 존재한다. 5키 하드도 불렙이라고 하는 상황에, 표기 난이도가 낮은 녀석이 더 어려운 테크닉을 갖고 있으니 불렙이 아닐 수 없다.
  • Night Madness NM 7S09 - AEIC 이전 표기 난이도는 7이었는데, 이건 엄청난, 폭탄급의 낚시. 실제 체감 난이도는 10에서 11에 육박한다. 소위 말타기 박자(16분박 3번, 쉬었다 16분박 3번, 반복...)로 알려진 트릴 형식 이펙터와 키의 연타 중 섞여 나오는 3계단은 7키 입문자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버그로 인해 라디오의 패턴과 바뀌었다는 추측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런데 당시 라디오의 패턴도 체감상 7보다 어렵다. EC에서 표기 난이도가 2단계 상승했으나, 11 ~ 12 러너가 폭사했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지는 걸 감안하면, 초강력지뢰에서 강력지뢰로 조금 약화됐을 뿐이라고 할 수 있다.
  • Sunshine NM 7S10 - 표기 난이도는 10인데, 곡 중반, 건반부에서는 끊임없이 4주기 계단이 나오고 동시에 정박 이펙트가 방해하는 부분이 고비로 난이도 12 상급으로 평가받는 하드 채보랑 완전히 똑같은 채보였다. 일종의 버그로 인해 생긴 불렙이다.
  • Please Please Me HD 7S12 - SHD보다는 약하지만, 여전히 롱노트와 연타 비중이 크며, 그 사이에 나오는 스크래치는 12 유저들을 혼란에 빠뜨리기에 충분하다. 체감 난이도는 13 급.
  • Sunlight HD 7S12 - BE revision A에서 추가된 패턴으로 표기 난이도는 12로 되어있지만 완벽한 불렙으로, 실제 체감 난이도는 14에 달한다. 또 다음 작에서 곡이 삭제되는 바람에 정정될 기회도 박탈당하였다.(...)
  • Sunshine NM 7S10(AE 이후) - 이쪽 역시 표기 난이도는 10인데 BE 계열과는 반대로 10렙이라고 하기에 어려울만한 구간이 전혀 없다.(...)
  • Panic Strike EZ 7S11 - 이 곡의 다른 패턴들과 마찬가지로 롱노트 처리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갈리는 패턴이다.

