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배우/서구권
이름 |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
다른 이름 | 크리스토퍼 로버트 에반스 Christopher Robert Evans |
생년월일 | 1981년 6월 13일 |
출생 |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
신체 | 183cm |
가족 | 2남 2녀중 장남 |
학력 | 링컨-서드버리 지역 고등학교 |
데뷔 | 2000년 영화 풋내기 |
링크 | > |
1 소개
미국의 대장 영화 배우. 2000년 영화 '풋내기'의 조연 주드 역할로 데뷔. 국내에는 MCU의 캡틴 아메리카 역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스턴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보스턴에 거주 중이다. 어머니 리사 마리 에반스는 아일랜드와 이탈리아계의 피가 섞인 아티스트 감독이고, 아버지는 스코틀랜드와 웨일스계가 섞인 치과의사다.
영화에서 분장으로 가렸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몸에 문신이 많은 편이다(영화 《펑처》를 보면 볼 수 있다.전설의 쇄골 문신). 대다수가 가족과 관련된 문신으로 가족과 가까운 사이임을 알 수 있다. 또 불교에도 관심이 많아(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가슴에 불교와 관련된 경구도 새겨져있다. 왼쪽 쇄골에 작은 글씨로 쓰여진 바로 그 전설의 타투다!
일상생활이 보스턴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어 팬들에게 소식이 잘 전해지지 않아서 팬들은 속을 끓는다. 영화에서와는 달리 이때는 수염을 깎지도 않고 지내기 때문에 처음 본 사람들은 알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설국열차가 나온 이상 알아보겠지
캡틴 아메리카 이전에도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로 《판타스틱 포》에 휴먼 토치 역으로 출연한 바 있었다. 판타스틱 포 때완 달리 캡틴 아메리카는 쉴새없이 영화를 찍어야하고 계약편수를 맞추기 위해 무조건 연기를 계속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처음에는 9편 계약으로 하려고 했지만 6편 계약으로 줄여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금이야 걸맞은 배역이 되었지만. 버키 반스역을 맡았던 세바스찬 스탠이 원래는 캡틴 아메리카 역 오디션을 봤었다고 한다.너도니? 힘내[1]
2013년 7월에 개봉한 《설국열차》에서 기차 내의 저항군의 리더 커티스로 열연을 하였다. 기존의 평면적인 연기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저 배우(커티스)가 그 배우(캡틴 아메리카)야?' 크리스 에반스가 직접 오디션을 보러 LA로 찾아갔다고 하며, 훗날 탐미주의자봉준호 감독은 그의 속눈썹(...)에 대해 자주 언급하였다. 실제로 남자치고는 매우 긴 편.
《설국열차》와 에반스에 관련된 봉 감독의 인터뷰 기사는 이곳과 이곳을 클릭.
2013년 7월 《설국열차》 홍보차 틸다 스윈턴과 함께 내한하였다.
마블과의 남은 계약 이후에는 배우 일을 쉬며 메가폰을 집을 것이라 했지만, 2014년 3월 12일 소식에 의하면 콜라이더에서 마블이 이 추세로 계속 좋은 영화를 만들어 낼 경우, 계속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을 것 같다고 전하였다.# 사실 계약 문제로 못나오던 배우들도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계약을 맺어 출연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2] 진짜 은퇴할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팬들은 마블의 건투를 빌자
인터뷰에서의 내용이 왜곡되어 은퇴설이 돌고 있다. 본인은 매우 질색하며 무책임한 언론이라고 칭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로케이션에 참여할 것이라 전해졌다. 주연 배우들 중에선 유일하게 한국에서 촬영한다. 다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관련 행사는 하지 않고 촬영에만 집중한다고.#
그의 개인적인 내용에 대한 기사.
