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모형 메이커 업체 | |||||||||||||||||||||||||||||||||||||||||||||||||||||||||||||||||||||||||||||||||||||||||||||||||||
아시아계 | 한국 | 아카데미과학, 에이스모형, 토이스타, 동산모형, 아크로모형, 이글상사, 합동과학, D-Corporation, KA Models, Legend Productions, Pontos Models | |||||||||||||||||||||||||||||||||||||||||||||||||||||||||||||||||||||||||||||||||||||||||||||||||
중국 | 드래곤 모델, 트럼페터, BRONCO MODEL, HOBBYBOSS, Kitty Hawk, Lionroar, MENG Model, MERIT International, Model Collect, VULCAN, Panda Hobby | ||||||||||||||||||||||||||||||||||||||||||||||||||||||||||||||||||||||||||||||||||||||||||||||||||
일본 | 군제 산업(현 GSI 크레오스), 반다이, 보크스, 아리이, 도쿄마루이, 아오시마, 웨이브, 코토부키야, 타미야, 파인몰드, 하세가와, 후지미, ASUKA, DOYUSHA, STUDIO27, SWEET, PITROAD, PLATZ, PLUM | ||||||||||||||||||||||||||||||||||||||||||||||||||||||||||||||||||||||||||||||||||||||||||||||||||
중화민국 | AFV club | ||||||||||||||||||||||||||||||||||||||||||||||||||||||||||||||||||||||||||||||||||||||||||||||||||
홍콩 | 타콤, Beemax, OROCHI, Rye Field Model, Tristar | ||||||||||||||||||||||||||||||||||||||||||||||||||||||||||||||||||||||||||||||||||||||||||||||||||
유럽계 | 서유럽 | 레벨, 이탈레리, 에어픽스, 게임즈 워크숍, Belkits, Corel, Heller | |||||||||||||||||||||||||||||||||||||||||||||||||||||||||||||||||||||||||||||||||||||||||||||||||
러시아 | 알랜저, 즈베즈다 | ||||||||||||||||||||||||||||||||||||||||||||||||||||||||||||||||||||||||||||||||||||||||||||||||||
동유럽 | Eduard, ICM, Kopro, MASTER BOX, Mini Art, Mirage Hobby, RB Model | ||||||||||||||||||||||||||||||||||||||||||||||||||||||||||||||||||||||||||||||||||||||||||||||||||
아메리카계 | 미국 | 모노그람, AMT, MPC | |||||||||||||||||||||||||||||||||||||||||||||||||||||||||||||||||||||||||||||||||||||||||||||||||
※ 현존하지 않는 폐업한 업체들의 목록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
1 개요
대한민국의 완구 제작,생산,판매 회사이며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뉴스타'라는 이름이었다가 현재의 토이스타로 개칭되었다. 시장에서 인지도는 높은 편이지만 사실은 영세 업체이다. 자사인 이성정밀과의 합병으로 2013년 4월부로 서울 전농동에 위치한 본사가 남양주로 이전했다.
- 홈페이지 - [1]. A/S나 부품구입등을 할수있다.
-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독정로숲속길 50
- 전화 - 031-529-9964
2 설명
각종 아동용 완구와 수입(주로 중국)완구, 서바이벌 게임용 BB건 등을 판매한다. BB건을 의욕적으로 만드는 와중에도 체스 세트라든지 저가형 RC 헬리콥터 등을 제작/수입해왔다.
뉴스타 시절부터 BB건을 생산해 왔으나 2004년경 M4카빈(현재의 구형 14세용 버전)을 생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뉴 M4[Ver.2 20세용 버전]의 성능과 디테일함을 홍보하기 위해 사원과 사장이 직접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고, 홍보를 위한 대회도 여는 등의 큰 노력을 기울였다.
