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오바메양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6-17시즌 스쿼드
1 바이덴펠러 · 3 박주호 · 4 수보티치 · 5 바르트라 · 6 벤더 · 7 뎀벨레 · 8 사힌 · 9 모르 · 10 괴체 · 11 로이스
13 게헤이루 · 14 이삭 · 17 오바메양 · 18 로데 · 21 쉬얼레 · 22 퓰리시치 · 23 카가와 · 24 메리노
25 소크라티스 · 26 피슈체크 · 27 카스트로 · 28 긴터· 29 슈멜처· 30 파슬락 · 33 바이글· 37 · 38 뷔어키 · 39 본만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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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No.17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1][2]
(Pierre-Emerick Aubameyang)
생년월일1989년 6월 18일
국적가봉[3]
출신지프랑스 라발
신체 조건187cm, 80kg
포지션스트라이커
주로 쓰는 발오른발
등번호가봉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7번
유소년 클럽AC 밀란 (2007 ~ 2008)
소속 클럽AC 밀란 (2008 ~ 2011)
디종 FCO (2008 ~ 2009, 임대)
릴 OSC (2009 ~ 2010, 임대)
AS 모나코 (2010 ~ 2011, 임대)
AS 생테티엔 (2011, 임대)
AS 생테티엔 (2011 ~ 2013)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3 ~ )
국가대표
(2009 ~ )
49경기, 2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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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드로그바의 뒤를 이은 아프리카 최고의 공격수
15-16시즌, 분데스리가 최강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
신계에 감도는 검은 빛.

1 클럽 경력

2007년 1월 AC 밀란 유소년 팀에 합류하였고, 같은 해 8 월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챔피언스 유소년 컵에서 6경기에 출전 해 7골을 넣어 대회 득점왕이 되었다. 2008-09 시즌은 경험을 얻기 위해 디종 FCO로 임대되었다. 또한 2009-10 시즌은 릴 OSC로 임대되었으며 2010-11 시즌은 AS 모나코로 임대되었다. 박주영의 백업 공격수 2011년 다시 AS 생테티엔으로 임대되었고, 2012년 1월에 AS 생테티엔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2012-13 시즌에 리그앙 37경기에 출전하여 19골을 기록하였고, 같은시즌에 팀의 쿠프 드 라 리그 우승에 공헌하였다. 2013년 7월 1300만 유로로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다. 등번호는 17번[4], 계약 기간은 5년이다.2013년 8월 10일 분데스리가 개막전 FC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분데스리가 사상 6번째 데뷔전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1.1 14-15 시즌

무려 리그 16골을 기록하였다. 먹튀들 골 다 합쳐도 이것보다 못하다 정말 원래라면 결정력이 영 좋지못한 선수였는데, 14-15 시즌의 공격진 폭망으로 인해 본인이 반강제로 스트라이커로 뛰게 되면서 공격수로써의 재능도 만개하기 시작했다.[5] 원래는 윙어로써도 준수한 준족을 가진 선수였으나 개노답 2형제스트라이커들의 부진으로 오바메양이 골잡이로 강제 각성하게 되었는데, 이는 절친인 로이스의 부재도 원인 중 하나였다.[6]

1.2 15-16 시즌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루이스 수아레스의 뒤를 쫓는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
대폭발
초반엔 포텐이 대폭발해서 분데스리가 8경기 연속 골을 넣는 등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신계에 감도는 검은빛'이라는 기사 가 올라왔다. 댓글에 이모티콘 드립

15-16 시즌 13라운드까지 리그 15골 3어시스트로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말이지 이제는 경이로운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프린터형 공격수에서 컴플리트 포워드로 바뀌고 있는데 우수한 골 결정력은 물론이고, 박스 밖에서 때리는 중거리 슈팅 능력도 갖추었고, 이제는 프리킥도 간간히 차보기도 한다. 여기에 헤딩 능력에 기존의 빠른 주력 능력까지 갖추면서 정말이지 포텐이라는 것이 대폭발했다. 이런 선수를 방출한 AC 밀란은 정말 배아프다.