5.3 레벨 13 이상

  • Bleed HD 7S13 - 곡 내내 키 파트로 빠른 폭타가 나오면서 동시에 이펙트가 섞여 나온다. 중후반에 나오는 키 파트의 2중 폭타 + 이펙트 + 스크래치는 압살 구간. 표기 난이도를 14로 올려도 상급을 차지할 수준이다.
  • Return To Universe NM 7S13 - 중후반부터 키 파트 폭타와 정박 이펙트가 끊이지 않는다. 이는 BE Bleed HD와 비슷하게 볼 수 있지만, 테크닉 쪽으로는 Bleed HD가 강세고, 폭타 속도는 Return To Universe NM이 더 빠르다. 아무튼 난이도 13으로 보기는 힘든 패턴이다.
  • A Final Dreaming HD 7S14 - 7키 14 보스곡으로 평가받는 곡으로, 스크래치 + 노트 연타 + 이펙트 조합, 계단 + 이펙트 트릴 및 연타가 상당히 위협적. 뿐만 아니라 다른 구간에서도 노트를 치는 사이에 끊임없이 스크래치가 쏟아져 체력을 회복할 여유도 주지 않는다. 체감 난이도는 15 중상급.
  • Please Please Me SHD 7S14 - 롱노트와 연타 중심의 패턴으로, 거기에 스크래치도 꾸준히 나와서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7키 14 준보스곡으로 평가받는 곡으로, 체감 난이도는 대부분의 15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 Bleed SHD 7S15 - 연이어 노트 + 이펙트 폭타가 나오는 가운데 곡이 진행될수록 점점 스크래치의 압박이 심해진다. 중간중간 나오는 롱스크래치 + 롱노트도 대비하지 않으면 게이지를 크게 깎는 요인이 된다. 체감 난이도 16 중상급으로 몇몇 레벨 16 곡의 수준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 Return To Universe HD 7S16 - 초반부터 뛰어난 원핸드나 고스트 이펙트 기술을 요하며, 중후반부터는 노트 폭타와 이펙트 트릴이 곡이 끝날 때까지 계속 쏟아진다. 표기 난이도 16은 확실히 매우 높은 레벨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 패턴은 다른 16들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이다. 참고로 AE부터는 이 패턴이 SHD로 오르며 표기 난이도 17로 올랐으나, 패턴이 수정된데다가 AEIC부터는 판정 완화로 뭉개기도 쉬워져 BE 계열 패턴보다는 다소 쉬워졌다. EC에서 패턴이 다시 BE 계열로 복귀됐지만 판정은 AE 계열 그대로이므로 BE 계열보단 좀 쉽다. 거기에 난이도 17에는 이 곡이...
  • Akasha SHD 7S15 - 전체적인 패턴이 복잡한 테크닉을 요구하지 않아 표기 난이도 15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종종 엇박자 페달이 있으나 클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며, 롱노트의 형태는 단순해서 포션 역할을 해준다. 체감 난이도는 14 수준.
  • Sinus HD 7S15 - 키 폭타 + 이펙트의 조합이 대부분을 이루는 패턴이지만, 폭타가 난해하지 않아서 고스트 이펙트를 잘 활용하면 무난하게 칠 수 있다. 또한 패턴이 상당히 반복적인 것도 난이도 하락의 요인이다. 체감 난이도는 14 수준.
  • Legend of Moonlight SHD 7S16 - 후반에 이펙트 트릴 + 키 파트 폭타가 존재하고, 그 와중에 스크래치까지 섞여 있지만, 스크래치의 빈도가 낮아서 클리어를 노릴 경우 폭타에만 집중하면 무난하기 때문에 난이도 16 중에서는 입문곡으로 취급받는다. 체감 난이도는 15 상급. 패턴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위 테크닉을 숙달하고 싶다면 스크래치까지 처리하는 걸 시도하는 것이 권장된다.
  • Panic Strike NM 7S13 - 이 곡의 다른 패턴들과 마찬가지로 롱노트 처리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갈리는 패턴이다.
  • Q Factor HD 7S14 - 연타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패턴. 롱노트를 누르면서 폭타 + 연타를 동시에 처리하는 구간도 존재하여 개인차가 크다.
  • 神威 NM 7S15 - 고속 스크래치, 고스트 이펙트를 동반한 롱노트+스크래치 조합으로, 안 그래도 5키 패턴 역시 개인차가 있는 곡인데 7키에서는 개인차가 더 심해졌다. CV~BERA에서는 판정도 까다로워서 개인차가 더욱 극심했다.
  • Be-at Feedback SHD 7S15 - 후반부까지는 대체로 평이한 채보가 나오나, 최후반에 나오는 후살이 문제로, 건반에서는 24비트 계단, 이펙트로는 24비트 트릴이 4마디에 걸쳐 나온다. 이 구간에서 박자를 놓치지 않고 잘 뭉개기[5]를 할 수 있는가가 클리어의 관건.
  • Minus 2 SHD 7S15 - 처음부터 끝까지 동시치기 + 연타 + 엇박자 페달의 조합으로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곡이다.
  • Panic Strike HD 7S15 - 마치 5키 HD 패턴을 7키로 확장시킨 듯한 패턴으로, 이 곡의 다른 패턴들과 마찬가지로 롱노트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드러난다. 다만 EC에서 롱노트 연속 콤보가 적용된 뒤로는 15 중에서는 비교적 쉽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

6 클럽 믹스

6.1 레벨 7 이하

  • An old Story NM CL5 - 등장 당시의 표기 레벨은 6이었으며 레벨 6치곤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7.20에서 갑자기 레벨 5로 까였고 이때문에 레벨 5 최종보스가 되어버렸다. 패턴 자체는 여러 라인을 사용하고 저렙 유저들의 노트 연습에도 좋다.

6.2 레벨 8~12

  • Return NM CL9 - 초반의 오른손 134 245 계단, 중반 포션구간 이후의 폭타도 문제지만 난이도의 핵심은 후반 클라이맥스 구간의 교대 폭타 등등 도저히 레벨 9라고 볼 수 없는 패턴이며 왠만한 레벨 11을 쌈싸먹는 레벨 9 막장 보스곡이었다.(...)
  • Night Madness NM CL10 - 후반 왼손 계단이 문제. 실력이 되는 유저라면 어렵지 않겠지만 차근차근 입문해서 레벨 10까지 온 유저라면 오른손 멜로디는 논외로 쳐도 왼손 계단 원핸드가 가능하냐부터의 문제이다. 플래티넘에서 출현 당시 레벨 9 였고 이후 10으로 상향되었으나 부족하다는 평. 체감 난이도는 11 후반 이상.
  • With U Girl HD CL10 - 곡 자체는 존재감이 낮아서 그렇지 동시치기만으로도 불렙으로 등극한 괴력을 지닌 보면. 박자 자체는 지극히 정박으로만 승부하는데 문제는 동시치기 수준이 동렙대에서 나올 수준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며 그것만으로도 클럽 레벨 10의 최종 보스급 되시겠다. 아무리 쉽게 봐줘도 12 약체급의 난감한 동시치기들이 나오므로 클럽 공략가들 사이에서 이것만큼은 보통 레벨 12를 어느 정도 깨는 사람들에게 권장하는 편.
  • The Future HD CL11 - 중반까지는 그냥 노멀에 살좀 붙인 정도지만, 소위 재봉틀 부분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스트릿과 달리 동시치기가 교대연타로 나오는 형식인데 문제는 이 부분의 후반 프레이즈가 1P 기준으로 1+2 3+4 4+5 2P는 그 반대로 교대되어서 나오는데, 그 애매한 페달 박자는 노멀과 그대로인데다가 교대치기 특성상 노멀과는 다른 의미로 노트 인식력에 장애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특히 페달이 약한 유저의 경우 밀리기 쉽다. 결국 클리어만 노린다면 문제의 부분에서 페달을 포기해야 하지만, 문제의 부분 돌입전 게이지가 70% 이상은 남아있지 않으면 그것도 얄짤없다.
  • RDM HD CL11 - 롱노트 물량이 많이 나온다. 게다가 이 곡이 그렇듯 롱노트 구성이 조금 난감하기 때문에 첫플시 주의를 요한다.
  • 20000000000 NM CL11 - 3rd 시절부터 있었던 200억 기본 클럽믹스 패턴으로 당시에는 얼마 없었던 레벨 12짜리 패턴이었다. 그러나 그 실체는 한창 물렙으로 연타도 노말기반이라서 그런지 살벌하지 않다. EC에서 레벨 11로 까였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물렙이며 치다보면 레벨 값에 비해 썰렁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모처에서는 이것을 체감 난이도 10으로 분류했을 정도.

