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Aurélien Loubert |
생년월일 | 1981년 12월 30일 |
국적 | 프랑스 |
가족 | 추가바람 |
학력 | 릴 제3대학 언어학 학사 |
SNS | 추가바람 |
1 소개
프랑스 릴 출신의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 강사.
학부에서 일본어를 전공하였고, 28살(?)에 프랑스어 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일본 거주 경험이 있으며 한국에 온 지는 약 6년 정도 되었다.
1.1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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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개편된 비정상회담에서 로빈 데이아나를 이어 프랑스 대표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자막이 로빈처럼 자막이 프랑스 국기 배색으로 나오고 어미가 '엉'으로 끝난다.
1.2 트리비아
펜싱이 취미라고 한다. 비정상회담 시즌 2 첫 방송인 103회 소갯말이 취미로 펜싱을 즐기는 열정 가득한 프랑스 검객. 외모가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모국인 프랑스가 최고인 것은 EDM이며, 프랑스인들이 잘 하는 것은 뒹굴뒹굴(...)이라고 하는 등 4차원적인 면모도 있다.
모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기로 유명한 프랑스인답지 않게 차진 프랑스 디스를 구사한다. 특히 파리지앵 디스가 일품.(...) 프랑스 지하철은 굉장히 덥고 더럽다며 비추하기도. 따라서 기본적으로 자기 나라 얘기가 나오면 냉소적이다. 같은 프랑스 출연자였던 로빈과 대조되는 부분.
교수여서 그런지 말 자체는 굉장히 잘하는데 가끔 꼬일 때가 있다. 시즌2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다 한국말을 잘하는데 그중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편. 물론 말 자체를 워낙 잘해서 다 커버된다.
한편 출신지인 릴은 비정상회담의 스핀오프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벨기에편에서 경유지로 나온적이 있는 도시이다.
프랑스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능력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