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갤럭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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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콜 블랙 | 다즐링 화이트 | 프로스티드 골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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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 실버 | 스쿠버 블루 | |||
한국 삼성전자 SM-G850S 공식 사이트 |
갤럭시의 새로운, 그리고 꽤 멋진 시작
목차
1 개요
삼성전자가 2014년 8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사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프로세서 | 삼성 엑시노스 5430 SoC. ARM big.LITTLE↓, ARM Mali-T628 MP6 600 MHz GPU ARM Cortex-A15 MP4 1.8 GHz CPU + ARM Cortex-A7 MP4 1.3 GHz CPU | ||||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 SoC. Qualcomm Krait 400 MP4 2.5 GHz CPU, 퀄컴 Adreno 330 578 MHz GPU | |||||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32 GB 내장 메모리 | ||||
디스플레이 | 4.7인치 HD(1280 x 72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HD Super AMOLE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4 | ||||
네트 워크 | 기본 |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
선택 | LTE-2CA Cat.6 | LTE Cat.4 | TD-LTE | TD-SCDMA | |
근접통신 |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BLE, NFC, ANT+ | ||||
카메라 | 전면 21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1] 위상차 검출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Li-Ion 1860 mAh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KitKat) → 5.0 (Lollipop) 삼성 터치위즈 7.0 | ||||
규격 | 65.5 x 132.4 x 6.7 mm, 115 g | ||||
색상[2] | 차콜 블랙, 다즐링 화이트, 프로스트 골드, 슬릭 실버, 스쿠버 블루 |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VoLTE 및 Wideband Audio 지원, 스와이프 방식 지문인식 지원, 심장 박동 인식 센서 내장 |
3 상세
삼성전자가 메탈 소재를 내세워 디자인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에서는 디자인 특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마케팅 포인트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2014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5의 패밀리룩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디자인 되었다. 이는 갤럭시 S5가 디자인 요소로 많은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디자인 담당 총 책임자를 포함해 디자인 담당 팀을 해체 하는 조치 까지 취했다.[3] 특히, 두께를 6.7 mm로 확 줄여 버렸으며 이로 인해 무게도 115 g으로 가벼워졌다. 다만, 마감이 살짝 부실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팀킬 방지를 위한 마감 부실 기본 색상은 챠콜 블랙, 다즐링 화이트, 프로스티드 골드, 슬릭 실버, 스쿠버 블루로 총 5종이다. 갤럭시 S5의 경우 전면 색상은 화이트 기기가 아니면 전부 블랙 색상을 적용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전면도 후면과 동일한 색상을 사용한다.
사양의 경우 메인 스트림 급의 사양에서 팀킬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분 조정된 느낌을 주고 있다. AP는 삼성 엑시노스 5430을 사용하며 일부 지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도 사용한다. 삼성 엑시노스 5430의 경우 ARM Cortex-A15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7 쿼드코어 CPU로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하였다. 특히 HMP 모드를 지원해 모든 코어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4]GPU로는 ARM Mali-T628 헥사코어 GPU를 사용하며 이는 삼성 엑시노스 5420 및 5422와 동일하다. 중요한 것은 생산 공정으로, 삼성 S.LSI의 20nm HKMG 공정으로 생산되었다. 이는 인텔 아톰 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모바일 AP 중 20nm 공정으로 생산되는 첫 번째 모바일 AP다.[5] CPU 클럭 세팅은 배터리 용량이 워낙 적고 두께도 얇다보니 발열과 전력 소모율을 낮추기 위해 낮게 세팅되었다[6]고 한다.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의 경우 Qualcomm Krait 400 쿼드코어 CPU와 퀄컴 Adreno 330 GPU를 사용한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2 GB다. 이는 갤럭시 S5와 동일하다. 내장 메모리는 32 GB다. 그런데 micro SD 카드 슬롯이 존재하지 않아 단점으로 지목받고 있다. 여담으로, micro SD 카드 슬롯이 존재하지 않는 최초의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이다. [7]
