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모형

세계의 모형 메이커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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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제 산업(현 GSI 크레오스), 반다이, 보크스, 아리이, 도쿄마루이, 아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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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타콤, Beemax, OROCHI, Rye Field Model, Tri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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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계미국모노그람, AMT, 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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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모형. 한국의 모형, 모델건,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

1 기업 정보

세계에서 알아주는 한국 에어소프트건 업체
웹사이트
전화 - 02) 3664-9571~2
FAX - 02) 3664-9558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48-11 동산빌딩 지하1층
방문 - 수도권 전철 9호선 등촌역 하차후 1번 출구에서 약 1분 거리

2 역사

처음에는 다이캐스팅 미니 총기류 (주로 화약격발)을 만들었으나, KTW와 협약[1]을 맺고 개발, 생산한 M37 이사카로 널리 알려진다. 원래 국내 판매 계획은 없었으나 출중한 외관과 크기, 중량감으로 대 호평을 얻고 수출도 많이 되어 오히려 역수입되는 현상까지 빚어지자, 국내 출시가 이뤄졌다.
사실 이 이사카는 롱바렐에 실린더용적이 상당히 커서 싼 값에 간이 스나이핑라이플을 만드는 사람이 꽤 있었다고. 스프링갈고 공기누출을 막은다음, 마운트를 달고 스코프를 달면 에어코킹 스나이퍼 라이플 보단 성능이 떨어지지만 어느정도 저격을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아예 자체 정밀바렐이 존재한다.

이후 얼마 안 가서 레버액션윈체스터 M1873 라이플을 내놓는다. 카빈타입과 랜달타입(단축형)모델 출시. 이는 게임용으로 쓰긴 핸들의 내구성이 떨어져서 한국에선 잘 안팔렸지만 역시 일본에서 대박. 여세를 몰아서 윈체스터 M70 Pre64을 내놓는다.
초기엔 VSR-10과 대적할만한 성능을 지녔다는 추측으로 이래저래 관심이 높아지다가, 실제 출하 이후에 몇가지 버그로 살짝 침체. 그러나 역시 일본에선 이래저래 많이 팔려나가고 옵션파츠도 만들어져서 수입되었다. 하지만 VSR-10같은 엄청난 판매량에 비해서 판매 자체가 많이 되진 않았기 때문인지 옵션파트는 그리 많지 않다. 애초에 부품을 별로 갈아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성능이 잘 나와줬긴 했지만.

주 생산품인 이사카 시리즈와 M70은 지속적으로 개량되고 있다. 이사카는 챔버가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바뀌고, M70도 부품들이 환골탈태해서 초기형과 후기형은 성능차이가 엄청나졌다. 5차분에는 직립시어가 채용되고 품질이 개선되어 내구성과 성능이 상당히 좋아졌다.

일본 KTW[2]와 업무 협약을 맺고있다. 또한, KTW를 통해 일본 수출도 하고있다.

3 제품 라인업

'본격 에어콕킹 서바이벌의 저격총'. 청소년팀이라든가 전동서블팀에서 스코프나 도트 사이트를 얹은 이 물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분명히 샷건인데 국내생산 에어건 중 M70을 제외하면 최고의 집탄성과 사거리를 가지는 괴이한 물건이다. 기본형[3]과, 소드오프 형, 폴리스 형 [4], 그리고 '라이엇'이라 해서 바렐만 자른 형태가 존재한다[5]. 기본형으로 가난한 저격총을 만들기도 하며, 나머지 형태들은 주로 돌격용으로 쓴다. 토이스타 M4A1과 더불어 국내 에어 콕킹 서바이벌에서 주력 '소총'을 양분하는 존재. 토이스타 M4와 비교했을 시 연사 속도가 빠르고, 내구도가 높고, 정밀도가 좀더 높다는 장점과, 급탄불량의 경우가 많고, 급탄이 불편하며, 광학장비를 달아야 조준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2013년 이사카 RIOT이 풀메탈로 발매됐다! 문제는 3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 내부부품은 순정 그대로이나 32만원의 충공깽 높은 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좌절했다. 윈체스터 카빈이 16만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확실히 높은 가격. 무슨 지거리야! 그래도 일본 현지가격이 50~60만원가량 한다는 소리도 나오니 그렇게 비싼 건 아닌 듯 하다?

