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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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曜日のたわわ

1 개요

히무라 키세키 트위터
히무라 키세키의 1컷만화.

2 트위터 버전

1화
히무라 키세키트위터에서 연재하던 일러스트 시리즈. 제목처럼 매주 월요일 아침에 투고된다.

원래는 "월요일 아침의 사축 제형에게 타와와를 전달합니다.(月曜朝の社畜諸兄にたわわ[1]をお届けします)" 였다가, 46화부터는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내용은 거유 미소녀의 야릇한 장면의 한컷 만화이다. 직접적으로 성인물 묘사는 하지 않지만 미소녀들의 과감한 몸매 어필과 은근히 성관계를 암시하는 등 각양각색의 상황으로 남자들의 욕망을 자극한다. 처음에는 그냥 일러스트 형식이였다가, 점차 만화의 한컷만 발췌한듯한 느낌으로 변경됐다. 또한 처음에는 노출이 많은 일러스트를 그렸으나, 어느정도 지나서는 가슴을 강조하면서도 노출은 자제하는 느낌이 됐다. 이에 대해서 작가 본인도 합법이 됐다며[2] 자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묘한 색기를 강조하는 작품이라 뭔가 배덕감을 느낀다는 사람이 많다. 입고있는 게 더 야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준다.

작중 전체적으로 푸른색으로 만화를 그리는데다가, 파란색 필터가 걸려있어서 파란책이라고도 불린다.[3]

트위터에서는 월요일의 활력소라고도 불리고 있다. 소재와 스토리 자체는 평범한 일상물이지만 회사원이 남자의 이상을 현실화한 여고생과 사귀면서 즐긴다는게 평범하다고 한다면 말이지만 전혀 일상적이지 않아보이는 신체 사이즈와 어우러지는 것이 인기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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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외에 자주 등장하는 웨이트리스 복장은 일본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체인인 코베야 키친(神戸屋キッチン)이 1987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제복으로, 제복 매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하다. 참조

코믹 마켓에서 그때까지 연재한 일러스트들의 묶음과 추가 스토리를 담은 별책부록을 판매한다. 별책 부록은 대사도 들어가 있으며 좀더 직설적인데다 오로지 코믹마켓에서만 파는 한정품이기때문에 야후 옥션서 기본금 5천엔[4], 낙찰금은 1만엔대를 훌쩍 넘어가며 심지어 PDF스캔본을 출품하는 양반도 있는 초 인기품이다. 덕분에 코미케 회장엔 돈 넣는 함을 따로 만들 정도고 수익만 1억[5]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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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이 팔리는 속도를!

3 애니메이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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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애니메이션 버전을 홍보하기 위해 그린 일러스트

유튜브 링크[6]
니코니코 동화 링크

이것도 결국 애니메이션화 됐다. 총 12화 구성. 초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본편 3분 내외+엔딩 1분의 구성이다.
공교롭게도 작품에 출연한 성우들의 대부분이 아이돌 마스터 계열에 참여한 적이 있는 성우들이다. [7]

애니판이 원작과 같은 푸른색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사람도 많은 편. 원작의 그 느낌이 안난다나. 그래서 애니에 블루 필터를 씌우니까 드디어 완전한 원작이 나타났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족으로 원작에서부터 특별한 대사 없이 제목과 그림만으로 만화 속 상황을 설명했기 때문인지, 애니메이션화하면서 대사는 추가되었지만 등장인물들은 모두 명확한 이름이 명시되지 않는다. 그나마 부르는 호칭은 오빠, 선후배 정도며, 그나마 별명 비슷하게 있는 아이쨩도 본명이란 언급은 없다.