6.3 레벨 13 이상

레벨 13 이상부터는 클럽 믹스의 특성상 다양한 패턴이 존재하기 때문에 곡에 따라 개인차가 심해지기 때문에 일정 레벨 수준에 도달하면 표기 난이도는 크게 의미가 없다.

  • Underflow HD CL13 - 엇박이나 변형 계단등이 나오긴 하지만, 위협적이지 않고 왼손의 요구량도 그렇게 높지 않다.
  • Envy Mask HD CL14 - BErA에서 교체된 패턴으로 SE시절 패턴이 클럽으로 편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bpm은 느린 편이지만 엔비 마스크 HD 특징이 어디 안간다고 자잘한 연타, 더욱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연타가 나온다. 그것도 다른모드의 엔비하드에 비하면 은근슬쩍 강화가 된것 같다. 초반에서 쉴새없이 1/6박 잔연타가 등장해서 신경쓰이게 만들더니, 후반에 가면 왼손에서도 1/6박 연타가 간헐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후의 연타의 절정. 다만 왼손과 페달 요구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연타 잘하는 사람 입장이라면 의외로 14치고 클리어가 쉬울수도 있다.
  • Love & Extasy HD CL14 - BErA에서 추가된 패턴으로 SE시절 패턴이 클럽으로 편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znpfg 채널의 이 곡과 동일하게 롱놋이 끊겨서 연속으로 나오기 때문에 14곡들 중 최고의 개인차 곡으로 뽑히는 곡. 롱노트를 처리하다가 대체 어느정도 타이밍에 때야 처리하던 짤막한 롱노트를 안 틀리게 처리하고, 동시에 그 다음에 바로 다시 떨어지는 짤막한 롱노트도 안 놓치게 할수 있는지가 문제. AEIC 이후 판권 문제로 삭제되었다.
  • Hyper Magic NM CL14 - 7th 1.5버전에 있던 캐치 패턴을 변형시킨 것으로, 곡 후반에 끊임없이 나오는 트릴 패턴으로 인해 개인차가 크지만, 패턴 자체도 14레벨 치고는 어렵기 때문에 14 중간이냐 14 불렙이냐의 개인차가 난다.
  • Atomizer HD CL14 - 패턴 구성이 다른 곡에서는 보기 힘든 한손에 몰린 롱잡 형태다. 상당한 개인차가 생기는데, 13 유저가 깨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Lucid HD FR을 깨는 유저가 폭사하는 경우도 있는 극강 개인차 패턴.
  • Apollon HD CL16 - 파란색 건반이 전혀 안나오는 6키 채보이다. 하지만 물렙은 아니다.

