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목차
- 1 개요
- 2 업데이트
- 3 발매 전 정보
- 4 구성
- 5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 차량 PR 일람
- 6 추천차량 및 튜너트라이얼 권장PR
- 7 플레이 팁
- 8 문제점
- 9 역대 특별 이벤트 목록
- 9.1 SNOOP DOGG
- 9.2 RAZOR의 귀환
- 9.3 XTREME RACING CHAMPIONSHIP
- 9.4 LAMBORGHINI ACCADEMIA
- 9.5 BLACKRIDGE SPIRIT
- 9.6 丙申猴年
- 9.7 RAZOR의 귀환
의 귀환(2) - 9.8 BLACKRIDGE SPIRIT (2)
- 9.9 I AM THE SPEEDHUNTER
- 9.10 FASTLANE
- 9.11 FASTLANE (2)
- 9.12 DEVILSRUN
- 9.13 FASTLANE (3)
- 9.14 FASTLANE (4)
- 9.15 FASTLANE (5)
- 9.16 BLACKRIDGE SPIRIT (3)
- 9.17 FASTLANE (6)
- 9.18 BLACKRIDGE SPIRIT (4)
- 10 여담
1 개요
Real Racing 3의 제작사인 Firemonkeys Studios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2015년 9월 30일에 구글 플레이에 정식으로 출시 되었고, iOS버전은 이보다 조금 늦게 출시 되었다.
역대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중 트레일러와 실제 게임 플레이의 괴리가 심하기로 모바일 게이머들 사이에선 악명높다. 트레일러에선 마치 전세대(여기선 PS3를 말한다) 콘솔 게임과도 같은 괜찮은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무려 iPad Pro에서조차 계단현상이 자글거리는데다 아스팔트 7 수준의 그래픽 밖에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이 수준에서 60프레임을 뽑아주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다.
2 업데이트
2016년 8월 10일 앱 아이콘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로 바뀌었다. 업데이트 후 서버 접속에 문제가 생기거나 차량 표면에 흰 선이 생기는 등 자잘한 버그가 발생했다. FIXED 새롭게 임무라는 보상이 있는 도전과제가 생겼으며 보상이 생각보다 준수한 편이다.이걸로 머스탱 HOONIGAN을 해금하거나 스테이지업 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기존 유저가 아니라면 절대 이 임무 보상 중 청사진 보상을 받지 말 것(골드, 캐시 보상은 바로바로 받아도 무방)
생각없이 Hoonigan을 받아서 차량을 개통했다면 답이 없어진다.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도 얻는 청사진은 20장 남짓. 이걸로는 2성 Hoonigan이
생길 뿐이다. 2성 차량이 생기면 추후 Hoonigan 이벤트를 다시 진행할 때 참가할수 없다. (모든 SE(스페셜 이벤트)는 이미 차량을 보유한 유저의 참가를 막는다) SE에 참가도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따로 청사진을 얻을수 있는 방법도 없어진다. 결국 Hoonigan은 그림의 떡이 되는 셈.
또한 이 외에도 코닉세그 CCX, 파가니의 청사진도 보상으로 주는데, 이또한 받지 말고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풀스테이지 업을 하고 나서
스크럽으로 받아서 써먹는게 좋다. (물론 이 둘은 청사진 수급이 가능하므로 Hoonigan처럼 절대 받으면 안되는 것은 아니다. 모으기 귀찮으면
미리미리 받아둬도 좋다.)
2016년 8월 25일
~~레이스 스킵기능의 베타버전 영상이 공개되었다. 일일과제를 통해 "10번 레이스승리" 조건을 달성할시 5개의 스킵차지를
얻을수 있으며 리플레이 가능한 레이스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4골드 보상도 같이 주는듯) ~~
레이스 스킵 기능이 공개되었다. 일일 미션으로 5개, VIP 4레벨부터 일일 5개 이상씩 지급된다.
사용시 바로 미스테리어스 보상 선택화면으로 이동한다.
(EZ 드라이브와는 다르게 레이스를 통한 캐시 파밍은 없고, 연료는 정상적으로 소모된다.)
2016년 9월 23일
게임 아이콘이 EVO Lancer로 바뀌었다.
FASTLANE silvia, evo lancer가 계획되어있으며, 이 다음엔 이들 차량을 기반으로 한 2번째 블랙릿지 스피릿 이벤트가 시작된다.
(기존 블랙릿지 스피릿을 참여했던 유저들도 참여하게 할 수 있게끔 아예 신규차량을 조건으로 건듯 하다. 다만 최종 챕터 클리어 요구 PR이
무과금 유저들에겐 불가능한 수준. 두 차량을 풀스테이지업을 해야만 클리어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요구되는 골드는 4500G
최소한으로 MAX보다 1단계 밑으로 스테이지 업을 한다고 할 경우엔 2000G가 들 것으로 예상)
하이퍼 클래스가 개편되어 기존 7성에서 8성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에따라 8성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를 위해 튜너트라이얼도
개편, 새로이 Black Edition이라는 부품과 Legendary Conversion Kit이 생겨났다.
7성 하이퍼 카를 8성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들어가는 블랙에디션 부품은 파츠당 16개(...)가 필요하다. 심지어 튜너트라이얼로 블랙에디션
부품을 수급하려면 한번에 토큰 2개가 들어간다고 한다.(...)
다만 이때문인지 차량 파츠 업그레이드 비용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기존 스포츠 이상 차량에 레전더리 파츠를 장착하려면 보통 5-9만$ 정도가 들었는데, 패치후엔 25000$ 정도이다. 상당히 부담이 줄었다.
새로운 게임모드로 블랙릿지 라이벌이 추가되었다. 랭크게임을 생각하면 될듯.
기존 유저들의 GHOST 데이터를 저장하여 1vs1 매치로 고스트와 대결을 벌이는 방식이다. 이기면 점수를 얻고, 지면 점수를 잃는 방식이다.
현재는 프리시즌으로, 명성 레벨 60 이상의 유저들만 참여가능하지만, 추후 정식 시즌이 시작되면 훨씬 더 많은 유저들이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아직 불안정한 것이 상위권 랭커들 중에 스피드핵 이용자가 일부 포진해 있다.
MAX LaFerrai를 이기는 Nissan GT-R의 위엄
시작과 동시에 MAX 스피드로 뛰쳐나간다던지, 무한니트로라던지...
프리시즌인 만큼 개발자들이 주시하는 모양.
3 발매 전 정보
랠리 선수인 '켄 블락'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짐카나 7에 쓰일 차량 사진에 'NEED FOR SPEED NO LIMITS'라는 문구가 조그맣게 붙어있었고, EA에선 이를 NFS 모바일 차기 프로젝트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출시가 확정되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15년 1월 6일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으며 2월 중순에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베타 버전이 올라왔다.
4 구성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에서는 스트리트 레이서인 플레이어가 이 게임의 배경 도시인 블랙릿지(BLACKRIDGE)에 발을 들여 Kim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전체 지도에서 언더그라운드, 차량 시리즈, 토너먼트, 특별 이벤트, 모드 숍, 하역장, 암시장, 차고, 차량 전시장, 상점을 선택할 수 있다. 컨텐츠의 양은 나쁘지 않고, 플레이 극초반에는 연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레벨이 잘 올라간다. 25 레벨 이후부터는 현재 보유한 연료의 개수와 레이스를 끝내고 얻는 경험치를 고려하여, 레벨 업으로 얻는 연료 재충전을 전략적으로 노려서 플레이 해야 한다. 전작인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모바일)과 같이 멀티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으며, 그 대신 지정된 특정 차량으로 기록을 세워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토너먼트 시스템이 있다.
각 차량은 차고에서 엔진, 터보, 변속기, 휠, ECU, 니트로
- 언더그라운드 메인화면
언더그라운드는 총 19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챕터는 평균적으로 약 9개의 이벤트로 이루어져 있다. 이 이벤트 중 2~3개만 리플레이가 가능하며 리플레이가 끝나면 카드 3개 중 하나를 뽑는 방식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30골드를 지불하면 다른 카드 하나를 더 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보상에는 청사진, 재료, 비주얼 포인트, 게임 화폐 카드, 부품이 있으며 리플레이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정해져 있다. 모든 리플레이는 EASYDRIVE라는 자동 주행 기능이 있어서 활성화 시키면 노가다의 수고를 덜어준다. 참고로 청사진을 얻을 수 있는 리플레이에서는 해당 차량의 청사진을 모두 얻으면 보상이 청사진 대신 부품으로 바뀐다.
- 차량 시리즈는 각 시리즈에 지정된 차량으로 진행한다. 연료 소비량은 이벤트마다 다르며 한 시리즈에서도 연료 소비량이 다를 수 있다. 등장 차량의 성능이 낮을수록 연료 소비량이 낮고 높을수록 소비량이 높다. 1에서 3 사이의 연료가 소비된다.
- 토너먼트는 아스팔트 8: 에어본의 기간 한정 토너먼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한 토너먼트가 끝날 때 마다 출전할 수 있는 차량 기준이 변경되며 보유하지 않은 경우 토너먼트 진행 자체가 안 된다. 다음 사진은 토너먼트 메인 사진이다.
- 1등급 부터는 포인트 상한이 없어진다.
- 엘리트 랭크 이상으로 마치려면 골드 투자가 필요한데 골드 보상을 받더라도 남는게 거의 없고 손해일 경우가 많다.
그래도 한 번 쯤은 랭커를 위해 도전해 볼 만하다. 플레이 팁의 최상위 랭커 팁 항목 참조.
- 1등급은 중간과 어려움 난이도 보상 포인트가 같다. 굳이 어려움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순위표에서는 글로벌 랭크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차량 선택 버튼을 눌러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차량 선택 창에서 PR의 바탕색이 일반 이벤트에서 쉬움을 의미했었던 녹색이지만 토너먼트 자체가 쉽다는걸 의미하지는 않는다. 차량을 선택한 뒤, 상대 선택 창에서 3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왼쪽에서부터 쉬움, 보통, 어려움 이다. 자신이 속해 있는 등급의 상대방 PR의 최대치는 각 등급마다 일정하므로 어려움을 선택한다고 상대 등급이 막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토너먼트의 보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등급을 올릴 때마다 지급되는 보상이고, 다른 하나는 토너먼트가 종료된 후에 받을 수 있는 보상이다. 일정 포인트를 모으게 되면 등급이 올라가며 패배시 일정 포인트가 감소한다. 감소량은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이 깎인다. 토너먼트 종료 후 등급은 초기화된다. 이벤트로 획득하는 전용 화폐인 트로피로 토너먼트 상점에서 부품이나 청사진을 구매할 수 있다.토너먼트 종료 후 보상 내용은 토너먼트마다 다를 수 있으나, 랭크를 나누는 기준은 항상 같다. 보상 랭크는 참가자, 아마추어, 초보, 풋내기, 견습생, 모터리스트, 난폭 운전자, 경쟁가, 도전가, 능력자, 슈퍼, 고수, 엘리트, 에이스, 보스, 챔피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순위중 25위서부터는 보상으로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토너먼트 등급 및 보상 표이다. 조건 항목은 다음 등급으로 넘어갈 때 달성해야 하는 포인트를 의미한다. 등급 아이콘의 색이 15급부터 11급은 브론즈, 10급~6급은 실버, 5급~1급은 골드이다.