2013년부터 발매된 이사카 RIOT SLUG, RIOT SAWED OFF모델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바로 총열. 즉, 아우터바렐에 있다. 이 기종에 들어가는 아우터바렐은 단순한 사출이나 주물제작이 아닌, 직접 알미늄 블럭을 선반에 물리고 정밀하게 테이퍼셰이핑으로 절삭 가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작업을 말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가공집은 국내에 몇 없을 뿐더러 30센티 이상의 길이가 넘어가면 테이퍼셰이핑 가공은 당연히 툴이 떨어버려, 외관에 심각한 상처를 내며 깎이게 되거나 제대로 중심이 잡히지 않게 가공되버리기에 가격상승은 부득이한 것. 실제로 총기에 꼽히는 아웃바렐도 여러개의 불량성형을 거르고 걸러서 엄선품을 골라 장착한 것이므로, 가격에 불만갖지 않는것이 좋을 것이다. 라이엇 슬러그용 아웃바렐만 따로 구입하려면 13만원이다.

일본 ktw수출사양은 일본에서 직접 깎은 목제 펌프핸드가드와 스톡이 장착되므로, 당연히 국내 시판용보다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목제스톡,펌프손잡이는 일본에서 각각 9천엔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고정홉업 형태인 SPAS-12, 고정식 개머리판과 레일을 단 SPAS custom(개량형은 가변홉업 채택), SPAS 12의 메탈부품들의 색상을 검은색(원래는 하얀색)으로 바꾸고 가변홉업과 레일을 단 SPAS-12S가 존재한다. 실린더 용적만으로 봐서는 이사카보다 크긴 하지만, 정밀성이 낮은 편이라 이사카처럼 스나이퍼라이플로 쓰지 않는다. 아주 가끔 스파스로 간이 스나이퍼라이플을 만드는 용자들이 있긴하나, 그럴바에는 그냥 이사카 쓰는 정신건강 상 더 좋다.

참고로 방열판의 구멍이 실총보다 하나 부족하다[6]. 대부분의 장난감 총은 실제 총과 구별되기 위해서 실제 총보다 약간 짧게 출시된다. 구멍이 하나 부족한 것은 이 때문인 듯.

국내의 유일무이한 자체생산 저격 소총. 마루이의 vsr-10과 자주 비교되는데, 튜닝을 안 한다면 vsr-10이 낫고, 튜닝을 하면 이 쪽이 낫다는 것이 중론. 가격은 대략 신품이 30만원 중반대인데, 값을 하는 넘사벽의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이런 평가는 4차분 부터 나온 것이며, 그 이전 제품들의 평가는 절망적이었다. 그거 살 돈이면 차라리 VSR-10을 살 것을 다들 추천할 정도였다. 반대로 말하자면 4차분(동산모형 M70 Pre64)이 나오면서 1~3차분 구매한 사람들은 그저 OTL... 2010년을 기준으로 5차분까지 나온 상태. 5차분의 파생형으론 바렐길이가 줄은 SPR[7]이란 놈이 있다. 다만 탄창 생긴 꼬라지가... 영... 이번 11월에 같은 메커니즘으로 윈체스터 M4 SPR[8]을 만들었다. 약 48만원 선에 판매중.[9][10]

ktw 기준 집탄성은 M70시리즈 전 기종은 0.8줄 기준, 마루젠 0.29g 슈퍼그래이드 매치 탄으로 20미터 5발 사격 시 30mm원내에 전부 들어가야 합격이며, 동산에서 일본으로 납품하는 상부조립체 역시 이 기준으로 테스팅된다.
스톡은 Med Vermint(일본에서는 Black Shadow),SPR-A4는 한국에서 조립된 상태 그대로 발매하나, Pre64-2,Super Grade모델의 경우는 한국에서 생산,테스팅을 거친 상부를 KTW가 직접 깎은 월넛 우드스톡에 베딩작업 등의 미세조정 과정을 거쳐서 조립된다. 덕분에, 가격은 Pre64-2가 9만엔, 슈퍼그레이드가 10만엔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참고로, M70시리즈 자체가 일본 총도법기준의 0.98줄 이하에 최적화 된 설계이기에 무리한 튜닝은 지양하는것이 좋다. 실제 사격 결과에서도 M130이상에서도 물론 더 성능향상의 잠재성이 있으나, 내구성과 볼트의 조작감 등을 고려하면 딱 1줄이하의 셋팅이 되려 최적화임을 체감할 수 있다. 애초부터 기획 목적도 30미터 이내의 애큐러시 슈팅의 최적화였기에, 서바이벌 게임용으로 험하게, 1줄 이상의 탄속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는 모델인 편.

마루젠의 L96이나 마루이의 VSR-10계통같은 '게임특화'제품과는 달리 섬세함이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
따라서, 튜닝도 어느 정도의 섬세함을 요구한다.

옵션파츠는 일본에서는 사실상 전무(서바이벌 게임용으로쓸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적은 이유가 크다. 보통 APS 룰에 맞춰 사격경기에 사용해볼까 하는 심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다수.)하며, 한국에서는 FT, 엑스페이버에서 내-외부 옵션을 발매중에 있다. 주로 집탄성보다는 게임용으로 쓰기 위한 강화튠의 성격이 짙은 옵션들로 구성된다.
이너 바렐은 기본적으로 고정밀 알미늄에 니켈도금이 된 제품이 들어있으나, 집탄성에 비중이 높은 유저라면 동산 본사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일제 6.07 황동바렐(모따기와 세부 가공은 동산 담당)을 사용하는 편을 추천.

