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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옷이 곧 날개다."

판치라가 잠깐 보인다
갈아입으면 변신이 된다 카더라

몸과 외모를 보호하거나 꾸미는 것들의 총칭을 의복이라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3요소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가장 왼쪽에 써진 이유는 가장 구하기 쉬워서다.

액세서리 등도 포함한다. 비슷한 말로는 복식, 의상, 의복이라는 말이 있다. 보온, 방어력 제공여캐는 예외, 장식/가리개(?), 품위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다른 동물들은 옷을 안 입는데애견용 의상은 제외 왜 유독 사람은 옷을 껴입고 다니는 것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단순히 생각하면 그냥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니까 옷을 입게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만약 다른 동물들도 자신들이 옷을 만들 수 있는 지능과 신체능력이 있다면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옷을 만들어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의복은 시대에 따라서도 구분하는데 고전의복과 현대의복으로 나누어진다. 고전의복은 주로 19세기이전의 의복들을 일컫는다. 현대 패션과 의복의 중심지는 서양의 밀라노파리다. 이미 뉴욕으로 차 떠난지 오래라는 얘기도 많지만. 주요 패션 브랜드는 여전히 파리와 밀라노에 밀집되어 있으나, 나머지 브랜드나 아마추어 디자이너, 패션에 관한 행사등은 이미 뉴욕으로 옮겨간게 맞다

옷을 깨끗하게 하는 행위를 빨래(세탁)라고 한다. 의복의 종류에 관해서는 패션 관련 정보참조.

2 주요 기능

2.1 보온

몸을 감싸서 체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는다. 일단 사람은 머리카락을 제외하면 다른 동물에 비해 털이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맨몸으로는 체열 손실을 피할 수 없다. 그냥 두껍기만 한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벌이 공기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보온에 더 효과적이다. 오리파카가 따뜻한 것도 같은 원리.

2.2 방어력

외부의 충격이나 자외선,[2] 마찰에서 몸을 보호하며, 물리적인 것이 아닌 것도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고, 아예 이러한 것들을 방어하기 위한 것도 있다. 방폐복이라든지, 우주복이라든지, 화생방보호의라든지. 오토바이를 탈 때에는 가죽 자켓을 걸치면 좋다. 팔꿈치나 어깨 부분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며 보기에도 간지난다. 헌데 가상의 세계에서는 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2.3 장식/가리개

자연물을 따라하려는 원시신앙에서본격 원시 코스프레 부터 관심을 끌어보려는 이유에서 장신구로서의 옷이 발달한다. 이러한 관심은 먹잇감을 사냥하는데는 일절 도움이 되지 않지만 배우자 감이나 자신의 신하가 될 사람들을 사냥하는데는 그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수치심이라는 도덕적 관습이 발생한 사회에서 성기가 백주대낮에 돌아다니지 못하게 막는 제 1선 방어선. 성기뿐만 아니라 맨살, 얼굴등을 노출시키는것을 금기시 하는 문화권이 상당히 많다.

아프리카의 적도 지방 원주민들은 끈 하나 달랑 걸치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암만 봐도 보온이나 방어력의 목적은 아닌 것 같다.[3]

이 설의 다른 갈래로 페티쉬설이라는 게 정식으로 학계에 제안되어 있다. 그러니까, 다 벗고 다니는 것보다는 성기를 가리고 다니는 게 볼 때 더 꼴린다는 것.

2.4 품위

자신의 지위와 재력을 가장 조용하면서도 요란한 방법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다. 과거에는 아예 일정 이상의 지위가 없으면 돈이 있더라도 고급 옷을 못 입게 강제하는 사회가 많을 정도.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고대부터 신분에 따라 주거와 의복의 구분이 명확했으며[4], 유교의 예법이 정착된 이후로는 복식의 규정은 오직 천자만이 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삼전도의 굴욕에서 나타나는데, 인조가 항복한 후 청태종이 인조에게 청나라 복식을 내려주고, 인조가 이를 받아 입는 장면이 나온다.[5] 내려주는 복식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그 국가의 세계관과 질서에 편입되었다는 하나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그런 강제력이 없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좋은 옷을 입는것으로 사람의 격이 올라간다고 착각하고 또 그렇게 대접해주는 몹쓸 사상이 판을 치고 있다.

3 보관

의복의 보관은 보통 옷장에서 한다.[6]요즘은 내부 인테리어 가구가 많아 옷장이 포함되어있는 집이 많은 편.

