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미가오카 우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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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ing software』 의 멤버
1부아키 토모야카토 메구미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카스미가오카 우타하효도 미치루
2부아키 토모야카토 메구미효도 미치루하시마 이즈미하시마 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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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프로필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霞ヶ丘詩羽)
생일1월 31일
학원토요가사키 학원 3학년 C반(1부)
→ 소오 대학(2부)
168cm
머리 색검은색
눈 색검은색[1]
쓰리사이즈B89[2]-W61-H88
취미독서, 망상(본인은 부정)
상징 꽃거베라
캐릭터 색빨간색
성우카야노 아이
표지2권, 5권, GS[3],10권

1 개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등장인물.

작중 시작 시점에서 토요가사키 학원 3학년에 재학중인 여고생. 『Blessing software』에서는 시나리오 담당. 수업중에는 낮잠만 자고 제대로 듣지도 않으면서,입학이래로 한번도 학년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는 수재이다.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와 함께 토요가사키 학원 학생들의 동경을 한 몸에 받는 2대 미소녀[4] 겉모습만 보면 조용하고 똑부러지는 인상을 주고 있지만 실제로는 입만 열었다 하면 문제 발언과 폭탄 발언 그리고 각종 성희롱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는[5] 음험 캐릭터이자 데뷔작이 누계 50만부를 돌파한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이다. 평소에는 표정 변화도 거의 없고 말수가 적기 때문에 언뜻 보면 쿨 뷰티 같아 보이지만 기분이 언짢거나 토모야와 관련된 일이 생기면, 평소의 냉정침착함은 온데간데 없고 숨겨졌던 얼굴을 보이는 일도 많은데, 특히 토모야와 같이 있을때 분위기가 어색해지거나 본인이 난감한 상항이 오면 각종 섹드립을 치며 토모야를 놀려먹거나,[6] 가끔씩 감정이 너무 앞서나가 토모야의 침대에서 뒹굴며 냄새를 맡는등, 토모야 한정으로 폭주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예시


언뜻 보면 서클 동료인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와는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에리리의 그림 실력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7][8] 평소에는 에리리를 상대로 장난을 치며 각종 방식으로 농락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카토와 너무 가까워진 에리리가 나중에 상처 받을걸 염려해 카토에게 둘이 너무 친해지면 지옥을 볼지도 모른다고 경고할 정도로[9] 에리리에게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5권에서는 에리리에게 지금까지 써온 가면을 벗지 못한다면 앞으로 꼼짝달싹 못하게 될거라며 진지한 충고까지 해주고 에리리를 힘내 사와무라 에리리[10]라고 해주는등 작품이 진행될수록 에리리의 연적이라기 보다는 유리멘탈 작가를 지켜주는 심술궂은 언니 포지션이 되어가는 중.

서클 동료인 카토 메구미와는 여러모로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중. 처음에는 껄끄러웠지만 나중에는 카토와 절친이 된 에리리와는 정 반대로 처음에는 별 감정이 없었지만 1권 후반부에서 연기 지도를 해주다가 카토의 속을 알수 없는 복잡한 면모를 깨달은뒤 2권 이벤트를 통해 토모야가 게임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히로인이 이상속의 2D 캐릭터가 아닌 현실의 카토 그 자체라는걸 깨닫고는 본격적으로 카토를 하라구로 취급하며연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11] 거기에 우타하가 게임 시나리오를 통해 카토의 속내를 그럭저럭 정확하게 묘사하거나[12] , 서클 멤버중에서 유일하게 카토가 우타하의 진짜 의도를 눈치채는 등[13] 서로에게 본심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중이다.