  • 동산모형 Flintlock pistol

그야말로 한발한발 장전하던 시절의 그 플린트콕 피스톨 맞다! 여러개의 기어로 움직이는, 오히려 에콕보단 전동건매커니즘과 작동방식이 비슷한 에어코킹건인데도 성능이 그럴듯하게 나오는지라 컬렉터용으로 좋다는듯. 에어건이라기보단 장식품내지는 라이타처럼 보여서 그런지 칼라파트도 없다. 다만 성능이 괜찮더라도 총 자체가 좀 무겁고 맞는 홀스터같은것도 없고(...) 조준도 못하고, 탄도 12발 밖에 안들어가는지라 게임용으로는 부적절하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프리즌 부분을 고정하는 볼트가 점점 헐거워지면서, 기관부 옆판의 볼트구멍이 넓어지며 덜렁거리는 문제가 있으며 방아쇠울의 고정이 점점 헐거워지면서 덜렁거리는 문제가 있으니 주의.

일본기준으로의 옵션은 CAW에서 제작한 우드 바디가 있으나,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정생산이기에 현재는 구매 불가.

  • 윈체스터 M1873

풀메탈 카빈형과 랜달형, 라이플형이 있다. 레버액션이 아이덴티티인 모델. 그런데 이 에어건은 분해조립이 어려운 축에 속하며(조립이 어렵다) 격발 성능이나 레버의 내구성도 좀 의심스러워서 이걸 서바이벌에 쓸 바엔 그냥 이사카 쓰는 게 낫다. 결론은 장식용. 실총과는 달리 스프링 장력 때문에 서부영화에 나오는 스핀로딩은 조금 어렵다. 피스톤을 미리 후퇴시켜놓은 상태에선 쉽게 할 수 있다. 모 케이블TV에서 이걸 가지고 편의점 강도놀이를 한 적이 있다. 이거 대체... 2013년 1월, 윈체스터 M1873 카빈/랜달에 호환되는 가스컨버젼 킷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자는 동산모형에 출시제의를 했으나 동산모형이 거절하여 자체 출시 한다는 듯. 야! 신난다! 그리고 잠시동안 금장형 한정판윈체스터 1866?이 만들어진적도 있다. 하도 팔리지 않아서 어느 한 완구도매점에서 썩고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근 10년이상 된것들이니 변색된 부분이 많을듯.

금장모델은 KTW에서 2004년 캐라하비 쇼에 출품-판매할 목적으로 100정 한정으로 동산에 주문한 제품이며, 목제 파트는 KTW특징인, 수제 가공된 월넛으로 조립되었다.
그러나, 당시 판촉은 대 실패로 종료. 이후에 일본에 일부, 국내에 일부로 부담하여 판매가 진행되었다.

24k 금도금의 바디는 충분히 매력적이긴 하나, 우드파트의 가공이 당시 조금 미흡한 제품들이 있었으며 우드의 할열이나 옹이부분이 남아있는 등의 일부 결함품이 특히 국내로 많이 들어와서, 당시 구매자들 중에서 조금 실망했던 분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
2005년 기준 국내 판매가 380,000원, 일본 판매가 36,800엔.

  • 베레타 M93R

M93R 후기형과 로보캅 시리즈에 나오는 AUTO 9이 존재하며, 오토 나인의 슬라이드가 더 길긴 하지만 바렐의 길이는 둘 다 같다. 참고로 오토 나인은 긴 슬라이드 덕택에 장전을 샷건처럼 펌프식으로 할 수 있다. 환골탈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물건으로, 한 10년전만 하더라도 좌우 접합식인 물건이었으나, 현재 실총과 비슷한 분해방식 및[11] 좋은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다만 서바이벌 게임용으로 사용하기엔 성능이 불안정하며, 탄창에 탄알 넣기가 좀 불편하다. 결론은 장식용.

작동이 좀 묘한 것이, 코킹하고 방아쇠를 당기면 해머가 공이를 때리기 전에 발사가 먼저 된다(...). 그래서 코킹하고 방아쇠를 살짝 당기면 발사만 되고 공이는 그대로이고, 꽉 당기면 먼저 발사가 된후 해머가 공이를 때려서 "따당"하는 소리가 나는데, 실총의 3점사 방식을 생각하면 노린것 같기도...

