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일곱 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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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애니메이션판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범한 죄분노의 죄질투의 죄탐욕의 죄나태의 죄색욕의 죄폭식의 죄교만의 죄
짐승의 낙인드래곤여우그리즐리염소돼지사자
신기마검(魔剣)
로스트베인
전추(戦鎚)
기데온
성곤(聖棍)
크레슈즈
영창(霊槍)
셔스티폴
쌍궁(双弓)
헬릿
명성(明星)
아르단
신부(神斧)
릿타
작중 호칭단장
멜리오다스
거인족
다이앤
언데드(불사신)
요정왕
(할리퀸)
인형
고서
???
멀린
???
에스카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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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グ

1 개요

  • 신장 : 160cm(아저씨일 때 180cm)
  • 체중 : 48kg(아저씨일 때 120kg)
  • 종족 : 요정족
  • 생일 : 4월 1일
  • 나이 : 약 1300세
  • 혈액형 : AB형
  • 쓰는 손 : 오른손
  • 기사 랭크 : (원)금강
  • 마력 : 재액(디재스터) - 식물의 성장과 번식을 컨트롤이 가능한 마력(능력 항목 참고)
  • 특기 : 아무렇게나 자기
  • 취미 : 다이앤 관찰 스토커?!!
  • 일과 : 다이앤 관찰 진짜인 듯
  • 좋아하는 음식 : 치즈
  • 챠밍포인트 : 잠버릇
  • 콤플렉스 : 동안
  • 존경하는 인물 : 예전의 요정왕(달리아)
  •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은 인물 : 에스카노르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야마 쥰.[1] 동명의 기사단 '일곱 개의 대죄'의 멤버. 일곱 개의 대죄 중 '나태의 죄 - 그리즐리 신(Grizzly Sin)'를 담당한다. 7개의 대죄 단장인 멜리오다스의 한마디로는 7개의 대죄의 마스코트, 애완동물같은 위치라고 한다. 그런데 마스코트랑 애완동물은 급이 다르잖아? 나태의 죄를 상징하는 그리즐리의 낙인은 왼쪽 다리에 새겨져 있다. 갈색머리갈색눈, 1인칭은 오이라.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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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이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다. 원래의 이름은 할리퀸[2]으로, 요정족의 왕이다. 나이는 최소 700세를 넘었다.[3]

왕국 최강의 기사단이었던 일곱 개의 대죄가 모종의 이유로 와해된 뒤 엘레인이 있던 생명의 샘으로 돌아왔지만, 샘은 말라있었고 엘레인은 죽은 지 오래였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반의 불사의 몸의 원인을 알게 되면서 반이 엘레인을 죽인 줄 알고 원한을 품는다.

죽은 자의 도시로 가기 위해 그 주변을 헤메던 도중 멜리오다스 일행과 함께 있던 반을 발견하고 몰래 미행한다. 그러던 와중에 도시로 향하는 길이 연결되면서 자신도 죽은 자의 도시에 도달, 그 곳에서 엘레인의 영혼을 목격한 반을 죽일 생각으로 덤빈다. 영문을 모르는 일행은 반을 쫓아가려 했으나 길라라는 성기사에 의해 막힌다.

석화의 힘을 사용해 반을 죽이려 하지만 엘레인의 영혼에 의해 무효화되고, 킹은 엘레인의 영혼의 모습이 자신에게만 보이지 않자 모습을 보여달라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사실 엘레인이 죽은 이유는 반 때문이 아니었고 엘레인은 오히려 반을 좋아하고 있었다. 자세한 내막은 의 과거 문단 참조.

이후 반에 대한 오해가 어느 정도 풀리며 멜리오다스와 다이앤이 성기사와 싸우는 전장에 난입, 강력한 마력과 영창이라는 신기의 힘으로 길라를 제압한다. 싸움이 끝나고 죽은 자의 수도가 산 자들을 거부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엘레인의 영혼과 헤어진다. 그 이후 일행에 합류. 참고로 작중의 일곱개의 대죄중 제일 먼저 신기를 들고있는 채로 나왔다.[4]

이후 행적은 대부분 멜리오다스와 겹친다. 102화에서는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답인지 다이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그리고 103화에서는 복장이 바뀐 다른 대죄들과 달리 바뀐 점이 후드에 헬브람의 투구를 씌운것 뿐으로 복장이 바뀌지 않았다.