2 라이트 노벨 작가

실은 카스미 우타코(霞 詩子)라는 펜네임으로 사랑하는 메트로놈이라는 5권 완결로 총합 50만부 판매량[14]을 기록한 라이트노벨을 낸 현역 여고생 라노벨 작가. 완결 이후 후속작을 준비하는 가운데 토모야의 프로젝트를 도와준다. 과거 토모야에게 대시했다가 둔감한 토모야가 결과적으로는 거절하게 되면서 에리리와 비슷하게 친한 선배와 연인 사이에 갇혀 버렸는데, 지금도 토모야에 대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은 모양이다. 그때문에 낙담한 토모야를 뒤에서 끌어안거나 학원제에서 토모야와 포크 댄스를 추는 등 대담한 어프로치를 계속 시도하며, 그런 이유로 에리리는 우타하를 원수 대하듯 대하는 중. 7권 마지막에서 일어난 일에 비하면 모든 것은 약과였다

다만 원고를 집필할 때는 그녀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키보드를 잡고 제대로 쓰기 시작하는 그 순간 신들린 마냥 다리를 흔들거나 소리를 질러대는 등 기존의 카스미가오카 우타하와는 다른 존재가 돼 버린다. 아라키 히로히코??[15] 아예 얀데레처럼 되기도 한다. 카야노 아이의 키모이한 열연덕에 애니 5화에서 아주 신명나게 표현되었다. 6화에서도 갑자기 자신의 혼이 깃든 얀데레 여동생을 추가해버리는(...) 위엄을 보였다. 스스로 얀데레라고 인증해 버렸다.
개성이 확고한 히로인들 사이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조차 보는 것만으로도 질려버리는 정도라고 묘사된다.[16]

소설 5권에서는 토모야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결과적으로 합작하게 된 시나리오에 대해 새로운 펜네임인 TAKI UTAKO[17] 작중작에 참가한다.

작중작인 사랑하는 메트로놈은 1권에 등장한 타이틀 히로인인 사유카를 제치고 2권부터 등장한 인기 히로인인 마유이가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작중작의 이름을 딴 사랑하는 메트로놈이라는 외전 코믹스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출판사에서 보낸 편집 담당들이 한결같이 그녀의 막나가는 발언과 성격을 참지 못해 도주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토모야가 그 담당을 맡게 된다는 내용. 참고로 그 후속작이 하렘 러브 코메디물이라 연재 전에는 자신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나온다. 아키 토모야카토 메구미를 알아채지 못했다면 이런 전개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3 작중 행적

3.1 1부

1학년 후배인 아키 토모야와는 작품 시작 이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원래부터 주체성과 삶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던 자신과는 다르게 무슨일에도 열정적이던 토모야에게 관심이 있었고, 거기에 사랑하는 메트로놈이 홍보부족으로 조기완결될 위기에 처하면서 자존감이 땅에 떨어졌다가 토모야의 도움으로[18] 연재를 계속하게 되면서 토모야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후 반년동안 단순한 팬과 작가의 관계 이상, 연인 미만의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사랑하는 메트로놈 최종권 출간 직전, 작품의 결말을 어느 히로인 엔딩으로 갈지 선택하라며 토모야에게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고백을[19][20] 시도했지만, 우타하의 제안이 간접 고백인걸 눈치채지 못한 토모야가 그런 중대사를 일개 팬인 자신이 결정할수 없다는 매우 윤리적인 이유를 들며[21] 선택을 거부하자 고백 자체가 거절 당했다고 착각하여, 이때부터 토모야를 윤리군[22]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작품 시작 시점까지 냉전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거의 반년동안 냉전 상태가 유지되면서도 토모야에 대한 마음을 접은것은 아니기 때문에 토모야가 게임 제작을 빌미로 다시 접근해오자 곧바로 어영부영 관계를 회복시키기도 하고 2권에서 우타하가 작성한 시나리오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서 그것을 설명하지는 못하는 토모야에게 " 또 결론을 내려주지 않는다"며 과거 자신이 작품으로 토모야한테 간접고백했던 일에 대한 앙금을 드러낸다. 그후 한동안 토모야와의 연락을 피했으나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실히 규명한 토모야가 있는 호텔로 찾아오자 샤워를 한 후 호텔의 같은 방에서 머무르며 자신의 시나리오에 부족한 점[23]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때 토모야가 과거의 인연(사랑하는 매트로놈 때의 우타하와 토모야)을 중요시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토모야에게 이를 말하지만, 메구리의 전생인 루리도 남기자고 하자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시나리오의 수정을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크리에이터로서 토모야를 격려하고 회의 때문에 먼저 나간다. 그 후, 잠이 깬 토모야에게 사진을 첨가한 문자를 보내는데, 자고 있는 토모야와 몰래 찍은 사진이었다.[24]

