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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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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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 지역 및 터키, 모로코 등 유럽 주변 일부 국가 간 국제버스를 운행하는 버스회사들의 연합이며, 국제버스를 운행할때 사용하는 유럽대륙 횡단버스의 상표이다. 유럽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유로스타의 대체제로서 런던-파리 노선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 가맹사

유로라인이라는 같은 간판을 사용하지만 실제 운행은 유럽 각국의 버스회사들이 개별적으로 한다. 예를 들면 영국의 경우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가 다른 나라로 가는 노선을 운행할때는 유로라인 이름으로 다니는 것이다.

3 이용방법

  •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처럼 큰 터미널의 경우 체크인 수속이 출발 10~20분 전에 시작되기 때문에 미리 대기실에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버스에 승차할때 큰 짐은 트렁크에 맡기는데 짐보관비가 유료인 나라도 있고 없는 나라도 있다.
  • 한국의 고속버스, 시외버스와 달리 화장실이 있는 2층 버스가 많지만 없는 버스도 있다. 유럽 대륙 전체를 운행하기 때문에 열 시간~수십 시간 운행하는 버스도 있는데 이런 경우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잠깐씩 쉬는 편이다.
  • 국경에서 여권 검사를 하는 나라도 있고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솅겐조약 참조) 검사를 하는 경우 방법은 나라마다 다르다. 입국심사관이 버스에 타서 검사하기도 하고 모두 내려서 받기도 한다.
  • 기본적으로 국제버스이기 때문에 출발한 국가의 정류장에서 도중하차할수는 없다.
  • 도중에 들르는 경유지는 내리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 그냥 통과할 수도 있다. 목적지가 명확한 직행버스가 아닌 경우 기사에게 물어봐야 한다.

4 무제한 패스

철도 무제한 패스인 유레일 패스처럼 유로라인에서도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버스패스를 판매하고 있다. 유럽 배낭여행 중 이동수단으로서 유레일패스와 비교한다면 장단점이 있지만 요약하자면 유레일 패스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몸이 피곤한 패스이다.[1] 더 자세한 것은 유로라인 패스 항목을 참조.
  1. ↑ 사실 EBL패스, 코레일의 내일로, KR패스, 일본의 SUNQ 패스와 JR패스, 미국의 그레이하운드 패스와 US Rail Pass도 그렇지만 당연히 철도보다는 버스가 피곤한게 당연한데, 거기에 더해 유로라인 패스는 이용범위를 국제버스에 한정, 즉 필연적으로 이 패스를 써서 다니려면 중장거리 근성 노선을 많이 타게 되므로 더 피곤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