디스플레이는 4.7인치 HD 720p 해상도를 지원한다. 2014년 상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 중 하나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Super AMOLED 패널을 사용하며 Full-HD 이상의 해상도에서 사용된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배열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전 갤럭시 넥서스 등에 탑재된 4.65인치의 1세대 HD Super AMOLED와 갤럭시 S III 등에 탑재된 4.8인치 2세대 HD Super AMOLED와 비교할 때 휘도가 많이 개선되어 최소 밝기와 최대 밝기의 폭이 크다. 덕분에 낮에 어둡고 밤에 밝던 AMOLED의 단점이 많이 보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 중에서 최초로 고릴라 글래스 4를 사용했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LTE Cat.6와 LTE Cat.4 모델이 있다. 우선, 업로드 속도는 최대 50 Mbps로 통일[8]되어 있으나, 다운로드 속도는 Cat.6가 300 Mbps, Cat.4가 150 Mbps로 최대 속도가 잡혀져있다.[9] 또한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삼성 엑시노스 5430에는 통신 모뎀 솔루션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 어떤 통신 모뎀 솔루션을 사용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삼성 엑시노스 모뎀 303을 메인으로 사용하며 인텔 XMM7260을 지역에 따라 이원화한 것이 확인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1860 mAh를 사용한다. 두께가 6.7 mm에 불과하는 초박형 스마트폰 중에서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한 드문 경우다. 두께 때문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nano SIM 카드를 사용한다. 또한, 전반적인 사양이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2000 mAh도 넘지 못하는 배터리 용량 자체에도 비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동급 배터리 중에서는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는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아이소셀 S5K2P2 센서를 크롭한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그리고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이는 갤럭시 S5와 동일한 카메라 센서이나 화소수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갤럭시 S5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의 ISP 성능이 삼성 엑시노스 5430보다 좋지않아서 결과물은 오히려 갤럭시 알파가 더 좋게 보인다는 평이 많다. 전면 카메라는 2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와이프 방식의 지문인식 솔루션이 전면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갤럭시 S5와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다. 다만, 형태가 기기 좌측에 존재하는 LED 플래시 바로 아래에 있어 갤럭시 S5와는 차이가 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4.4.4이다.
4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
- 대용량 배터리 팩
- 2500 mAh의 용량을 가진 대용량 배터리로, 부피가 커진 배터리를 위해 전용 후면 커버를 번들로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 위주로 출시되었다.
5 출시
한국 시각으로 2014년 8월 13일 오후 5시에 한국 삼성 투모로우와 몇 분 뒤에 삼성 모바일 프레스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 공개되었다. 삼성전자는 2014년 9월부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삼성 엑시노스 탑재 모델 | ||||||||
S-한국 SK텔레콤 | K-한국 KT | L-한국 LG U+ | F-범용 모델 | M-남미 권 | FQ- 터키 | Y-인도양 권 | ||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모델 | ||||||||
A-미국 AT&T | W-캐나다 벨 | 8S-중국 차이나모바일 |
5.1 한국 출시
2014년 7월 30일, SK텔레콤 모델이 대표로 전파인증을 취득했다. KT 모델과 LG U+ 모델은 SK텔레콤 모델의 파생 모델 형식으로 처리되었다.
2014년 9월 3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의 기본 색상은 챠콜 블랙, 다즐링 화이트, 프로스티드 골드로 총 3종이나, 실제로 기한에 맞춰서 출시된 색상은 챠콜 블랙과 다즐링 화이트로, 프로스티드 골드는 2014년 9월 19일 이후에 공급되었다. 그리고. SK텔레콤에 슬릭 실버 색상이 전용으로 출시되며 스쿠버 블루 색상은 출시되지 않았다. 출고가는 748,000 원이다. 여담으로 더 낮은 출고가로 출시 할 예정이였으나 이동통신사의 압박으로 사양에 비해 높은 출고가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실제로 대리점 등지에서 갤럭시 S5를 갤럭시 알파보다 권하고 있는 상황이라 의도적인 갤럭시 S5 밀어주기라는 시선이 존재한다.
