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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아스팔트 시리즈
아스팔트 8: 에어본 Asphalt 8: Airborne | ||
개발 | 게임로프트 | |
유통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Windows Phone 타이젠 Windows 8 Windows 8 RT | |
출시 | 2013년 8월 14일 | |
장르 | 레이싱 | |
등급 | 만 7세 이상[1] | |
12세 이용가[2] | ||
링크 | width=15] 플레이 스토어] width=15] 앱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 |
목차
1 소개
리얼 레이싱 3, 니드 포 스피드 모바일 버전과 함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을 대표하는 게임.
게임로프트 무료화 프로젝트의 시발점
플레이어를 엿먹이는 민간인이 건슈팅 게임계에선 버추어 캅이 있다면, 레이싱 게임계에는 아스팔트 8이 있다![3]
아스팔트에서의 민간 차량 = AI 운전자들을 경호하는 충성스런 보디가드이자 경호차량[4]
돈이 없는 차덕들은 아스팔트를 하면서 대리만족한다 카더라[5]
2013년 8월 22일에 iOS, 안드로이드로 발매 된 아스팔트 시리즈의 최신작[6]. 13년 11월 경에 윈도우 RT에서도 발매.
모바일 게임의 그래픽을 선도하는 게임로프트답게 아주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전작보다 좋아진 게임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차량 모델에 파괴 효과가 적용되었으며[7], 노면에 따른 주행감과 주행효과가 매우 탁월해졌다. 어느 지면을 달리든 다소 밋밋했던 전작들과 달리 지면에 따른 과격함 흔들림과 이에 동반하여 화면의 UI도 같이 흔들리는 효과가 추가되어 더욱 뛰어난 주행감과 속도감을 표현했다. 눈길을 달리면 차량에 눈이 묻거나 흙길을 달리면 더러워지는 등 세부적인 효과도 추가되었다. --그 상태에서 레이스를 끝내면 0.03초만에 차가 깨끗해진다00또한, 제목에 걸맞게 수평 램프를 타고 점프함과 동시에 드리프트를 하거나 수직으로 기울어지는 램프를 잘 타면 차가 공중 액션을 선보인다.[8]
모바일 게임답지 않게 최신 그래픽 API의 반영이 상당한 편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으로만 한정해도 아직까지도 구기종의 호환성과 개발의 편의성을 이유로 Open GL ES 2.0 기반으로 개발되는 국내 모바일 게임과 달리 Open GL ES 3.0 이상은 물론이고 iOS까지 포함하면 Metal까지 지원한다.
출시 당시의 기준으로 총 47대의 차량이 있었으며[9] 2016년 9월 6일 기준, 최신 버전인 2.7.0 에선 D 클래스 30대, C 클래스 29대, B 클래스 31대, A 클래스 33대, S 클래스 32대로 총 169대의 차량이 있다. 전작보다 많아진 차량 대수 만큼이나 유저가 택해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어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올드카부터 바퀴가 사라진 미래지향적인 콘셉트 카까지 존재하며, 국적이나 자동차 브랜드도 정말 다양하여 중국, 폴란드, 크로아티아, 터키의 자동차도 맛볼 수 있다.
2 시스템
2.1 아스팔트 7: 히트와의 차이점
2.1.1 니트로
3단계까지 사용하는 니트로는 여전한데 사용 방식이 변경되었다. 전작까지는 니트로 게이지를 일정량 쓰는, 즉 포인트 방식이었다면 이번 작에서는 니트로 게이지는 니트로를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 즉 진짜 게이지 형식으로 바뀌었다. 또 전작까지의 사기성이 짙었던 아드레날린이 삭제되었다. 3단계 니트로는 효율이 매우 떨어져 니트로 게이지를 순식간에 소모하지만, 1단계 니트로 사용 시 정해진 타이밍에 니트로를 다시 쓰면 퍼펙트 니트로 판정을 받아 곧바로 3단계 니트로가 발동되며 퍼펙트 니트로는 효율도 훨씬 좋아 니트로가 오래 간다. 3단계 상태에서는 아드레날린과 같이 상대방 레이서 차량을 곧바로 파괴할 수 있다. 다만 3단계 니트로 중에는 일반 차량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없으며, 마주오는 일반 차량과 정면으로 부딪히면 파손될 수 있음을 주의. 33/1000초가 중요한 랭킹전 등 천상계 빌드 플레이어의 경우는 맵의 특성과 니트로 아이템 위치를 고려해서 퍼펙트 니트로를 발동하느냐, 즉시 3단 니트로를 켜느냐의 차이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니트로의 효율도 각 차량마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어, 차량별로 다른 운행방식이 요구된다. F-150, 드지르와 같은 차량은 기본 최고속도가 낮은 대신 폭발적인 니트로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런 차량의 경우는 일부러 니트로 아이템을 먹도록 우회하거나, 드리프트를 통해[10] 최대한 오랫동안 니트로 발동을 유지해야 한다.
2.1.2 드리프트의 하향과 공중 액션
드리프트의 성능도 크게 하향되었다. 전작까지만 해도 드리프트에 따른 감속 패널티도 매우 미비하고 니트로 게이지를 모으는데 가장 효율적인 수단(딱히 다른 수단이 없기도 했다) 이었기에 드리프트→니트로 게이지 축적→니트로/아드레날린의 패턴으로 획일화된 플레이를 보였지만 아스팔트 8에선 드리프트에 따른 감속의 패널티가 매우 커졌고 니트로 게이지 축적수준도 플랫스핀이나 배럴롤에 비해 적은 편이라 시스템이 정말 필요한 구간에서만 드리프트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물리 엔진의 영향인지 드리프트 중 조향도 어려워졌으며 드리프트가 적당히 끊겼던 전작과는 다르게 드리프트가 끝났다고 생각해도 반대쪽으로 틀어지는 리버스 스티어가 자주 발생하며 드리프트 중 니트로를 사용하면 차량 머리가 향하는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현상도 주의해야 한다.[11] 또한 드리프트를 걸지 않고 핸들 조향으로만 코너링을 빠져나가려 해도 몇몇 핸들링이 불안한(조향시 차제가 좌우로 매우 출렁거리는 척 보기에도 불안한) 몇몇 특정 차량의 경우 꽤 높은 확률로 끼끽! 소리가 나며 마치 미끄러지듯이 속도가 급격하게 줄면서 멋대로 드리프트가 걸려 벽에 박아버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꼴찌가 되어버리는 매우 짜증나는 현상도 생겨 드리프트 관련으로 유저들의 혈압을 한층 더 높이고 있지만 드리프트의 이펙트 자체는 여전히 매우 강렬하기에 일부러라도 드리프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하향된 드리프트 대신, 이번 작의 부제에서 볼 수 있듯 공중 액션이 강화되었다. 곳곳에 놓여있는 램프(점프대)를 타면 되는데, 수평 램프에 드리프트를 하면서 진입하면 수평으로 도는 플랫 스핀을 하고, 회전 램프를 타고 45도 이상의 기울기로 점프하게 되면 360도 회전인 배럴 롤을 하는데, 핵심은 회전 횟수만큼 니트로 게이지의 1/3을 채워준다. 기본적으로 공중에 떠있으면 차오르는 게이지는 보너스. 배럴 롤이 반 바퀴만 돌았을때는 아예 뒤집힌채 떨어지기도 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이 경우는 100% 끔살.
공중에 뜨면 충돌만 해도 상대를 파괴할 수는 있지만 플레이어 자신도 부순 상대의 잔해와 자신 차량의 위쪽이 충돌하거나, 벽에 일부만정면으로 충돌해도 역시 끔살이다. 그러므로 공중 액션을 시도 할 땐 주변의 차를 잘 보고 해 주자. 기본적으로 플랫 스핀은 차체가 뒤집히지 않으므로 배럴 롤보다 안전하나, 공중 액션 중 상대 레이서와 부딪힐 경우 회전속도가 급격하게 줄어서 지면으로 내려왔을 때 서킷 방향의 반대, 즉 역주행 방향을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난전 중엔 공중 액션을 하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일반 점프대에서 한쪽은 바깥에 내놓고 한쪽으로만 점프를 시도하면 차가 배럴 롤을 시도한다. 물론 속도가 어느정도 붙어있지 않는 한 시도했다간 위에서 언급된대로 끔살행이니 신중하게 선택할 것. 가끔 튕겨져 나가듯이 되어서 점프대 탔더니 퍼펙트 니트로보다 빠르거나 배럴 롤을 순식간에 6번 도는 괴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커브 점프대에서도 드리프트로 진입하면 배럴 롤 대신 플랫 스핀을 한다. 물론 경사가 경사인만큼 평범한 플랫 스핀이 아닌 360도 회전(...)같은 괴상한 포즈로 돈다.
의외로 이게 커리어에서 유용한데, 평범한 수평 점프대에선 후반 커리어의 연속 4번 플랫 스핀 같은 괴악한 과제를 깰 수 없지만 커브 점프대에서 시도한 플랫 스핀은 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아니면, 수평점프대의 끝자락에 바퀴를 걸치면 속도가 빠를때는 배럴 롤이 걸리지만이 이상태로 드리프트를 걸면 순간적으로 차에 무지하게 많은 플랫 스핀이 걸린다. 이런 테크닉을 모르면 별 5개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
고수들은 배럴 롤을 애용하는 편. 유튜브에서 어느 정도 구독자를 확보한 아스팔트 8 유저의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다. 플랫 스핀이 평균적으로 니트로 획득량이 많기는 하지만, 최대 5번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반해(물론 운이 좋으면 6~7번 이상도 돈다) 배럴 롤은 상황에 따라 최대 6~7번 심하면 9번이상도 돌고 한다.[12] 또, 플랫 스핀도 반 바퀴 돌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다시 앞을 보기 위해 지면에서 나머지 반 바퀴를 도는데 쓸데없이 시간이 소모된다.차라리 파손되는게 낫다
또, 런던 같은 곳에서 어정쩡하게 점프대에 뛰어들면 점프 1번에 배럴롤과 플랫스핀을 동시에 하는 괴상한 경우도 있다.
최상위권 유저들은 이벤트 상위권에서 랩타임 0.033초 싸움(아스팔트는 30프레임이어서 그렇다.)을 벌이는 사람들이라 이런 것에 매우 민감하다. 반면, 배럴 롤은 뒤집히지 않으면 무조건 앞을 보며 착지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다. 또, 플랫 스핀은 에어 타임이 상대적으로 길어 착지 시 속도가 더 크게 줄고, 착지 거리도 짧은 문제가 있는데, 배럴 롤은 진입각 조절을 통해 에어 타임과 회전 횟수 제어가 가능하다. 에어 타임이 짧아지면 더 먼저 갈 수 있다. 고수들은 맵을 달달 외우고 있어 어디 점프대에서 어느 속도로 어느 정도 들어가면 안전한지를 꿰고 있기 때문에 절제된 회전으로 안전하게 착지하는 스킬을 보인다. 그 때문에 이들은 수평 점프대에서도 일부러 끝자락을 타 배럴 롤을 할 정도다.