에어코킹 서바이벌을 하던 청소년들을 이용해 토이스타 테스트 팀(T3)를 창단했다.토이스타가 참가하는 행사의 일체를 위임받았고, 일부 제품 개량과 신제품 출시 아이디어등 토이스타의 홍보와 테스트를 담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본사의 지원이 끊기고 팀원간의 불화 등이 이어져 해체의 수순을 밟았으나, 2014년 6월 즈음에 다시 부활한것으로 보였으나 활동 소식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토이스타 본사를 방문한 사람들에 의하면 그야말로... 작은 사무실 옆에 생산 라인이 붙어있는 열악한 상황에서 굉장히 의욕적인 결과물들이 나오는 것으로 높게 평가한다. 2013년 현재는 남양주로 이전한 까닭에 본사 크기가 전보다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 시절부터 프라모델, 완구류 등도 제작을 했었으나 최근에는 에어소프트건을 위주로 사업을 해서인지 프라모델, 완구류 라인업이 많이 빈약해진 편이다. 오토바이 프라모델과 SD건담의 카피품들만 남아있는데 이것도 사실상 웹사이트에만 올라와 있을 뿐이지 실재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3 제품 평가
출시한 에어코킹 제품들의 내구성은 특정 부분에서 문제점을 보인다.(M1911의 플라스틱 고정 챔버나 M4의 외부 총열 등.) 그러나 국내 에어코킹 서바이벌계에서는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토이스타의 에어코킹 M4 계열이다. M4A1, M16시리즈, SR-16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선보이고 있어서 청소년 서바이벌 팀을 방문하면 토이스타 M4 사용자를 언제나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튜닝 시 적절한 성능을 내며 외관도 괜찮기 때문. 게다가 분해 수리도 그리 어렵지 않다. 초보자든 누구든 쓰기 편한 범용성 덕분에 입문자가 가볍게 사용하기 좋고 또한 매물이 많아 중고를 구하는 것도 굉장히 용이하다.
게다가 옵션 부품으로 매우 다양한 부속품을 내놓고 있어서 유지보수도 용이한 편이다. 망가져서 마개조를 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버릴 필요는 없는 셈(대신에 돈이 깨진다...). 그밖에 M203 유탄발사기, 총열에 장착이 가능한 고무날 M9 대검 등도 판매 중이다. 유탄발사기에 달 수 있는 유탄도 판다. BB탄을 많이 넣고 가스를 채우고 유탄발사기에 넣고 쏘면 산탄총처럼 후두둑 나가는데... 문제는 유탄이 유탄발사기보다 비싸다.(...)
자체 생산 전동건의 경우 국군 제식 화기인 K-1A 대단히 높은 재현도로 만들어 냈지만 모터에 닿는 톱니바퀴가 갈리거나 소음이 심해지는 등 작동에 문제가 있었다.(다행히 옵션 제품을 장착할 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이후 개량을 통해서 그립 베이스의 모터 삽입부 각도를 바꿔 소음을 많이 줄이고 내구성도 개선시켰다.) 그외 자체 생산 전동건으론 K-7과 K-2가 있고, K-2에는 카빈형 총열 세트를 장착할 수 있다. 잠시 레일 시스템을 판매한 적도 있으나 소량 생산에 그쳐 레어가 되었다. 왜냐면 비쌌기 때문. M 시리즈는 RIS가 몇 만 원 수준인데 K 시리즈용은 15만 원이 넘었다.