2014년 12월 10일, LG U+ 모델의 출고가가 495,000 원으로, 2014년 12월 11일에 SK텔레콤 모델의 출고가가 528,000 원으로, KT 모델은 2015년 1월 8일에 495,000 원으로 인하되었다.
2014년 12월 18일, 이동통신사들이 출고가를 인하하는 목적이 "1월에 기기를 단종시키고 그 전에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서" 라는 이야기가 한 커뮤니티에서 흘러나왔다.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결국에는 2014년 12월 30일, 단종 소식이 들려왔다. 이미 후속으로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을 한국 내 출시를 하였으며 2015년 2월 내로 남은 물량이 처리되면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출고가 인하 후 할부원금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팔리면서 갑자기 판매량이 상승해 생산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생산되었으며 단종설이 불거진 2014년 12월 기준으로 거의 1년이 지난 2015년 11월이 되서어야 비로소 단종되었다. 뭔 플래그쉽보다 더 많이 제조해... 다만, 재고 물량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2016년 11월에도 간간히 떨이 판매를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5.2 한국 외 지역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지역에 출시되었다. 다만, 북미지역과 중국에는 모바일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로 변경되었다. 또한, 4G LTE Cat.4까지만 지원한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를 탑재한 경우, 한 국가 및 지역의 의 특정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출시되었다. 중국은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출시되었고, 미국은 AT&T를 통해 출시되었다. 캐나다의 경우, 특정 이동통신사 내수용 형태는 아니지만 벨을 통해서만 공급이 되었다.
6 소프트웨어 지원
6.1 OS 업그레이드
6.1.1 5.0 롤리팝
현재, 내부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모델인 SM-G850F의 테스트 펌웨어로 측정된 Geekbench 3 결과가 노출되기도 했고,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 역시 Geekbench 3 결과가 노출되기도 했다.
2015년 3월 26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펌웨어의 블루투스 인증이 갱신되었다. 조만간 업그레이드가 실시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2015년 4월 16일, 미국 내수용 중 AT&T 모델인 SM-G850A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2015년 4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펌웨어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버전은 OD4이다. 커널 빌드일이 2015년 4월 14일인 것으로 보아 삼성 엑시노스 5430 관련 개발이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내에서 느리게 진행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이동통신사 검수 일정으로 인해 더욱 지연된 것 같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현재까지 평가로는 안드로이드 4.4 킷캣 대비 최적화가 이루어졌으며 배터리 타임역시 근소하지만 나아졌다고 한다. 다만,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특유의 RAM 누수 현상은 제조사 커스텀 등으로 수정되지 않았다.
2015년 6월 1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로 하단 키 관련 안정화 코드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2015년 8월 17일에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버전은 COH1이다. 해당 업데이트로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를 추가하였는데 정확히는 최근, 안드로이드의 MMS관련 Stagefright 취약점 대응 패치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300 MB를 넘기는 용량인지라 OTA로 업데이트할 때, Wi-Fi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이후 2015년 8월 18일,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과 LG U+ 모델인 SM-G850S/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2015년 10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버전은 COI3이다. 해당 업데이트로 퀵 패널 내 일부 버튼이 사라지는 현상이 수정되었으며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는 새롭게 발견된 Stagefright 취약점을 보완한 것으로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발견된 Stagefright 취약점은 모두 수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LG U+ 모델인 SM-G850L에는 부팅로고가 'LTE ME'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다만, 갤럭시 S5 등 기존 기기의 최신 펌웨어에 포함시켜서 호평을 받았던 스마트 매니저가 추가되지 않았다.
2016년 1월 26일, 한국 내수용 중 LG U+ 모델인 SM-G850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버전은 CPA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6년 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로 스마트 매니저가 추가되었고, 단말기의 보안이 강화되었으며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6년 2월 16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고, 2016년 3월 7일,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두 모델 모두 빌드 버전은 CPA4이며 안드로이드 보안패치 수준은 2016년 2월 1일이다.
