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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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심장을 지키는 강한 힘! 수도군단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수도권 방위 군단으로 통칭 충의부대라 불린다. 제6관구사령부가 1974년에 경인지역방어사령부로 개편되면서 창설되었다. 이와 동시에 상급부대가 2군(현 제2작전사령부)에서 제3야전군사령부로 전환되었다.

이름에 수도가 들어가는 또 다른 군단급 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가 서울을 위수지역으로 둔다면, 수도군단은 서울을 둘러싼 수도권 중 남부와 서부(인천 및 일대 도서지역 포함)를 담당한다고 보면 대략 맞다. 북부 수도권부터는 실질적으로 전방으로 취급되므로 제1군단, 제6군단 등의 다른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 군단들이 담당한다.

수도군단의 전신은 영등포(현 문래공원)에 주둔했던 제6관구사령부(1954년 창설)였는데, 개편 이전에는 서울의 강남지역을 포함한 한강이남 수도권 일대도 2야전군(現 제2작전사령부) 지역에 포함되었었다. 6관구사 시절의 예하 향토예비사단은 30사단(현재의 제30기계화보병사단. 당시 경기 북부 일부, 서울 강북 관할), 33사단(현재의 제17보병사단. 당시 인천, 부천, 시흥(지금의 안양, 안산, 광명, 군포, 과천 포함), 서울 영등포 등 수도권 서부권 관할)이었다. 참고로 지금의 51사단과 55사단은 1980년대 중반을 전후로 수방사 증편 등의 영향으로 향토방위부대가 전면으로 개편되면서 기존의 동원사단이나 훈련단 혹은 17사단 예하 일부부대가 그 시기에 향토사단으로 개편된 것.[1]

지금의 수도군단은 3야전군 예하. 본부는 경기도 안양에 있다.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에 들어가는 입구가 눈에 띌 정도.

전시에는 수도방위사령부와 함께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수도권 방어에 나서는 부대이다. 평시에는 쉽게 말해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한강 이남의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 전체 (김포시 등 포함)를 관할한다. 인천지방법원 관할구역+수원지방법원 관할구역=수도군단 평시 관할지역[2]

예하에 제17보병사단, 제51향토보병사단, 제55향토보병사단, 제61동원보병사단, 100정보통신단, 수도포병여단이 있으며, 육군 부대임에도 대한민국 해병대 제2해병사단이 이 부대 예하에 있다.[3] 동시에 전시에는 제1해병사단까지 배속되는 수도권 최대의 부대. 700특공연대 역시 이 부대 직할이다. 단, 관할 구역 내에 있는 대한민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등 해공군 부대는 배속되지 않는다.

국방개혁때마다 수도방위사령부와의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다가 그 떡밥이 잠잠해진 부대이다. 2015년 현재는 이러한 떡밥이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


2 예하 부대

  • 여단
    • 수도포병여단
  • 군단 직할부대
    • 제6950본부대
    • 헌병대
    • 제100정보통신단
    • 제1175공병단
    • 제700특공연대
    • 제140정보대대
    • 제510방공대대
    • 제10화생방대대

3 군단장 출신 유명인물

볼드체는 대장 진급이 된 군단장.

제3대 군단장. 신군부의 일원이자 하나회의 후원자로 1979년 12.12 사태 당시 수도군단장으로 반란에 가담했다. 반란이 성공하도록 도운 이후에는 대통령이 된 전두환의 보답으로 대장진급하여 2야전군사령관을 역임한 후 예편했다. 2011년 폐렴으로 사망.
  • 권태오
제24대 군단장. 3사 13기 출신으로 가정 형편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해 중·고교 졸업자격을 검정고시로 얻었다. [#] [4]
그 후 3사관학교에 입교해 수석으로 졸업했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흥미로운 것은 권 장군이 사단장으로 재임한 제51향토보병사단도 수도군단 예하 사단이라는 점이다. 2012년 11월 군단장 임기를 마치고 2작사 부사령관으로 영전, 5개월간 재임 후 2013년 4월 6.25 행사기획단장, 2013년 8월 국군의 날 행사단장에 임명되었다.
제3보병사단장, 제2작전사령관을 역임한 전직 육군참모총장. 중장 시절 이곳에서 군단장으로 있었다.
제2보병사단장, 항공작전사령관을 역임한 현직 합동참모의장. 중장 시절 이곳에서 군단장으로 있었다.
수도군단의 전신인 제6관구사령부에서 1959년에 사령관으로 재직하였다.

4 그외

군 최초로 군단 브랜드인 'M-PRO 수도군단'이란 브랜드를 2006년에 선포했다. 장병들이 주둔지 인근 시민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993년에 연천 소재 예하 포병부대에서 국군 사상 최악의 예비군 인명사고가 발발한 바 있다.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 참조.
  1. 이는 수방사 예하 52사단, 56사단(지금은 없어진 57사단 포함)도 마찬가지.
  2. 그런데 저게 거짓말이 아니다. 실제로 수도군단이 관할하는 지역이 모두 인천지방법원과 수원지방법원이 관할하는 지역과 동일할 정도.
  3. 2사단 주둔지가 경기도 김포시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게다가 해병대 사령부가 주둔한 화성시도 이 수도군단 관할 구역이다.
  4. 그래서인지 수도군단장 재임 시절 부대 내에 충의고등학교라는 일종의 야학을 만들어서 (다만 이름만 고등학교지 실제로는 검정고시 학원) 군단사령부 직할부대 및 예하 사단들에서 복무하는 중졸 현역 군인들에게 고등학교 졸업학력 취득의 기회를 주었다. (교사도 사령부 예하직할부대에서 차출했다.) 그리고 학생들이랑 교사들은 꿀을 빨았다. [관련기사] 아무튼 뉴스도 나오고 지역 저축은행으로부터 거하게 지원도 받고 꽤나 개인적으로도 치적이 되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