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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기에프의 간판 기술. 커맨드 잡기의 전설. 같은 회사 작품인 천지를 먹다에선 연인[1] 장비도 사용한다.
상대를 거꾸로 잡아서 위로 높이 날아올라 회전하면서 파일 드라이버를 먹인다. 파이널 파이트의 마이크 해거 시장님의 경우, 공중에서 돌지 않기 때문에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가 아니다. 이 경우는 리버스 파일 드라이버.[2] 이후에 나온 게임들에서는 시장님도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사용한다(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머슬봄버 시리즈 등).
상세 설명은 장기에프의 그것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2 상세
커맨드 표기는 레버 1회전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커맨드 처리 프로세스는 '레버 중립을 거치지 않고 상하좌우 각 방향을 순서대로 한 번씩 거치는 것' (ex - →↓←↑, ←↓→↑, ↓→↑←)이기 때문에 360도가 아닌 270도 회전만으로도 스크류 커맨드는 성립하며 '이론상'으로는 4프레임만에 쓰는 것도 가능하다. 커맨드의 간략화가 많이 이루어진 스트리트 파이터 4의 경우에는 '순서대로'의 조건이 사라진 것인지 아예 폭탄박치기 커맨드인 →←↓↑로도 나가고 심지어 270도마저 다 채우지 않아도 쓸수 있는 등 더더욱 쉽다.
물론 4프레임 스크류는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며 매크로가 내장된 키보드나 패드 같은 것을 쓰지 않는 이상 일반인의 손으로 4프레임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는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일반적으로 레버 270도 회전 + P 커맨드로 쓰게 된다. 키보드로는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대각선을 거치지 않아도 커맨드가 완성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실 레버보다 더 수월하게 쓸 수 있다. 좌/우 방향해서 시작해서 마지막의 레버 방향을 위로 하고 발동시키면 점프 캔슬로 발동되므로 선채로 스크류를 시전 가능하며 이 서서 스크류는 장기에프의 필수 테크닉이다. 일반적으로는 마지막의 ↑ 방향이 반드시 들어가야 서서 스크류가 성립하지만(즉, 225도만 입력하고 마지막을 대각선으로 끝내면 성립하지 않는다)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225도 회전만 해도 커맨드가 성립한다.[3] 커맨드가 성립한 직후에 레버를 ↖ or ← or ↙ 방향으로 두면 왼쪽으로 점프해서 찍게 되고 ↗ or → or ↘ 방향으로 두면 오른쪽으로 점프해서 찍는다. 후상황을 위해 상대를 구석으로 몰거나 구석에서 빠져나오거나 하는 등으로 위치를 변경할 때 유용한 테크닉.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에서 서서 스크류로 다 해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점프 캔슬로 발동되는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의 잡기거리를 줄여 놓았지만 다른 시리즈에서는 차이가 없다.
'레버 한 바퀴'의 포스가 워낙 강렬해서 많이들 잊어먹는 부분이지만 최초의 커맨드 잡기 기술이기도 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서는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까지 모든 커맨드 잡기가 레버 한 바퀴였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부터 혼다의 대은행 던지기(레버 반 바퀴) 등 다른 커맨드의 커맨드잡기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런 전통 때문인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 와서도 레버 한 바퀴의 커맨드 잡기를 가진 캐릭터는 5인(장기에프, 세스, T.호크, 하칸, 휴고)으로 다른 게임에 비해 비율이 높은 편.
2.1 시리즈별 모습
스트리트 파이터 2 월드 워리어에서는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로 땅에 찍은 후 상대와의 거리가 얼마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상대에게 근접 약K을 깔아서 가드시키고 다시 한 번 스크류로 땡겨버리는 짓을 반복하면 간단히 한 라운드를 따낼 수 있었다.[4] 덕분에 이후에는 거리가 벌어지게끔 조정. 한대 맞으면 위력도 맞는 쪽에서는 입이 쩍 벌어지는 수준이었다.
참고로 스트리트 파이터 2를 해 본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선 가드 경직이나 히트 경직 중 잡기가 불가능하다. 그냥 약발 가드시키고 스크류를 바로 쓰면 0프레임의 오차도 없는 칼같은 프레임에 잡히는 것.
스트리트 파이터 2는 선입력과 리버설 시스템이 없으므로[5] 장기에프에게 이걸 한 번 당하기 시작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회피가 불가능하다. 그냥 그 라운드를 버리는 수 밖에...
