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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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옵스의 자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흥 모바일 캐주얼 FPS

1 개요

이 게임은 DeathRun Portable과 모바일판 게리모드인 Tibers Box 2를 제작한 Rexet Studio에서 개발하고 2015년 12월 쯤에 출시한 모바일 FPS이다.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iOS로는 출시되지 않고 Android로만 출시되어 있다.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

개발자 공식 트위터. 블록 스트라이크 뿐 만 아니라 개발자의 다른 게임들에 대한 정보도 올라오고 있다.

개발자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와는 달리 블록 스트라이크 하나만 다루며, 번역기로 돌린 듯한 플레이 스토어의 패치 내역 한글 번역본이 읽기 힘들다면 여기서 영어 원문으로 된 패치 노트를 보는 것도 괜찮다.

2 게임성

마인크래프트 느낌의 그래픽이지만 좀 더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이며. 픽셀 데드나 픽셀 건, Block Force 등은 마인크래프트의 그래픽을 완전히 베꼈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완전히 베꼈다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 그래도 아이디어를 마인크래프트에서 얻은 건 사실. 또한 다른 마인크래프트풍을 가장하면서 베낀 그래픽을 가진 모바일 FPS들보다 최적화가 더 잘되어 있는 느낌이라 좀 더 쌩쌩하게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마인크래프트 느낌의 캐릭터들인지라 모든 캐릭터가 머리가 크기 때문에 헤드샷이 다른 일반 FPS들보다는 쉽다. 여담이지만 캐릭터의 얼굴 모양이 마인크래프트 보다는 언턴드를 닮았다.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심플하다. 걷기와 시점 조작, 사격 버튼, 점프 버튼, 무기 변경 버튼, 장전 버튼, 줌 버튼이 끝이다. 크리티컬 옵스의 경우 이 조작 외에도 앉기 버튼도 있고 수류탄 던지기 등등 좀 더 세세하고 다양한 조작이 필요한 데 비해 블록 스트라이크는 진입장벽이 낮다는 평. 한글화가 되어 있는 점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한 몫 하여야 하지만 그 번역 수준이 번역기를 돌린 수준이라...

친구 추가 시스템이 있지만 현재 친구로 추가된 유저가 온라인인지 아닌지 정도만 확인가능. 채팅도 할 수 없다. 서버는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일본으로 나뉜다. 핑이 50 이하인 서버에서 하기는 힘들지만 일본 서버의 경우 사람은 조금 적어도 핑이 한 70~110대로 나오므로 나름대로 쾌적한 편. 그리고 방 최대 인원은 12명이었으나 2016년 8월 2일 패치로 16명으로 늘었다. 따라서 최대 인원이 32명인 CS Portable만큼은 아니지만 최대 인원이 16명인 크리티컬 옵스와 플레이 인원이 동등해졌다. 하지만 2016년 8월 8일 패치 이후 12명으로 다시 돌아왔다.

현질 유도가 매우 낮은 편. 기본 무기도 강력한 편에 속해서 강한 총을 든 플레이어도 너만 잘하면 이길 수 있다. 무기는 5천원인데 100명 죽여야 700백원 정도 준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크리티컬 옵스는 글옵의 공식 경쟁 매치 서버 같은 느낌이고, 블록 스트라이크는 글옵의 커뮤니티 서버같은 느낌이다.

3 등장 무기

Block Strike/등장 무기 항목 참고.

4 상점

상점에서는 무기뿐만 아니라 무기스킨이나 플레이어 스킨도 구매할 수 있다. 무기를 산 뒤에는 골드로 무기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무기는 3번까지 골드를 통해 강화할 수 있으며 이 강화 시스템은 공격력과 장탄수, 최대 탄약을 올려 주기 때문에 특히 좀비 서바이벌에서 빛을 발한다. 또한 강화는 사기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모드에 강화된 성능이 적용된다. 마치 국내 온라인 FPS들을 연상시키는 시스템.