SE에서 얻은 차량으로 참가하는 SE 토너먼트(대개 SE가 끝난 직후 시작되는 토너먼트 및 2-3회 정도 후에 시작되는 토너먼트)의 경우는
보상이 기존 토너먼트에 비해 훨씬 좋다. (엘리트부터 골드보상)
등급 | 달성조건 | 보상 |
14 | 620포인트 | 이벤트 화폐 10 |
13 | 1260포인트 | 이벤트 화폐 20 |
12 | 2060포인트 | 이벤트 화폐 25 |
11 | 3240포인트 | 이벤트 화폐 30 |
10 | 4620포인트 | 이벤트 화폐 35 |
9 | 6420포인트 | 이벤트 화폐 40 |
8 | 8660포인트 | 이벤트 화폐 50 |
7 | 10360포인트 | 이벤트 화폐 75 |
6 | 14780포인트 | 이벤트 화폐 100 |
5 | 19130포인트 | 이벤트 화폐 125 |
4 | 24600포인트 | 이벤트 화폐 200 |
3 | 31380포인트 | 이벤트 화폐 300 |
2 | 39680포인트 | 이벤트 화폐 400 |
1 | 50090포인트 | 이벤트 화폐 500 |
2016년 2월 6일 기준으로 토너먼트 보상 지급 및 토너먼트 등급업 기준이 바뀌었다. 이제는 어려움 난이도를 고른다고 보상이 높아지거나 하는 것은 없으며 고정되었다.
2016년 2월 8일 부로 기본 티켓의 수가 5장에서 2장으로 변경되었다. 대신 쿨타임은 줄었다.
정확한 수치는 추가바람
2016년 2월 12일, 기본 티켓의 수가 2장에서 5장으로 변경되었으며 쿨타임은 약 40분가량이다.
- 특별 이벤트는 특별 차량을 보상으로 일정 기간동안 5일간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시작부터 하루에 한 챕터씩 오전 10시에 해제되며, 미션마다 일정량의 골드를 주고 스킵할 수 있다. 전용 하역장, 돈, 부품은 따로 있다. 부품 저장소 용량은 100이며 기존 부품과 저장은 따로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벤트 종료 후 남은 부품과 재료는 캐시로 전환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차량을 빌리고 미션을 전부 클리어 하면 차량을 가질 수 있다. 주의사항으로는 부품을 다 업그레이드 할 때까지 마지막 미션을 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는 것이다.
그것보다 제 시간에 챕터 5까지 클리어나 할 수 있을지가 더 문제 같은데마지막 미션이 끝나면 업그레이드한 상태 그대로 차량을 받고 기간이 남았어도 종료된다. 차량을 받고나서도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재료 설치비가 비싸다.원래 PR 730 정도 넘어가면 그 정도 한다받은 차량은 언더그라운드, 차량 시리즈, 토너먼트 모두 사용 가능. 그런데 이게 사용 가능한 플레이어 레벨이 점점 올라간다. 40레벨에서 65레벨로 또 그 다음에는 얼마나 올릴지... 부품 업그레이드도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 외에 이벤트 스토리상 주인공이 몰게 되는 차량은 기간 한정 판매된다. 그런데 이 특별 이벤트가 사실상 그림의 떡에 가깝다. 아래 '현질 유도 논란' 항목에 이어진다.
- 모드 숍은 도색과 외관 튜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들은 비주얼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으며 색상과 휠은 다른 차량과 공유한다. 그리고 BMW M4 F82(Razor)처럼 원래 전시장에 존재하는 차량 기반의 이벤트 차량을 얻으면 이벤트 차량의 바디킷을 제외한 외관 튜닝을 기존 차와 공유한다. 외관 튜닝 상품 구매 시 비주얼 포인트가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골드를 교환하여 구매할 수 있다. 차량을 감상하는 것부터 꾸미는 것까지 모두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생각 외로 강력하다. 아직 데칼을 꾸미는 것은 없지만 게임 파일 상에 LiveryTest01 등이 있는 걸로 보아 기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Razor의 귀환 상점 이벤트로 구매할 수 있는 Ford Mustang GT(Razor)를 가지고 모드 샵에 들어가면 아직 추가되지 않은 데칼들과 챕터마다 있는 보스 데칼들, 로딩화면에 나오는 머스탱 데칼을 5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었다. 이벤트 차량의 데칼들은 각각 5000포인트였으며 해당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면 소유한 것으로 떴다. 하지만 버그였던 모양인지 다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베타에서 쉽게 모을 수 있었던 외관 튜닝 전용 화폐인 비주얼 포인트를 아이템처럼 따로 보상으로 배정된 부분에서는 뭔가 아쉬운 면이 있다. 여담으로, 이벤트 보상 기간 끝나기 직전에 미리 보상 차량을 받아놓고 보면 일종의 버그인지 튜닝할 수 있을 때가 있다. 굳이 튜닝하고 싶다면 이때를 노려보자.
- 하역장은 다른 게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뽑기 상점이다. 일반, 특수, 레어, 에픽, 레전더리의 부품이나 청사진 또는 재료를 얻을 수 있다.일반 상자는 하루 5번 약 10분 간격으로 얻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 상자는 46시간에 1번 무료 뽑기가 가능하다.(프리미엄 상자의 경우, 레벨별로 획득까지의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다. 확인후 추가바람.) 특정 레벨로 오를 때마다, 새로운 선적품이 들어오면서 이전에 뽑을 수 없던 더 좋은 차량의 청사진이라던지, 높은 등급, 상위 클래스의 파츠라던지, 높은 등급의 부품들을 뽑을수 있게된다.
- 암시장은 하역장과는 달리 조금 비싼 물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다. 상품은 매 오전, 오후 6시에 갱신되며 캐시나 골드로 구입 가능하다.
- 차고에서는 다른 부품의 장착이나 재료를 사용해 개조하여 차량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소유한 차량의 감상도 가능하다.
- 차량 전시장에서는 게임 내 전 차종을 감상할 수 있다. 순정 상태로만 감상 가능하다.
- 상점은 현금으로 골드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특별 이벤트가 끝난 직후에는 특별한 차량을 기간 한정 판매한다.상점에서 유료 구매를 할 시에는 VIP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그에 따라 혜택이 있다.
레벨 | 조건 | 혜택 | 지속일 |
1 | 1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5%, 연료 최대 11 | 10일 |
2 | 5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10%, 연료 최대 12, 토너먼트 티켓 최대 6 | 20일 |
3 | 12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12%, 연료 최대 13, 토너먼트 티켓 최대 6, 이벤트 리플레이 1 회복 | 30일 |
4 | 20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15%, 연료 최대 14, 토너먼트 티켓 최대 6, 이벤트 리플레이 1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 영구적 |
5 | 75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18%, 연료 최대 15, 토너먼트 티켓 최대 7, 이벤트 리플레이 2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 영구적 |
6 | 150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20%, 연료 최대 16, 토너먼트 티켓 최대 7, 이벤트 리플레이 2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 영구적 |
7 | 300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25%, 연료 최대 17, 토너먼트 티켓 최대 7, 이벤트 리플레이 3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 영구적 |
8 | 550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30%, 연료 최대 18, 토너먼트 티켓 최대 8, 이벤트 리플레이 3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7 | 영구적 |
9 | 850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35%, 연료 최대 20, 토너먼트 티켓 최대 9, 이벤트 리플레이 4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8 | 영구적 |
10 | 150000포인트 | 추가 골드 구매시 +40%, 연료 최대 22, 토너먼트 티켓 최대 10, 이벤트 리플레이 5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9 | 영구적 |
4.1 차량 클래스
차량 클래스는 스트리트, 클래식 스포츠, 머슬, 스포츠, 슈퍼, 하이퍼로 총 6 클래스이며,
정식 출시에는 파가니 와이라와 코닉세그 CCX가 추가되었다.
각 클래스별 최대 스테이지와 그에 따른 해당 클래스의 파츠 최고등급은 아래와같다.
스트리트 : 5성 - 레어
클래식 스포츠, 머슬 : 6성 - 에픽
스포츠, 슈퍼, 하이퍼 : 7성 - 레전더리
5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 차량 PR 일람
2016.9.1 현재 기준으로 모든 차량의 PR 및 세부성능정보는 다음과 같다.
9월 22일 업데이트로 하이퍼 클래스의 모든 차량의 스테이지가 7성에서 8성으로 업데이트되고 스펙이 조정되었다.
파일:Car list PNG version 1 0 0.png
클래스별로 테두리 색으로 구분되어있고, SE이벤트로만 얻을수 있는 차량은 시계모양이, 상점에서도 얻을수 있는 차량은
캐쉬모양이 추가되어있다.
비슷한 PR의 차량이더라도 세부 성능을 보면 최대속력/가속/니트로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이 중의 우열은 가속 > 최대 속력 >>> 니트로로 보면 된다. 레이스 길이가 50초가 넘고, 자신이 어느정도 레이싱 기술을
잘 다룬다면 결과적으로는 PR 만큼의 랩 타임을 보유하게 되므로 PR = 성능 이라고 볼 수 있으나, 세부 성능에서 우열을
나눈 이유는 1. 토너먼트 레이스에선 25-35초내의 짧은 레이스라는 점. 2. 게임 내에 최대 니트로 성능을 끌어낼 장거리 직선
코스를 가진 맵이 드물다는 점 3. 충돌 후 속도 회복에 있어서 가속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점 때문이다.
게임 중반부(스포츠 클래스)까지는 이 성능차이가 크게 체감이 되지 않지만 극 후반부(챕터 18 이후)로 가면
"어느 정도" 체감이 된다. (보다 좋은 가속성능을 가진 차량일수록 게임이 쉬워짐. 그래도 PR만 맞추면 어떤 차량이든 기본적으로
다 클리어 가능하다. 같은 PR인데 이 차는 되고 저 차는 안되는 그런 상황은 없다.)
각 클래스별로 최종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Nissan BNR, Nissan GTR, Mclaren 650S 모두 가속성능에 있어서 압도적.
(Mclaren 650S를 제외하곤 Nissan을 추천하진 않는다. 그거 파밍하려면 노가다 시간이 너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추천차량 참조)
6 추천차량 및 튜너트라이얼 권장PR
각 클래스 별로 스테이지 진행에 추천할만한 차량은 다음과 같다.
스트리트 - 스바루 임프레자
클래식 스포츠 - Porsche 911 Carrera(993)
머슬 - 포드 머스탱
스포츠 - Mercedes-AMG GT
슈퍼 - 맥라렌 650S
위의 차량은 각 클래스에서 높은 최종 PR을 지니면서도 비교적 클래스 챕터 중반부터 파밍이 가능하거나,
보스레이스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청사진을 수급할 수 있는 차량들이다.