파일:Attachment/크리스 에반스/before we go.jpg
자신이 직접 연출, 출연한 독립영화 《우리가 떠나기 전에》(Before We Go)가 미국에서 개봉했었다. 상영시간은 89분이다. 잔잔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밝은 영화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하지만 그에 비하면 평단에서의 평가는 혹평이 대다수이다. #
2 여담
- 게이들이 뽑은 섹시스타 투표로 자주 상위권에 올랐으며 한국에선 여초 사이트 등지에서 게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판타스틱 포[3]로 최상위권에 링크된 이후로 지금까지 한 번도 10위권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하지만 본인은 이성애자이며, 그의 남동생이자 같은 연기자인 스콧 에반스가 동성애자이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크리스 에반스도 동성결혼을 지지한다. "10년 후엔 동성결혼이 논쟁거리가 되었다는 사실조차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언급한 적도 있다. 한 번은 스콧의 생일을 기념으로 같이 게이바에 갔다가 그 크리스 에반스가 왔다며 난리가 난 뒤, 지역 신문에 기사까지 났다.
- 스칼렛 요한슨과는 《퍼펙트 스코어》, 《내니 다이어리》를 비롯 여타 마블 영화들까지 6편이나 공연하면서 꽤 친한 사이지만 스캔들은 없었다. 에반스는 한 인터뷰에서 요한슨이 자신보다 어리지만 누나 같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애플스토어 장면의 대사는 이 두 사람이 직접 작성했다고 한다.
- 캡틴 아메리카의 금발 머리가 인상적이라 오해받기도 하지만, 원래 머리카락 색은 갈색. 눈동자 색은 해바라기에 가까운 푸른색이다. 참고로 캡틴 아메리카 때 금발 머리는 가발, 염색, 헤어 컬러 스프레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이다.
- 2014년 5월에 17살 연상인 샌드라 불럭과 열애설이 났다. 에반스 본인이 불럭의 열렬한 팬이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실제로 커플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후 불럭이 이 열애설을 듣고 빵 터져서, 인터뷰에서 그녀만의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루머를 부정했다.
-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개 이스트에 대한 애정이 강해 이름조차 흔하게 짓지 않았다고 한다. 소유물로 취급 당하는 느낌이 싫어서라고. 에반스와 이스트의 즐거운 한 때. 인터뷰에서도 이스트에 관한 언급은 빠지지 않는 편.
- 고향 보스턴에 대한 애향심이 대단하다. 그가 즐겨 입는 617 티셔츠는 바로 보스턴의 지역 번호.
이 티셔츠가 색깔별로 있다는 소문게다가 보스턴 스포츠팀의 열혈팬으로 인터뷰어가 그가 응원하는 팀을 장난으로 비하하자, 그 입 다물라며 살짝 흥분하는 영상까지 있다. 특히 톰 브래디의 빅팬이다.
- 젤리빈을 좋아한다. 특히 스타버스트 젤리빈을 좋아하는 듯. 맛도 좋고, 껍질도 좋고, 질감도 좋댄다. 스칼렛 요한슨의 제보?에 의하면 촬영 휴식시간 내내 젤리빈이나 거미베어, 트위즐러를 달고 산다고. 또한, 콜드스톤 아이스크림도 좋아한다.
- 디즈니의 광팬이다. # 디즈니랜드에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벨이다. 심지어 백설 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의 이름을 다 외운다! #
옆에서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는 앤서니 매키가 포인트
- 2000년도에 방영한 코미디 드라마 Opposite Sex에서 여장한 경력이 있다.
잘 어울린다는 게 함정
- 마일즈라는 귀여운 어린 조카가 있다. 에반스는 마일즈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I don't wike it!을 쇼에서 따라 하기도 했다. "I don't like it"을 그렇게 발음한다고 한다. #
- 우주와 천문학에 관해 관심이 많은 듯 트위터에 각종 우주 관련 링크와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들' 등등 그의 신변과는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이 많이 올라온다. 팬들은 셀피라도 하나 올려달라고 아우성이나 최근 "내가 트위터를 잘 이용하지 않는 건 알고 있지만"으로 시작한 또 다른 사람 칭찬 트윗을 올렸다.(...) 에반스에게 트위터란...