2016년 6월 14일, 한국 내수용 중 LG U+ 모델인 SM-G850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버전은 CPF1로 안드로이드 보안 수준은 2016년 6월 1일이다. GPS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와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6년 6월 17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빌드 버전은 CPF2다. 2016년 6월 20일, 한국 내수용 중 SKT 모델인 SM-G850S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빌드 버전은 CPF1이다.
2016년 10월 29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버전은 CPJ1로 안드로이드 보안 수준은 2016년 10월 1일이다.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6.1.2 5.1 롤리팝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발생했던 RAM 누수 현상 해결 및 지문인식 문제 등의 버그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년 5월 29일, Compubench의 기기 시스템 정보를 통해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펌웨어 빌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최초 펌웨어 버전은 5.1.1로 해당 기기는 삼성 엑시노스 5430 탑재 기기이다.
2015년 6월 19일,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은 자사 트위터를 통해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5년 9월 22일, 삼성전자 내부 자료로 주장되는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 기기 목록이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2015년 10월 중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사용자가 삼성전자에 문의 결과,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2016년 8월 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5.1 업데이트가 더이상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도 서서히 마무리되어가는 단계에 놓인 것으로 보아, 안드로이드 5.1 업데이트는 사실상 취소되었거나, 아니면 애초에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6년 9월 17일 기준으로 갤럭시 A8의 롤리팝 5.1의 펌웨어가 포팅 완료되었다고한다.
하지만 재부팅시 폰을 초기화해야하는 현상이 나와 배포는 안 한다고 한다.
6.1.3 6.0 마시멜로
2015년 11월 15일, 삼성전자 내부 자료로 주장되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기기 목록이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기술 승인 대기 중이며 업그레이드 시기역시 미정이다. 다만,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상 갤럭시 알파의 바로 앞인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업그레이드 시기가 2016년 2월로 나와 있어 업그레이드 시기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월 12일, 삼성전자가 미국 내수용 AT&T 모델인 SM-G850A와 T-모바일 US 모델인 SM-G850T 그리고 캐나다 내수용인 SM-G850W8에 대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각 이동통신사 내부에서 이와 관련된 절차가 승인 완료 되었다고 한다. 애초에 해당 자료는 삼성전자 공식 채널이 아니므로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2016년 3월 2일, 삼성전자 내부 자료로 주장되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로드맵이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업그레이드 시기는 2016년 6월 중이라고 한다. 갤럭시 S5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처럼 사용자 인터페이스 자체는 크게 변경되지 않을 것이나, GPU 드라이버 버전을 올려서 OpenGL ES 3.1 API를 지원할 수 있게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6년 3월 21일, 삼성전자가 인도양 권 모델인 SM-G850Y에 대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2016년 4월 내로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6년 6월 17일 기준으로 실시된 지역은 전무하다. 역시 삼성전자 공식 채널이 아니므로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2016년 5월 27일, SM-G850S의 Geekbench 3 벤치 결과 중 시스템 정보에서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로 추정되는 정보가 나왔으나, Geekbench 3 특성상 커스텀롬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기록된 경우일수도 있어서 삼성전자의 공식 펌웨어의 정보인지, 커스텀 펌웨어의 정보인지 미지수이다.
2016년 6월 16일, 삼성전자 S헬스 공지사항에서 갤럭시 알파의 판올림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파일:Screenshot 2016-06-16-18-46-09.png
이 사진만 보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Android 6.0에서 설정 시 동작합니다"라고 해놓고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 제외라고 한 걸 보면 사실상 확정으로 봐도 될 듯 하다. [10] 더군다나 갤럭시 S5는 이미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갤럭시 알파의 업그레이드만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심박센서가 갤럭시 S5부터 탑재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업데이트 유무와는 상관없이 단지 심박센서가 탑재된 기종 중 지원되지 않는 기종을 언급한 것이 확대해석된 것이라 보는 의견도 있다.
2016년 7월 21일, 아직까지는 고객센터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온다. 거의 포기한 유저들이 많다. 물론 삼성전자 고객센터는 확인이 안 된다고 답변했다. 마시멜로 안 간다고 답변한적은 없다.
