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이 작품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츠키노 우사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4년에 리부트된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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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xtaegeuki.png 달의 요정 세일러문
22px-Flag_of_Japan.svg.png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
22px-Flag_of_the_United_States.svg.pngSailor Moon


1 개요

마법소녀물의 전설
일본 만화가타케우치 나오코가 일본 코단샤나카요시에서 1991년 12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마법소녀물 시리즈 만화마법소녀전대물을 제대로 융합한 작품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TV 애니메이션판은 일본에서 TV 아사히를 통해 1992년 3월 7일부터 1997년 초까지 방영되었다. 국내명은 달의 요정 세일러 문. 원래는 소녀층을 대상으로 한 소녀만화였지만, 소년만화적인 배틀물 성향이 강한데다가 쭉쭉빵빵한 아가씨들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소녀만화로는 드물게 남성층까지 흡수하는데 성공하여,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메가히트의 기염을 토했다.[1] 하지만, 작가인 다케우치 나오코는 남성향적인 요소를 그다지 노리고 만든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한 때, 이 만화의 정체성을 매우 혼란스러워하여 컨셉을 바꿔서라도 다시 정상적인 소녀만화로 되돌리고 싶어했다고 한다. 물론 "애니화 + 너무 잘나감" 등등의 복합적인 요소로 그냥 포기하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만들겠다고 결의했다던 훈훈한 뒷이야기로 끝난다.[2]

일단은 마법소녀물의 범주에 들어가는 작품이지만, 의외로 SF적 요소가 많고 미스터리쪽 소재도 곧잘 활용되곤 하였다. 애니판 기준으로 R과 Super는 외부에서 온 적, 즉 외계인에 대항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주인공들은 외계인에 가까운 종족의 일원이 환생한 존재이며 첨단장비를 갖춘 비밀기지까지 갖추고 있고(원작 기준), 그 외에도 초고대문명, 다른 차원의 침략자, 유전자 조작, 범우주적 연합, UFO, 채널링 등등 미스터리물의 단골코드가 종종 등장하곤 한다. 이러한 설정은 TV판보다 원작에서 더욱 부각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후의 전대마법소녀물들이 판타지적 세계관에 기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다른 작품에서의 마계천상처럼 현실에 개입하는 외부 세계의 역할을 세일러 문 시리즈에서는 우주이차원 등 SF적 뉘앙스를 풍기는 공간이 맡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작품이 마법소녀물로써는 다소 이질적인 면모를 지니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적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우주정복으로 결과적으로 스케일이 거대하다.[3] 이러한 면은 프리큐어 시리즈로 계승된다.[4]

세일러문 시리즈는, 지금에야 마법소녀물의 정석이자 전형적인 마법(변신)소녀물로 취급되고 있지만, 이 작품이 나올 당시에는 마법소녀의 고전적인 법칙과 클리셰를 모두 깨버리는 혁명적인 만화로 취급을 받았다. 실제로, 세일러 문 시리즈 이전의 마법소녀물은 전투물이 아니라 소녀에서 어른으로 변신하는 설정 또는 다른 사람들의 소원이나 고민을 해결해주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물론 예외적으로 큐티 하니 시리즈가 있었긴 하지만, 마법소녀물적인 요소로는 살짝 부족했다. 큐티하니는 주인공 자체가 안드로이드나 인조인간이기 때문에 그냥 마법적인 요소처럼 보이는 과학적인 요소라고 보면 된다. 마법적요소는 없고, 주로 적과 싸우는 전사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나마 마법소녀물 색채가 강한 시리즈는 큐티하니 F 정도. 세일러문은 큐티하니보다는 비슷한 시기에 인기 있었던 소년만화인 세인트 세이야를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90년대 이후 싸우는 미소녀투희같은 마법 '전사'소녀물들은 세일러문 시리즈가 모태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2010년대 들어 주도권을 잡고 있는 모에용 변신소녀물과는 달리,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고, 우울하고 처절한 요소도 상당히 많다. 일례로 다크 킹덤 사천왕 중 한 사람이었던 네프라이트가 적의 공격을 받고 녹색의 피를 흘린다든지.. 간부를 제외한 적 졸개들은 순정만화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호러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나무 요괴나 오리지널 41화에 등장한 온천요괴 등, 말 그대로 요괴스러운 외모를 지닌 적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또 매 시즌 보스전 때 마다 등장인물들과 악당들, 특히 내행성 전사들이 차례차례 몰살당하는 전개가 빈번하게 등장한다. 게다가 필살기전 외에도 세일러 전사들이 적과 직접 몸으로 난투극을 벌이기 때문에 거의 세인트 세이야급으로 캐릭터들이 험하게 구른다. 결코 지구를 지키는 전사들이 꿈과 희망만 가득찬 평화로운 만화는 아니라는 이야기.

세일러 전사들은 태양계뿐 아니라 전 우주에 존재하며, 세일러 전사로서의 힘은 여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다. 애니판의 세일러 스타 라이츠는 변신했을 때 남자에서 여자가 된다는 설정이지만 원작자가 확실하게 밝혀주지 않아 모호한 상태로 남아있다. 대부분 사람이 외계인이라 중성이며 변신하면 여자의 성을 갖는다는 것을 가장 신빙성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KBS판은 남장여자로 바꾸어서 내용이 바뀌었다.

세일러 전사들이 변신하면 맨 얼굴인데도 남들이 못 알아본다는 부조리함으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내행성 전사들과 외행성 전사들끼리도 변신 후의 모습을 알아채지 못한다. 이른바 마법소녀물의 대표적인 수수께끼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사실 원작에서는 변신을 해도 당연히 얼굴을 알아본다. 다만 변신을 한 뒤에는 진짜 이름이 아니라 변신 후의 이름으로 부를 뿐이었다. 때문에 세일러 문도 처음 얼마 동안은 턱시도 가면의 것과 비슷한 가면을 쓰고 다니기도 했다. 애니판의 각색 때문에 생긴 부조리이지만, 이후에 추가된 설정에서는 일종의 결계를 형성해서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세일러 문 20주년 공식 사이트] 동시에 2013년 말부터 완전판으로 1권에 1575엔을 받고 팔았다. 한 번에 두 권씩 발매해서 구판 전체 내용을 10권으로 끝냈다. 11,12권을 발매한다고 발표했지만, 추가 내용이 아닌 전작이자 이 작품 원안인 '코드 네임은 세일러 V'였다. 제목 역시 코드 네임은 세일러 V 완전판 1,2권으로 바뀌었으며 원래 2014년 4월 말에 발매하려고 했지만 5월 28일로 연기되어 발매되었다.

여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세일러문 주인공들의 패션이 회자 되기도 했다. 패션은 돌고 돈다고 이들의 패션 센스가 20년이 지난 지금과 부합되는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2 애니메이션 작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고 가장 유명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하나다. 80년대는 드래곤 볼, 90년대 초반에는 세일러 문, 90년대 후반에는 디지몬이 토에이를 먹여 살렸다는 소리도 있는데, 실제로 세일러 문은 토에이 빌딩을 세울 때 크게 도움이 되어서인지 빌딩 이름이 "세라문 빌딩"이라 지어졌다. [이 업계에서는 아주 유명하다]. 참고로 이 시기 토에이는 경영이 아주 어려웠지만 세일러 문 시리즈가 대흥행한 덕분에 토에이를 살려내었다고 한다. 그리고 토에이 애니메이션에는 처음부터 감독이라는 직책명이 없다. 이러한 전통은 거슬러 올라가면 1968년작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에서 타카하타 이사오의 공식 직책은 '연출'이다.

초창기에는 일본어판도 중복이 제법 많았다. 마스코트 캐릭터인 루나를 연기한 한 케이코가 최종보스인 퀸 베릴까지 손을 댔다. 아직 나타나지도 않은 세일러 전사를 담당한 성우가 여러 단역에도 손을 뻗쳤다. 그리고 적군인 여성 캐릭터도 키사마(きさま)나 오마에(おまえ) 같은 폭언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저 두 가지는 남자에게도 엄청난 폭언이다.

토에이원작자가 애니메이션 판권 문제로 무려 10여 년을 다퉜기 때문에 DVD, BR같은 영상매체가 오랜 기간 동안 나오지 못 했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나온 차선책이 바로 실사판 세일러 문. 다행스럽게도 2010년 즈음에 합의가 완료되어 TV판, 극장판 모두 DVD로 출시되었다.

스토리로 따지면 애니판은 원작과 상당히 다르다. 이는 원작과 애니메이션을 거의 동시 진행한지라 서로간의 내용을 100% 일치하게 진행할 수 없었기 때문. 애시당초 원작자 다케우치 나오코가 그린 단편인 "코드 네임은 세일러 V"를 보고 상업성을 본 고단샤와 반다이, 토에이가 코믹스랑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기획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분위기는 원작 코믹스 세일러문보다 그 모태작인 "코드 네임은 세일러 V" 쪽에 더 가깝고 [5] 확립된 원작자 작품을 차용하는 것보다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프로듀서들의 재량권이 더 많았다. 그 대표적인 예로 시리즈 디렉터를 맡았던 사토 준이치는 1기 애니메이션 초반부에는 은수정(실버 크리스탈) 설정도 없이 알아서 만들었다고 실토했다. 그 결과, 바보스러울 정도로 코믹한 내전사들의 캐릭터는 애니에서 거의 새롭게 탄생했다. 또 원작 설정이나 내용이 많이 생략하고 [6] 좀더 대중에게 내세울 내용들을 추가했다. 원작과 애니판은 분위기부터가 매우 다르다. 때문에 애니판에서 내전사들 성격을 너무 망가뜨렸다는 말도 있지만, 원작에선 세일러 문을 제외한 내전사들은 1부 이후로는 들러리로 뒤바뀐다. 즉 캐릭터성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봐야할듯.

