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단어
one. 뜻은 다음과 같다.
- 명사 및 수형용사 : 1, 한 번, 1회, 1배
- 형용사 : (시점이 확실치 않은) 옛날(언젠가), 일찍이
- 대명사 : (어떠한) 것 - 주로 전절에 앞서 나온 명사가 후절에서 중복되지 않도록 대신하여 쓴다.
- 부정어에 붙여서 : 한번도 (~하지 않다)
2 에로게 제목
- ONE ~빛나는 계절로~ 문서 참조.
3 노래
3.1 메탈리카의 노래
- 상위문서 : 메탈리카, 가사가 시궁창/영어권
...And justice for all 앨범에 수록된 노래.
사회비판적이고 강한 반전주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로서, 특히 가사의 내용과 곡의 분위기 및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메탈리카 최고의 명곡 및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중 하나로 자주 꼽히는 노래이다.
가사는 댈튼 트럼보(Dalton Trumbo)[1] 의 1938년작 소설 Johnny Got His Gun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 주인공이 참호에서 박격포탄을 맞고 얼굴이 날아가고 사지가 절단되어 반병신이 돼버린 자신을 제발 죽여달라는 가사의 내용, 모든 감각과 의사소통수단을 잃어버린 탓에 남은 의사소통수단인 머리로 모르스 부호를 보내는 장면을 형상화한[2] 리프와 더블베이스 드럼 6연타가 압권인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이 노래의 모티브가 된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소설과 동명인 1971년작 영화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참고로 싱글 및 앨범 수록곡과 뮤직비디오의 노래는 약간 차이가 있다. 뱀발로 영화의 감독 또한 소설의 원작자인 댈튼 트럼보 본인이다.
메탈리카 정규앨범중 미국 내 8백만장으로 두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인 "...And justice for all" 의 수록곡 중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얻은 곡으로 발표 당시 빌보드 차트 HOT100 차트에서 35위까지 올랐다. 그래미 어워드 1989년 헤비메탈/하드록 부문시상이 신설되었을때 특별공연팀으로 선정된 메탈리카가 부른곡이 바로 이 ONE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래미 헤비메탈 부문 최초의 수상자가 메탈리카가 될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의외로 제쓰로 툴이 수상하게 되었고[3] 타임지 에서도 이 같은 결과가에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제쓰로 툴의 이언 앤더슨의 플루트 역시 메탈이라 카더라
결국 199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Metal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유명한 기타 전문 잡지인 Guitar World지에서 독자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100대 기타 솔로에서 한국에서 기타의 교과서라고 불리기도 하는 Hotel California(8위)를 제치고 7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후일 메탈리카는 메탈리카 앨범중 미국 내 1천5백만장으로 가장 많이 팔리게되는 Metallica(앨범)을 내게되고 결국 Best Metal Album 부문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4]
어떤 능력자가 스타크래프트의 효과음을 곡 중간중간에 넣어 절묘하게 리믹스 한 곡도 떠돌기도 했다. ###
3.1.1 가사
I can't remember anything
cant tell if this is true or dream
deep down inside I feel to scream
this terrible silence stops me
now that the war is through with me
I`m waking up, I cannot see
that there`s not much left of me
nothing is real but pain now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oh please God, wake me
back in the womb it`s much too real
in pumps life that i must feel
but can`t look forward to reveal
look to the time when I`ll live
fed through the tube that sticks in me
just like a wartime novelty
tied to machines that make me be
cut this life off from me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oh please God, wake me
now the world is gone I`m just one
oh God, help me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oh please God, help me
darkness imprisoning me
all that I see
absolute horror
I cannot live
I cannot die
trapped in myself
body my holding cell
landmine has taken my sight
taken my speech taken my hearing
taken my arms taken my legs
taken my soul left me with life in hell
3.2 U2의 노래
Achtung Baby(아흐퉁 베이비)에 수록되어 있다. U2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히며,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메탈리카의 곡과 달리 가사가 시궁창이 아니다.[5][6]
여성 소울가수인 메리 제이 블라이즈와 협연한 버전도 유명하다.
