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던전 앤 파이터)

{{틀:토론 중/사유|토론번호=80537|토론사유=크리티컬 버프가 없는 직업군의 크리티컬 단점 추가}}

던전 앤 파이터 직업 일람
귀검사웨펀마스터소울브링어버서커아수라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다크템플러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격투가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엘레멘탈바머 빙결사 블러드 메이지 스위프트 마스터 디멘션 워커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배틀메이지 마도학자 크리에이터
프리스트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크루세이더 이단심판관 무녀 미스트리스
도적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마창사 뱅가드 듀얼리스트
범례■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 ■미구현된 직업
셀의 배경색상이 다른 직업은 외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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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것도 이렇게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따분할 새 없는 즐거운 세계, 지금부터 만들어볼까요?"[1]
직업명
한국크리에이터
(Creator)
일본クリエイター
중국缔造者
(창조자)
영미권Creator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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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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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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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최종 자각 스킬 컷신
수재로 손꼽히던 소녀에게 아이리스의 전이 실험은 달콤한 유혹이었지만 실험은 실패했다. 소녀는 시간의 틈으로 떨어졌고 시간의 힘으로 새로운 힘(시간의 퍼밀리어)를 갖게 된다.
모든 규칙은 깨졌다

2012년 8월 16일 업데이트 된 던전 앤 파이터의 2번째 외전 캐릭터. 기존 마법사에 비해 보이시한 일러스트와 목소리가 특징.

성우는 김율 / 미즈하시 카오리[2]

WASD 이동과 마우스 컨트롤로써 던파의 컨트롤 방식 자체를 깨부순 캐릭터.

마우스로 조작하는 캐릭터인 만큼 마우스 클릭으로 평타가 가능하고 심지어 아이템을 집는 것까지 가능하다. 물론 다른 캐릭터처럼 X키로 아이템을 집을 수 있으며 아이템 위에 서서 아무 곳이나 클릭하는 것으로 아이템을 주울 수도 있다. 가시 트랩이나 용암 등 각종 트랩 위에 아이템이 있어도 피해 없이 클릭 한 번이면 안전하게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 거기에 남들은 ‘//아이템끼임탈출’을 써야 아이템을 주울 수 있는 상황이 되어도 크리에이터는 그냥 아이템에 커서를 갖다 대고 클릭만 하면 땡이다. 실로 어머어마한 메리트가 아닐 수 없다.대신 마우스 스위치가 남아나지 않는다. 혹은 손목터널 증후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거나...[3]

Q, E, R, F, G가 기본적으로 세트되어 있는 스킬 단축키이고 WASD로 이동하며 스페이스 바로 점프를 한다. 자각이후에 등장한 C로는 스킬단축키 슬롯을 바꿀수 있게 되어 총 10개의 스킬이 등록이 가능하다. 스킬 카테고리는 화염, 냉기, 수호, 방해, 바람, 변이, 재현, 조율, 왜곡, 창조로 나뉘어져 있는데 단축키로 열개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좌클릭과 우클릭으로 선택한 카테고리 내의 스킬 두 개 중 하나, 또는 고정된 하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할 경우 게이지를 소모한다.

다크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밸런스 문제로 인해 결투장 및 세력전 플레이는 불가능했으나.. 다크나이트는 이후 패치를 통해 입장이 가능해졌으나 크리에이터는 다크나이트와는 달리 직업 특성상 결투장 이용이 가능해질 일은 없을 것이다.(...) '싸우자!' 역시 패치 이후 불가능하다[4]

원래는 지원병으로 쓸 수 없었지만 이후 패치를 통해 지원병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근데 지원병 스킬이 하등 쓸모없는 운석 낙하아이스 스톤, 플레임 허리케인. 그것도 단 한발 쓰고 사라진다. 정말로 없느니만 못한 수준. 절대 지원병으로 쓰지 말자. 그나마 쓸만한 것은 플레임 허리케인인데 지속이 상당히 긴 데다 자각 패치로 몇백퍼센트 단위의 상향을 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면 나쁘지 않다.

자각 업데이트로 수호와 윈드 프레스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은 화면 전체가 아닌 일정 영역 안에서만 발동 가능하도록 패치되었고 윈드 프레스도 무적이 슈아로 바뀐 대신 그동안 문제였던 딜링이 대폭 상향되었다. 이로 인해 뛰어난 유틸성(장시간 홀딩 및 몹몰이 등 다양한 유틸)+ 뛰어난 딜링+무기 제한 없음[5]+ 버프(스위칭)없음+자유로운 속성 선택 가능(다크고스,라비 착용가능)이라는 점을 들어 가장 완벽한 마법사 드립도 나오고 있는 중.

2016년 9월 29일자 패치로 쿨타임 초기화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과도했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이유로 자각 이후 스킬들의 총 게이지량을 줄이는 대신 패시브의 계열 공격력을 늘리고 감소된 게이지량이 적은 왜곡과 창조를 제외한 나머지 변이, 재현, 조율의 게이지 회복 시간을 감소시켰다. 이 때문에 풀게이지 상태에서 2회까지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했던 빙하시대와 링크가 1회로 줄어들었다. 유저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그나마 게이지 회복 시간 감소가 붙어서 다행이라는 반응[6]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스킬 횟수가 반토막나서 오히려 쿨타임 초기화 아이템의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2 인트로 영상[7]

드넓은 우주. 임종에 다다른 마지막 별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다. 점점 어두워지는 빛을 슬픈 눈으로 배웅하는 시간의 아이들, 다크나이트와 크리에이터. 금빛의 타임로드, 최후의 메멧은 마지막 별의 죽음과 함께 이 우주의 시간은 영원히 멈추게 됨을 알리고, 우주의 슬픈 운명 앞에 시간의 아이들은 무력함만을 느낄 뿐이었다. 그러나 이대로 앉아있을 수는 없다. 우주 멸망의 운명을 반드시 바꿔보이겠다고 결심한 다크나이트와 크리에이터. 이를 지켜보는 메멧은 그들에게 내려진 마지막 시험을 지켜보게 된다.

2.1 배경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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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모습)

크리에이터는 본디 마계의 테라코타내에서도 수재로 불리며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니우와 아이리스와의 전투를 보며 충격에 빠지게 된다.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를 하는 니우와 엘레멘탈 마스터의 경지에서 벗어나, 본 적 없는 마법을 구사하는 아이리스의 전투는 경이로운 것이었다. 이후 강해지는 것 만을 목표로 살던 중 아이리스에게서 전이 실험을 제안받게 되나, 결국 실험은 실패하여[8] 시간의 틈으로 떨어지고 거기서 시간의 퍼밀리어를 얻게 된다는 스토리. 이 시간의 퍼밀리어를 이용하면 소규모 시간의 균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이 균열에서 시간의 단편에 묶여있는 힘을 끄집어내는 것이 가능한데 심지어 코스모 노바까지도 불러내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밸붕이라서 구현 안 됐다 이 시간의 균열을 불러들이는 능력은 마우스로 위치를 지정하는 것으로 구현되어 있다.

