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멕시코

아에로멕시코(Aeroméxico)
홈페이지
IATA
AM
ICAO
AMX
항공사 호출 부호
AEROMEXICO
항공권식별번호139
설립년1934년
허브공항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에르모시야 국제공항
몬테레이 국제공항
과달라하라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116
취항지수78
자회사아에로멕시코 커넥트
항공동맹스카이팀

1 개요


767-300ER

아에로플로트의 자회사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스카이팀이다.
멕시코 제1의 항공사. 슬로건은 Nunca nos detenemos(We never stop).

멕시카나 항공이 파산한 후 멕시코 국내선 시장의 41.7% 점유율과 멕시코 국제선 시장의 79.8% 점유율을 갖고 있다. 볼라리스 항공이 2등으로 추격하고 있다.

스카이팀의 창립 멤버로, 대한항공마일리지 교차 적립, 교차 사용 등이 가능하다.

현재 동아시아에는 도쿄상하이에만 취항 중이다. 2010년 도쿄에 취항하여 동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취항한 멕시코 항공사가 됐다. 2013년부터 도쿄행에는 보잉 787-8을 투입 중이며, 상하이행에는 본래 보잉 777-200이 투입되고 있다가 현재는 상하이행에도 보잉 787-8이 투입 중이다. 하지만 티켓값이 좀 비싸다고 한다.

도쿄발(AM057)은 멕시코시티까지 788로 무기착 운항하며, 멕시코시티 출발편(AM058)만 도쿄로 갈 때 몬테레이에서 중간 기착한다. 현재는 멕시코시티발도 788로 도쿄까지 무기착 운항 중. 상하이행은 양쪽 모두 티후아나에서 중간 기착한다.(상하이발 AM099/멕시코시티발 AM098)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하지 않지만, 대한항공인천에서 LA(상파울루행 포함)행 3편과 나리타행 1편 등 일부 노선들에 코드쉐어를 걸어 놓은 상태. 보람항공이라는 회사에서 이 항공사의 대리점을 맡고 있다.

LA에서 이 항공사의 여객기로 환승이 가능하며, 도쿄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직항편 AM057(도쿄 출발)/AM058(멕시코시티 출발)에도 KE7945/7946으로 코드쉐어가 걸려서 갈 수 있지만 티켓값은 여전히 비싸다. 나리타 - 멕시코시티 단독으로 끊어도 최소 140만원은 하고, 이로 인해 에어부산 + 아에로멕시코로 김해 - 나리타 - 멕시코시티를 끊으면 170만원은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멕시코로 갈 때는 대개 에어 캐나다를 이용하여 밴쿠버에서 환승한다.

전량 보잉제 항공기를 운용한다.

2 주요 취항지

(미국/중남미 제외)

3 함께 보기

과거의 항공사

관련 항공사

4 국제선 노선도

아에로 멕시코 국내선 노선도
MEX-USA 노선 일람
국제 항공 노선 일람
스카이팀 환승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