R.E.M.과 U2 멤버들이 함께 부른 버전. 마이클 스타이프의 보컬을 보노의 오리지날보다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3.2.1 가사
Is it getting better
Or do you feel the same
Will it make it easier on you now
You got someone to blame
You say...
One love
One life
When it's one need
In the night
One love
We get to share it
Leaves you baby if you
Don't care for it
Did I disappoint you
Or leave a bad taste in your mouth
You act like you never had love
And you want me to go without
Well it's...
Too late
Tonight
To drag the past out into the ligh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
Have you come here for forgiveness
Have you come to raise the dead
Have you come here to play Jesus
To the lepers in your head
Did I ask too much
More than a lot
You gave me nothing
Now it's all I go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ll we
Hurt each other
Then we do it again
You say
Love is a temple
Love a higher law
Love is a temple
Love the higher law
You ask me to enter
But then you make me crawl
And I can't be holding on
To what you got
When all you got is hurt
One love
One blood
One life
You got to do what you should
One life
With each other
Sisters
Brothers
One lif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life
One
액슬 로즈는 이 곡을 최고의 러브송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3.3 에픽하이의 노래
5집 Pieces, part one에 수록된 타이틀곡. '구원(求援)'의 '원'에서 따온말로 구원해주는 내용이 담긴 곡이다. 뮤직비디오에 정려원이 출연했다.
실제로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할까 고민을 하던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듣고 위로 받았다고 한다. 정말로 구원의 노래다.
3.3.1 가사
ONE! Time is tickin. Ta-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a-Time is tickin the away.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 이유 없이 쏟아지는걸. 아무도 모르죠,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걸. 상처가 병이 돼서. 모든 문이 벽이 돼서. 거울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죠. (참 나쁘죠.)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 돌아 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 네 마음보다 그대 숨이 먼저 멎겠죠. 상처..(When you cry cry.) 흉터..(though you try try.) 눈물이..(say good bye bye.) 흐르고..(the time is tickin tickin) 죽음..(When you cry cry.) 속을..(though you try try.) 헤매던(널 내가 구해줄게..) You are the one.(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네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나의 구원.(one)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닫힐때 내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X3) 나의 구원.(one) Time is tickin. Ta... 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 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 아직도 꿈을 베나요? 숨을 세나요?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 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 슬프죠.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대나요? 끝이라고 생각되나요? 괜찮아요, cause I understand.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상처..(When you cry cry.) 흉터..(though you try try.) 눈물이..(say good bye bye.) 흐르고..(the time is tickin tickin) 죽음..(When you cry cry.) 속을..(though you try try.) 헤매던(널 내가 구해줄게..) You are the one.(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네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나의 구원.(one)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닫힐때 내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X3) 나의 구원.(one)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you′re still beautiful to me. You are the one.(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네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나의 구원.(one)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닫힐때 내손을 바칠게) Time is tickin. Ta-Time is tickin, tickin.(X3) 나의 구원.one... ONE! |
3.4 동방신기의 노래
- 관련 문서: 동방신기, 동방신기/일본활동, Heart, Mind and Soul
동방신기의 1번째 일본 앨범 Heart, Mind and Soul 수록곡 | ||||
Introlude | 말은 필요 없어 | 내일은 오니까 | Somebody to Love | |
My Destiny | HUG | Break Up the Shell | Stay with Me Tonight | |
사랑할 수 없어, 사랑하고 싶어 | One | Rising Sun | Eternal | |
Heart, Mind and Soul |
한국의 남성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1번째 일본 정규 앨범인 Heart, Mind and Soul의 10번 트랙. 동명의 한국어 곡의 일본어 버전이다.