그 외에도 5기인 세일러 스타즈를 제외한 1기부터 4기까지의 모든 오프닝 곡이 문 라이트 전설이었다. 즉 전 시리즈 200화중에 166화는 모두 저 노래가 나왔으며 S 시즌에서 가수만 한 번 바뀌었다. 국내판은 이 노래만을 번안해서 썼고 제목은 달빛의 전설. 가사 내용은 일본판과 국내판 모두 엇비슷하다. 한일 양국 모두 애니 주제가 중에서 명곡에 올라올 정도이다. 2014년 1월 세일러 문 20주년을 기념하여 세일러 문 신작이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 연기되어 2014년 7월부터 신작이 방영되기로 결정되었다. 제목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 헌데 신작은 전작들의 속편이 아닌 원작 만화 리부트라고 한다. 리부트로 결정되면서 츠키노 우사기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를 제외한 모든 성우가 교체되었다. 더군다나 미츠이시 코토노의 경우 과연 예전과 같은 우사기 연기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스위트 프리큐어♪에서 나온 하미의 경우 소리지를 때를 제외하면, 구 애니판 우사기 목소리랑 꽤 다른데 이는 미츠이시 코토노가 임신하면서 목소리가 굵직해졌기 때문이며 당장 카츠라기 미사토 목소리만 들어봐도 구작에서는 성숙한 목소리여도 상대적으로 맑았지만, 신작에서는 구작보다는 굵직하게 들린다. 이후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의 우사기 목소리는 구 애니판에서의 목소리와 비슷하면서도 다소 성숙한 느낌이라서 소녀 연기가 아예 불가능하진 않지만 예전과 완전히 똑같은 목소리는 못 낸다는 게 밝혀졌다. 또한 이렇게 애매한 방향으로 세대교체를 하기보다는 위화감이 있더라도 이전 성우진을 유지하거나 츠키노 우사기도 연령대에 맞는 새로운 성우를 캐스팅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라는 의견도 있다. 시즌1~2 주제가는 모모이로클로버Z가 맡았다.

북미에서도 재더빙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성우에서 미국 성우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1기 방영 당시 상품이 잘 안 팔려서 스폰서 문제로 방영 중단될 뻔 했다. 다만 문 스틱이 미친듯이 팔려서 구사일생했고 그 뒤로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흠좀무. 하지만 1기 초반의 완구류를 생각하면 안 팔릴 만도 했는데,세일러문의 변신 브로치와 티아라, 세일러문의 변장펜[7], 내행성 전사들의 변신펜 정도였는데 주역인 세일러문에게 그럴듯한 기믹의 아이템이 없었던 것이 치명적이다.[8] 이후 문 스틱에 사운드 기능이 내장되어 나오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다. 2ch에서 90년대 생이 세일러문의 인기를 물었던 스레에서 문 스틱은 자매 싸움에서의 훌륭한 둔기 라는 코멘트가 달렸을 정도.

작화는 여러 작화감독들이 돌아가며 담당했는데 옛날만화답게 작화 퀄리티가 매화마다 천차만별이다. 요즘 애니메이션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작화를 보여주는가 하면 일명 찐빵체라고 불리는 작화도 보여준다.[9] 작화감독마다 그림체 차이가 심하며 캐릭터 디자인을 따르지 않고 각자 그림체를 고수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인기가 좋은 작화는 단연 이토 이쿠코(伊藤郁子)이며 찐빵체의 범인은 안도 마사히로(安藤正浩)다. 작화감독별보기1, 작화감독별보기2


2.1 시리즈 일람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1992)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1993)
구애니판
TV판
시리즈 제목방영연도화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1992년46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1993년43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1994년39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uperS1995년39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1996년34화
극장판
시리즈 제목개봉연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 극장판[10]1993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 극장판1994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uperS 극장판[11]1995년
특촬물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드라마2003년49화
신애니판
시리즈 제목방영연도화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1~2기)2014년26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3기)2016년13화


2.2 오프닝 / 엔딩

오프닝/엔딩 화면은 이 곳을 참고.
[구애니판 오프닝]
[구애니판 엔딩]
[구애니판 극장판 엔딩]
[실사 드라마판 오프닝]
[크리스탈 1, 2기 오프닝/엔딩]
[크리스탈 3기 첫 번째 오프닝/엔딩]
[크리스탈 3기 두 번째 오프닝/엔딩]
[크리스탈 3기 세 번째 오프닝/엔딩]
[크리스탈 3기 마지막화 오프닝]

특히 일본 주제가는 어마어마한 대히트를 쳐서 2015년 홍백가합전에서 [AKB48이 부르기도 했다].


3 국내 방영

같은 작품에 한국어판이 두세개나 붙은 케이스 중 하나이다.


3.1 비디오

출시 회사 및 녹음 제작사 확인바람

1994년에 1기만 더빙되어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KBS판과 달리 삭제된 장면이 거의 없으며[14], 변신구호나 필살기 구호를 이후 방영된 KBS판과 달리 일본판과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그런데 이후 KBS판이 완전 대박이 나버린 바람에 그대로 묻히고 말았다. 그래도 더빙퀄은 의외로 좋다. 현재는 절판되어 사실상 구하기 힘들다. 아래에는 출연한 성우들을 적었다. (불확실한 성우는 ?표시)[출처]


3.2 KBS

갓현아가 부른 전설의 더빙 오프닝. 번안곡인데도 풀 버전이 있다.

KBS 2TV에서 1997년 4월 1일부터 "달의 요정 세일러 문"이라는 이름으로 방영을 시작했다.[18] 특히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로 시작하는 이 오프닝은 이 시절에 세일러 문을 안 본 사람도 거의 다 알 정도. 당시 PD는 김웅종, 이재길. 하지만 이때는 시대가 시대인만큼 심의에 엄청나게 시달렸으며, 아래는 가장 유명한 일화들을 적었다.