닛산 시리즈의 경우 파밍 시기가 상당히 후반부인데 반해 청사진을 수급할 방법이 보스레이스 밖에 없어서
주력으로 투자하다간 중간에 챕터를 넘기는데 동맥경화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하역장/ 미스테리보상 플립
골드 러쉬를 한다면야....)게다가 클래식 스포츠, 스포츠 클래스 중에서 최종 PR이 제일 높은 차량이라고는 하나
상술한 포르쉐 911, 메르세데스에 비해 최종 PR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최종 챕터인 언더그라운드 Ch.19는 맥라렌으로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맥라렌 650S를 엔드카로 보고
빠르게 파밍하는 편. (보다 더 상위 클래스인 하이퍼카의 경우 그냥 카시리즈 업적딸 + 룩딸을 치기위한 카일뿐 딱히
게임 클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확장팩이 나오지 않는 이상)
튜너 트라이얼에선 특정 차량만을 사용하는데,
포드 피에스타/ BMW 쿠페 /토요타 수프라/ 포르쉐 933/ 바이퍼 GTS로,
튜너트라이얼 레이스 종류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바뀌긴 하지만 보통
이들 차량을 각각 350PR / 450PR / 560PR / 620PR / 700PR 정도로 튜닝해놓으면 무난하게 올클리어가 가능하다.
(물론 레이싱이 되는 플레이어라면 여기서 -50PR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다)
바이퍼는 BP모아서 해금하자마자 헌터레이스를 제외하곤 클리어가 수월하다(레전더리 부품을 쉽게 모으라는 배려?)
7 플레이 팁
기본차량인 BRZ에 매달리지 말 것.
차량은 각 클래스 별로 하나씩만 집중적으로 개조를 하고, 튜너 트라이얼에 사용되는 차량들은 이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골드는 일일퀘스트, 광고 시청 및 차량시리즈 챕터 완료 등으로 통상적으로 하루에 30에서 50골드 정도를 얻을 수 있는데, 아껴두다가 이벤트 때 차량 청사진을 구입하거나, 후반에 토너먼트 티켓으로 써서 랭크를 유지하것이 좋다. 초반에 프리미엄 상자는 절대 투자하지 말 것! 초반엔 보상이 형편없기에 심각하게 비효율적이다.
게임을 진행하는 초반에 폭스바겐 골프 GTi를 얻게 되는데, 스바루 BRZ를 버리고 여기에 좀 투자를 하다가 스바루 임프레자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스바루 임프레자[1]의 경우 잘 튜닝하면 레벨 60 언저리까지 쌩쌩하게 굴릴 정도가 되므로 투자대비 효용이 높다고 할 수 있다.(차량레벨 5성찍고 올 레어부품 풀튠 기준시 PR 703이 된다.) 클래식 스포츠 중에는 911(993) Carrera에 주로 투자를 하게 된다. 성능이야 닛산 Skyline GT-R BNR32가 가장 좋지만 튜닝을 통한 PR 상승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고 풀튜닝 기준 993과 R32와의 차이는 고작 10이다.
노가다를 해라.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의 현질유도는 매우 심하기 때문에, 노가다를 장려한다. 30레벨 부근에서 점점 골드의 필요성을 느끼다가 40~50레벨 즈음에서 본격적으로 현질유도의 압박이 시작된다. 만약 바보같이 스바루 BRZ를 집중적으로 튜닝했다면 PR을 최대로 올리게 되는 레벨이라 레이싱에 필요한 최소 PR 문제 때문에 망했어요. PR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한 부품들을 충분히 얻기 위해서는 언더그라운드만 하지 말고 차량 시리즈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니 초반부엔 차가 많은 것이 유리하다. 차량 시리즈 클리어 보상은 보통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각 챕터의 마지막 미션을 반복해서 청사진을 얻도록 하자.
차량의 청사진이나 부품을 업글하는 데 필요한 재료는 레이스 리플레이와 하역장, 암시장, 토너먼트 마켓에서 얻게 되는데, 암시장은 2~3배 이상의 가격이 책정되어 비효율적이며, 토너먼트 마켓은 토너먼트에서 5급이나 4급을 달성할 수 있는 유저가 아니면 갈 일이 별로 없다. 따라서 일반적 유저들은 주로 노가다를 통해 캐쉬와 재료를 모아 일반 하역장에 투자하게 된다. 완료한 레이스의 경우, 리플레이가 가능한 레이스들이 있는데, 그것을 클리어하면 캐쉬 혹은 재료 혹은 비주얼 포인트가 미스터리 보상이라는 식으로 주어지고 3장 중 하나를 까서 획득하게 된다.
보스레이스를 통해 청사진을 모두 모으면 그 이후부터는 보스레이스에서 캐쉬파밍을 할 수 있게끔 바뀐다.
기존 캐쉬 보상에 상관없이 15000$, 20000$ 단위의 캐쉬보상이 미스테리보상에 추가되므로 캐쉬파밍에 매우 유용하다.
(특이할 것은 미스테리 보상 플립이 보통 랜덤인데 반해, 스테이지업을 완료한 보스레이스에서의 캐쉬파밍은
플립 전 보여주는 3장의 카드중 캐쉬인 쪽을 고르면 거의 99%의 확률로 15000$, 20000$의 캐쉬보상을 준다. 버그인지 의도된건지는 불명)
2016.8.10 기준 아이폰에 디아블로SV 이벤트 업데이트가 실시되면서 NFS: NL 레딧에 업데이트 내역이 올라왔으나....
새로운 미션/ 디아블로sv 이벤트 등등 대규모 업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버그를 고치기는 커녕 여러가지 자잘한 버그가 더욱 발생하였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이른바 보증된 캐쉬파밍이 픽스를 먹었다는 것.
(레딧에서는 청사진을 모두 모은 언더그라운드 보스레이스 리플레이를 통해 확정적으로 판당 15000$, 20000$ 캐쉬보상을
미스테리보상으로 얻는 것을 "Guaranteed Cash Farming"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너프가 된 모양이다.)
다른 신규 이벤트와 신규 미션보다 이 너프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이퍼 클래스의 경우 부품 하나 업글하는데 드는 비용이... 하루종일 캐쉬 파밍을 한다쳐도 될까말까한 정도의 비용이었는데
캐쉬파밍 너프 때문에 이마저도 불가능하게 되면서 올드 유저들의 엄청난 반향을 겪고 있다.
("캐쉬파밍을 너프할거면 비용이라도 줄여라 돈에 환장한 불원숭이야! "라고 외치는듯)
편법으로, 데이터 업로드를 해놓고 리플레이를 달린 후 얻은 보상이 맘에 들지 않아 다시 다운로드를 한 후(이전으로 돌아가) 다시 레이스하고 미스터리 보상의 셋 중 다른 걸 골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수백번 해봐도 항상 레이스 완수 후 나오는 보상은 같다.
이건 하역장의 상자들도 마찬가지이다. 1개짜리든 5개짜리든, 시점을 되돌려 수백번 까도 순서는 그대로다. 10시간 지나고 까도 그대로다. 운명예정설 그런데 에픽 이상의 재료와 부품은 간혹 바뀌어 나온다. 참고하면 될듯. 에픽 어떤 재료가 필요한데 하역장을 돌려서 에픽 재료가 나왔으나 원하는 게 아니면 데이터 업로드/다운로드를 통해 반복하여 원하는 에픽 재료를 얻을 수 있다. 그러니 미스터리 보상에서 3개가 모두 동일하지 않는 한, 거기에 골드를 쓰진 말자. 한번에 90골드를 소모하는 프리미엄 랜덤 상자의 경우 일반 랜덤 상자와 다르게 서버와 연결되는 창이 뜬다. 운영자가 골라서 주는건가?
니트로의 경우는 공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성능은 모스트 원티드 2012의 DLC에서 등장했던 '에어 부스터'와 비슷하다. 하지만 공중에 떠있는 도중에 사용하는 니트로는 속도가 늘어나지 않는다. 지상에 있을 때 써야 쓸데 없이 니트로를 낭비하지 않는다. 참고로 니트로를 쓰는 동안은 속도가 무한히 올라간다. 물론 니트로가 꺼지면 해당 차량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로 내려간다. 출발 시에 계기판의 노란색 부분에 맞춰 출발하면 니트로 게이지의 4칸이 채워진 채로 출발하고, 초록색 부분에 맞춰 출발하면 니트로 게이지의 8칸이 채워진 채로 출발한다.
참고로, 기간 한정 이벤트에도 '이벤트 전용 화폐'가 따로있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사용 가능하며, 이벤트 차고에서의 업그레이드나 이벤트 상점에서의 부품 구입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이벤트가 종료되고 나면 일반 게임 화폐로 전환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언더그라운드, 차고, 상점만 개방된 채로 시작된다. 나머지는 레벨이 올라가며 열린다.
토너먼트에 꾸준히 참여해 트로피 상점에서 청사진을 얻으면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토너먼트 차량이 없거나 참가 가능 차량의 PR이 낮을 시 참가가 꺼려지게 되는데, PR이 낮더라도 막상 해보면 80정도의 PR 차이는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의 물리엔진을 이용해 PR 120~160정도의 차이까지 극복할 수 있는 팁이 있다. 니드포스피드 노리미트의 물리엔진은 두 대의 차량이 측면으로 붙게 되면 상대적으로 조금이라도 뒤에 위치한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 식으로 '붙은' 상황을 전후관계로 바꾸는데, 이걸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스타트는 가급적 완벽한 출발에 성공해 1/3가량의 니트로 게이지를 갖고 시작한다. 그런 다음 스타트 후 내 차의 머리가 더 나간다 싶을 때 쯤 고의로 상대 차와 마찰해 상대 차의 속도를 줄여 선행을 잡는다. (스타트 속도가 밀릴 경우 완벽한 출발로 얻은 니트로까지 사용해 앞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면 상대의 차량은 스펙상 나보다 우위기 때문에 9m, 8m로 거리를 좁히며 따라붙게 되는데, 이 때 첫 코너에서 안쪽에 차 반 대 정도의 공간을 두고 진입한다. (공간을 두지 않고 최단 거리로 진입시 인공지능은 바깥 라인으로 나가서 추월) 그러면 인공지능은 이 반 대정도의 공간을 빠른 속도를 이용해 치고 들어오는데, 이 차가 나보다 앞으로 나가기 전에 잽싸게 벽으로 밀어넣으면 상대 차는 크게 속도를 잃어 뒤처지게 된다.
사실 벽-상대 차-플레이어의 차 모두 충돌하는 상황이므로 자신도 물론 속도를 잃게 되지만, 상대의 차는 벽과 충돌+앞에 있는 내 차와의 마찰로 훨씬 큰 속도 손해를 보게 되므로 쫓아올 수 없이 뒤처지게 되어 쉽게 이기게 되는 원리이다. 단, 이 방법은 토너먼트 맵의 형태와 상대 차의 차종에 따라 사용 가능성과 PR 차이 폭이 매번 다르므로 토너먼트가 열릴 때마다 스스로가 극복할 수 있는 PR 차이의 범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2]
7.1 스페셜 이벤트 팁
보통 스페셜 이벤트 차량을 얻으려면 모든 챕터를 클리어해야 하는데, 챕터별 간극에서 초반 티켓 낭비가 발생한다.
가령 이벤트 1,2일차(챕터 1,2)의 경우, 리플레이 이벤트 갯수도 얼마 되지 않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티켓낭비가 발생한다.
이때 리플레이 이벤트를 클리어하지말고, 캐쉬파밍을 해두면 매우 유용하다.
코스가 짧은 리플레이는 지양하고, 코스가 길어 드래프트, 드리프트, 접근(역주행)을 하기 쉬운 맵이나, 니트로처럼 캐쉬파밍이 쉬운 맵을
골라놓고 클리어는 하지 않은채 남는 티켓으로 무한 반복하여 이벤트 캐쉬파밍을 하는 것이다.