이걸 회피하는 방법은 피아노 입력이라고 해서 무적기술 커맨드 레버를 입력후 약중강 순서대로 다다닥 누르는 것이지만 이것도 빈틈이 있고, 그냥 맞아주는게 상책. 맞으면 스크류가 안들어간다. 다만 장기에프는 그걸 노리고 앉아 강킥으로 넘어뜨려 다시 걸거나 버그를 이용해 짤짤이 스턴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전이 된다.
너무 강하다고 생각했는지 스파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위력은 약화되는 추세이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잡기 실패 모션이 추가되는 등 칼질을 당했지만 여전히 장기에프의 주력기이며 버튼에 따라 잡기 거리와 위력이 달라지는 등의 차별화도 가해지고 있다. EX 2에서 약 스크류의 잡기 거리는 그야말로 압권.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살짝 걸어가서 잡으면 바로 잡힌다.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도 변함없이 잡기류 최강스펙을 자랑한다. 위력, 잡기 범위, 발생속도 등 모든 면에서 최고급. 특히 발생이 2프레임이라 사기. 약 스크류는 위력이 약간 후달리는 대신에(180/그래도 일반잡기보단 강하다) 잡기 범위가 다른 잡기의 두배 수준. 캐미 같이 잡기 거리가 짧은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다. 거의 다른 캐릭터들의 약펀치가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서도 가뿐하게 잡히고 뭐라도 내밀고 있다가는 더 먼거리에서 빨려들어가 잡힌다(...). 강 스크류는 잡기 범위는 좁지만(그래도 일반잡기 및 다른 캐릭터들의 커맨드 잡기보다는 훨씬 길다!) 강렬한 위력(250)을 자랑한다. EX로 쓰면 잡기 판정이 발생할 때까지 타격 무적판정이 생기고(블랑카의 일렉트릭 선더를 씹는다.) 땅에 찍는 즉시 충격으로 사람이 넘어지고 물건이 떨어지는 등 배경에 재앙이 일어난다. 다만 발생이 노멀보다 느리고 위력은 중스크류(200)와 동일. 발생이 2F이라서 커맨드 입력이 없는 CPU가 사용할 땐 온갖 혈압오르는 패턴을 구경할 수 있다. 약펀치-중펀치로의 강제연결에서 타이밍이 삐끗한 틈을 스크류로 캐치해버린다던지 프레임 이득 -2F 짜리 통상기를 막거나 맞고 딜레이캐치를 한다던지 등등. T.호크, 휴고 등의 1회전 잡기도 발생 2F라는 점은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와 동일하지만 잡기 거리, 위력 등에서는 스크류에 미치지 못한다.
강화형으로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2X 이후 모든 시리즈)와 코스믹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EX 시리즈),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4), 울트라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배리어블 시리즈)가 있다.
2.1.1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 장기에프의 슈퍼 콤보로 추가된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의 강화형. 저먼 수플렉스를 2연타로 먹이고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로 마무리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에서는 레벨 3로 사용하면 마지막 스크류를 2연타로 먹여버린다.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도 슈퍼 콤보로 건재.
최초의 레버 2회전 변태 커맨드 기술로, 레버를 두 바퀴 돌리는 커맨드 특성상 생짜로 사용하면 점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 레버 1회전도 어려워서 장기에프를 쓰기 어려워하는 양민 플레이어들이 결국 장기에프를 포기하게 만드는 원흉. 커맨드가 저러니 보통 점프 공격 같은 것을 할것처럼 뛰어들어서 공중에서 커맨드를 입력, 착지하자마자 기습적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방법이다. 하지만 고수들은 점프하지 않아도 가드 경직을 이용하거나 약펀치를 던져놓고 그 시간에 입력하거나 해서 선채로 잘만 사용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1.5회전(540도)만 해도 발생하기 때문에 조금 수월하다. 시스템상 전방대시가 생긴 덕분에 전방대시하는 동안 입력해서 기습적으로 사용하거나 세이빙 어택으로 쓰러뜨려놓고 대시해서 사용하거나 할 수도 있다. 위력은 450으로 슈퍼콤보 중에서도 최고급. 발동시간은 1프레임인데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와 마찬가지로 암전 전 1프레임이라서 암전을 보면 회피불가다. 잡기 거리는 중 스크류와 비슷한 정도.
