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등학교/야구부

2016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 A
(전반기)
백송고등학교상우고등학교소래고등학교송탄제일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야탑고등학교충훈고등학교
2016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 B
(후반기)
부천고등학교상우고등학교신흥고등학교안산공업고등학교
야탑고등학교율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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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등학교 야구부
(Yatap High School)
창단1997년
소속 리그경기권
감독김성용[1]
연고구단SK 와이번스
우승 기록[2]0회
대회우승준우승4강
대통령배-1회(2011)-
청룡기-1회(2013)2회(2005, 14)
황금사자기-1회(2004)2회(2007, 11)
봉황대기--1회(2010)
협회장기--1회(2013)


1 연혁

성인고 시절에 1997년 창단되어 학교가 교명을 야탑고로 바꾼 2002년 이후에도 쭉 야구부를 유지하고 있다. 처음 이름을 날린 것은 2002년과 2003년 연속으로 봉황대기 8강에 진출하면서부터였다. 특히 2003년에는 선수단 13명[3]만으로 봉황대기 8강까지 진출하는 작은 기적을 보여주면서 깊은 인상을 남겨준 바 있다. 당시 3학년으로 팀의 리더 역할을 했던 선수가 바로 오재원.[4]

윤석민
오재일(정면을 보고 홈에 들어오는 선수)

그리고 이 때 잠재된 능력은 2004년에 폭발했다. 창단 후 첫 결승전 진출이자 첫 우승의 기회를 잡은 광주 무등기에서 광주일고에 무릎을 꿇었으며 [#] , 바로 한 달 후 개최된 황금사자기에서 에이스 윤석민과 중심 타자인 오재일을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우승 경험이 더 많던 덕수정보고에게 패하면서 첫 우승의 기회를 날렸다. [5]

그 뒤로 꾸준히 우수한 선수들을 수급하면서 4강권에 자리를 위치하면서 정상을 노리는 팀이 되었다. 2010년 봉황대기 4강, 2011년에는 신유원강구성, 미국으로 건너간 포수 김성민을 앞세워 정상을 노렸지만 다시 4강 1회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2013년 청룡기에서도 북일고에게 5-18로 무너지면서 역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14년 시즌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박효준을 필두로 다시 정상에 도전했지만, 청룡기 4강 한 차례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래도 신도시 개발 이후 창단된 팀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과를 꾸준하게 내는 팀이다.[6][7][8]이게 다 그 망할 언덕 때문이다. 학교를 산중턱에 지어놔서 교통편부터가 후미진 곳으로 향하고 학교 옆에 묘지가 있으며, 앞에는 아파트형 공장 마지막으로 미친 언덕이 존재한다. 야구부가 선전하는게 그 언덕 뛰기 때문이라는 말이 야구계에 농담처럼 도는데, 양날의 검?(...)


2 이모저모

  • 2013년에 야구부 1학년생이 자살해서 파문이 일기도 했다. 그 뒤에 유야무야 묻힌듯.
  • 2015년 9월 운동장이 무너져서 운동장 연습을 중단하기도 했다 2016년 6월 완공되어 다시 훈련을 재개한 상태이다.


3 출신 선수[9]

이름포지션프로입단경력
오재원내야수2003년 2차 9라운드경희대-두산(2007~)
배우열투수2009년 신고선수 입단경희대-LG(2009~2014)-kt(2014~ )
오재일내야수2005년 2차 3라운드현대(2005~2007)-넥센(2009~2012)-두산(2012~ )
윤석민투수2005년 2차 1라운드KIA(2005~2013)-BAL(2014)-KIA(2015~)
송창현투수2013년 3라운드제주국제대-롯데(2013)[10]-한화(2013~)
이흥련포수2013년 2차 5라운드홍익대- 삼성(2013~)
조정원내야수2013년 5라운드건국대-한화(2013~2015)
김민형투수2015년 신고선수 입단경희대(중퇴)-고양(2012~2014)-SK(2015)
강구성외야수2012년 NC 다이노스 특별지명NC(2012~)
신유원투수2012년 10라운드넥센(2012~2013)
김성민포수201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OAK)OAK(2011~2015)
김하성내야수2014년 2차 3라운드넥센(2014~)
박정수투수2015년 2차 7라운드KIA(2015~)
박효준내야수2015년 아마추어 자유계약(NYY)NYY(2015~)
정동윤투수2016년 1차지명SK(2016~)
이원준투수2017년 1차 지명SK(2017~)
  1. 팀 창단 이래 계속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이분보다 학교에 오래 몸 담은 교직원이 없다.이사장포함
  2.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3. 선수들 상당수가 춘천고로 전학을 갔다.
  4. 전학으로 인해 3학년은 2명만 남았다. 유격수 오재원과 포수 이중훈. 이 둘은 경희대와 동의대로 진학했다.
  5. 투수진은 윤석민뿐만 아니라 백자룡, 배우열, 김성준 등이 뒤를 받치고 있었다.
  6. 분당신도시 지역 고등학교 아구팀이기는 하나 야탑고가 분당의 외곽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며, 오히려 구성남 지역인 중원구 도촌동에 가까워서(다만, 도촌동은 중원구보다 분당구 생활권이라 고교학군도 분당구에 배정) 분당신도시 연고팀으로서 혜택을 못 받는다(...). 오히려 구성남 시가지인 모란역 근처에 있는 풍생고등학교의 축구부의 인지도가 더 높다. 그래도 아쉽게 해체된 성남서고등학교 야구부나 몇 년만 운영하다 만 분당중앙고등학교 야구부와 달리 야탑고등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야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7. 그러나 야탑고등학교 자체는 분당에서 평판이 안 좋은 학교다. 거의 17지망까지 가서 붙는 경우도 있을 정도. 이런 학교에서 야탑고의 자존심인 야구부를 해체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8. 여담으로 가끔가다 야구부 때문에 재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때 제약을 받는다. 야구중점 학교
  9.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
  10. 지명은 롯데가 했으나 장성호와의 트레이드로 입단은 한화 이글스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