무기스킨의 경우 일반 스킨, 기본 스킨, 전문적인 스킨, 전설적인 스킨으로 나뉘며 일부 스킨들은 강화를 해야만 구매와 적용이 가능하다. 골드를 써야 강화가 가능한데 강화 스킨 쪽에 멋진 것들이 많아서...... 최근 패치로 모든 총기들을(스킨도 포함) 상점에서 여러 방향으로 돌려보며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캐릭터 스킨의 경우 가장 싼 게 2000$부터 시작하며 제일 비싼 축에 속하는 스킨은 10000$ 혹은 200골드 정도. 패치로 캐릭터 모델링을 360도 돌려보며 여러 방향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 도중이나 광고를 시청한 후 얻는 케이스에서도 랜덤하게 돈, 골드, 무기스킨을 얻을 수 있다.

4.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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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운빨X망겜으로 만드는 원흉. 그리고 케이스에서 나온 스킨을 총이라고 생각하고 리뷰에 내놓으라고 징징거리는 무개념 들이생겼다
그리고 이 게임 질렸다 싶으면 메인 콘텐츠 대신 계속 이것만 돌리게 된다.

케이스의 경우 광고를 봐서 얻거나, 게임을 15분 정도 하면 자동으로 하나를 무료로 지급받는다. 케이스에서는 주로 돈이 나오지만 경우에 따라선 골드나 일반 스킨, 전문적인 스킨, 또는 희귀 스킨이 나올 때도 있다.
7월 16일 업데이트로 생긴 비밀병기는 100골드를 질러도 5%확률로 뽑힌다는 미친확률을 자랑한다.

최근에 패치로 광고를 통해 얻는 상자 외에도 달러나 골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스킨들이 생겼는데 이 상자들은 돈과 골드가 나오지는 않는 대신 일반 스킨이나 전문적인 스킨 또는 희귀 스킨이 나올 확률을 대폭 올려준다. 물론 케이스가 비쌀 수록 좋고 간지나는 스킨들이 나올 확률이 높다. 그리고 패치로 글옵처럼 케이스에서 무슨 아이템이 등장할 지 보며주는 룰렛이 생겼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케이스 도박을 하다가 좋은 스킨이 나올 줄 알고 기대했는데 돈이나 골드 아니면 중복된 스킨이 나와 거하게 통수를 맞는다 카더라 정말로 돈만준다.

5 게임 모드

이 게임의 진정한 강점
크리티컬 옵스보다 훨씬 더 방대한 양의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라운드가 끝나면 그 맵을 무한반복하는 크리티컬 옵스와는 다르게 라운드가 끝나면 맵이 자동으로 바뀐다!! 또한 게임모드들 중에는 데스런이나 건 게임 같이 공식이 아닌 유저들이 만든 게임모드에서 착안한 모드들도 많이 들어가 PC에서만 즐길 수 있던 유저모드들을 모바일에서도 들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근데 의외로 룰들이 PC FPS게임의 게임모드들보다는 좀 단순해서 FPS화된 미니게임천국이라 카더라

• 팀 데스매치

이 게임의 기본이 되는 모드로 말 그대로 팀전. 한 팀이 통합 100킬을 하면 승리하지만 맵에 따라서 목표 킬 수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 클래식

말 그대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클래식인데 문제는 C4폭탄이 없어 그냥 리스폰이 불가능한 팀 데스매치가 돼 버렸다.

• 칼 모드

말 그대로 칼전. 룰은 팀 데스매치 형식이고 근접 무기만 들고 싸워야 하지만 이 게임은 근접무기가 다양하다는 점이 괜찮은 편이다. 다만 근접무기 구매에는 골드를 소모하기에...... 한 팀이 통산 80킬을 하면 승리한다. 다른 모바일 FPS에서는 흔하지 않은 칼전인 것이 독특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인기가 없다. 아무래도 시스템 상 근접 공격을 해도 플레이어 모델이 자주 겹쳐지기 때문에 적을 죽이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그런 듯.