2.1.3 대폭 향상된 AI
게임플레이 면에서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점은 상대 레이서의 AI인데, 7까지는 지름길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수준낮은 AI 레이서를 상대로 손쉽게 이길 수 있었으나 8의 레이서는 지름길을 정말 적극적으로 사용한다.[13] 특히 경험이 많이 없는 트랙이라면 플레이어가 모르는 길이 있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지름길을 칼같이 사용하는 AI 레이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8의 달라진 미니맵도 한 몫하는데, 7까지만 해도 지름길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한 눈에 들어오고 쉽게 들어갈 수 있었지만 8의 미니맵은 지름길과 일반 길의 구분이 없어 모두 같은 색으로 표시되고 심지어 매우 복잡하게 짜여져 있어서 지름길을 탔다 생각해도 더 빠른 길을 사용하는 AI 레이서에게 속절없이 무너지게 된다. 아예 지름길이 일반길이고 일반길이 함정길이 된 것이다.[14] 몇 번 해본 적 없는 트랙이라면 AI 레이서를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선택. 그러나 AI 레이서가 가는 길이 다 지름길이 아니기에 함정길에 빠질 수도 있다. 서킷을 여러 번 돌면서 반복학습을 하며 빠른 길 조합을 찾아 익혀두면 좋다. 아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죽었다 깨도 못 이긴다.
AI의 인공지능 또한 전작에 비해서 어마어마한 상향을 받았는데, 전술했듯이 지름길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뿐더러 순수 그립이 아닌 플레이어와 동일한 조건에서 드리프트를 해 코너를 돈다. 게다가 플레이어와 같이 니트로를 수집하고 수집한 양만큼 니트로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플랫 스핀을 잘 활용하는 등 사람과 거의 동등한 조건의 레이스를 펼친다. 실제로 R&D 모드에서 구현된 궁극의 AI는 사람의 플레이와 비견할 정도로 우수한 플레이를 보여준다.덕분에 이런 AI의 상향 때문에 아스팔트 시리즈 중 최초로 AI가 아닌 플레이어에게 어드밴티지를 주기도 했다. 예를 들어 AI가 플레이어를 절대로 파괴시킬 수 없는 것이 예.[15]
AI 외에 다음으로 크게 달라진 점 하나는 파손/파괴 확률이다. 전작에서는 3단계 부스터를 쓰고 박아서 파손/파괴가 되었으나 이번에는 앞에 가는 차를 200km 이상으로 뒤쪽 휠하우스 부분을 몰거나 3단계 부스터를 사용하면 상대 차가 그냥 파괴되어 버리고 파손 확률도 파괴 확률처럼 덩달아 증가해 200km 이상의 속도에서 벽에 정면으로 박거나[16], 멈춰있는 라이벌 차나 도로의 중립차량에 정면으로 부딪치면 역시 차가 부서져 버린다. 덕분에 하다 보면 자신이 AI의 차를 쾅쾅 부수는 쾌감도 느낄 수 있지만, S클래스의 스포츠카가 동네 봉고차에 맥없이 부서지는 모습을 보면 종종 빡치기도 한다.이 게임에서 제일 미스터리한 점 중 하나다. 콘크리트 기둥이나 버스 정류장 따위는 그냥 부숴버리는데 왜 차에 부딪치면 바로? 내구도가 필요하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를 높인답시고 도로 한가운데에 떡하니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 차를 파괴한답시고 박치기를 시도하다 자기가 파손당하는 뭣같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17] 이 애로사항이 만개하는 부분이 시즌 8 클래식 도쿄 A클래스. 도쿄 트랙 정방향 맵은 많은 수의 사거리를 계속 지나가게 되는데, 원래 드문드문하던 중립차량이 거리마다 두대씩 나오는건 기본이며, 눈감고 직진하다간 딱 박아버리도록 설정된 이동거리에, 결승선 마지막 사거리에서는 애매한 타이밍에 오면 4대가 일렬횡대로 지나간다.
윈도우 버전에서는 도로에서 돌아다니는 중립차량을 아예 무시해버릴 수 있는 꼼수가 존재하긴 하다. 바로 그래픽 설정에서 그래픽 수준을 최하로 놓는것(...)[18]그래픽 수준 최하에서는 기기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괴 가능한 모든 장애물과 도로에서 돌아다니는 중립차량을 표현하지 않아서 클린한 도로상황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차를 슬쩍 긁거나 역주행하며 중립차량을 피하는 재미는 없다.다만 일정 위치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벽 역할을 하는 차량은 여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19]
2.1.4 테이크 다운(파괴) 판정
전작에서는 몸싸움을 통해 다른 차량을 벽에다 가져다 박거나 아드레날린 상태에서 부딪혀야 테이크 다운이 성립되어서 테이크 다운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이번작에서는 테이크 다운의 조건이 굉장히 널널해져서 툭하면 자동차들이 부스터 게이지로 변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 대신 이번작부터는 테이크 다운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서 자동운전을 안해주기 때문에 테이크 다운 각을 잘못잡거나 저번 시리즈처럼 급커브를 테이크 다운으로 통과하려고 하다간 바로 흑백화면을 보게 된다.[20]아래는 테이크 다운 기술들
- 퍼펙트, 3단 니트로 다운.
가장 쉬운방법. 그냥 퍼펙트 니트로나 3단 니트로를 켜서 상대차량을 들이받아서 파괴시킨다. 살짝 건드려도 파괴가 되며, 오히려 상대차량이 나를 들이받아도 파괴되는(...) 기괴한 현상을 볼수도 있다.
- 드리프트 테이크 다운.
속도가 어느 정도 붙은 상태에서 드리프트를 해서 꽁무니로 들이받아 파괴시키는 법. 두바이 처음 U자 커브 등에서 자주 벌어진다. 은근히 좋아서 커브를 앞두고 옆에 누가 있는 것 같으면 드리프트로 날려버릴 수 있다.(...) 대신 이 방법은 멀티에서 먹히지는 않는듯. 혹은 간간히 A.I가 나를 잘못 들이받아 같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드리프트를 사용해 탈출하면 파괴로 인정된다!
- 공습
제일 간지나는 테이크다운. 공중에서 차를 내리찍어서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거의 운빨이며, 만약 내가 점프했는데 내 바로 아래에 차가있다? 찍어주자. 단, 플랫스핀중에는 저어어어얼대 하지 말자. 괜히 뒤로 돈 채로 찍었다가는 차가 멈춰버리는 곤욕을 치른다.
- 공중 테이크 다운
공중에 같이 떠 있는 차량을 들이받아서 파괴시키는 방법. 다만 한가지 알아야할 것은, 공중에서 차 박살낼 생각이라면, 플랫스핀이나 배럴롤은 하지말자. 괜히 속도 느려지거나 본인이 회색화면 본다.
- 중립 차량, 오브젝트를 사용한 테이크 다운.
말그대로 A.I차량을 중립차량이나 박살이 안나는 곳으로 유도하는것. 잘못했다는 본인이 걸리는(...)상황도 발생한다.
2014년 6월에 시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라 페라리였던 아이콘이 투아타라로 바뀌면서 게임 내에서도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되었다. 우선적으로 차량 팩이나 부스터, 크레딧 팩 등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이미지가 한껏 교체되었다. 또한 한정 기간 컵 이벤트에서 차량 대여를 통해 발생하던 비용이 사라지고, '연료' 시스템의 개념이 도입되어서 이전에 비해 크레딧 부담이 조금 줄어들었다. 연료 채우는 시간이 더럽게 길어서 문제지[21]역시 토큰을 사용하면 풀로 채울 수 있다. 차량 컬렉션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이제 특정 차량을 모으면 크레딧이나 업그레이드, 부스터 등을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4시간 동안 니트로 게이지의 양을 2배로 늘려주는 '추가 탱크'라는 부스터 또한 새로이 추가되었다.가격은 200토큰이다. 더럽게 비싸서 문제지
2.1.5 퀵 싱글 레이싱
그리고 사라진 점이 있다면 전작인 아스팔트 7에서는 퀵 싱글 레이스(연습 레이스)에서도 어느정도 크레딧을 얻을 수 있었는데, 8로 넘어가면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8에서는 아무리 퀵 싱글 레이스를 해도 크레딧이 1도 생기지 않는다. 그럴거면 퀵 싱글 레이스를 왜 유지했는지 대신에 과거에 했던 커리어 레이스(일반 레이스들)을 다시 해야만 겨우 크레딧을 버는데, 그것도 적게는 100 ~ 많게는 5000 정도밖에 안되는 아주 짠 보상을 자랑한다. 초반에는 커리어 레이스(일반 레이스)를 맨 처음 우승/미션완료 했을때는 크레딧이 2000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했던 레이스를 다시 할때는 얄짤없으므로 100에서 1000 내외밖에 얻지 못한다. 그래도 후반부 커리어에 가면 3000 에서 4000 정도를 벌 수 있고 맨 처음 우승/미션완료와 크레딧 보너스가 겹치면 한 번에 20000 정도의 크레딧을 벌 수도 있다. 그래서 후반 커리어까지 마쳐야 하는 이유이다.[22]
그리고 시즌 9와 마스터리가 추가되면서 크레딧 벌기가 훨씬 수월해진 편이다. 시즌 9에서 1위를 하면 4,300~5,500크레딧을 벌수 있고...
아스팔트8에서 가장 크레딧 노가다 존엄이라는 McLaren 675LT 마스터리 챌린지 15는 무려 50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6,200크레딧을 벌수 있다!!! 그리고 시즌 9에서 스타5개보너스/일일보너스/더블크레딧 다 겹치면 한판에 70,000크레딧 이상을 벌 수 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주 특별하고 희귀한 경우로 2.6.0버전 이후로 일일보너스 보상이 바뀜으로 인해, 가끔씩 일일보너스 400% 이상 주는 날 + VIP 포인트로 인한 보상 크레딧 상승 + 스타5개 보너스 + 더블 크레딧 까지 물면 한 판에 30만 크레딧 이상 벌어들일 수 있다.(!!!)
2.2 차량
아스팔트 8: 에어본/차량 참고.
2.3 성능 업그레이드와 프로 키트
차량의 수치는 가속력, 최고속도, 핸들링, 니트로가 있다. 특히 핸들링과 니트로수치엔 많은 논란이 있는데, 핸들링은 드리프트나 커브중에 감소되는 속도랑 관계있다는 의견과 전진거리와 연관이 있다는 의견, 완만한 곡선을 이룰 수 있는데 연관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 아무런 관계 없다아스팔트에서는 구라 스펙이 많아서 가속력, 핸들링 다 일일이 해봐야 알 수 있다. 참고로 핸들링은 좋지만 드리프트가 나쁜 차도 있다. 특히 S클래스는 최고속도도 구라 속도가 많아서 최고속도도 일일히 다 해야 해야 알 수 있다. 확실한 정보가 있으면 추가바람.