이벤트 상점의 경우 갱신하는데 고작 1000 캐쉬밖에 들지 않으므로, 이벤트 캐쉬파밍을 많이 해놓는다면 모든 부품을 그냥 상점에서
일시불로 사버릴수가 있다.
특히 하급 재료의 경우 이런 파밍이 굉장히 도움이 되며, 후반에 가서 티켓을 부품구하는데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큰 장점이 된다.
(하지만 그래봐야 어차피 모든 챕터를 클리어하고 차량을 얻으려면 청사진을 최소 1번 이상 구매해야 한다.... 골드 지못미...)
보통 SE는 마지막날엔 BP를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골드로 BP를 사지 않는 이상 무과금으로는 5성/7성MAX 정도까지의 BP가 한계선.
이 상태에서 최상의 PR을 얻으려면 모든 부품을 에픽업글하고 1단계 더 업하는것까지가 한계다. 그 이상의 부품은 slotting해도
다음 스테이지로 업글을 할수 없거니와, 이벤트를 종료하고 나면 slotting된 부품들은 전부 사라진다.
(캐쉬로 전환되지도 않는다. 그냥 날리는 것. PR은 당연히 내려가게 되고... 창고에 남아있는 재료들이나, 이벤트 캐쉬가 전환되는 것과는 대조적)
5일짜리 SE를 기준으로 잡고, 1-3일차는 최대한 캐쉬파밍을 하면서 1티어 재료들을 구입하고, Conversion Kit(업그레이드 부품)을 파트별로 1개씩 사둔다. 보통 이벤트 1-4일차에 각 부품별로 Conversion Kit을 1개씩 주므로, 희귀 > 레어 > 에픽으로 업글할 수 있다.
1-3일차에 캐쉬를 모아놓은 것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부품이 상점에 나온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구매하다간 패가망신을 면치 못한다.
(상점에 뜨면 무조건적으로 사두면 좋은 것은 1티어 휠 재료 정도 뿐이다. 엔진/터보 재료들은 1,2 티어 재료 모두 레이스 보상으로도 많이 주므로상점에서 마구 사다간 나중에 창고에 쌓이기만 하고 정작 필요한 재료는 못사는 안습한 상황이 발생한다.)
SE에서는 3티어 이상 재료는 없고, 1,2티어 재료들로만 부품이 구성되며, 업글 단계마다 필요로하는 1티어 재료는 줄어들고 2티어 재료는 늘어나는 식이다. 이걸 염두에 두고 표를 만들어서 레이스 보상으로 얻는 재료들과 필요한 재료들 등을 정리해가면서 현명한 상점구입을 하면
무과금으로 SE클리어를 하면서 풀 에픽 5성 차를 얻을수 있으니 참고.
7.2 토너먼트 최상위 랭커 팁
- 필수조건
차량은 토너먼트에서 요구하는 차량 중 가장 상위차를 풀튠까진 아니라도 상급튠 정도는 해둬야한다.
왜냐하면 내 차와 상대 차 PR 갭이 100이상 차이나도 상기 팁 처럼 극복 할 순 있지만 한 번이라도 삐꾸가 나면 티켓과 골드 손해로 직결되므로 가능한 튜닝을 해둬서 갭을 줄여놔야 한다.
상대 선택은 2등급 까진 무조건 어려움을 선택해서 최대 포인트를 얻도록 한다. 1등급부턴 중간 난이도도 최대 포인트이므로 어려움을 선택하진 말자.
- 토너먼트 선택
- 토너먼트는 약 2-3일 간격으로 계속 이어서 열리는데, 중요한 것은 토너먼트 보상이 매번 다르다(!)는 것이다.
가령 2016년 7월 30일 기준 토너먼트는 911 포르쉐 시리즈로 토너먼트 보상이 평범한 편이었다. (1위 기준 50만 캐시, 900골드, TP 9천, 기타 쓰레기) 하지만 이후 이어진 DODGE Charger RT 토너먼트의 경우 1위 기준 보상이 무려 100만 캐시 1500골드 15000 TP, 기타쓰레기로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아마도 FASTLANE이벤트로 나온 차량을 이벤트 종료후 바로 이어서 토너먼트로 쓰는 것인데다가, 이번 FASTLANE이벤트로
얻은 DODGE Charger RT의 성능이 시원찮아서(머슬카인데 풀스테이지업에 에픽풀튜닝을 해도 PR이 611이다......) 토너먼트 참여율이
저조할 것을 우려해 보상을 높게 책정한 것이 아닌가 한다.
(는 알고보니 DODGE Charger RT의 청사진을 팔아먹기 위한 불원숭이의 계략이었다......... BP를 하역장 랜덤박스에서도, 리플레이에서도
얻을수 있는 시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할 줄이야..... 하지만 토너먼트가 끝나면 도저히 써먹을수 없는 머슬카인 만큼 누가 골드를 투자할지...)
경쟁률도 물론 다 다르다. 하급 클래스 토너먼트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므로 경쟁률이 빡세고, 상위 클래스 토너먼트 일수록 경쟁률이
낮아진다.(물론 더 치열하다. 위로 갈수록 골드맨들만 남아있는만큼)
토너먼트는 2-3일 간격으로 계속 이어지므로 자신에게 맞는 토너먼트에서는 티켓충전을 써가면서라도 상위 입상을 노려볼만하다.
- 팁 (기준 vip 일반, 최대 티켓 5)
최상위를 노린다면 최소 골드 1500이상을 준비한다.장담은 못한다
토너먼트가 새로 열리면 티켓을 무료 완충 된 상태로 시작하자. 몇 번 도전해보면 순위 변화가 보이는데 경쟁률 높은 토너먼트가 있고 낮은 게 있다. (스트리트 클래스가 높은 편.) 경쟁률이 낮으면 순위가 굉장히 빨리 상승하는데 이를 타깃으로 한다. 무료완충 된 티켓 5장을 모두 소진하고 바로 60골드로 몇 번 충전해서 도전하다보면 10위권대에 들어가질 확률이 높다. 경험상 3~5위부터 굉장히 두텁고, 2위 넘기가 매우 어렵다. 끝이 안 보여서 포기하기 쉽지만 대략 총 5~600골드 정도 소진하면 1위 탈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토너먼트 극초반이므로 방어전에 들어가야 된다.
1위에 오르면 2위와 티켓 5개 이하 갭을 두고 자리 유지를 하면서 수시로 접속해 순위 체크를 한다. 2위로 떨어지면 기다린 동안 무료 충전 된 티켓을 써서 탈환을 시도하고 탈환이 안되면 한 번씩 티켓을 완충해서 탈환 할 때까지 도전한다. 미세한 경합을 하면서 3위와 거리를 벌리고 1,2위 박빙을 끌고 간다. 티켓 무료 완충에 5시간이 걸리는데, 수면 시간에 맞춰서 티켓을 소진하고 무료 완충 직전에 알람 맞춰 일어나서 다시 티켓을 소진한다. 이 때도 2,3위까지 떨어져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다시 1위 탈환까지 티켓을 충전한다. 핵심은 무료티켓을 최대한 다 쓰는 것이고, 1등에서 오래 멀어져있으면 안된다. 1등한 인간이 그대로 오일머니 뿌리면 못 따라가기 때문이다.특히 왼쪽 옆나라..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일머니 뿌리는 놈이나 티켓 골드 핵 쓰는 놈 나오면 못 이긴다. 나 할 때는 그런 놈 없길 바라야 할 뿐
이런 식으로 1등을 방어했다면 토너먼트 종료 40~60분 전엔 굳히기에 들어간다. 왜냐하면 종료 1초 전이라도 게임을 시작 했다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순위 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끝까지 방심 말고 티켓을 계속 충전시키면서 꾸준히 포인트를 올려 도망간다. 가능하면 랩타임도 줄이고 선택 창 메뉴 창 넘기는 속도도 빨리빨리 하자. 그렇다고 실수로 상대 선택에서 난이도 쉬움 상태로 레이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자.
성공하면 당신은 월드랭킹 1위 챔피언이 되는거다. 보상은 비주얼포인트쓰레기6천점, 골드 900개, 머니 50만 달러, 토너먼트 포인트 9천점.
골드 외에 보상이 있더라도 손해 보는 장사이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한 두 번 정도 명예로 해볼 만 한 가치는 있다.그러나 알아주는 이가 아무도 없다
무과금으로 팁 처럼 꾸준히만 해도 100위권 고수랭크까진 들 수 있으니, 평소엔 이렇게 10만 달러를 챙기도록 하자.
- 레벨 3: 하역장
- 레벨 4: 특별 이벤트
- 레벨 5: 차량 시리즈
[[파일:Screenshot_2015-12-26-20-26-19[1].png|width=80%]]
- 레벨 7: 모드 숍
- 레벨 8: 암시장
- 레벨 15: 토너먼트, 차량 전시장
8 문제점
- 전작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모바일)에서 없었던 스토리가 있지만 별로 재밌거나 좋지는 않다.전작 모스트 원티드의 묵직한 조직감은 어디가고 심지어 안드로이드 os에서는 조작감도 조정도 못한다(!).
솔직히 이거 조정할 수 있었으면 그렇게 욕먹진 않았을텐데.
- 이지드라이브(EASYDRIVE)의 인공지능이 매우 낮기 때문에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가거나 다른 차량에 자주 부딪힌다. 이로 인해 쉬운 난이도의 레이스를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게임이 출시 직후부터 망조가 들기 시작할 무렵 경쟁대상이 될 것으로 여겨졌던 아스팔트 8은 안드로이드에 메탈 이펙트를 적용해주는 등 한발 더 앞서나가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완성도가 떨어지는 희귀한 케이스인데, 본작은 iOS 또한 랙이 안 걸린다 뿐이지 과거 트레일러 만큼의 그래픽을 보여주지 못한다. 만들다가 만 듯한 후처리 효과가 압권. 이에 유저들은 리뷰란에 역시 Eliminate All이라며 비꼬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각 OS의 국내 스토어에 올라오는 평가는 대부분이 호평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조금 오락가락하는 면이 있지만, iOS의 경우 여기에 적힌 내용이 의심될 정도로 전반적으로 호평인 리뷰가 가득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게이머들이 어떤 게임경험을 쌓아왔느냐에 따라서 게임을 평하는 시각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모바일 게이밍 시장의 주류유저는 '라이트 유저 중에 라이트 유저'가 많은데 이들이 내리는 평가는 오랜기간 다양한 게임을 즐겨온 하드 유저들과는 시각이 많이 다르다. 원래 모바일 스트라이크와 같이 점점 현질유도가 심해지는 부분유료화 모바일 게임의 경우, 스토어에 올라오는 평가가 매우 좋은 경우가 많다. 역시 초딩들이야
8.1 패치에 따른 문제점들
2015년 9월 30일 전세계 출시가 이루어졌으나 조잡한 UI, 몰입되기전 끝나는 레이스, 차가 공중에 붕 떠서 다니는 듯한 전작에 비해 훨씬 퇴보한 그래픽, 전작의 풍성했던 배경음악들에 비해 매우 빈약하고 좋지 못한 배경음악과 차량 사운드, 괴랄한 조작감, 심한 인앱결제 유도로 출시 전부터 기다려온 유저들의 뒷통수를 쳤다. 연료 시스템 도입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횟수마저 제한되었고 그게 싫으면 현질을 해야한다. 다행히 레벨업을 하면 연료를 가득 채워주긴 하지만 초반부에나 쏠쏠하지 레벨이 20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른세상 얘기가 되버린다.