104화에서는 요정왕의 숲으로 떠나겠다는 반을 따라 나선다. 이미 요정왕의 숲은 불타버렸는데 그곳으로 가겠다는 반을 따라 갔으며, 여행 끝에 요정왕의 숲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요정족들이 킹이 아닌 반을 요정왕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요정들은 킹을 보고는 배반자 할리퀸이라고 부르며, 킹이 700년간 왕국을 버리고 간 탓에 킹의 동생인 엘레인이 고생만 하다가 악마에게 죽었고, 이게 다 너 때문이라며 비난하는 말을 듣는데 한 마디도 반박하지 못한다.

116화에서 요정의 숲을 침범한 마신족의 병기 알비온을 목격하게 된다.

117화에서 단신으로 알비온을 막아선다. 아무리 봐도 요정족 중 전투 가능한 인원은 킹 뿐인 것 같다;;;마신족 봉인은 여신족 하드캐리가 분명하다;; 다시 한 번 떠오르는 지로보 선생님의 예지력... 열심히 싸우는 킹이지만 알비온에게 밀린다...다만 '내 고향에서 날뛰지 말란 말이다' 라는 간지 장면을 보여준다.

118화에서 알비온에게 신목이 두 동강 내고 그 속에서 게라이드의 계략에 당한 반과 엘레인을 보게 된다. 그리고 왕인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정신차린 요정들과 헬브람의 환영을 보게되고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신기 해방의 사용을 다짐하게 된다. 이 기술로 알비온을 쓰러트리지만 온 몸에서 피가 나고 손톱이 뽑히는 등 상당히 부담이 큰 기술인 듯...기술 시전 후 기절해 버린 것 같다.죽은건 아니라고 해줘....

125화에서 멀린의 언급으로 드러난 전투력은 4,190이지만 진 영창 셔스티폴을 개방하면 알비온 전투력의 두배 이상인 10,000정도로 보여진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직접 등장. 요정견 오셀롯을 이용해 리오네스에서 카멜롯까지 와 다이앤에게 자신의 본심을 고백하려하나 다이앤은 고서에 의해 이미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이다. 안습

150화에서는 드디어 부활한 여동생과 재회한다.

십계들이 주관한 태그매치에서 다이앤과 팀이 되었다. 164화에서 두 십계가 만든 분신들을 상대하는데 다이앤의 가슴에 몸이 낀 상태라(...) 흥분감으로 코피를 흘린다.[5]

165화에서 다이앤이 십계의 분신들을 상대로 고전하자 자신이 나서겠다고 하나 기억을 잃은 다이앤은 킹을 단순히 어린애로 보고 자기 가슴팍에 끼운 채로 어떻게든 지키려 한다. 이에 킹은 뚱뚱한 중년 남성 모습으로 변신하고 이에 다이앤은 변신한 킹을 집어 던진다. 다이앤은 놀라나 킹은 영창 셔스티플 능력으로 십계의 두 분신을 견제, 영창을 수호수 형태로 변화시켜 두 분신을 견제하고 다이앤에게 고백하려 하나 십계 바롤과 그로키시나의 분신들이 본체에게 마력을 받아 더 강해지는 바람에 수호수가 당하게 된다(...) 그리고 킹은 다이앤을 지키기 위해 신기의 힘을 해방한다.

3 능력

신체능력은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 중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나[6], 디재스터(재해)[7]로 일컬어지는 강력한 마력과 다양하게 변하는 신기 '셔스티폴'의 기술로 이를 커버한다. 그 외에도 숲의 생물에 박식하다. 보통은 셔스티폴을 기반으로 마력을 사용하고 있지만 몇몇 마법은 디재스터의 마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상태 촉진(스테이터스 프로모션)
134화에서 사용된 기술로 멜리오다스에게 있는 상처를 악화시켰다. 묘사나, 디재스터(재해)에 대한 설명으로 봤을 때, 악화시키는 마법으로 보인다.
  • 양분 응축(콘텐스 파워)
134화에서 사용. 나무 등에 잔재, 존재하는 수분이나 양분을 응축한다. 강도는 철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보인다.