4 옷을 만들때 사용하는 섬유

fiber , 纖維
길고 가늘며 연하게 굽힐 수 있는 천연 또는 인조의 으로 된 물체다. 직물의 원료가 될 뿐만 아니라 로프, 그물 등 섬유제품의 원료 및 제지의 원료로 쓰인다.

4.1 천연섬유

4.2 인조섬유

5 편물, 직물, 천, 옷감

  • 방수포
  • 무명
  • 치노
  • 코듀로이(골덴) : 골이 지게 짠 천.
  • 플란넬flannel : 면이나 모를 능직한 가벼운 천. 천 안팎으로 보풀이 일어난다.
  • 비단Silk
  • 면직물Cotton
  • 마직물(아마천/삼베천/마직물/linen)
  • 개버딘(gabardine) : 소모사나 무명실을 사용하여 능직으로 짠 옷감이다. 춘추복, 레인코트의 감으로 쓰인다. 면섬유나 방적인견으로 짠 것은 너비가 112cm 이상이고, 모섬유로 짠 것은 150cm 이상이다.
  • 서지(serge) : 양쪽에 사선 또는 능선이 있는 능직물의 하나다. 소모사가 다양하여 군복, 정장, 큰 코트, 트렌치 코트에 사용한다. 안감으로 사용하는 실크 서지와 그보다 좀 더 부드럽고 정교한 프렌치 서지가 있다. 서지라는 말은 고급 모직을 의미하기도 한다.
  • 데님(denim) : 능직의 두꺼운 면직물로, 면섬유·인조섬유 또는 혼방섬유를 능직으로 짜서 만들며, 가구의 커버나 작업복으로 이용된다.
  • 공단/satin
  • 트위드

6 기타

  • 한글을 처음 보는 사람은 '옷'이라는 글자를 보고 사람을 본뜬 모양으로 생각한다. 이 때문에 한글을 상형 문자(!)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홋' 글자를 보고 모자 쓴 사람같다고 하기도.
  • 게임에서는 의상에 따라 다 다른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창작물에서는 만화, 애니, 소설, 게임, 영화, 특촬을 불문하고 입고 있는 사람의 신체 일부(...) 취급을 받는 경향이 있다. 작중 등장인물이 석화를 당하면 입고 있던 옷도 같이 석화되는 건 양반이고 인간으로 둔갑한 상태의 괴물(혹은 괴인)이 본 모습으로 변할 때 입고 있는 옷이 괴물(혹은 괴인)과 일체화되거나[7], 주인공이 슈트를 입어 변신할때 입고 있던 옷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거나[8], 캐릭터가 빛으로 분해되어 소멸하는 장면이 나올때 입고 있던 옷도 덩달이 빛이 되어 사라지고[9], 심지어는 아예 폭발등의 이유로 시체 조각도 안 남은 캐릭터가 부활할때 입고 있던 옷도 재생되기 까지 한다.[10] 이외에도 사람과 옷이 일심동체 취급받는 장면들이 넘쳐난다(...)
  1. 위 사진은 섹스 앤 더 시티의 한 장면. 100초동안 보는 100년간의 패션 유행 커플이라서 모태솔로들은 빡칠 수도 있다.
  2. 햇볕이 강한 사막이나 중동지방에서 입는, 몸 전체를 감싸고 있는 하얀 천옷이 대표격.
  3. 단 허리끈의 경우 도구나 사냥감을 끼우고 다니는, 즉 주머니 대용으로 두루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 더워서 도저히 옷 걸치기는 싫지만 사냥이나 농사를 할려면 뭔가 들고는 다녀야 할테니...
  4. 신라의 골품제를 예로 들면, 각 골품마다 천의 재질, 색, 소매의 품 등 그 규정을 세세하게 구별하여 제한하였다.
  5. 용골대 등이 또 초구를 가지고 와서 한의 말을 전하기를, "이 물건은 당초 주려는 생각으로 가져 왔는데, 이제 본국의 의복 제도를 보니 같지 않다. 따라서 감히 억지로 착용케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의(情意)를 표할 뿐이다."하니, 상이 받아서 입고 뜰에 들어가 사례하였다.
  6. 단, 세탁소는 한정.
  7. 예: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는게 가능한 모든 괴인들.
  8. 예: 가면라이더 시리즈(파워 슈트 계열 라이더 한정), 슈퍼전대 시리즈 등.
  9. 예: 유희왕 GX아몬 가람.
  10. 예: 드래곤볼 프리저 편의 크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