2016년 7월 29일, 디벨로이드에 상담원과의 질의응답에서 마시멜로 업데이트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답이 오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상담원에 따라 답이 다르긴 하지만, 이제 거의 업데이트 지원을 하지않는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기 시작했다. 다만, 지금 삼성전자서비스가 진짜 미지원이라서 미지원 확정이라고 답변한게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알파 유저들이 너무 많이 문의해서 더 이상 문의하지 말라는 식의 답변으로 거짓된 정보를 밝혀서라도 더 이상 문의를 받기 싫어서 그랬다는 의견도 있다. 아직 미지원 기기에 대해서는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서비스에 공지한 바가 없다.
2016년 8월 1일 기준으로, 메이저 업데이트 개발 단계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선행되는 벤치마크 유출(아 물론 Geekbench는 가끔씩 유출된다)이나 Wi-Fi, 블루투스 재인증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회의론이 급속히 일고 있다. 그냥 갤럭시 A8 마시멜로 커널이나 포팅하자.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연맹도 일정 없다는 답변을 주었다.삼성판 옵티머스 LTE II, 제 2의 갤럭시 라운드
2016년 8월 13일, 삼성전자 독일지사에서 갤럭시 알파의 마시멜로우가 테스트 중이라는 답변이 왔다! 하지만 이탈리아지사에서는 업데이트가 없다고 발표했다.
2016년 8월 18일, 갤럭시 알파에 갤럭시 A8 마시멜로 펌웨어를 포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부팅에는 성공했지만, 안드로이드 최적화 이후에서 막힌듯하다.
6.2 커스텀 롬
출시이후, 곧바로 TWRP 등의 커스텀 리커버리가 포팅되었고, 글로벌 모델인 SM-G850F의 TWRP 리커버리는 공식 사이트에 지원을 받게되었다. 하지만, 글로벌 모델과 한국 내수용은 통신 모뎀 솔루션 등 일부 다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커스텀 리커버리나 커스텀 롬이 일부 호환되는 수준[11]에 멈춰있었다. 다만, 이들을 한국 내수용에 포팅하는 시도역시 진행 중이었고, 리커버리의 경우에는 성공하기도 했다. 커스텀 롬이나 커스텀 커널의 경우, 역시 통신 모뎀 솔루션 문제로 여러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 기반 커스텀 롬의 경우, 2014년 11월 8일에 한 xda 개발자가 CyanogenMod 11의 포팅 작업을 시작했으며 부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CyanogenMod 11은 배포하지 않고 CyanogenMod 12.1로 개발로 이어졌으며, 현재 배포 중이다.
글로벌 모델인 SM-G850F 소스를 기반으로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에 맞게 수정된 CyanogenMod 12.1이 디벨로이드를 통해 배포되었다. 2015년 8월 1일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마이크와 전면 카메라가 잘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이후 2015년 9월 17일,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순정으로 교체해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디벨로이드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4.4 킷캣기반으로 갤럭시 노트4의 테마와 기능을 포팅한 커스텀 롬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기반으로 갤럭시 S7의 테마와 기능을 포팅한 커스텀 롬인 EpsilROM과 순정 롤리팝 기반으로 가볍게 한 KuiperROM이 있었지만 2016년 3월 기준으로 KuiperROM의 개발이 중단되었고 현재 EpsilROM의 개발은 재개된다고 한다, 2016년 1월에는 삼성 엑시노스 5430을 탑재하면서 OpenGL ES 3.1 API의 활성화가 이미 이루어진 메이주의 MX4 Pro의 커널 소스를 이용해 GPU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한 커스텀 커널이 배포되기도 했다. 다만, OpenGL ES 3.1 API의 활성화는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또 다른 커널 개발자와의 공동 작업으로 구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제 삼성이 먹여준다는 사실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기반 커스텀 롬의 경우,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를 대상으로 개발이 시도되기도 했으나, 주로 글로벌 모델인 SM-G850F 위주로 존재하며 xda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7 논란 및 문제점
7.1 아이폰과 디자인 유사성 논란
전반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5와 디자인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유사성을 지적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금속 소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한 사실상 최초의 스마트폰인 만큼, 측면 프레임의 다이아몬드 컷팅부터 이런저런 부분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아이폰 6가 4.7인치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키우면서 여러모로 비슷해졌다. 아이폰 5를 아이폰 6만큼 키우면 갤럭시 알파.