3.4.1 가사
目が 覺めるその度
(메가 사메루소노타비)
(눈을 뜰 때마다)
君がいる その事を確かめる
(키미가이루 소노코토오타시카메루)
(네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あの頃の僕には 言えなかった
(아노코로노보쿠니와 이에나캇타)
(그 때의 나는 말할 수 없었던)
言葉があふれて 痛いよ
(코토바가아후레테 이타이요)
(말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파)
なぜ 僕を許すの
(나제 보쿠오유루스노)
(어째서 날 용서하는 거지)
何度も 君を淚に沈めたのに
(난도모 키미오나미다니시즈메타노니)
(몇 번이고 네가 눈물로 잠기게 만들었는데)
微笑み返すのが 答えなんだね
(호호에미카에스노가 코타에난다네)
(그저 웃어 보이는 게 네 답인 거지)
ありがとう。
(아리가또)
(고마워)
それしか 言えない
(소레시카 이에나이)
(그 말 밖에 할 수 없어)
Someday I′ ll lay my love on you
Baby I don′ t wanna lose it now
Just one My only one
もうどんな 風に吹かれて
(모오돈나 카제니후카레테)
(더 이상 아무리 센 바람에 휩쓸려)
迷いそうになったって
(마요이소오니낫탓떼)
(망설이게 된다 해도)
たったひとつ たったひとり
(탓타히토츠 탓타히토리)
(단 하나 단 한 사람뿐인)
君を
(키미오)
(너를)
まだ ささやく心
(마다 사사야쿠코코로)
(아직 속삭이는 마음)
本當に 愛し續けられるか、と
(혼또니 아이시쯔즈케라레루카, 또)
(정말로 계속 사랑할 수 있겠냐고)
哀しみから先に 分け合えたね
(카나시미카라사키니 와케아에타네)
(슬픔으로부터 먼저 서로 나눴지)
君しか出來ない そんな事
(키미시카데키나이 손나코토)
(너 밖에 할 수 없어 그런 건)
永遠と 名づけよう
(에이엔또 나즈케요오)
(영원이라 이름 붙이자)
名前の無い愛を
(나마에노나이아이오)
(이름 없는 사랑을)
Just one ふたりで
(Just one 후타리데)
(Just one 둘이서)
もうどんな 言葉もいらない
(모오돈나 코토바모이라나이)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 없어)
その瞳に誓おう
(소노히토미니치카오우)
(그 눈동자에 맹세하자)
君のそばに いさせて
(키미노소바니 이사세테)
(네 곁에 있게 해줘)
ずっと
(츳또)
(계속)
小さな奇蹟たちが
(치이사나키세키타치가)
(작은 기적들이)
僕たちを 結びあわせたんだ
(보쿠타치오 무스비아와세탄다)
(우리들을 서로 엮어 준거야)
きっと
(킷또)
(분명)
I pray for this love to be true
失えない君を
(우시나에나이키미오)
(잃어서는 안 될 너를)
miss you, my baby you
僕のすべてをかけて
(보쿠노스베테오카케테)
(내 모든 것을 걸고)
君だけの空に 虹を架け
(키미다케노소라니 니지오카케)
(너만의 하늘에 무지개를 놓아)
ふたりで渡ろう
(후타리데와타로오)
(둘이 함께 건너자)
Someday I′ ll lay my love on you
Baby I don′ t wanna lose it now
Just one My only one
もうどんな 風に吹かれて
(모오돈나 카제니후카레테)
(더 이상 아무리 센 바람에 휩쓸려)
迷いそうになったって
(마요이소오니낫탓떼)
(망설이게 된다 해도)
たったひとつ たったひとり
(탓타히토츠 탓타히토리)
(단 하나 단 한 사람뿐인)
君を
(키미오)
(너를)
3.5 ALTIMA의 노래
일본의 음악 유닛 ALTIMA가 참여한 TV 애니메이션 작안의 샤나 Ⅲ -FINAL- 2쿨 엔딩 테마곡.