2권의 사건을 통해서 과거의 앙금을 털어내기도 하며 현재 꾸준히 토모야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 5권에서 다시 2개의 시나리오 중에서 토모야에게 한 개를 선택하라고 요구하나, 소설가 카스미 우타코의 글은 게임 시나리오로서는 매우 부적합하다며 재작업을 하라는 말을 듣는다. 이 때 계속 재작업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여서 토모야는 소설가 카스미 우타코의 자존심을 포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정작 우타하가 매달리고 있었던 건 소설가로서의 자존심이 아니라 "토모야에게 필요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었다. 토모야의 집까지 따라가 토모야에게 들은 말 때문에 울음 섞인 한숨을 쉬기도 한다. 그래도 다음날 바로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 시나리오의 재작업을 시작한다.[25] 학원제에서는 토모야와 포크 댄스를 춘다. 계속해서 직접적인 고백보다는 작품을 통한 간접적인 고백을 시도하기 때문에 번번히 실패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토모야의 의도치않은 희망고문 때문에[26] 토모야에 대한 감정을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주인공을 공략할려고 노력중.

원작 7권에서 에리리와 함께 코우사카 아카네의 기획에 넘어가 Blessing software의 차기작에는 참여를 안 하게 된다. 토모야를 만나 이 사실을 전했을 때, 사실상 배신이나 다름없는 두 사람의 행동 탓에 토모야는 멘탈이 그대로 박살이 나 버리고, 한동안 스마트폰의 전원을 꺼둘만큼 대미지를 입는다. 특히 Girl's Side 편의 후반부에 에리리와 함께 코우사카 아카네의 기획에 넘어가게 된 과정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이전부터 카시와기 에리의 팬이었다는 점이 역시 Girl's Side 편에서 확실하게 묘사된다. 아울러 에리리의 보호자 같은 느낌 역시 강하게 묘사된다.

7권에서 일방적으로 서클 탈퇴를 통보하며 통해 토모야와 관계가 완전히 깨져버릴것을 각오하지만 카토 버프를 받고 예상외로 빠르게 회복한 토모야가 기차역으로 두명을 마중나온것도 모자라 그 둘의 선택이 맞았다며 응원까지 해주자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던 연심을 다시 한번 다잡고[27] 토모야에게 기습키스를 해버린다 .[28] . 거기에 이 장면 이후에 나온 대사가 압권인데 토모야를 불륜리(不倫理)군이라고 지칭한뒤 평생 토모야한테 이용당해주겠다며 포기하는걸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29] 선배님 이제 메인은 포기하시고 세컨을 노리시는 겁니까?!. 그리고 옆에서 그걸 보고 있던 에리리는 대폭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막상 그 후엔 거북한 분위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1부 마지막에서는 졸업하여 소오 대학으로 진학한다. 추천 입학으로, 집에서 통학할 수 있는 가까운 위치에 있는 대학이라고 한다. 간사이에 있는 더욱 랭크가 높은 대학도 선택할 수 있었다고.[30]

3.2 2부

8권에서는 졸업해 대학생이 되어 출연 분량이 줄어들은데다 뭔가 붕뜨는 느낌이 강하다 사실상 우타하 출연부분을 뺴버려도 8권 내용에는 아무 상관이 없을 정도. 하교길의 토모야를 찾아와 평소와 같이 섹드립으로 가득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질 때에는 밤길에 함께 손을 잡고 걷는다. 이후 8권의 에필로그에서 짧게나마 다시 등장해, 에리리의 보호자 포지션으로서의 묘사를 보여준다.

9권에서는 분량이 더 줄어들어(...) 효도 미치루의 부탁을 받고 토모야에게 조언을 하기 위해 찾아온다. 카토가 프로듀서인 이오리를 무시하는 문제와 이즈미의 슬럼프로 고민하는 시나리오에게 일단 자신의 담당인 시나리오를 작성하도록 조언한다. 에리리와 토모야의 관계를 '맛있는 소재'라고 언급하며 이걸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라고 하며, 이 시나리오를 통해 카토에게 에리리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남에게 자신의 기분을 전달할 수 없는 오타쿠'인 자신들은 그걸 전할 수 없으니 시나리오로 대신 전하자고 한 것이다. 그러다가 토모야에게 거부당했던 것은 기억 못하나보다 이 아가씨.. 이 조언으로 9권 출연 분량 끝(..)

