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5528

서울특별시 5권역 지선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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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노선 / § : 공동배차 노선
파일:5528nsac.png

2015년 12월 촬영.

1 노선 정보

서울특별시 지선버스 5528번
기점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가산동종점)종점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사당역)
종점행첫차04:30기점행첫차05:15
막차22:50막차23:40
평일배차8~15분주말배차토요일 8~20분/일.공휴일 10~20분
운수사명신인운수인가대수21대
노선가산동종점 - 디지털3단지 - 가산디지털단지역 - 구로1동우체국 - 디지털단지오거리 - 금천경찰서 - 신림역 - 서원동문화교 - 대학동고시촌입구(신성초교) - 서울대학교 - 봉천사거리(관악구청, 서울대입구역) - 낙성대역 - 사당역

2 개요

신인운수에서 운행 중인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4.4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4년 7월 1일 개편 때 '가산동 - 신림역' 구간을 가지고 와 남부순환로 대신 신림로 경유로 변경했고, 번호도 5528번으로 바꾸었다.
  • 2005년 4월 15일에 '서울대정문 - 서울대입구 - 사당역 - 정금마을' 구간이 연장되었다.
  • 동작대로 버스중앙차로 공사로 인해 이수역으로 단축되었다.
  • 이후 아예 사당고가 밑에서 회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2012년 3월 16일부터 사당역을 지나 방배우성아파트 앞에서 U턴하는 걸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가산동 구간 공사로 인해 2013년 5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 우회했다. 관련 공지사항

4 특징

  • 과거에는 나름 조용한 노선이었으나(손님이 없다는 것은 아님) 5412번 폐선 이후로 5412번의 승객들이 5528번으로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한동안 5528번 기사님들은 5412번 폐선에 대한 승객들의 불만[1]에 시달려야만 했다. 이런 곤혹에도 불구하고 5412번의 신림고시촌 - 동작대로 환승 수요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게 되었으나, 사당동으로 노선이 단축된 후에는 다시 조용한 노선이 되었다. 현재는 중간에 5524번으로 환승하면 된다.
  • 배차간격은 언제나 지멋대로(...)이다. 어떤 때는 5분만에 오다가도, 가끔은 20분씩 기다려도 안오는 때가 있다. 버스정류장의 배차간격 정보에도 당당하게 '4~17분'이라고 써져 있을 정도. 남부순환로, 과천대로(회차구간) 등이 서울에서 손꼽히는 상습 정체구역이다보니...
  • 남부순환로를 끝까지 따라가지 않는다. '신림역 - 봉천역 - 봉천사거리'를 지나는 타 버스들과 달리 신림역에서 신림동 고시촌을 거쳐 봉천사거리로 운행한다는 점이다. 서울대까지만 운행했던 초기 노선의 흔적이다. 따라서 신림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가기 위해 이 노선을 탑승할 경우, 10분 넘게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종점인 가산디지털역 인근에서의 노선이 꽤 복잡한 편이다. 구석구석 다 찔러준다. 물론 그만큼 해당지역 직장인들에겐 편해서, 도림천 안쪽 직장인들은 꽤 애용한다.
  • (신림 방면 한정으로) 남부순환로를 지나다가 가산디지털단지역 입구에서 정차하는 유일한 서울버스 노선이다. (김포 버스 388번도 이 정류장에서 선다.) 643, 651 등은 구일우성아파트에서 가산초교까지 논스톱으로 달리지만, 이 버스는 중간에 디지털단지역 입구에서 내려준다. 직장이 가산디지털단지역 동쪽에 위치한 사람이라면 651 등을 타고 구일우성아파트에서 내려서 약간 걸어간 뒤[2] 이 버스로 환승하면 잔뜩 막히는 가산디지털단지로 들어가는 버스들 보다는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3] 반대 방향(공항 방면)에는 정류장이 없다.
  • 다른 노선에 비해서 잘 밟지않는 노선이다. 안전하면 안전하달까? 특히 관악로 언덕을 넘어갈 때마다 다른 버스에게 추월당하기 일쑤이다. 헌데 신호때문에 추월한 버스들을 결국 따라 잡더라

5 연계 철도역

  1. 대표적으로 왜 폐선 시켰냐? 차량 배차라도 늘려달라 등의 많은 불만을 표했지만 기사들은 "그건 시에서 정한 거라..."라는 말만 해야 했다고... 노선 개편 후 준공영제 시행과 함께 노선 조정, 배차 간격, 차량 대수 등에 대한 권한이 모두 서울시로 넘어갔기 때문에 애꿎은 기사님들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2. 652 등도 이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구일우성아파트 정류장이 다르므로 교통섬에 있는 정류장으로 약간 이동해야 한다.
  3. 다만 버스 기사들은 이 정류장을 통과해서 달리고픈 본능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내리려면 벨을 미리미리 눌러 놓아야 하며, 정류장에서 기다릴 때도 버스기사가 기다리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서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