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

1 학급의 대표

고3때 자원해서 하면 반드시 후회하는것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반에서 한 학급을 통솔하는 위치에 있는 학생. 반장의 명칭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르다. 2000년대 이후로 반장이 회장으로 바뀐 학교가 있는가 하면, 반장과 회장을 둘 다 뽑는 학교도 있고[1], 초등학교는 반장이다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실장으로 진화하는 지역도 있다. 특이한 예로 강원도 정선군은 '서기장'이라고소련이냐(...) 일본에서는 위원장, 또는 이쪽과 똑같은 반장 명칭을 쓴다. 일제강점기 때는 급장이라고 불렀으며 이 때문에 나이가 아주 많으신 사람들은 아직도 급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50년대를 그린 소설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 반동 인물도 엄석대 "급장"이었다. 이렇게 부르는 선생님이 많은 학교의 경우 나머지 학생들도 급장이라고 불러서 '반장'이 사어화 되고 급장이 반 공식명칭이 되기도 한다.

교실마다 대통령 초상화가 걸려 있고, 일종의 소년병 조직인 '학도호국단'에 편제된 고등학생들에게 교련이라는 이름의 군사훈련을 시키는 등 군사문화가 만연하던 6,70년대 군사정권 당시에는 초,중,고등학교 반장들에게 '소대장'이라는 직책을 형식적으로나마 부여했다. 분단장은 분대장, 전교회장은 학교 규모에 따라 대대장이나 연대장이 되는 식(...) 당시 청소년기를 보낸 현 40대 후반~5,60대들의 말을 들어보면 심심찮게 나오는 증언. 역시 극사실주의 만화가 김성모 실제로 황교안 국무총리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학도호국단 연대장을 한 바 있다.근대 정작 커서 군대는 안 갔다

90년대 초반만 해도 어떤 학교는 남자만 반장이 가능하고 여자는 부반장 밖에 할 수 없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은 성차별이니까 사라진지 오래다.

선거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것은 최다득표자가 반장, 차 득표자가 부반장이 되는 식이다. 반장투표와 부반장 투표를 따로 하는 곳도 있다.

특이한 경우로는 남자와 여자를 따로 임원선거를 하되, 더 많은 득표를 받은쪽이 반장이 되는 식으로 선거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반장 출마와 부반장 출마를 따로해서 뽑는경우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뽑지 않는 경우도 많다. 뽑기도 힘들고, 뽑아봤자 사실상 시킬 일도 잔심부름 밖에 없기에. 하지만 교육적 의미도 있고 법적으로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보통 뽑게 한다.

권력 대비 고생인 직책이라서, 권력이 높으면 보통 하는 일도 많은 경우라서 상당히 고생한다. 이리 저리 불려다니고 심부름하고 조용히 시키는게 주로 하는일이고 이런거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한다.
반 학생들에게 '니가 한게 뭐있는데?' 같은 말을 들으면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다. 착한 위키러는 반장에게 잘해주자.반장의 유일한 좋은점은 이름이 기억된다는 것이다.[2]

1년에 1번 선출하는 경우도 있고 1학기에 1번 선출(그러니까 1년에 2번 선출하는 셈)하는 경우[3]도 있다. 심지어 한 초등학교에서는 분기마다 반장과 부반장 2명(남, 녀), 회장과 부회장 2명을 뽑는 바람에 학급의 절반 이상이 임원을 경험하기도...

원래는 학급 구성원이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귀찮아서 아무도 안하려는 분위기가 있는 경우, 담임이 임의로 임명하는 경우도 있으며(주로 고등학교에서 성적은 좋은데 경력이 없는 학생들이 그 대상이 된다.) 자신이 출마를 원하지 않는데도 다른 친구의 추천만으로 후보에 올라서 당선되기도 한다. 보통 정말 믿을 만해서 추천하지만 가끔 반 애들이 반장을 진지하게 생각 안하고 어떤 특정한 애를 골려주려고 추천하거나 단체로 짜고 치고 추천하기도 한다.[4] 이런 반은 보통 반장의 권력이 없다시피하며, 반장 본인도 책임감이나 자각이 옅은 편이고 장난끼가 많은 경우엔 애들 통제는 커녕 본인이 나서서 난리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초중학교에서 자주 보이는 케이스.

다만 고등학교에서는, 반장을 하면 생기부를 잘 써주기 때문에 선거의 경쟁률이 높은 경우도. 이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잘 관찰된다. 중학교 이하는 흔치 않다.