칼전에는 300, Snow, Rast, 100HP, India, Apache 맵이 있다.

• AWP 모드

모든 유저들이 AWP를 들고 싸우는 팀 데스매치 + 저격전 모드이다. 한 팀이 통산 80킬을 하면 승리하고 이 모드 만의 저격에 특화된 전용맵들도 존재. 맵으론 Aim, Rast, 100HP, Villa, Compact, Upload, India, Apache가 있으며 이중 Aim의 경우 이 모드만의 전용맵이다.

• 총 게임

말 그대로 건 게임이다.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도 존재했으며 가장 인기있는 모드. 왜냐하면 무기를 구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블록 스트라이크의 모든 무기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글록부터 시작해서 일본도로 순서가 끝나며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무기로 2킬 (근접무기 포함×) 을 하면 다음 무기로 넘어간다. 다행인 건 플레이어가 계속 죽는다 해도 킬 수가 깎이거나 이전 무기로 강등당하는 등의 불이익은 없다.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건게임들과는 다르게 팀 데스매치의 형식이라서 마지막 무기로 2킬 한 다음에는 게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맨 처음 무기로 되돌아간다. 이후 무한반복되지만 자기 팀이 정해진 킬 수 만큼 적을 죽이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그리고 예비탄약을 다른 게임모드보다 2배 정도 많이 준다.

• 데스런

게리모드의 데스런 그거 맞다. 신기한 건 킬러가 1명이 아닌 2명인지라 킬러끼리 호흡이 잘 안맞으면 100% 생존자 팀이 이긴다. 아무래도 제작사가 같은 데스런 포터블의 영향을 받은 모양. 생존자가 이길 경우 킬러가 있는 지역의 땅을 없애버려 킬러들을 불구덩이로 몰아넣거나 특정 총기를 얻은 다음 헌터들을 사격함으로써 처형할 수 있다. 또는 헌터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는 루트가 생겨 헌터들이 있는 장소에서 근접무기로 맞짱(...)을 뜰 수도 있는데 오히려 생존자가 헌터의 근접무기에 공격당해 죽을 수 도 있다(...) 잠수타는 생존자 때문에 끝나지 않을때가 있지만 8월 30일에 레이져 패치로 해결되었다

• 헌터

상당히 독특한 모드. 쉽게 말하자면 공성전이다.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누어진다. 공격팀은 호신용으로 매그넘 1발만을 가지고 시작하며 맵 앞에 있는 엄폐물들을 활용하여 수비팀의 눈길을 피해서 AK-47이 있는 곳 까지 가서 AK를 얻은 뒤 수비팀을 다 죽이면 승리한다. 물론 매그넘 한 발만 까지고 수비팀 중 한명을 헤드샷해서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는 것도 좋지만 딱 1발만 주기 때문에 일단 써버리면 AK를 주우러 돌진하는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수비팀도 공격팀을 모두 사살하면 승리. 수비팀은 자신이 구입한 원하는 무기를 가지고 싸울 수 있다. 원래 Millitary와 Hill이라는 두 가지 전용맵만이 존재했으나 2016년 7월 16일 업데이트로 인해 Rise라는 맵이 추가되었다.

• 좀비 서바이벌

그냥 평범한 좀비 서바이벌 같지만 밸런스 붕괴의 극치이다. 좀비 체력이 1000으로 너무 높은데다 죽어도 무제한으로 부활이 가능하며 하지만 AA-12가 출동하면 어떨까! A! A! 12! 넉백도 없고 게다가 생존자들에게 주는 탄약도 너무 적고 해서 맵에 따라 다르겠지만 왠만하면 90% 이상의 확률로 좀비가 이긴다. 게다가 버티는 시간도 5분 정도로 생존자들에게는 너무 지루한 부담이 된다. 아직 많은 밸런스 조정이 시급하다. 그리고 맵의 경우 전용맵도 있고 일부 맵은 팀 데스매치의 맵을 기반으로 그대로 나오나 좀비로 부터 오래 살아남아야 하므로 본격 점프맵 마인크래프트의 공중블럭 같은 것들이 배치되어 그곳을 건너서 좀비들이 건너오기 힘든 안전지대들이 맵 구석구석에 배치되어 있다.