니트로는 수치가 높다고 오래가는게 아니다.[23] 그냥 니트로 사용시 증가되는 속도일 뿐이다. 업그레이드 시 증가속도만 늘어날뿐 니트로 연비가 늘어나는게 아니다. 어떤 차는 속도는 높은데 조루[24]이고 어떤 차는 속도는 낮은데 조루이고 응? 차 종류마다 연비 특성이 정해져있는거 같은데 뒤죽박죽이다. 다 해보는 수밖에...[25][26]
확실한 정보가 있으면 추가바람.
각 클래스별 초~중반[27][28] 까지는 차량 업그레이드 비용[29][30]이 대동소이하다. 대체로, 클래스 후반에 위치한 차량이 차값보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31]
D클래스 : 120,600 (Dodge Dart ,Audi R8), 125,600 (Tesla Model S,Cadillac ATS) 140,600 (Cadillac XTS, Ford F-150, Scion FR-S, Mini Cooper S Roadster, Alfa Romeo Mito GTA, Renault Clio R.S. 200 EDC, Audi S4, Nissan 370Z)
C클래스 : 213,800 (Audi RS 3 Sportback, Mercedes Benz SLS AMG Electric Drive, Audi TTS Coupe, Chevolet Camaro GS, Ford Focus RS, Lamborghini Urus, Infiniti FX50, Lotus Exige S Coupe, Audi RS 4 Avant, Alfa Romeo 8C Competizione, SRT 2013 Dodge Challenger SRT8)
B클래스 : 265,900 (DS Survolt, Aston Martin D89 Coupe, Lamborghini Countach 25th Anniversary, Maserati GranTurismo Soprt, Lotus Evora Enduro GT, Bentley Continental GT V8, Ferrari Testarossa, Aston Martin V12 Zagato, Aston Martin V12 Vantage, BMW M6, Nissan GT-R, Ferrari 458 Italia, Lamborghini Gallardo LP 560-4 2013, Ford Shelby GT 500, Ferrari 599XX)
A클래스 : 364,400 (Cadillac CTS-V Coupe Race Car, Mercedes-Benz SL 65 AMG Black Series, Ferrari F430, Dodge Viper SRT10 ACR-X, Marussia B2, Chevrolet Corvette C7, McLaren 12C Spider, Pagani Zonda R, Ferrari F12berlinetta, Lamborghini Sesto Elemento, RUF RT 12 S, Ferrari LaFerrari, McLaren P1)
S클래스 : 417,500 (Lamborghini Veneno, GTA Spano, RUF CTR 3, Ferrari FXX Evoluzione, Pagani Huayra, Bugatti 16.4 Grand Sport Vitesse, Mercedes-Benz Silver Lightning, Koenigsegg Agera R, W Motors Lykan HyperSport)
상기한 차량들 다음 부터는 순정 차값이나 업그레이드 비용이 앞과는 달리 배이상 뛴다.
2.3.0 업데이트가 완료되면서 R&D 차량(ED Design Torq, Alfa Romeo 4C)는 크레딧또는 토큰 선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게되었다.
2.4.0 업데이트가 완료되면서 토큰 튜닝 범위가 넓어졌다... 업데이트되는 많은 차량이 크레딧 또는 토큰 선택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심지어 R&D차량의 BMW 3.0 Hommage의 경우 업그레이드 3, 2, 3, 2까지는 크레딧 토큰 선택이나
그 이후의 업그레이드는 토큰으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2.3.1 기본 업그레이드
MAX |
차량을 구매한 뒤에 특정한 성능만 올리게 되는 업그레이드. 가속력, 최고 속도, 핸들링, 니트로의 총 네 가지로 나뉘며, 기본적으로 클래스가 낮을 수록, 업그레이드 레벨이 낮을 수록 가격은 저렴하다. 차량 추가 이벤트나 전용 컵에 의해서 추가된 차량의 경우는 이와 다르게 예외로 같은 클래스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니트로-가속력=핸들링 순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다. 가속력과 핸들링은 업글 비용이 똑같다. 따라서 무료 업글권이 있으면 이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다.
무료업글권이 있다면 최대한 비싼업글비용을 자랑하는 차량이나 4,5단계업그레이드에 몰빵해주자. 하루하루이벤트를 돌릴시에 수월해진다.
각 차량의 최종 업그레이드 가격은 차량 항목을 참조.
2.3.2 프로 키트
운빨좆망겜
토큰 시스템과 함께 추가된 현금착취시스템. 기본 업그레이드로 부족한 성능을 조금 더 올려주기 위해서 마련된 업그레이드 시스템이다. 4개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을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4가지 능력치인 가속력, 최고속도, 핸들링, 니트로 속도 중 2개 분야의 능력치를 올려준다.#카트리이더 튜닝 비용은 기본 업그레이드보다 싸지만, 토큰이나 크레딧, 이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 상자에서 나오는 카드를 소모해야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카드 상자[32]를 열면 부품 카드, 엔진 카드, 기술 카드가 무작위로 나오며, 튜닝에 필요한 카드가 모두 모이고 비용이 충족된다면 그제서야 튜닝이 가능해진다. 다소 복잡하고 귀찮은 과정을 가졌지만, 보다 더 나은 기록을 위한 발걸음으로 보인다. 그리고 유저들 사이의 격차는 더 심해지겠지...
참고로 키트의 경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구매가 불가능하다.
최근 2.1.0 업데이트 이후 레이서 키트 상자가 '슈퍼 레이서 키트'로 변경되었다. 가격이 18000 크레딧으로 올랐고 카드의 개수가 4장에서 8장으로 늘어났다. 슈퍼 레이서 키트 상자에 한해 쿨타임도 전의 24시간에서 8시간으로 2/3 줄었다!!! 그러면 이벤트 보상을 제외하고도 하루에 카드를 최대 24장까지 뽑을 수 있게 된다. 그나마 나아진 점은 예전에는 D클래스 초반차량도 프로업 하기 힘들었는데 2.1.0 업데이트 이후로 웬만한 D,C,B클래스는 프로업 또는 4단계까지는 쉽게 올릴 수 있다.
D,C,B 클래스 카드,초기기술, 얼리테크는 예전보다 월등히 더 많이 나오고오히려 너무 많이 나와서 일부는 팔아야 할 정도이다. A,S 클래스 카드,미드테크,어드벤스드 테크도 예전보다는 더 많이 나오지만 엔진(일반,희귀,전설)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기존에는 4장 중 1장은 엔진이 무조건 나온다는 조건이었는데 슈퍼 레이서 키트는 그런거 없다. 엔진이 나오긴 나오지만 몇번씩 까야 겨우 나오고 전설 카드는 거의 로또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일반등급 엔진도 되게 안나온다. 그러나 전설등급은 더 안나온다. 근데 운이 좋으면 슈퍼 레이서 키트 하나에서 8장중 2장이 전설 엔진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카더라
카드의 경우에는 되팔수 있는데, 일반 등급은 650크레딧,(엔진은 2,000크레딧) 희귀 등급은 1500 크레딧(엔진은 2000크레딧), 전설 등급은 3000 크레딧을 벌 수 있다. 보관함에 보유할 수 있는 카드의 수에는 제한이 있고 그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토큰으로 구매를 해야 한다. 따라서 초반에는 카드를 팔지 않아도 되나 게임을 계속 진행을 할수록 카드를 팔게 된다.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알게 되겠지만 미드테크, 어드밴스드 테크 와 엔진 카드는 가능하면 팔지 않도록 한다. 상위 티어 차량 으로 가면 갈수록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무척 부족하다 (특히 미드테크부터). 슈퍼 레이서 키트 박스나 랜덤 박스에서는 하위 티어 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 보관함이 꽉 차가면 하위 티어 카드들과 초기 기술,얼리 테크는 몇장씩만 남겨두고 파는 것도 괜찮다.특히 초기 기술, 얼리 테크는 상자 몇번만 열면 금방 10개가 넘어간다.
또한, 2016년 부터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상자를 판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 때는 자동차 사랑 키트를 팔았다.
D | 타이어 | 서스펜션 | 드라이브 트레인 | 배기 장치 |
C | ||||
B | ||||
A | ||||
S |
역시 S클래스 카드가 훨씬 좋아보인다
이 외에도 엔진 키트도 존재하는데, 상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아예 어떤 차의 경우는 애초부터 엔진 키트만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33]. 각 차량 문서에 필요한 엔진 키트의 종류가 적혀 있으니 참고할 것.
2.4 트랙
아스팔트 8: 에어본/트랙 참고.
2.4.1 레이싱 모드
기본적으로는 클래식, 파괴, 감염, 최후의 승자, 게이트 드리프트가 있고, 클래식의 파생형으로 언플러그드와 무결점이 있다.
2.4.1.1 클래식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그런 평범한 레이싱. 주어진 맵을 달리고, 중간에 니트로 파워업이 배치되어 있다. 1등으로 들어오면 승리. 다른 규칙은 일절 없다. 1, 2, 3등까지는 따로 상금[34]을 주고, 4등부터는 레이스 참가비만 준다. 잘 들어보면, 1, 2, 3등과 4등 이하의 브금[35]이 살짝살짝 다르다. 1등은 확 밝아지는 브금에 "축하해요!" 같은 느낌, 2등은 "아쉽네요. 그래도 잘 하셨습니다." 같은 느낌하고이상하게콩라인같다, 3등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도 느낌, 4등 이하는 "어휴..." 같은 느낌이랄까.
2.4.1.1.1 언플러그드
클래식과 틀은 같지만 니트로 파워업이 없다. 드리프트와 공중 액션, 그 외 보너스만으로 버텨야 한다. 기본적으로 커리어에선 등장하지 않고, 각 차량별 챌린지에서만 등장한다. 이는 같은 파생형인 무결점도 동일.
2.4.1.1.2 무결점
역시 클래식과 틀은 같지만 파손 시 바로 실격된다. 중립 차량 피하기, 공중 액션 시 파괴되지 않도록 조향하는 것이 관건이다. 사실 압도적인 거리를 벌려놓은게 아니라면야 보통 클래식도 한 번 파손되면 1위에서 8위까지 내려가는건 굉장히 쉬운만큼 비슷하지만 이쪽은 어떻게든 1위로 바득바득 올라갈 수 있는 반면 무결점은 뭘 실수했든 한 번이라도 파손되면 실격 메세지와 8위 마크가 딱 박혀버린다. 마찬가지로 커리어에선 등장하지 않고, 각 차량별 챌린지에서만 등장한다. 참고로 플레이어한테만 적용되는 룰이라 AI를 죄다 파괴해도 멀쩡히 부활한다.
