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 앤 파이터의 장착 아이템 일람 | |||||
| 무기 | |||||
| 귀검사/다크나이트/나이트 | 소검 | 도 | 둔기 | 대검 | 광검 |
| 격투가 | 너클 | 통파 | 클로 | 건틀릿 | 권투글러브 |
| 거너 | 자동권총 | 보우건 | 리볼버 | 머스켓 | 핸드캐넌 |
| 마법사/크리에이터 | 로드 | 스태프 | 봉 | 창 | 빗자루 |
| 프리스트 | 십자가 | 염주 | 토템 | 배틀액스 | 낫 |
| 도적 | 단검 | 쌍검 | 완드 | 차크라 웨펀 | - |
| 마창사 | 장창 | 미늘창 | - | - | - |
| 무기 외의 아이템 | |||||
| 방어구 | 천 | 가죽 | 경갑 | 중갑 | 판금 |
| 악세서리 | 목걸이 | 반지 | 팔찌 | - | - |
| 특수장비 | 보조장비 | 마법석 | 귀걸이 | - | - |
| 휘장/젬 | 휘장 | 젬 | - | - | - |
| 칭호 | 업적 칭호 | 이벤트 칭호 | 패키지 칭호 | ||
| 크리쳐 | 상시 구매 크리쳐 | 이벤트 크리쳐 | |||
| 아바타 | |||||
| 외형＼옵션 | 일반 | 상급 | 이벤트 | 레어 | - |
| 룩 | 일반 아바타 | 상급 아바타 | 이벤트 아바타 | 레어 아바타 | |
| 클론 | 클론 아바타 | 클론 레어 아바타 | |||
목차
1 설명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펫. 세라샵에서 구매 가능한 세라샵 아이템.
이벤트 크리쳐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기 바라며 여기서는 세라샵에서 상시 구매가 가능한 크리쳐만 소개한다.
크리쳐 캡슐에서 막 나온 알 상태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할 수 있지만, 부화해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플레이어에게 귀속된다.
크리쳐의 이름들은 대부분 솔로몬의 72악마 이름에서 따왔다.
플레이어를 도와서 보조 공격을 하며, 플레이어의 스탯을 상승시켜준다. 다만 '만복도'가 있어서 던전에서 꺼내진 동안 만복도를 소모하며, 마을이나 결장에 있거나 던전에서 안꺼내진 상태에서는 만복도가 찬다. 크리쳐 먹이가 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먹이를 먹고 만복도가 찬다. 만복도가 0일 때는 던전에서 꺼낼 수 없다. (던전 도는 도중 0이 되면 사라진다)
진화가 있는 크리쳐의 경우 1차 진화는 자동적으로 하지만, 2차 진화의 경우 오란 할머니한테서 진화퀘스트를 받아야 한다.
크리쳐 경험치는 피로도를 사용하는 던전에서 한 방을 클리어 할 때마다 차며, 크리쳐의 최대 레벨은 50이다. 마찬가지로 크리쳐 장비도 최대 레벨이 50이며 고렙 던전에서는 드랍되지 않는다.
크리쳐의 가격은 챠프, 보보, 아미는 6600세라, 나머지는 9900세라. 이벤트 크리쳐는 패키지에 따라 다르다.
하겐티를 제외한 모든 크리처들은 MP MAX +5%의 공통 옵션이 있다. 단 하겐티는 MP MAX +10%.
- 호출시 대사
남 귀검사, 나이트 : 크리쳐!
다크나이트, 남 격투가, 마창사 : 가라.
남 거너 : Go Go. / Go Go Go! / Move!
여 마법사 : Call![1]
크리에이터 : 공격해라.
남 마법사, 여 귀검사 : Go.
2 상시 구매 크리쳐 목록
2.1 하겐티
요정모습으로 무지 귀엽게 생긴 크리쳐.
다른 크리쳐와 달리 MP MAX를 5%가 아니라 10%를 올려준다.
액티브 스킬은 '애시드 레인'이라는 염산의 비로 주변 적들을 공격하는 그저 그런 스킬. 엠조루 직업 이외에는 그다지 쓸모있는 크리쳐가 아니다.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크리쳐는 오버스킬과 일반스킬이 있는데 하겐티는 일반 스킬이 패시브로 분당 MP 30회복이고 오버스킬 하나만 액티브인 상황.
기본적으로 MP MAX 5%가 붙어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다른 크리쳐들이 각각 다른 옵션을 가지고 있는 것에 반해 하겐티는 대신 MP MAX 5%가 더 붙어 있는 것. 정말 애매하다.