3.2.1 엄격했던 방송 심의

  • 원래는 1997년 2월 25일부터 방영 예정이었으나 비키신사무녀였던 점이 문제가 되어 이 부분을 해결하느라 방영 일정이 지연되었다. 결과는 통편집. 그로인해 신사 장면을 비롯한 왜색 장면이 대거 통편집되었고 이 때문에 에피소드 자체가 빠지는 경우도 생겨 내용 연결이 안 되는 상황이 여럿 발생하였다. 예를 들면 세일러 마스는 등장 에피소드에서 우사기(세라)와 처음 만나는 장면이 모두 삭제되어버려서 뜬금없이 등장하여 변신한 지 10초도 안 지나서 요괴를 해치우는 모습으로 나온다든가[19]. 비키의 신사에서 일하는 청년 데이브의 경우 나오는 에피소드가 잘려서 거의 못 나오다가 스키장 여행 갈 때 딱 한 번 등장했고, 세일러 문 R에서 블랙문 코안이 세일러 문의 도움으로 보통 인간이 되는 에피소드가 날아가는 바람에 직전까지 적이었던 코안이 뜬금없이 아군이 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세일러 문 S에서는 꼬마 세라가 20세기로 돌아오는 에피소드도 왜색 문제로 삭제되는 바람에 어느샌가 돌아와 있는 상태가 되기도 했다.
  • 츠키노 우사기와 친구들(내행성 전사들 포함)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중학생인 우사기가 대학생인 치바 마모루와 연애하는 게 불건전하다고 판단하여 그나마 덜 불건전하게 느껴지도록 주역들의 연령대를 높인 듯.[20] 그에 따라 5기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내용은 주역 세일러 전사 5인방 중 히노 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모두 같은 학교로 전학을 가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일판과 달리 처음부터 고등학생으로 나온 이상 5기에서 교복이 바뀐 걸 설명하려면 그 방법 밖에 없었을 듯.
  • 세일러 전사들의 변신 장면에 몸이 투명해져 실루엣처럼 보이는 장면이 심의에서 나체라는 지적이 나와 주인공도 예외없이 모두 편집되어 다른 장면으로 대체되었다. 세일러 문의 경우 1기 변신씬에 눈을 깜빡깜빡하는 부분과, R 시리즈 오프닝 용으로 쓰인 변신장면으로 짜깁기되었다. 그 덕분에 1기 변신시 눈을 깜빡깜빡거리는 장면은 기본으로 2번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21] SuperS 시즌에서는 나체 실루엣을 보여주는 장면이 더 많은 탓에 눈을 깜빡깜빡하는 장면을 몇 번 더 덧붙여 짜깁기해 놓은 모습을 볼 수있다. 그러나 다른 전사들은 짜깁기를 할 수 있는 장면이 없었기 때문에 얄짤없이 마지막 장면을 서너번씩 넣는 식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대신 변신 장면을 좌우 반전으로 1~2번 더 보여주는 걸로 대체한 덕분에 세일러 전사들이 빙빙 돌기만하며 변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억지로 장면을 끼워넣은 탓인지 남아있는 녹화본을 보면 유독 변신씬 장면만 화질이 안 좋아진다던지 소리가 뚝뚝 끊기는 일이 많다. 하지만 놀랍게도 크게 어색함이 없었는지 최근에서야 일본판이나 재더빙판을 보고 난 뒤 이렇게 편집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어느정도인지는 여기서 확인해보자.] 그런데 이게 해외팬들 사이에서는 꽤나 신박했는지 유튜브 등지에는 KBS판 변신씬을 고화질로 그대로 리마스터링해서 올라와 있기도하다
  • 세일러 문 SuperS의 전편이 심의거부되어 1997년 9월 8일 방영된 세일러 문 S의 마지막화를 끝으로 방영이 중단되었다. 전반부에 나오는 아마존 트리오의 성별이 모호한데다 후반부에 나오는 아마조네스 쿼텟에 대해 선정성 시비가 제기되었으나, 처음에는 이러한 사유가 알려지지 않아 당시 시청자들의 항의가 방송심의위원회에 빗발쳤다. 게다가 KBS 담당 PD가 강한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까지 이르자 당황한 방송심의위원회는 KBS와의 협의를 거쳐 아마존 트리오 관련 에피소드 전체를 삭제하는 선에서 타협되어 3개월만인 1997년 12월 3일부터 아마조네스 쿼텟 파트부터 방영이 재개되었다. 후문이지만 일부 위원들이 모든 에피소드를 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위원장 직권으로 KBS와의 협의안을 통과시켰다고 한다. 이로인해 SuperS 시즌은 전체 39개 에피소드 중 왜색이 짙은 에피소드를 포함해 23개 에피소드가 삭제되어 16개 에피소드만 방영되었다.
  •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에 등장하는 세일러 스타 라이츠의 3명이 변신 전후 성별이 바뀐다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변신 전에도 성별이 여자라는 설정으로 수정.[22] 그 결과 세이야가 평소에도 여성으로 바뀐 탓에 우사기를 짝사랑한다는 묘사가 전부 삭제되었고 간혹 나오던 상반신 노출씬 역시 모두 삭제되었다. 당시 YWCA에서 쌩난리를 쳤다고... 근데 원작에선 평상시에도 여성으로 등장했으므로 어쩌다 보니 원작을 반영하게 된 셈.
  • 최종화에서 세일러 문이 올누드로 결전을 벌이는 장면이 그것도 6분 넘게 있어서 시청자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옷을 안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구체적인 신체 묘사는 없는 장면. 쉽게 말해 피부와 같은 색깔의 타이즈를 입은 듯한 그런 것. 양덕후들은 Barbie Doll Anatomy라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걸 그대로 내보내기도 어렵고 자르면 도저히 방송 분량을 못 맞추고 거기에 최종화인 상황. 그러나 제작진의 선택은 덧칠이었다. 제작사의 허가 하에 흰색 타이즈를 그려서 내보낸 것. 하지만 흰색 타이즈를 프레임마다 일일이 그리긴 어려웠는지 여러 장면들이 잘리고 정지된 화면에 목소리만 나오기도 했다. 1998년 6월 11일 방영된 최종화에서의 일이었다.
당시의 그 빡센 심의에 맞춰서 작업하느라고 편집부는 정말 고충이 대단했을 것이다.


3.2.2 중복 캐스팅

주연급 캐스팅은 가히 절륜한 수준으로 더빙이 잘 된 작품으로 손꼽히지만, 조연 및 단역에 대한 마구잡이식 배치로 인해 티가 팍팍 나는 중복 캐스팅이 난무하고 심지어 세일러 전사 역의 성우들마저 악역을 겸하는 촌극이 빚어졌으며 그에 따라 자문자답도 많았다.[자세한 건 이 곳을 참고.] 당시에야 단역 중복 캐스팅이 빈번했다고는 하지만 좀 과한 수준일 정도다. 애초에 90년대 더빙작들이 전체적으로 중복이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각 더빙작마다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걸 감안하면 KBS판 세일러 문 더빙판은 그 중에서도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남자 성우는 전 시리즈를 통틀어 박홍식, 김민석, 김일, 구자형, 손선근 딱 5명이 고작이라서 대부분 중복이 하나 이상을 돌아갔다. 심지어 턱시도 가면의 성우인 김일 마저도! 그 중에서 구자형의 중복이 제일 심했다.


3.2.3 무성의한 삽입곡 대응

작중 나오는 대부분의 삽입곡들은 세일러 스타즈 시즌에서 쓰리 스타즈의 '유성에게'와 '닿지않는 마음', 그리고 미나가 부르는 'Route Venus'를 제외하고는 번안하지 않고 대부분 오프닝 곡인 달빛의 전설로 땜방 처리를 했다.
문제는 일상스러운 장면에도 이 곡을 집어넣은 탓에 분위기가 쓸데없이 정의로워 졌다는 평이 많다.
심지어 200화를 종결하는 마지막 전투인 '세일러 문 vs 세일러 갤럭시아'도 세일러 스타송이 아닌 달빛의 전설을 내보냈다.

간혹 이 작품의 다른 OST나 다른 작품의 OST로 떼운 경우도 있었으며, 1기 마지막화의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장면에 나오는 삽입곡은 마녀 배달부 키키의 OST인 '바다가 보이는 거리'로 대체되었다.[#]


3.2.4 기타

방영 당시 기술 한계상 화면 수정도 어색한 장면이 많았고 일본어 글자가 나오는 장면은 그냥 비슷한 색깔로 덮어버리는 식으로 처리를 했다.[23]

투니버스에서는 모든 시리즈가 2000년경까지 재방영되었고, KBS에서는 2000년 초에 1기만 재방영되었다.

이 시기 주제가가 싱글로도 발매된 바 있다.[#] [#2] 녹색전차 해모수, 마법기사 레이어스와 함께 일본식 8mm 싱글CD 형태로 발매되었다.

국내 방영(KBS판) 144화에서 미나가 무슨 영화를 보려고 표를 샀는지 리타세라가 미나에게 물어보는데, 미나가 보려는 영화 제목이 [지구용사 선가드]였다[24] 성우개그도 나오기도 했다. 예고편에서 세라가 비키에게 "서혜정 아줌마랑 살아서 좋겠다!"라고 말한다던가.


3.3 대원방송

3.3.1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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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대원방송에서 재더빙되어 방영된다고 소식이 전해졌다. 2012년 9월 3일에 챔프에서 첫 방영 되었으며, 연출은 김정령 PD[25]. 시청등급은 7세. 이름과 타이틀은 나중에 드러났는데, KBS판 명칭 그대로 나가는 걸로 확정되었다. 또한 기술명도 원작가의 요청에 따라 KBS판 그대로 나가게 되었다.[26]

방영 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성우진은 세일러 문 역에 대원 1기인 이지현, 세일러 머큐리 역에 대원 1기인 김성연, 세일러 마스 역에 투니 5기 정유미, 루나 역에는 대원 2기 조경이, 그리고 턱시도 가면 역에는 대원 2기 김디도가 캐스팅되었으며, 세일러 마스 역에 정유미를 캐스팅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세일러 전사 측 캐릭터는 모두 대원 성우로 캐스팅하였다.

원래 재더빙 자체가 올드팬들에게 아무리 잘해도 모자랄 판이었다. 다른 예로 테니스의 왕자 투니버스판에서는 김이경 PD 연륜으로, SBS판보다 줄어든 중복과 적재적소에 배치된 캐스팅, 빠방한 게스트 등으로 상당히 잘 뽑았다. 그런대도 SBS판 팬들에게 아쉽다거나 원래 성우들이 더 나았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대원방송 재더빙판 역시 자사 성우들로 주, 조연을 메꾼 탓에 너무 인재가 좁은 캐스팅이 아쉽다는 평.

그래도 성우진은 좋았으나, 중복 캐스팅에 왜색 & 심의 문제로 편집이 심했던 KBS판을 생각하면 재더빙판은 무삭제판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이번 대원방송판 세일러 문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하지만... 첫 방영 이후 반응은 역시 안 좋다.
주인공인 세라 역의 이지현은 초반에 톤을 너무나 높게 잡아서 보기가 불편하다는 말까지 나왔었다. 더군다나 KBS판 최덕희가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일단 4년차이고 대원 성우 내에선 짬도 많고 다른 작품에선 연기력이 안정적이라고 호평받기도 했었으니 앞으로 더 나아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거라는 의견이 있었으며 이후 화수를 거듭하면서 점점 연기가 점점 안정되어 현재는 볼만하다는 사람도 꽤나 늘었다. 이때 당시 전속의 요정 대일러문이라고 대차게 까였었다.

턱시도 가면 역은 대원 2기 김디도가 맡았는데 이런 중대한 역할을 겨우 2년차밖에 안 된 신인 성우에게 맡긴 것 자체가 너무 무리수였던 것인지 연기, 말투 모두 딱딱하고 어색해서 동네 삼촌이 돼버렸다는 악평까지 나와버렸다. 그 결과 KBS판 성우인 김일이 캐릭터를 한껏 더 살려준 것과 엄청나게 비교되어 오히려 세라보다 더 까이는 신세. 다만 김디도는 이런 지적을 받아들이고, 더욱 더 노력했다는 말을 블로그에 올렸다.[27] 그 덕인지 R 시즌부터는 연기가 많이 나아졌다.