이미 일반인이 가능한 영역은 아니지만 아주 빠르게 레버 2회전을 넣고 점프하기 전에 버튼을 입력해버리면 그냥 정말 선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를 기준으로 하면 6프레임, 즉 0.1초 이내에 입력을 완성하면 점프하지 않고 선채로 발동한다. 2회전 잡기는 모두 고난도인 대신 일단 발동만 하면 잡기 거리, 발생시간 등이 워낙 우월하고 발생할 때까지 무적시간도 있기 때문에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이런 식으로 러시해오는 상대를 2회전 잡기로 꿀꺽 잡아버리기도 한다.
2.1.2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울트라 콤보로 등장한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의 강화형. "조국을 위해서!"라고 외치면서 저먼 수플렉스-백 브레이커를 연달아 먹이고 공중으로 집어던져 캐치,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로 마무리하는 3연기이다. 사실 모션의 원본은 스트리트 파이터 EX 버전의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
발동이 1F이지만 암전 전 1F이라서 암전 후에는 바로 발동한다. 따라서 미리 점프하거나 하지 않았다면 암전을 본 순간 확정이다. 이 점은 하칸의 오일 코스터, T.호크의 레이징 타이푼, 휴고의 기가스 브레이커도 동일하지만 위력은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가 근소하게 우위. 2회전 잡기의 커맨드상의 불리점을 보상해주기 위한 정책인 듯 한데 덕분에 스파4 시리즈에서 울콤 잡기는 2회전인 것과 아닌 것의 성능 차이가 꽤 난다. [6]. 위력만 높을 뿐 사실상 기술의 특성이 거의 똑같기 때문에 사용방법은 슈퍼콤보인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와 동일. 덕분에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와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를 연달아 퍼먹이고 대역전이 벌어지는 게임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3 보르시치 다이너마이트
스트리트 파이터 5에 새로 등장한 장기에프의 공중잡기 버전 파일드라이버. 커맨드는 수직 및 전방 점프 중 공중에서 스크류 파일드라이버와 동일하게 쓰면 된다. 파일드라이버답게 위력이 강력한 편이지만, 커맨드의 복잡성으로 공중에서 사용하려다가 삑사리가 많이 나는 편. 여하튼 이 기술의 등장으로 장기가 공중전에서 상대를 압박하기 수월해졌으며, V 트리거인 싸이클론 래리어트가 히트하여 상대가 공중으로 뜨면 곧바로 공중 잡기로 연계하여 강력한 콤보를 꽃아줄 수 있다. 그 외에도 백대쉬가 점프 판정이므로 타이밍이 맞는다면 저공 보르시치 다이너마이트로 잡는게 가능하다.
4 기타
-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보스인 세스 역시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세스의 경우는 적을 잡아서 어퍼로 띄운 후 텔레포트로 위쪽으로 올라가 적을 잡고 내리꽂는 형식이다. 다행히도(?) 발생속도, 잡기 거리, 대미지 모두 장기에프보다 떨어진다.
타격 러시 캐릭터가 잡기 성능까지 장기에프랑 똑같으면 사기다커맨드가 아깝게 위력이나 범위는 많이 떨어져서 그냥 일반 커맨드잡기 수준이지만 발생속도만은 3프레임으로 원조의 2프레임보다는 떨어지지만 일반 커맨드잡기의 5~7프레임 수준보다는 훨씬 빠르다. 장기에프와 달리 EX 스크류가 최대 대미지인 것도 특징.
- 리얼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 시전자는 프로레슬링 공인 양덕후 케니 오메가. 피폭자는 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 기술의 접수가 가능한 요시히코.
- 이 기술을 자주 쓰게 되면 주사바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엉덩이가 돌처럼 단단해진다고 한다. 국산 만화 스트리트 화이터 III에서 M.바이슨이 장기에프의 엉덩이에 온갖 잡균이 다 들어간 주사를 꽂으려고 했으나 바늘이 들어가기는 커녕 오히려 휘어졌다.(!) 이후 장기에프는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하도 많이 해서 엉덩이가 돌처럼 단단해졌다고(...). 물론 개그는 개그로 받아 들이자.
- 철권의 킹이 연속잡기의 마무리로 사용하는 스크류 드라이버의 경우 일단 회전하면서 떨어지긴하지만 스플렉스 준비 자세로 시작하는 것과 기술명으로 미뤄봤을 때 스캇 스타이너의 眞 피니시 스타이너 스크류 드라이버에서 더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이 기술의 시전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뤄진다.