12월 8일 안드로이드에 그래픽 향상을 포함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나 싼티나는 그래픽에 인앱유도는 여전하다. 로딩시 맵 이름에 밤인지 낮인지 추가 되었으며, 스타트 시 숫자 세는 효과음이 전자음 같은 느낌에서 쇠로 두들기는 듯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또 페라리 F40이라는 새로운 토너먼트 전용 차가 나타났다.[3]
12월 21일 기준으로는 극악의 현질에 대한 악평이 가장 도움이 되는 리뷰 최상단에 있다. 이제 많은 유저들이 30~40레벨 부근에 도달해 무과금 플레이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든 맵에 눈이 내리는 이펙트가 추가되었으며 하이퍼카 클래스인 페라리 LaFerrari 가 나타났다.
12월 29일 눈 내리는 이펙트가 제거되었으며 아직도 니트로 이펙트 버그는 잔존한다.
2016년 1월 14일 니트로 이펙트 버그가 개선되었으며, 창고 크기 업그레이드가 사라지고 275개까지 부품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창고 인벤을 늘리기 위해 소모된 골드는 반환을 해주었다. 또한 가장 큰 변화는 튜너 트라이얼이라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생긴 것이다. 튜너 트라이얼은 요일별로 월요일 엔진 재료, 화요일 터보 재료, 수요일 기어박스 재료, 목요일 휠 재료, 금요일 ECU 재료, 토요일 니트로 재료, 일요일 화폐로 구성된다. 하루에 기본 2개의 티켓이 제공되고 일반부터 레전더리까지의 등급이 제공되며, 각 등급에 맞는 차량을 가지고 레이스에 참여하는데 티켓 1장과 각 등급에 따라 다르게 소모되는 연료(3) 또한 필요하다. 일반 등급은 포드 피에스타 ST, 특별 등급은 BMW M3 Coupe 1999, 레어 등급은 토요타 수프라, 에픽 등급은 포르쉐 911(991) 카레라, 레전더리 등급은 닷지 바이퍼 GTS를 가지고 진행된다. 이는 추후 변경이 있을 수 있다.[4] 클리어하면 업그레이드 킷과 해당 등급 부품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단 화폐를 주는 일요일에는 캐쉬와 비주얼 포인트가 제공된다. 요일에 상관없이 필요한 레이스를 할 수 있는 올 액세스 패스라는 것이 있는데 VIP 포인트 레벨 5에 제공된다.
이번 패치로 인한 큰 변화는 기존에 각 파츠를 상위 등급으로 업글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킷 요구 갯수가 줄어들었지만, 이에 대한 반동으로 업그레이드 킷을 차량 시리즈에서 구하던 것이 오직 튜너 트라이얼을 통해 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뽑기운에 좌우되던것과 달리 클리어 시 부품을 포함한 업그레이드 킷이 하나 제공되지만, 하루에 얻을 수 있는 기대치는 그보다 낮아졌다. 대신 설치 비용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점[5]은 환영할만하다. 그러나 스포츠 클래스 이상부터 레전드리 부품으로 재설치하는 비용이 낮아진 만큼, 캐쉬 벌이가 튜너 업데이트 이전 노가다에 비해 더더욱 낮아진 것은 함정. 따라서, 머슬 클래스 이상 차량을 하나 마음 잡고 제로에서 풀강하려면 등급이 하이퍼로 갈수록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헌데 기존에 업그레이드 킷을 구할 수 있었던 차량 시리즈가 리플레이 표시는 되는데 실행은 안되는 버그인지 모를 현상이 있다. 새로운 특별 이벤트 보상차량으로 닷지 차져 R/T 1969가 추가되었다.
2016년 2월 8일 은근슬쩍 토너먼트 티켓을 절반으로 줄여버렸다. 어려움 기준으로 토너먼트 포인트를 획득 가능한 양을 900포인트로 올리면서 티켓을 반 가량으로 만들었다. 이전에는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720가량이었으니 5티켓 기준으로 36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엇지만 현재는 1800밖에 얻을 수 없다. 한국 시간으로 2월 12일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2016년 4월 19일 컨텐츠의 추가와 버그수정이 이루어졌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렉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 추가된 콘텐츠로는 쓰지않는 부품을 분해해서 스크랩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로 청사진이나 부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장물 상점이다. 튜닝 토너먼트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일요일에만 할 수 있엇던 현금 및 비주얼 포인트 이벤트가 화요일과 목요일에 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패치전에는 3개의 연료를 소비했지만 이번 패치로 1개의 연료밖에 소모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로 각 이벤트가 요구하는 pr의 값이 높아졌다. 차고에셔 보이는 pr값의 폰트가 가시성이 높은 폰트로 바뀌었다.
언더그라운드의 난이도가 대폭 올랐다.(4월 21일 오전 기준.) 마지막 챕터 보스인 마커스를 기준으로 962 정도였던 pr이 업데이트 후엔 999까지 치솟았으며 이전 챕터 보스인 다리우스도 980대의 pr로 폭등하였고 챕터 내 일반 레이스의 라이벌들 pr도 이전보다 크게 올랐다. 때문에 이전까지는 921 정도의 pr인 차량으로도 마지막 챕터에서 청사진과 부품 노가다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그것이 거의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다만 유저들의 불만사항이 접수된 탓인지 같은 날 오후엔 어느 정도 하향되었다. 현재 18챕터 보스 다리우스의 경우 930대, 마커스는 971pr까지 내려온 상황.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조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월 16일 1997 닛산 180SX Type X와 1969 닷지 차져 R/T,닛산 스카이라인 GTR BNR34가 추가되었다. 맵상에 위쪽에 자리하던 차량 전시장이 아래쪽으로 이전되었다. 이전에는 모드샵에서 각 부품 튜닝시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어 전체적인 모습을 보려면 화면을 터치해서 봐야 했는데 이제는 카메라가 자유롭게 돌아가서 불편함이 줄었다. 게임 화폐와 비주얼 포인트쓰레기의 폰트가 작아져서 한번에 백만 단위까지 표기할 수 있게되었다. 특별 이벤트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우편함이 추가되었다.
8.2 현질 유도 논란
리얼레이싱3의 제작사인 파이어몽키즈가 담당했던 것인 만큼 현질 유도는 최고. 경쟁작인 아스팔트 8: 에어본처럼 초반에는 사랑으로 퍼주다가 점차 자비없이 학대로 갚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암시장의 경우는 일반 상점의 상위 호환으로 등장했던지라 현질 유도에 대한 디테일이 더 강화되었다. 그리고 상점의 경우는 '기간 한정 상품'과 '골드'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아스팔트 8: 에어본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이러한 인앱 결제 방식은 게임로프트뿐 아니라 무료 게임이면 하나씩은 있다. 이래서 공짜게임은 위험하다. 암시장의 부품의 경우에는 청사진을 주는 이벤트에서 해당 청사진을 전부 얻으면 부품이 보상으로 지급되니 그 곳에서 얻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그 부품들의 등급의 상태가...
기간 한정 특별 이벤트의 경우에는 챕터 5에서 문제가 주로 생긴다. 기본 5개의 티켓이 주어지므로 17에서 5를 빼고 티켓 하나 충전에 45분이 걸리므로 17개의 챕터를 아무 다른 요인 없이 플레이하는 데만 꼬박 9시간 이상이 걸린다! 게다가 이벤트를 플레이하기 위한 최소 PR을 맞추려면 거기에 10번 이상 리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7시간 이상이 추가로 걸린다.[6] 그러니 16시간 이상 휴대폰을 붙들고 있어야 된다는 소리.물론 티켓 5장 다 차는 3시간 45분마다 푸쉬알림이 오니 무식하게 16시간 이상 휴대폰 붙들 필요는 없다 거기다 차가 몇 번 고꾸라져서 티켓 몇 개 날리면 추가로 몇 시간을 더 돌려야되니 그냥 돈 내고 사란 소리다. 게다가 특별 이벤트가 개최되면 될수록 들여야 하는 골드의 수가 야금야금 올라갔다. 골드로 티켓을 완충하는데는 80골드가 드는데 3회가 넘어가면 80골드에 반만 충전시켜준다. 여기까지는 시간만 투자하면 되고 대부분 이벤트는 주말에 이뤄졌으니 그 시간 투자할 여력이 충분하다. 특별 이벤트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는데, 이벤트 진행으로 차를 얻을 수 있지만 이벤트 진행만으로 풀강 차량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이다.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청사진만 모아서는 최대 스테이지에서 1~2단계 모자라게 나오고 이것은 이벤트 특별 마켓에 있는 자동차 청사진을 틈틈히 구매해야만 최대 스테이지에 도달한다. 평소에 골드를 소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자나 카드 뒤집기 등은 랜덤성이 있지만 이 이벤트 차량 청사진은 확실하게 획득할 수 있을 뿐더러, 기간 한정[7]이다보니 현질에 대한 유혹이 가장 강한 컨텐츠.
모드샵은 튜닝 트라이얼에서 비쥬얼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함과 동시에 모든 이벤트에서 트라이얼 업데이트 이전에 비해 비주얼 포인트를 얻을수 있는 확률이 조금 증가함과 동시에 조금 부담이 떨어진 편이다. 하지만 니드 포 스피드에서는 실에이티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차종별 범퍼도 호환되지만 여기선 거의 뱃지만 다를 뿐인 토요타 86과 스바루 BRZ의 바디킷, 테일램프 뿐 아니라 모든 차종이 거의 같아보이는 스포일러나 머플러 등 역시 차마다 새로 사야한다. 간지에 속아 골드를 낭비하지 말자. 비주얼포인트 10이 골드 1의 가치이다.비주얼포인트에서 골드로 전환은 안되지만 골드에서 비주얼포인트는 가능하지
종합적으로, 무료 게임(f2p)이지만 정작 과금없이 언더그라운드와 차량시리즈를 모두 클리어하려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모바일로 출시된 유료 전작들-모스트 원티드의 경우, 특별히 시간에 쫓기지 않는 한 게임 내 모든 컨텐츠를 추가 과금없이 즐길 수 있었지만, 이번 노 리미트의 경우에 그와 같은 비용(유료 앱 구매비용)으로 같은 기대치를 갖는 것은 금물이다. 단적인 예를 들어, 언더그라운드의 19챕터 보스인 마커스를 제압하려면 최소한 맥라렌 650s를 거의 풀강해야하는데, 무과금유저가 연료 10을 가지고 매시간 휴대폰을 붙들고 씨름한다더라도 최소 세 달 넘게 걸린다. 하지만 그 소요시간도 튜너트라이얼이 도입된 1.2.6 업데이트 전에나 가능한 소리이다. 튜너 트라이얼 업데이트 이후, 무과금유저가 부지런함으로 메꿀 수 있던 모든 요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먼저, 200분마다 연료가 공짜로 가득차던 것이 사라졌고,(전에는 연료가 9이던 1이던 매 200분마다 연료를 가득 채워줬다. 토너 티켓은 360분.) 차량시리즈의 모든 리플레이가 막혔으며, 청사진을 모두 모은 차량보스전에서 부품만을 주던 것도 사라졌다. 1.2.6 업데이트 이후, 주어진 연료를 100분마다 꼬박꼬박 사용하더라도 하루에 십만캐쉬를 벌기 힘들어졌다. 튜너 트라이얼에서 일요일에 캐쉬를 획득할 수 있다지만, 최대 15만 캐쉬는 바이퍼라는 슈퍼 차량을 어느 정도 업글한 유저만이 얻을 수 있기에 무과금유저가 일주일동안 최대로 획득하는 캐쉬는 잠도 안자고 모아도 백만캐쉬가 되지 않는다. 최대 성능을 내는 CCX를 3성 특수부품에서부터 7성 풀강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충 산출해보면, 재료를 구하고 설치, 청사진을 모으는 노가다를 제외한 순수 노란색 특수에서부터 금색 레전더리 풀강까지 재설치하는 데만 2,500만 캐쉬 넘게 필요하다. 이 말인즉슨, 한 차를 풀업하기 위한 캐쉬를 모으는 데만도 25주가 걸린다는 소리이다. 재료 설치비까지 포함한다면 30주 넘게 족히 걸린다. 하이퍼 차량 한대 풀강 필요 캐쉬가 정확히 언더 진행에 필요한 캐쉬와 같진 않겠지만, 메인 퀘스트인 언더의 엔딩을 보려면 무과금으로 최소 30주가 걸린다는 소리이다. 잠을 잔다면, 일년이 넘게 걸릴 수도 있다. 그전에 게임을 지우지 않는다면 말이지..