2.4.1.2 1 vs 1
커리어에서 등장. 차량 두 대를 집어주고, 그 두 대만이 클래식 룰로 붙는다. 엄밀히 말하면 멀티나 다른 매치에서 등장하지 않으므로 레이싱 모드라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퀵 싱글 레이스에서 선택 가능한 모드이니 서술한다. 또, 룰은 클래식이므로 클래식 하위 분류에 서술한다. 이 모드는 특성상 한 번 레이스로 별 5개를 얻을 수 없는데, 추가 스타가 각각의 차량으로 1위 기록이기 때문.[36][37] 그래서인지 돈이 많이 깨진다. 물론 별 5개에 미련이 없다면 차 한 대만 써서 넘겨버릴 수도 있다. 클래식에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차량과 라이벌 관계에 놓인 차량이 상대 차로 정해진다. 퀵 싱글 레이스의 경우, 라이벌이 없는 차의 경우 자기와 같은 차량이 적으로 나온다.
2.4.1.3 파괴
차량 두 대가 맵 상에 등장하는 차량들을 얼마나 많이 파괴하는지 그 수를 겨룬다. 제한시간이 끝났을때 파괴 횟수가 더 많거나, 먼저 목표 파괴 횟수[38]에 도달했을 경우 승리한다.[39] 기본적으로 차량은 구입 가능한 레이싱카들이며, 시간 제한이 존재한다. 왠지 차량이 평범한 레이스보다 잘 파괴되는 것 같기도 하다.[40] 여기서 파괴 카운트에는 자신과 함께 출발한 상대 차량도 포함된다. 즉 초반 니트로로 상대를 바로 박아버리고 시작하면 1의 추가 카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물론 차량 성능이 떨어져서 못 박으면 어쩔 수 없고... 파손된 횟수는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무언가 디메리트는 없으니 걱정 말것. 물론 같은 구간의 차량 리젠이 없다시피한 모드 특성상 여기저기 박아서 터지면 그만큼 뒤쳐져서 파괴할 차량이 없겠지만...
2.4.1.4 감염
기본적으로 클래식 룰이고, 여기에 추가해서 8위 차량이 자동으로 감염된다. 시작하자마자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처음 시작하면 10초의 딜레이가 지나고 8위인 차량이 감염된다. 또한 현재의 감염자 존재 여부와 관련없이 8위를 하고 있는 차량도 10초 후 자동 감염된다. 감염된 차량과 접촉하면 또한 감염된다. 감염되면, 화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니트로 사용시 최고속도가 36km정도 증가하며, 무한 니트로를 쓸 수 있다. 감염 상태에서 니트로를 쓸 경우 1단이 아닌 처음부터 3단 니트로로 시작한다는 장점도 있다. 대신 제한 시간이 생겨서[41] 그 제한 시간이 끝나면 감염 폭발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자동으로 파손된다. 이 제한 시간은 상대 차량을 감염시키면 증가하며, 비감염 차량을 감염시킬 경우 10초, 감염 차량을 파괴할 경우 5초, 추가로 푸른 니트로[42]를 먹으면 1초, 붉은 니트로[43]를 먹으면 2초 추가된다. 무한 니트로가 가능한만큼 니트로 쓰고 상대를 마구 박아대서 리타이어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실제로 이런 플레이를 권장하기도 한다. 무한 니트로로 1등을 거머쥐는 것이 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1등을 하면 제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늘릴 수가 없어서 곧 파괴되어 버리므로 아예 초반에 치고 나가서 비감염자 상태로 1등하는 것도 좋다. 비감염자 1등을 하면 왠지 좀비 아포칼립스의 생존자 같아서 도전과제가 있을 법도 한데 없다.
여담으로, 코닉세그 One:1 MAXPRO 를 감염상태로 만들면 속도계에 600km/h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뻥스펙 그럼 뭐해 그래도 675LT하고 플레토어한테 발리는데(안습...) ~~그리고 새로 나온 데벨 식스틴 프로토타입을 MAXPRO에 성능을 잘 조절하면 감염 없이도 609km/h가 뜨는데 감염되면 651km/h가 나와서 기록이 더 빠르다.물론 뻥스펙이지만 그중에 제일 빠르다
2.4.1.5 최후의 승자
- 처음에 워밍업 시간이 주어지며, 워밍업이 끝나면 일정 시간마다 꼴찌를 리타이어시킨다.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으면 승리, 즉, 최후에 1:1 배틀이 되었을 때 1등을 유지하면 승리하는 거다. 그냥 속 편하게 쭉 1등 해도 된다. 시간 제한으로 버티는 모드인 만큼 랩의 의미가 퇴색된다.[44] 최후의 승자로 끝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 탈락 처리되나 보상을 받을때는 3등까지의 순위는 상금을 쳐준다. 여담으로 이 모드에서 4위 아래에서 탈락할 경우 차량이 자동 파괴되며 게임이 끝나지만, 3등 이내로 탈락하면 파괴 없이 AI 자동주행 모드로 게임이 끝난다.[45] 하지만 워밍업 타임에 8위부터 2위가 탈락할 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므로 노가다론 비추천.
2.4.1.6 게이트 드리프트
- 게이트라 불리는 관문들이 트랙에 여러 개 놓여있고, 이 게이트를 드리프트하는 상태로 통과하면 점수를 얻는다. 일정 점수를 넘을 때마다 순위가 올라간다. 예를 들어, 7000점 이상은 3위, 10000점 이상은 2위, 13000점 이상은 1위 이런 식으로. 게이트를 넘을때마다 게이트 통과당 얻는 점수가 늘어나므로 단순히 많은 게이트를 지나치는 것 보다는 여러 게이트를 한번에 지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제한이 있다. 이 모드는 경쟁자가 아예 없다. 그에 따라 평범하게 빨리 달리기만 하면 절대 깰 수 없을 것이다. 멀쩡한 직선 도로에서도 드리프트를 하면서 가는 근성을 보여야 깰 수 있는 모드. 사실 적이 없어서 마음은 편하긴 하다. 추가 과제 하나가 무조건 드리프트 거리 몇 m 이상인게 특징. [46] 여담으로, 게이트 드리프트를 편하게 하려면 출발직후 드리프트를 걸고[47] 차를 좌우로 계속 흔들어 주는
사기방법을 써도 된다. 대신 손이 좀 아프겠지만. 의외로 저 방법이 드리프트 거리 채우기라던가 애매하게 세워진 게이트를 통과하는데엔 편하다.
- 게이트라 불리는 관문들이 트랙에 여러 개 놓여있고, 이 게이트를 드리프트하는 상태로 통과하면 점수를 얻는다. 일정 점수를 넘을 때마다 순위가 올라간다. 예를 들어, 7000점 이상은 3위, 10000점 이상은 2위, 13000점 이상은 1위 이런 식으로. 게이트를 넘을때마다 게이트 통과당 얻는 점수가 늘어나므로 단순히 많은 게이트를 지나치는 것 보다는 여러 게이트를 한번에 지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제한이 있다. 이 모드는 경쟁자가 아예 없다. 그에 따라 평범하게 빨리 달리기만 하면 절대 깰 수 없을 것이다. 멀쩡한 직선 도로에서도 드리프트를 하면서 가는 근성을 보여야 깰 수 있는 모드. 사실 적이 없어서 마음은 편하긴 하다. 추가 과제 하나가 무조건 드리프트 거리 몇 m 이상인게 특징. [46] 여담으로, 게이트 드리프트를 편하게 하려면 출발직후 드리프트를 걸고[47] 차를 좌우로 계속 흔들어 주는
여담으로 시즌 8에 아이슬란드(정방향) S클래스 게이트 드리프트 미션이 있는데, 게이트 드리프트가 쉽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걸 해보고 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깨닫게 된다. 이 미션은 일단 위의 방법처럼 계속 흔들면서 드리프트를 하면 별 5개를 딸 수 없는 극악의 난이도이며, 차의 최고속도가 무조건 빨라야 별 5개를 수월하게 따낼 수 있다. 속도도 그저그렇고 컨트롤도 어려운 FXX로 이 미션을 별5개로 클리어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레이서다
이 미션이 어렵다보니 이걸로 게이트 드리프트 점수기록을 세워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2.4.1.7 태그 레이싱
- 2.2.0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돈을 빨아먹기 위해 추가된레이싱 모드. 차량을 세 대 선택해 교체해가며 진행하는 레이스로 룰은 클래식과 동일하다. 제시된 제약 조건(클래스, 자동차 브랜드 등) 하에서 차를 자유롭게 조합해, 순서까지 선택한 다음에 참가한다. 그러면 일정 시간(30초 내지는 40초)을 두고 차량이 그 자리에서 교체된다. 배럴 롤을 하고 있다면 차가 도는 그 순간에 바뀌고, 절벽에서 추락하는 중이라면 추락하는 도중에 차가 바뀐다. 초반에는 가속도가 좋은 차량이, 중후반부에는 니트로 효율이 좋은 차량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커리어 모드 제일 앞에 태그 레이싱용 커리어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전기차, 페라리 쇼다운 등의 레이싱도 있다. 자동차가 바뀌는 애니메이션이 멋지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동차 세 대를 모두 풀업+프로업하라는 게임로프트의 속셈(...)
- 2.2.0업데이트에서 추가된
2.5 게임 컨텐츠
2.5.1 커리어
시즌제. 1~9 시즌까지 있다. 시즌 1은 바로 개방되어 있고, 별을 일정 개수만큼 모을 때마다 다음 시즌이 개방된다. 나중 가서는 시즌 내에서도 스타 제한이 걸린 레이스들이 다발하긴 하지만... 시즌은 여러 모드로 이루어진 레이싱들로 이루어져 있고, 시즌 번호가 높아질수록 포함된 레이싱들이 많아진다. 시즌 9의 경우 모든 자동차마다 전용 커리어가 있어 100개는 가볍게 넘는다. 시즌이 높아질수록 요구하는 차량의 클래스나 랭크, 가격이 높아지고, AI 성향도 공격적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시즌 1만 해도 S,A클래스 차량을 요구하는 레이스는 하나도 없고, 시즌 2에서도 높은 A,S클래스 요구 레이스도 각각 단 하나뿐이지만, 6 정도만 가도 S를 그 시즌 레이스의 25% 정도가 요구한다. 덩달아 브랜드별 레이스나 차량별 레이스도 늘어난다. 시즌의 각 레이스는 기본적으로 3등하면 1개, 2등하면 2개, 1등하면 3개 이렇게 주어지는 별과, 추가 과제를 이행하면 각 과제마다 하나씩 주는 별이 있다. 이 추가 과제도 시즌이 진행될수록 어려워져서, 시즌 1의 과제가 플랫 스핀 1회였다면 시즌 6의 과제는 플랫 스핀 6회 이런 식으로 어려워진다. [48] 별 135개를 달성하면 카 마스터리가 언락된다.