다크나이트처럼 에픽 레벨의 힘을 지닌 강자였으나 세상의 비참한 종말을 보고 그것을 막기 위해 아라드로 되돌아 오며 이 때 힘의 상당수를 잃었다. 잃어버린 힘은 시간의 조각이 되어 아라드와 천계 시간의 문 지역 등 각지로 흩어졌다.

3 특징

3.1 시간의 조각

시간의 문에서 파생된 외전 캐릭터의 고유한 특징.

시간의 문에서 파생된 외전 캐릭터들은 별도의 직업고유 버프 스킬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의 조각을 되찾는 것으로 자신의 스탯을 상승시켜 그 간격을 메꿀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효과는 다음과 같다.

시간의 조각 효과

자각 Lv.1 습득 스킬 : 변이, 에어볼, 재현, 빙하시대, 조율, 링크
시간의 조각 - 루테온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 10 & 공격 속도 +2%
시간의 조각 - 실버크라운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 15 & 이동 속도 +3%
시간의 조각 - 멜트다운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 15 & 캐스팅 속도 +4%
시간의 조각 - 퀸 스콜피온 피오네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15
시간의 조각 - 표류동굴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15
시간의 조각 - 베히모스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0
시간의 조각 - 사도 로터스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0
시간의 조각 - 아덴바인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0
시간의 조각 - 체념의 빙벽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0 & 공격 속도 +3%

자각 Lv.2 습득 스킬 : 왜곡, 타임 포워드, 창조, 창조의 공간
시간의 조각 - 사룡 스피라찌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5 & 이동 속도 +3%
시간의 조각 - 안트베르 협곡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5 & 캐스팅 속도 +3%
시간의 조각 - 해상열차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5
시간의 조각 - 시간의 문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5

자각 Lv.3 습득 스킬 : 미구현
시간의 조각 - 파워 스테이션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5
시간의 조각 - 죽은 자의 성 :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25

각 조각은 전용 에픽 퀘스트를 클리어해 나가는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각 지역마다 흩어진 시간의 조각을 모아야 하는데, 시간의 조각은 각 지역별 던전의 보스 몬스터를 쓰러뜨려서 얻는 퀘스트 아이템을 일정 개수만큼 모아야 한다. 조각은 습득하는 즉시 스탯 상승 효과가 적용된다. 또한 조각의 수가 9개, 13개가 될 경우 각각 50레벨, 75레벨에 수행 가능한 자각 퀘스트를 통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후반부 던전으로 갈수록 퀘스트 완료를 위해 얻어야 하는 조각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 3단계부터는 개방된 지역이 모자라기 때문에 사실상 조각을 2개밖에 얻을 수 없어 미구현 상태로 그치고 있다. 2016년 5월 현재 젤바 지역까지 추가되었지만 3단계는 여전히 미구현 상태. 자각 패치 이후 시간의 조각 시스템을 갈아엎은 상황임에도 3단계가 미구현인걸 보면 기존 캐릭터들의 3차 각성이라도 추가되지 않는 한 3단계의 구현은 요원해 보인다.

조각의 기운으로 얻는 스탯 상승치가 상당히 높은 탓에 주력스탯인 힘/지능의 상승외에도 정신력/체력의 증가로 얻게되는 HP/MP Max 및 회복효과도 상당한 편이다.

3.2 시간의 퍼밀리어

시간의 균열을 여는 능력은 마우스 조작으로 게임상에 구현되어 있다. 이전에는 화면에 보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공격할 수 있는 사기 능력이었지만, 2016 5 19 자각 패치로 공격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생겼다. 하지만 캐릭터가 갈 수 없는 곳에 끼인 아이템을 주울 수 있다는 건 여전히 큰 메리트.

3.3 자각

일찍이 수 많은 시간대가 있었다.

그 시간대들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의 수만큼이나 존재했다.
허나 그들이 원한 것은 오로지 하나의 영역, 모든 분쟁이 일어나지 않은 단 하나뿐인 세계.
지금 너희의 힘으로 이상에 닿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게 된다면 아마도…

지나친 시공 이동의 패널티로 너희의 자아가 옅어지며 마지막엔 시간축에서
서서히 소멸되는 현상을 겪게 될 것이다. 물론 너희를 기억하는 이 또한 없을 것이다.

명심하라. 이는 시간 여행을 시도하는 필멸자가 가지는 모순이니.
그대들은 허락된 시간 내에 그 영역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혹시 모르겠군. 너희가 시간의 규칙을 파괴한다거나 전혀 새로운 규칙을 창조해낸다면 그건 또 모를 일이지.
하지만 그것은 창조주만이 인배할 수 있는 일. 그런 행동이 가능할 리도, 용서받을 리도 없다.

친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을 언제까지고 지켜볼 터. 부디 그 열망의 최후에 원하는 대답을 얻기를 바란다.

-최후의 메멧-

"안 돼,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어!"

그녀가 창조해낸 작은 빛이 손바닥에서 서서히 사그라든다.
지친 기색과 표정으로 보아 그녀는 이미 상당한 기력을 소진한 것 같았다.
몇 번째의 도전일까? 시간을 가속하여 창조와 멸망의 굴레를 반복하는 실험….

"내가 속한 시간의 법칙에서는 지금 이 패턴이 마지막이었어… 듣고 있어 메멧?"

그녀의 등 뒤에서 공간이 흐릿하게 일그러지며 거대한 사자의 두상이 미끄러지듯 등장했다.

"또 그 이야길 하려는 것이라면 이만 돌아가도록 하겠다."

사자 형상의 존재는 이 대화가 탐탁잖은 듯 느지막이 입을 열었다.

"시간의 조각 말이야. 난 충분히 모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각오도 끝냈어."

사자 형상의 존재는 금방이라도 몸을 감출 것 처럼 다시 흐릿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다시 말했다.

"그 정도로 각오를 굳혔다면… 좋다. 그대가 원하는 본연의 힘을 이끌어주도록 하지.
알고 있겠지만 이것은 마지막 기회다. 이번의 실패는 곧 모든 것을 잃음을 의미한다."