매우 부연했지만, 결론적으로 이 게임을 무과금으로 하려면 정말 느긋해져야 한다는 소리이다. 어플 설명에 있는 방대한 컨텐츠라는 표현은 언더그라운드의 레이스 숫자, 차량시리즈의 이벤트 숫자, 20개가 넘는 차량 등을 뜻하는 게 아니라, 뭐 하나 끝까지 즐기려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할 거라는 개발자의 암시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무과금을 실천하려면, 소유한 차량의 풀강이 아닌, 수집과 게임진행에 목적을 두고 넉넉히 1년 잡아서 게임을 하여야 한다.
8.3 사건 사고
-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게임 이용시 데이터 초기화가 은근히 자주 발생한다. 커뮤니티별로 일주일에 한번꼴로 데이터 초기화되었다고 하소연하는 유저들이 발생하는 걸 보면 서버의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일단, 게임 로딩 후 EULA(최종사용권자계약) 화면이 나온다면 게임을 종료(홈화면으로 빠져 나오지만 말고, 멀티태스킹화면서 앱을 없애주자.)한 후, 파이어몽키에서 가이드해주는 방법을 따라해야한다.
직접적인 원인은 게임 로딩 시 서버와 연결되어 구글이나 애플 계정정보, 기기정보를 체크하는데, 앱과 계정 간의 연결이 끊겨 서버에서 새로운 사용자로 간주하게 되어 첫단계인 계약동의, 튜토리얼이 진행되는 것이다. 주의해야할 점은 튜토리얼을 플레이 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안된다는 것. 튜토리얼을 끝내고 계정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을 종료하고 아래의 해결방법을 진행하면 상관없다. 그러나 튜토리얼 완료 후 1레벨 상황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이라도 진행되면, 1짜리가 덮어쓰기가 되어 복구를 할 수가 없다. 서버에서 기존 세이브 데이터에 명성 1을 덮어쓰기 해버리는 것.
그렇다면 왜 갑작스레 구글이나 애플 계정 연동을 서버와의 통신 전에 유실하는 것인가에 대해 의심되는 제 1요인은, 안드로이드에서 다발적인것으로 보아 메모리 매니지먼트 어플들이다. 특히, 게임키고 홈화면으로 나와서 다른 것 하다가 재접속하려는 경우 튜토리얼을 보게 되었다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 추측이 가능하다. 그래서 서버문제가 아닌 경우, 튜토리얼 화면에서 대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EULA화면이 뜬다면, 즉시 홈화면으로 나와 게임을 완전종료한다. 절대 "예"를 누르고 튜토리얼로 넘어가지 말것. 넘어가더라도 튜토리얼이 진행되는 중에 당황하지 말고 빠져나오도록 한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어플을 지우고, 구글 계정설정에서 연결된 앱 및 사이트 메뉴를 찾아 노리미트 항목을 삭제한 후 재부팅, 플레이스토어에 구글 계정으로 잘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다시 어플을 설치 후, 구글 플레이 로그인을 승인한다.
-그러면 서버에서 구글 플레이 계정과 연결되고 서버에 저장되어 있던(아직 덮어쓰기가 안된) 사용자 정보가 반영된다.
- 역주행을 접근이라고 오역했다.
- 점프대를 밟을 때, 특정 각도로 진입하게 되면 물리엔진 문제인지 하늘로 차가 날아가는 괴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걸리면 십중팔구 일등에서 꼴찌로 가서 연료 날리고 빡침이 밀려오는건 덤. 또한 속도가 380이 넘어가면 조작할 때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잘못해서 벽에 부딪히기라도 하면 핀볼을 방불케한다. 또한, 점프대를 밟고 다리나 위쪽에 위치한 구조물에 닿으면 DNF처리가 된다.
스케이트 시리즈?아니면 이거?역시 EA다.물론 많은 레이싱게임의 적은 물리엔진이다. 당장 경쟁작인 아스팔트8만 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괴현상을 자랑한다.
(한 유저는 이것때문에 한개남기고 우라칸을 못받았다고 한다)
- 11월 4일 많은 수의 유저들의 세이브 데이터가 초기화 되는 일이 일어났다. 구글 플레이 연동이나 제작사인 Firemonkeys의 데이터 서버에 업로드한 세이브 파일들도 초기화 되어 버렸는데, 이때문에 구글 플레이의 리뷰란에 피해자들의 세이브 데이터를 복구를 요청하는 글이 쌓이는 상황. 국내 뿐만이 아니라 EA의 QnA 게시판에서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해외 유저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세이브파일을 저장하는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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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monkeys 측은 문의메일을 보내도 답변이 없는 상황이며, EA코리아에서는 미국 본사에서도 사태를 인지하고 있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 언제 복구가 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 토너먼트에서 가끔 맵이 로딩되지 않아 허공에서 달리게 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화이트아웃
- [[파일:Screenshot_2015-12-23-17-56-29[1].png|width=80%]]
- 안드로이드 기준, 그래픽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던 2015년 12월 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듀얼 머플러인 차량의 니트로 이펙트가 두 개중 오른쪽의 것에만 나타나는 버그가 생겨났다. 예를 들자면, 닛산 GT-R의 기본 배기구는 듀얼 머플러인데, 양쪽의 각 배기구마다 오른쪽 부분에만 나오고, 파가니 와이라의 경우에는 4개가 다발로된 배기구인데, 오른쪽 위아래 배기구 2개만 나온다던지,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3개가 일렬로된 배기구인데 2, 3번째 배기구만 나온다. 이외에도 외관튜닝으로 꾸밀수있는 배기구중 듀얼머플러 계열인것은 거의 이러한 니트로 이펙트 버그가 존재한다. 1월 14일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이지드라이브(EASYDRIVE)의 인공지능이 매우 낮기 때문에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가거나 다른 차량에 자주 부딪힌다. 이로 인해 쉬운 난이도의 레이스를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2016년 1월 12일 한국시간 오전 ios 유저 대상으로 1.2.6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튜너 트라이얼" 모드를 중심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으나 버그 또한 등장했다. 연료가 충전되지 않는다! 200분마다 연료가 가득 충전되는 시스템이 꼬인 듯하다. 연료 표시 옆을 탭하면 본래 다음 충전 시간이 카운트다운되는데, 그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이 연출되는 중이다. 30골드를 써 연료를 충전하면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되지만 문제는 다시 오는 200분 뒤에 연료가 충전되었다는 알림으로 게임에 접속하면 연료가 1이거나 0이거나 그밖의 숫자에 멈추어있고, 카운트다운 시간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이다.
- 레딧에서 누군가 개발사 트윗에 멘션을 날려 개발자가 부랴부랴 응답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오후 8시가 넘어가는대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해결 된 듯 하다.
- 그 외에도 멀쩡히 게임 하다가 핵을 썼다는 누명을 쓰고 초기화 되어 게임을 접은 유저들이 간혹 있다.
- 장물 업데이트가 안드로이드 기준 4월 19일에 이루어졌으나, iOS는 4월 22일 현재 아무 소식이 없다. 보통 iOS 검수를 고려해 안드로이드와 비슷하게 업데이트가 반영되도록 기획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레딧과 공식 트위터에 iOS 유저들의 항의가 이뤄지고 있고, 제작사는 "soon, shortly" 라는 형용사로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상기된 장물 업데이트가 차량 청사진과 부품 업글에 매우 도움이 되는 컨텐츠인데다가 라페라리 이벤트가 4월 22일에 시작되는 걸 고려해보면, 분명 같은 게임을 하는 유저들끼리 단지 플랫폼 차이로 누구는 이득을 얻고, 다른 누구는 지켜만 봐야 한다는 형평성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따로, iOS 따로 업데이트 주기랄지 이벤트 기간이랄지 하는 게임 내 컨텐츠가 있는 것이 아닌데, 현재로선 iOS로 게임을 접근한 특히 뉴비들의 원성이 대단한 상황이다.
- 6월 16일 업데이트 이후 많은 사람들이 게임 서버에 접속되지 않거나 무한 로딩이 걸리거나 앱 자체가 튕겨버리는 괴현상을 겪고 있다.
9 역대 특별 이벤트 목록
9.1 SNOOP 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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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에 진행된 최초의 특별 이벤트. 스눕 독이 등장했다.
출시와 동시에 스눕 독과 함께하는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었다. 기간한정 이벤트의 스토리에 등장할 것이라고 했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kxSOeP-pW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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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차량은 포드 쉘비 GT500.[9]
[[파일:Screenshot_2015-12-22-11-11-28[1].png|width=80%]]
이벤트가 끝난 뒤, 미션 도중에 등장했던 닷지 챌린저 SRT8 Snoop Dogg를 잠깐동안 판매했었다.
9.2 RAZOR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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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에 진행된 이벤트.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에 등장한 최종보스인 "레이저" 클래런스 캘러핸("Razor" Clarence Callahan, 데릭 해밀턴 분)이 등장하였다. 삭아버렸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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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차량은 BMW M4 F82 (Razor).[10] 비록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주인공 차량인 BMW M3 GTR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하게 튜닝되어있다.
[[파일:IMG_20151227_111408[1].jpg|width=80%]]
이벤트가 끝난 뒤, 미션 도중에 등장했던 포드 머스탱 GT (Razor)를 잠깐동안 판매했었다.
