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돈빌에서 넘어옴)
GAM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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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주식회사 게임빌
영문 명칭GAMEVIL, Inc.GAM EVIL
설립일2000년 1월 10일
업종명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 규모직원 수: 300여 명
자본금: 32.6억 (2014년 6월)
상장 여부상장 (코스닥/2009~)
종목 코드063080
홈페이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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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있는 본사 사옥. 목표물이 저기 있다

대한민국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 서울대학교 창업 동아리 '벤처'의 초대 회장 송병준씨가 설립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4 게임빌빌딩에 있다. 2013년 컴투스를 인수한 이후 연결회계기준으로 바뀌어 자산규모가 급증, 중소기업 지위를 잃고 아예 기업집단으로 지정되어 대기업이 되었다. 했으나 대기업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이 기준에 의하면 게임빌은 이제 중견기업에 들어선 기업이라 할 수 있다.

2015년 현재 사실상 한국회사가 아닌 미국 회사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웬만한 외국 게임 회사보다도 한국 고객을 외면하는 편이다. 고객센터도 영어로 나오고 한국 마켓에서까지 미국 이메일을 쓰는 등 그야말로 영어 투성이다.

여담으로 해외에서까지 그 악명이 널리 퍼져서 해외 웹사이트에서 게임빌을 GAMEEVIL이라고 언급하면서 깐다(...). 그러므로 우리는 게임빌을 멀리하고 컴투스로 갈아타는 것이 좋습니다. 컴투스의 최대주주도 게임빌이란 게 함정

2 상세

회사 자체는 2000년에 설립되었지만, 실제로 게임빌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2001년부터다. 2009년코스닥시장에 상장.

원래는 '설치가 필요없는' 온라인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 업체로 시작, 2003년 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로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게임빌 프로야구, 물가에 돌튕기기, 제노니아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면서 컴투스와 더불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쌍두마차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기에는 게임 업계 최초로 게임빌 뉴스라는 잡지를 만들거나 게임빌 매니아 (통칭 께매)를 모집하여 정모를 주최 하는 등 게이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실제로 깨매로 뽑히기 위한 경쟁률도 은근히 높았으며 게임빌 뉴스에 팬들의 인터뷰도 싣는 등 매니아층도 나름 많았다. 이 당시 게임빌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은 고객센터 이용 시, 핸드폰 인증을 먼저 거치게 해서 태블릿 PC를 쓰는 사람들, 해외에서 사용중인 유저들이 고객센터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낸 정도. 허나 게임빌 뉴스는 얼마 못가서 폐간되었고 깨매는 본사 홈페이지에 있던 께매게시판을 네이버 카페로 옮길 때 기존의 모든 께매들을 네이버카페 신규가입자와 자격이 동등한 초보자 계급으로 초기화 시켜서(...) 그대로 증발했다.

모바일 게임에 과금 유도 시스템이 탄생된 후부터는 무슨 돈독이 올랐는지 G포인트를 위시하여 당대 제작사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과금 유도제도를 펼친 제작사로 변신했다. 심지어 당시 돈투스라는 오명을 받고 있었던 당대 라이벌 제작사인 컴투스보다 훨씬 심했을 정도.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시리즈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팬층이 탄탄했고 인지도면에서도 컴투스에 한참 밀렸기 때문에 컴투스에 비해 그 악명이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재작사였다.

결국 2010년 즈음부터 게임빌을 대표했던 시리즈들이 과도한 현질 유도와 막장 운영으로 모두 사망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놓은 Air Penguin이 2011년 4월 18일 기준 미국 앱스토어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하여 오히려 모바일 게임 업계 1위 자리에 오른다. 이후에는 주로 아이폰/아이팟 터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로 게임을 내고 있다.

2013년 10월 4일 부로, 컴투스를 700억에 인수했다. 실제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만 놓고보면 실적 자체는 컴투스가 게임빌에 한참 전부터 밀리고 있었다. 몬스터 워로드의 개발사인 '에버플'도 2013년 4분기에 100% 지분 인수되었다.