좀비 서바이벌에서 플레이 가능한 맵으로는 Bust, Office, Battleforce, Nauts, Turbine, PlayGround이 있다.

• 랜덤

건 게임의 변형으로 모든 유저들이 랜덤으로 무기를 하나씩 가지고 시작한다. 건 게임 처럼 특정 킬 수를 올리면 무기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자신이 스폰될 때 가지고 있던 무기로 계속 싸워야 한다. 또한 건 게임과는 다르게 여분 탄약 수가 올라가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럼 탄약이 없거나 해서 무기를 바꾸고 싶다면? 죽어라. YOU DIED 그래도 왕의 언덕과 함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모드이기 때문에 제법 인기는 좋다.

• 데스매치

플레이어 모두가 블루팀으로 시작. 말 그대로 개인전. 플레이어가 모두 블루팀이기 때문에 블루팀의 킬 수 에는 본인의 킬 수가 기록되고 레드팀의 킬 수에는 본인의 사망 수가 기록된다. 보통 혼자서 50킬하면 승리하지만 맵에 따라서 목표 킬 수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의외로 인기가 없다.

• 버니합

플레이어 모두가 블루팀에서 시작. 그냥 점프맵 같지만 알고보면 이 게임의 진정한 다크소울. 매우 어려운 난이도 덕분에 혈압이 마구 상승한다. 원래의 버니합과는 다르게 맵 군데군데 발판이 있고 발판을 밣는 순간 자동으로 점프가 된다. 이를 이용해서 캐릭터를 통통 튀기는 식으로 목적지까지 가야 하는데 시점조작이나 조작감이 모바일인지라 너무 어려워서 하다보면 계속 실패하기 일쑤다. 그래서 좀 못하는 사람들은 한 2~3번에서 3~5번만 하고 방을 떠나기도 한다. 게다가 한자리에서만 계속 통통 뛰고 있으면 몇초 뒤에 다시 체크포인트나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해야하므로 한 번 발판을 밟은 이상 계속 통통 뛰어서 체크포인트나 목적지로 가야 한다. 문제는 체크포인트가 너무 없고 짜다. 게다가 완주 보상도 꼴랑 +40 XP와 여분의 돈 밖에 안준다. 그래도 하다보면 중독성이나 재미는 있다. 맵 구성이 개판이라서 문제지. 블루팀의 점수판에는 킬 수 대신 플레이어 본인의 완주 달성 수가, 레드팀의 점수판에는 본인의 실패 횟수(...)가 기록된다.

• 헝거게임

개인전의 변형. 한 마디로 개인전으로 변한 TTT라고 보면 편하다. 리스폰이 불가능하고 모든 유저들이 근접무기만 들고 한 자리에서 시작하며 그냥 근접무기로 상대를 죽이던 지 아니면 맵 군데군데를 돌아다니며 아이템 상자를 얻어 총기를 입수할 필요가 있다. 다만 총기의 탄약은 한 탄창 정도의 탄약만 주며 다 쓰면 다른 무기를 찾아야 한다. 또한 전체 탄약 수도 한탄창 정도로 제한되므로 무기의 탄약이 가득 찼을때 다른 무기상자를 먹게 되면 탄약이 그대로거나 아니면 보조무기를 하나 얻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무기나 보조무기가 다른 무기로 바뀌어 버린다. 이런 시스템 때문에 자신의 무기가 현재 상황에 영 좋지 않은 무기로 바뀌어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그렇게 해서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를 죽인 플레이어가 승리.