9.3 XTREME RACING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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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에 진행된 이벤트. 랠리선수인 '켄 블락'이 직접 등장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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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특별 이벤트는 좀 색다르다. 전처럼 하역장에서 이벤트용 상자로 부품을 얻는 방식이 없는 대신, 암시장 비슷한 방식의 'XRC 마켓' 이라는게 생겨났다. 문제는 저 부품 하나가 무려 40골드. 그래서 전보다는 어째 조금 힘들어 보일듯싶지만, 특별 이벤트 화폐는 돈이 비교적 짭잘하게 잘들어오는데, 노멀(회색배경)등급의 부품들은 3000~4000원, 특수(녹색배경)등급의 부품들은 6000원 이란 점과, 기존의 암시장은 상점을 새로고침하는데 골드가 드는데, XRC 마켓은 새로고침 하는데 겨우 이벤트 화폐 1000원이 든다. 이 점을 잘 활용하면 파츠 업그레이드 하는데에 딱히 어려움을 느낄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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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차량은 Ford Mustang Hoonicorn. 경주용으로 개조된 1965년식 머스탱이다.
이벤트 이후, 미션 도중에 등장했던 포드 피에스타(켄 블록)를 잠깐동안 판매하였다.
9.4 LAMBORGHINI ACCADEMIA
무슨 이유에선지 아무 공지 없이 이벤트가 하루 연기되었다. 이에 구글 플레이에는 유저들의 항의로 가득했다.
12월 22일 오전 8시 30분 이벤트 연기에 대한 보상으로 150골드와 50VIP포인트가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다. 일정 연기로 인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라칸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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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에 시작한 특별 이벤트이다. 실제 존재하는 람보르기니 오너들을 위한 드라이빙 스쿨을 모티브로 하였다. 홈페이지 그리고 이번 주인공은 붉은 점퍼에 흰 수염을 멋지게 기른 미노년인데, 의상이나, 크루들을 '리틀 헬퍼'라 부르는 것이나, 목표가 온 세상 드라이버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라는 것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패러디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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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이벤트의 'XRC 마켓'처럼 이번에는 '워크샵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부품과 청사진을 파는 상점이 등장했다.
[[파일:Screenshot_2015-12-22-11-01-00[1].png|width=80%]]
이벤트 보상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이다.[11] 모델링은 며칠 전에 비슷한 이벤트를 진행한 자사의 다른 모바일 레이싱 게임 리얼 레이싱 3의 그것과 똑같다.
모드 샵에서 튜닝이 불가능 했던 저번 이벤트 보상 차량과 다르게 이번 이벤트 보상 차량은 튜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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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 이름이 크리스마스 캐롤 중 하나인 징글벨의 가사를 패러디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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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해당 이벤트에 등장하는 '리틀 헬퍼'들 중 하나인 'Rudy'는 어떤 순록의 별칭으로 보인다.
왠지 코 끝이 조금 빨간거 같다.
이 이벤트는 전의 이벤트들과 달리 플레이어가 우라칸 외에 따로 운전하는 차량이 없다.그래서 수익을 위해 골드를 저번 이벤트들보다 많이 쓰게끔 설계한 것 같다. 산타의 계략
이벤트로 얻은 우라칸을 언더그라운드에서 쓰려면 65명성이 되어야한다.
4월 19일 업데이트로 루프 스포일러(실제로는 엔진커버)와 후드, 스포일러 변경이 불가능해졌다. 바디킷에 딸려있는 커버/후드를 순정으로 교체할 수 없으며 스포일러만 따로 다는 것도 불가능해졌다.
9.5 BLACKRIDG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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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이벤트들이 5일 동안 진행되었다면 이 이벤트는 4주동안이나 진행되었다.
필요한 차량별 PR이 다음과 같다.
Toyota 86 : PR 559
Mazda RX-7 FD : PR 638
Ford Mustang GT : PR 738
BMW M4 F82 : PR 783
M4의 경우 Razor M4는 불가능.
그야 Razor판이 기본PR이700 이상이니까
12월 31일 금요일 10시,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출발은 86으로, 하루에 2챕터씩 금토일 3일간 진행.
무과금유저의 경우, 특별이벤트 티켓이 5장인데 각 주 마지막 챕터를 완료하려면 종일 짬짬이 들어가서 레이스를 해야한다. 그런데 그게 일요일이다. 리플레이 횟수에 제한이 없지만 이벤트 마감때문에 시간부족이...
자신의 소유차량으로 진행하기 때문인지 이벤트차고는 자신의 차고로 연결되며, 시간제한상자 라 하여 특별이벤트 하역장이 생겼다. 돈을 요구하는 프리미엄이 있는 건 당연한 수순. 이벤트 크레딧으로 상자를 까보면 그 주에 해당하는 클래스 차량 청사진, 부품, 그리고 재료들이 나온다. 해당 차량이 종료되면 이벤트 크레딧은 캐쉬로 그대로 이전된다. 이벤트 크레딧으로 특별 이벤트 하역장서 마냥 신나게 소모할 수 없다. 차고의 부품, 재료 저장 용량도 자신의 것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차량별 각각의 PR은 대체로 최대 스테이지 차량에 엔진 혹은 터보의 최대 강화에 (스트리트는 레어, 머슬과 클래식 스포츠는 에픽, 스포츠 차량은 레전더리) 나머지 부품의 레어 최대 강화 수준에 맞춰져 있다고 한다.[13] 예를 들어, FD의 경우, 6스테이지 차량에 엔진 에픽 최대강화 나머지 레어 최대강화면 638이 된다는 식이다.
챕터 3 완료시 3성의 라페라리를 얻을 수 있으며, 5장의 청사진을 추가로 얻는다. 4성 라페라리의 필요 청사진은 35장이고 챕터 4 완료시 청사진 35장을 얻게 되어 라페라리를 4성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청사진 5장이 남는다.
현재 라페라리는 다른 이벤트 차량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획득이 가능한 차량처럼 기본적으로 차고에 칸이 할당되어 있음에도 불구, 획득 시 우라칸 이벤트를 제외한 다른 이벤트 차량과 같이 모드샵에서 튜닝이 불가능하다.근데 458은 언더에서 얻을 수 있는데 튜닝 못하잖아? 아마 페라리가 게임 속 튜닝을 허락하지 않는거 같다
9.6 丙申猴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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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해를 기념한다면서 나온 이벤트이다. 레이스 배경이 되는 블랙릿지는 중국의 명절처럼 장식이 되었다. 이벤트 차량은 재규어 F-타입.[14] 최종 이벤트 요구 PR은 700이며 외관 커스터마이징은 오직 도색만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는 기존 이벤트 화폐 외에 '아우라'라는 포인트가 생겼고 60000포인트 마다 설날 세뱃돈 봉투를 연상케 하는 이벤트 봉투를 열 수 있다. 이 아우라는 기존 게임에서 화폐를 벌어들이는 기술들(드리프트, 근접 주행, 점프)과 아우라 레이스 라인을 통과해서 얻을 수 있는데, 언더그라운드에서의 기술로 인한 게임 화폐 누적량의 약 13배이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완벽한 출발으로 250을 버는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완벽한 출발으로 2750포인트를 얻는다. 기술을 꾸준히 사용하여 골인 지점까지 도달했을 때 중간 정도 길이 코스에서 10000은 우습게 벌 수 있다. 다만 오직 아우라 포인트만 벌 수 있고 이벤트 화폐는 보상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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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봉투를 까면 부품, 이벤트 화폐나 골드가 나오는데 288, 3888, 5888, 8888 등 8이 반복된 숫자의 이벤트 화폐나 8골드, 88골드 등 다분히 중국을 노린 듯한 보상이 나온다.[15] 이밖에 미션 완료 후 카드 뒤집기로 이벤트 화폐를 획득할 수 있는데, 조금 빠듯하게 써도 모자랄 정도는 아니다. 새 이벤트 시작 시각 역시 북경시로 정오에 시작한다. 한국 표준시(동경시)로는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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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아우라 자체는 차량에서 니트로를 사용할때 양쪽으로 날개처럼 생긴 이펙트를 가리키는 것이다. 몇몇 이벤트에서는 아우라 레이스 라인이라는 것이 있다. 여기서는 푸른 빛을 뿜는 라인을 통과해야 하며 붉은 빛을 뿜는 라인을 통과하면 차량에 데미지가 가고 속도가 낮아진다. 또한 재규어 F-type의 니트로와 타이어 자국이 붉은색 계열의 이펙트를 가지게 되었다.
차량 이벤트를 확인해본 결과 AMG GT (설날)이라는 차를 레어 부품 3개와 600골드를 포함시킨 패키지 상품으로 이벤트 마지막날 32.99달러(33,200원)에 7일간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하역장에 기간 한정 상자가 등장했다.
3개에 600골드, 10개에 1,800골드로 AMG GT (설날), BMW M4 F82, 포르쉐 911(991) Carrera, 닛산 GT-R R35의 청사진과 스포츠 전용 엔진, 터보 등을 뽑을 수 있다.
AMG GT(설날)을 보유하거나, 재규어 F-type을 이벤트 시리즈 완료 보상으로 받게 되면 차량 시리즈의 설날의 질주가 열리게 된다.
여담으로, 재규어 F-type의 붉은 니트로와 스키드 마크 이펙트는 설날 이벤트 이외의 이벤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설날 이벤트에서 적용되는 머플러 모양과 마지막 이벤트를 마치고 얻게되는 재규어의 머플러 모양이 다르다.
4월 19일 업데이트로 휠과 머플러 변경이 가능해졌다가 6월 스피드헌터 업데이트로 머플러 변경이 사라졌다.
9.7 RAZOR의 귀환의 귀환 (2)
BMW M4 "Razor" 차량이 없는 유저만 알림이 뜬다. 레이저 차량이 있는 유저는 아예 이벤트를 할수 없는듯 하다. 일부 안드로이드 유저는 차량이 있음에도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파이어몽키로부터 오류에 대한 보상으로 차량을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9.8 BLACKRIDGE SPIRIT (2)
라페라리의 청사진을 얻을 수 있는 블랙릿지 스피릿 이벤트가 다시 시작했었다.
이번에 사용될 전용 차량은 Volkswagen Golf GTI, Porsche 911(993) Carrera, Dodge Challenger SRT8의 총 세 대로 3주간 진행되었다..골프의 마지막 챕터는 595PR이 필요하며 993은 713PR이 필요하다. 각 차량별로 약 3주간의 텀을 둔다.
9.9 I AM THE SPEEDHUNTER
닛산 스카이라인 BNR34[16]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다른 이벤트와 다른 점이라면 청사진을 얻어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녹이 벗겨지고 새 바디킷을 얻는다던가 휠을 교체한다던가 하는 자체적 업그레이드가 실행되었다.
난이도 조정이 개판이다. 헌터의 경우 난이도에 비해 어렵게 책정되긴 하는데, 보통 난이도로도 코너 끝까지 추월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난이도에 비해 압도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기존 이벤트와 같이 차량과 부품이 같이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기존과 달리 업그레이드킷을 1회씩밖에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레어 부품까지 올려주던 기존 이벤트와는 차별화되었다. 골드를 사용하거나 업그레이드 킷이 이벤트 캐쉬로 살 수 있을때마다 챙기지 않으면, PR 제한에 걸려 이벤트를 완료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9.10 FASTLANE
핫핑크색 닛산 180SX 타입X를 얻을수 있는 이벤트이다.
난이도 조정이 개판이다. 챕터 4의 이벤트 4는 난이도가 쉬움으로 표기됨에도 불구하고, 3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튜닝, 즉 풀튜닝 상태(상대는 527 PR이고, 3강 풀튜닝은 437 PR이다. 정확히 90 차이)에서는 상대와 0.5~1.5초 차이로 클리어가 절대 불가능하다.