2.5.2 카 마스터리
2.0.0 버전에 처음 등장한 컨텐츠. 이 컨텐츠가 생기면서 초반 및 후반 크레딧 벌이가 쉬워졌다. 항목 참조.
2.5.3 R&D
항목 참조.
2.5.4 엔듀로 더블 다운
2.5.0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게임 컨텐츠다. R&D처럼 엔듀로 초대장을 사용하며,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 하여 포인트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3~5개 정도의 미션을 깰 때 마다 다음 미션 전에 포인트를 저장할건지 2배로 받는 대신 저장을 미룰건지, 3배를 받을건지 결정할 수 있다.[49] R&D와 마찬가지로 해당 미션을 그냥 건너뛸수도 있다. 다만, 토큰이 엄청나게 깨지는건 동일하다.
R&D와의 차이점이라면 미션 실패시 재도전 하거나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통해 미션 1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무작위 차량 8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무작위로 제공되는 차량+해당 이벤트 차량은 구입하지 않아도 무료시승이 가능하며, 엔듀로 기간동안 업그레이드를 한 경우라면 이후 구입시에도 적용된다. AI와 대전 이전에 2개의 미션이 제공되는데, 이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단, 묶음 미션 마지막은 해당 이벤트 차량(이벤트 메인 차량)으로만 가능하다. R&D에 비해 포인트 저장으로 얻는 이득도 높은 편. 2만 포인트 이상에서는 상점 판매중인 차량을 보상으로 받을 수도 있다.
현재까지 엔듀로 더블 다운으로만 얻을 수 있는 차량
2.5.0 업데이트 : Weber Faster One (S클래스)
2.6.0 업데이트 : Aston Martin One-77 (A클래스), BXR Bailey Blade GT1 (B클래스/엘리트 차량)
2.7.0 업데이트 : Icona Hybrid V12 Vulcano (A클래스)
미션 도중 작은 꼼수라 한다면, 이벤트 메인 차량의 AI가 2번째 대결까진 꽤나 멍청먼 길을 돌아 온다는 이득이 있다. 일부러 이기라고 만들어 놓은 느낌. 3번째 대결부터는 얄짤없이 대결하니 주의. 해당 이벤트때 필요한 차들을 얻어두거나 업그레이드 해두는 편이 깨기 편하다.
2.6 멀티 플레이
멀티 플레이를 이용해 전세계의 아스팔트 게이머들과 경쟁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 방에 들어가 그 방의 다른 게이머들과 클래식,최후의 승자,감염 중 하나의 게임 모드를 선택하고 랜덤으로 정해진 3개의 맵(역방향 포함), 그리고 랩(1바퀴부터 3바퀴까지)을 D클래스로 멀티 돌리려다 3바퀴 걸리면 최소 4분,최대 10분 게이머들끼리의 투표를 통해 정한 다음 플레이할 수 있다. 차량 랭크에 따라 플레이어들을 나누기 때문에 차량의 질적 차이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저들의 실력은 차량 랭크가 좋을 수록 더 좋은 편이다. 3위 이내로 결승선을 통과하면 승리한 것으로 간주되고 랭킹점수가 올라가며, 승리가 연속될수록 연승기록이 누적된다. 한 판의 보상이 1위하면 1100~1300크레딧 정도로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 게이머에게는 꽤나 짭짤하다. 연승을 쌓으면 3, 5, 7, 9연승 때마다 보상이 주어지는데, 크레딧부터 시작해서 니트로 부스터, 튜닝 키트, 특정 클래스 차량의 무료 업그레이드 키트(D~C)에다가 7연승 정도엔 2000원을 결제해야 얻을 수 있는 더블 크레딧(!!)[50]까지 얻을 수 있다. 현금 결제하기 힘든 형편의 게이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 시간이 많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아이템이 코앞인데 연승 기록 깨져버리면... 15년 9월 기준으로는 겜롶의 유저 쥐어짜기 운영방침으로 인해 연승 보상이 많이 짜졌다.[51] 3연승 1250원, 5연승 2500원, 7연승 D클래스 업그레이드권 or 5000원, 9연승 C클래스 업그레이드권 or 니트로 스타터이다.
2014년 6월 18일 기준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되면서 부스터 용량을 더 늘려주는 추가 탱크와 일부 이벤트 참가시 연료를 사용하는 연료제가 새로 추가되었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2~5개의 연료가 소모되며, 총 연료량은 10개, 10분 당 1개씩 충전된다. 당장 하고 싶다고? 토큰을 사용해서 충전하면 된다! 아이콘까지 바뀐건 덤.
멀티 플레이 경기의 좋은 점은, 중립 차량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중립 차량에 박아 파손되는 대신 현질카가 내뿜는 니트로 몸통박치기를 맞고 파손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멀티 플레이 들어가면 한참동안 아무도 방에 안 들어오다가 타임아웃 돼 버린다. 대략 2016년 2월 말~3월 초 쯤부터 이랬다. 이 떄부터 하는 멀티플레이 이벤트도 8명 채워지는 꼴을 못봤다. 3명, 4명 되는 일이 다반사. 멀티 플레이가 이뤄져도 문제다. 어떻게 방 배정을 하는지 랭크 1582인 바이옴이 S클래스 랭크 1687~1805랑 다투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어진다.
다행히 2.4.0 업데이트와 함께 위 문단의 내용은 패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시기상 2.3.0 버전일 때인데 2.3.0 업데이트 초반에 안 그러다가 갑자기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의문
대신 요즈음 예전에 없어졌던 문제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바로 광고가 굉장히 자주 나타난다는 것. 싱글플레이나 컵 기록을 세울때는 어느 정도는 참아 줄 수 있지만, 이게 멀티 컵이나 멀티플레이 로딩중에도 나타난다는게 참아줄 수가 없다. 특히 8연승 상태에서 9연승째에 D나 C클래스 최고속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달렸는데 로딩중 광고가 뜬다? 이러면 무조건 바로 앱이 중지되었다고 하며 연승은 그 순간 플레이어의 멘탈과 산산조각 나버리고 2~30만 크레딧까지 날아가버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질을 하면 광고가 사라진다는 루머도 있다.[52]
3 문제점
3.1 인 앱 결제
전작들에 비해 크레딧 모으기가 인 앱 결제를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다. 크레딧을 쓸 곳이 많았지만 벌어 들이는 크레딧 역시 많았던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써야 할 크레딧은 많지만 버는 크레딧이 꽤 짜다. 앞에서도 서술 되었다시피 전작인 아스팔트 7에서는 퀵 싱글 레이스 에서도 어느 정도 크레딧을 얻을 수 있었지만 8에서는 퀵 싱글 레이스에선 크레딧을 벌 수가 없기에 이전에 했던 커리어 레이스(일반 레이스들)를 반복해서 해야만 겨우 크레딧을 버는데, 그것도 맨 처음에 레이스를 할 때랑 달리 적게는 100 에서 많게는 5000 정도밖에 안된다. 그나마 자동차나 아이템 가격이 착했으면 괜찮았을 터인데 역시나 게임로프트 답게 가격이 상당히 강력하다 하지만 이벤트 발렌타인데이나 블랙데이때는 파격적으로 세일 해서 팔기도 한다. 토큰도 마찬가지이다.
S 클래스의 첫 번째 차량인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가격이 단돈 50,000 크레딧으로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140,000 크레딧으로[53] 초반 2~3 시즌까지는 레이스 이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클리어 해도 2~3천 크레딧 수준의 수입이 들어오기에 이 가격도 매우 벅차다. 그러니까 현질좀 하라고 유저들아데이터 끄고 아스팔트에 접속 한 경우 자동차나 업글 가격이 평소의 절반인 경우를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업글 품목은 원가보다 더 비싸다 게다가 차량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비용이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곱절 이상의 크레딧이 필요하기에 크레딧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아졌다.[54][55] 그만큼 기본 차량의 가속이 힘든데 업글로 2대나 개발살냈다면 그 이후로는 말이 필요없다. 또한 특정 클래스로만 참가하는 이벤트부터 차량 제조사 이벤트, 전기차 전용 이벤트 등 특정 차량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는데 문제는 시즌 3부터 반 이상이 이러한 특정 차량 이벤트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별을 전부 모으려고 한다면 강제적으로 모든 차량을 전부 사게 되어 있다.[56] 각각 이벤트의 추천 차량 랭크[57]가 너무 높아서 랭크를 추천하는 값에 맞추거나 높이려면 크레딧이 너무 많이 들게 되어 있는 것도 문제. 다만 랭크 -70까지는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 그 이상은 진땀 빼게 되고, -120 이하이면 그때는 업그레이드를 붓거나 다른 차를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만 Pagani Zonda는 랭크 -160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으며 DS Survolt는 좀 그 값이 큰데, 최대 -192까지도 극복할 수 있다![58]
인 앱 결제는 악랄하기 그지없다. 차량을 묶어서 현금으로 판매하는 차량 팩은 각 클래스 당 기본 단계 바로 다음의 차량을 1대 씩 묶어서 판매하는 스탠다드 카 팩과 각 클래스의 모든 차를 묶은 스트리트 카 팩(D)[59], 프로 카 팩(C), 엘리트 카 팩(B), 프라임 카 팩(A), 슈프림 카 팩(S)이 있다. 중 슈프림 카 팩은 결제 가격이 한화로 100,000원이라는 정신이 나간 듯 한 가격을 자랑하고, 모든 클래스의 차량 팩[60]을 구매하는데 177,700원이나 한다. 크레딧을 구입하려면 7만 크레딧이 9.99달러=한화로 10,000원나 되는 답이 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만원을 내고도 쓸만한 차량 두 대를 못 장만하니, 레이스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등등에 쓸 크레딧 조정 업데이트가 꼭 필요한 상황.
2014년 2월 현재는 IOS 기준 차량 팩의 가격은 모두 절반으로 내려갔고, 크레딧 할인 판매도 자주 진행하는 중이다. 일단 구성량 자체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운이 좋으면 120만 크레딧을 70% 할인한 14.99달러=한화 15000원에 구할 수 있으니 적절한 할인 판매를 노려보자. 안드로이드 역시 차량 팩의 가격이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차량과 업그레이드가 비싼 건 변함없다. 오히려 차량 가격이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화 된 뒤로 더 올랐다! 결정적으로 이벤트 컵 한정 차량[61]들이 상점에서 판매되기도 하는데, 이 가격이 장난 아니다. 그 예로 B 클래스에 추가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28만 크레딧, A클래스에 추가된 페라리 F430(랭크 1304)은 바로 전 차량인 RUF RT 12 S(랭크 1500)보다 랭크가 200(!)정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30만 크레딧이며, 그 뒤의 라 페라리는 35만 크레딧. S 클래스에 추가된 파가니 와이라는 42만에 달하는 가격이다. 이에 편승하듯 21일 현재 상점에 풀린 S 클래스 라이칸의 가격은 55만 크레딧.