3.1 신기 - '영창 '셔스티폴'

요정계에 존재하는 신수로 만들어진 창. 보통 나무가 아니라 신수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강도는 강철보다 뛰어나고 반으로 쪼개져도 바로 재생하는 것도 모자라 신수의 여러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 총 10가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능력을 발휘할 때마다 레이브텐 커맨드 먼츠처럼 각각 다른 형태로 변형된다.[8] 킹의 디재스터는 식물의 성장과 번식을 컨트롤 가능한 마력이다보니 마력 그 자체를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셔스티폴의 능력을 100%로 끌어내어 싸운다.
신기의 힘을 개방하면 엄청난 마력을 소모하는[9] 대신 각 형태를 강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는 '진 영창'이라고 부르며 평소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른 파괴력을 낸다. 초대 요정왕 그로키 시니아의 말에 따르면 신수의 진정한 힘을 끌어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데 요정왕이라고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닌 걸로 추측. 킹의 마력 특성인 디재스터가 영창의 능력을 100% 다루는 능력임을 생각해 볼때, 마력 특성에 의한 것도 배제할 수 없다. 마력 소비가 크고 몸의 무리가 많이 가는 기술이기에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고 십계의 등장 이후부터 사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등장한 형태는 제 1형태, 제 2형태 그리고 제 5형태.

  • 제 1형태 - 셔스티폴
기본 창 모습. 118화에서 마신족 병기 알비온을 상대할때 작중 처음으로 신기를 해방하여 일격에 쓰러트린다.
  • 제 2형태 - 수호수
신수 스스로 몸을 지키기 위하여 이끼에 형태를 부여한후 싸우게 한다. 보통은 인형곰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끼이기 때문에 물리적 충격에 강하고 수분을 품어서 화염에도 강하지만 추위에 약하다. 165화에서 신기의 힘을 개방한 버전이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진짜 곰에 가까운 우락부락한 모습이다.
  • 제 3형태 - 화석화
이름 그대로 공격한 대상을 돌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반조차도 에레인의 축복이 아니였으면 풀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반은 그냥 무한 회복이 가능한거지 무적이아니거든?
  • 제 4형태 - 썬 플라워(해바라기)
커다란 해바라기의 형태로 변화, 해바라기 꽃 부분에서 광선을 쏜다. 광선의 범위가 넓어 아군이 휘말릴 위험이 있다.
  • 제 5형태 - 인크리즈(증식)
셔스티폴을 수많은 단도[10]의 형태로 증식시켜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한다. 165화에서 힘을 개방한 모습이 나왔는데 단도 하나하나가 킹보다 크다.
  • 제 7형태 - 광휘
셔스티폴이 빛의 구체의 형태로 변화한다.
  • 제 8형태 - 꽃가루정원
구 형태의 얇은 막으로 변하여 외부의 공격을 막고 내부에 있는 자들의 상처를 치유한다. 치유는 느리지만 고통은 즉시 사라진다. 신수가 상처를 입었을때 치유를 위한 꽃가루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고 한다.

4 과거

다이앤과는 약 500년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 기억을 잃고 강가에 쓰러져 있던 킹을 어린 다이앤이 발견하면서 그녀와 긴 시간을 함께 보내고 다이앤에게 쭉 나를 좋아해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물론 정신연령이 어린이 수준이었던지라 딱히 이성으로서 친밀한 관계는 아니었지만 둘이 산 시간을 따져보면 사귀는 수준을 넘어 사실혼관계나 다름없을 정도.

