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그 외의 특수능력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파문, 유법, 철구스탠드를 제외한 특수능력 일람.
파문이나 철구, 스탠드가 아니라도 별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죠스타 가문
    • 몸에 별(★) 무늬의 반점이 있다.
    •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거리도 대충 알 수 있다.[1]
가나다 순서로 작성 바랍니다.
  1. 이건 굳이 죠스타 가문이 아니더라도 스탠드 유저끼리 혈연관계인 경우에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디아볼로트리쉬 우나
  2. J가일은 알 수 없긴 한데, 분명 엔야 할멈 몸에 J가일의 상처가 났다. 그것도 해당 장면을 보면 엔야 할멈이 능동적으로 발동(??)시킨 것 같기도 하고, 분노하면 저절로 발동(??)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3. 음식에 '무엇을 넣었는가'를 분석하는 셈이니, 과거를 읽는 언더 월드의 편린일지도 모른다.
  4. 디오나 와무우는 인간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쳐도, 다이어는 인간이다(...). 참고로 폐와 연결이 안 되면 폐장기류음을 낼 수 없다.
  5. 작중에선 21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이야기를 들면서 설명했으나 솔직히 저쯤되면 특수능력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6. 디오에게는 토사물 이하의 냄새가 난다고 한다. 다만 능력이라기보단, "저 녀석은 무슨 짓을 해도 악당이야!"란 뉘앙스에 가깝다.
  7. 죠르노 죠바나를 상대로 딱 한 번 사용하고 안 나오는 능력이라서 그냥 블러핑 아니냐는 설이 있다. 그러나 부차라티의 독백에서 "거짓말하는 피부와 땀이 아니다" 라고 하는 걸 보면 블러핑은 아니고 진짜이기는 하다. 사실 다른 능력들도 대부분 한 번 나오고 마는 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8. 은두르의 경우에는 자신의 지팡이를 귀에 대고 있던 모습으로 보아 지팡이를 보청기 삼아 땅의 울림을 듣는 걸로 거리가 크게 확장된 듯하다. 그걸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무시무시한 청력이다.
  9. 디아볼로의 비밀을 자신의 능력만으로 알아내었다. 디아볼로도 점쟁이의 능력이 초일류라고 인정할 정도... 그리고 그것이 이 사람의 운명을 달리하게끔 만들었다.
  10. 물론 죠나단을 제외한 다른 죠죠들도 야바위를 쓰지만 죠셉이 독보적이다.
  11. 이거 의외로 현실에서도 어렵다. 러버 소울도 떨어트렸으니 말은 된다. 물론 중요한 건 저 레로레로의 기묘함이다.
  12. 언급으로만 나왔으나 폴나레프가 자기는 진짜인 줄만 알았던 가짜 죠타로에게 또 보여달라면서 시킨 걸 보면 평소에도 하는 행동인 듯(...).
  13. 하지만 이 운으로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우승했다. 그 상금이면 세계 제일의 행운이고 뭐고 없어도 될 듯(...).
  14. 하이웨이 스타로 더욱 강화되었다. 사냥개 이상이다. 심지어 냄새 맡는 것만으로 여성의 생리 여부를 알 수도 있었다.
  15. 기억 상실로 인해 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16. 데드맨즈Q의 키라와 키라 홀리 죠스타의 경우를 볼 때 이 능력은 그와 합쳐진 키라 요시카게의 능력이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