14라운드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여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리그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다. 뒤이어 12월 17일 DFB포칼 16강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도르트문트의 2-0 승리에 기여 팀은 8강에 진출했으며 리그에서는 16경기 18골로 단독 득점 선두다. 리그 외에도 각종 대회에서 모두 26경기에서 27골을 넣으며 유럽 각국 리그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유로피언 골든 슈'의 유력한 후보다. 2위 알렉스 테세이라(25·샤흐타르)보다 3점 앞선 36점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오바메양이 유로피언 골든 슈를 수상할 경우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로는 1971-1972시즌 당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던 게르트 뮐러(70) 이후 44년만이다. 또한 아프리카 출신 선수로서는 처음이다.

2015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2015년 한해동안 48경기에서 41골 10도움이라는 경이적인 활약을 기록했다

일단 팀과 재계약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게 비춰졌으나, 레알 마드리드 CF와 링크가 뜨더니 공신력 높은 스카이스포츠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와 협상중이라는 소식을 냈다. 뒤이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7]에서 펩이 오바메양을 원했고 공식적 비드는 없지만 어느정도 협상에 돌입했다는 말이 나온걸로 봐서는 일단 협상은 하는 듯. 추정되는 이적료는 5500만~6000만 파운드다. 아마 동료들의 연속된 이탈에 본인의 마음도 흔들리는듯 하다. 스카이 스포츠와 가디언의 저널리스트에 따르면 딜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시티와 도르트문트는 이적에 합의 했으나, 오바메양측에서 제시한 급료와 계약금등 각종 비용을 시티가 거부했다. 오바메양측에서는 연봉 1200만 유로, 계약금과 부가비용으로 1000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한다.

1.3 16-17 시즌

2 국가대표

한때 프랑스, 가봉, 이탈리아의 대표로 선택이 가능하였고, 이탈리아 U-19 대표팀에서 소집되는 것을 그는 고사하였다. 2009년 U-21 프랑스 대표의 파리 합숙에 소집 되었고, U-23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였다. 가봉 대표 감독 알랭 지레스 하에서 2010 FIFA 월드컵 예선의 멤버로 소집되었고,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첫 출전과 첫 골을 기록하였다. 자국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12에서 첫 경기인 니제르 전, 2차전 모로코 전, 3 차전 튀니지 전에서 3 경기 연속 선제골을 기록하여 가봉이 3승으로 조별 리그 통과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8강 말리 전 승부차기에서 4번째 키커로 나서서 실축하는 바람에 가봉이 탈락하게 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모잠비크와의 경기에서 1, 2차전 합계 1:1을 기록하고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와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짓는데 한 몫하게 된다.
가봉 국대에서는 원탑에 주장으로 뛰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테크닉은 마르코 로이스헨리크 음키타리안에 비하면 확실히 부족한 편. 윙어로 뛸 때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비슷하게 툭툭타 식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진로가 상당히 단순해서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그 단점을 무시무시한 스피드로 커버한다. 물론 볼트가 사실 스타트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어찌됐던 이 정도 스피드면 아무리 고속 수비수라도 따라붙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 예가 김진수. 영혼까지 털렸었다.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수비수인 다비드 알라바도 유독 오바메양은 못 막는다. 또한 헤딩을 잘하며, 골결정력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14-15 시즌이 되면서 각성. 골 감각이 상당히 좋아졌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기복이[8] 조금 있다. 그래서 골을 잘 넣을 땐 정말 잘넣지만 침묵할땐 정말 무섭게 침묵한다. 창의력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도 흠. 14-15 시즌 도르트문트의 최악의 부진 탓에 계속해서 주전으로 나오게 된다. 심지어 새로 들여온 공격수 녀석보다 훨씬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일단 도르트문트 이적 이후에는 윙어로 뛰었으나 암모빌레와 라모스의 좆망으로 의도치 않게 스트라이커로 뛰게 된 것이다.[9]

스피드 이외에도 흑인 선수다운 쫄깃쫄깃함도 없지는 않다. 그렇다고, 몸싸움이 강한 선수는 아니다. 본인 스스로 몸싸움을 즐기지 않는다고 말한 적도 있다. 당장 스페셜을 찾아보거나 리그 경기를 보면 돌파하다가 몸싸움에 밀려 아쉬워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4 기타