- 코브라 클러치 : AK - (LP+RK 또는 RP+LK)
- 총 7단잡기의 마지막이다. 굵은 글씨로 쓴 기술은 풀기가 불가능하고, 앞에 (*)가 붙은 기술은 다른 형태의 잡기(AP 로 풀기 가능)가 존재하는 경우, 나머지 기술들은 LP나 RP로 풀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스크류 드라이버까지 갈 확률(상대가 정신줄 놓고 아예 안 푼다거나, 뭘로 풀지 몰라서 발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경우)은 1/18, 첫 잡기인 코브라 클러치를 기습으로 써서 못 푼다 하더라도 1/9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철권이 킹 유저들도 많은 편은 아니고, 이 잡기 기술을 많이 쓰는 편도 아니어서, 여기까지 가는 걸 보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확률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이 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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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1 타이터스 -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8] - 장기에프, 세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마이크 해거 - 파이널 파이트 이후에 나온 작품들.
- 장비 - 천지를 먹다 2 적벽대전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에디트 캐릭터의 필살기 후보
- 구로다 간베에 - 전국 바사라 시리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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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건담 -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10] - 레오 - 워저드
- 킹 - 철권 5 이후부터
- 겟앰프드 - 레슬러 [11]
- 로스트사가 - 프로레슬러(로스트사가)
- 최강의 군단 - 마리안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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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오메가 - 라바(애니메이션) - 핑크
- ↑ 옛 연(燕)나라 지방 사람이라는 뜻. 연인(戀人)이 아니다.
- ↑ 리버스 파일 드라이버는 최근 거의 사라지고 같은 자세에서 무릎을 꿇는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가 대세다. 이유는 물론 너무 위험한 기술이라서.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목을 부러뜨린 대형사고도 이 기술로 인한 것이었다.
- ↑ 다른 한바퀴 커맨드를 가진 커맨드 잡기도 마찬가지. 단, 휴고의 미트 스쿼셔만 예외로 270도를 다 넣어야 성립하게 되어있다.
- ↑ 단 약K가 히트하면 오히려 스크류가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스크류의 최대 잡기거리로 아슬아슬하게 맞추는 게 좋다. 달심 같이 기본잡기 리치가 긴 캐릭터의 경우 약K 가드 후 거리가 가깝다면 되레 장기에프를 잡아버릴 수도 있기 때문.
- ↑ 류는 버그성 약 승룡권 리버설이 가능했지만, 어차피 맞은 장기에프가 쓰러지질 않으므로 바로 스크류에 잡힐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접근리버설 약승룡권의 파워가 매우 강했기 때문에 승룡권한방 스크류한방 식으로 누가먼저 죽나 근성싸움을 하는 경우도..
- ↑ 같은 1F 발동이라도 암전 후 1F인 혼다의 진 오로치 부수기나 가이의 무신무쌍연화 같은 것은 암전을 보고 점프로 회피 가능하다. 물론 딜레이캐치할 땐 똑같다.
- ↑ 횡이동 후 AR로 시작하는 그 잡기이며, 특정 커맨드로 그 연잡으로 이행할 수 있다.
- ↑ 리미터 해제후 격투공격중에 특수격투를 입력하면 파생기로 쓸 수 있다. 캔슬은 상대가 튀어오를때 해줘야 더블 스크류가 가능하다. ZZ: 스크류 돌려줘
- ↑ 고유오의의 하나로 백드롭(타이밍을 맞춰 버튼을 입력하면 연속 백드롭도 가능)후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로 마무리하는 연속기를 가지고 있다.
- ↑ 적이 땅에 꽃혀서 튀어오를때 타이밍과 고도가 좋다면 한번 더 먹일 수 있다. NEXT대시가 되는 NEXT라면 자력으로 더블 스크류가 가능… …. 아쉽게도 EXVS로 오면서 사라졌다가 MB에서 타이터스의 기술로 부활했다. 스크류 돌려줘(2)
- ↑ 기본 캐릭터의 Z+X+C 3단콤보 마지막에 나오는 기술. 일단 캐릭터가 레슬러인데다 D+XC → X+C 가 다름아닌 아토믹 스플렉스(...)로 영락없는 장기에프의 패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