그러나 기억을 잃은 채 다이앤과 오랜 시간을 지내던 동안 요정왕으로서의 책무를 본의 아니게 등져버린 것이 되었고, 그 동안 다른 요정들 중 특히 인간을 좋아하던 헬브람은 인간에게 속아 날개를 뜯기며 고통받는 요정들을 보고 분노하여 눈에 띄는 인간들을 학살, 이를 속죄하기 위해 킹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헬브람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다이앤에게서 자신의 기억을 지운 뒤 스스로 왕국에 잡혀들어가[11] 헬브람이 500년간 인간을 죽이는 걸 두고만 있었다는 죄나태의 죄를 짊어지게 된다.

다이앤은 킹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킹은 다이앤을 기억하기 때문에, 고우셀 관련 외전에 따르면 돼지의 모자 안에서 잘 때는 다이앤이 잘 보이는 창가에서 잔다. 할리퀸이 아닌 킹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이앤이 혹시라도 기억할지 몰라서인 듯 하다. 설령 서로 좋아하던 상대가 자신과의 추억을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도 끝까지 지켜내려는 모습은 반 못지않은 순정남.

그러나 이후 헬브람은 핸드릭슨에 의해 두 번 되살아나, 핸드릭슨의 꼭두각시로서 킹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결국 킹은 한때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헬브람을, 자신의 손으로 세 번이나 죽여야 했다. 그래도 나중에 그의 영혼이 투구에 남아서 투구를 썼을땐 헬브람과 대화를 나눌수 있게 되었다. 다만 목소리와 모습은 킹에게만 보이는지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뛰쳐나간 킹을 찾으러 온 반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대화를 나누던 킹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정신이 나간줄 안다.

5 기타

과거 기사단에 있을 때는 소년의 모습이 아닌 뚱뚱한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때문에 현 작중 시점에서 멜리오다스와 디안느을 제외하곤 아무도 첫눈에 킹을 알아보지 못했다. 뚱뚱한 모습은 나름대로 본인은 기합을 넣은 복장이라는 모양(...). 변신하는 동안에는 아무래도 제법 몸이 뻣뻣해 지는 모양이다.그리고 왠지 뚱뚱한 모습이 귀엽다

성기사 시절 반이랑 상극으로 다툼이 잦았던 모양, 반의 뒤치닥거리를 한다는 이유로 자주 붙어다니는 콤비였다. 반은 그런 킹을 돼지킹이라고 놀리곤했다. 과거에 반이 전국의 어린이들의 인형을 훔쳐오는 일이 있었는데, 킹 본인이 슬프다고 울며 반을 책망하고, 반이 술에 취해 자는 틈을 타 손수 인형을 돌려주고 뿌듯해하는 장면이 나왔다.

단장인 멜리오다스가 아무렇지않게 가슴을 주무르거나 하는 변태라면, 킹은 그 반대다. 작 중에서 코피를 터트리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40화 부근까지는 일행의 최강자 격이기도 했다. 단원중 유일하게 신기인 영창 셔스티폴을 보유하기 있었기 때문. 리액터의 습격당시 다른 일행들은 한방씩 먹고 나동그라지기도 했지만 킹만큼은 여유작작한 태도로 적들을 순살시키기도 했다.격투대회 때는 일단 잊고[12][13]

킹이 다른 요정족과 달리 날개가 없는 이유가 있다는 떡밥이 투척되었다.[14] 킹의 여동생인 엘레인 또한 날개가 없다. 날개는 거들 뿐 아마도 출생부터가 일반 요정들과는 다르다는 암시인듯 싶다. 멜리오다스가 날개에 대하여 언급했을때 땀을 흘리는걸 봐서는 뭔가가 있는듯하다.[15] 이후 등에서 통증이 느껴졌다는 떡밥이 언급되었다.[16]

그리고 현재까지 일곱개의 대죄에서 까임 담당... 보다 보면 진짜 불쌍하다....

몸에서 꽃향기가 난다고 한다.

일곱개의 대죄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 2위인 반보다 거의 두배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그런데 이 투표는 1인 무제한 표를 허용하는 인터넷 투표였다. 얼마나 클릭질을 열심히 했느냐의 싸움. 엽서로 한 투표에서는 마스코트 돼지에게도 밀리는 4위.