4 등장인물

  • 제이아이쨩
성우는 하라다 사야카. 여주인공으로 여고생 고1. 상술했듯이 본명이 아니다. 가슴의 크기가 I컵임을 노린 중의적인 작명. 학교에서는 반장을 맡고 있다. 등교 중 지하철역 계단에서 발을 헛디다가 앞서 나가던 주인공을 가슴으로(...) 밀어넘어뜨리는 대형사고를 치면서 주인공과 엮이게 된다. 방과 후에는 위에 나오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이며, 주인공과 해당 제복을 입고 알콩달콩한 플레이를 즐기기도 한다. 미모와 더불어 엄청 큰 가슴크기로 인해 또래 여학생들로부터 학교 남자들에게 꼬리친다는 눈총과 질시를 한몸에 받는 중. 길거리에서 AV배우 제의나 지하철에서 치한에 시달리는 어두운 설정도 있다. 중간에 어머니와 여동생도 나오는데 둘다 거유인 것으로 보아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집안 내력인듯. 1화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기운을 내라며 부적으로 터진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주면서 이제는 자신을 제이(J컵)짱으로 불러달라고 한다. 먹성이 상당히 좋은데 살이 전혀 안 찌고, 키도 작다.[8] 먹은게 다 가슴으로 가는듯. 활발하고 밝은 성격으로 때로는 적극적으로 주인공에게 대시하는 요망한 당돌한 모습도 보여준다. 명대사로 여름방학은 못 주지만 한여름의 추억이라면 줄 자신은 있다구요가 있다.
  • 오빠
성우는 마지마 쥰지. 남주인공으로 달걀귀신 캐릭터. 월요일의 타와와의 화자로 작품진행이 이 인물의 시야로 전개된다. 야근과 고된 업무,상사의 갈굼으로 휴일없이 고생하는 전형적인 말단 회사원. 우연히 가슴에 깔리는(!) 사고로 아이쨩과 만나면서 월요일 하루만 치한과 러시아워 인파에 시달리는 그녀의 보디가드를 자처하고 있다. 학창시절 아이쨩같은 여학생이 자신의 이상형이였다고. 아이쨩을 만나면서 월요병을 극복 중이다. 어찌저찌 아이쨩과 사귀게 되고 지하철에서 스킨십과 제복 플레이 등 여러 이벤트 끝에 철컹철컹스럽지만아이쨩과는 갈 데까지 간 사이. 물론 작품이 작품이다 보니 직접적으로 묘사되진 않고, 간접적으로 행위를 암시하고 있어 보다보면 눈치를 챌 수 있다. 심지어 꿈에서도 아이쨩의 야릇한 모습이 나오는 꿈을 꾸거나, TV에서 아이쨩이 나온 걸 보고 넷상에서 군침 흘리는 것에 질투를 하는 등 이미 훌륭한 변태신사아이쨩바라기.
  • 아이쨩의 친구
아이쨩 학교의 인기인인 소녀. 보이시한 숏컷과 배구부 에이스라는 시너지 효과로 학교 여학생들의 왕자님 격인 존재. 게다가 본인도 여자를 좋아한다는 독백을 하기도 했다. 아이쨩을 여학생들 중에서도 격이 다른 존재라 생각하며 호감을 갖고 있지만 아이쨩같은 타입이 극단적으로 이성에게만 인기있고 동성에게는 음해당하는 타입임을 직감하고 괜히 위험을 가까이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며 거리를 두고 있었다.[9] 가끔씩 느낀 아이쨩의 시선이 남자 배구부 주장을 향하고 있다 생각하고[10] 마침 남자 배구부 주장의 부탁으로 주장을 아이쨩에게 소개하지만 아이쨩이 X씹은 표정으로 거절하자 주장이 격한 반응을 보였기에[11] 나중에 아이쨩에게 주장을 소개한 일을 사과하지만 아이쨩은 그런 그녀와도 친구가 되고 싶다는 고백을 하고 그 계기로 둘은 좋은 친구가 된다. 전철에서의 보디가드가 주인공 회사원이면, 그녀는 학교에서의 아이짱의 든든한 보디가드 역을 맡고 있다. 동성이다보니 남자들 보는 앞에서 아이쨩의 가슴을 주물주물거리며 만지는 등 대놓고 성희롱을 일삼는 부러운 짖궂은 장난도 잘 친다. 처음에 주인공 오빠는 아이쨩의 설명을 듣고[12] 든든하고 잘생긴 남자 동급생으로 알고 있었다. 요주 위험인물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아이쨩이 해당 리스트의 인물들을 격파하는걸 체크하고 있지만 아이쨩이 '오빠'에 대해서는 아직 말하지 않은 탓에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는 중. [13]
  • 선배
성우는 타쿠미 야스아키. 또다른 주인공. 역시 달걀귀신 캐릭터. 아이쨩의 오빠처럼 회사원으로 역시 혹독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그나마 회사에서 지위는 약간 있는 편이며 일처리도 뛰어난 듯 하다. 가슴 크고 착한 후배를 두고 있으며 그녀의 주체할 수 없는 천연끼에 다소 곤혹스러운 듯. 애니에서는 작은 영세 규모의 회사직원으로 다른 직원들이 업무를 견디지 못하고 사퇴해 그들 몫까지 업무를 하는 등 힘든 직장생활을 보내고 있다. 혹자는 예쁘고 몸매좋고 상냥하기까지 한 후배를 얻은 반작용이라고 납득하기도 한다
  • 후배
성우는 카야노 아이. 착실하게 보이려 하지만 빈틈많은 후배. 눈물점 속성이며 아이쨩 못지않은 큰 가슴의 소유자. 선배를 잘 따르며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서로 썸을 타고 있다. 업무에 지쳐 아무렇지도 않게 주인공 어깨에 기대 잔다던가 선배의 흐트러진 넥타이를 직접 매 준다던가 등등... 또한 큰 가슴으로 인해 키보드가 눌린 걸 눈치 못 채는 등 천연 기질도 다분.
  • 과장
성우는 소우마 코이치. 아이쨩 오빠가 다니는 회사의 상사로 일처리가 미숙한 부하직원들을 따끔하게 다그치고 노오오오력 나무라는 등 굉장히 엄한 성격이다. 하지만 사실은 속깊은 성격으로 부하에게 연장자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도 있다. 타와와 스포츠에서 꾸준히 체력단련을 하면서 트레이너와 엮이는 중. 덤으로 현재까지 나온 남성 인물들 중 유일하게 눈이 있는(...) 인물이다.
  • 트레이너씨
성우는 츠다 미나미. '타와와 스포츠'의 트레이너로 헬스장을 소개하면서 각종 운동기구에 직접 시범을 보이는데, 가슴이이 가슴인지라(...) 엄청나게 에로하다. 3화 특전으로 작가가 올린 만화에서는 수영 강사도 겸하는 것으로 그려졌는데, 큰 가슴이 트레이닝받는 남성의 얼굴 앞에 있는지라(...) 졸지에 남자는 숨도 못 쉬고 괴로워하는 웃픈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렇다고 고개들었다간 다른 의미로 숨을 쉴 수 없다