7 스페이스 믹스

8 이지투캐치

8.1 레벨 12 이하

  • Exist CA06 - 구곡이라서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매우 강력한 지뢰. 레벨 6이지만 클럽 패턴을 그대로 때려박아 체감 난이도는 11 ~ 12. EC에서는 패턴이 변경되었다.
  • The war of roses 1455 NM CA07 - 초반부터 7치고는 매우 넓은 범위에서 과일이 떨어지며 중반 롱놋 + 잡과일 부분은 초보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할수 있다. 게다가 마지막 부분은 정녕 이게 7짜리에서 나오는 패턴인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 낌 CA09 - 도저히 레벨 9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패턴이 어렵게 나온다. 게다가 판정도 다른 구곡에 비해 엄청나게 짜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더 증가한다.
  • Sweet Heart NM CA09 - 밝은 곡의 분위기에 레벨9의 저 레벨의 곡이기에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엄청난 핵지뢰곡이며, 클럽믹스에서 쓰던 패턴에서 노트 일부분만 수정해서 캐치 패턴으로 나왔다. 그래도 기본적인 패턴 구성은 클럽믹스와 완전 일치하기 때문에 사실상 클럽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면 될 것이다. 매우 넓은 간격의 과일과 동시에 3겹노트가 점철되어 나온다. 이 레벨 대의 유저가 이 곡을 고른다면.. 시누가요이를 선사하는 곡. 웬만한 13~14곡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거나 그 이상이다. 게다가 BErA가 최종수록이라 난이도 조정 기회까지 박탈당했다.
  • Gray Hunter CA10 - EZ2CATCH 4대천왕에 있는 같은곡의 해골 난이도 패턴이 그대로 나온다. 해골 난이도와의 차이점은 노트를 맞췄을때 차는 게이지가 좀 더 후하다. 레벨 10치고는 믿을수 없을정도로 넓은 광역패턴이 자주나오며 곡의 길이도 긴편이다. 다행히 게이지가 후하지만, 그 4대천왕 패턴을 집어 넣었으니 참으로 할말이 안나온다. 체감난이도는 15~16 정도이며 렙 10을 건드리는 유저는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할 초절정 핵지뢰곡이다.
  • Damnation CA11 - 레벨 11주제에 초반부터 2겹노트가 계속 쏟아져나온다. 심지어 중반에서는 비벼야 받을수 있는 패턴까지 나온다.
  • Aquaris(remix) CA12(EZ2AC EC까지) - 12에 맞지않게 적은 과일수(약 600개, 이 곡의 원곡 버전은 같은 레벨에 800개대)를 가지고 있지만 빡빡한 과일 구성, 빠른 BPM(160)때문에 어렵다. 판정이 판정곡마냥 더럽게 짜다, 14~15곡들을 여유롭게 깨는 사람들도 폭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캐치 레벨 12 요주의곡.
  • Legacy of Hatred CA12 - 이게 과연 레벨 12가 맞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적인 광역패턴이 계속 나온다. 패턴 자체만 놓고보면 레벨 15급에 해당하는 흉악한 패턴이다. 동렙의 Planet X 하고 비교해도 이게 훨씬 더 어렵다. BPM은 엄청나게 빠른 데 비하면 판정은 널널한 편이기에 일반적으로 받기 힘든 패턴을 좌우로 빠르게 비비면 거의 다 받아진다. 그러나 박자가 한번이라도 어긋나면 연속적으로 조이기가 들어와 게이지는 계속 깎이면서 게임오버 되기 일쑤다. 그리고 이 곡은 계단식 패턴 및 포션구간이 전혀 없다. 체감은 14이상으로 판정마저 짰으면 레벨 17은 줘야 할 정도로 초절정 핵지뢰곡이 되었을 것이다.
  • Riff Guy CA12 - 6th 에서 캐치가 정식모드로 된 후 표기 난이도는 12로 나왔지만 12에 맞지않게 엄청나게 어렵다. 6th 시절에는 최종보스였기 때문에 지금도 난이도 수정이 되지 않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후에 계속 추가되는 신곡 레벨12와 비교해도 상대가 안 된다. 체감 난이도는 13이상. Planet X 마냥 중반부분의 계단식 패턴이 더 많이 나오며 최후반은 레벨에 전혀 맞지 않는 비인체공학적인 패턴이 나온다.
  • Espresso NM CA10 - 표기난이도는 레벨 10이지만 체감난이도는 7~8정도로 엄청난 물렙이다. 판정은 짜지만 Espresso HD에 비하면 준수하며, BPM도 느리기 때문에 별로 문제는 안된다. 패턴도 대부분 쉽게 받을 수 있는 계단식 패턴이기 때문에 접시를 미리 갖다대고 있으면 다 받아진다.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깰 수 있는 곡이다.
  • Don't say anything CA11 - 과일이 꽤 많은 편이지만 온통 받기 쉬운 패턴으로 유명하다. 매우 쉬운 패턴이라서, 처음 한사람도 깰수 있을정도. 체감 난이도는 약 10. AEIC까지는 난이도 12였으나 EC에서 11로 하향.
  • Mystic Dream 9903 CA04 (EZ2AC EC까지) - 패턴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문제가 있다면 곡 BPM에 비해 4배정도 스크롤속도가 빠르다. 이것 때문에 실제 BPM은 600이니 패턴을 암기한게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0.5배속을 거는게 제일 좋다. 다만 EV로 넘어가면서 스크롤 속도가 정상속도로 바뀌었으니 EV에서는 평범한 4레벨이 되어버렸다.