아버지가 가봉 레전드 축구선수인 피에르 오바메양이다. 카탈리나(Catilina)와 윌리(Willy)라는 형제가 있는데 모두 축구선수다. 하지만 이들중 가장 잘나가는 이는 단연 피에르 에메릭. 윌리는 현재 도르트문트 2군에서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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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같은 슈퍼 히어로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10]주로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세레머니를 하는데 생테티엔 시절에도 16년동안 골문을 지키다 르망으로 이적한 제레미 자노를 위해서 스파이더맨 세레머니를 했고, 바이에른과 했던 2014년 슈퍼컵때도 스파이더맨 세레머니를 했다. 이때는 전날이 아들의 생일이라서 세레머니를 해주기로 약속했었다고... 그리고 14/15 분데스리가 23라운드 레비어 더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골대 옆에 놓아둔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배트맨으로 변신했다.마르코 로빈은 덤 역시 아들을 위해서 세레머니를 펼쳤다고 한다. 아들 사랑이 아주 대단한 멋진 아빠다.

도르트문트에 처음 입단했을때 같이 입단했던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함께 이름과 관련한 발음문제로 나름 여럿 고생시켰다. 다만 아직까지도 음키타리안,므키타리안,미키타리안[11],므히타랸[12] 등 수많은 표기가 난무하고[13] 독일 현지인들조차 여럿 물먹인 미키타리안에 비해 오바메양은 비교적 초기에 오바메양으로 고정된편. 아무래도 아르메니아어프랑스어의 지명도 차이로 인해 이런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 다만 아직도 아우바메양 이라 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무위키라던가 나무위키는 초반에는 피에르 아우바메양이라고 표기했으나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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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에서 뛸 당시 박주영따봉의 백업이었다.[14] 근데 지금은 오히려 오바메양이 훨씬 더 잘나간다. 이런게 격세지감인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바로 오바메양을 키가 작고 아담한 선수로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187cm의 신체 조건을 가진 오히려 축구선수중에서는 키가 큰 축에 속하는 선수이다. 이러한 오해는 아무래도 주력이 아주 빠른 스프린터형 축구 선수들이 대부분 키가 작고 피지컬이 약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가 아닌가싶다.[15][16] 또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마른 편이여서 그리 피지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는 못한다는 점도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팔다리가 길다는 특징이 있다. 여담으로 가봉 국대와 도르트문트의 이름 표기가 다르다.

그리고 최근, 구단과 재계약을 마무리 지으면서 2020년까지 팀에 잔류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오바메양을 노린다는 루머가 있었던 아스날이 이 날 월콧과 재계약을 한 것도 나름 연관이 없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베예린+오바메양 속도를 지배하려던 벵마왕의 음모가 무산되었다

앞덤블링을 하는 세리머니가 인상적이다.
왠지 리카르도 마일로스를 닮았다. Ang?