문제점으론 1대1 상황에서 서로서로가 너무 떨어져 있으면 서로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시간이 지체되는 점, 한 번 죽으면 엄청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원래 Pyramids, Coliseum이라는 두개의 맵만 존재했으나 2016년 7월 16일 업데이트로 인해 Labyrinth란 맵이 추가되었다.

• 왕의 언덕

팀 포트리스 2의 언덕의 왕 모드와 비슷하다. 맵 중앙에 점령지점이 하나 있고 아군의 팀원이 한 명이라도 점령지점에 올라와 있으면 화면 상단의 점수가 1씩 서서히 올라간다. 다만 팀 포트리스 2와는 다르게 발판에 사람이 많이 올라간다고 해서 점수가 빨리 올라가지는 않기 때문에 점령 지점 위에서 얼마나 오래 버티는 가가 중요하다. 이렇게 해서 스코어가 100점이 되면 승리. 또한 팀 데스매치와는 다르게 게임 승패 조건에 킬 수 조건이 있는 건 아니기에 적들을 마구마구 죽여도 상관없기 때문에 의외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모드이기도 하다.

• 아레나

2016년 5월 16일 쯤 패치로 추가된 모드. 한 20초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적을 죽임으로써 단판승부를 보는 모드로 죽으면 리스폰이 불가능하다. 그렇게 해서 팀 한쪽을 전원 몰살하거나 한쪽 팀에 생존자가 더 많이 남은 팀이 승리. 어떻게 보면 이는 팀전으로 변한 헝거게임 같기도 하지만 이 모드는 자기가 구입한 총을 들고 나와 싸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허나 몇몇 사기적인 무기들의 존재로 인하여 밸런스 붕괴에 대한 걱정도 늘고 있는 상황. 현재 아레나 업데이트와 함께 "1 대 1", "Deeddo" 이 2종의 아레나용 맵들이 추가되었다. 2016년 6월 2일 패치 이후 드디어 베타 딱지를 뗐다!!

• 뜨거운 칼(Hot Knife)

이름이 뜨거운 칼이니 여기서 훚을 따버리면 정말 기분이 묘할 듯. 간단히 말하자면 술래에게 시간이 주어지는 술래잡기이다. 블루팀 플레이어는 글록을 들고있다. 반면 레드팀 플레이어(술래)는 칼을 들고 블루팀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칼을 넘겨준다 (사실 거의 칼로 베어버리는 수준이다.) 술래가 30초 동안 플레이어를 잡지 못하면 술래가 죽고 새로운술래가 랜덤으로 생겨난다.(주변에 잡을사람이 없다.) 이런식으로 남은 최후의 1인자가 승리한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많은곳에 모여서 게임하는게 편하다.

2016년 7월 16일 업데이트 이후 베타 딱지를 뗐다.

• 만

2016년 7월 16일 업데이트로 생긴 모드. 서버에 정해준 무기를 가지고만 팀 데스매치를 하는 모드로, 이 모드는 총기를 안 사도 원하는 것을 쓸 수 있다! 주 무기 말고도 보조 무기, 근접 무기도 지원한다! 그리고 만 모드를 하는 방들의 경우 "만"이라고 붙여진 제목 옆에 어떤 무기만을 가지고 싸우는 지 괄호로 그 무기 이름이 적혀 있다. 다만 주 무기와 보조 무기, 근접 무기는 셋 다 같이 들고다닐 수 없기때문에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특정 맵의 킬 제한수와 관계없이 한 팀이 통산 100킬을 하면 승리. 다만 몇몇 팀 데스매치 맵들은 이 모드를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 축구

???: 축구? 어우 그건 너무 답답해!

2016년 8월 8일 패치로 추가된 모드.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방법은 그냥 근접 무기로 공을 치면 날아가서 골을 넣는(...) 단순한 모드이지만 풀방으로 할 시에는 개판5분전이 일어난다.