8.2 레벨 13 이상

  • Tempus Praeterita CA11 - 출시 당시의 난이도는 11이었다. 하지만 11에 적절하지 않은 사기적인 광역 패턴이 등장한다. 체감 난이도는 14. 게이지 관리가 어렵다. EC에서 13으로 승급하였으나 이것도 모자라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후 EV에서 14로 다시 상향되었다.
  • Minus 1 ~Space Mix~ CA13 - 불렙의 대표적인 곡 중의 하나다. 넓은 범위의 겹노트는 물론이고 후반에는 이게 13을 줘야할 지 환장하는 패턴인 4~5개씩 떨어지는 겹노트가 거의 붙은 채로 빽빽하게 나온다. 이 부분이 클리어에 관건인데 노트를 잘 활용한다면 포션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게이지가 확 날라간다. 비벼서라도 해결할 수는 있으나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후 EV에서 14로 상향되었다.
  • Aura CA13 - 난이도는 13. 그러나 더럽다. 정말 짜증나게 더럽다. 초반 부분까지는 평범하거나 살짝살짝 쉽게 노트들이 나오지만 약 1:10초 쯤 부터 나오는 패턴 왼쪽 부분에 섞여서 내려오는 세개짜리 노트가 지속적으로 정말 엄청나게 귀찮게 군다. 패턴은 약 13초에 불과하지만 지옥이 따로 없다. 세개짜리 노트가 없다 쳐도 많이 비벼야 하는 구간인데 세개짜리 노트가 계속 왼쪽에서 깔짝거리니 처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부분에서 죽는다. 간신히 넘기고나면 다시 포션구간. 그러나 이 세개짜리 노트. 1:50초 쯤에 또 다시 노트 간격이 더 넓어진 채로 플레이어를 반겨준다. 어떻게든 잘 비벼서 살아남자.(...) 이후 EV에서 14로 상향되었다.
  • Lucid CA13 - 난이도는 13인데 빠른 BPM에 중반부분의 계단+잡롱놋 구간이 아주 괴랄하다. 더군다나 나중에는 잡롱놋이 두겹이 된다. 어떻게 무사히 넘긴다 해도 또(;;;) 직후에 스트리트 SHD의 1+3+5연타부분을 네겹+산개시킨 구간이 나온다. 계단구간 넘겼다고 안심하지 말자. 순간 노트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게이지가 엄청나게 날라갈수도 있다. 어째 채보가 5키 스트릿하곤 정 반대 인 듯(...) 이후 EV에서 14로 상향되었다.
  • The war of roses 1455 HD CA13 - 더럽다. 어째 노말, 하드 모두 지뢰곡 소리를 듣는다. 과일은 700개 대로 적은 편이나, 과일이 매우 빽빽하며 넓게 나오며 게이지가 잘 차지 않을 뿐더러 판정마저 미묘한 편. 쉬워보이는데 어려운 케이스. 그리고, 첫 등장 당시 난이도는 겨우 9였다. 엄청난 초불렙. 결국 EC에서 14로 상향되었다.
  • 神威 EZ CA13(CV ~BERA 한정) - 꽤 짠 판정, 매우 빠른 BPM(210)때문에 생각보다 과일이 잘 캐치되지 않는다. 이 곡이 어려운 이유가 폭타부분이 한줄기씩 우수수 떨어지는 패턴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조작하지 못하면 높은 확률로 죽는다. 그 뒤에는 두겹씩 떨어지는 폭타가 우수수 떨어진다. 결국 AE 카무이 완화작전[6] 에서 판정이 완화되어 레벨 12로 강등당했다. 그리고 EV에서 다시 13으로 상향되었다.
  • UnderflowHD CA13 - 패턴만 13이지만 판정이 답이 없다. 순간 방심하면 바로 게임오버를 맛보게 되는 곡. 점수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곡이기 때문에 13입문으로는 비추천한다. 만약 13 갓 입문한 유저가 이걸 건드렸다간.... 상상에 맡기자. AEIC까지만 수록된 곡이다.
  • Prince of darkness NM CA15 -BPM도 빠르고 과일도 빽빽해서 게이지 관리가 어려운 노래. 덤으로 하드는 반대로 초반 폭타가 계단이라서 더 쉽다. 아마 노말과 하드사이에 표기 오류가 있지 않나싶다.
  • DieoxinCA13(BERA), CA14(AEIC) - 난이도는 말만 13이고 더럽게 짜디짠 판정때문에 불렙곡 소리를 듣는다. 이정도면 받아지겠지 하는데도 Fail이 뜬다. AEIC에서 난이도가 14가 되었으나 극악의 판정은 그대로이다. 체감 난이도는 적어도 17~18 사이이다. 오죽하면 18까지 다 깨고 어나더 패턴 일부 클리어 한다는 사람이 이 패턴을 못 깨는 사례도 많다. 패턴 자체는 그나마 좀 쉬운 편이라고는 하나 13, 14에 비해 극단적으로 쉽다고 보기도 힘들다.