- 말할 때마다 다양한 제스처를 한다. 겹치는 것이 별로 없는 게 더 놀랍다. 팬들은 '짤(사진)조차 시끄럽다'고 하는 듯.
- 좋은 몸매와 멋진 비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패션 감각이 조악해 팬들의 비웃음을 받는다. 차라리 벗고 다니라는 외침?도 적지 않다고. 그가 애용하는 패션 소품은 체크무늬 셔츠와 빨간 벨트. 특히 빨간 벨트는 각각 다른 종류로 3가지 정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애용하는 패션 소품은 영국산 밥차 모자(...)와 캐나다 모자.(...)
하지만 요새 팬들 사이에선 패션이 많이 발전했다는 의견이 대세인 듯하다
- 선천적인 것도 있겠지만, 운동에 관해선 굉장한 노력파. 보통 운동을 한 번 할 때면 '죽을 것 같이' 한다고. 그렇게 나온 그의 역삼각형 몸매를 일컬어, 서양 팬덤은 '나초 몸매'라고도 한다.
Dorito(...)##
- 본인은 인기 스타라는 자각이 거의 없지만, 팬들에게는 상냥하고 친절하다. 《설국열차》 내한 때 팬이 써준 편지를 소중히 주머니에 넣는가 하면, 자신의 친구에게 인사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짓하며 'Hi!'라고 하는 영상도 있다. 허리를 뒤로 접혀가며 팬과 셀카를 찍어주기도 한다. 내한 당시 팬에게 초상화 선물을 받고 감격하여 심즈 같은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상냥한데, 자신을 캡틴 아메리카라며 다가오는 아이들에게 어디까지(...) 연기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고.
히어로들의 흔한 딜레마
- 2014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으로 내한했을 때, 공항에서 기다리는 수많은 팬이 자기 팬들인지 꿈에도 모르고 빨리 비켜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8초 만에 공항을 빠져나간 웃지 못할 일화가 있다.
- 아기를 상당히 좋아한다. 코믹콘에서 아기를 데려온 아주머니팬을 보고 어쩔 줄을 모르다가 정작 옆에 있던 가정 있는 남자 앤서니 매키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진정하라고 토닥였다. 결국 젖병 물고 있는 아기와, 그 어머니와 같이 사진까지 찍었다.
- 평소엔 파파라치나 인터뷰어에게도
특히 술 취해서애교를 부리는 둥 유쾌한 쌀국형(兄) 이미지지만 사실, 뜻밖에 무대 공포증이 있다. 낯선 사람 많은 곳에서 쭈구리가 된다.
- 크리스 헴스워스에게 지목받은 후,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했다. 2분 12초의 영상. 영상을 올린 유튜브 계정의 닉네임이 톰 브래디인 것이 포인트.
- 동료 세바스찬 스탠과 앤서니 매키에 의해 붑 터처(Boob Toucher)로 고발당했다. 인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스스럼 없이(...) 남의 가슴을 툭툭 만지곤 한다. 서구권 팬들은 단순한 touch 수준이 아니라 grab이라고 한다. 게다가 빵 터질 때는 자신의 왼쪽 가슴을 만진다. 여자는 만지지 않는 걸 보면 무의식적으로 하는 건 아닌 듯 한데, 영상 모음집 같은 걸 보면 가끔 여자한테도 하려다 움찔하고 멈추는 듯한 모습도 보이는 걸 봐선 반쯤 습관인 건 확실한 듯 하다.
- 예전부터 후원하던 Christopher’s Haven에 아픈 소년팬을 깜짝 방문해 훈훈함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를 보도한 보스턴 로컬 뉴스 자막엔 Chris Evans - Captain America라고 떴다.(...)
배우가 아니고 캡틴 아메리카가 직업(...)