제품이 꾸준히 개량이 되었는데. 아카데미과학보다는 "그래도 꾸준히 개량이 이뤄져서 좋다."는 의견과 "구매자를 상대로 베타테스트 하는것 아니냐? 자주 바뀌어서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어떻게 보면 좋은 현상이나 어떻게 보면 제품의 작동 체계가 불안정하다는 반증도 된다.[1][2]
제품의 작동성이 나쁘다는 평이 있다. 극초기형이나 중기형 제품을 작동시켜 보면 뭔가 뻑뻑하고 억지로 작동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제품의 원본의 금형이 워낙 오래된 데다가 작동방식이 불편했던 것을 개수해서 사용하다 보니 작동성이 뻑뻑한 문제가 생긴 것. 2010년 이후로 차츰 개량되고 있다.[3]
4 이야기 거리
-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토이스타의 라인업 제품들은 발사 성능이 좋지 못해서 외형은 좋지만 성능은 안 좋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성능이 영 좋지 못했던 이유는 기상천외한 홉업 챔버 구조 때문인데 무려 이너 배럴에 오링 고무를 걸친 방식의 구조였다[4] 게다가 이너 배럴이 타이트하게 고정되지 않아 홉업 위치가 자주 틀어져서 탄이 좌, 우로 휘거나 홉업 위치를 바로잡아 주어도 홉업이 걸리지 않아서 사거리가 짧은 문제가 생겼다. 2004년도 M4를 처음 출시하면서 모든 에어건 라인업에 M4의 홉업 챔버를 적용시키는 개량을 거쳐 성능 문제는 차츰 해결되었다.
- NEW M4A1 출시 당시 부천에 위치한 야인시대 세트장에서 에어코킹 서바이벌 게임 이벤트를 열었다. 당시의 영상을 플래툰 컨벤션에 홍보 영상으로 사용했다.
- 2005년도에 발터 P99와 콜트 델타엘리트를 발매한다고 했으나 취소되었다. 콜트 컴뱃 커맨더도 취소될 뻔했지만 3년 뒤에 출시 되었는데 3년뒤에 출시된 이유는 무려 이것을 제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었다는 것(...). 이후에 P99는 2006년도에 합동과학에서 출시되었다가 금형이 아크로모형으로 인수되었다. 참고로 합동에서 발매된 건 토이스타에서 금형을 넘겨받은 것이 아닌 애초에 합동과학이 우마렉스에서 도면을 받아 자체적으로 만든 것으로 토이스타는 40% 정도 금형을 제작하다 중단하였으며 형태도 합동과학의 그것과는 다른 버전이었다.
- 베넬리 M1014 산탄총을 생산한다고 광고 했으나... 광고로 끝나고 말았다. 당시 토이스타 본사에 가보면 외제 산탄총이 있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실제 제작할 의향은 있었던 듯하다. 홈페이지 제품 소개란에 출시한다고 올라왔지만 KOER 제품을 수입한 것이라고 한다.
- 유명건샵인 2ROY와 함께 군용 트레이닝 웨폰을 만들기도 하였다.
- 아카데미 과학, 모니카 공업 등과 M4A1 삼파전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완승했다. 세 개의 회사가 비슷한 시기(2004년중반)에 M4A1 모델을 제품화해 전쟁을 벌였지만 아카데미 제품은 지금 구형과는 다른 제품으로 내구성에는 뛰어났지만 퀄리티에서 토이스타에게 밀리면서[5]시원하게 망했고 모니카는 약간 문제가 있어서[6] 판매 부진으로 인해 회사 사업 범위가 축소되고 말았다. 다시 천주교 관련 상품 사업으로 돌아간 듯.
- 플래툰 컨벤션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신제품과 스테디 셀러를 알리는 자리로 중요하게 여긴다.
- 홈페이지 관리를 잘하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것은 워낙 작은 회사라서 홈페이지 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화로 문의하는 편이 빠르다.
이거 만들어주세요 저거 만들어주세요그때문인지 간혹 스팸글이 도배되는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
- 독립영화에 촬영용 소품으로 BB건을 지원한 적이 있다. 그래서 마피아가 L85를 쓰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마피아 안습
-
회사가 위치한 곳이 뉴타운(재개발)지역으로 묶여있다...2013년 현재 남양주로 이전하였고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 블로거 건스미스의 토카레프 청원이 있은 이후 글록, HK416, 각종 2차대전 총기 등 온갖 청원이 이루어지고 있다.[7]
- 글록 17 시제품이 2015년 상반기 플래툰 컨벤션 토이스타 부스에서 공개 되었다. 아직은 완제품이 아닌 목업 형태이다. 2015년 하반기에 발매할 예정이였으나 ver.4 M4를 먼저 양산할 계획이라 글록17 출시는 2016년으로 미뤄졌다고 한다. 양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나 얘기를 들어 보면 아직 금형조차 파지 않은 듯. 아직도 기획 단계에 머무는 것으로 보인다. 디씨 총갤 게시글에 따르면 슬라이드와 프레임 정도 진행된 듯 보인다. 모 블로거 님의 포스팅에 따르면 제품 케이스까지 제작되었다고 한다. 잘 보면 옆에 프로토타입 M4가 보인다.