빛의 무리와 함께 시간의 조각들이 수없이 떠오르자 그녀의 얼굴에 그제야 웃음이 떠올랐다.
곧이어 환한 빛과 함께 조각났던 시간의 조각이 뭉쳐져 그녀에게 살며시 스며든다.
시간의 조각과 메멧의 도움으로 마침내 그녀의 힘이 돌아옴을 느낀다.

"반드시… 나만의 규칙을 만들어 내겠어!"


일반 캐릭터와는 다르게 각성 대신 자각이라는 퀘스트를 통해 성장할 수 있으며 신규 스킬을 배울 수 있다. 퀘스트 레벨은 일반 캐릭터들 처럼 50레벨과 75레벨 각각 2차례에 걸쳐서 진행이 가능하다.

자각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진행되는 외전 퀘스트를 통해 시간의 조각을 모아야 한다. 1차 자각 퀘스트는 선행 퀘스트로 시간의 조각 9개를 모아야 하며, 2차 자각 퀘스트 역시 선행 퀘스트로 시간의 조각 13개를 모아야 한다.

퀘스트는 타직업들처럼 아이템을 모으거나 던전을 돌파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냥 대화만 하면 끝나는 간단한 절차이다.

타 직업들의 2차 각성시 이펙트가 추가되는 것처럼, 2차 자각을 완료하면 시간의 퍼밀리어 카발라가 나타나 손바닥 위에 시계를 2번 돌린 뒤 사라지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4 장점과 단점

4.1 장점

  • 던파 상위권 마딜러
기존 40제 스킬인 바람계열 공격력이 엄청나게 상승하였고, 신스킬들의 데미지가 전부 뛰어나다. 각성기인 창조의 공간과 더불어 다른 스킬들도 고뎀만 300만 이상. 2차 각성기의 강력함 때문에 가려지고 있지만 모든 스킬들이 전부 뛰어난 데미지 딜링과 유틸성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모든 캐릭중 유일하게 1인 안톤 레이드 쩔을 성공시킴으로서 그 위상을 더 돋보이고있다. 해당자료 1인 쩔 성공은 크리에이터 패치 9/30 전이기 때문에 크리에이터 성능의 현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마우스 플레이의 편리함
이동과 스킬 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평타의 경우 무빙샷이 가능하며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꽂아넣을 수 있어 맞추기도 쉽다.[9] 다른 캐릭터들은 사냥할 때 스킬범위에 몹이 들어가는 위치까지 가서 잡고, 그 후 문까지 이동해야하는 반면, 크리에이터는 다음 방으로 이동하는 중에 때려잡을 수 있기에 타임어택에 유리하다. 또한 방입장시 다른캐릭터는 건드리기 힘든 위치의 몹도 크리는 간단하게 터치가능한 경우도 많다. 또한 트랩 위에 떨어져서 습득하기 난감한 아이템도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습득할 수 있다.
  • 준수한 홀딩력과 유틸성
물론 홀딩이 메인인 캐릭터들만큼은 아니지만 홀딩력이 매우 준수하다. 전문홀딩기는 두개 뿐 이지만 그 두개의 성능이 매우 절륜하기 때문, 10초쿨 5초지속의 깔아두기 홀딩기[10] 우드 트랩으로 꾸준한 홀딩이 가능하며 우드 트랩→타임 포워드→우드 트랩으로 몹의 무력화 방지패턴이 출몰할때까지 장시간 홀딩하는것도 가능하다. 그외에도 다단히트 기술이 많아서 경직홀딩 또한 가능하다.
또한 윈드 스톰으로 몹몰이, 드로우로 몹을 원하는 곳에 이동시키는 등 크리에이터의 홀딩/유틸성은 최상급이다
  • 무기 선택의 자유
모든 스킬이 고정 데미지 스킬이기 때문에 스탯과 독립 공격력에만 영향을 받는다. 일부 직업처럼 기본 스탯 혹은 속성강화가 높아서 효율이 떨어지거나 하는것도 없다.[11] 따라서 무기 옵션만 괜찮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창을 포함한 어떤 무기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공식적으로 권장무기는 빗자루이긴 하지만 리버레이션 로드나 구원의 이기 같은 동일 성능 무기를 얻었다면 딱히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 선쿨 적용을 받지 않는 무큐기
크리에이터의 스킬은 계열 스킬의 게이지 유무로 사용여부가 갈라지기 때문에 절탑이나 무투대회처럼 무큐기 선쿨이 걸리는 컨텐츠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일반기술인 냉기-아이스스톤이 간편하게 적을 처리하는데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보다 더 간편하게 적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이점이 된다. 이 특징은 무투대회 노가다를 할 때 특히 두드러진다. 남들이 세팅정도는 맞춰야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크리에이터는 빙하시대를 클릭으로 깔기만 해도 가능하다. 다만 개발진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거나 인증한 것은 아니기에 버그일 가능성이 높다.

