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ovente 90/53

제2차 세계대전기의 이탈리아군 기갑장비
장갑차장륜 장갑차Lancia 1ZM, Fiat 611, AB40/41, AB43, S.37, SPA Dovunque 35, AS.42, Lince
반궤도 장갑차Breda 61, 피아트 727
전차경전차피아트 3000, L 2/29, L3/33, L3/35, L3/38 , L6/40
중형전차M11/39, M13/40, M14/41, M15/42, 사하리아노
중전차P26/40, P43
노획 전차T-34, 르노 R-35/40, 소뮤아 S-35
자주포/대전차 자주포세모벤테 L40, 세모벤테 75/18, 세모벤테 75/34 , 세모벤테 75/46, 세모벤테 105/25,
세모벤테 90/53, 세모벤테 149/40, 기타
차량Breda 32, SPA 38R, 피아트 618, 피아트 626, 피아트 666, Lancia Ro, TL 37, 피아트 508
모터사이클Guzzi Alce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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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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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세모벤테 90/53
운영국가이탈리아, 독일
전장5.21 m
전폭2,2 m
전고2.15 m
중량17 t
엔진SPA 15-TM-41 8 실린더 가솔린 엔진
마력145hp
탑승인원2명(+2 보조 인원)
장갑정면 장갑 30mm 측면 25mm 후방 25mm
현가장치Semi-elliptical leaf spring bogies
무장cannone 90/53 Mod. 1939
항속거리300 km
속도25 km/h

2 개발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소련에서는 혁신적이고 강한 전차인 T-34와 장갑이 우수한 KV-1이 등장하였다.

이탈리아 러시아 원정 군단(CSIR)은 동부전선에 1941년 9월에 도착하지만, 현대적인 대전차 무기가 부족했었고 이탈리아는 새로운 대전차화기에 개발을 계획하였다 이탈리아는 큰 구경에 대공포에 주목했는데 독일군 88mm 대공포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 이탈리아의 90/53 Mod. 39에 주목한다.

처음에는 M13/40 전차를 기반으로 시작하였다. 1941년 11월 목제 모형이 만들어졌지만 아직도 이탈리아 군부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다. Semovente 75/18, Semovente 75/34가 이미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였고 90/53 Mod. 39 대공포는 트럭에 장착하여 사용할 예정이였다. 그렇게 계획은 1942년 1월이 되서야 다시 시작이 되었고 자체는 M14/41로 결정되어 생산이 된다.

3 기술

M14/41의 차체를 이용하면서 후방 현가장치를 뒤쪽으로 이동시키고 주포를 뒤쪽에 박아넣어서 무게 중심을 맞춰 놓았다. 승무원을 위한 공간이 적어서 운전수와 지휘관 두사람으로 운용하지만 필요할 때면 2명을 추가인원으로 탑승시킨다.

90/53 Mod. 1939 대공포의 관통력 30° 기준
탄종무게포구초속100500100015002000
철갑탄11.25 kg830 m/s126109907562
성형작약탄10.50 kg773 m/s206206206206206

주포는 좌우로 40도씩 움직일 수 있었고 위아래로 29도를 움직일 수 있었다. 500mm의 거리에서 100mm 장갑을 관통시킬 수 있었으며 처칠 전차를 격파할 수 있었지만 탄약을 수송할 능력이 부족했고 전적으로 탄약 운송 차량(후술)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장갑은 전면 30mm, 측면 15mm, 차체 바닥은 6mm, 상부 포방패는 25mm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장갑은 허접하기 그지없었고 뒷면은 훤히 뚫려 있었기 때문에 승무원을 보호하기에는 부족하였고 항공기의 기관총 사격에도 쉽게 격파될 수 있었다. 월드 오브 탱크워썬더에서 오픈탑 전차 때리면 알 수 있다그리고 전쟁 말기가 되자 포탄 재고는 바닥이었고 포탄 품질이 좋지 못하여 제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하였다.

4 운영

총 30대가 완성이 되었을 때 전차를 동부전선으로 보낼 생각이었지만 계획을 변경해 아프리카와 시칠리아에 보내기로 하였다. 섬의 방어를 위해서 육군이 사용하였고 1942년 12월 16일 시칠리아에 도착하여 San Michele di Ganzaria (CLXI), Salemi (CLXII) e Paternò (CLXIII)에 보내지게 된다.

그러나 1943년 7월 10일 연합군이 시칠리아 섬에 상륙한 날 207 해안 사단에서 연합군이 반격하는 데 사용하였고 3대를 잃게 된다. 상황이 나빠지자 본국으로 다시 되돌리려 하지만 실패한다. 노획된 전차중 한대가 영국의 애버딘 박물관에 있다.

시칠리아에서 이후 이탈리아가 항복하여 독일 육군은 생산품을 압수하여 Gepanzerte Selbstfahrlafette 90/53 (i)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5 탄약 운송 차량

파일:QtuCg83.jpg

세모벤테 90/53이 차체에 몇 발만을 탑재할 수 있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L6/40 경전차 차체를 이용하여 90mm 포탄의 운송을 돕도록 설계된 차량이다. 보급을 담당하고 전투시에는 후방에서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