- 2015년 12월, M1카빈 에어코킹 모델과 M14 에어코킹 모델을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다. 평가는 공통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 M1 카빈은 내구성의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좋은 편. 그 중 바나나 탄창이 아쉽다고 하기도 한다. 물론 숏탄창을 재현해 판매 중이지만. 반대로 M14는 평판이 썩 좋지는 않다. 하지만 그나마 싼 가격에 사는 사람도 있다.
- 2016년 2월1일에 M4A1FV가 발매되었다.
-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글록17 발매를 예고했다. 아직은 팝업창에만 공개된 상태.
- 10월 7일 글록17이 정식 발매되었고, 현재 각종 도,소매 상가 및 인터넷 쇼핑물에서 판매중이다. 가격은 대략 17500원~ 20000원 [8]
5 제품 목록
5.1 생산 제품
- 토이스타 M4A1 - 토이스타라는 이름을 알렸고, 에어코킹 제품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제품.
- 토이스타 SR-16 - M4A1과 대동소이하며, 색상[9], 각인형태, 스톡 형태만 다른 제품.
- 토이스타 콜트 M1911A1 - 토이스타 매출 증대의 쌍두마차 결국 2012년 11월 말 슬라이드 스톱이 추가되었다.
- 토이스타 콜트 컴뱃 커맨더 - M1911의 총열길이를 줄인 모델.
- 토이스타 토카레프 - 2011년 12월 출시된 신제품. 슬라이드 스톱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외부 총열의 틸트업(슬라이드 후퇴 시 총열 끝이 살짝 들리는 동작) 재현 및 실총과 동일한 구조의 그립 등 전작인 M1911A1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짙은 회색과 검정색 버전에 이어 최근에는 은장 도금 버전도 출시되었다.
- 토이스타 톰슨 - 시카고 타입과 2차대전 버전의(더 정확하게는 민수용과 군용 M1928.) 2종이 있다. 한정판 옵션으로 다이캐스팅 외부 배럴이 판매되었다.
- 토이스타 AK - 오래된 설계라서 좌우분할식 제품이다.
- 토이스타 SAM-7 - 2005년에 만들어진 SAM-7이다. 현대화된 제품에 1977각인이 있어 많은 콜랙터들이 실망했지만, 스페츠나츠, 러시아군의 AK-103을 코스프레하는데 사용됐다. 2012년에 단종됐다.... 그리고..... 2015년 1분기에 재입고가 된다고한다
- 토이스타 K1A - 오랜 염원끝에 등장한 제대로 된 K-1A.
- 토이스타 K2 - 국내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K-2
- 토이스타 K7 - 마찬가지로 가장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K-7[10]
- 토이스타 발터 P22 - 단종. P22Q 버전으로 재발매 된다는 얘기가 돌았으며 시제품도 공개되었으나 국내에서는 플래툰 컨벤션을 통해서 소량만 풀고 나머지는 해외에서만 판매되게 되었다. 발매 당시 P99를 기대하던 유저들이 "아카데미과학에서 이미 나와 있는걸 또 만드느냐?" 하고 실망하기도 했는데 어른의 사정이 생긴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 토이스타 발터 P38 - 과거에 나오고 한동안 생산중단 되었다가 새로운 버전으로 재생산 된 이력이 있다. 구버전, 신버전에 다소 차이가 있다.
- 토이스타 글록26 -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숨은 명품. 2012년에 슬라이드 스톱기능이 추가 되었다.
- 토이스타 M16A4 - 국내에서 구할수있는 가장 싼 m16a4 전동화가 확정됐다.