4.2 단점

  • 기형적으로 변해버린 스킬 구조, 그로인한 쿨초템 시너지 심화
9/30 패치 이후 에어볼, 빙하시대, 링크의 게이지가 반토막이 나서 게이지를 이용한 연속 2번 사용이 불가능해진데다가 적은 스킬 수[12]라는 단점을 에어볼, 빙하시대, 링크 3가지 무큐기를 최대 연속으로 2번까지[13] 쓸 수있는 최대게이지로 커버해왔지만 더 이상 불가능해져 극심한 현자타임을 일으키게 되었다. 특히 빙하시대는 속깎, 링크는 보조딜 외 버프로 사용 됬는데 유지하기가 어려워 결국 유틸성 하락으로 이어졌다. 나무의 딜이 오히려 늘어나 크리에이터의 나무의 전체 딜 비중은 거의 70%에 가까워져 버렸고 나무딜이 곧 크리의 아이텐티이자 딜존재의 이유가 되버렸다. 이로 인해 원래 나무를 쿨초하기 위해 사용된 쿨초템의 시너지와 의존도가 높아져 버렸고 여러 네임드가 존재하는 던전은 맘대로 무큐기를 넣기가 어려워져 예전만큼의 딜링능력을 못보이며 나무로 한 방에 처리하지 못하면 딜 나오는 티도 안나는 기본기들을 긋고있는 한심한 자기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즉, 무큐기 사용 횟수가 적어졌기 때문에 현자타임이 길어져버린 것이다. 저스펙과 고스펙 유저의 양극화가 너무 심해져 캐릭 자체의 장벽이 늘어나게 되어 버렸다. 원래 의도는 코멘트를 보면 「게이지 시스템 특성으로 인해 쿨타임 초기화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과도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각 이후 스킬들의 총 게이지량 감소와 함께 패시브의 계열 공격력 증가량을 증가하여 밸런싱을 진행하였습니다.」인데 자각 이전 스킬들의 데미지 상승은 티가 잘 안나고 자각 이후 스킬들은 게이지 수치 및 상승량이 함께 감소하며 오히려 쿨초에 대한 의존도가 패치 전보다 더 높아지는 역효과를 불러왔다.
  • PVP 컨텐츠 이용불가
크리에이터 특징상 개선하기 힘든 점이긴 하지만 PVP컨텐츠도 당당히 던파 컨텐츠의 한쪽을 담당하고있은걸 감안하면 명백한 단점. 싸우자나 지역점령전도 할수 없어 이쪽 관련 보상은 그림의 떡이다. 다만 희망을 버리긴 이른 것이 자각패치로 시전 범위가 생긴 것인데 크리에이터의 이러한 이용불가 컨텐츠 밸런스 조정을 위한 기술적 밑밥일지도 모른다. 결투장 시즌 4에서 결투장 진입 자체는 가능해졌으나 여전히 pvp는 불가능하고 시즈키의 도장이라는 인공지능 대전만 가능, 이 또한 TP2를 지급하는 퀘스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인공지능 대전이면 밸런스가 안맞아도 별 상관 없기 때문에 밸런스 조절을 별로 하지 않은 채로 입장시켜서 밸런스가 개판이다.[14]
  • 낮은 스킬 레벨링 효율
추가적인 딜량 상승을 꾀할 수 있는 패시브 스킬이나 버프가 없는 탓에 스킬 레벨링 효율이 매우 낮다. 액티브 스킬들은 타 캐릭과 동일하게 설정되어있는데 반해, 카테고리 스킬들은 1렙당 1%p 정도라서 체감 효율이 매우 낮고[15] 영향 범위가 하위 액티브 스킬에 제한되기 때문.[16] 그나마 최종 스킬인 창조의 공간은 2각 변화량에 맞게 23%씩 상승해서 체감이 덜한 편이지만 이것도 다른 캐릭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아쉬울 수 밖에 없다.

5 던전 플레이

평타는 매우 특수한 상황이 아닌한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스킬 위주의 사냥을 주로 하는 편이나, 육성 초기엔 좌클릭과 우클릭이 모두 평타로 인식됨을 이용하여 마우스를 사정없이 클릭하는 꼼수가 많이 쓰인다. 물론 스킬까지 겸비해서 쓴다면 시나리오 던전은 초스피드 클리어를 보장받는다. 용도가 다소 상이하지만 기본적으로 얼음, 수호, 바람 계열이 중심이 된다.

과거엔 일반던전에서 무식할 정도록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위 던전으로 갈수록 힘이 급격하게 빠지는 타입이다. 방어력에 따라 데미지 차이가 달라져서, 높은 난이도와 진:고대던전과 같은 상위 콘텐츠에는 맥을 못추는 편. 그나마 몰이능력이 놓고 반칙에 가까운 홀딩/경직 능력 덕분에 유틸성을 바탕으로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긴 했으나, 현실은 홀딩쳐, 경직쳐, 절탑/사탑 셔틀일 뿐이었다.

초창기 크리에이터의 모든 요소는 라이트 유저를 위해 맞춰져 있으며[17] 그 성과 또한 훌륭한, 던파의 몇 안되는 성공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잡은 캐릭터다. 하드 유저를 겨냥한 다크 나이트와는 대조적

물론 자각 패치가 된 이후엔 최강의 마딜러 중 하나로 자리잡아 상위 던전이나 레이드에서의 문제점도 없어진 상태. 기존에 자리잡힌 솬마쿠가 어딘가 하나쯤은 나사가 빠져있던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완전체 캐릭터로, 딜링, 유틸, 디버프가 하나 이상은 들어가있어 그 어떤 캐릭에도 밀리지 않게 되었으나, 이에 맞게 조작난이도 또한 어느정도 올라간 편이다. 2016년 9월 1일 시즌 5 패치로 파이어 월과 아이스 스톤의 경직도가 조금 줄어들어 크리에이터 특유의 경직홀딩은 힘들어졌지만 딜이 깎여나간 건 아니고 경직홀딩을 제외하고 몹을 무력화시킬 수단이 없는 캐릭터도 아니어서 여전히 상위권 마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5.1 안톤 레이드

안톤 레이드 공략/크리에이터 참고.

자각 패치 이전 20인 공대 인원 조사 결과 크리에이터 2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레이드에서 거의 사장되었다고 볼 수 있었다. 당시 레이드는 무홀 메타였기에 다단히트가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지나치게 잘 맞아서 파이어월과 아이스스톤 경직도와 드로우로 보스를 잡을 시 게이지가 더 소모되도록 바뀌고, 진고던과 안톤던전에서 우드펜스의 성능이 대폭하향되었지만 지나친 처사라 판단했던건지 2014/7/18 추가 패치로 안톤던전에서만 하향패치가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전반적으로 조작 난이도와 그에 따른 레이드 진입 장벽이 신경 쓰였다.

이후 그나마 남아있던 소수의 크리에이터들이 더이상 안톤은 못가는거 아니냐면서, 절망과 슬픔에 빠지며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포기하였으나, 극소수의 크리에이터들이 네오플의 패치에도 굴하지 않고, 수많은 고생을 해가며 안톤던전을 하나하나 공략해 나갔고, 끝내 안톤 레이드 토벌까지 성공하는 기적을 보여주었으며, 결국 피나는 노력 끝에 드디어 '크리에이터 맞춤형 안톤공략 가이드'가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파이어월, 아이스스톤의 경직이 대폭 줄어든건 맞지만, 공중 또는 다운 시 경직과 카운터 경직은 아직 살아남아 있기 때문에, 우드펜스와 드로우, 아이스스톤, 윈드스톰을 조합하여 몹몰이와 홀딩, 기타 유틸성능, 보조딜을 최대한 뽑아낼 수 있었기에, 파티 내 유틸능력과 홀딩, 보조딜 포지션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다소 애매한 포지션 때문에 과연 수요가 있을까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10월 12일 레이드공대(171개) 인원통계정보에 의하면, 무려 15명이나 되는 크리에이터들이 활약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거짓말 같이 무홀 메타를 조정하기 위해 전반적인 레이드의 무홀 방지 패턴을 도입시켰으며, 홀딩이 더 쉬운 암제의 존재로 인해 설 자리를 잃게 되버렸다.이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15인의 크리에이터가 다크로드 5명과 함께 레이드를 클리어영상이 올라왔으며, 마침내 순수 크리에이터만으로 이루어진 20인 공대 클리어 영상도 올라왔다.