3.5.1 가사
月と星たちが、僕を照らしてる
츠키토호시타치가、보쿠오테라시테루
달과 별들이、날 비추고 있어
火の粉舞う絨毯の上
히노코마우쥬우탄노우에
불똥이 춤추는 융단 위에
目の前の君は、紅く照らされて
메노마에노키미와、아카쿠테라사레테
눈 앞의 너는、붉게 비쳐지고
真っ直ぐな眼を煌めかせた
마앗스구나메오키라메카세타
올곧은 눈을 반짝였어
二つの足音、遠けき彼方へ
후타츠노아시오토、토오케키카나타에
두 개의 발소리는 머나먼 저편으로
全て委ねようと告げた言ノ葉
스베테유다네요우토츠게타코토노하
모든 것을 맡기라며 고한 말
未来へ飛翔-はばたく-
미라이에하바타쿠
미래로 날아올라
はっきりと胸つかみ取った動因
핫키리토무네츠카미톳타도우인
확실하게 가슴을 움켜진 동기
そうこれは最強の降臨
소우코레와사이쿄노코우린
그래 이것은 최강의 강림
二人鼓動に追従しあう戦士同士
후타리코도우니츠이쇼우시아우센시도우시
두사람의 고동에 뒤따르는 전사들
愛守るなら戦いも否定にならないと
아이마모루나라타타카이모히테이니나라나이토
사랑을 지키겠다면 싸움도 부정되어선 안 된다는
一句ブレず韻踏んでいく熱い道
잇쿠부레즈인훈데이쿠아츠이미치
한마디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뜨거운 길
すれ違い、いがみ合った
스레치가이、이가미앗타
서로 엇갈리며、대립해온
幻惑から解き放して
겐와쿠카라토키하나시테
환혹속에서 해방되어
旅立ちへ、赴くなら
타비다치에、오모무쿠나라
여로에 오른다면
もうこの手を離しはしない
모우코노테오하나시와시나이
더는 이 손을 놓지 않겠어
初めて見つめ合った時を
하지메테미츠메앗타토키오
처음 마주보았던 때를
変わらず、今も覚えてる?
카와라즈、이마모오베에테루?
변함없이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微睡みの渦にのまれても
마도로미노우즈니노마레테모
졸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도
消えない、消せない、僕らの証-ゆめ-
키에나이、케세나이、보쿠라노유메
사라지지 않는, 지울 수 없는 우리들의 꿈
To be as ONE
頬に掌を、添えて笑った君を
호오니테노히라오、소에테와라앗타키미오
뺨에 손을 대고 웃던 너를
護りたいと思った
마모리타이토오못타
지키고 싶다 생각했어
遠回りしたね、だけど気付いた
토오마와리시타네、다케도키즈이타
먼 길을 돌아왔지、하지만 깨달았어
君の為に生きていた事
키미노타메니이키테이타코토
널 위해 살아왔다는 것을
光の雪が舞い降りた空へ
히카리노유키가마이오리타소라에
빛의 눈이 흩날리는 하늘로
欠けた月と星が寄り添う
카케타츠키토호시가요리소우
기울어진 달과 별이 달라붙어
僕らの描いた物語
보쿠라노에가이타모노가타리
우리가 그려온 이야기는
これからもずっと続いてく
코레카라모즛토츠즈이테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거야
浮かんだ月と星達を 見上げ凛と知る「己が在り様」
우칸다츠키토호시타치오 미아게린토시루「오노레가아리요우」
떠오른 달과 별들을 올려다보며 깨달은 「나의 정체성」
結んだ絆は引き咲かれるほど固くと
무슨다키즈나와히키사카레루호도카타쿠토
맺어진 인연은 찢겨질수록 굳건해져
誓いをそっと捧げよう ここから本当の旅と
치카이오솟토사사게요우 코코카라혼토노타비토
조용히 맹세할게 여기서부터가 진정한 여행을
始まる時 舞い上がってゆく大空へ
하지마루토키 마이아갓테유쿠오오조라에
시작할 때라며 날아올라 드넓은 하늘을 향해
不思議だね、姿かたち
후시기다네、스가타카타치
신기하지、생긴 것은
まるで違う生き物でも
마루데치가우이키모노데모
전혀 다른 생물이라도
惹かれ合い、求め合った
히카레아이、모토메앗타
서로 이끌리며、원해왔어
一つに交わった陽炎
히토츠니마지왓타카게로오
하나로 합쳐지는 아지랑이
記憶の葛籠(つづら)を開いたら
키오쿠노츠즈라오히라이타라