- 토이스타 SA80A2 - 영국군의 제식소총을 제품화 한것으로 좌우 장전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좌측손잡이가 장전시 휘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이후엔 좌측 장전레버가 제거되어 옵션으로 구매하여야 한다. 실총의 악평이 자자한 터라 에어건의 평도 좋지 않은데 발사성능은 괜찮은 편이다. 더미 도트의 경우 조준의 어려움이 있는데 간이 가늠자와 가늠쇠로 조준하면 어느정도는 맞으며 별도로 발매된 캐링핸들 셋을 구매하면 훨씬 나아진다. 다만 가늠쇠가 그냥 끼우는 방식이고 고정이 헐렁해서 분실되니 가늠쇠와 가늠쇠 고정부에 구멍을 뚫어서 핀을 끼워 고정시켜야 한다.
- 토이스타 우지 SMG - 소음기 탈착이 되는 제품. 가볍고 기동성이 뛰어나지만 접이식 스톡의 내구성이 좋지 않고 장탄수가 적은 것이 단점이다.
- 토이스타 M16A2 - M16A1은 아카데미에서 마루이 카피판으로 내놨기에 라이벌 제품으로 M16A2를 내놨지만 뉴M4의 인기에 묻힌 비운(?)의 화기 그래도 긴맛에 사는사람들이 상당히 많은편
- 토이스타 글록17 - 토이스타 최초의 스탠다드 사이즈 현대전 권총 라인업. 토이스타는 스탠다드 사이즈 권총의 경우 고전 제품만 발매 되었으며 P22나 글록 26은 스텐다드 사이즈가 아니기 때문에 스탠다드 사이즈의 현대전 권총 에어코킹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선택지가 없었다. 2016년 10월 7일 발매되었다.
5.2 수입
- 토이스타 SR-2 - well사의 MB06B를 수입하여 토이스타만의 이름으로 변경후 내놓은 저가형 스나이퍼 라이플 하지만 스나이퍼 라이플의 그런맛이 나지않아 인지도가 높진않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에콕 스나이퍼 라이플중에서 가장 가격이 낮아 싼맛에 사는유저들이 대다수, 혹은 택티컬한 맛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음
- 토이스타 Kar98k - DIBOY제.
- 토이스타 M1 카빈
- 토이스타 M14 RIS
5.3 기타
- 저가형 도트사이트 및 더미스코프 - 도트사이트는 에임포인트를 모양만 재현한 것으로 일단 조준점에 붉은 점이 표시되기는 하나 단지 그것 뿐으로서 고가의 레플리카와 비교하면 성능이 많이 모자란 편이지만, 저가형임을 고려하면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 최근엔 저가형 스코프도 발매했다.
- ↑ 금형도 계속 사출하면 노후화되어 사출물의 상태가 점차 안 좋아진다.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 있는 것이 아닌 이상은 개발 및 제작 비용을 뽑을 만큼만 사출한 다음, 재고가 소진되면 기존의 금형을 수정하거나 새로 제작하여 다시 뽑는 식으로 간다. 도쿄 마루이에서 90년대에 출시되었던 전동총 중, 현재에도 판매되고 있는 것들 중에는 미묘하게 수정이 되어 사출된 것들을 간간히 볼 수 있고, 아카데미 과학에서도 금형이 꾸준하게 수정되어 나온 것들이 다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L85A1 전동총. PC통신 시절, 하이텔 모의전투 동호회에서 3벌식, 4벌식, 5벌식의 L85A1에 대한 사용 소감 등이 게시판에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개량이라고 하여 나오는 것에 대해 관련 기술이 떨어지거나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애초에 설계를 어떻게 했느냐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설계가 문제가 되면 아무리 금형 깔끔하게 파내고 사출물이 잘 나오더라도 완성된 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 ↑ 양산 이전에 시제품을 제작하는 건 제품 설계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여러 상황에서 시험해 본 뒤에 수정을 거듭해서 발매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몇 개의 시제품들이 폐기되는 것이 반복된다. 즉 토이스타가 양산품의 구조를 자주 변경하는 것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하게 제품을 출시한 것이라고 비판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물론 시제품에서 발견하지 못한 결함이 양산품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토이스타는 너무 자주 구조를 바꿨기에 소비자한테 제품 테스트를 시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 물론 이부분에 있어서는 제품이 언제 출시되는지 재촉하는 유저들의 잘못도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문제 발생시 피드백을 해주는 점은 높이 살 만하다.