다만, 삼성전자는 디자인의 모티브는 삼성전자가 과거 2006년에 출시했던 피처폰인 카드폰에서 고안되었다고 밝혔었다. 어딜봐서 아이폰 5가 아니라 아이폰 6의 디자인을 '카피했다'고도 하는데, 갤럭시 알파는 아이폰 6보다 약 1개월 전에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는 가능성이 낮으며 틀린 말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아이폰 6부터 크기가 커지면서 도리어 애플이 삼성전자를 따라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아이노트 II
다만, 크기가 비슷해졌다고 삼성전자를 따라한 것이라는 논리는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삼성전자를 따라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끝이 없으며 애초에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진 시기는 2011년 말부터 2012년 초까지 진행된 HD 720p 해상도 도입에 따른 멀티미디어 강화 콘셉트에 맞춘 것이기 때문에 일종의 트랜드이지 누구의 주도로 카피했다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카피를 할 것이면 다함께
7.2 그 외 문제점
- 배터리가 정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동 용량 대비 최적화는 잘 된 편이지만 배터리의 수명은 절대적 용량에 비례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려준 예시이기도 하다.[13]
- 심각한 카툭튀로 렌즈가 매우 잘 깨진다....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케이스를 끼면 큰 문제는 없다.
- 발열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메탈로 전해지는 발열도 그렇고.케이스를 낀다면 메탈 발열은 괜찮지만 핸드폰 자체의 발열은 좀 심한 편.
8 기타
8.1 프로토타입
출시 당시의 컨셉이나 출고가 인하 등으로 인해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오해를 받고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갤럭시 S5의 상위 호환급 성능에다 갤오광과 비슷하며 갤럭시 노트4 바로 아래서 노는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이다.
기본적으로 엑시노스 5430의 CPU 성능은 LTE Cat.6 모델의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Q8084보다 좋은 수준이나 GPU 성능은 LTE Cat.4 모델의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와 비슷하다. 그런데, HD 720p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해상도 덕에 총합 그래픽 성능은 갤럭시 S5와 비교를 거부하고 안드로이드 Top 급을 자랑한다.[14]
이런 포지션을 가지게 된 원인이 바로 이 제품이 기획되던 상황이 매우 복잡했기 때문이다. 우선 첫 번째로, 퀄컴과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가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하고 신형 모바일 AP 양산 시기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갤럭시 S5는 삼성 엑시노스 5422와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를 차선책으로 탑재했고, 삼성 엑시노스 5430이 붕 뜨게 되었다. 두 번째는, 언론 등지에서 '갤럭시 F'라 불리면서 관심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풀 메탈 바디를 사용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가 드랍되었다. 이로 인해 풀 메탈 바디 컨셉을 활용해야하는 것이 마찬가지로 뜨게 되었다.
이 둘을 적절히 섞어 20nm HKMG 공정에서 생산된 삼성 엑시노스 5430의 시험작 및 메탈 소재 디자인의 프로토 타입의 성격으로 출시되었고, 2014년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한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풀메탈 바디를 사용하는 갤럭시 A 시리즈의 프로토타입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였으며 더 나아가 2015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및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좋게 말해 갤럭시 노트4 바로 아래 성능이라지만, 8월 6일 기준으로 갤럭시 S5와 갤럭시 S5 광대역 LTE-A, 그리고 갤럭시 노트4가 이미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받았고, 갤럭시 A 시리즈가 삼성전자의 공식 답변에 의해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확정된 상태에서 사실상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드랍된 갤럭시 알파가 삼성전자에게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는 뻔하다. 롤리팝 업데이트때도 전작 플래그쉽보다 늦게 받았으며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받고있는 스마트 매니저도 비교적 늦게 받았다.
