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1 북유럽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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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 혹은 Freyr 등으로 표기. '프레이르' 라고도 한다.[1] 북유럽 신화의 풍요와 햇빛,의 신이다. 스웨덴 왕가의 조상이라고도 한다. 풍요의 신이라 그런지 망토 정도만 두른 나체의(...) 건장한 남성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2] 고대 스칸디나비아 인들은 이 신에게 말을 제물로 바쳤다고 한다.[3]

미의 여신 프레이야의 오빠이기도 하다. 애시르 신족오딘이나 토르와는 달리, 바니르 신족이며, 두 부족이 화해할 때 인질로 왔다.

들고 있지 않아도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서 적을 베는 칼[4][5]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인족 미녀 게르드한테 홀랑 넘어가 구혼을 하면서 뚜쟁이 노릇을 한 스키르니르에게 선물로 줘버렸다. 이 칼이 없어서 라그나로크수르트에게 패해 세계가 멸망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스웨덴 왕가의 가계에는 이 프레이가 포함되어 있어서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 현 스웨덴 왕실 조상은 프랑스에서 왔을 텐데?[6]

2 가공인물

3 게임 Prey

4 마이크로 캐빈의 MSX turboR용 게임

해당 항목 참고.

5 영화 프레이

2007년에 개봉된 영화로 식인 사자가 등장하는 공포영화이자 가족영화이다. 감독은 대럴 루트.

같은 식인 사자가 소재인 고스트 앤 다크니스와는 달리 가족애가 중점이다보니 작중 희생자들은 모두 주인공 가족들을 돕는 조력자.

6 얼음과 불의 노래프레이 가문.

7 프로게이머 김종인

Pray.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Tigers 소속의 프로게이머. 김종인 항목 참조.
  1. 프레이르로 검색해도 본 항목으로 리다이렉트 되도록 함.
  2. 여담으로 스웨덴에서 발기된 남근 부적이 발견됐는데, 이는 프레이를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3. 질베르, 뒤랑, & 진형준. (2007).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문학동네,2007,p103
  4. 공식적으로 이름이 전혀 언급되지 않으나, 이 칼의 이름을 레바테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한편 수르트의 검을 레바테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거인족의 손에 넘어간 레바테인이 돌고 돌아 불의 거인한테까지 가고 결국 수르트의 검이 됐다는 말도 있다. 어쨌거나 레바테인은 그냥 에다에 딱 한 줄 나온 칼일 뿐이니 누구 칼인지는 너무 신경 쓰지 말도록 하자. 이름만 멋있으면 만사 OK 아니겠는가? 그 외에도, 북유럽 신화와 연관성이 많을 것으로 추측되는 켈트 신화에서 마나난과, 의 검인 프라가라흐와도 약간 비슷한 점이 있다.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에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거인을 쓰러뜨리는 검'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 표기를 따르고 있다.
  5. 여담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한때 스스로의 힘으로 거인을 쓰러뜨리는 검이 실제로 신화 내 나오는 검인 줄 모르고 누군가 잘못 만든 항목 취급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현재는 프레이 항목으로 내용이 합쳐졌다.
  6.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 왕조가 아니라 옛날, 고대 스웨덴의 왕조일 뿐만 아니라 북유럽의 첫 통일 왕가라고 전해지는 잉링 가의 시조다. 스웨덴 잉링 왕조는 역사적으로는 증명된 바 없이 전설상으로만 전해져 내려오고, 이 가문이 역사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노르웨이를 건국하면서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