중반부부터 등장한 세일러 쥬피터 역에는 무려 정미숙이 캐스팅되었다.
이 때 당시 많은 성우팬들은 "김정령 PD가 미쳤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문제는 연기톤이 일본판이나 KBS판과 다르게 보이시한 경향이 강해 이마저도 호불호가 갈렸다.
중후반부에 합류한 세일러 비너스 역에는 대원 2기인 김하영이 캐스팅되었고, 같이 등장한 아르테미스 역에는 대원 1기인 임하진이 캐스팅되었다.[28]

최종보스인 퀸 베릴퀸 메탈리아 역에는 각각 김옥경, 이영주가 캐스팅되었으며,
세일러 문의 전생의 어머니인 퀸 세레니티 역에는 임은정이 캐스팅되었다.
대체로 대원 성우들의 캐스팅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지만[29] 악역 보스 라인의 성우들의 평은 좋으며 오히려 주연들 보다 싱크로율이 더 좋았다는 평.
이와 함께 세일러 전사들 역시 담당 성우들의 경력이 짧은건 아니여서인지 보다 보면 익숙해진다는 반응도 많다.

처음에는 주제가를 생략했다가 2012년 9월 6일이 되어서야 번안된 오프닝이 공개되었는데 노래방보다 못한 병맛스런 녹음으로 대차게 까였다. 가사는 KBS판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보컬 깔끔하고 좋다. 근데 보컬도 KBS의 김현아와 비교해서 맥아리없는 목소리라 별로라는 평이다. 게다가 가수의 애드립인지 피디의 연출인진 몰라도 쓸데없는 기교가 상당히 거슬린다는 평도 더러있다. 특히 '우리의 사~라아아~앙↗' 할때 다행히(?) 이 부분은 S 오프닝부터는 삭제되었다. 특히 웅장하고 정의가 철철 넘칠듯한 KBS판 오프닝과는 달리 잔잔하고 오그라드는 분위기라 케백수판을 돌려달라며 덩달아 까이는 중.[30] 그런데 신인 걸그룹 GI의 멤버 아람, 하연, 은지가 데뷔 전에 이 대원판 세일러 문 오프닝곡을 불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그걸 갖고 띄워주는 내용의 언플성 기사가 정말 많이 올라왔다. 트로트 뽕짝이라고 팬들에게 대차게 까인 걸 감안하면 이런 언플은 오히려 홍보에는 도움안된다고 보면 된다 [31] 게다가 논 크레딧 영상을 제공받지 못하여서인지 작은 영상박스로 일본어 자막을 가린것이 상당히 거슬린다는 평. 엔딩도 KBS판과 마찬가지로 오프닝 곡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 점은 원작가의 요청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사례이기도 하다.

11화에서 세일러 마스가 악령퇴산을 사용하는 장면이 치마 속이 적나라하게 보였던 탓인지 약 4초간 다른 장면으로 대체되어 방영되었다.[#]
여담으로 1기에 나온 삽입곡은 모두 번안되지 않고 반주만 흘려보냈다. 이후 시리즈들에 나오는 삽입곡들이 전부 번안된 것과 비교하면 어딘가 안습

재더빙 관련으로 김정령 PD를 인터뷰한 기사가 있다. 김정령 PD에 따르면 주 시청자의 70~80%가 30대 여성이라고 한다.[#] 즉 과거 KBS판을 시청하던 여자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다시 방영하는 세일러문을 보면서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낀다는 얘기.


3.3.2 R

2013년 3월 4일부터 2기인 R 시즌이 방영을 시작하였다. 연출은 김정령 PD→곽영재 PD[32]. 시청등급은 12세로 올라갔다.
외부성우는 프린스 데이먼드 역의 장민혁만 캐스팅되었고, 그 외 악역은 청색의 사피르 역의 이경태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원 3기 성우들이 캐스팅되었다. 신 캐릭터인 치비우사와 외부 태양계 전사인 세일러 플루토는 각각 대원 3기인 이유리, 박고운으로 캐스팅 되었다. 하지만.. 루나의 성우를 2기 조경이에서 3기인 문유정으로 바꾸는 등 대원 2기 성우들이 맡았던 몇몇 배역을 대원 3기 성우로 교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33] 더군다나 그렇게 바뀐 성우들조차 새로운 캐릭터들을 중복으로 맡았다.[34]
거기다 오프닝 화면은 변경 없이 1기 오프닝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덕분에 등장한지 한참 된 세일러 쥬피터와 세일러 비너스는 아직도 나오질 않고, 일찍이 리타이어한 다크 킹덤이 계속 방송 전파를 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R 시즌이 전체 시리즈 중 가장 삽입곡이 많은 시리즈이기도 한데,
KBS판에서는 대부분 오프닝 곡인 '달빛의 전설'로 대체된 여러 삽입곡들을 모두 번안해서 담당 성우들이 직접 삽입곡을 불렀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해보자.

또한 KBS판에서는 그냥 삭제하고 넘어간 스페셜 에피소드[35]까지 더빙되어 방영되었다.


3.3.3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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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닝 1

2014년 3월 31일부터 3기인 S가 방영되었다. 연출은 최옥주 PD. 시청등급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2세.
드디어 오프닝 화면이 바뀌고 걸그룹 'GI'의 목소리로 노래를 새로 녹음하였다. 오프닝 화면도 일본판과 똑같이 중반부 이후부터는 플루토와 꼬마 세일러 문이 추가로 등장하는 버전으로 바꾸어주었다. 엔딩 역시 노래는 같은데 화면은 R 시즌 엔딩인 '소녀의 Policy'의 화면으로 쓰고있다. 하지만 화면하고 노래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 이번 시즌 들어서 김디도의 턱시도 가면 연기가 나아지는 등 전반적으로는 이전 편들보다는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이번에는 다른 데서 문제가 터졌다.

  • 전 시리즈까지 무삭제였던 내행성 전사들과 새로 등장한 외행성 전사들의 변신씬의 실루엣 장면이 잘려나가서 그나마 대원판의 장점이었던 무삭제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되어버렸다.[37] 다행히(?) 세일러 문의 변신씬은 잘리지 않았다
  • 내행성, 외행성 전사들의 변신주문이 KBS판에서는 ~스타 파워 빛으로 얍! 이였는데 대원판에서는 뜬금없이 1기 때의 변신 주문인 ~요정이여 빛으로 얍!으로 바꿔버렸다. 그런데 정작 내행성 전사들은 R 시즌 때는 ~스타 파워 빛으로 얍! 이라고 외쳤었다. 다행히 세일러 문의 변신주문은 KBS판과 동일하게 '하트 문 크리스탈 파워'라고 외친다.[38]
  • 세일러 문의 필살기 구호는 전 시리즈까지는 원판 그대로 사용되었었는데 S 시즌부터는 다시 KBS판에서 쓰인 필살기 구호로 다시 쓰기 시작했다.
  • 세일러 문 시리즈는 KBS 방영 당시 무국적 로컬라이징이 되었어서 대원판 1기와 R 시즌 역시 이를 따라갔었는데, 대원판 S 시즌에서는 갑자기 서울로 로컬라이징을 해버린 탓에 주역들 이름은 서양식인데 단역들 이름은 한국식이고 전체 배경은 일본식이라 굉장히 어색한 배경이 되어버렸다.
  • 화면수정이 전 시리즈들 보다는 좀 더 신경을 써서 했는지 길거리의 간판까지 죄다 한국어로 바꿔주는 모습을 보였으나, 비키가 쓰는 부적까지 화면수정해버려서 부적에 무려 고딕체로 '악령 퇴치'라고 써져있어 이마저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리고 잘 보면 일본판에서는 종이 곳곳에 주름이 많이 있는데 대원판은 폰트를 덧씌운다고 주름을 싹 다 날려먹었다. [#]

세일러 우라누스세일러 넵튠은 각각 대원 2기인 김나율, 3기인 윤아영으로 캐스팅되었고,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세일러 전사인 세일러 새턴 역으로는 1기에서 한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대원 2기인 이보희가 캐스팅 됨으로써 외행성 전사들은 전부 대원 성우들로 채워지게 되었다. 그리고 악당인 데스 버스터즈도 전원이 대원 성우들로 채워지면서 전작들과 달리 새로 투입된 외부성우가 단 한 명도 없게 되었다.

R 시즌때와 마찬가지로 작 중 삽입곡들을 모두 번안했다.

애니박스에서는 조금 늦은 2014년 11월부터 방영을 시작하였다. 금요일 밤 9시에 2편 연속방송을 하였어서인지 밤 10시부터 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기 전에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고 추억에 젖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1월 달에 소리소문없이 갑자기 23화를 끝으로 조기 종영되었다가 3월에 23화부터 다시 방영재개되어 5월에 종영되었다.
5월에는 오후 2시에 초반부만 잠깐 재방송했다가 6월이 되자마자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3.3.4 Su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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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에서는 2015년 9월 7일부터, 애니원에서는 9월 9일부터, 애니박스에서는 9월 11일부터 방영되었다. 연출은 최옥주 PD.
시청등급은 15세로 올라갔다. KBS판에서 통째로 짤렸던 1~22화까지의 아마존 트리오 에피소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더빙되어 방영된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크게 주목받았었다.