  • Panic Strike CA15 - 표기상 레벨 15일 뿐 패턴은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비비기만 해야 할 정도로 막장 패턴을 가진 체력곡이다. 이 패턴은 5스트릿 믹스 패턴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당연히 캐치 특성에 맞지 않는 패턴으로 매우 어렵다. 게다가 5스트릿에 비해 노트 라인이 더 넓기 때문에 캐치의 특성에 맞춰 더 넓은 광역패턴을 짜 놨다. 패턴으로만 따져도 레벨 16은 쌈싸먹을 정도로 매우 흉악하다. 하지만 판정은 후한 편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계속 비비게 되면 깰 수는 있다. 그 전에 체력을 감당해 낼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맨 마지막에는 6개씩 떨어지는 겹노트가 나온다. 이 부분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게이지가 확 날라갈 수 있기 때문에 또 주의. 레벨 15중에서도 Zeroize HD 바로 아래에 쳐줄 정도다. 이후 EV에서 16으로 상향되었다.
  • ZeroizeHD CA15 - 노트개수는 적은편이고 패턴도 안 어렵겠지만 문제는 판정이다. 또, 게이지도 제법 많이 깎이는 편이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곡. 이후 EV에서 16으로 상향되었다.
  • Fire StormHD CA16 - 판정이 짜고 게이지도 무식하게 많이 깎이는 곡이다. 중후반부까지는 할만하지만 문제는 최후반부 비비는 구간이다. 여기서 한번 잘못 받으면 바로 죽는다. 게이지 관리가 지독하게 안되는 곡. 판정만 아니었으면 물렙인 곡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후 EV에서 17로 상향되었다.
  • Hyper Magic HD CA16 - 일명 하이퍼매직 어나더의 열화판. 기본적인 패턴 구성은 어나더 패턴과 거의 일치하며, 단지 노트 배치만 다소 쉽게 배치한 것 뿐이다. 레벨 16중에서는 후술할 Revelation과 함께 최종보스다. 어나더 패턴에서 그대로 나오는 트릴형식과 폭타가 여기에 일부분 들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게이지를 왕창 깎아먹기 일쑤다. 이 패턴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답이 없기 때문에 미친듯이 비벼야 한다. 게다가 노멀과는 달리 휴식 구간에서 포션으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도 이 곡의 난이도를 상당히 어렵게 만든다. 후반에는 어나더 패턴의 막장까지는 아니지만 역시 미친듯이 비벼서 해결해야 한다. 특히 최후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 사이드 끝부분에서 노트가 나온다. [7] 그러나 하매어나더에 비하면 그저 약과에 불과하다.
  • Revelation CA16 - Hyper Magic과 더불어 레벨 16의 끝판왕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친듯이 비비지 않으면 절대 클리어하지 못한다. 그걸로도 모자라 BPM까지 상당히 빠르다. 노트 수는 그렇게 많진 않은데 노트 배치가 매우 넓은 범위의 트릴 형식으로 계속 나오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매우 심하다. 트릴 처리가 키를 눌러서 해결해야하는 것이 쉬운 것에 비하면 캐치는 스크래치를 통해 빠른속도로 왔다갔다 해야하기 때문에 트릴을 처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변수에 따라 다르나 아예 랜덤이나 슈퍼랜덤을 걸어버리는게 정배치보다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처음 출시했을 때 레벨 13으로 나왔었는데 엄청난 초불렙. 그래서 다음 버전 때 16으로 상향되었으나 여전히 16중에서도 불렙에 해당한다. 17~18까지 깨는 유저들이 이 곡을 깨지 못한 사례가 상당히 많을 정도다.
  • Hyper Magic ~another~ CA☠ - 간단히 말해서 답이 없다. 첫 등장 후 3년 8개월 후에 첫 클리어자가 등장했으며 1호 클리어 후 2년 3개월만에야 2호 클리어자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게 하필 클럽 믹스의 패턴을 조금 변경해서 넣은 패턴이라 접시가 2개 있어야 클리어가 가능할 것 같은 막장 패턴이다. BErA가 최종 수록. Ez2Catch 4대 천왕중 가장 어렵기로 유명한 패턴이라서 따로 나와 있다.