고교를 졸업한데다 7권, GS에서 한 행동때문에 토모야와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어진 탓에 2부 들어서 비중이 급감했다. 일본쪽에서는 사실상 히로인에서 탈락했고 조만간에 아예 안 나올지도 모른다고 보는 감상이 많다.


7월 20일에 정발되는 10권의 개요에 따르면 에리리와 같이 Blessing software 멤버들과 바다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 환호성을 지르는 우타하팬들도 있지만 자기들이 제작하는 게임 발매가 얼마 안 남은데도 불구하고 인의없는 방식으로 멋대로 탈퇴한 서클의 합숙에 참여한다고 비판하는 팬들도 있다.

10권에서 표지를 장식하며 화려한 복귀....는 무슨 여행간 숙소에 몰래 찾아온 코우사카 아카네에게 에리리와 함께 토모야와 이즈미가 보는 앞에서 미리 제출한 시나리오와 그림체에 매도와 비난을 받는다. 에리리는 반론을 해가며 맞섯지만 이제껏 고고하며 남을 깔보는 우타하는 사라지고 아카네에게 철저하게 망가진다. 결국 여행은 커녕 하루만에 에리리와 함께 도쿄로 돌아가야 했으며 돌아가기 전에 아키 토모야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기며 자신은 에리리와 같은 히로인이 될 수 없다는 것에 사과한다. 우타하가 다시 일어서기 바란 토모야가 한 일은 크리에이터로서 시나리오를 쓰는 것. 그리하여 우타하 우트를 작성한다.

에리리때와 마찬가지로 (본인은 부정하지만)토모야의 경험과 상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그녀의 마음을 알아가고 끝은 검열삭제(...)장면을 삽입.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모두들과 함께 우타하 루트를 완성해 우타하에게 시험플레이를 부탁한다. 중간에 검열삭제 부분에서 나사빠진 상태발정가 되지만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을 이건 자신(우타하)가 아니며 진부하고 모에하지 않다고 결말로서 부정하게 된다. 결국 시나리오는 우타하에게 닿지 못했다.

일주일 뒤 토모야는 여름 코마케를 가던 중 아카네를 만나 우타하의 거취를 묻게 되는데 아카네는 자신이 우타하는 걱정하는 것은 주제 넘는 짓이라며우타하가 새로 쓴 필즈 크로니클의 두번째 원고를 건낸다. 원고의 내용은 이제껏 보지 못한 90퍼센트의 인간을 울리며 미움받을 이야기였던 것. 그러면서 아카네는 제출 당시 우타하가 "카스미 우타코의 마력에 빠져나올 수 없게 할 것이며 마약과도 같이 사람의 마음을 끌어 들이겠다"고 선언했다 말한다.

결국 토모야가 쓴 시나리오의 (카스미가오카 우타하와 비슷하지만 다른 것)이 아닌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로서의 스토리를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10권은 우타하의 침체(라기보단 아카네의 욕심), 그리고 부활과 활약이라는 내용이었지만 여행에 수영복이라는 므흣한 상황은 안나오고 계속해서 멘탈깨지는 상황이 연출됬던 터라 우타하 팬들 입장에서는 허탈하다는 내용도 없지 않아 있다. 또한 마지막에 토모야와는 찜찜하게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고 우타하의 부활을 들은 토모야는 기쁘기도 하지만 성장한 그녀를 생각하며 더욱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물론 우타하나 토모야 모두 서로에 대한 반감이나 적개심이 생긴 것도 아니고 부활한 우타하가 마지막에 게임안 검열삭제부분을 에리리와 함께 반복하며 언제나의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서로 다시 허물없이 지낼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토모야의 방식이 우타하에 맞지 않았던 거지 마음이나 노력이 전해지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4 애니메이션

편애 현상은 비단 원작뿐만이 아닌데, 애니메이션에서도 전체적으로 우수한 스타킹작화와 연출을 보인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는 작화팀의 영혼이 실린 스타킹 작화가 화제가 되었다. 2화에서는 잠깐 스타킹의 퀄리티가 떨어졌지만(...) 마루토 급시무룩 그래도 3화에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핡짝핡짝하는 우타하선배의 혀놀림도 ....
파일:MWxi6Tb.gif

애니메이션 5화에서는 시작부터 윤리군에게 포키달라며 얼굴 하나 안 변한 채 작업 중인 MS워드 화면에 あ~ん(아~앙!이걸로 오해하면 큰일난다이거로 오해해도 큰일이다 근데 이 다른 누구도 아닌 우타하가 썼다니까 왠지 모르게 노린 것 같다)을 연타하는 앙탈을 부리더니...

