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은 구청 소재지.
금정구의 법정동 | |||||
법정동 | 구서동 (久瑞洞) | 금사동 (錦絲洞) | 금성동 (金城洞) | 남산동 (南山洞) | 노포동* (老圃洞) |
두구동 (杜邱洞) | 부곡동* (釜谷洞) | 서동 (書洞) | 선동 (仙洞) | 오륜동 (五倫洞) | |
장전동 (長箭洞) | 청룡동 (靑龍洞) | 회동동 (回東洞) | 선두구동 (仙杜邱洞) | 청룡노포동 (靑龍老圃洞) |
五倫洞 / Oryun-dong
오륜동 五倫洞 / Oryun-dong | |
광역자치단체 | 부산광역시 |
기초자치단체 | 금정구 |
행정표준코드 | 2641010600 |
관할 행정동 | 부곡3동 |
1 개요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부에 위치한 법정동. 동쪽으로는 회동동, 서쪽으로는 구서동, 부곡동, 남쪽으로는 회동동, 금사동, 북쪽으로는 선동, 기장군 철마면에 접해 있다.
2 교통
2.1 시내버스
3 관할 행정동
3.1 부곡3동
행정표준코드 | 2641059000 | 인구 | 18,169명[2] |
면적 | 8.17㎢ | 인구밀도 | 2,223.87명/㎢ |
주민센터 | 부곡3동 홈페이지 |
회동저수지 하나로 모든 설명이 끝나는 동네. 동 한가운데를 회동저수지가 가로지르고 있어서 회동저수지 동쪽은 실질적 월경지(...)이긴 한데 어차피 산 뿐이라 사람들이 아무도 안산다.
오륜동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행정동으로 부곡3동에 오륜동이 포함된다고 한다.
오륜대가 오륜마을에 있어 등산객들이 제법 찾기도 하고 번영로와 오륜터널이 있기도 하다.
그전까지는 유동인구가 별로 없던 동네였으나 2010년에 회동수원지가 45년만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면서 유동인구가 급증했으며, 이로 인해 오륜동 주거지의 땅값이 엄청난 속도로 상승하면서 평당 700~800만원은 기본이고 심지어 평당 1천만원에 달하는곳도 있다고 한다 (...) #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오랫동안 묶여있어서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 2010년에 회동수원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후로 상수원 보호구역이 일부 해제될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여튼 전원주택지로 쓰기에는 도심과 가까운데다가 주변 학군[3] 도 우수하고 마을버스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고 하며, 최근에 부유층들의 전원주택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다. 그야말로 부산의 숨은 부촌
4 역사
- 1914년 4월 1일 : 경상남도 동래군 북면 오륜리
- 1963년 1월 1일 : 부산직할시 동래구 오륜동
- 1988년 1월 1일 : 부산직할시 금정구 오륜동
- 1995년 1월 1일 : 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동
- 부산직할시가 부산광역시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