8.2 작고 가벼운 귀요미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디자인이 크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작고 부드러운 스마트폰들은 씨가 말라가고 있다. iPhone SE가 출시되면서 이러한 폰들이 재조명 받고 있는데, 여전히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갤럭시 알파 이후의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다. (2016년 기준)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참고로 무게가 100g에서 10%씩 무거워지면 100g > 110g > 121g > 133g이 된다. 몇그램 차이나지 않는다 해도 체감이 가능하다.
게다가, 그나마 갤럭시 알파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나온 갤럭시 A 시리즈가 알파와 비슷한 성능에 묵직하기만 하거나 명색이 하이엔드면서 한국 출시때 성능이 너프되어 2년 전 폰인 알파에게 압살당하는 성능을 가지는 등 나사빠진 모습을 보이면서 귀여운 알파의 끊임없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에 2013년 이후[15] 출시된 140g 미만의 가볍고, 메모리 16GB이상의 쓸만한 스마트폰들을 무게 순으로 정렬하면 아래표와 같다.최초 작성시 무게 기준이 130g 미만이었는데 어느새 140g까지 늘어났다... 무게는 배터리가 범인이다(...)
기기명 | 무게 | 배터리 | 화면 | 크기 | 메모리[16] | 출시 년도 |
iPhone SE | 113 g | 1624 mAh | 4.0" | 58.6 x 123.8 x 7.6 mm | 2 GB, 16/64 GB | 2016 |
갤럭시 알파 | 115 g | 1860 mAh | 4.7" | 65.5 x 132.4 x 6.7 mm | 2 GB, 32 GB | 2014 |
LG X Screen | 120 g | 2300 mAh | 4.93" | 71.8 x 142.6 x 7.1 mm | 2 GB, 16 GB | 2016 |
LG X Cam | 121.7 g | 2520 mAh | 5.2" | 73.6 x 147.5 x 6.9 mm | 2 GB, 16 GB | 2016 |
갤럭시 A5 | 123 g | 2300 mAh | 5.0" | 69.7 x 139.3 x 6.7 mm | 2 GB, 16 GB | 2015 |
LG Band Play | 126 g | 2300 mAh | 5.0" | 71.9 x 139.7 x 8.3 mm | 2 GB, 16 GB | 2015 |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 129 g | 2600 mAh | 4.6" | 64.9 x 127.3 x 8.64 mm | 2 GB, 16 GB | 2014 |
넥서스 5 | 130 g | 2300 mAh | 4.95" | 69.2 x 137.8 x 8.6 mm | 2 GB, 16 GB | 2013 |
스카이 아임백 | 130 g | 3000 mAh | 5.15" | 69.9 x 142.7 x 7.8 mm | 2 GB, 32 GB | 2016 |
갤럭시 S4 LTE+ | 131 g | 2600 mAh | 4.99" | 69.8 x 136.6 x 7.9 mm | 2 GB, 16/32 GB | 2013 |
갤럭시 A3(2016) | 132 g | 2300 mAh | 4.7" | 65.2 x 134.5 x 7.3 mm | 1.5 GB, 16 GB | 2016 |
갤럭시 S6 엣지[17] | 132 g | 2600 mAh | 5.1" | 70.1 x 142.1 x 7 mm | 3 GB, 32~128GB | 2015 |
갤럭시 S4 | 133 g | 2600 mAh | 4.99" | 69.8 x 136.6 x 7.9 mm | 2 GB, 32 GB | 2013 |
넥서스 5X | 136 g | 2700 mAh | 5.2" | 72.6 x 147 x 7.9 mm | 2 GB, 16/32 GB | 2015 |
갤럭시 S6 | 138 g | 2550 mAh | 5.1" | 70.5 x 143.4 x 6.8 mm | 3 GB, 32~128GB | 2015 |
엑스페리아 Z5 컴팩트 | 138 g | 2700 mAh | 4.6" | 65 x 127 x 8.6 mm | 2 GB, 32 GB | 2015 |
- 한국에 출시된 가장 가벼운 안드로이드폰은 국산 미라크 A(99.9 g), 외산 엑스페리아 X10 미니(88g)이다.
