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알렉스 욘 이 엔리코 맞추켈리 (Alex Hyon Hy Enrico Mazzucchelli)[1] |
생년월일 | 1990년 5월 17일 |
국적 | 스위스 |
가족 | 추가바람 |
학력 | 에식스대학교 경제학과 |
SNS | 인스타그램 |
1 소개
스위스 루가노 출신으로, 모국어는 이탈리아어다.[2] 아시아인과 혼혈이다. 풀 네임은 Alex Hyon Hy Enrico Mazzucchelli. 학력 사항으로는 힐링던 국제학교, 시티 대학교 런던 국제경제학 전공, 에식스 대학교 경제학 전공,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수료. 현재 한국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총 4개국 언어를 구사한다. 독일어는 언급하지 않은 것을 봐서 구사하지 못하는 모양.[3]
1.1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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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연했을 때 스위스 대표라는 이유로 요들송을 요청받았다. 스위스 청년들은 대부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요들송을 시도했다. 나중에 본인 인생에서 꼭 지우고 싶은 순간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어머니가 전화와서 스위스 사람인데 왜 요들송을 그렇게 못하냐고 핀잔을 받았다고…
모국어가 이탈리아어지만 스위스 이탈리아어는 이탈리아의 이탈리아어와 억양이 굉장히 다르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으로 치면 북한말 같은 이질적인 느낌이라며 디스했다.
1.2 트리비아
-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세계 각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 미국, 이탈리아, 영국, 이집트, 중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으며 많은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도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원으로 활동하였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참조.
- 미들네임이 Hyon Hy로, 이는 현히 또는 현희로 읽힐 수 있는데 본인은 조현히라고 표기하는 모양.
- 외모가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 스위스 은행과 스위스 시계 때문인지 떼부자 기믹이 있다가도 한편으론 짠돌이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 사이먼 페그의 팬이며, 김정은의 동문이라고.
김선배!당연히 당시에는 몰랐으며. 김정은이 후계자로 인정받을 당시에 인터뷰가 와서 곤란했다고. - 태어날 때 심장이 안좋아서 6살 때 심장수술을 하였다. 그 뒤로 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