킹은 알비온에게 피떡이 되면서 이긴 것에 비해 단장이 너무 쉽게 이긴 것처럼 보여 파벨 논란이 조금 있었던 편이다. 하지만 단장은 떡밥을 통해 마신족의 일원이었던 것임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이 마신족이란 것은 여신족 포함 거인, 인간, 요정족이 레이드 떠서 사멸도 아니고 간신히 봉인을 시킨 사기 종족들이다. 또한 마력특성도 알비온과의 전투에서 멜리오다스는 아무래도 아주 유리했다. 단장의 풀 카운터는 소량의 마력으로 적의 마력을 몇 배로 되받아치는 기술이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했지만 킹은 무조건 힘으로 알비온을 찍어눌러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

일판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 8월10일에서 8월30일까지 열리는 콜라보에서 한정 캐릭터로 등장한다. 직업은 랜서.
그리고 생일때 아무도 믿지않아 혼자 지냈다고 한다

  1. 뚱보로 변했을 때도 동일 성우이다. 충공깽
  2. 여왕을 뜻하는 'Queen'이 아닌 광대를 뜻하는 'Harlequin'이다.
  3. 여동생인 엘레인이 오빠가 떠나고 나서 생명의 샘을 지키기 위해 700년을 기다려왔다고 한다.
  4. 먼저 나온 삼인들을 보면 메리오다스는 팔았고 다이앤은 분실, 반은 체포당하면서 분실당했다. 신기의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기준선. 멜리오다스나 다이앤이 칠인으로 모든성기사를 이긴다는 일곱개의 대죄이면서 성기사 몇명에게 고전하는 이유이다.
  5. 다만 작중 쿠션으로 변한 영장 셔스티폴이 망가진 상태인대다 상대는 비록 훨씬 약화 버전인 분신들이라도 원판이 그 십계인 만큼 마냥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
  6. '다소'라고는 해도 작중 언급에 의하면 자기 간식을 뺏긴 고양이한테도 졌다고 한다. 심지어 무력 25인 호크도 철문을 뜷고 경비병을 때려눕히는데 말이지. 이건 뭐 볼 것도 없이 밑바닥이구나.
  7. 멀린 曰"찰과상을 중상화시키고 독을 맹독으로 만들고 작은 종양을 크게 키우지. 나무들이나 식물을 성장-번식 시키는 한편 어느 정도 솎아내는 걸로 숲을 유지하고 다스리는 요정왕이기에 필요한 마력이야."
  8. 재밌는 점은 페어리 테일에서 창 형태의 텐 커맨드 먼츠가 나온다.
  9. 멜리오다스의 로스트베인과 에스카노르의 릿타와는 다르게 마력을 소모한다. 아무래도 10가지 형태로 변하는 것 자체가 신기의 능력이고 해방은 그 윗 단계의 능력으로 추측된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킹은 첫 등장 때부터 단순히 신기를 사용한 것이 아닌 그 능력을 발휘해서 신세대 성기사와 싸워 왔다는 것이 된다. 파워 밸런스 논란 종결
  10. 영락 없는 쿠나이 모양.
  11. 이때 호송과정장면을 보면 멜리오다스의 뒤태가 보인다
  12. 상술되어 있다시피 킹은 순수한 신체 능력은 멜리오다스나 반에 비해 약하며 일반인이거나 그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요정족은 인간보다 신체적으로는 약하다는 설명이 있다.
  13. 당시 길라의 언급에 따르면 세 명보다 훨씬 쎄다고 한다. 물론 메리오다스가 힘의 일부도 쓰지 않았단게 함정이지만
  14. 귀도 뾰족하지 않고 인간의 귀와 같다.
  15. 킹 너정말 요정왕이 맞아?라며 전대 요정왕 달리아와 초대 글로키시니아 까지 언급한다.
  16. 글로키시니아의 날개가 나비의 날개인걸로 봐선 아직 각성전일지도?엘레인도 날개가 없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