5 같이 보기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6-17시즌 스쿼드
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성명로마자 성명생년 월일신체 조건계약 년도계약 만료비고
130pxGK로만 바이덴펠러Roman Weidenfeller1980.08.06190cm, 90kg20022016
330pxDF박주호Joo-Ho Park1987.01.16176cm, 73kg20152018
530pxDF마르크 바르트라Marc Bartra1991.01.15183cm, 74kg20162020
630pxMF스벤 벤더Sven Bender1989.04.27186cm, 80kg20092021
730pxMF우스만 뎀벨레Ousmane Dembele1997.05.15177cm, 61kg20162021
830pxMF누리 샤힌Nuri Şahin1988.09.05180cm, 73kg20142018
930pxFW엠레 모르Emre Mor1997.07.24168cm, 66kg20162021
1030pxMF마리오 괴체Mario Götze1992.06.03176cm, 64kg20162020
1130pxFW마르코 로이스Marco Reus1989.05.31180cm, 75kg20122019
1330pxDF하파엘 게헤이루Raphael Guerreiro1993.12.22170cm, 67kg20162020
1430pxFW알렉산더 이삭Alexander Isak1999.09.21190cm, 80kg20172022
1730pxFW피에르 오바메양Pierre-Emerick
Aubameyang
1989.06.18187cm, 80kg20132020
1830pxMF제바스티안 로데Sebastian Rode1990.10.11179cm, 73kg20162020
2130pxMF안드레 쉬를레André Schürrle1990.11.06184cm, 74kg20162021
2230pxMF크리스티안 퓰리시치Christian Pulisic1998.09.18172cm, 69kg20162018
2330pxMF카가와 신지Shinji Kagawa1989.03.17175cm, 68kg20142018
2430pxMF미켈 메리노Mikel Merino1996.06.22188cm20162021
2530pxDF소크라티스Sokratis
Papastathopoulos
1988.06.09186cm, 85kg20132018
2630pxDF우카시 피슈체크Łukasz Piszczek1985.06.03184cm, 79kg20102018
2730pxMF곤살로 카스트로Gonzalo Castro1987.06.11172cm, 74kg20152019
2830pxDF마티아스 긴터Matthias Ginter1994.01.19190cm, 88kg20142019
2930pxDF마르첼 슈멜처Marcel Schmelzer1988.01.22180cm, 72kg20052021주장
3030pxMF펠릭스 파슬락Felix Passlack1998.05.29170cm, 74kg20162018
3330pxMF율리안 바이글Julian Weigl1995.11.08186cm, 71kg20152021
3730pxDF에릭 둠Erik Durm1992.05.12183cm, 72kg20122019
3830pxGK로만 뷔르키Roman Bürki1990.11.14187cm, 85kg20152019
3930pxGK헨드리크 본만Hendrik Bonmann1994.01.22194cm, 80kg20132018
출처 : 영어 위키백과, 마지막 수정 일자 : 2017년 1월 24일
  1. /pjɛʁ ɛməʁik obaməjɑ̃ɡ/
  2. 외래어 표기 규정에 따르면, 인명에서는 줄표(-)를 무시하고 상표명에서는 살린다. 단, 줄표의 앞뒤를 별개의 단어로 보아 띄어 쓰지는 않되, 연음 등은 고려하지 않고 표기한다.
  3. 국가대표는 청소년까지는 프랑스를 선택했다가 성인 대표팀은 가봉을 선택하였다. 이중국적자로 가봉 이외 프랑스, 이탈리아 국적도 보유하고 있다.
  4. 17번은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데데의 등번호인데, 본인이 이 구단의 레전드의 번호를 달라고 요청해 받은 번호이다.
  5. 만개라는 표현을 쓰기엔 애매한 것이 오바메양은 전 소속팀인 생테티엔에서 원톱으로 뛰던 선수다. 발전이 더 적절하다.
  6. 로이스는 스트라이커가 골을 못넣을때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해결사역할도 해냈었다. 그러나 로이스의 부재로 개노답 2형제들이 너무 노답이자 오바메양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한것
  7. 맨체스터 지역지. 맨시티 전담 기자나 내부 소식통이 많아 맨시티 관련 소식에서는 굉장한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다.
  8. 참고로 오바메양이 기복이 있을 때는 대부분 체력 저하가 원인이다.
  9. 하지만 본래 오바메양은 전 소속팀에서 원톱을 소화하던 선수다.
  10. 최근 트위터로 질문한 인터뷰에 답해주는 영상으로 자기가 슈퍼히어로를 좋아함을 인정했다.
  11. 본인이 미키타리안이 맞다고 밝힌바 있다.
  12. 한국판 위키피디아에선 헨리흐 므히타랸으로 소개하고 있다.ㅁ...뭐?
  13. 한국 한정.
  14. 그 당시 유망주였다.
  15. 대부분 사람들이 170대의 단신이 빠르고 190대 장신들이 느리다는 인식이 박혀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반례로 대표적인 스피디스타인 로벤, 발렌시아, 베일, 호날두 등 180이 넘는 장신들이다. 다 필요 없고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키가 195cm의 엄청난 장신이다.
  16. 주법과 보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단신인 알렉시스 산체스, 리오넬 메시, 에당 아자르와 같은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폭발적인 가속력과 기민한 반응속도와 날렵한 민첩성을 가진다면 반대로 장신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아르연 로번 등은 상대적인 신체적 우월함과 큰 보폭 등이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즉 일장일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