반장이 전학가거나 흡연, 학교폭력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해촉당하면 보궐선거(...)를 하기도 한다.[5][6]

90년대 이전 동화나 아동소설, 명랑소설 등을 보면 성적 순으로 반장을 뽑기 때문에 주인공이 배제되는 구도를 그리는 경우가 많다거나, 부잣집 아이에게 밀린다거나,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뽑는다거나 하는 클리셰가 자주 보였다. 현실에서는 성적순으로 뽑거나 하는 막장스러운 일은 흔한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오래지 않은 과거에도 존재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이라면 흠좀무(...) [7]

2000년대 이후로 반장 당선시 햄버거 또는 피자[8]를 토요일 즈음에 반인원에게 접대(?)하는것이 일종의 관례로 자리잡았었다. 주 5일제 실시이후 토요일이 휴일로 바뀐 지금은 월~금 이 사이에 빨리 먹을 수 있고 간편하면서도 값이 싼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접대한다. 풀뿌리민주주의부터 로비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게다가 엄마들 간 치열한 치맛바람 다툼의 각축장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학부모들 사이에서 반장, 부반장 엄마는 아무래도 알게모르게 큰 발언권을 갖게 되기 때문.

부산 지역의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종전에 반장 1명 + 부반장 1~2명(2명 뽑는 경우는 주로 남자부반장 1명 + 여자부반장 1명)을 선출하던 것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폐지하고, 1993년경부터 '지도위원'[9]이라는 이름으로 각 학급당 남학생 3명 + 여학생 3명을 선출하기도 하였다.[10]이 지도위원은 반장과 부반장을 통합한 역할을 6명이 나누어서 맡는 직책이었다. 부산 뿐만 아니라 경남 산청에 1994년에 재학했었던 초등학생(이라기보다는 국민학생)의 경우도 투표순 상위 여러명을 지도위원으로 뽑은 후 매 월마다 돌아가면서 반장 부반장을 시키곤 했었다.2014년에 재학했던 초등학생도 경험했는데

학생회장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기준 1학년 때 학급부실장, 2학년 때 학급실장, 3학년 때 학생회장 순이 FM. 그 외에도 1학년 때 학급실장, 2학년 때 휴식, 3학년 때 학생회장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휴식의 경우 대체로 동아리 등 다른 모임의 장(長)을 맡는 것이 일반적.

1.1 모에 요소

1.2 반장 캐릭터

여기에 없는 캐릭터의 경우는, 위원장 문서를 볼 것. 사실 위원장 쪽이 더 자세하다. 애초에 모에 요소부터가 일본에서 만들어진 거다 보니...

2 대학교에서는?

대학교의 경우 초중고등학교와는 달리 반단위가 아니라 학과단위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반장이라는 직급은 없다. 학생 대표로서의 역할은 과의 학생회장과 과대(학년대표)가 수행하게 된다. 행정적으로는 조교가 수행. 하지만 반장과 비교하면 케이스도 커보이는데다가 대학이라는 집단의 대중화된 특성만 봐도 가히 초중고 반장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한편 다른 의미의 반장도 있는데, 교수에 따라서는 한 수업에서 그 수업을 하는 교수를 돕고 학생들과 교수의 다리 역할을 하는 학생을 뽑는 경우도 있는데 이걸 반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 행정구역의 단위장

행정 구역의 단위인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4 경찰의 부서장

경찰서에는 각 경찰서마다 하위기관으로 반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강력반, 교통반, 마약반, 특수범죄반, 성폭행반 등 여러가지 반이 있다. 이 반의 수장으로 보통 경감이 담당한다. 이 호칭을 따서 방송된 드라마가 최불암주연의 수사반장이다.

5 군대의 지휘자

대한민국 육군의 지휘관
대(隊)급 지휘관 & 지휘자
분대장반장소대장중대장지역대장대장대대장연대장
부분대장 부소대장부중대장  부대대장부연대장
단(團)급 지휘관군(軍)급 지휘관
단장여단장사단장군단장야전군사령관집단군사령관
 부여단장부사단장부군단장부사령관
포병의 지휘관 & 지휘자사령부
포반장전포대장포대장사령관

{{틀:문서 가져옴| title=틀:육군편제단위| version=16}}소대보다 약간 작은 부대인 의 지휘자. 주로 부사관이 담당한다.

5.1 육군 보병

일반적으로 보병중대의 경우 각 중대마다 화력지원을 위한 포반이 존재한다. 포반은 주로 박격포를 운용하여 중대의 화력을 지원하며 보병의 포반장은 중사가 담당한다.

5.2 육군 포병

포병은 1개의 포대에 1개의 전포대와 1개의 관측반과 1개의 포대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포대본부에는 대위급의 포대장, 상사급의 포대 행정보급관 등이 편제되어 있으며 관측반에는 2~3명의 관측장교가 편제되어 있다.