현재 베타 버전이라서 버그가 많다. 공이 떨어지면 올라올 기미가 없다든지, 공이 공중에 껴서 안 내려온다든지...

오버워치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오버워치의 주간 난투 이벤트 모드인 루시우볼이 나름 떠오를 것이다. 다만 여기서는 루시우처럼 특수능력을 쓸 순 없고 순수히 이동과 근접공격만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총 20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며, 20골을 넣을 경우 라운드가 초기화된다.

• 트(Beta)

1명을 제외한 모두가 블루팀이 되어 블루팀이 레드팀1명을 죽이거나 레드팀이 블루팀을 전부 몰살하면 된다.

문제는 레드팀 1명이 마블에 나오는 저거노트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저거너트처럼 매우 높은 체력을 가지며 LSAT를 들고 다녀서 잡기 매우 힘들다. 그냥 멀리서 AUG를 쏘거나 AA-12로 기습하는게 좋다.

저거너트를 죽인 생존자는 다음판에 저거노트가 된다. 빙의?

둘중 한팀이 20승을 하면 게임이 끝난다. 끝나는동시에 화면이 새까매지고 게임을 강제종료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난다.

6 등장 맵

6.1 기본 맵

• Bust

이름을 보아 카스의 Dust 맵을 패러디한 듯 하다. 구조가 Dust맵과 상당히 비슷하다. 이 맵은 2016년 8월 2일 업데이트에서 좀비 모드 한정으로 맵의 수정이 이루어졌는데 수정 이후 맵 지붕으로 올라갈 수 있는(...) 버그가 일어나서 생존자들이 맵 천장으로 올라간 뒤 맵 천장 위에서 놀거나 벽을 뚫고 이동하는 등 좀비 서바이벌때 매우 재밌어졌었지만... 2016년 8월 8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 Office

원작 카스의 Office 맵을 모방한 맵. 쓸데없이 비효율적인 통로가 많긴 하지만 건게임에서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맵이다. 또한 원작 카스에서는 사무실 실내에 책상같은게있어서 나름대로 회사 사무실의 느낌이 나지만 이 게임은 디자인이 너무나도 심플해서 그런지 그런 거 없다. 패치후 책상이 생겼다.

• Tecaza

카스의 Aztec 맵을 모방한 맵이다. 조금 복잡하면서도 미로같은 구조를 하고 있는 맵. 독특한 지하 지역이 있는 것이 특징.

• Nauts

팀 데스매치에서는 인기가 많이 없지만 좀비모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맵. 특유의 맵 디자인 때문에 팀 데스매치에서는 한쪽팀에 양학 당하는 경우가 많고 교전이 빨리 일어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좀비모드에서는 스폰 지역 옆의 공중블럭 지대나 공중블럭 지대 옆의 지하통로 등등에 가서 좀비들을 막다보면 협동심에서 우러나오는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지역에서 좀비를 막을 경우엔 원래 카스의 좀비 탈출에서 구간마다 멈춘뒤 좀비들을 막는 느낌이 난다.

• Rast

Pool 다음으로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맵이다. 킬 수 제한이 팀 데스매치 계열 모드에서는 킬 수 제한이 다른 맵들과 다르게 200인데다 Pool과는 다르게 좀 덜 혼잡하기 때문에 이걸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다. 게다가 Pool같은 맵은 저격을 하기가 좀 힘든데 이 맵에서는 저격을 하는것도 더욱 수월하다. 그리고 이 맵은 왕의 언덕에서는 제대로 개판싸움이 일어난다.

• Bust 2x2

Bust 맵을 축소시킨 맵. 특유의 맵 구조 때문에 블루팀이 양학당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밖으로나오면 뒷편에 적군한태 당하고 더 진입하면 지하에 머리만 내밀어놓은 저격수가 죽이고...)