악당 성우진은 타이거즈 아이에 대원 5기인 김현욱, 호크스 아이 역에 대원 4기인 정주원, 피쉬 아이 역에는 대원 5기인 송하림[41], 지르코니아 역에는 외부성우인 이소영이 캐스팅되었다.
루나아르테미스의 미래의 딸인 다이아나에 전 시리즈에서 세일러 넵튠을 맡았었던 윤아영이 캐스팅되었다[42].
그리고 세일러 전사와 성우진이 겹쳤던 몇몇 조연 캐릭터들의 성우진이 모두 다른 성우로 바뀌었다.[43]
이후 중반부부터 등장하는 아마조네스 쿼텟의 성우진은 베베 역에 대원 4기인 김연우, 슈슈 역에 대원 5기인 곽규미, 팡팡 역에 대원 3기인 문유정, 샤샤 역에 대원 4기인 강시현, 그리고 최종보스인 네헤레니아 역에는 대원 5기인 이새아가 캐스팅되었다.

전 시리즈들처럼 짤막하게 등장한 삽입곡을 모두 번안했다. 링크를 눌러 한번 감상해보자.

전 시리즈인 S때처럼 주인공인 세일러 문과 꼬마 세일러 문의 변신씬은 무삭제로 나오는데 내행성 전사들의 변신씬의 일부 장면이 편집된채로 나와 논란이 있다.[48]
그래도 다행히(?) 내행성 전사들의 변신구호가 S 시즌에서는 뜬금없이 '~요정이여 빛으로 얍!'으로 바뀌었었는데, SuperS에선 원래대로 '~스타 파워 빛으로 얍!'으로 돌아왔다. 이후 크리스탈 파워 변신씬도 KBS판 구호를 그대로 따라갔다.
24화에서 유리의 전신 나체 장면이 1분 정도 나와 어떻게 처리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렸었는데 화면 수정을 하여 흰색 수영복을 입혀주었다.[49]

2015년 9월 14일에 챔프에서 방영된 5화에서 같은 장면이 두 번 반복되어 나오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이후 9월 25일에 애니박스에서 5화를 방영할 때도 챔프랑 똑같이 방송사고가 일어났었다. 27화에서 미나의 아이돌 콘서트 현수막에 '리사이틀'을 '리사이클'이라고 써놓은 실수가 있었다.

다만 한가지 위안이 있다면 이번 시리즈의 등장하는 인물들을 맡은 성우들의 연기가 준수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엘리오스 역의 황창영 성우. 아마조네스 쿼텟의 성우들 연기도 세일러 전사들의 중복으로 때워졌던 KBS판에 비해서는 신선하게 느껴진다는 평. 특히 최종 보스인 네헤레니아 역을 맡은 이새아는 전속 1년차임에도 일본판의 사카키바라 요시코, KBS판의 서혜정 못지않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그리고 세라 역의 이지현, 꼬마 세라 역의 이유리, 레온 역의 김디도 등 이전 시리즈에서 연기력을 비판받던 성우들의 연기가 완전히 개선되었다.[50]
애니원에서는 2015년 12월 3일에, 챔프에서는 12월 12일에, 애니박스에서는 조금 늦은 2016년 1월 4일에 종영되었다.


3.3.5 세일러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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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원과 애니박스는 2016년 4월 8일, 챔프에서는 4월 11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담당 PD는 최옥주 PD.
시청등급은 전작인 SuperS와 마찬가지로 15세 이상 시청가이다.

이전 시리즈들처럼 오프닝, 엔딩에 대원방송에서 만든 '달빛의 전설'을 사용하지 않고, 오프닝 곡인 '세일러 스타송'과 엔딩 곡인 '하늘도 바람도 반드시'를 일본어 그대로 방영했다.[관련영상] 일본어 주제가로도 방영이 가능했다면 이전 시리즈들의 엔딩도 달빛의 전설로 떼우지 말고 일본어로 방영하는게 나을뻔 했다는 의견과 함께 아쉬움이 많았다는 얘기가 많다.

최종보스인 세일러 갤럭시아 역에는 대원 6기인 장미가 캐스팅 되었고,
세일러 쓰리 스타즈샤키, 에바, 디디 역에는 각각 대원 5기인 이새아, 송하림, 곽규미가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세일러 아니마메이츠의 일원인 세일러 아이언 마우스 역에는 대원 6기인 장예나, 세일러 알루미나 세이렌 역에는 마찬가지로 대원 6기인 윤은서, 같이 등장한 세일러 레드 크로우 역에는 아이언 마우스 역의 장예나가 그대로 이어받아 맡았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세일러 비얀코 역에는 루나 역의 문유정이 중복으로 맡았다.
그리고 꼬마 또또 역은 세일러 갤럭시아 역의 장미가 중복으로 담당하고[51] 오로라 공주 역에는 1기에서 루나 역으로 출연했었던 조경이가 캐스팅됨으로써 이번 시즌에는 S 시즌 때와 마찬가지로 외부성우가 1명도 캐스팅되지 않았다.

2016년 4월 15일자에 애니박스에서 방영된 5~6화가 화면 사이즈가 16:9가 아닌 4:3으로 송출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또한 6화에서 세일러 전사들이 네헤레니아의 거울에서 빠져나와 세라에게 한마디씩 하는 장면에서 비너스의 대사가 녹음이 되질 않았는지 입만 뻥긋거리고 있는 방송사고도 있었다. 이후 애니원에서 재방송할 때는 이 점들이 모두 수정되었다.

아쉽게도 쓰리 스타즈는 KBS판과 마찬가지로 상반신 노출장면이 모두 잘렸다. 다만 대놓고 여자라고 언급은 하지 않고 애매하게 처리했다.[52]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작중에 나온 여러 삽입곡들이 번안되었으나, 일부 삽입곡은 번안되지 않고 반주로만 내보냈다.[53]

마지막화 전투씬의 누드 장면의 경우는 KBS판처럼 몸을 하얗게 뒤덮는 것으로 처리되었지만, 18년 전과 기술의 발전이 확연히 느껴질 만큼 자연스레 편집되었다는 평이다. 또한 KBS판과 달리 잘린 장면이 하나도 없다.
마지막화 엔딩은 대원에서 만든 '달빛의 전설'을 사용하지 않고 일본어곡을 그대로 내보냈다.[자세한 건 이 곳을 참고.]
애니박스에서는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챔프에서는 6월 27일 월요일, 애니원에서는 7월 1일 금요일 종영되었다.
이로써 2012년 9월 첫 방영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극장판을 포함한 세일러 문 시리즈 전편 방영이 완료되었다.


3.3.6 극장판

담당 PD는 최옥주 PD. 시청등급은 15세.
아쉽게도 TV판과 다르게 삽입곡들을 번안하지 않고 한글 자막과 함께 일본판 그대로 내보냈다.


3.3.6.1 R

애니원과 애니박스는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챔프에선 3월 19일 토요일에 방영되었다.
같이 방영된 단편 '메이크 업 세일러 전사'는 '변신! 세일러 요정들'로 제목이 바뀌었다.

피오레 역에는 SuperS TV판에서 엘리오스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황창영이 캐스팅되었고, 키세니안 역에는 네헤레니아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이새아가 캐스팅되었다.
삽입곡 부분이 아쉬웠다는 얘기가 많지만, 전체적인 더빙은 무난했다는 평이다.
어린시절 KBS판으로 세일러 문을 보았던 세대들도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감상했다고 한다.
단편에 등장한 1기때 조연 캐릭터들의 성우진이 그대로 유지되어 의외였다는 얘기가 많다.[55]


3.3.6.2 S

애니원과 애니박스는 3월 25일 금요일, 챔프에선 3월 26일 토요일에 방영되었다.
카구야 공주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의 셀레네 여신 이야기로 번안되었다.[56]
제임스 역에는 SuperS TV판에서 타이거즈 아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김현욱이 캐스팅되었고, 연인인 문미수 역에는 피쉬 아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송하림이, 악역인 프린세스 셀레네 역에는 슈슈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곽규미가 캐스팅되었다.
전체적인 더빙은 R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무난했다는 평이나, 유독 외행성 전사들이 말하는 장면에서 녹음 상태가 안 좋았는지 목소리가 작게 들려 듣는데 갑갑했다는 얘기가 많다.
오프닝 곡과 엔딩 곡은 마찬가지로 일어판 그대로 내보냈다.


3.3.6.3 SuperS

애니원과 애니박스는 4월 1일 금요일, 챔프에선 4월 2일 토요일에 방영되었다.
같이 방영된 단편 '아미의 첫사랑'은 국내 로컬라이징에 맞춰 "유리의 첫사랑"으로 제목이 바뀌었다.

페를 역에는 SuperS TV판에서 네헤레니아 역과 R 극장판에서 키세니안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이새아가, 퀸 바디안느 역에는 마찬가지로 SuperS TV판에서 피쉬 아이 역으로, S 극장판에서 문미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송하림이, 포프랭 역에는 박요한이 캐스팅되었다.
바로 전 주에 방영된 S 극장판에서 음향이 안 좋았던 평을 들은건지 음향이 확실이 선명해졌다.
역시나 삽입곡이 번안되지 않아 피릿 소리에 아이들이 홀려 배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극장판 후반부에 내,외행성 전사들의 변신이 풀리는 장면은 수위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모두 편집되었다.
그러나 의외로 미치루가 하루카에게 쳤던 섹드립은 그대로 나왔다. 하루카가 홍조를 띄고 헛기침 하는 장면도..