파일:Attachment/카스미가오카 우타하/wootaha.gif
카카카카카카카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라는 이름이 외우기 쉬운 이름이 아니지만 에리리의 습관(?)및 제작진의 노력 덕에 독자들이(특히 시청자) 풀네임을 기억하는 데엔 별 지장이 없다. 지장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몇 번 보고 나면 싫어도 기억이 난다.카~스~미~가~오<s>카~~우타하!!!!</s>
그 덕인지 위키 내용중에서도 풀네임이 자주 언급된다. 점점 이름마저 캐릭터 요소가 돼 가는 듯하다.

애니 6화에서는 맨다리에 검은 스타킹을 입는 다리를 클로즈업한 장면과 스타킹을 다 입을 때 스커트를 살짝 걷어올리는 장면에서 판치라는 수많은 신사들의 넋을 빼놓았다. 다른 장면들과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에서 그야말로 작화진의 영혼을 느낄 수 있다.[31] 또한 우타하선배가 토모야에게 밟기를 시전하는 장면을 보고 피학심 또는 M(...)을 자극해서 자기도 밟혀 보고 싶다는 덕후시청자들도 많은 모양. 에리리도 그렇고 이 동네는 어째 때리는게 이상하게 모에하다

카토 메구미의 스텔스 능력으로 F-22 드립이 나오자 우타하는 크고 적재량이 뛰어난 작화, 기본 요소, 대표적인 6화를 비롯한 압도적인 서비스신 등으로 미군 최대의 폭격기인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드립과 함께 융단폭격의 칭호(...)를 얻었다. (하지만 실 탑재량은 B-1랜서가 미군 최대의 폭격기이다.)

더욱이 6화에서 바로 원나잇을 위장한 인증샷 날린 그대로의 전개를 보여준다.

5화 예고편에 따르면 알드노아. 제로함장님 목소리를 흉내내는 훌륭한 능력이 있다.

7화에서는 원작 3권 내용을 다루기 시작하다보니 원작[32]에서처럼 등장 비중이 대폭 줄었다.

그리고 9화에서는....움짤을 보자.# 어? 윤리 군~~!!

12화에서는 폭풍 시모네타작렬. 의상에 대해 분노한 미치루가 토모야를 깔고 앉고 이야길 하는데, 이걸 보고 "기승위 자세로 멋진 이야기를 해봤자 별로야"라고 하질않나, "대면좌위 자세..."로 말하려다가 메구미에게 입막당했다. 참고로 다른 히로인들은 다들 얼굴이 빨개진 상황이었는데 혼자서만 태연히 말하는 것이 백미. 뭐 그걸 역시 표정변화 없이 입막한 카토도 대단하지만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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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토의 로망이 집결된 흑발, 검은색 스타킹 미인 선배로 쿨데레 담당. 작가가 대놓고 편애하는 검은색 스타킹 속성인만큼 작중 푸시를 받고 있다. 5권의 표지를 따내면서 최초로 두번 표지에 등장했다. 참고로 미사키 쿠레히토에 의하면 약 70데니어 정도의 검은 스타킹이다.

2015년 6월 중순에는 富士見書房에서 여자침구가 발매될 예정이며 3월 31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일러스트 수위도 굉장히 강하며, 보이스 CD 샘플 음성이 웬만한 에로게급의 대사다. 게다가 이건 담당 성우 카야노 아이가 전부 더빙했다. 루리웹에 올라온 개봉기. 후방주의!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1/7피규어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변함없이 스타킹의 퀄리티가 ㅎㄷㄷ하다.