청사진 상태가 4성으로 스테이지업 하는데 필요한 5장(챕터 1,2,3을 진행하면서 청사진은 계속 다음 스테이지에 5장이 모자란다. 골드로 파는 5장만큼.)이 모자라는데, 이걸 상점에서 골드로 사서 4성으로 스테이지업을 하지 않는 이상 3성 스테이지로는 깰수가 없는 괴랄한 난이도. 애초에 이벤트 리플레이 노가다를 안 하면 PR이 100 정도, 3강 풀튜닝시 정확히 90 차이나는, 처음 시작부터 거리 차이가 꽤 나는 상대를 짧은 트랙에서 추월하는 것이 '쉬움'으로 표기되는건 문제가 있다. 이러한 헌터 미션들을 전부 골드로 넘어가거나, 이벤트 상점에서 325 골드짜리(VIP레벨 1 기준 290 골드가 11000원이다! 600 골드는 22000원.) 청사진을 사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게다가 바로 위의 스피드헌터 이벤트에서는 769PR의 180SX가 최종보스였는데. 정작 이 차의 풀업 PR은 679다.
9.11 FASTLA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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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차저 R/T[17]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난이도가 괴랄했던 위의 두 이벤트에 비하면 이벤트에서 얻는 부품 정도로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였다.
이벤트가 종료되고 나서 이벤트 차량 청사진을 팔기 위해 관련 토너먼트를 두번이나 열었다...
그런데 토너먼트 보상이 기존 토너먼트 보상의 2배에 가까워서 울며 겨자먹기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카더라(....)
그래도 비교적 쉬운 이벤트에 쉬운 토너먼트였기에 4성 스테이지에 레어 부품으로 PR 520정도만 되도 무난하게 1등급달고
보통 난이도로 500포인트씩 꼬박꼬박 적립할수 있어서 딱히 현질유도가 크진 않았다.
9.12 DEVILSRUN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18]와 1,000,000 게임 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총 7일간 진행되며 100명의 레이서를 전부 꺾어야한다. 플레이어는 100번째 자리에 우연찮게 참여하게 된거 같다... 이벤트 진행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진행방식이 이 게임의 진행방식과 비슷하다. 스토리 중에 제시되지만 이 대회는 무려 15년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회라고 나온다. 데빌즈 러너가 우승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1~2챕터는 부품 노가다를 위한 다시하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이벤트 전용 마켓인 데빌즈 레어를 이용해야 하니 이벤트중에 있는한 묘기(드리프트, 역주행, 근접 주행 등)을 최대한 시도해서 이벤트 화폐를 많이 벌어둬야 된다. 3챕터 부터는 '휴게소'라는 이름으로 다시하기가 존재한다.
9.13 FASTLANE (3)
기존에 나왔던 Jaguar Type-F 이벤트이다. 클래스는 스포츠 클래스.
두 번째 RAZOR의 귀환 이벤트처럼 기존의 丙申猴年 이벤트를 진행했던 플레이어에겐 이벤트 알림이 뜨지 않으며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던 신규 플레이어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난이도는 평범한 편
9.14 FASTLANE (4)
신규차량 Ford GT 이벤트이다. 클래스는 슈퍼 클래스.
난이도는 평범한 편
9.15 FASTLANE (5)
신규차량 닛산 실비아 Spec R(S15)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차량은 클래식 스포츠. 블랙릿지 스피릿과 연계된다.
9.16 BLACKRIDGE SPIRIT (3)
라페라리 청사진 40장이 걸린 블랙릿지 스피릿이 재차 예정되어 있다.
위의 패스트레인 이벤트와 연계되어, 해당 이벤트에서 얻은 차량 실비아로 이벤트 진행을 하게 된다.
(앞선 FASTLANE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도전이 안되는 모양)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실비아의 PR wall은
Chapter 1 - 333PR, Chapter 2 - 400PR, Chapter 3 - 503PR, Chapter 4 - 610PR, Chapter 5 - 665PR 이다.
참고로 665PR을 달성하려면 실비아를 5성까지 스테이지업 후 에픽 부품으로 모두 갈아끼운 다음 적절히 5성까지 부품을 업그레이드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실비아를 4성까지 올려뒀다면 이후 청사진 한정 리플레이 보상으로 5성까지 달성한 후, 장물 상점에서 에픽 부품을 구해서 업그레이드하다보면 수월하게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스포츠 부품은 최종파츠인 에픽파츠의 스크랩 가격이 3.5만 수준이므로 매우 싸기 때문에 부품을 처음부터 업그레이드하지말고 장물상점에서 에픽파츠를 사서 갈아 끼우도록 하자. (이후 머슬클래스부터 부품의 스크랩가격이 수직상승한다)
9.17 FASTLANE (6)
신규차량 2001 Mitsubishi Lancer Evo VI 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차량 클래스는 클래식 스포츠.
직전의 실비아 패스트레인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어지는 블랙릿지 스피릿과 연계된다.
9.18 BLACKRIDGE SPIRIT (4)
2연속 패스트레인-블랙릿지 스피릿 이벤트의 마지막.
마찬가지로 라페라리 청사진 40장이 걸려 있으며 이전 이벤트에서 얻은 란에보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전체적인 흐름은 세 번째 블랙릿지 스피릿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10 여담
위에 언더그라운드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는데, 베타버전에 비해서 등장인물들과 더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기본이 되는 스토리까지 전부 갈아버렸다! 근데도 스토리가 별로다 어차피 스토리가 아니라 차보고 하는 게임 게다가 '다리우스'라는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튜토리얼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하다가 정식버전에서는 그냥 징징거리는 엑스트라로 전락되었다. 이 분이 카본의 다리우스라면...
포르쉐 취급이 애매하다. 993은 스포츠 클래식 5개 차량 중 3번째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위치에 있지만, 차량 6성 + 올 에픽 파츠 풀업그레이드시 최고속도가 7050이라는 클래식 스포츠중 가장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가속이 비교적 좋은편은 아니지만, 니트로 수치가 닛산 스카이라인 GT-R BNR32와 토요타 수프라에 비해 전혀 꿀리지 않을 수치라서 유저들이 차량테크를 탈때 꽤나 많이 거쳐가는 차이기도 하다.
반면에 991은 스포츠 4개 차량 중 가장 안좋은 성능이다. 차량 7성 + 올 레전더리 풀업그레이드시 8283 이라는 스포츠 클래스중에선 상당히 높은 수치를 자랑하지만, 최고속도와 가속력이 둘 다 다른 스포츠 클래스 차량보다 뒤진다. 그래도 993의 튜닝 한계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초반부부터 투자하면 상당히 쓸만한데 반해 991은 정말 쓸데가 없다. 그래서 그냥 다른 차를 튜닝하게 되는데 570정도까진 올려둬야 한다. 튜너 트라이얼 에픽부품에 쓰이기 때문... 여기에 비해 자칭 911 라이벌 R32와 R35가 각각 스포츠 클래식과 스포츠에서 가장 좋은 성능이니 EA에 인질잡힌 포르쉐를 한탄하는 이들은 복장이 터질 수 밖에. 918을 기다려야지 원 게다가 닛산 스카이라인 R34도 추가되어, 포르쉐 팬들은 뒷목을 잡는다.
머스탱의 취급이 상당히 좋다. 차종만 해도 Mustang GT, Mustang GT (Razor), Mustang Hoonicorn, Shellby GT500 등 4개 차종이 머스탱이다.
그래픽 퀄리티 걱정이 없었던 iOS조차 안드로이드와 비슷하게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져 트레일러나 마켓 스크린샷에 크게 못 미치며, 바닥 텍스쳐를 제외하곤 전작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그래픽을 보여준다. 또한 첫 트레일러 공개 후 얻은 큰 기대와는 달리. 인앱유도가 악랄하기로 악명높은 게임로프트처럼 유료가 아닌 무료로 출시하여 인앱을 잔뜩 집어넣는 형식에 확률뽑기 시스템을 넣어뒀다. 아스팔트 8이 업데이트되며 확률성 상자 아이템을 열어 부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처럼 이 게임도 결국 인앱으로 얼룩진 평범한 요즘 모바일 게임인 것이다.
사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데이터 폴더에서 그래픽 세팅을 메모장 같은 앱으로 어느정도 수정만 해주면 트레일러에 나오는 그래픽이 아주 먼 세상 이야기는 아니다. 유투브에 'Need for Speed No Limits Ultra Grpahic' 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세팅을 조절하는 방법이 링크되어 있다. 다만 이게 핵으로 인식되면 게임이 초기화된다는 보고도 있으니 주의.
안드로이드 마시멜로가 발표되고 국내 개발사들이 속속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문제가 야기되었다. 심각한 프레임 드랍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LG G시리즈와 갤럭시 S6에서 모두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마시멜로 버전과의 호환 문제로 보인다. 수정하겠다는 답변만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갤럭시 S7(엑시노스)에서도 프레임 드랍 현상이 간간이 있다.- ↑ 챕터 5의 마지막 이벤트의 청사진 보상
- ↑ 가령 2016년 3월 27일 현재 진행중인 '추구' 토너먼트의 경우, 참여차종 중 911 Carrera를 상대로 선택 시 스타트가 늦어 쉽게 잡을 수 있고 코스가 좁아 첫 코너에서 충돌시키지 못해도 이후 구간에서 벽에 밀어넣을 수 있지만, 비슷한 PR의 GT-R 32를 상대로 선택할 경우 완벽한 출발 후 니트로까지 사용해도 선행을 잡기 어렵다.
- ↑ 전 토너먼트 차인 토요타 수프라는 여전히 토너먼트 상점에서 청사진을 찾을 수 있다.
- ↑ 보면 알겠지만 위 차종들은 언더그라운드던 차량 시리즈던 별로 쓰이지도 않는 차량들이다. 근데 이걸 안하면 차량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수밖에.
- ↑ 스포츠 클래식 푸른색 레어 기준 15개 들어가던 업그레이드 킷 설치비용이 268,800 캐쉬였던 것에 비해 패치 이후 3개 들어가고 설치비용은 67,200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 ↑ 혹자는 챕터1일 때 노가다해서 쉽게 갔다.그러니 최대한 챕터 1~2때 노가다를 하자.
- ↑ 이벤트 기간이 끝나도 가끔 하역장 이벤트 상자가 뜨지만 그것 역시 랜덤이라 이 이벤트 마켓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힌다.
- ↑ 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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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 ↑ GT500과 스눕독 챌린저는 머슬 클래스다.
- ↑ 레이저 M4는 스포츠, 레이저 머스탱은 머슬 클래스이다.
- ↑ 차량 클래스는 하이퍼.
- ↑ 휜눈사이로 드리프트하고, 니트로 울려, 점프하는 기분, 흥겨워서 달려나가자, 우라칸은 내것이 될거야.
- ↑ PR 상승폭이 가장 큰 부품은 최고속도를 올려주는 엔진과 터보이다.
- ↑ 모델링은 F-타입 R이다. 차량 클래스는 스포츠.
- ↑ 8은 중국에서 나아갈 발(發)과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가장 길한 숫자로 여긴다.
- ↑ 차량 클래스는 클래식 스포츠.
- ↑ 차량 클래스는 머슬.
- ↑ 차량 클래스는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