  • K-1A(단종)

토이스타에서 발매되지 않았을 당시엔 자생과학 보다는 나름 완성도가 좋았기 때문에 자생과학제에 비해 인기가 좋았다. 이것을 조합해서 K2처럼 보이게 하기도 했다. 리얼리티를 해치지 않는선에서 펌프액션을 구현해서(핸드가드를 당기면 펌프액션이 된다.) 간혹 에어코킹 게임에도 보였던 제품이다. 하지만 토이스타아카데미과학이 K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찬밥신세가 된다. 결국 단종.

  • SIG SAUER P228 (단종)

아카데미과학 제품과 기본적으로 작동 구조는 동일하다. 다만 작동부 색상이 은색으로 처리되어 있어 색감에 통일성이 없고 탄피배출구 부품이 아카데미과학 제품에 비해 몰드가 두리뭉실하게 재현되었으며, 특유의 오링식 홉업 때문에 성능도 좋지 않아 여러모로 완성도가 떨어졌다. 결정적으로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각인까지 수정되어 영 좋지 못하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 아카데미과학 P228에 비해 프리미엄이 낮은편.

4 이야기 거리

  • 홈페이지 관리가 전혀 안되고있다. 홈페이지 관리 안하기로 악명높은 토이스타 마저도 1주일치를 몰아서 답변하는 수준(즉, 글작성후 최소 1주일후에 답변작성. 사실 직원들이 적지만 일단 달리면 폭풍답변...)이지만 동산모형은 더 심하다. 2011년 이후 답변이 없다하니...
  • 동산모형의 건물이 동산빌딩이다. 즉, 건물주. 토이스타의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다행이다.
  • 건물 1층에 A/S센터를 겸하는 매장이 있고 지하1층에 생산라인이 있었으나 2009년도 부터 매장을 지하1층에 있는 생산라인과 합치고 1층 매장자리엔 횟집이 들어서 있다.
  • 제품 라인업들이 만원대 후반,8만원대 가격에서 3만원,20만원대로 제품가격이 인상되었다.제품의 완성도나 성능 면에 비한다면 가격상승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폴리카보네이트 등 원자재 값이 오른데 반해 10년 가까이 가격을 올리지 않아 손해가 컸다고. 현재의 가격대를 비교해 본다면 몇만원 더 보태서 중국제 저격소총이나 샷건을 구매하는 편이 더 낫다. 14세 이상용 제품들이 전부 단종되었다. 그대신 중국산은 낮은 신뢰성으로 쓰다가 암이 걸리겠지
  1. 사실 동산모형이 KTW의 제품을를 카피했다가 KTW가 먼저 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KTW의 스파스는 원본 그대로이나 동산모형에서 출시한 스파스는 방열판이 약간 짧다. 예전에는 일본에서 스파스 쇼티로 팔았지만 현재는 스파스로 그냥 파는중.
  2. 일본의 에어소프트건 제조 및 수입회사. 제조한 에어건이 거의 96식 경기관총 같이 마이너하거나 괴작인 총기들을 재현한 것들이라 국내엔 잘 알려지진 않았다. 게다가 소량생산이라 비싸다.
  3. 주로 페더라이트라고 불리지만, 페더라이트는 사냥용 모델이라서 총신이 동산모형 이사카보다 훨씬 길고 펌프 손잡이의 패턴도 다르다. 또한, 일부 모델들은 벤틸레이티드 립을 장착했다. 사실상 이 "기본형"과 가장 유사한 모델은 2차대전과 비엣남 정글에서 쓰인 그 모델이다.
  4. 공식 명칭은 Stakeout 이라는 모델인데, 실제로 경찰용이니 틀린말은 아니다. 단축형 총신과 피스톨그립으로 순찰차 실내에 배치하거나 잠복근무시 애용된다.
  5. 미국 경찰국들이 폭동(라이엇) 진압용으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사실 휴대성으로 인해 무장범과 대치할때 순찰차 트렁크에서 꺼내 쓴다.
  6. 실총은 8개인데 이 모델은 7개다
  7. 경찰용 숏 배럴 라이플이 모델이다.
  8. 요놈은 FN 헤르스탈에서 개발한 윈체스터 M70용 컨버전킷을 적용한 놈이다. A1형을 제외하면 A2~A4형들은 전부 제원이 같으며 제공되는 옵션들만 다를 뿐이다.
  9. 일본의 한 에어소프트 사격대회에서 요놈이 1,2위를 차지했다. 이 사건으로 일본 내에서 인지도가 조금 올라간 편.
  10. 블랙은 34만원선,국방색은 43만원선에서 판매중이다.
  11. 허나 영화 프롭과는 달리 컴펜세이터와 분리되어 후방 슬라이드만 당기게 할 수는 없으며, 슬라이드 스톱 기능도 빠져있다. 육각 렌치를 사용하여 컴펜세이터와 슬라이드 부분을 따로 분해는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