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 태국군 보병장비 |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TAR21, 11식 자동소총, M16A1/A2/A4, CAR-15, 56식 자동소총, 갈릴 |
| 저격소총 | K.A.C SR-25, SSG 3000, M14 | ||
| 기관단총 | UZI | ||
| 산탄총 | 레밍턴 모델 870, SPAS-12 | ||
| 권총 | 86식 권총, 베레타 92F | ||
| 지원화기 | 기관총 | FN 미니미, 네게브, HK21, 56식 분대 기관총, MAG 58, M60, 93식 기관총, 54식 중기관총 | |
| 유탄발사기 | 베레타 GLX-160, M203, M79, BTS-203, Mk.19 고속유탄기관총 | ||
| 대전차화기 | M72 LAW, M47 드래곤, BGM-71 TOW, RPG-2, 69식 화전통, 칼 구스타프, M40 무반동포 | ||
| 박격포 | M1 박격포, M29 박격포, M2 박격포, M19 박격포, M121A1/A2 박격포, M121A3 코만도 박격포 | ||
| 맨패즈 | 9K38 이글라-S, HN-5A | ||
| 특수전 화기 | 돌격소총 | SCAR-L, M4A1, AUG, G36, SAR-21, AK-102 | |
| 기관단총 | MP5, UMP, FN P90 | ||
| 권총 | USP |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 개런드, M1/M2 카빈 | ||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 WW1 |     연합군 |    동맹군 |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
초기형 모델인 HK21.
수출형 HK21E.
1 제원
종류:GPMG(다목적 기관총)
구경 : 7.62 mm
탄약 : 7.62 x 51mm NATO
작동방식 : 지연 블로우백
전장 : 1,021mm/1,030mm/1,140mm(HK21/HK21A1/HK21E)
총열 길이 : 450/560mm(HK21,HK21A1/HK21E)
중량 : 7.92kg/8.30kg/9.30kg(HK21/HK21A1/HK21E)
발사속도 : 900발/분(HK21,HK21A1), 800발/분(HK21E)
유효사거리 : 1200m
2 개요
3 상세
비교적 근거리지만 점사임에도 SR-25같은 저격소총 수준의 명중율을 보인다.
서독군이 제식 소총으로 HK G3를 도입하자 이를 보완하는 분대지원화기를 내놓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일단 주요 기관부는 HK G3의 구조와 동일하며, 사용탄도 7.62mm로 호환되기에 G3를 사용하는 병사들이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즉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HK의 주특기인 우려먹기 시리즈 중 하나...
그러나 정작 서독군은 MG3라는 괴물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은 채용에 실패하였다. 그나마 해외 수출 실적은 꽤 있는 편이다. 특히 높은 명중률로 특수부대에서 일부 채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주 이란 미국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에 분대지원화기면서 위급 상황 시 저격용 대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동원되었다. 그래도 여러가지 개량하여 기존의 G3용 개머리판에서 새로운 개머리판으로 바꾸고 트리거도 3점사 트리거응?로 바꾸는 등 개량이 가해진 HK21A1과 수출용 HK21E가 나왔다. 그리고 바레이션으로 5.56mm버전인 HK23과 사용탄은 같으나, RPK처럼 탄창을 주입하는 HK11 등도 나왔다.
이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급탄방향이 총 상단이 아닌 하단이란 것과 탄띠를 톱니바퀴형의 기구로 걸어서 급탄한다는 것으로 덕분에 당기는 힘이 아주 강력하다. 시연할 때는 꼭 한번씩 탄띠를 땅에 질질 끌면서 발사하는 성능과시를 한다.
4 HK11
사진은 수출형 HK11E.
종류:GPMG(다목적 기관총)
구경 : 7.62mm(HK11)/5.56 mm(HK13)
탄약 : 7.62 x 51mm NATO(HK11)/5.56 x 45mm NATO(HK13)
작동방식 : 지연 블로우백
총열길이 : 450mm
전장 : 1,030mm
중량 : 7.70kg/8.15kg/8kg(HK11A1/HK11E/HK13E)
발사속도 : 800발/분
유효사거리 : 1200m
HK21의 바리에이션으로 볼 수 있으며 구조는 HK G3와 HK21과 비슷하다. 가장 큰 특징은 RPK처럼 탄창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탄창은 20발들이와 50발들이가 주를 이룬다. 실전은 HK21과 함께 HK23보다는 형편이 낫다. 독일군에서도 일부 채용하고, 각국의 특수부대에서 소수 정도 채용했으니...
5 대중매체
여타 기관총들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 영화등에서는 외형이 동일한 HK23을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덕분에 HK23 대용으로 HK33계열과 함께 사용 혹은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HK21계열의 기관총들이 나오는 작품들을 알고 싶다면, 여기로
-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 등장한다. 여기서는 그냥 무거운 돌격소총처럼 구현되어 G3에 비해 별다른 이점이 없었다. 헌데 1.13 모드에서 HK21E가 등장한다. 성능은 게임상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다른 7.62mm NATO 기관총과 재조정되었는데, 기본형이 아니라 HK21E 사양이기에 3점사 기능을 갖추었다! 그래서 기관총과 무거운 돌격소총의 역할을 동시에 해낼 수 있다.[1] 독일 출신이면서 힘이 좋은 토르에게 주무장으로 쥐어주면 좋다.
- 페이데이 2의 Gage Weapon Pack #02 DLC에서 Brenner-2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전작에서는 AK라이플에 밀려서 자주 쓰인다곤 못햇지만 이번작에서는 높은 성능치로 꽤 괜찮은 평을 듣고 잇다.장점은 경기관총 주제에 안정성과 명중률을 높에 올릴수 있다는 점이다.하지만 경기관총중에는 보유 탄약수가 조금 적어서 마구 난사하면 탄약이 동나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경기관총 수가 많지는 않지만.....
- 오퍼레이션7에서도 최후의 유럽계통 기관총으로 등장, 기관총 최고의 정확도와 사거리를 자랑한다.
- 더티 밤(게임)에서 K-12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최상급의 화력을 가지고 있지만 반동과 분산도가 크고 재장전속도가 모든 무장중 꼴찌라서 사용 난이도가 높다.
- ↑ 총기 스킬이 낮은 용병이 자동으로 갈기면 의도했던 것보다 많이 쏴버리는 오발을 일으켜서 총알과 AP 낭비가 심한데, 3점사 기능이 있으면 방지할 수 있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