3.3.7 평가

과도한 전속 성우 캐스팅으로 인해 전속의 요정 대일러 문이라는 비평과는 별개로 사피르, 에스메랄다, 베르체, 퀸 베릴을 뺀 모든 악역을 기존 성우들에게 다 떠넘겨 자문자답이 자주 일어난 KBS판과 달리 대원판은 악역들을 대부분 각기 다른 성우를 캐스팅해 자문자답이 거의 없었다.[57] 그리고 KBS판에서 세일러 새턴세일러 플루토루나 역의 이선이 중복으로 맡았었지만, 대원판에서는 이보희박고운이 각각 맡았다. [58]

작중에서 나오는 삽입곡들을 대부분 번안하였고, 화면 수정도 KBS판보다 훨씬 정성을 들였다는 평. 그래서인지 KBS판이 나쁜 쪽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무편집이 그나마 장점이었으나, S 시즌부터는 변신씬을 비롯해 선정적인 몇몇 장면이 편집되어 어느정도 빛이 바랬다.

여담으로 내행성 전사들의 스타 파워 변신씬은 상술된 이유로 무려 4가지 버전이 존재하는 일이 벌어져버렸다.[59]


4 북미 방영

인기있는 애니다 보니 북미에도 수입되어 방영되었다.
북미판에선 국내판과 달리 여러 가지를 신경쓴 게 보이는데,

  • 일본어 삽입곡들을 영어로 다시 작곡(!)해서 내보냈다.[60]그것도 모자라 일부 OST들을 직접 작곡하고 그것들을 모아 앨범까지 냈다! 앨범에는 삽입곡과 그것들의 편곡버전, 또한 오리지널 곡들도 들어있다.
  • 시작할 때 에피소드 영상들을 짜깁기한 후 우사기 역 성우의 나레이션(일본판을 번역한 게 아닌 독자적으로 쓴 내레이션)이 나오는데, 전용 테두리를 만들어 씌웠다.
  • KBS판과 달리 극장판도 더빙했다. 원판에도 잘 안 붙이던 부제는 덤.

...하지만 3기까지 가자 귀찮았던지 3기에서는 '아즈사 2호'는 일어판이 그대로 나왔고 '사랑의 전사'를 번안곡으로만 내보냈다.

또한 북미 쪽도 심의란 게 있다 보니 여러 가지가 편집되어 나갔다.

  • 세일러 전사들의 변신장면들은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나갔는데, 대신 몸의 라인이 사라졌다.
  • 텐오 하루카카이오 미치루 쪽은 백합커플이다 보니 두 사람의 깊은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두 사람이 사촌 관계인 걸로 설정되었다.
  • 1기의 최종전이 동심파괴성이 아주 짙기 때문에 내행성 전사들이 전부 죽어버리는 등의 잔혹한 장면들이 잘리고 최종전 두 편이 한 편으로 이어졌다. 덤으로 츠키노 우사기치바 마모루의 기억을 되찾아주는 환상 장면은 맨 마지막으로 옮겨져 우사기가 마모루가 입원해있는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만나게 되는 장면으로 위장되었다.
  • 조이사이트와 피쉬 아이가 여자라는 설정으로 나왔다.
  • 5기는 스타라이츠나 세일러 전사 전원 끔살, 우사기의 올누드 등 뭐라 할 수 없는 장면들이 많아 방영되지 않았다.

...이 포풍같은 편집들을 나중에 알게 된 양덕후들은 웹코믹을 신나게 그리며 더빙판을 까고 있다, [이런 거라든가.]

다만 여기까지의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던 Cloverway판 기준. Viz판은 캐릭터들의 이름이 로컬라이징되지 않았으며 5기도 방영된다.

5 등장인물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등장인물 항목 참조.


6 기타

GLBL에 이것저것 나올 건 다 나왔던 만화였던데다 에피소드 중에서 제작진이 마약 빨고 스토리를 짠 듯한 에피가 많아서 훗날 여러 캡쳐본들이 짤방으로 돌아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 엄청 호불호가 갈리는 안도 마사히로의 작화는 흔히 찐빵체라고 불리는데, 자세한 건 찐빵체 항목 참조.


6.1 프랜차이즈

20년 전 어린 여자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여,
그녀들이 어른이 되어 환상에서 깨어났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그녀들을 환상의 세계에 묶었다.

현재 전개된 세일러문 프랜차이드 및 굿즈의 상황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지 않을까.
애니메이션 굿즈 상품 대부분이 기본 천엔에서 만엔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상 유래없는 초호화 콜라보레이션을 자랑하고 있다.
그 초호화 콜라보레이션의 끝은 바로 네오 퀸 세레니티 웨딩 티아라
엔화로는 41만엔 한화로 약 400~500만에 한정 수량으로 예약 판매 개시
현재는 모든 주문이 끝났으며 출고만을 기다리고 있다.[# ]

6.2 미디어 프랜차이즈

이외에도 게임화가 여러번 되었는데 작품의 전투특성상 대전액션게임으로 나온것도 있고 벨트스크롤로 나온것도 있고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나온것이 있다.


6.2.1 아케이드

1995년 3월 22일 반프레스토에서 내놓은 벨트스크롤 방식의 액션게임 게임상 스토리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1기를 다룬다. 초기 5명의 세일러 전사들중 1명을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온갖 적들을 물리치고 최종보스인 베릴여왕을 물리치면 되는 전형적인 아케이드 게임이다.


  • 게임방식

총 10라운드로 구성되있으며, 각 라운드마다 보스가 등장하며, 보스 등장 전엔 마주치는 부하들을 물리치고 보스와 싸워 이기면 된다.


  • 게임특징


1. 버틸 수 없는 지옥같은 난이도

부하들의 공격 데미지가 높고 플레이어 공격시 피격판정이 너무나 관대하다. 더군다나 부하잡몹들 개개인 별로 특수기를 가지고있다.더군다나 특수기 시전도 모자라서 같은 부하끼리 수시로 팀킬을 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또한 기판 난이도 설정에 따라 적들(보스 포함)의 체력치도 달라지는데, 난이도를 어느 정도 이상 올리게 되면 적들보다 제한시간에 의해 죽어나가기 일쑤다.

2. 더더욱 버틸 수 없는 보스의 사기 데미지

라운드 끝에 보스가 등장하는데, 이게 최종보스 수준의 극악한 공격판정과 안드로메다급의 사기 데미지를 자랑하는데, 한방 맞으면 전체 라이프 게이지의 22%가 까지고, 심지어는 콤보연타도 가능하다. 즉 5방연속 피격시 캐릭터가 즉시 이승탈출하는 괴악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가끔 보스가 2명인 콤비플레이로 등장하는 라운드가 있어서 플레이어는 어쩔 수 없이 코인러시를 감행하게 된다. 실력좋은 유저들 조차 3라운드를 넘기기 힘들다.
더구나 이 개막장스런 상황에서 부하들도 3~4마리씩 출현하여 플레이어를 빡치게 만들지만, 보스가 이걸보고는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왔는지 자신의 특수기술을 발동해서 같은 아군부하들을 팀킬해준다.

3. 캐릭터들의 지옥같은 공격범위

캐릭터들을 플레이해보면 공격범위가 극악할 정도로 짧다는게 플레이어의 멘붕을 유발시키는 최대의 특징. 즉 몹에게 완전히 밀착해서 때려야 맞는수준이다. 길가다 나오는 부하몹들 조차 린치범위가 캐릭터들보다 1.5~2배가량 길다는 점을 감안하면,뭐 이따구로 게임을 만들어놨어! 싶겠지만, 캐릭터들중 유일하게 세일러 쥬피터의 공격범위가 타 캐릭터들의 비해 1.4배 길다.

대략 범위를 요약하면..

세일러 문 : 1
세일러 머큐리 : 1.2 (공격력은 제일 약하지만, 이동속도가 가장 빠르다.)
세일러 마스 : 1
세일러 비너스 : 0.9
세일러 쥬피터 :1.4 (공격력이 센 대신 이동속드가 가장 느리다.)

공격시 연타를 함에도 불구하고 팔이 더 긴 부하들한테 얻어맞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진다

4. 턱시도 가면

보스의 생명력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어디선가 턱시도 가면이 나타나 장미꽃 샷을 보스한테 날려주고 유유히 사라지는데. 이 장미꽃이 체력 아이템이라 먹으면 무려 플레이어의 생명력을 전부 채워준다. 불꽃 싸다구를 연신 얻어맞고, 생명력이 10%이하로 떨어진 플레이어한테는 그야말로 은혜의 단비와 다름없는 아이템 그러나.. 보스의 생명력을 절반으로 깎기 직전 이 장미꽃의 낙하지점을 잘 지정해 줘야 한다. 스크롤 오른쪽 화면으로 너무 들어가서 때리면. 턱시도 가면이 장미꽃을 화면 바깥으로 던지는바람에 절대로 못먹기 때문 특히 5라운드 컴퓨터 교습실 보스전에는 무려 일직선으로 날린다이때는 화면 오른쪽끝에서 싸워도 장미꽃은 맨 왼쪽끝에 당도해서 먹는게 겨우 가능한 수준. 즉 먹을확률 10%

5 .아이템

게임에선 2가지 종류의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생김새가 긴생머리에 이마에 뿔나있고 유리피부를가진 새끈한 언니(?)를 쓰러뜨리면, 드랍된다. 캐릭터 모양은 같은데 체력아이템은 빨간옷,크리스탈은 파란옷,연갈색옷은 두가지 중 하나를 준다.