그러나, 이제는 이것도 저렴한 편이다. 1.7.2 업데이트 기준 크레딧 차량 최강인 코닉세그 One:1의 가격이 300만 크레딧. 3,000,000 크레딧이다(...). 아, 최근에는 새롭게 추가된 차량, HTT Plethore LC 750이 저 자리를 뺏었는데 무려 365만 크레딧(...) 거기다 2.2.0버전에 추가된 트라이온 네매시스는 무려 400만 크레딧...!
그래도 현질 안 하면 커리어 진행을 못하는 건 아니다. 일부 대놓고 지르라는 듯이 싸고 가성비 좋은 차량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차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2~4 시즌까지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62] 시즌 4를 넘어 가면서부터는 보상이 커지기 때문에 별 5개의 결과를 내면 5000~6000 크레딧 대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시즌 6부터는 8000 크레딧 이상의 보상을 받는다. 그리고 데일리 보너스[63]가 5일 이상 연속이면 그날의 첫 레이스에 100% 추가 보너스가 적용된다. 스타를 얻지 못한 커리어에서 5 스타를 획득해주면 시즌 8의 경우 2만이 넘는 크레딧을 한 판 만에 거머쥘 수도 있다. 단 스타 보너스는 해당 스타 획득 1회만 주어지니 주의. 문제는 시즌 7부터 인데 이때부턴 가성비 좋은 차량들 대신 소위 클래스의 맨 끝에 있는 진짜 좋은 차량이 있어야 되는 시점이고 A.I들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같은 기종인데도 성능이 우위에 있는 흠좀무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크레딧이 크게 필요한데 앞서 언급했듯 고성능일수록 가성비가 좋은 차량들이 아니기 때문에 지출이 이전보다 매우 커지게 된다. 그렇다고 한 곳에서 노가다를 하자니 700~900원밖에 안되므로 결국 성능이 떨어지는 차량으로 시즌 7을 어느 정도 통과해야 진행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이때부턴 정말 어렵다.
그리고 프로 키트 시스템과 토큰 시스템의 등장으로[64]인 앱 결제 문제는 매우 심해졌다.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폰 얘기만 나오는데, 윈도우 스토어 버전은 한술 더 떠 평균 10% 더 비싸다!
4 OST
OST란 게임 메인 화면이나 게임 플레이 중에 배경 음악으로 깔리는 음악을 말한다. 게임 플레이시 나오는 OST는 3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베이스, 록, 일렉트로닉으로 나뉘며 한 그룹 당 6~7 곡이 수록되어있다.
유튜브에는 44개, Soundcloud에는 21개가 등록되어있다. 음악만 듣고 싶다면 Soundcloud를 권하며 동영상을 보고 싶으면 유튜브를 추천한다.
4.1 목록
순서는 알파벳순으로 제목- 작곡가. 각 장르 3개는 게임 내 일시정지 화면에 나오는 채널을 기반, 로비 음악은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참고로 플레이 중에 라디오 채널을 꺼도 다음 플레이 때 다시 자동으로 켜지는데, 이때는 트랙에 따라 장르가 변한다. 자신이 탭을 직접 고르면 그 장르 음악만 나온다. 전자의 내용은 아래에 서술. 또한 게임 내에서의 음악과 원곡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특정 구간이 없기도 하고 더 길기도 하며, 가사의 부적절함 때문에 검열된 부분도 있다.
PC버전 (특히 윈도우 8)에서는 한 장르를 눌러놓으면 맵이 바뀌어도 계속 그 장르만 재생된다.
일부 OST는 레이싱 완료 후에도 짧게 계속 재생된다.
메인 트레일러 런칭 BGM : Pink slips - 작곡가 불명[65]
(로비 음악 : 레이스를 하지 않는 메인 화면에서 나오는 음악. 선곡은 불가능.)
Bleach - Krubb Wenkroist
Chemistry - Gontran
Moby Glitch - Gontran
Phantasmagorical - DJ Gontran
Pulsar - Celldweller
The Commission - Breton 정말 끝내주는 곡이다!
Through The Gates - Celldweller
Vodka Aspirin - Dubai
(일렉트로닉 : 도쿄, 프랑스령 기아나, 베니스 트랙에서 재생.)
Animals - Martin Garrix
Bad Weekend - Krubb Wenkroist
Fire inside - Gemini
Mic Check (Camo & Krooked Remix) - Hadouken!
Over it - The Crystal Method
Play For Real (Dirtyphonics Remix) - The Crystal Method feat. The Heavy
Professional Griefers - Deadmau5
Rocksteady - The Bloody Beetroots
Stamina - Vitalic
Windwaker - Mord Fustang[66]
(록 : 네바다, 바르셀로나, 알프스, 만리장성, 두바이, 섹터 8 트랙에서 재생. 신규 트랙이 추가될 경우 모두 록으로 들어간다.)
Ares (Villains Remix)[67] - Bloc Party
Asleep at the Wheel - Band of Skulls
Blood Pressure - Mutemath
Burn it down - AWOLNATION
Cannibal - Silversun Pickups
Go with the flow - Queens of the Stone Age
Silver Surfer, Ghost Rider Go!!! - Trentemøller
Underdog - Kasabian
(베이스 : 런던, 아이슬란드, 모나코 트랙에서 재생.)
Arc - Mind Vorstex
Be Electric - The Qemists
Burning - DJ Gontan
Etude - Nero
Holdin' On (Skrillex and Nero Remix) - MONSTA
Lightbringer - Far too loud
Outrun - DJ Gontan
We Are (Original Mix) Bonerizing Records - Svidden
5 업데이트 내역
6 기타
람보르기니는 보통 기함인 아벤타도르가 대표로 나오는데 8의 최고급 차량은 베네노였다가 새로 추가된 아벤타도르가 이어서, 업데이트로 순차적으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람보르기니 우라칸 추가되었다. 또한 특이한 점으로는 컨셉 차량이 꽤 많이 나온다. 세 대밖에 없는 SUV 중에는 람보르기니의 컨셉카인 우루스도 있으며, 바퀴가 어디에 달려있는지도 모르게 생긴 메르세데스-벤츠 실버 라이트닝부터 바이옴까지 컨셉카가 여럿 등장한다.[68] 아우디 R8 e-tron과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일렉트릭 드라이브, 테슬라 모델 S 같은 전기 차량도 꽤 많이 등장한다.
넥서스 7 2013이 전시되었을 때에 데모 버전으로 탑재되어 있었는데 프레임이 뚝뚝 끊겨 좋은 플레이 환경을 보여 주지는 못했다. 최신 기기에 전용으로 들어가는 데모였음에도 미흡한 최적화 작업이 무엇보다도 아쉬운 부분. 정식 발매된 게임에는 안드로이드용 갱스타 베가스에서도 있었던 그래픽 옵션 조절이 가능하여 안드로이드 기기의 성능에 맞는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1월 초순 경 무료화되는 바람에 기존에 돈주고 샀던 유저들은 배신당한 기분을 느꼈다. 그래도 출시 일자와 무료화의 날짜 격차가 크므로 신규 유저들은 기존의 유저들을 따라잡기에 애로사항이 꽃필듯. 하지만 현질이라면 어떨까?
여담으로 레이싱 이벤트에는 단계별로 8개의 시즌이 있는데, 시즌 1과 2를 제외하고 3부터 8시즌에 붙은 이름은 아스팔트 시리즈의 부제목이었다.[69] 아스팔트 3 거리의 법칙, 4 엘리트, 5 인젝션[70], 6 아드레날린, 7 히트, 8 에어본까지. 두바이 업데이트로 MAX차량으로만 진행할 수 있는 시즌 9 비욘드가 추가되었다. 아스팔트 9이 나올경우 부제도 비욘드가 될지는 미지수. 최근 소식에 의하면 아스팔트 9의 부제는 (아스팔트 9: 쇼크웨이브 이다.)
여담으로 D 클래스가 S 클래스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D 클래스에서 가장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는 Mazda RX8을 맥스+프로 업글 시키고(랭크 1359) 별도로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튜닝 키트를 사용한 후(랭크 1421) 엘리트 튜닝을 하면(랭크 1469) 시작 니트로를 꽉 채워주는 니트로 스타터 장착 후에 상대방의 좋아 보이는 자동차를 엿먹이려는 인간의 노력이 더해지면 람보르기니 베네노 노업상태(랭크 1481) 정도를 이길 수 있으며 상상도 할 수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만약에 Mazda RX8 엘리트 풀업(랭크 1469)이 엔초 페라리 노업상태(랭크 1465)나 람보르기니 우라칸 노업상태(랭크 1406)나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 노업상태(랭크 1442)을 만나면 최고속도가 비슷한 데다가 가속이나 핸들이 훨씬 좋아서 파손만 안하면 분명 이길 것이다. D클래스주제에 S를 이긴다!!!!! 거기다가 서킷이 속도를 내기 힘든 곳(네바다,베니스,섹터 8,테네리페,두바이)이고 상대가 자동차를 조종하는 데 애를 먹는다면 좋은 차를 현질로 산 유저들을 호갱으로 만들 수 있다. 멀티 플레이 점수 뺏는 건 덤
만약에 노업상태 람보르기니 베네노를 만나면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S 클래스 첫차량이어서 이 차를 산 초보 현질러들이 파손되거나 벽에 부딫혀서 대부분 이길 것이다. 그러나 엔초 페라리는 대부분이 녹아다 또는 고급 현질러들이라 대부분이 맥스업 이상이다. 게다가 람보르기니 우라칸,에고이스타는 R&D 차량이라 마지막 30테스트까지 통과해야 되는데 마지막 테스트가 풀업해야지 간신히 깰 수 있다. 물론 토큰으로 모든 테스트를 패스하면 노업상태로도 차를 딸 수 있지만 그러면 24000토큰 이상이 필요하다.그래서 죽기살기로 테스트를 완료하는 것이다 게다가 우라칸은 프로업 해도 성능이 다른 S클래스보다 떨어져서 고급 현질러 유저들은 잘 안사는데다가 에고이스타는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급격히 좋아져서 고급 현질러 유저들은 대부분 맥스프로업을 한다. 특히 Ferrari LaFerrari 같은 추가된 고성능 차량은 업 상태가 차이가 나더라도 이기기 힘들고 현재 A 클래스 중 가장 고성능인 McLaren 675LT 나 Ferrari 330 P4 같은 차량은 일단 만난다면 그 레이스는 1위 포기해야 한다.