5 논란

루리웹, 특히 유게쪽에서는 히무라 키세키 작가가 코미케에서 낸 칸코레우시오를 소재로한 마성의 우시오 시리즈를 그린 것과, 욱일기가 들어간 장면이 있어서 극우작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댓글참조1 # 댓글참조2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일본에서는 동인 작가든 일반 작가든, 함대 컬렉션 관련 그림을 그린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남편말을 그린 쿨교신자픽시브항만서희의 19금짤을 그린적이 있고, 엘프에 비키니에 머신건을 그린 bob는 아예 게임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스트라이크 위치즈걸즈 앤 판처의 원화를 그린 시마다 후미카네 또한 Z1이나 다이호 등을 그렸다. 칸코레 동인지를 그렸다고 극우라는 논리라면 일본의 수많은 동인 작가들이 다 극우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밖에 되질 않는다.

햇살무늬랑 집중선이 일상적으로 그려지는 일본만화의 특성상, 타와와의 작가도 아무 생각없이 문양으로만 치부하고 그렸을 가능성이 크고, 루리웹 역시 해당 주장에 동조하기보다는 일부러 분탕치려는 어그로라며 무시하는 반응이 대다수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등 루리웹을 좋게 보지 않는 디씨가 좋게 보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본인 사이트 포함 있긴 한가 싶지만 사이트들은 "이중웹의 이중잣대가 또!", "근근웹이 역시나" 등 루리웹이니 그럴 만하다고 여기고 있다. 칸코레 동인지를 그린 작가들은 이해해줄 수 있어. 하지만 칸코레를 빠는건 참을 수 없다~!

6 타와와 챌린지

이 문단은 타와와 챌린지(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2016년 10월 10일에 한 남성 트위터리안[14]이 애니화 기념 으로 올라온 이미지를 따라하면서 #타와와_챌린지라는 태그를 달고 여성들이 가슴에 핸드폰을 올리고 인증했다. 일본에서 시작한 것 아니냐는 사람도 있지만 애니판 타와와 1화가 업로드된 월요일부터 화요일 사이에 한일 각각의 타와와 챌린지 태그로 올라온 트윗을 찾아보면, #한국#일본 한국쪽에서 먼저 시작됐음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여성의 가슴에 올리는것 외에도 반대로 근육질의 남자가 갑빠에 올린다던가 자조적인 개그로 뱃살(...)에 올리고 찍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그 후 2016년 10월 11일에 트위터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트위터메갈리안들이 뜬금없이 이것을 타겟으로 삼아 타와와 챌린지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왜 여자들이 남자들의 눈요기 거리가 될 장난에 참여하여 자신의 가치를 낮추느냐' 혹은 '여자 가슴을 보고 딸감이나 삼는 남자들이 혐오스럽다'라는 논지였다. 아니 외국에서 인증하는 것을 왜 한국에서 지럴하는데?

심지어 작가의 트위터로 욕설을 보내는 인간도 있다. 루리웹 반응 아카이브 당연한 말이지만 이는 작가에 대한 무례이며, 원작자 입장에서도 자신의 작품이 정식 수출되지도 않은 나라에서 이런 식으로 비방을 하고 있으니 매우 황당할 수밖에. 반면 국내의 한 트위터리안은 작가에게 위의 욕설을 이용참된 미러링해서 감사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미러링의 좋은 예
파일:타와와챌린지 메갈미러링.png[15]