- 2011년 작품 '펑처'의 국내 개봉 제목이 불량 변호사라 팬들은 이 무슨 망발이냐며 분노하고 있다.
- NASA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트위터로 나사 방문 초청을 받았다. 우주덕후인(...) 에반스에겐 좋은 기회지만 수락할지 팬들 사이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멘션 받았는지 확인조차 못했을 듯하다
- 2015년 슈퍼볼 내기로 크리스 프랫과 맞붙었다. 둘은 오랜 친구로
답지 않게에반스가 트위터로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파이트(...)가 시작.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톰 브래디의 대단한 팬인 에반스와 시애틀 시호크스와 러셀 윌슨을 응원하는 프랫 사이에 훈훈한 내기가 걸린 진정한캡틴 아메리카와 스타로드의사나이들의 싸움. 팬들은 누가 이겨도 윈윈이라 흥분 상태.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 둘의 경쟁을 응원하는 의미로 티셔츠도 나왔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에반스와 프랫이 후원하는 곳에 기부된다고 한다. 에반스가 응원하는 패트리어츠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후에 프랫이 에반스가 후원하는 크리스토퍼스 헤이븐(Christopher’s Haven)에 스타로드로서 방문하겠다고 트윗하자 에반스도 승부와 상관없이 프랫이 후원하는 시애틀 아동 병원에 캡틴 아메리카로서 방문하겠다고 했다.과연 캡틴!훗날 수염을 깎지 않은 채(...)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을 입고 프랫과 함께 시애틀 아동 병원에 등장!
- 2015년 3월 14일 8살 연하의 배우인 릴리 콜린스와의 열애가 보도되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있었던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당사자들의 컨펌은 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파파라치 사진이 찍혀 거의 확정인 듯하다.
캡틴 아메리카와 백설공주의 만남훗날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히 여러 사람과 같이 밥을 먹었을 뿐이라고.
- 2015년 4월 16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마크 러팔로와 함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관련으로 내한 확정. 2013년부터 한 해에 한 번씩, 벌써 3번째다.
- 2015년 BBC의 유명 자동차 프로그램 《탑기어》의 호스트 제러미 클라크슨이 프로듀서 폭행으로 쇼에서 하차하고 영국의 방송인 크리스 에반스가 대타로 꼽히게 되었는데, 이를 주워들은 한국의 기레기들이 "캡틴 아메리카가 탑기어 호스트가 된다!"는 류의 기사들을 썼다.(...)
근데 지금 정황을 보면 미국 사람들도 헷갈려한다고 한다나 뭐라나
-
전형적인 백인 미남이라지만 본인은 잘생기기 싫다고 한다. 거울을 볼 때마다 세상이 불공평함을 느낀다고... 화가난다 본인은 얼굴만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까?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 후 영국 런던 프레스 투어 가운데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러미 레너와 함께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 블랙 위도우에 대해 slut, whore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에반스는 "우리는 우리가 유치하고 모욕적인 말로 팬들을 화나게 한 것에 대해 동의한다"며 "그러한 말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Language!!
- 《설국열차》 촬영 당시 밝힌 바로는 한국 영화 중에서는 《살인의 추억》을 재미있게 보았다고 하며, 공동주연이었던 송강호에게 액션 장면 하실 때 진짜 때리신 건가요!?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왜냐하면 영화상에서 자기가 맞을까 걱정되어서라고.(...)
- 최근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해온 강아지 도저(Dodger)를 키운다. #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대단한 팬인 에반스를 아는 팬들은 강아지의 이름을 올리버와 친구들의 주인공 도저에서 따왔으리라 확신한다.
심지어 자신과 많이 닮은 강아지를 데려왔다
- 시빌 워 홍보차 중국 방문 중에 인터뷰어에게 자신의 중국 별명을 들었다. 다름 아닌 키위와 복숭아. 수염이 부숭부숭한 상태를 키위라 부르고, 매끈한 얼굴일 땐 복숭아라고 불린다고(...).
그럴듯하다# 인터뷰 영상.