물론 지금은 옛날의 모습과는 다르게 1인 빌드로 에게느를 원킬하는 등 최상위권 마딜 자리 중 하나로 발돋음 했다. 가히 관짝을 대차게 깨부수고 탈출하다못해 승천해버린 셈 에픽파밍한 템귀라면 19명 손님을 끼고 1인쩔장사도 가능하다.

6 사용 아이템

6.1 무기

공식적으로 지정된 추천 무기는 빗자루지만, 크리에이터는 퍼뎀이 전혀 없는 고정 데미지 캐릭터이기 때문에 같은 옵션이라면 지능이 좀 더 높은 로드를 사용하는 쪽이 조금 더 효율이 좋다. 사실상 법사 클래스중 배틀메이지를 능가하는 무기 선택폭이 넓은 직업인 셈. 오토마우스 사용이 가능했었을 적에는 고강창과 오토마우스 끼고 평타질 하는 크리에이터도 있었다.

다만 에픽 무기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한 옵션의 무기가 빗자루에 포진되어 있기에 최종적으로는 빗자루를 들게 된다. 대다수의 직업처럼 85제 에픽 빗자루가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요상한 무기 밸런스로 골치를 썩는 마도학자보다는 상황이 낫다. 모든 직업의 최종무기인 구원의 이기를 제외하면 창조의 공간 상태인 크리에이터가 윈드프레스를 8발까지 사용할수있는 래쿤 배큠이 최종무기급 스위칭 아이템 위치에 있고 ( 단 , 본무기로 쓰는것은 상당히 비추한다 ) 냉기 계열 게이지 회복시간 감소와 자체 수속성으로 주력 기본기인 아이스 스톤의 딜링 보조와 속강을 통한 자각 스킬의 화력을 올려주는 스노우 프린세스가 그 다음 자리에 있다. ( 하지만, 속성이 수속성으로 고정된다는 단점이 템세팅을 어느정도 제한하게 된다 )

6.2 방어구

크리에이터는 판금 마스터리를 가지고있으나
직업 마스터리가 아닌 기초 판금 마스터리기때문에 마스터리의 효과가 엄청 미미하기때문에 마스터리에 굳이 연연할 필요가 없으며
( 85제 에픽 방어구 판금 풀세트 노강화 기준 지능 122 , 캐스트속도 10%이고 체력 수치는 새로 추가된 기초 방어구 마스터리에도 밀리는 정도의 하급 마스터리기 때문에 마스터리에 맞는 판금방어구를 껴도 천방어구에 비해서도 체력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않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

그렇기 때문에 일부 직업과달리 모든 종류의 방어구를 큰 차등없이 사용할수있어서 에픽방어구의 파밍에 용이한것도 장점이라고 볼수있다

6.2.1 공격형 크리에이터

  • 방어구

추천 방어구는 판금. 공격조작과 회피조작을 양쪽 다 동시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을 네오플이 고려해준 듯하지만 오라실드가 없어서 피격시 입는 데미지는 마법사와 별 차이가 없다. 또한 방어구 마스터리 효과가 타 직업에 비해 3~4배는 빈약하여 에픽 아이템 수집 시 마스터리를 고려하지 않아도 문제생길 게 없다. 크리에이터 실제모습 상상도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은 유물 ~ 성물 방어구이며, 시간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유령 열차 레전더리인 저주받은 해신의 분노 세트의 성능은 준에픽급. 자각 이후 속성이 자유로워져서 ( 속성의 제한을 받는건 화염 , 냉기 , 재현 계열뿐이라 크게 속성을 수속성이나 모든속성으로 탈 필요성이 없어졌다 ) 그라시아 가문의 상징 세트 도 크리에이터에게 좋은 효율을 보여주게 되었다

또한 공시템이라고 말하는 공격시 옵션발동 템이 해신방어구 바로 전 급이다. 안톤 던전에서 나오는 아월 서번트 숄더, 괴충의 키틴질 허물, 다크루브 폼 그리브가 가성비 대비 아주 저렴하고 좋다. 이러한 방어구가 큰 효율을 내는 이유는 크리에이터의 다단히트와 주옥같은 데미지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다크루브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크리에이터만 공시효과를 고효율로 낼 수 있다. 몰이와 대시 이동이 유일하게 분리되어 있어 윈드 스톰으로 모으고 우드 트랩으로 묶어서 대시 이동으로 피 기둥 중첩 효과도 볼수있다. 이는 아래에서 자세히 후술.

에픽 방어구 세트를 생각한다면 압도적인 화력의 다크 고스, 토템/유틸 겸 딜까지 전부 해내는 웨슬리의 전술 (택틱컬 세트), 크리에이터 특유의 다단히트로 효율이 크고 , 잡몹 처리시 게이지 관리를 수월하게 해주는 자연의 수호자, 고정으로 최대 88888 추뎀을 올려주고 스킬 변경, 피격시에만 카모플라쥬가 풀리기 때문에 거의 버프시간동안 추뎀을 풀로 받을 수 있는 암살자의 마음가짐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크리에이터는 플레이 특성상 판금 에픽들과는 대체로 궁합이 좋지 않은 편이다. 유적 수호자 세트는 플레이 특성상 맞을 일이 많지 않기에 반사데미지 옵션을 노리기 힘들고 상의의 지능 오라 효과도 그 양이 미미해서 별로다. 인피니티 레퀴엠 세트는 부위별로 각 카테고리 레벨을 2씩 올려주는 것 외엔 메리트가 없다. 그리고 판금은 무게가 상당해서 무게 한도가 가장 낮은 마법사 직업군인 크리에이터에겐 이 마저도 상당히 고통스럽다

그나마 자각 업데이트로 쿨타임 감소 옵션과 세트의 쿨타임 초기화 옵션이 크리에이터의 게이지에도 적용되도록 변경됨으로 마력의 소용돌이 세트는 상황이 나아지긴 했다. 물론 대격변의 옵션은 크리에이터에게는 장식이나 마찬가지니 세트 옵션의 쿨타임 초기화와 다른 개별 부위의 쿨감 옵션을 보고 채용하는 셈.