  • 체력아이템

역시나 미소녀 게임답게 먹는 아이템도 아이스크림,초코렛,케이크,롤리팝,캔디 등 무척이나 엘레강스한 회복아이템이 나온다.

  • 크리스탈

캐릭터의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는 폭탄같은 아이템 총 5개까지 모을 수 있고, 1~5개 별로 사용모션과 데미지 양이 틀리다. 사용시 화면이 검게 멈추면서 각 캐릭터별로 애니메이션과 음성이 나오는데. 이게 전체화면 수준이라, 사람많은 오락실에서 하면 플레이하기에 좀 민망스러운 구석이 있다 여성이 플레이하면 관대하겠지만, 남성 특히 2인용으로 플레이하면서 크리스탈을 사용하게되면, 주변이 심히 골룸해진다.
최종보스인 퀸 베릴한테는 크리스탈 공격이 안 먹히니 주의할 것.


6.3 한국에서의 인기

21세기 시점에서는 고전명작으로 이름은 알려졌을 뿐 인지도 면에서는 묻혀진 작품이지만 90년대 전성기 때 한국팬들은 열정적인 빠심을 갖고 있다.

일례로 KBS에서 방영할 때마다 PC통신상에서 더빙과 가위질 문제를 두고 개거품을 물고 성토하고 KBS에 허구헌날 전화해서 이럴 거면 틀지 말라고 난리치면서 YWCA와도 싸우던 사람들이 바로 이 사람들이다. 한술 더 떠서 이때는 컴퓨터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서 다들 VHS, 즉 비디오 테잎에 녹화한 다음 반복 시청을 하며 팬심을 고양했는데 어쩌다가 미처 수정질이 빗나가서 몇 프레임 정도 누드나 팬티, 일어 간판이라도 나오면 그 날 PC 통신상에서는 두고두고 안주거리가 되며 축제 분위기가 되기도 했다. 야한 걸 볼 수 있는 수정질 실패에 환희하는 게 아니라 하하 이놈들아 이건 놓쳤지?하는 심리에서의 기쁨이다. 원본인 일어판 세일러문 비디오 테잎을 가진 사람들은 그 날 방영한 한국어판 에피소드와 비교하면서 뭐가 수정 당했는지 몇 분이 빠졌는지 차분히 정리해 글을 올리기까지.

또한 상술된 사건이지만 세일러문 슈퍼즈(SuperS)가 어린이의 정서를 파괴할 수 있는 선정적인 내용이라는 이유로 방송위원회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조기 종영되자 종영 반대 서명 운동을 벌여 각 PC통신사의 애니 동호회들로부터 실제 서명을 받아 만든 연판장을 KBS에 제출하는 등 투쟁을 벌여 결국 방송을 재개 시켰다. 덕택에 비록 가위질, 수정질, 빼먹는 에피소드 투성이였으나 1997년 12월 3일부로 방송을 재개하여 1998년 6월 11일 세일러 스타즈까지 방송, 완결되었다.

아울러 별로 상관없는 여담이지만, 당시 PC통신에서 세일러문 얘기를 했던 사람들은 2016년 현재 2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의 연령대이다.[61] PC통신을 접하기에는 너무 어렸으나 세일러문은 TV에서 봤던 사람들도 아무리 젊어도 2015년 시점에서는 20대 중후반이다.[62]


6.4 서양에서의 인기

[세일러 문 위키]
[세일러 문 패논(Fanon) 위키]
[세일러 문 더빙(Dub) 위키]
[프로젝트 위키문]

란마 1/2과 함께 서양에서는 아직도 현역이다. 2012년에 제대로 번역된 만화 재판이 나왔는데 그게 웬만한 서점 랭킹 20위에 안에 들어가고 세일러 문 관련 상품이 아직도 팔리고 있는데다가 동인계에서는 여전히 굴려지고 있는 양덕들의 고향 중 하나. 다만 금발머리 투성이에 퍼런 눈이 많은 인물들이 서구인 이미지에 맞아서였다는 분석도 있다. 오죽하면 1997년 국내에 인기리 방영할 당시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서구층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이게 일본 애니인지 모르고 서구 쪽 애니라고 보던 아이들도 있어서 인기 요인이었다는 기사가 나온 바 있다.

세일러 전사의 설정 덕에 데비안아트 같은 곳에선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외계 행성들을 모델로 한 세일러 요정 팬아트도 자주 나오고 있다.예를 들면 세일러 갈리프레이[#]나 세일러 스카로[#][#][#][#]같은 것들. 또 디즈니 프린세스와 합체시킨 세일러 디즈니 프린세스라는것도 생겼다. [#] 2012 재팬 엑스포에서 코스프레까지 했다.[#] 세일러 어벤져스 마저 등장[#] [#]

심지어 세일러 전사들을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격으로 올린 팬아트도 있다 ([원본 링크])
- ['아레스' 마스], ['하데스' 플루토], ['크로노스' 새턴], ['헤르메스' 머큐리], ['카일루스' 우라노스][63], ['포세이돈' 넵튠], ['아프로디테' 비너스], ['제우스' 주피터]

'세일러 센시 메이커'라고 하는 드레스업 게임까지 생겼다. 물론 서양의 팬이 만든 것. 인기는 어마어마하다.[##]
또 이 드레스업 게임 창시자가 업데이트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업데이트 단계에 놓여있다].

심지어 2013년 NC가 30분짜리 리뷰를 했을 정도다. NC, 즉 Nostalgia Critic은 과거 추억의 영화를 주로 리뷰하는 사람이다. 물론, 작품 전체를 까기보다는, 세라의 바보스러움이나 14살의 과도한 노출 등을 까긴했으나, 주로는 이 작품의 매력과 인기 요인을 주로 분석하는 편이었다. 노출은 문화차이라며 넘어갔고.(그와 동시에 서양도 만만치 않다며 간접적으로 깠다.) 머리가 보게 한게 아니라 남근 이 보게했다는 고백 아닌 고백도 있었다.

서양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하다보니 유튜브에는 팬시리즈까지 등장했다.
팬 시리즈는 아주 다양하지만, 제일 인기가 많은 것만 서술하자면
[슈프림 세일러문], 복장은 약간 소년만화 취향 같기도 하다. 오리지널 캐릭터로 세일러 어스세일러 가면이 등장, 갤럭시아가 세일러 썬으로 각성한다.

이탈리아의 남자 그룹인 Paolo Tuci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했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아예 프로모션 영상을 촬영했다. [사진 및 영상 링크(일본어)]

또 2014년 7월경 유튜브에서 Moon animate Make-Up!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여러 애니메이터나 관련 유튜버들이 모여 세일러문 에피소드[64]를 미국 애니메이션 풍으로 만든것. 그래서 장면이 넘어갈때마다 작화 및 스타일도 제각각이며, 패러디성을 보여주기 위해 과장이나 코믹성 등을 더해서 더욱 재미있게 제작되었다. [링크]

한때 Moonie Code라는 것이 살짝 유행한 적이 있었다. 자신의 덕력과 취향을 암호로 만드는 식인데, 현재는 양덕후들 사이에서 알 사람만 아는 정보가 된 지 오래다. 국내에서는? 진짜로 진한 덕들만 아는 것. [작성법(영어주의)][참고 자료]


6.5 미디어 믹스

다양한 방면으로 미디어 믹스를 진행해서 지금까지 일본에서 절찬리에 뮤지컬을 공연하고 있다. 뮤지컬의 경우 애니보다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평가한다.[65]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뮤지컬 참조.

2003년에는 실사 드라마도 나왔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드라마 참조.

1994년에는 이를 패러디한 성인애니 세일러전사 비너스 파이브가 등장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러닝 액션게임도 나왔다. 물론 공식이 아닌 동인 게임. 현재 '세일러 대쉬'와 '세일러 V'게임 두 종류가 있다.세일러 V 게임은 세일러문 크리스탈에 나온 그 게임 맞다. 물론 실제 세일러문 크리스탈에 나온 것과는 여기저기가 다르지만...[66] 그런데 세일러 대쉬는 아이템 등이 쿠키런과 상당히 유사하다. 현재 캐릭터가 세일러 비너스까지 업데이트 되었다.