3 필모그래피
제목 | 개봉연도 | 배역 |
풋내기 | 2000 | 주드 |
섹스 아카데미 | 2001 | 제이크 와일러 |
페이퍼 보이 | 2003 | 벤 토머스 |
퍼펙트 스코어 | 2004 | 카일 |
셀룰러 | 2004 | 라이언 |
피어스 피플 | 2005 | 브라이스 랭글리 |
판타스틱 4 | 2005 | 조니 스톰 / 휴먼 토치 |
런던 | 2005 | 시드 |
닌자 거북이 TMNT | 2007 | 캐시 존스[6] |
선샤인(영화) | 2007 | 메이스 |
판타스틱 포: 실버 서퍼의 위협 | 2007 | 조니 스톰 / 휴먼 토치 |
내니 다이어리 | 2007 | 하버드 호티[7] |
테라 3D: 인류 최후의 전쟁 | 2007 | 스튜어트 스탠튼 |
스트리트 킹 | 2008 | 폴 디스칸트 형사 |
푸시 | 2009 | 닉 캔트 |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 | 2009 | 지미 도바인 |
루저스 | 2010 | 제이크 젠슨[8] |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 2010 | 루카스 리 |
펑처 | 2011 | 마이크 바이스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 2011 |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
당신은 몇 번째인가요? | 2011 | 콜린 셔 |
어벤져스 | 2012 |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
아이스맨 | 2013 | 로버트 프론지 |
설국열차 | 2013 | 커티스 |
토르: 다크 월드 | 2013 | 로키의 분신[9]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2014 |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
타임 투 러브 | 2014 | 나(Me)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2015 |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2016 |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
그외 서양 팬이 만든 몇 개를 제외한 gif 필모 포스터를 보려면 차례대로 이곳을 클릭.
- ↑ 이런 일은 할리우드에서 종종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되어 회자되는 경우가 있다. 듬직한 보디가드같은 인상의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원래는 사라 코너를 지키는 카일 리스 역이었다가, 원래는 조용한 암살자 컨셉이었던 T-800 역으로 최종 캐스팅된 일화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또 같은 MCU의 톰 히들스턴 또한 토르역에 오디션을 보았다가 로키가 되었고,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해리 오스본 역할을 담당한 제임스 프랭코도 스파이더맨역에 오디션을 보았다가 해리 오스본이 되었다고 한다(...)
- ↑ 예를 들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계약 문제로 출연 못할 뻔하다 다시 계약을 맺고 4편을 찍은 톰 크루즈가 있다.
- ↑ 그 때 맡았던 조니 스톰이 밀던 대사 "Flame on!"이 그렇고 그런 은어라서 더더욱 그런...
- ↑ 개 '이스트'를 키우기 때문이다.
이스트는 현재 세상을 떴다 - ↑ 인터뷰에서 동료배우가 장난으로 대답한 것에 동의했다.(...)
실제로 전 애인들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닐지도 - ↑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이므로 성우로 목소리만 출연했다.
- ↑ 이름이라기 보다는 작중의 별칭이라 할 수 있다.
- ↑ 크리스 에반스의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아들의 원래 성격과 가장 비슷한 인물이라고 한다.
- ↑ 에반스 본인이 출연하긴 했으나, 로키가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즉, 카메오 출연. 이전 문서에는 마블과 계약한 영화에 포함되지 안된다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설국열차 촬영 중에 기자 스티븐 와인트라우브와 인터뷰한 동영상을 보면 카메오 역시 계약 편수에 포함된다고 에반스가 직접 이야기한다. 그리고 조스 위던 감독이 어벤져스 2에 톰 히들스턴을 넣고 싶었지만 히들스턴은 남은 계약 편수가 다 차서(토르 라그나로크, 인피니티워1, 2) 마블이 더 계약을 하지 못한다고 반대한 인터뷰가 있다. 이는 카메오 출연 역시 계약에 포함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