  • 악세사리

크리에이터는 자체 버프가 없어서 마법크리티컬이 매우 모자르기 때문에, 악세사리로 이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목걸이는 미른 - 지혜의 샘이나 마크가 충분하다면 얼음의 기사단의 무구도 좋다. 얼음의 기사단의 무구는 크리에이터 한정으로 85제 에픽목걸이 차가운 공주의 목걸이를 단일로 끼는 것보다 더 강한 효율을 보이기도 한다. 이유는 20%확률로 50000의 수속성 추가데미지를 주기 때문인데 다른 속성으로 공격해도 추뎀이 똑같이 붙는다. 크리에이터의 많은 다단히트는 이것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충분하다.

팔찌는 수속깎 20 오라의 얼어붙은 자의 굳건함, 안톤던전에서 좋은 인추뎀 7% 황룡팔찌,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질병(혹은 거대한 형상) 팔찌, 증뎀과 마크를 올려주는 이그드람 - 용의 승천이 좋다.

반지는 마크와 추뎀이 있는 도굴왕 최후의 보물, 엄청난 시세와 엄청난 지능 증가량의 필리르 - 냉철한 판단 정도. 자본이 부족하면
고대의 엘븐링도 쓸만하다

주요 세트아이템들을 보자.
거형셋의 경우 자각 패치 이후 거형의 코어 옵션중 하나인 쿨타임 감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무난하게 채용 가능한 세트가 되었다.
정마셋 역시 자각 패치로 쿨타임 초기화의 옵션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효과를 거의 온전히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전에도 에픽인지라 모였다면 쓸 만하다. 팔찌만 증뎀 채우기 용으로 쓰기도 한다.
얼공셋의 경우 크리에이터 최종 악세사리이다. 크리에이터의 사실상 메인 속성인 수속을 엄청나게 올려주며 추뎀까지 있다. 또 모든 부위가 단일로도 매우 좋다.
슈스셋의 경우 패널티는 없지만 세트 자체가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
( 게다가 크리에이터의 경우 불굴의 의지가 없어 관련 옵션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

  • 특수장비
  • 보조장비 : 크리에이터용 독공 보조장비, 만개하는 흑연의 기운, 얼어붙은 휘장, 하이퍼 메카타우의 연산장치
  • 마법석 : 단일 속성 마법석이나 ( 수속성일시 ) , 수속성이 포함된 혼마석을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6.2.1.1 공시셋 크리에이터

공시셋, 즉 공격시 일정 확률로 특수 공격을 가하는 옵션의 장비로 도배하는 셋팅.

크리에이터의 스킬 구성상 대부분 기본기가 엄청난 다단히트로 이런 옵션의 발동이 용이하기에 상당히 시너지가 훌륭하다. 자각 패치 이전에는 약하디 약한 크리에이터의 딜링을 보조해주는 수단으로 채용했으나 현재는 일던에서 잡몹을 빠르게 처리하는 용도나 공시셋에 포함되는 아이템의 공격이 방어무시라는 점을 이용하여 레이드에서 토그를 빠르게 녹이는 수단으로 채용한다.

레이드 토그는 그냥 라비나 그라시아, 혹은 있다면 다크 고스를 쓰자. 2016년 6월 현재 엘마 하향으로 인해 라비값이 싸다. 공시셋은 그렇게 토그를 빨리 잡진 않는다.

  • 방어구

기본적으로 에픽 세트인 자연의 수호자 세트가 있으며, 쿨타임 0.5초의 단일 대상 발동 옵션과 쿨타임 15초의 400px 범위 대상 발동 옵션이 모두 있어 한 부위만 얻어두어도 제값을 충분히 한다.
자연의 수호자 세트가 없을 경우 각 부위별 공시셋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 상의 : 하이퍼 메카 타우의 동력 갑옷 - 중갑. 3% 확률로 무색 큐브 조각 1개를 소모하여 주변에 랜덤으로 선더볼트 시전. 이 옵션은 쿨타임이 없는지라 안 그래도 카테고리 전환으로 무큐 소모가 빠른 크리에이터이기에 무큐가 정말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쓰게 된다면 저장된 무큐를 항상 확인해두자. 5초의 쿨타임을 가진 피격 시 무색 큐브 조각 10개를 소모하여 주변에 랜덤으로 선더볼트 시전 옵션이 덤으로 붙어 있다.
  • 하의 : 불길한 거대 박쥐 바지 - 가죽. 5% 확률로 자신의 주변에서 박쥐가 나와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옵션으로 여기에 피격된 적은 20초동안 암속저가 25 감소된다. 동력 갑옷과 마찬가지로 쿨타임이 없는데다 발동 확률도 더 높기 때문에 제법 쏠쏠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 어깨 : 아월 서번트 숄더 - 가죽. 5% 확률로 450px 범위 내에 타이오릭의 붉은 번개 무작위 시전. 20초의 쿨타임이 있으며 피격된 적은 10초간 공속과 이속이 20% 감소된다. 번개가 마법 공격력이라는 점이 특이사항.
  • 허리 : 괴충의 키틴질 허물 - 중갑. 5% 확률로 450px 범위 내에 있는 랜덤한 적 3명에게 괴충포 발사. 5초의 쿨타임이 있으며 직선으로 다단히트가 들어가기에 데미지가 쏠쏠하다.
  • 신발 : 다크루브 그리브 - 판금. 대쉬를 1초 동안 유지하면 400px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크라텍의 피구슬 생성. 10초의 쿨타임이 있다. 대쉬를 유지할 경우 옵션이 발동하기에 엄밀히 말하자면 공시셋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자연의 수호자와 에픽 이외의 대체할 만한 옵션을 가진 자비가 이 뿐인지라 편의상 공시셋에 넣는 사람들이 많다.
  • 악세사리

악세사리는 크게 세트와 단일부위로 나눌 수 있다.

세트의 경우 우선 길전더리라 불리는 타오르는 불꽃의 분노 세트와 얼어붙은 냉기의 슬픔 세트가 있다. 다만 타오르는 불꽃의 분노 세트의 목걸이 옵션은 다크루브 그리브처럼 대쉬 시 발동하는 옵션이라 보통 얼어붙은 냉기의 슬픔 세트를 많이 채용한다. 마침 얼어붙은 냉기의 슬픔 세트가 수속강도 함께 올려주기에 기본기인 아이스 스톤에 딜링 상승에도 기여한다.
길드에 들지 않았다면 저주받은 해신의 분노 세트 악세사리도 좋다. 각 부위마다 쿨타임 1초의 3% 확률로 해신의 분노를 생성하는 옵션이 있어서 세트 옵션으로 추가적인 공시옵션이 없다는 걸 제외하면 길전더리에 비교해도 꿀리지 않으며 3셋을 다 착용해도 공시옵션이 없기 때문에 단일 부위만 사용할 수도 있다.
그 외에는 질병의 근원 세트의 팔찌와 목걸이 옵션으로 각각 출혈과 중독을 걸기에 이걸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질병의 근원 팔찌는 10강까지 강화 수치가 올라갈수록 마크가 1%씩 올라가 최대 10%까지 보정을 받고, 양쪽 모두 15강까지 강화 수치가 올라갈수록 지능이 30씩 올라가 최대 150까지 보정을 받기에 공시셋을 통한 공격 외에 원래 스킬의 공격력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상태이상이라는 점 때문에 상변저가 높은 적이나 레벨이 높은 적에게는 잘 안 걸릴 수 있다는 것이 단점.