기억의 궤짝을 열면
見覚えのある手紙-フレーズ-
미오보에노아루후레-즈
본 적이 있는 편지
切り取った筈の光景と
키리톳타하즈노코우케이토
잘라냈을 터인 광경과
熱く、篤く、燃え上がる炎-フレイム-
아츠쿠、아츠쿠、모에아가루후레이무
뜨겁고 위태롭게 타오르는 불꽃
To be as ONE
迷いない声に、小さな紙きれ
마요이나이코에니、치이사나카미키레
망설임 없는 목소리에 작은 종이조각이
燃え尽きてしまわぬように
모에츠키테시마와누요오니
불타버리지 않도록
忘れたくないよ、体が消えても
와스레타쿠나이요、카라다가키에테모
잊고 싶지않아、이 몸이 사라져도
君の為に生きてた事
키미노타메니이키테타코토
널 위해 살아왔다는 사실을
黒い銀河を彷徨った果てで
쿠로이긴가오사마욧타하테데
검은 은하를 방황한 끝에
君がくれた「一緒にいたい」
키미가쿠레타「잇쇼니이타이」
네가 말해준「함께 있고 싶어」란 말에
全て委ねる約束した
스베테유다네루야쿠소쿠시타
모든 것을 맡긴다고 약속했어
唇と唇重ねて
쿠치비루토쿠치비루카사네테
입술과 입술을 겹쳐
硝を生じる最終の交戦(セッション)
쇼우오쇼우지루사이슈노셋숀
불꽃이 일어나는 최후의 교전
勘を感ずる間隔で斬々々
칸오칸지루칸카쿠데산산산
감을 느끼는 간격으로 베고 또 베어
掃った 一閃の審判 半瞬で全弾の炎舞
하앗타 잇센노신반 한슌데젠단노엔무
휩쓴 일섬의 심판, 찰나에 전탄의 염무
無尽の力(パワー)は
무진노파와와
끝없는 힘은
世界全体巻き取ってく発条(ゼンマイ)
세카이덴타이마키톳테쿠젠마이
세계 전체를 휘감을 태엽
威風堂々一切の妥協なく運命ごと昇華
이후우도우도우잇사이노다쿄우나쿠운메이고토쇼우카
위풍당당 일체의 타협없이 운명째로 승화
絶景に身をまかせて 絶景に二人ごと To be as ONE
젯케이니미오마카세테 젯케이니후타리고토 To be as ONE
절경에 몸을 맡겨, 두 사람 모두 To be as ONE
頬に掌を、添えて笑った君を
호오니테노히라오、소에테와라앗타키미오
뺨에 손을 대고 웃던 너를
護りたいと思った
마모리타이토오못타
지키고 싶다 생각했어
遠回りしたね、辿りついたんだ
토오마와리시타네、타도리츠이탄다
먼 길을 돌아왔지、드디어 도달했어
君と僕は一つだった
키미토보쿠와히토츠닷타
너와 난 하나였어
迷いない声に、小さな紙きれ
마요이나이코에니、치이사나카미키레
망설임 없는 목소리에 작은 종이조각이
燃え尽きてしまわぬように
모에츠키테시마와누요오니
불타버리지 않도록
忘れはしないよ、体が消えても
와스레와시나이요、카라다가키에테모
절대 잊지 않아、이 몸이 사라져도
君と共に生きてた事
키미토토모니이키테타코토
너와 함께 살아왔다는 사실을
光の雪が舞い降りた空へ
히카리노유키가마이오리타소라에
빛의 눈이 흩날리는 하늘로
欠けた月と星が寄り添う
카케타츠키토호시가요리소우
기울어진 달과 별이 달라붙어
僕らが描く物語は
보쿠라가에가쿠모노가타리와
우리가 그린 이야기는
これからも続く永遠に
코레카라모츠즈쿠에니엔니
앞으로도 계속되 영원히
はっきりと胸つかみ取った動因
핫키리토무네츠카미톳타도우인
확실하게 가슴을 움켜진 동기
そうこれは最強の降臨
소우코레와사이쿄노코우린
그래 이것은 최강의 강림
二人鼓動に追従しあう戦士同士
후타리코도우니츠이쇼우시아우센시도우시
두사람의 고동에 뒤따르는 전사들
愛守るなら戦いも否定にならないと
아이마모루나라타타카이모히테이니나라나이토
사랑을 지키겠다면 싸움도 부정되어선 안 된다는
一句ブレず韻踏んでいく この道の中 重なった
잇쿠부레즈인훈데이쿠 코노미치노나카 카사낫타
한마디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이 길에서 겹쳐져
結論を知った 刹那の中 ただそのまま 時は成った
케츠론오싯타 세츠나노나카 타다소노마마 토키와낫타
결론을 안 찰나의 순간 그저 그대로 시간이 되었어
光の雪が降りしきる 光の雪が降りしきる
히카리노유키가후리시키루 히카리노유키가후리시키루