버그로 지형에 끼어서(...) 에어타임을 무려 70초 동안 유지한 사람도 있다. #
버그가 은근히 많은 편이다. 자잘한 버그가 많은데 보통은 에이씨 하고 넘길 수 있지만 이 버그가 멀티플레이 연승 보상과 얽히는 순간 빡침이 상승하는 효과가 생긴다. 가장 위험한 버그는 드리프트 버그인데, 드리프트 중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에서[71] 니트로를 켜서 드리프트 상태를 벗어나면 그 다음 드리프트가 먹통이 되는 버그다. 드리프트를 하는 곳은 십중팔구 코너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곧장 파손으로 직행하는 위험한 버그임은 말할 것도 없다. 이 버그를 타파하려면 드리프트 시 꼭 차체가 옆을 볼 때 니트로를 켜거나, 아예 한번 브레이크를 미리 밟아 버그 상태를 해소시켜놓는 방법밖에 없다. 유튜브에서 상당히 옛날 버전 동영상에서도 보이는 유서깊은 버그인데 왜 안 고쳐지고 있는지는 불명. 그 외에 자기 차 근처에서 연쇄 차량 추돌이 일어나면 그 다음부터 옆에서 드럼 치듯 차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거나 두다다다다다 특정 조건 하에서 퍼펙트 니트로 작동음이 맥빠진다거나 하는 소소한 버그가 있다.
2015년 3월 5일 데칼 업데이트에 엄청난 병크를 터뜨렸다.
파일:Attachment/아스팔트 8: 에어본/junbum.jpg
보시다시피, 명확한 욱일기다. 이 데칼은 당일 오전에 삭제된 상태. 사실 이거 말고도 로닌이나 한자 등 일뽕 맞은 데칼이 많다. 그런 것들은 크게 문제될 소지는 없었던지라 안 지워지다가 여기서 터진 것. 제작진 중에 일빠 기질이 있는 사람이 있는 모양.
파일:Attachment/아스팔트 8: 에어본/SKTTSTORE.jpg
2015년 4월 1일 T스토어 아스팔트8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기존 T스토어 유저들은 1만원 상당(500토큰과 레이서 키트 3개)의 보상과 함께 4월 3일7일부터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데이터 연동 가능하게 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문제로 지연되다가 현재는 중단된 상태.
그리고 매년마다 출시되던 아스팔트 시리즈의 전통이 이 작품에서 깨졌다. 게다가 쉴새없이 등장하는 차량과 계속되는 버전업에 의해 하차하는 올드유저들이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유입한 유저들은 악랄한 인앱결제에 무릎을 꿇는 경우도 있었다. 게임로프트가 왜 아스팔트 8을 붙들고 있냐면, 스핀오프인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한 동시대에 출시한 게임들이 싸그리 폭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 모험에 나설 이유가 없다는 것이 팬들의 중론이다. 과거에 그만두었다가 다시 붙들려고 해도 도저히 적응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작에 희망을 걸지만 아마도 몇 년을 더 사골처럼 우려먹을 듯 하다. 에초에 이 게임을 만들지 말지 그랬어.....
최근에 홍보를 목적으로 신차량이 등장하는 모습을 띄우고 있는데, 과거에 보여줬던 대중에 관심이 없었던 새로운 차량들을 보여줬던 부분에 비해서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중국브랜드나 알려지지 않은 서구브랜드의 새로운 차량들을 꺼내들지만, P1의 레이싱 버전과 비슷한 바리에이션의 차량들이 등장하는 것을 본다면 아마도 차기작에 등장할 차량들을 모조리 투입하고 있는듯.[72] 그만큼 게임로프트의 행보가 시궁창이 아닐까하는 우려도 있기 때문에 아직은 뭐라 평가하기도 힘들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 초창기에 비해서는 너무 아쉬운 모습이다.
하지만 2015년 하반기, 경쟁작의 유래없는 병크로 이 게임은 수많은 유저들의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재평가에 가깝지 작품 자체의 평가가 좋아진 것은 아니다.
그리고 언제부턴지 튜토리얼이 Dodge Dart GT가 아닌 Ferrari 458 Italia로 바뀌었다(...)) 정확히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추가바람.- ↑ 플레이 스토어 심의 기준.
- ↑ 앱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 심의 기준.
- ↑ 하다보면 분명 공도 레이싱에 중앙선 넘나들기, 위협 운전 등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건 플레이어임에도 선량한 민간 운전자들을 쌍욕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커리어 초반은 중립 차량이 별로 없지만, 중반쯤 슬슬 걸리적거리기 시작해서 시즌 7을 넘어가면 정말 미친듯이 나온다. 언덕을 올라가는 구간은 언덕을 반대쪽에서 넘어오는 차량을 볼 수 없기에 어어하다가 들이박고 골로 가는 수가 있다. D, C클래스 차량들은 3단 니트로를 쓰고 있는 상태에서 중립 차량과 정면 충돌해도 바로 파손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대신 속도가 100대로 떨어져 추월을 허용하게 된다.
- ↑ 마치 보디가드들이 몸으로 탄환을 막는 것처럼 역방향 차량들이나 정방향 차량들이 플레이어 차량을 막아 AI 운전자들이 추월하게끔 하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 물론 이를 잘 사용하면 일반차량과 AI차량을 부딪히게 하여 팀킬을 시키고 빠져나갈 수 있다.
- ↑ 농담이 아닌 것이, 본 게임에서 나오는 차량 대다수가 초고급 차량이고, 돈이 있어도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한정판 모델도 많다. 게다가 공밀레 수준의 그래픽이 가미되었으니...
- ↑ 공개 이전에 떠돌던 루머 제목은 아스팔트 8: 인피니티였다.
- ↑ 위의 라이칸 하이퍼스포트의 경우 위로 열리는 문짝까지 그대로 재현한다. 페라리 FXX를 뒤에서 박살낼 경우 로고가 적힌 뒷범퍼가 그대로 뜯어져 나가기도 하고, 메르세데스 실버 라이트닝의 경우는 전면 유리까지 깨진다.
근데 이 차는 죄다 통짜바디라서 깨질만한 데가 없다 앞범퍼 뚜껑 열리잖아 - ↑ 수평 램프는 플랫 스핀이 가능하며 수직 램프는 배럴 롤을 할 수 있다. 단, 수직 램프에서도 플랫 스핀 커맨드를 입력하면 플랫 스핀 가능. 배럴롤을 얼마 못 도는 비효율적 램프에서 써주면 효과적이다. 공중 부유시간에 비례하는 보너스 니트로 + 1회전당 액션 보너스까지 엄청난 양의 니트로를 채울 수 있다. 점프가 중요한 시스템 때문에 체공 중에도 비교적 자유롭게 조향도 가능하다.
- ↑ D 클래스부터 A 클래스까지 각각 10대 씩, S 클래스 7대.
- ↑ 그냥 무조건 드리프트 하는 것이 아니라 왼쪽과 오른쪽을 아주 빠른 속도로 왔다갔다 드리프트하여 일직선 주행을 유지해가며 니트로 게이지를 올려야 한다.
- ↑ 이 현상을 잘 이용하면 드리프트 도중에 빨리 탈출할 수 있다.
- ↑ 사실 니트로 획득량은 고수들이 배럴 롤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는 아니다.
- ↑ 다만 특정 맵에서는 이점이 독이 되어서 이리저리 갈팡질팡 하다가 파괴되는 차량을 자주 볼 수 있다.
- ↑ 정확히 표현하자면 이지선다를 강요한다. 니트로를 많이 모을 수 있는 느림길, 니트로가 전혀 없는 지름길 이렇게 2개가 있고, 니트로를 다 쓰고 와서 느림길을 갈거냐, 니트를 모아놨다가 한번에 지름길을 돌파할 것이냐의 선택을 플레이어가 하게 되는 셈
그러니까 구간빌드를 짜야한다니까 - ↑ AI는 기본적으로 3단 부스터 파괴 기능이 빠져 있다. 그리고 AI끼리 벽으로 밀어내서 파괴하는 것은 가능해도 AI가 플레이어를 벽으로 밀어내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 다만 AI가 직접 파괴하는 게 불가능할 뿐이지 플레이어가 AI와의 힘겨루기에서 밀려 마주보는 벽을 들이받으면 파손될 수는 있다.
- ↑ 400km 이상이면 앞범퍼 일부만 기둥에 박아도 얄짤없다. 좁은 골목에서 드리프트 시도하다가 뒷부분이 벽에 충돌하면 연쇄작용으로 앞의 일이 발생하기도...
- ↑ 중립차량으로도 니트로 게이지를 쌓을수 있는 수단이 여러개 있다. 문자 그대로 아슬아슬하게 반대편 차량을 비켜가는 '아슬아슬(Near Miss)', 차량을 정말 살짝 건드려서 차를 치워버리는 '교통정리(Traffic control)', 아예 3단부스터 켜거나 작정하고 밀어긁거나 들이받을 작정으로 부숴버리는 '교통 체증(Traffic Down)' 세가지. 게이지 획득량과 크레딧 획득량은 동일하다. 문제는 세번째인데 일단 B클래스 중반부 이상의 차량은 중립차량을 니트로 켜고 뒤에서 들이받을 경우 거의 확실하게 그 차량과 함께 흑백화면을 보게 된다. S클래스는 조그만 승용차라도 얄짤없다. 그냥 '아슬아슬'을 하거나 중립차량의 옆을 자신의 옆으로 긁어야 무사할수 있다. 설령 중립차량이 자신과 같이 앞으로 나가고 있다해도 중립차량은 구간을 다 가서 멈출때 1프레임의 망설임도 없이 멈추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과도 관련 없이 그냥 흑백화면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중립차량은 네바다와 알프스의 트럭, 런던의 2층 버스, 바르셀로나와 베니스와 모나코의 리무진과 버스.
- ↑ 안드로이드에서도 가능하다. 2016년 9월 6일 기준, 갤럭시 S2 HD LTE로 아스팔트8를 그래픽 최하에서 플레이 했을 때 장애물, 중립 차량 등 기타 오브젝트가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SOL폰으로 그래픽 최하로 돌려보니 오브젝트가 등장했다. 성능이 아주 떨어지는 스마트폰으로 구동했을 때만 오브젝트가 등장하지 않는 듯.
- ↑ 모나코 터널에서 지름길 루트를 막는 중립 차량이 그 예이다.
- ↑ 업데이트로 테이크 다운 카메라를 끌 수 있다. 이벤트 경기를 달릴때 꺼주는것도 괜찮다. 게임 도중에 끄는것도 가능하니 참고하자. 꺼두면 특유의 간지는 사라지지만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빨라짐과 동시에 테이크 다운도중 회색화면 될 일을 줄여준다.