단일부위 장비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반지
- 오염된 원혼의 반지(독, 혈, 화, 전) : 1% 확률로 적을 4초동안 Lv 90의 중독(독), 출혈(혈), 화상(화), 감전(전) 상태로 만듦, 각 상태이상의 적을 공격시 데미지 15% 증가. 사실상 질병의 근원 팔찌나 목걸이와 같은 맥락의 아이템. 특히 독과 혈의 경우 질병의 근원 팔찌와 목걸이와 함께 사용하면 제법 좋은 시너지를 볼 수 있다. 공시셋을 풀로 사용해도 증뎀을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이점이라면 이점. 물론 질병의 근원 세트와 단점도 공유한다.
- 유리스의 결심 : 3% 확률로 차원참 시전. 차원참 자체는 데미지는 미미하나 흡입력이 우수해 다른 공시셋의 공격을 집중시켜 데미지를 증폭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세트를 사용할 것이 아니면 매우 유용하다.
- 사룡의 쇠사슬 반지 : 2% 확률로 쇠사슬을 소환하여 적을 공격. 옵션 자체는 공시셋에 해당하는 옵션이긴 하지만 착용 레벨이 레벨인지라 데미지도 영 좋지 않고 쇠사슬이 적을 날려 버리는지라 밀집도가 떨어진다. 이걸 쓰느니 공시셋이 아닌 다른 스탯 증가 옵션의 반지를 쓰는게 낫다.
  • 팔찌
- 진 : 얼어붙은 자의 혼 : 5% 확률로 아이스니들 시전. 5초의 쿨타임이 있다. 이 아이스니들은 왕의 유적 얼음의 아이스톰이 소환하는 그것으로 유리스의 결심과 마찬가지로 데미지보단 유틸성을 보고 쓸만한 물건이다. 공시셋은 몹이 고정되어 있을 수록 공격을 맞추기 편한만큼 빙결로 적이 묶인다면 더 편하게 공시셋 옵션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
- 진 : 타오르는 자의 혼 : 7% 확률로 파이어 익스플로전 시전. 쿨타임이 없고 확률도 제법 높은지라 미칠듯이 터지는 파이어 익스플로전을 볼 수 있다.
- 빛의 기사단의 무구 : 3% 확률로 썬더볼트 시전, 20% 확률로 적에게 명속성 50000 추가 데미지. 썬더볼트의 공격력 자체는 심심해서 그라시아 가문의 상징 세트 등장 이전에도 몇 안 되는 명속강 레전더리 아이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이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는 어떤 옵션이든 발동이 용이한지라 안 좋다 해도 장착할 무기가 없다면 써봄직하다. 2016년 6월 21일 기준 경매장에 검색하면 합성법밖에 안 뜨는 위 두 아이템에 비해 물량이 넉넉하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 목걸이
없다(...). 팔찌나 반지와는 달리 목걸이는 공시셋에 해당되는 장비는 거대 상어의 소라피리나 부활한 사룡의 사슬 목걸이, 케인의 흔적 뿐인데 어느 쪽이든 다른 공시셋 장비에 비해 심히 밀린다. 따라서 상술한 저주받은 해신의 분노 세트 목걸이를 사용하거나 비슷하게나마 데미지 뻥튀기를 원한다면 20% 확률로 화속성/수속성 50000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불의 기사단의 무구나 얼음의 기사단의 무구를 쓰자.
  • 특수장비

보조장비의 경우는 선택지가 넓은 편. 보통 가장 많이 채용하는 것은 도트니스 오토지만 만우절 이벤트로 풀었던 물건인지라 이벤트 때 얻어두지 못했다면 쓸 수 없다. 그 외에는 진 : 카르텔의 폭격 조정기, 그림시커 사제의 얼굴 가리개, 울부짖는 타우의 동력장치, 도굴왕의 곡괭이가 있다.

반면 마법석은 선택지가 좁은 편인데, 가장 많이 채용하는 건 회오리 치는 모래 폭풍의 응축석이다. 그 외엔 수왕의 화염구와 해골 기사의 영혼구, 핏즈의 핵이 있는데 수왕의 화염구는 범위도 넓고 데미지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쿨타임이 40초로 너무 길고 해골 기사의 영혼구는 쿨타임도 30초로 긴데 푸른 영혼구의 데미지도 별로다. 핏즈의 핵은 10초라는 짧은 편인 쿨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캐릭터를 중심으로 나오고 곧장 터지는 것도 아닌지라 미묘한 편. 화력은 응축석보다 밀려도 악령 포식자의 핵도 나쁘진 않다.

6.2.2 서포터(토템)형 크리에이터

자각 패치를 거친 현재, 절대 채용할 이유가 없는 세팅이다!

7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플레이 기준.

부위옵션엠블렘
머리, 모자지능지능 + 마크 듀얼[18]
얼굴, 목가슴모든 상태변화 내성캐스팅속도 + 이동속도 듀얼
적중률 듀얼[19]
상의창조의 공간마법 크리티컬 히트
하의HP MAX[20]
허리회피율
무게[21]
이동속도
적중률[22]
신발이동속도
피부물리 피해 추가 감소마법 크리티컬
오라지능
독립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
속성 강화[23]
마법 크리티컬[24]

8 기타

숏컷, 동글이 안경, 핫팬츠, 니 삭스 등 온갖 모에 요소들을 주렁주렁 달고 나왔다. 거기다가 법사가 원래 가지고 있던 로리 기믹까지 겹치며 덕후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로리콘이 아니라면 선호도가 떨어진다.

2013년 4월 15일 개발자 인터뷰중 직업 밸런스 패치중 외전캐릭터들의 EX스킬 추가, TP추가, 이계템 추가 발언으로 팬덤및 관련사이트들은 죄다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14년 상반기 TP 스킬은 단순한 데미지 증가 투성이에 EX스킬, 크로니클 장비는 소식도 없다. 그리고 2016년 현재까지도 추가가 안 됐다(...).