원래 카야노 아이는 카토 메구미 를 맡기로 되어 있었지만 동일한 방송국에서 방영했던 전작의 히로인과 이미지가 겹친다는 이유로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로 변경되었고 원래 우타하 역을 맡을 예정이던 오오니시 사오리가 에리리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33]

원작의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를 제외한 모든 히로인이 등장하지 않는 "사랑하는 매트로놈"에서는 거의 혼자 토모야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토모야가 우타하의 편집자 일을 떠맏게 되어서, 자신의 편집자라는 입장을 이용하여 토모야에게 다가간다.
  1. 작중 언급에 따르면 흑발&흑안 캐릭터라고 나오지만 원작 일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에리리와 대비되는 적안으로 묘사된다
  2. E컵정도로, 수치는 이즈미보다 1cm크지만 컵사이즈는 이즈미보다 작다.
  3. 에리리와 함께
  4. 6권에서 나온 언급에 따르면 고등학교 입학한후 총 34번의 고백을 받았다고 한다
  5. 그냥 농담이나 짓궂은 장난삼아 하는 것이라도 불편한데 일상적인 대화형태로 나오는 것이라 좀 심각하다.
  6. 대충 어느정도냐면 후속작으로 하렘코미디물을 준비하면서 담당 편집자인 토모야에게 취재 차원에서 수족관을 가자고 하는데, 대뜸 AQUA라는 이름의 러브호텔로 가놓고는 토모야가 "1권부터 이런 클라이맥스신 찍을겁니까!"라며 말리자, "하렘코미디는 언제 어디서든 야한게 시작돼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박을까? 박지 않을까? 그런 장르잖아?"라고 핵직구를 던질정도 과연 마루토!
  7. 에리리가 그린 사랑하는 메트로놈 동인지를 마치다를 통해서 옥션에서 5만엔이나 주고 샀다
  8. 참고로 이건 에리리도 마찬가지. 자존심 때문에 내색은 안하지만 에리리는 토모야가 빌려준 사랑하는 메트로놈을 하룻밤만에 다 읽었을 정도로 사랑하는 메트로놈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9.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7권 특전소설 참조
  10. 에리리는 연적들을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효도 미치루등 풀 네임으로 부르는데 반해 우타하는 항상 에리리를 사와무라 양이라고 불러왔다. 허나 에리리를 진지하게 연적으로 취급해본적이 없는 우타하가 처음으로 에리리를 풀 네임으로 불렀다는 점에서 이 장면은 많은걸 의미하는 셈
  11. 3권 이전까지는 카토와 접점이 거의 없던 우타하가 2권 후반부 이벤트를 겪은 뒤에는 먼저 주도적으로 카토를 공기 캐릭터라며 디스하거나 토모야의 집에 자연스럽게 있는 카토를 지적하는등 본격적으로 카토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12. 카토가 5권에서 토모야가 루리(우타하)와 메구리(카토) 루트중 어느것을 선택할지 물어보는 장면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영락없이 고백을 기다리는 소녀이며 메구리가 자신의 분신이라는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13. 작중 등장인물들중 루리와 사유카의 연관성을 깨달은 인물은 카토 한명뿐이다. 역시 갓토
  14. 권당 10만부를 판 케이스인데, 이정도면 이바닥에서 이름만 대면 알 정도 or 애니로 나올 수준의 초대박 판매량이다. 이걸 데뷔작으로 찍을 정도면 더더욱 대박. 다만 위에 언급했듯, 이 작품은 2권 조기 종결을 계획했다가 후반 몰아치기&토모야의 홍보전략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후속의 미디어믹스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
  15. 실제 아라키 대장님도 오라오라무다무다 장면 같은걸 그릴때 입으로 오라오라나 무다무다 소리를 내면서 그린다고 한다.
  16. 원작에선 토모야한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걸 꺼려하나 애니에선 그런 거 없다