예전 물약이 없던 시절, 엠회셋이 한창 뜰때 나왔던 크리쳐. 당시에는 엠피가 처절해서 엠피 회복은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에 키웠던 캐릭터들은 들고 있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러가지 엠피 회복력 상향 패치와 물약의 패치는 이 크리쳐를 잉여로 만들었다.
2.2 챠프 - 할파스
챠프 상태에서는 알수없는 동물 형태, 할파스 상태에서는 두더지 모양의 크리쳐.
옵션은 물리 크리티컬 +1%, 마법 크리티컬 +1%.
챠프는 손톱공격과 대쉬어택, 할파스는 적을 빠르게 띄우는 스킬과 적한테 슬로우를 거는 오버스킬을 사용한다. 슬로우보다는 띄우기 공격을 많이 애용하는데 콤보를 넣는데 유용하며, 특히 세력전을 통해 그 더러움이 온천하에 알려진 이후 몸값이 수직상승하였다.
6600원짜리 크리쳐 중 하나.
2.3 보티스
토끼모양 크리처 1호. 진화 없음. 옵션은 이동속도 +4%
돌멩이를 던지는 기본스킬과, 파티원 전체에게 가속을 거는 오버스킬이 있다.
2.4 발람
토끼모양 크리처 2호. 역시 진화 없음. 옵션은 공격속도 +3%.
수류탄을 던지는 기본스킬과, 파티원 전체에게 슈퍼아머를 거는 오버스킬이 있다. 슈퍼아머는 쿨타임이 매우 길다. 빠른 클리어 추세에선 한번도 겨우 쓰는 수준이 돼서 자기에게만 걸리지만 쿨이 훨씬 짧은 듬직한 누렁이에 밀려 빛을 잃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2.5 마르바스
토끼모양 크리처 3호. 어쨌든 진화 없음. 옵션은 물리 크리티컬 +2%, 마법 크리티컬 +2%. 애칭은 말밥.
섬광탄을 던지는 기본스킬과, 파티원 전체의 공격력을 20초 동안 20% 증가시키는 오버스킬이 있다. 공격력 증가는 그저 완소. 쿨타임이 40초로 마르바스의 3배나 더 짧은 정령왕 이그니스, 아쿠아젤로가 등장하면서 개인 화력 증강용으로는 위세를 잃었지만 크루세이더나 소울브링어, 그리고 크리에이터같은 보조 직업이 사용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차별화할 수 있으며 현재 이그니스 아쿠아젤로 가격을 보면 많으면 20배넘게까지 차이가 나므로 이걸 고려해보자.
2.6 보보
캐릭터의 말풍선 모양을 바꿔주며 연속으로 같은 말을 해야할 때 대신 반복해준다.
단지 그뿐으로, 던전에서는 아무것도 안한다. 그래도 오버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 데리고 가서 레벨업을 시켜줘야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능은 바로 마을, 정확하게 말하자면 장사할 때 나타난다.
하트비트 메가폰이 없고 개인상점이 세라템이였던 시절 경매장 채널에서 서로 물건 (주로 아바타) 산다 판다 외치는 가운데 보보를 사용하면 눈에 확 띄었다. 현재(2016년 4월)도 장사꾼 및 각종 물건 매입을 하는 오토(?)들에게 애용받는 크리처이다.
6600원짜리 크리쳐 중 하나.
2.7 아미
주변에 떨어진 돈과 장비를 알아서 주워주는 크리처.
일반 아이템 (흰템) 줍기 경쟁에서 아미를 사용하면 약간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아미가 줍는 순서는 랜덤인지라... 그리고 맵 사이에 낀 장비나 돈을 줍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아이템끼임탈출 이라는 명령어를 쓰는 방법이 있다지만 이건 던전 한번 당 1회만 입력된다.) 그것을 제외하면 별 성능은 없다.
~미라는 말이 바로 이 크리쳐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다만 현재에 와서는 골드는 지나가기만하면 자동드랍으로 바뀌었고, 장비들도 개별드랍으로 바뀌어서 쓸모가 많이 사라졌다. 예전에는 골드를 일일이 주워야해서 안줍고 지나가는경우가 많아 아미라도 끼면 알게모르게 소득이 꽤 되었지만 이제는 쓰는사람이 거의 없는 크리쳐, 소비류나 기타류를 주워준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6600원짜리 크리쳐 중 하나.