참고로 던전 진행중 ALT키를 누르고 있으면 커서가 공격용 커서에서 일반 커서로 바뀐다. 아이템 줍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게이지를 날려먹기 싫으면 알아둘 것. 반대로 보스를 처치하고 클리어 보상 경험치를 받고나면 마우스 커서가 일반 커서 모양으로 바뀌는데, 이때는 ALT를 누르면 공격용 커서로 바뀌어서 못 부순 오브젝트를 제거하는 게 가능하다.

여담으로 등장 직후엔 클론 아바타 착용 시 누드가 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퀘스트 리뉴얼 이후 반 발슈테트와 대면시 도적, 귀검사들과 함께 특수 대사가 있는데, 다크나이트의 대사를 그대로 가져다 써버린 나머지 다크나이트를 실험대상으로 사용했던 과거가 있음에도 어린시절의 괴로움 하면서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는 병크가 있다.

또 마찬가지로 퀘스트 리뉴얼 이후 이계 던전이 외전 퀘스트로 넘어가게 됐는데, 다크나이트와 마찬가지로 외전 캐릭터는 이계 퀘스트가 뜨지 않는다. 그래서 스토리상으로 태동에서 크리에이터가 바칼에게 하는 "이전에 널 쓰러트린 적이 있다" 라는 말은 완전한 허세가 된다.

덤으로 대전이 패치 전으로 등장한 마지막 플레이어 캐릭이기도 하다.[25]

2016년 4월 5일 드디어 외전캐릭터 개편소식이 홈페이지에 등장했으며, 같은해 5월 19일 대규모 패치를 통해 외전캐릭터만의 고유시스템인 '자각' 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이와 함께 새로운 스킬들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자각 이후, 역대급 사기캐로 돌변하여 파워인플레가 또 한단계 상승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그후 25% 너프를 받았지만 그래도 가장 강력한 스킬로 손에꼽힌다
  1. 자각 이후의 캐릭터 코멘트
  2. 일본 10주년 업데이트로 새로운 성우로 교체 되었다.
  3. 실제로 크리에이터를 주캐로 삼는 유저라면 왼쪽 마우스 클릭을 상당히 많이 하는 만큼 마우스 왼쪽 스위치를 엄청나게 혹사하고 손목터널 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특히 스킬 종류가 얼마 없었던 자각 패치 이전 시절부터 크리에이터를 주캐로 삼았다면 더더욱.
  4. 다행히도 비슷한 시기에 싸우자!의 시스템이 수락/거절 형식으로 변경되어서 이래 저래 상관 없게 되었다.
  5. 고뎀캐 무기 종류에 따른 앞뎀은 차이는 전혀 영향을 안받고 빗자루까지 낄수있기 때문에 사실상 마법사 무기는 성능만좋다면 모두 다 낄수있다.
  6. 크리에이터의 게이지 시스템은 게이지 총량과는 관계없이 회복 시간이 정해져있다. 즉, 게이지 회복시간이 10초일 경우 게이지 총량이 100이든 200이든 풀로 찰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10초가 되는것. 만약 게이지 회복 시간 감소가 없었다면 일반적인 다른 캐릭터레 비교하면 쿨타임이 엄청나게 늘어난 거라고 할 수 있다.
  7. 2016년 1월 14일, 마창사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모든 캐릭터들의 인트로 영상이 카툰 형식에서 시네마틱 연출로 일신되었다.
  8. 극비구역 에픽 퀘스트 도중에 나온다.
  9. 자각패치 이후 범위가 생기고 제한있는 스킬도 많지만, 여전히 전 캐릭중 범위 지정이 가장 자유롭다.
  10. 암제의 바인딩과 비슷하지만 바인딩의 상위호환 스킬로 바인딩은 시전한 시점부터 5초지만 우드트랩은 홀딩이 된 시점부터 5초 지속이다.
  11. 시간의 조각 스탯은 죽은자의 성 기준 300, 투자효율 고려할 수준까진 아니다.
  12. 크리에이터는 기본기4개 무큐기5개 타캐릭터에게는 각성기라 불리는 창조의나무. 이렇게 10개다.
  13. 달계기준 변이를 따로 레벨링 하지 않았다면 에어볼은 연속 2번 불가
  14. 완전히 안한건 아니다. 평타는 거의 무경직 급이고 파이어 월은 연사력이 떨어졌으며 방해계열 카테고리의 시전 범위는 던전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좁아졌다.
  15. 그나마도 자각 전 스킬들은 2렙당 1%p다.
  16. 자각 스킬들은 85렙 기준으로 카테고리의 공격력 변화량이 140%인데, 여기서 1%p 늘어나 141%가 되어봤자 체감 딜량 상승은 0.7% 밖에 안된다.
  17. 마법사 무기는 전부 사용가능, 방어구는 가장 단단한 판금, 현존 캐릭터 중 제일 낮은 컨트롤 난이도 등.
  18. 우수한 유틸 능력을 가졌지만 낮은 고정 데미지를 지닌 크리에이터에게 데미지를 올릴 방법은 크게 지능/마법크리/속강/독공 이 4가지로 분류되는데, 이중 수치 대비 데미지 상승 기대값이 높은 마법 크리티컬 확률 투자를 우선시로 추천하는 바이다.
  19. 자각 패치후 크리에이터는 캐스트속도를 올리면 콤보연계가 약간 부드러워지고 ( 하지만 그렇게 크게 체감은 되지않는다 ) 이동관련 스킬이없는 캐릭터인만큼 이동속도 엠블렘을 박아주는것도 무난하게 좋다. 다만 자각 패치로 추가된 생긴 창조의 공간이 강력한 한방기인만큼 적중률 듀얼 엠블렘을 박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 일부 이벤압 한정으로 지능 or 아이스 스톤 or 냉기
  21. 플레이 특성상 피격 위험이 적고, 마법사+판금 조합으로 무게 부족에 시달리기 쉽다.
  22. 적중률 증가에 대한 스킬이 없기에 적중률이 현저히 낮다. 그래도 주 스킬인 파이어 월이나 아이스 스톤 등등이 다단히트형 스킬이라 그리 크게 체감되진 않는다. 직접 해보고 적중률이 답답하다 싶으면 적중률을, 이동속도가 답답하다 싶으면 이동속도를 박으면 무난하다.
  23. 자각 패치 이전엔 아이스 스톤이 주딜링이였던 시절이라 수속강을 선택했으나 자각 패치 이후인 현재는 다양한 스킬들로 딜링을 하는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다른 속성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24.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
  25. 대전이 이후까지 포함하면 마창사가 마지막이다(전직만 나오는 것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