빛의 눈이 내려와,빛의 눈이 내려와
3.6 Apeace의 노래
동명의 첫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인디즈 맥시 싱글과 베스트 앨범에도 번안되어 수록괴었다. 자세한건 해당 링크 참조.
3.6.1 가사
어떻게 니가 이럴수 있어 갑자기 내곁을 떠나 버렸어
한마디 말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혼자된 난 어떻게 해야돼
한참을 니 이름 불러 보고 갑자기 미친척 웃어봐도
변하지 않는 건 니가 나를 떠난걸 알고 있는 초라한 나야
only you my love 그댄 내게 단 한사람
only you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우린 하나란 말이야 한 몸이란 말야
하나가 없으면 그땐 아무 소용없어
우린 한 몸이란 말야 운명이란 말야
하나로 태어나 같은 날에 죽는 거야
어쩌다 하루쯤 취해보고 너와의 기억을 토해내도
변하지 않는 건 너를 너무 사랑한 나야 제발 돌아와 줄래
only you my love 그댄 내게 단한사람
only you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우린 하나란 말이야 한 몸이란 말야
하나가 없으면 그땐 아무 소용없어
우린 한몸이란 말야 운명이란 말야
하나로 태어나 같은 날에 죽는 거야
괜찮아 수백번쯤 눈물 흘려도돼
어차피 우린 하나라서 다시 만날거야
너는 또다른 나라서 내안에 너라서
난 니가 없으면 그땐 나도 없는 거야
다신 보내지 않을게 널 놓치 않을게
하나가 되는날 그때 네게 말해줄게~ 사랑해
3.7 이삭 N 지연의 노래
Isak N Jiyeon 의 앨범 Tell Me Baby의 수록곡 중 3번째 트랙이다.
4 HTC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자세한 사항은 HTC ONE 참조
5 일본의 만화가
ONE(만화가) 항목 참조
6 이빈의 만화
한국의 만화작가 이빈의 만화 ONE(만화).
7 1st PLACE에서 개발한 CeVIO용 음성 라이브러리 및 캐릭터
ONE -ARIA ON THE PLANETES- 문서 참조
8 코지마 아키라의 만화
원!-ONE-- ↑ 극작가 겸 소설가로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사회주의적 사실주의작가로 유명하다. 스탠리 큐브릭의 스파르타쿠스도 이 사람의 극본이다. 재미있는 것은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이라 불리는 로마의 휴일의 극본에도 참여했다는 것.
- ↑ 끊어쏘는 기관총 소리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 ↑ 심지어 이때 제쓰로 툴 본인들도 자신들이 받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아서 시상식에 불참했다.
- ↑ 이 때의 수상소감은 "올해 앨범을 내지 않은 제스로 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라고는 하나,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가자는 단순하고 밝은 내용도 아니다. 결혼식 축가로 이 노래를 골랐다는 사람들에게 보노는 "정신 나갔어요? 이건 이별에 관한 노래라구요!"라고 일갈했다는 일화도 있다.
- ↑ 영국에서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 1위로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