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 시리즈의 마인 | |||||
케이브리스파 필두 케이브리스 | |||||
카미라 | 케셀링크 | 가르티아 | 와그 아카 | 레이 | 메디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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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파 필두 호넷 | |||||
실키 리틀레즌 | 사테라 | 라 하우젤 | 메가라스 | 아이젤 | |
무소속 | |||||
오가와 켄타로 | 마스조웨 | 렉싱턴 | 레몬 C. 버크스함 | 아벨트 세프티 |
レキシントン
란스 시리즈의 등장 마인. 란스4에서 그냥 시체(...)로 등장했다.
파일:Attachment/rekishinton.jpg
(렉싱턴의 시체)
레벨 불명. 기능레벨 불명.
강한 힘을 가진 전투형 마인. 마왕 가이 시대때 있었던 성마교단과의 대전쟁 때 투신도시 떨구기[1]를 위해서 투신도시Y를 공격하던 중 마인 노스에게 뒷치기 당해서 살해당한다. 이후 노스의 계략으로 거대한 바위에 깔린 추한 모습으로 남게 되면서 역사상 최초로 인간에게 당한 마인이라는 굴욕적인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다.
마혈혼은 남아있었기에 570년이 지난 이후 그의 사도 아틀란타가 란스에게 그의 마혈혼을 씌우려고 했지만 실패, 부활하지 못하고 만다.
이름의 유래는 동명의 미군항모. 그의 사도들의 이름 또한 같은 유래이다.
렉싱턴의 사도
아틀란타 : 투신도시에 자주 출현하는 노출 여자. 마녀로서 여성들을 고문전사로 능욕한 후 거울로 만들어서 깨트리는게 취미. 주인의 마혈혼을 줘서 각성시킬 소재로 강함과 악함을 추구하고 있다. 란스 4에서 란스의 강함과 악함(...)을 보고 란스를 렉싱턴의 숙주로 만들려 했다.
쥬노 : 노출 남자. 거유를 극도로 싫어한다. 주인의 마혈혼을 줘서 각성시킬 소재로 비쥬얼 중시. 덕분에 아틀란타와 마혈혼을 두고서 늘 싸우는 형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