전포대는 중위급 전포대장과 원사급 부전포대장이 편제되어 있으며 하나의 전포대에는 6개의 포반이 편제되어 있다. 이 포반의 지휘를 담당하는 보직이 포반장이며 원칙상 하사 ~ 중사급 부사관이 담당해야 하지만 초급부사관들의 인원부족으로 상병병장도 포반장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반장 문서 참조.

5.3 육군 기타 병과 및 타군

대대 통신소대 휘하의 유선반과 무선반을 담당하는 유선반장과 무선반장, 대대 군수과에 소속되어 군수장교 휘하에서 각종 물품지원을 하는 반장들(수송반장, 급양반장, 탄약반장 등.)이 존재한다. 계급은 참모부에 소속되어있기 때문에 전술한 전투부대의 반장들에 비하면 같거나 높은데 탄약반장의 경우는 준위가 담당하기도 한다.

M48을 운용하는 전차대대의 전차소대에 배정된 4대의 전차 중 1, 2호는 소대장반, 3,4호는 부소대장반이라고 하여 다양한 작전하에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전차,기보대대의 경우 본부중대에 대대지휘반이 있으며 대지반장이 통솔한다. 짬이 안되도 실력을 인정 받은 상사 또는 원사급의 부사관이 맞는다. 평상시 대대본부의 지휘전차, 장갑차를 관리한다. 만약 지원소대에 지휘용 K200이 한대 있고 나머지는 K532로 편재된경우 대지반에서 그 K200을 관리하기도한다. 따라서 대지반에서 관리하는 장비는 최대 5기까지이다.
또한 각 중대별로 정비반이 있으며 당연히 정비반장이 통솔한다. 중사급부터 원사,준위까지 다양한 계급이 이 직책을 맞는다. 준위, 원사가 정비반장을 맡을 경우 정비과장과 맘 먹는 권한을 가진다.


공군의 경우 기술군의 특성상 각 구성원이 전문성을 가지고 고유의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소대가 편성되지 않은 대대가 더 많으며, 대신 각자의 주 임무에 따라 중대 또는 대대 아래 바로 반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보통 짬 높은 부사관이나 군무원이 반장을 맡아 해당 임무의 실무 책임을 맡는다. 준위의 경우 보통은 감독관을 맡으나, 감독관과 반장을 겸직하는 경우도 있다.

6 공사현장의 팀장

공사현장의 일용직 노동자들을 부리는 하급관리자이다. 보통 10명 안팎으로 잡부나 조공 또는 기공 휘하에 두며 작업을 한다. 수입은 밑에 노동자를 몇명을 두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자신이 직접 일해서 버는 일당은 일반 잡부와 동일하지만 밑에 부하 1명 당 1만원 정도 일당이 덧붙어진다. 즉 일당이 7만원에 밑에 둔 노동자가 10명일 경우

7만원[18] + 1만원[19]*10 = 17만원

이렇게 된다. 사람을 많이 부릴수록 수입이 좋아진다. 하지만 반장 한명이 부리는 인원은 많아야 20명 이내이며 인부가 이 인원을 초과할 경우 그에 따라 반장의 숫자도 증가한다.

7 생산직 사원의 직급

班長
생산직 직원이 존재하는 회사에서 볼 수 있는 직급이다. 보통 조장을 거쳐서 반장으로 승진하며, 직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위의 항목의 반장이 일종의 직책이라면, 이 항목의 반장은 직급 명칭이다. 이 쯤되면 작업 반원들을 통솔하는 역할도 하게되며, 직책으로서의 반장이나 팀장 등의 역할을 맡기도 하며, 나이도 사원, 대리급 사무직 직원들보다는 높아지기 때문에 사무직 직원들에게도 말 놓기 시작하기도 한다.

8 마작 용어

일본 마작에서 가장 일반적인 한 게임의 단위. 동장과 남장으로 한 게임을 끝내고 정산하며 '동남전'이라고도 한다. 각 플레이어가 친(親)을 적어도 두 번씩 맡게 된다.
중국 마작 등에서는 반장전이 아닌 동장-남장-서장-북장-을 모두 하는 '일장전'이 한 게임의 기본 단위이다.

9 사람 이름

9.1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潘璋

자세한 내용은 반장(삼국지) 문서 참조.

9.2 다세포 소녀의 반장

그나마 정상인 인물이긴 하지만 만화답게 솔직담백(?)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원조교제를 했던 것이 걸렸다던가.
하지만 다른 등장인물들이 너무나 비정상이기에 오히려 정상처럼 보여서 안습.
작가인 B급달궁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장 큰 고민거리는 '털'이라고 한다.
영화판에서는 박혜원, TV판에서는 임성언이 맡은 배역.