- ↑ 10분에 1개씩 총 1개. 이벤트 참여마다 1~5개씩 소모한다.
- ↑ 아스팔트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2200원정도 현질해서 200토큰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블 크레딧은 1개에 100토큰이니 최대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커리어 초반에 1번, 후반에 1번 사용하면 돈 모으기 편하다.
- ↑ 구별하기 어렵다면, 퍼펙트 니트로 발동직전, 퍼펙트가 발동되는 붉은 칸이 넓은가 좁은가를 확인해보자, 이때 붉은 칸이 넓다면 니트로 양이 적고, 좁다면 양이 많다. 여기서 언급하는 니트로 수치는 이 게이지 양을 늘리는것이 아님을 알아두자. 예외로 S클래스의 크라이슬러 ME412는 붉은 칸이 아벤타도르와 같지만 퍼펙트 니트로는 라이칸보다 오래간다.
- ↑ 특히 S클래스의 에볼루치오네 라던가
- ↑ RS4 아반트나 파가니 존다 R, 세스토 엘레멘토,맥라렌 675LT 등은 게이지가 꽤 많다.
- ↑ 전기차량은 동급 차량(전기차량 중심으로 앞뒤차량 정도?)보다 게이지가 많다. 전기차량을 모두 구입한 분이 확실한 정보를 보고 수정바람
- ↑ 기본차량~초반 추가차량
- ↑ 모르겠다면 메인에서 차량목록을 넘기면서 약 10~12번째 차까지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슷하다.
- ↑ 기본 업그레이드 비용+프로 업그레이드 비용
- ↑ 각 차량별로 서술한 프로키트 업그레이드 비용은 상자에서 얻은 카드의 비용이 아닌, 카드를 이용해 업그레이드 할때의 가격이다. 일반 업그레이드와는 대조적으로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라갈때의 값 차이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대신, 프로 업그레이드 수치는 각 차종별로 2~5까지 차이가 있다.
- ↑ 적으면 1.5배, 심하면 약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순정 차값은 20만 크레딧 정돈데 업그레이드 비용이 200만 크레딧이라던가...
- ↑ 슈퍼 레이서 키트 이외에는 24시간 내에 같은 상자를 재구매할 수 없다.
- ↑ 대부분의 차량이 맨 마지막 업그레이드나 중반쯤부터 엔진 키트를 요구한다면, 일부 차량은 아예 처음부터 엔진키트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잘 뜨지도 않는 초 레어한 엔진 키트로만 뭉친 차량이 두어대 있다 - ↑ 시즌 9 비욘드 기준으로 1등은 기본 4300 크레딧, 2등은 2300 크레딧, 3등은 1800 크레딧 정도다. 그 이하는 많아봐야 1600 크레딧 정도.
- ↑ 엄밀히는 효과음 비슷하다.
배경음 소리를 키워두면 잘 들리지도 않는다 - ↑ 예를 들어, 아우디 R8 e-tron vs 테슬라 모델 S의 경우, 아우디로 한 번 승리, 테슬라로 한 번 승리해야 별 5개를 채울 수 있다는 얘기다.
- ↑ 상기한 바와 같이 아우디 R8로 1번 승리한 경우, 다른 차량으로 재도전 할때는 해당 커리어 1등 보상+해당 차량 스타 보너스만 얻는다.
결국 얻는게 어디야 - ↑ 시즌 1 15회, 시즌 3 20회, 시즌 4부터 25회
- ↑ 제한시간 종료 시 동점이면 서든 데스로 진입하여 먼저 차량을 파괴하는 쪽이 이긴다.
- ↑ 3단 부스터를 사용했고, 한번도 벽에 박지 않았다면 노멀 상태로도 AI 차량이 펑펑 깨진다.
- ↑ 8위일 경우 마지막이라고 뜨며 타이머가 안 넘어가고, 심지어 제한 시간 증가까지 된다. 예를 들어 3초 남았을때 8등이 되고 푸른 니트로 3개를 먹으면 3+3=6, 이대로 7위가 되면 제한시간은 6초가 된다.
- ↑ 비감염 상태 혹은 클래식에서 니트로 회복량 약 30%
- ↑ 비감염 상태 혹은 클래식에서 니트로 회복량 약 50%
- ↑ 즉, 자신이 3~4바퀴를 돌아도 최후의 2등이 남아있다면 돌아도 별 의미가 없다
- ↑ 2, 3등으로 탈락하는 경우에도 탈락 직전 차량이 파손되면 AI 자동주행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 ↑ 어떤 차량은 파손없음, 배럴롤 3번이 추가 과제라서 더욱 편하다
- ↑ 부스터 한번 써주고 브레이크 건 상태로 컴퓨터 버전인 경우 좌우 버튼을 톡톡 쳐주자.
- ↑ 그래서 나중 가면 한번에 별 5개 따기는 과제가 자비롭게 걸려있지 않는 이상 포기하는게 낫다. 예를 들어 파손 없이 파괴 8회 같은 것. 출발선에서 니트로 쓰고 죄다 박아버려도 최대 7대밖에 못 잡는데, 나머지 1대를 잡아내려면 무조건 적의 추월을 허용해야 한다. 이게 브레이크를 너무 밟으면 적이 너무 멀리가고, 너무 짧게 밟으면 별 의미가 없고... 게다가 이런 식으로 꼼수 쓰다가 실수해서 파손->8위 크리가 잘 터진다.
- ↑ 포인트 저장(안전하게 플레이 하세요), 두배 받기(난이도 높이기/토큰 소모), 더블 다운(안전하게+두배 /토큰 소모)방식이 이때 처음 나왔으며, 이후 멀티플레이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했다.
- ↑ 24시간 동안 레이스 보상을 2배로 올려준다, 위의 크레딧 문제도 이 부스터만 끼면 꽤나 부담을 덜 수 있다.
제대로 쓰려면 24시간 내내 밥만 먹고 아스팔트만 해야하는 게 문제하지만 언제부터 인가 멀티플레이에서 더블크레딧을 얻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지르라는 얘기;;) 다행히도 지금은 100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다. - ↑ 이벤트 보상도 짜졌다. 예전에 이뤄졌던 차량컵에서 차 뿌린 걸 지금이랑 비교하면 눈물만 절로 난다.
- ↑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2200원정도는 현질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 가격이 3배 가까이 뻥튀기 되어 뛰어 올랐다.
그러니까 인 앱 결제를 하려무나 - ↑ 업그레이드 탭의 도움말에 '업그레이드는 신중히 선택하세요' 라고 하는데 헛 말이 아니다. 1단계의 헐값에 혹해서 막 누르다가는 1→2단계 넘어갈 때의 2.5배가 넘는 뻥튀기에 새 차를 꿈꾸던 마음이 싹 날아갈지도 모른다.
- ↑ 가이드2 실은 베니스, 모나코를 제외한 나머지 트랙에서 기본 제공 니트로로 바로 앞 차량부터 시작해서 상대 차량 2대 이상을 파괴할 수 있다면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된 것이다. 상기한 두 트랙을 제외한 이유는 베니스는 꼴찌에서 두 번째 순위로 시작하고, 모나코도 그에 준할 정도로 라이벌 한 대만 가까이 있어서 별 소용이 없기 때문.
- ↑ 아스팔트 7에서는 모든 티어에서 적어도 기본 차량 정도는 게임 시작 때부터 가진 상태로 시작하며, 특정 차량만 참가할 수 있는 커리어 이벤트는 아예 해당 차량을 대여해 주기까지 했다.
- ↑ 차량의 능력치를 숫자로 환산한 값. 당연히 이벤트의 추천 랭크가 높을수록 더 좋은 차량이 상대 레이서로 나온다.
- ↑ 사실 케바케다. 맵과 실력, 두세판에 한 번 꼴 정도의 운 정도면 무려 130-140 정도 랭크차도 극복되는 경우도 있고, 차의 특성과 맵의 부조화 등이 겹쳐져서 불과 10 정도 랭크차밖에 안 나도 콩라인에 머무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정 안 되면 그냥 업글하는게 낫다.
물론 니트로 스타터+추가 탱크면 못할게 없다. 결국 현질을.. - ↑ 고성능 차량 두 대를 묶어 파는 차량 패키지가 등장한 근처의 시점을 기점으로 사라져버렸다.
- ↑ D클래스 팩부터 S클래스 팩까지 모두 구매했을 때, 즉 모든 차들을 차량 팩으로 구매했을 때
- ↑ 카 팩으로 판매하지 않는 차량들이다. IOS의 경우 카 팩에서 제공하는 차량 = 초기 버전 차량 47대 만 모으면 차량 수집 도전 과제는 끝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 D클래스는 Mini Cooper S Roadster 풀 2단계 업그레이드 완료의 훌륭한 니트로 연비로 커버 가능. 이후엔 Nissan 370Z로 갈아탄다. C클래스는 Lotus Exige S Roadster나 Audi RS 4 Avant의 절륜한 니트로 연비와 가속력이면 못할게 없다. B 클래스는 DS Survolt의 압도적 니트로 연비로 초반을 메울 수 있으며, 무리가 오면 Ford Shelby GT500으로 바꾼다. A 클래스는 무조건 Lamborghini Sesto Elemento. S 클래스는 Mercedes-Benz Sliver Lightning. 하지만 커리어 100% 달성을 원한다면 그 이상의 차량을 사는 게 편하다. 단, 게임 내 통계 수치와 다르게 나쁜 가속을 보이는 Koenigseegg Agera R은 제외. 유저들이 차량에 대해 평가를 서술해 놓은 차량 항목을 보도록 하자.
- ↑ 1일 20%, 2일 30%, 3일 40%, 4일 50%, 5일 이상 100%의 크레딧 보너스.
- ↑ 토큰은 인앱결제로 사야한다.
- ↑ Soundcloud에서는 Gameloft라고 적혀 있기에 사내 제작으로 추측
- ↑ 해당 아티스트는 Ford Mustang의 말장난
- ↑ 가사에 Fuck이 포함되어 있어서 게임 내에서는 검열이 조금 가해졌다.
- ↑ 트론에 나오는듯한 형상의 바퀴를 한 전기차량 컨셉카. 실버 애로우의 후속이다.
- ↑ 참고로 아스팔트 1과 2의 부제목은 어반 GT, 어반 GT 2였다.
- ↑ 5는 원래 부제가 없다. 그런데 PS Vita 용으로 나온 아스팔트 : 인젝션이 5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 ↑ 직선 드리프트를 생각해보면 쉽다. 왼쪽 오른쪽을 보다 꺾는 정도를 조절하면 정면을 바라보게 된다.
- ↑ 이제는 계속 차량들을 무작위로 투입하기도 좀 뭐했는지, 인기있는 차량 10대를 엄선하여 어떤 차량을 추가할까에 대해 투표까지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