  • 그외의 다른 캐치 4대 천왕 패턴 CA☠ - EZ2CATCH 4대 천왕 항목 참고, 공통점이 모두다 클럽 믹스의 패턴을 조금 변경해서 집어넣은 것이다.(...)
  • The World CA13 - 레벨 13에 비하면 패턴이 상당히 쉽다. 중반 이후의 롱노트 폭풍이 나오긴 하지만 어려운 구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13의 물렙 대표적인 곡 중 하나.
  • Sign Mellow CA13 - 레벨 13중에서도 가장 물렙에 해당하는 곡 중의 하나다. 체감은 약 11. 어려운 구간을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통상 레벨 11을 깨는 유저들이 이 곡을 건드려도 깨는 일이 많을 정도다.
  • Rosen Vampir CA14 - 레벨 14이긴 한데 체감 레벨은 12 이하. 계단패턴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못 받을일이 거의없다. 이렇다할 어려운 구간도 별로 없다. 후반에는 계단 패턴이 두겹으로 나오지만 딱 붙어있는 두겹이라 그저 포션구간으로 이용하면 된다. EC에서 NM, HD 난이도가 1씩 하향되었다.
  • Espresso HD CA14 - 고약한 판정곡이지만 이지투캐치에서 가장 처리하기 쉬운 계단패턴+매우 느린 스크롤 속도때문에 최대한 과일 근처에서 얌전하게 받으면 거의 다 받아진다. 14치고는 매우 쉽다.
  • JMJ CA14 - 14의 물렙 대표곡 중 하나. 체감은 13중하급. 어려운 구간이 후반에만 간간히 나오는 것 뿐이고 거기다가 판정도 후하다.
  • WeirdWave CA15 - 레벨 15 입문. 초반부터 계속 살을 붙이는 패턴인데, 이게 까다로워 보이지만 그냥 요령껏 좌우로 잘 비비기만 하면 다 받아진다. 단, BGA를 켜고 하는 순간 후반부 부터 엄청난 렉이 발생하니 BGA를 켜고 한다면은 불렙이다.
  • Return To Universe HD CA18(AEIC까지) - AE 당시에는 몇 안되는 최고 레벨인 18로 적혀있었다. 하지만 실 체감은 16의 Morgenglut 2012 HD, Legend 보다도 더 쉽다. BE때는 그나마 판정이 짜고 게이지 감소도 컸기 때문에 표기 레벨 책정을 그렇게 해놓았지만 BErA로 오면서 게이지 감소 문제는 정상화가 되었으나 판정이 짜다 해도 물렙인 것은 변함없다. AE에서는 판정까지 완화되면서 BErA에서 물렙 취급받던 이 곡이 더더욱 물렙이 되었다. 노멀 패턴에서 조금 더 강화시킨 것이지만 초중반은 노멀과 별로 다를 게 없다. 그나마 어려운 패턴이 겨우 후반에 나오는 좌우 무한 비비는 구간과 쌍계단 패턴 이것밖에 안 나온다. 쌍계단 패턴은 Lucid의 쌍계단 패턴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이것을 잘 처리해왔던 유저라면 이 곡에서 나오는 쌍계단 패턴 처리는 일도 아니다. 너무 쉬운 것을 감안해서인지 EC에서 16으로 강등당했지만 이것도 모자라다는 사람들도 있다.
  • Climax CA14 - 사이사이에 2겹노트가 쭉쭉나오는 패턴이 있는데 비벼야해서 체력곡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장거리 이동이 많은데다가 곡 길이도 짧은 편도 아니라...
  • Sign Mellow HD CA14 - 중간 중간에 변속이 있긴 있는데 이게 꽤나 뜬금 없는데서 계속 변속이 일어나 매우 혼란스럽다. 변속이 생기면 생각보다 과일이 쉽게 캐치가 되지 않는다. 제대로 받지 못하면 변속구간에서 피를 깎아먹고 롱노트 폭풍에서 사망. 변속 구간이 끝나고 롱노트 폭풍이 시작된다. 롱노트나 그냥 과일이나 똑같으나 시각적인 위압감이 다르고, 꽤나 배치가 빽빽하다. 하지만 변속? 그딴거 무시하는 사람들은 가볍게...
  • To My Love HD CA15 - 여태까지 나온 캐치 곡 중에서 가장 판정이 짠 곡이다. 투말럽 노말 패턴이 그대로 나오며, 판정을 극악으로 설정해서 레벨 15가 되었다. 다른 판정곡 받듯이 했다가는 우수수 쏟아져나오는 Fail 세례를 받고 게임 오버 화면을 보게 된다. 하지만, 패턴 자체는 Zeroize HD나 Fire Storm HD처럼 어렵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캐치 특성상 접시를 미리 갖다대고 있으면 되기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는 사람도 있다.