9.3 돌격 크로마티 고교의 반장

카미야마가 2학년이 된 후 어느 날 '황폐한 학교를 건전한 학교로 갱생시키고 싶다' 면서 데려왔다. 언제나 곰인형 모양의 인형옷을 입고 있으며 벗으라고 하거나 하면 주먹이 작렬한다. 그래도 '깡패들의 황량한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준다' 는 목적은 달성하는듯. 깡패들을 귀여운 외모로 방심시키고 후려갈기기도 한다. 프로야구계의 인기 현상을 굉장히 보기 편한 그래프로 정리할 수 있을 정도의 분석력을 가진 명석한 '반장 두뇌' 를 가지고 있다. 다만 반장 모자를 벗으면 단순한 곰돌이가 되고 만다고 한다.

그런데 제301화 'Smoke On The Hot Water(역시 Smoke on the water 의 패러디일듯.) 에서 카미야마와 1학년 후배들과 같이 목욕탕에 가는데 음.. 으음... 어떤 사람이 인형 옷을 박박 씻고 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그 알맹이는 미정 이라고.

9.4 개그콘서트의 반장

김대희가 연기했다.
한때 꽃미남 개그맨이었던 본인처럼, 늘 선생님 김미화에게 작업을 거는데 느끼하게 말만 하는 이태식과 다르게 마술을 보여준다. 그 후 Richard Sanderson 의 Reality가 흘러나오며 애정표현을 하다가 이태식이 태클을 걸면 서로 말싸움(을 가장한 상대방 칭찬&자화자찬)을 하다 "우린!너무 완벽해!"를 함께 외친다. 이 대사 직후에 옥동자가 끼어드는 것이 한때 기본 진행이었다.

9.5 내 친구 우비소년의 반장

이름은 1번 항목에서 유래. 놀랍게도 반장이라는 이름 자체가 본명이다[20]. 나이는 9살이고 이름 그대로 도토리초등학교 2학년 1반의 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유년기부터 하와이 어학연수[21]에 해외 여행 및 경영 수업[22]을 받는 등으로 전형적인 엄친딸포스를 풍기고 있다. ㅎㄷㄷ 그녀의 방은 9살짜리 여자 어린이의 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웬만한 대기업 회장의 집무실을 연상케 한다. 흠좀무
  1. 이쪽은 학급회의를 이끄는 사람이 회장이다.
  2. 거의 모든 선생님들은 아이들 이름을 절대 알려하지 않으며 특별한 위치에 앉으면 뒷문,학습지,창문,정보(...)등으로 불린다.
  3. 이 경우는 연임이 되는 학교가 있고 안되는 학교가 있다. 1학기 반장이 임기연장을 위해서 2학기 선거에 나가서 연임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학급 구성원들이 반장이 하기 싫어서 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연임하는 경우도 있다.
  4. 간혹 담임이 학급통제에 실패해서 답이 없는 경우에도 이런 병크가 터진다.
  5.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엔 부반장을 반장대행으로 승격시켜서 학기를 끝내기도 한다.
  6. 아니면 선거 결과에서 아깝게 2등으로 낙선한 사람이 하기도 한다.
  7. 물론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이나 심지어 대학교 학생회장 역시 성적제한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그게 바람직한지, 적절한 수준의 제한인지는 논외로 하고...
  8. 대부분 XX스쿨,XX리아.
  9. 이후에는 '봉사위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10. 그런데 아직도 몇몇 학교는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근래 들어서는 저학년인 2,3학년등에서만 시행되고있다
  11. 츤데레를 넘어선 '츤헤코'(...)다.
  12. 배경이 국내이다보니 반장 캐릭터인데, 서연지와 은예린은 일본 서브컬쳐의 영향을 받은 탓에 위원장이라고 부른다.(...)
  13. 3년 동안 쭉 반장이다. 부반장인 타키노 토모도 마찬가지.
  14. 작 중에서는 회장이라 부르지만 반장이란 직급이 따로 없고 회장이 반 대표, 학생회 임원을 겸직하기 때문에 적었다.
  15. 대신 반장 속성으로서의 캐릭터성은 거의 없다
  16. 2년 전 아라라기 반의 반장이었다.
  17. 90년대에 KBS 코미디 프로그램 '한바탕 웃음으로'의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실제로 반장 역할을 맡은 적은 있다.
  18. 자신의 일당
  19. 자신이 부리는 노동자들을 환산해서 받는 일당.
  20. 2기의 도토리 나무 아래에서 편에서 우비소년과 반장의 만남을 회상하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21. 2기에서 몇 번 언급되었다.
  22. 2기 4화 앨비수는 내 친구 편에서 우비소년과 전화 통화를 할 때 부동산 레슨과 리더십 레슨이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