2013년 12월에 진짜사나이란 게임에서 히틀러와 무솔리니, 스탈린을 플레이 캐릭터로 넣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병불허전

2014년 1월, 자사 퍼블리싱 게임인 '몬스터 워로드'가 글로벌 누적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기사

2015년 7월 15일.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글로벌 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스토어에 동시 런칭했다. 심지어 이 버전은 유저간의 카드교환시스템도 있다. 하지만 안심하긴 너무 이르다.

3 만행

  • 스마트폰 게임들의 태반 이상의 게임이 과금을 하지 않으면 원활한 게임 진행이 불가능 하다.얼마나 정도가 심하냐면, 유저들이 따로 크랙버전을 만들어 배포할 정도다(...)
  • 자신들이 쌓아올린 프랜차이즈 게임들을 전부 오와콘으로 만들어 버렸다. 심지어 이건 게임성을 죽이던 말던 팬으로 유지되었어야할 유저들이 엄청난 현질유도에 다 나가떨어진 것이라는 것.하지만 그렇다고 게임성이 점점 좋아지던 것도 절대 아니라는 것..
  • 이사만루2015 KBO에서는 그야말로 게임빌의 무능의 극치를 보여줬다. 데이터 연동 관련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야구 게임 역사상 최악의 밸런스 붕괴를 만들어 버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 이외에 할 말은 더 쓰고 싶지만 여백이 부족하므로 항목 참조.
  • MLB 퍼펙트이닝에서는 2016년 버전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들이 존재하는 미완성작, 베타 테스트 수준의 게임을 출시하고 막장 운영을 보여주었고, 유저 커뮤니티 카페가 대폭발했다. [1] 어차피 올해까지인 것 같다
  • 피싱마스터 -
    이벤트 시즌마다 11만 원짜리 현질 아이템을 출시하는데,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는 11만 원 정도의 현질이라면 게임 내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스펙을 자랑하는 아이템을 그것도 여러 개씩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대접해주지만, 피싱마스터에서는 그런 거 없다. 다른 모바일 게임과 달리 11만 원짜리 현질템을 매우 우습게 자주 출시한다. 그것도 가격 대비 쓰레기 성능으로 말이다. 만일, 피싱마스터에서 11만 원짜리 현질 아이템을 출시하는데, 그 아이템이 확률형 뽑기아이템이라면, 절대 사지 마라. 차라리 11만 원에 아예 특정한 낚싯대[1]를 판매하는 이벤트까지 기다렸다가 그걸 사는 편이 낫다. 또, 순수 게임플레이의 노력만으로 스펙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사실상 아예 없다. 낚싯대를 얻는 것도, 합성을 통해 스펙업을 하는 것도 전부 다 운빨로 결정되는 미친 게임이다. 원래 피싱마스터는 챔질, 릴링, 텐션관리의 요소가 잘 갖추어진 고퀄의 낚시 게임이지만, 막장 현질콘텐츠 하나만으로 이 수작은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돈은 받아처먹고 유저에게 백학과 함께 엿을 날리는 돈빌의 만행이 초월의 어신 보물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다른 모바일게임에서는 11만 원이라는 금액으로 상품 출시 자체를 조심스러워하는데, 이놈은 어찌 된 건지 매달 빼놓지도 않고 출시하는데다 11만 원이란 금액치고 구성품도 쓰레기급이며, 심지어 선택형도 아니고 무조건 랜덤 뽑기형태이다. 돈을 정말 우습게 보는 듯.[2]

4 대표작 일람

5 관련 인물

  1. '청로' 등
  2. 심지어는, 예전에 어신의 보물 종류의 11만 원짜리 상자를 출시하면서, 5개를 구매하면 무조건 오딘 낚싯대를 증정한다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다시 말하자면, 55만 원 주면 도박 5번 플러스 최고 스펙 아이템 1개 드림이다. 이쯤되면 경영진들의 정신상태가 과연 정상인지 의심이 되는 대목이다. 현실 낚싯대도 1~20만 원 선에서 구할 수 있는 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