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의 속성
말 그대로 보통 사람이라면 죽고도 남을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사람들을 생존왕으로 부른다.
1.1 현실
1.2 가상
- 주인공 보정을 받은 캐릭터 상당수
- 로크
- 에도가와 코난
- 오니즈카 에이키치
- 나홀로 집에 - 도둑 2인조
- 4월은 너의 거짓말 - 아리마 코우세이 : 만화적 표현이지만 머리에 공맞기, 도촬범으로 오해받아 2.5미터 높이의 정글짐 위에서 던진 피아니카에 머리 명중당하기, 카오리의 병실에서 머리에 정통으로 드롭킥 맞기, 츠바키가 던진 사무용 의자 맞기, 옥상에 숨어있다 카오리에게 또 드롭킥 맞기 등 현실이었다면 죽고도 남았다. [6]
어쩐지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도둑들이 생각난다. - 살아남기 시리즈의 주인공들
- 김병철(이말년씨리즈)
2 스포츠 용어
- 상위 문서 : 스포츠 관련 정보
승강제를 도입한 리그에서, 중~하위권급의 성적을 거두고도 강등을 면하며 오래 버티는 팀들을 이르는 말이다. 혹은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선수들을 말하기도 한다.
2.1 해당하는 팀들
2.1.1 축구
-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 코벤트리 시티 - 1967/68 ~ 2000/01 시즌까지 34시즌간 잔류.
- 윔블던 FC - 1986/87 ~ 1999/2000 시즌까지 14시즌간 잔류.
- 사우스햄튼 FC - 1978/79 ~ 2004/05 시즌까지 27시즌간 잔류.
- 셰필드 웬즈데이 - 1991/92 ~ 1999/2000 시즌까지 9시즌간 잔류.
- 볼턴 원더러스 & 블랙번 로버스 - 2001/02 ~ 2011/12 시즌까지 11시즌간 잔류.
- 풀럼 FC - 2001/02 ~ 2013/14 시즌까지 13시즌간 잔류.
- 미들즈브러 FC - 1998/99 ~ 2008/09 시즌까지 11시즌간 잔류.
- 위건 애슬레틱 - 2005/06 ~ 2012/13 시즌까지 8시즌간 잔류.
- 포츠머스 FC - 2003/04 ~ 2009/10 시즌까지 7시즌간 잔류.
- 찰튼 애슬레틱 - 2000/01 ~ 2006/07 시즌까지 7시즌간 잔류.
- 선더랜드 AFC - 2007/08 ~ 현재 잔류중.
- 프리메라 리가
- 세리에 A
- 우디네세 칼치오 - 1995/96 ~ 현재 잔류중.
- 제노아 CFC - 2007/08 ~ 현재 잔류중.
- AC 키에보 베로나 - 2008/09 ~ 현재 잔류중.
- AC 페루자 칼치오 - 1998/99 ~ 2003/04 시즌까지 6시즌간 잔류.
- 레지나 칼초 - 2002/03 ~ 2007/08 시즌까지 6시즌간 잔류.
- 분데스리가
- TSG 1899 호펜하임 - 2008/09 ~ 현재 잔류중.
2.1.2 e스포츠
- ↑ 태평양 전쟁, 6.25, 납치 사건, 내란음모 조작사건 등 수많은 사선을 넘나들었으나 매번 죽음의 고비를 벗어났고, 끝내 대통령이라는 평생의 꿈을 이룬다.
-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10.26 사건,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당시 모두 현장에 있었으며, 특히 10.26 사태에서는 총상을 입고 넘어지면서 주방 조리대에 머리를 부딪쳐 기절한 덕분에 죽은 것처럼 보여서 확인사살을 모면하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 ↑ 정확히는 식성이 베어 그릴스와 매우 유사했다고 한다.
- ↑ 생존왕의 대명사 되는 인물로, 생존왕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를 상징하는 별명이 될 정도이다.
- ↑ 피아니스트의 2번째 항목 참조.
- ↑ 하마터면 여주인공보다 먼저 죽을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