2.8 자간 - 로임 - 글라시아 라볼라스
자간은 알수없는 동물 형태, 로임은 두더지 형태, 글라시아 라볼라스는 램프의 요정 지니같은 모습이다.
옵션은 적중률 상승. (자간은 +1%, 로임은 +1.5%, 글라시아 라볼라스는 +2%)
자간은 암속성 공격과 대쉬어택을 하고, 로임은 띄우기와 지진공격을 하며, 글라시아 라볼라스는 '천국의 비' 공격을 한다. 천국의 비 공격이 절륜하긴 하지만 올려주는 스탯이 별로 좋지 않기에 현재는 별로 인기가 없는 크리처.
2.9 벨즈 - 벨제브 - 벨제뷔트
벨즈랑 벨제브는 파리(?)형태, 벨제뷔트는 글라시아 라볼라스가 어두워진 모습이다.
옵션은 캐스트속도 상승. (벨즈는 +3%, 벨제브는 +4%, 벨제뷔트는 +5%)
벨즈는 암흑공격을, 벨제브는 어둠의 소용돌이 및 돌진공격을 하며 벨제뷔트는 암흑의 입김 및 어둠폭발공격을 한다. 당연하겠지만 모두 암속성 공격. 생긴게 밉상이긴 하지만 캐스트속도 상승으로 마공직업들에게 인기가 있는 크리쳐.
크리쳐의 스킬과 플루토로 소환사 혼자서 스토커를 양산할 수 있다.
위스프에 비해서 스토커가 매우 강력한 힘을 보여주기에 한동안 스토커 양산을 위해 많은 소환사들이 착용하였으나.. 소울브링어 레바 크리쳐가 이벤트로 풀린 후 보기 매우 힘들게 되었다. 벨제브+플루토는 10초마다 2~3마리를 소환하지만 소울레바는 30초에 7마리를 소환하기 때문에 편하게 많은 수를 유지할 수 있는 소울레바를 많이 사용한다.
2.10 파라스 - 펜타바스 - 피닉스
새 형태의 크리처. 피닉스는 이름답게 불새. 최초로 나온 크리쳐로, ACT 4. 신수의 전이 패치 당시 이벤트로 신청자에 한하여 체험용 기간제 파라스와 크리쳐 먹이를 배포했었다. 이 크리쳐는 시스템이 정착되기 전에 나와 지금과 달리 결투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했다.
옵션은 모든 속성저항 상승. (파라스는 +5, 펜타바스는 +7, 피닉스는 +10)
파라스 상태에서는 대쉬 어택과 깃털 발사를, 펜타바스 상태에서는 대쉬 어택과 블라인드 공격을, 그리고 피닉스 상태에서는 대쉬 어택과 업화의 불꽃을 쓴다. 피닉스 상태의 업화의 불꽃이 꽤 절륜하여 인기가 제법 있는데 발동시 피닉스 본인의 위치를 반경으로 굉장히 넓은 범위의 모든 적들(오브젝트도 포함)에게 화속성의 폭발을 일으킨다. 때문에 아도르를 쉽게 양산할 수 있기에, 오일 플라스크 말고는 괜찮은 양산 방법이 없는 아도르를 주력 정령으로 사용할 때 사용한다.
그리고 예전 독왕의 독무을 터트리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당시 독무를 터트리기 위해서 화속성 공격이 필요했었다)
2.11 엘본 - 나자르 - 발레포르
역시 새 형태의 크리처. 피닉스와는 달리 이쪽은 수속성 새.
옵션은 모든 속성저항 상승. (엘본은 +5, 나자르는 +7, 발레포르는 +10)
엘본 상태에서는 바람공격과 깃털의 비를, 나자르 상태에서는 명속성 공격과 속성저항 떨구는 공격을, 발레포르 상태에서는 냉기공격을 한다. 나자르의 오버스킬이 꽤 좋기에 발레포르로 일부러 진화를 하지 않는 유저도 있다.
2.12 베리드
이것도 새 형태의 크리처지만 파라스/엘본과는 달리 진화는 불가능하다.
옵션은 히트리커버리 150 상승.
일반공격은 2초간 전방을 가드해서 물리+마법데미지 50% 경감, 오버스킬은 파티원 전체를 20초동안 물방과 마방을 2000 증가. 문제는 옵션이 그렇게 쓸모있지 않고 진화도 안되면서도 가격은 다른 일반 크리쳐들과 마찬가지로 9900원이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