- ↑ 토이스타의 초기 제품들은 일본 LS의 카피판이었고 그 중에서 L85A1만 해도 회사가 문닫기 전인 90년대 초반이었음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다만, 일본 ARII의 제품들도 LS가 기본 베이스인 터라 어느 쪽이 원 회사 금형 인수해서 쓴 건지는 정확하진 않은데 일본에서는 ARII에서 토이스타 제품에 상표만 붙여서 팔았다고 한다. ARII와는 2005년 이후에 계약이 종료되어 일본의 수입 업체가 변경되었다고 한다.
- ↑ 고무링을 쓰는 호프업 방식은 일본에서 80년대 중반부터 출시된 것으로 간단한 구조였지만 파워로스가 심했고 - 최고 30%까지 다운되는 경우도 있었음 - 가격도 웬만한 가스건 가격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나중에는 고무의 재질이 바뀌는 등의 개선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90년대 중반부터 토이건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호프업 유닛이 내장된 제품이 나오면서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는데 토이스타에서 세팅한 고무링의 호프업 배럴은 안 다느니만도 못한 수준이었다.
- ↑ 탄피배출구와 장전 손잡이는 토이스타보다 더 구현을 잘했다는 말도있다. 하지만 토이스타가 각인 등 세부적은 요소들을 더 잘 재현했기에 토이스타가 3파전에서 이기게 된다.
- ↑ 시어박스가 약하다는 말이 있었다. 심하면 손잡이 잡고 힘 빡 주면 부서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 아카데미는 내구도는 아카데미답게 무지막지했지만 퀄리티가 후졌고 토이스타는 총목 부실 빼고는 성능도 내구도도 괜찮았고 퀄리티가 좋았다.
- ↑ 2014년 현재까지 국내의 토이건 업계는 그야말로 명맥 유지에 그치고 있으며 잡다한 규제가 시장을 압박하고 축소하는 현실에서 유일한 돌파구는 '수출'이다. 말이 좋아서 수출이지 제품을 사줄 바이어나 딜러 구하는 일도 쉽진 않다. 이런 바이어나 딜러가 구매 능력에 따라서는 해당 업체의 제품 출시에 관련해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는데 상업적인 비즈니스가 아닌 일반 개인의 제품 청원은 적어도 그 제품 출시가 당신 회사에 이익이 된다는 점을 설득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토카레프 청원은 블로거 자신의 노력도 있지만 업체의 출시 의지와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진 흔치 않은 예다. 이런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일반 개인 수준의 청원이 성공할 확률은 낮다. 애초에 토카레프는 경쟁 모델이 전혀 없었기에 출시가 가능했다. 국내에 토카레프는 지금은 사라진 강남모형뿐이었다. 이마저도 축소 모델이라 퀄리티가 부족했고 90년대 물건이라 구하기도 어려웠다. 또한 소련군 코스프레 용도로 토카레프는 충분한 판매량을 보여줄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HK416, 모신나강 등은 판매량이 충분히 확보되리라고 보기도 어렵고 개발도 훨씬 어렵다. 상업적 성공을 전혀 기대할 여지가 없음에도 만들어달라고 조르는 것은 트롤링이다. 자제하자.
- ↑ 토이스타 홈페이지에서는 2만5천으로 기제되어있다
- ↑ 토이스타 토카레프 블랙버전의 색깔을 생각하면 된다 *
- ↑ 이게 왜 유일이 아니냐면 이미 다른 회사에서 K-7을 만든 적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