그러자 이에 반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고, 트위터 내의 일부 프로불편러들은 여성의 성적 대상화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폈지만 사진을 올리는 당사자들 대부분은 무시하고 있다. 애초에 여자만 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강제성 없이 한 일이며, 어느 정도 간접적인 수위가 있지만 전혀 문제될 정도가 아니다. 가슴 큰 여성들 외의 각종 기행과 유머에 가까운 분위기였던지라 더욱 무시당했다. 그 와중에 타와와 챌린지를 비난하는 유저들 중 상당수가 남자 등근육을 매일 만지고 싶다거나 남캐 몸매 하악하악 같은 발언을 외치며 성적 대상화 향유한 것이 포착되면서 내로남불, 이중잣대라며 비웃음을 당하고 있는 상황. # #

이후 #타와와_챌린지 태그는 일본으로 역수출되었다. 하지만 이 역수출이 저 메갈 트위터리안에 의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애초에 일본 유저들은 저 유저의 발언은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하등 신경도 안썼으며, 단지 태그가 재밌어보인다는 이유로 일파만파 퍼진 것이기 때문. 2.

아예 원작자도 반기고 있으며 이와중에 까이는 분도 있다 다음회 연재때도 트위터로 관련반응(?)을 내놨다.

그리고 10월 13일, Kotaku기사가 남으로써 영미권에도 진출했다.

하지만 트위터 상에 올린 사진이 출처 없이 각종 사이트나 페이스북 등에 '모음집'으로 불펌되어 성적인 품평 대상이 되거나 선정적인 기삿거리가 되는 부작용이 나왔다. 코타쿠 기사의 경우 원본 트윗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다른 펌글의 경우는 그런 것은 커녕 계정조차 확인할 수 없이 사진만 잘라서 퍼간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19금' 등의 용어를 기사 제목에 다는 등 선정성을 부각하고 있기 때문.

이에 대해서는 태그를 시작한 사람과 사진을 올린 사람도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글과 기사를 삭제해 줄 것과 불응시 법적 조치를 경고하였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시작된 타와와 챌린지는 유명해지는 과정에서 페미나치들의 내로남불식 비판과 무례, 그리고 일부 몰상식한 커뮤니티와 언론의 불펌과 성희롱식 품평 등 다양한 잡음이 나왔으나, 한국에서만 논란이 될 뿐 다른 나라에서는 별 문제없이 즐기고 있다.

2화 축전이 올라오면서 지하철에 가슴이 끼이는 퍼포먼스는 챌린지로 따라하지 말라며 작가가 직접 언급을 했다.
  1. 열매따위의 무게로 가지가 휘는 모습을 뜻하는 말. 비슷한 의미를 가진 한국어 단어로 '주렁주렁'이 있다. 이 경우 비유적으로 커다란 가슴을 뜻한다. 때문에 월요일의 쭉빵빵, 혹은 쭉쭉빵빵으로 번역하는 사람도 있다.
  2. 좌측은 함대 컬렉션우시오.
  3. 사실 이렇게 작품 전체적으로 파란색을 쓰거나, 직접적인 표현 없이 전후 맥락만으로 야한 느낌을 주는 묘사 등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마성의 우시오부터 확립된 스타일이다.
  4. 판매자가 5천엔 이하는 안 받겠단 의미.
  5. 1천만엔으로예상된다 히무라유업의 판매가 대단하긴 하지만 저것보다 잘 팔리는 전설의 서클들이 과거미츠미 미사토에 존재했다.
  6. 한 때 공식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삭제됐었다. 이유는 유튜브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인한 삭제. 현재는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태가 된 채 복구되었다. 2화는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된 지 이틀 후에 업로드되었다.
  7. 여주인공 아이쨩역의 하라다 사야카와 트레이너씨역의 츠다 미나미는 각각 데레마스미후네 미유코히나타 미호역을, 오빠역의 마지마 쥰지푸치마스마지마P역, 선배역의 타쿠미 야스아키는 신데렐라 걸즈 Wild Wild Girl의 프로듀서(드라마 CD 한정)역을 맡았다.
  8. 61~62화에 의하면 149cm.
  9. 아이쨩에 대한 나쁜 소문을 다 믿는건 아니지만 저 정도의 외모라면 고스팩 남자를 골라 잡을 것이라는 등 어느 정도 편견도 있었던 듯하다.
  10. 사실은 배구부 에이스인 자신을 보고 있었다.
  11. 물론 아이쨩은 풀스윙 따귀로 주장을 응징.
  12. 싸움 잘하고, 배구부의 에이스에, 키가 크고, 인기도 많고 같이 있으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13. 이를 두고 원작에서 친구 쪽에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정확한 캐치만담을 하고 아이쨩 혼자 전전긍긍해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14. 여자친구에게 허락맡고 따라했다고 한다.
  15. 밑의 신코는 클로저스 티나 성우교체 사건 때 초4 계정과 더불어서 자칭 페미니스트들에게 극딜을 담당했던 계정이다. 드립력이 어디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