  17. 이 이름에 담긴 의미를 모를 리 없는 에리리는 집념이 불타는 대리 만족 망상이라며 딴죽을 건다.
  18. 토모야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감상글 덕분에 "평판은 좋으나 잘 팔리지 않는 작품"인 사랑하는 매트로놈의 1권 판매량이 큰폭으로 올라가서 원래 2권으로 마무리 될려던 계획이 급하게 수정되어 3권 완결로 바뀌었고, 최종적으로 사랑하는 메트로놈은 전 5권, 누계 50만부를 찍을 만큼 대히트하게 된다
  19. 뼛속까지 크리에이터인 우타하는 작품에 대한 평가를 자신에 대한 평가와 동일시했고 자신을 샘플로 만든 사유카가 주인공에게 선택 받는 시나리오가 토모야에게 인정 받는다면 자신 또한 현실에서 주인공에게 선택받을것이라 믿고있었다 우타하 자폭 전설의 시작
  20. 애초에 우타하가 자신의 데뷔작을 연애소설로 썼던 이유도 현실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격렬한 사랑을 소설속에서라도 대신 경험해보고 싶다는 보상심리였고, 그당시 캐릭터 조형 능력이 부족하고 주위에 참고할만한 지인이 없었던 우타하는 자신을 모델로 이야기의 히로인을 만들게 된다. 즉 우타하에게 있어 사랑하는 메트로놈과 사유가라는 캐릭터는 자신의 분신과 마찬가지니 우타하 입장에서는 작품과 자신의 현상황을 동일시 하는것도 당연한셈.
  21. 흔히들 독자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토모야는 고2가 다 되도록 야겜은 커녕 성인 동인지 한번 읽어본적이 없을정도로 사회통념과 윤리질서에 신경쓰는 캐릭터다
  22. 倫也-토모야, 倫理(린리)-윤리. 윤리질서에 집착하는 토모야를 비꼬는 의미이다
  23. 시나리오의 메인 히로인인 메구리가 몇 세대 전의 전생인 루리와의 인연을 끊는 것이 메인 시나리오지만, 일상을 되찾는 전개가 없다는 것
  24. 작가 후기를 보면 이 노출 레벨은 NG라고 혼난 적이 있는 것 같다(..)
  25. 이 때 자신의 속도로는 기한 내에 모든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없어서 토모야에게 일부를 맡기는데, 이때문에 카스미 우타코의 이름으로 낼 수는 없다며 합작명인 TAKI UTAKO를 사용하기로 한다.
  26. 2권에서 자신을 모델로 만든 '루리'가 카토를 모델로 만든 '메구리'를 삭제하는 시나리오를 만들지만 메구리 루트를 만들자는 토모야의 말에 실망하다가도 루리 루트를 남기자는 말에 다시 희망을 느낌. 마찬가지로 5권에서 메구리 엔딩에 추가로 자신의 분신인 루리가 승리하는 엔딩을 만들어두고 토모야에게 두 엔딩중 하나를 선택할것을 요구하지만, 토모야가 자신과(루리) 카토를(메구리) 동시에 선택하며...(이하생략)
  27. 그렇게 결별할려고 했는데도, 미움 받아 마땅한 소리를 했는데도.... 너는 나를 어중간하게 옭아매려고 하는 구나. 좋아. 나도 각오를 다졌어...... 죽을 때까지 너한테 이용당해줄게. 평생 너한테 놀아나줄게 -원작 7권 발췌-
  28. 작 중에서 직접적으로 묘사된 키스 중에선 처음이지만 에리리가 어렸을 때 입술을 뺏었다는 듯한 묘사가 있는 관계로 엄밀하게 토모야의 첫 키스는 아니다. 그런 건 그냥 뽀뽀라고 하지 않습니까?
  29. 참고로 본작의 작가인 마루토 후미아키의 전작에서 이 대사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작품에서는 이 대사를 친 히로인이 결국 승리하였다
  30. 두 곳 중에서 어디가 좋을지 토모야에게 묻자, 토모야는 자기 손으로 앞으로도 함께 게임을 만들 가능성을 없애버리는 것은 싫다며 두 곳 중에서 소오 대학으로 우타하가 진학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른 뉘앙스로 해석해서 문제지만(...).
  31. 뒷이야기에 따르면 이 6화의 콘티는 감독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든 사심이 완전히 담긴 에피소드였다고 언급.그리고 사에카노는 스타킹 작화에 몰빵한 애니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얻게된다. PROFIT!(?)
  32. 단 3권 후반부에 토모야가 에리리와 화해하는 과정을 시나리오로 짜주는 것은 우타하기는 하다.
  33. 블루레이 0화 코멘터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