여담으로, 헐리웃에서 영화화 판권을 사갔으나 15년이 넘도록 일절 제작 소식이 없다. 무엇보다 90년대 후반, 씨네21에 보도되기까지 했던 레니 할린 감독에 지나 데이비스가 주연하여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은 되려 충공깽만 일으켰고 결국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1. 소녀만화 성향이 좀 더 강했던 원작과 달리, 토에이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비슷한 모티브를 사용하여 메가히트를 기록한 세인트 세이야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2. 그리고 2014년 그렇게 원하던 소녀만화풍 원작인 세일러문 크리스탈이 제작되었는데 결과는.....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 참고.
  3. 이 스케일감은 코믹스에서 더욱 잘 느껴진다,코믹스는 애니판에 비해 내용이 별로 없지만 이러한 스케일의 비주얼은 잘 살려냈다.
  4. 프리큐어 시리즈도 따져보면 적들의 목표가 하나같이 우주정복 레벨이다. 모든 평행세계를 지배하려는 적도 있었고.
  5. 1화당 졸개를 한 명씩 물리치는 옴니버스 형식이나 밝은 학원물 분위기인데 반해, 원작 세일러문은 뒤로 갈수록 전기물에 가까워지는 데다가 도저히 아동용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그로테스크하거나 잔인한 전개가 종종 보인다.
  6. 블랙문에게 시작하자마자 납치당하는 내전사들, 호타루의 사이보그 설정, 갤럭시아에게 조종당하는 세일러 전사들 등 도저히 아동용으로 내보낼 수 없는 전개가 많고 이는 원작을 중시하는 뮤지컬에서도 대놓고 채용하지 않는다.
  7. 변신이 아니라 변장이다. 기자, 의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변장하게 해주는 아이템.
  8. 티아라나 브로치는 착용 후에 자기한테는 잘 안 보인다. 별다른 기믹도 없었고, 변장펜의 경우는 따로 써먹을 만한 기믹이 없었는지 음성이 나오는 정도만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어려웠다. 애초에 변신용 아이템도 아니었고...
  9. 사실 찐빵체가 드래곤볼처럼 퀄리티가 나락인 것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차이가 천차만별이다.
  10. 단편 '메이크 업 세일러 전사'와 동시 상영
  11. 단편 '아미의 첫사랑'과 동시 상영
  12. 한국어 버전은 KBS판으로 나온다.
  13. 참고로 이시다 요코의 데뷔곡이다.
  14. 변신씬 같은 경우는 초반엔 무삭제로 나오다가 중반부턴 편집되어 나온다.
  15. KBS판에서는 세일러 쥬피터 역으로 출연하였다.
  16. 정확히 1기 분량이 방송될 때만 사용되었다.
  17. R 시즌 분량부터 마지막 회까지 이 오프닝만 쭉 우려먹었다. 그 때문인지 윗 영상보다는 이 영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영상을 잘 보면 여러 장면들이 짜깁기 되어있다. (1기 오프닝, R 시즌 오프닝, R 시즌 아이캐치, 세일러 문의 변신씬 등등..)
  18. 시리즈가 넘어가도 뒤에 부제를 붙이지 않고 계속 이 제목만 사용하였다.
  19. 그 덕에 런타임이 10분 정도로 줄어버려 다음 에피소드랑 합쳐져서 방송되었다.
  20. 이후 대원방송 재더빙판에선 그대로 중학생으로 나온다.
  21. 지식인에 이 장면을 우리나라에서 만든건지 질문까지 올라오기도 했다.[#]
  22. 이 당시에는 하리수가 등장하기 이전이었고 국내 성소수자 인권이 열악했던 시기이니 그럴 만 했다는 의견도 있다.
  23. 이러한 이유로 인해 주역들이 빈 종이를 보면서 읽고 있다던가 빈 게시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
  24. 당시 다간, 선가드, 골드런, 가오가이가, 마이트가인 으로 이어지는 용자 시리즈와 세일러 문 시리즈는 동시대에 방영하면서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되어 남자아이들에게는 용자로봇, 여자아이들에게는 세일러 문으로 어필하면서 KBS는 SBS와 MBC를 압도적인 시청률로 눌러버리기도 했었다.
  25. 처음엔 연출진이 공개되질 않아 누가 연출을 했는가에 관해 성우팬들 사이에서 추측을 하다가 전속 도배에 일부 타사 성우 기용은 비슷한 시기에 더빙 방영한 하트 캐치 프리큐어!와 똑같아서 김정령 PD가 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올라왔는데 정말로 하트캐치 프리큐어!로 성우덕들과 프리큐어 매니아들 혈압을 끌어올린 김정령 PD로 드러나서 반발이 거세졌다.
  26. 하지만 문 힐링 에스컬레이션은 일본판 구호 그대로 써서 의외였다는 반응이다.
  27. 바쁜 와중에도 세일러 문 S까지 정주행을 했다하니 열정이 매우 대단하다.
  28. 이 때 당시에는 모종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이였다.
  29. 다만 머큐리의 김성연과 비너스의 김하영은 KBS 못지 않게 평이 좋았다. 지금도 평이 좋은 편.
  30. 사실상 장르로 따지면, 대원판이 어울리긴 하다. 왜냐하면 애초에 세일러 문의 장르 자체가 순정이니까. 대원판이 적절하지만 KBS판에 너무 영향을 받았으니...
  31. 더욱 가관인 것은 해당 기사문들의 제목을 보면 해당 가수들이 KBS판과 대원판 중 어느 쪽 주제곡을 불렀는지 제대로 안 나와있다는 것이다. 일부 기사에는 KBS판 오프닝을 불렀다는 식으로 써져있기도.
  32. 10화 이후부터 맡았다.
  33. 다만 아르테미스 역의 임하진은 범죄자이기에 교체를 해야한다.
  34. 1기에서 대원 2기인 이보희가 맡았던 한나와 루키 역을 3기인 박고운이 넘겨받았는데, 이후 녹색의 에스메로드세일러 플루토 역까지 중복으로 맡았다.
  35. 1기~R 시즌까지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다음 S 시즌을 소개하는 에피소드
  36. 플루토와 꼬마 세라, 코코가 추가로 등장하는 버전. 오프닝 영상을 변경한 것은 최초이다.
  37. 1화~10화까지는 무삭제로 나왔었는데, 11화부터 갑자기 실루엣 장면이 삭제되었다.
  38. 그런데 24화와 32화에서는 뜬금없이 변신주문이 '문 크리스탈의 요정이여 빛으로 얍!'으로 바꼈었다.
  39. 전작에서도 나왔던 삽입곡인데 새롭게 다시 녹음했다.
  40. S 시즌과는 달리 오프닝 화면을 바꾸지 않았다.
  41. 원판과 다르게 여자 성우가 캐스팅되었다.
  42. 여담으로 KBS판은 무려 세일러 문 역을 맡은 최덕희가 중복으로 맡았었던 캐릭터였다.
  43. 샐리, 세라 엄마, 레이나 등
  44. SuperS 1 번째 엔딩곡이다. 정작 엔딩곡은 '달빛의 전설'인데 삽입곡으로 나오니 번안되었다.
  45. 원제는 '세일러 팀의 테마'
  46. R에서 나온 삽입곡인데 새롭게 다시 녹음했다.
  47. SuperS 2 번째 엔딩곡이다.
  48. 이에 대한 대원 쪽의 답변[#]
  49. 다만 몸매가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일부 장면은 편집되었다.
  50. 다만 김디도의 경우 초월 더빙으로 호평받은 김일에 비해 아쉽다는 평을 받았지만 초반에 혹평받았으나 담당 성우가 세일러문을 시청하면서 개선하려고 노력을 해오면서 많이 나아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일이다.
  51. 그런데 꼬마 또또의 정체를 감안하면 일본판과 KBS판을 뛰어넘는(특히 KBS판) 센스있는 중복이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52. 변신구호를 외치는 장면에서 상반신이 대놓고 드러나는 후기 변신씬의 경우는 변신구호를 외치는 장면에 초기 변신씬 장면을 짜깁기해 넣어 편집했다.
  53. 12화의 삽입곡인 '더 멋진 아침이 올거야'와 22화의 삽입곡인 '닿지 않는 마음', 그리고 마지막화 삽입곡인 '세일러 스타송'이 그러하다. 단, '닿지 않는 마음'의 경우 29화에서는 번안되었다.
  54. 원제는 '유성에게'.
  55. 퀸 베릴이나 퀸 세레니티 같이 회상씬으로만 등장한 캐릭터 모두가 대사가 단 한마디 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성우진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56. 카구야 공주 이야기 자체는 '달의 여신'이라고 나왔고 프린세스 카구야 이름은 프린세스 셀레네로 번안되었다.
  57. 다만 세일러 플루토 역의 박고운은 세라 친구인 한나와 동생인 루키, 그리고 까지 중복으로 맡았으며 이 때문에 대원판 한정으로 세일러 플루토와 유지얼의 대화는 자문자답이었다. 참고로 KBS판에서는 원판처럼 플루토와 유지얼을 각각 다른 성우가 맡았다.
  58. 여담이지만 이보희는 하트 캐치 프리큐어!에서 큐어 블로섬을 맡았을 때 발성이 불안정해서 평이 좋지 않았었지만, 본작에서 새턴을 연기할 때 훨씬 좋아진 발성을 보여주었다.
  59. ~스타 파워 빛으로 얍이라고 외치는 실루엣 장면 무삭제 버전과 삭제 버전, ~요정이여 빛으로 얍이라고 외치는 실루엣 장면 무삭제 버전과 삭제버전.
  60. 영원의 멜로디 제외. 한 에피소드에서 두 개의 곡을 작곡하기 힘들었던지 영원의 멜로디는 편곡만 했다.
  61.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내지 2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있었다.
  62. 당시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출생자들
  63. 여기서 카일루스(CAELUS)란 우라노스의 라틴어 표기다.
  64. 원판 1기 43화, 북미판 38화
  65. 원작반영도가 높은 편이지만 전사들의 푼수기는 애니판스럽고, 너무 비중편중스럽거나 잔인한 전개는 채용하지 않는다. 특히 충공깽의 스타즈 전개는 나올 일 없다.
  66. 배경이 계속 다크킹덤이다. 나중에 업데이트 될 것 같지만...그리고 크리스탈을 모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또한 분명히 세일러 V 상태인데 비너스 러브 앤드 뷰티 쇼크를 쓸 수 있고 필살기는 비너스 러브 미 체인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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