- 2013년 이전 130g 미만 스마트폰: 화면 4" 정도 크기의 폰 때문에 꽤 많다. 추가바람
- 2013년 이후 130g 미만 스마트폰 중, 저장소 8GB 이하라서 수시로 용량부족 경고가 뜨는 갤럭시 S4 mini(107g), LG L70(127.5g), LG Volt(119g) 등등도 있다.
- ↑ 갤럭시 S5의 카메라에서 크롭되었다.
- ↑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 ↑ 하지만 후면 커버에 패턴을 넣는 등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다.
모공 패턴이 십자 패턴으로 변해서 천만 다행이다 - ↑ 근데 CPU-Z랑 삼성전자는 Cluster Switch 방식이라고 하고 있다. 일단 커널 뜯어보면 죄다 HMP방식으로 작동하게 커널을 만들었고, 또한 Cluster Switch방식이면 8개의 CPU가 작동 다 안하는데, CPU-Z로 보면 8개 코어가 죄다 작동하기에 딱 봐도 HMP방식인거를 알 수 있다.
- ↑ 인텔 아톰 시리즈가 Bay Trail부터 22nm 공정으로 생산되고 있다. 애플은 한 달 늦게 공개된 아이폰 6와 아이폰 6 Plus의 Apple A8이 20nm 공정, 퀄컴은 2015년 상반기 출시인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가 20nm 공정, 엔비디아는 2015년 중순에 출시할 NVIDIA Tegra X1 T210부터 20nm 공정으로 생산된다.
- ↑ 그렇게 해도 기기가 워낙 작아 절대적인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CPU 클럭이 다운클럭된 것 치고는 발열량이 많고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의견이 있다.
- ↑ 삼성전자가 설계 및 제조를 담당한 넥서스 S와 갤럭시 넥서스도 micro SD 카드 슬롯이 없었지만, 이는 넥서스 시리즈에 소속된 스마트폰이었다. 즉, 삼성전자 전체가 아닌 갤럭시 시리즈에서 최초의 micro SD 카드 슬롯이 없는 스마트폰이 된다.
- ↑ 각각의 규격의 상위 규격인 LTE Cat.7이 100 Mbps로 잡혀있고, LTE Cat.5가 75 Mbps로 잡혀있다.
- ↑ 참고로, LTE Category는 FDD 주파수와 TDD 주파수 모두 통용된다.
- ↑ 굳이 설명하자면 안드로이드 6.0은 다 되는데 갤럭시S5랑 갤럭시 알파는(6.0 이라도) 안됨 이라는 말
- ↑ 커스텀 리커버리의 경우, 글로벌 모델에 맞춰진 것을 설치하면 리커버리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 리커버리 리부트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가능은 하나, 이후에 순정 리커버리를 다시 설치한 이후에도 리커버리 부팅이 불가능해진다.
- ↑ 주로 지문 인식 센서에 오류가 생겼다면서 오류가 계속 될 경우 재부팅을 시키라는 메세지를 띄운다. 아니면 인식 자체가 아예 안 되거나, 죽기 전에 감도가 서서히 낮아지는 등 증상이 많다.
- ↑ 초기 생산된 배터리(2014년)는 문제가 심각했다. 증상으로는 갑자기 통신이 나가거나 갑자기 꺼지는 등 다양했다. 본인의 배터리가 2014년 생산된 제품이라면 교환하러가자. 2015년 이후 생산된 배터리는 개선된거라 문제없다고 한다.
- ↑ 갤럭시 알파가 공개된 2014년 하반기 기준의 경쟁 기기 중에서 고성능 AP에 저해상도 조합으로 좋은 그래픽 성능을 가진 사례로는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나 LG 뷰 3 등이 있다.
- ↑ 갤럭시 노트의 성공으로 크고 무거운 패블릿이 유행하는 시점.
- ↑ 간단하게 플래그십 or 보급기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 ↑ 삼성의 알파 이후 플래그십 중 가장 가벼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