9 턴테이블

  • R.E.D TT08 - 중반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후반 들어가기 전에 반복적으로 신스음이 나오는 구간이 제일 문제. 뭔가 처음에는 단노트 위주이던 게 소절이 늘어남에 따라 겹노트로 바뀌고, 거기다 중간에 갑자기 라인이 바뀌기까지 한다. 3개 라인 겹노트를 16비트로 계속 치다가 중간에 갑자기 라인이 바뀌는 식의 패턴을 8레벨대 유저가 버틸 수 있을 지가 의문. BErA가 마지막 수록이고 AE 이후로는 볼 수 없는 패턴이다.
  • Space Destiny TT08 - 철저하게 반박 단위로만 패턴이 이루어져 있지만, 문제는 그 반박 단위의 패턴들이 죄다 건반을 정신 없이 움직여야 하는 패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그 와중에 동시치기도 꽤나 많이 끼어 있는 패턴이라 8레벨대 유저들을 처참하리만치 학살하는 수준의 패턴을 보여 준다. 체감 난이도는 아무리 적게 주더라도 10 정도이며, 판권 문제로 인해 BErA가 최신 수록이다.
  • Be Mine TT10 - 동시치기부터 중반의 숨이 턱턱막히는 H패턴까지 10짜리 패턴치고는 난해한 편.
  • Minus 2 TT10 - Minus 2는 나름 고참패턴에 속하는 편이긴 하지만 턴테이블 모드에서 Riff GuyMetagalactic 다음가는 보스 패턴으로 악명높은 패턴. EZ2DJ BE 때 나온 패턴들 마냥 건반부를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있다. 특히 8비트 간격 발판구간 후의 구간이 충격적인데, 16빗 홀놋을 마구마구 흩뿌리거나 2겹 및 홀노트 흘리기, 심지어 마지막 4박 구간은 3겹에 홀노트까지! 불렙이 아닐 수 없다.
  • The Prince of Darkness TT13 - BErA에서만 할 수 있는 패턴으로, The Future HD의 초 강화판이다. 16비트 2연타 계단노트는 기본이요, 불규칙한 비트의 3겹노트나 1홀놋도 나오기 때문에 도저히 퓨쳐 하드랑 같은 레벨로 볼 수가 없다. 일단 BPM부터 확실히 차이가 난다. 덕분에 팔 아픔 유발로는 Lucid HD보다도 제일이다(..)
  • Weird Wave HD TT16 - BErA에서 추가된 괴패턴. 한번의 쉬는 구간 후에는 16비트 간격으로 1홀놋 2연타의 무한반복으로 플레이어들의 정신을 쏙 빼놓는 패턴이 등장한다. 점점 조여들어오는 간접 미스의 데미지를 견디지 못하고 사망. 물론 이는 정공으로 파헤치고 픈 유저들 한정에서의 이야기이며, 안미츠 스킬을 터득하면 그나마 난이도가 내려가지만 안미츠가 밝혀진 뒤에도 클리어한 사람은 한명 더 생겼을 뿐이었다.
  • MxMxM star TT07 - 7치고는 상당히 쉬운데, 난이도 5인 Sign Mellow보다 쉬울 정도. 레벨 8인 Never Feel This Way를 클리어하는 것 보다, 이 곡을 올콤하는 게 더 쉽다. 참고로, 이 패턴은 로케이션 테스트때 10이었다.
  • 天地開闢 TT11 - 1/3박만 조심하면 쉬운 패턴. 체감 레벨은 약 9 정도이며, 이도 음악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 내려갈 수 있다(..). 명확하게 구별하기 쉬운 키음들을 사용했으므로, 레벨 11 중에서는 올콤하기도 쉽다. 최강 물렙 중 하나. 지못미 BErA가 최종 수록작.
  • Get the Beat HD TT08 - BE 때 추가된 패턴인데, 5 스트리트 마냥 판정 수치가 엄격하다. 등장 당시 시기에 턴테이블 모드가 전반적으로 판정이 좋아진 점이 더욱 더 개인차를 악랄하게 키우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턴테이블 판정이 좀 좋다는 것만 믿고 덤볐다간 아무리 고레벨을 넘나드는 유저라도 얼마 못 버티고 폭사한다.
  • Mystic Dream 9903 TT04 - AEIC 필드 테스트 때부터 새로 생긴 패턴으로, 노트 수는 엄청 적지만 대신에 노트 몇 개 단위로 변속이 생길 수준으로 신랄한 변속이 자주 일어난다. 다른 모드처럼 강제로 스크롤 속도가 4배가 되는 점이 들어간 게 아니라 어째 리믹스에 있을 법 한 변속이 원곡에 있는 게 아이러니.

10 관련 항목

  1. 불렙곡이면서 개인차가 심한곡, 쉬운곡이면서 변속이 있는곡
  2. 1/4박으로 치면 BPM 210이 된다. 神威의 그 폭타와 같은 속도.
  3. 덕분에 레벨 11 부보스였던 Back to Bed SHD는 콩라인을 탈출했다!!
  4. 그렇다고 만만한 패턴은 절대 아니다. 초반에는 임팩트 있는 브레이크비트가 나오며 중반에는 스크래치+페달+키음 박자장난을 친다.
  5. 15 유저는 물론이고 이런 노트를 정확히 칠 수 있는 유저는 전국을 봐도 거의 없다.
  6. AE에서 7키 카무이 하드를 제외하고 판정을 완화시킨 사건이다. 판정덕에 AE 카무이와 BERA 카무이를 비교하기도 한다.
  7. 1번과 12번의 양 끝 라인에서 16비트 트릴형식으로 나온다. 이 패턴에서는 1P는 5번, 2P는 10번키를 누른채로 비벼서 해결해야 할 정도로 4대천왕 패턴보다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