• Pool

실력에 따라서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맵. 원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도 이와 비슷한 맵이 나온 적이 있다. 팀 데스매치 계열 모드에서는 맵이 매우 좁아 교전이 자주 일어나고 킬 수 제한이 200인지라 고수들은 여기서 그냥 학살과 깽판을 칠 수 있다. 참고로 기존 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물에 오래 있는다고 해서 죽지는 않는다.

• Villa

상하가 대칭인 맵으로 양쪽 팀에 빌라 하나씩과 지하 통로가 있다. 특히 저격전을 하기가 좋다.

• Skyline

카스 Assault 맵을 모방한 맵이다. 말 그대로 높은 건물들이 많고 맵 자체도 개방적인 편이다. 개방적인 형태와 저격하기 좋은 높은 건물들로 인해 저격전이나 원거리 교전 또는 옥상에 올라가서 밑에 있는 놈들 학살하기(...)를 하기가 좋다.

• Turbine

2016년 5월 초의 패치로 추가된 맵. 맵 구성으로 보아 팀 포트리스 2의 이 맵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 아니, 이름과 맵 구성이 완전히 똑같다!! 패치로 좀비 모드에서도 호환이 되는데 이 맵의 경우 그나마 인간의 생존률이 좀 높은 편.

• Compact

2016년 5월 초의 패치로 추가된 맵. Tecaza와 비슷하게 상하가 대칭인 맵이다. 다만 킬수 제한이 100이다. 맵이 좁으면서도 탁 트인 관계로 Tecaza처럼 맵 중앙에서 교전이 빈번하기 때문에 최대 인원에서 이 맵에서 팀 데스매치 계열의 모드를 할 경우 킬 수 제한이 너무 작아서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기 때문에 다음 업데이트 때 킬 수 제한이 좀 더 늘어나면 더 좋아질 맵.

• Upload

조금 넓은 형태의 맵. 맵 디자인이 팀 포트리스 2의 중세 모드를 떠올리게 한다. 양쪽 진영에 타워 3개와 중간에 다리가 있고 그 밑에 수영장같은 물 지역이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격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실제 AWP 모드에서도 이 맵이 있다. 다만 각 진영 사이의 성들이 너무 탁 트여 있어서 플레이어도 저격당할 위험이 크므로 조심해야 한다.

• Bust 2

카스소스의 변형된 Dust 맵을 모방한 맵. 2016년 6월 2일 패치로 추가되었고 일반 Bust 맵이 지그재그처럼 여러 구간을 도는 형태라면 이 맵은 좌우로 뻗어 있는 넓은 공간에서 위로 직진하여 싸우는 느낌이 든다. 또한 이 맵의 경우 대문 오브젝트가 생겼는데 이것의 영향 때문인지 원래 Bust 맵에도 문짝들이 생겼다.

• Apache

엄폐물이 많고 맵이 좁으며 맵 가운대로 물이 있고 그곳으로 다리가 하나 있다.

• Harage

8월 3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매우 넓고 미로같으며 길이 많아서 조금만 엇갈려도 길찾기 힘든맵이다.

건물, 지하통로, 샛길등이 매우 많다.

• Storage

말 그대로 창고가 맵이다. 맵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하나 있고, 박스들이 미로처럼 깔려있다.

6.2 좀비 서바이벌 전용 맵

• Battle force

모든 맵 중 유일하게 인간과 좀비의 스폰이 같은 맵이다. 그러므로 잠수 타다가 죽을 수 도 있다. 이 맵은 공간이 다른 맵에 비해 좁아서 좀비가 거의 다 이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인간의 협동력이 좋으면 인간이 이길 수 있다.

여담으로, 좀비 나오기 20초 전에 떨어지면 좀비가 되거나 반대로 라운드가 끝나고 남은 시간안에 떨어지면 생존자가 된다.(...)

• Playground

블럭스트라이크의 모든 맵중 가장 건물이 많다. 독특한점은 건물마다 길을 막는 버튼이 있어서 길을 막고 버틸수 있다.근데 길이 막히면... 하지만 벽에 체력이 있어 그리 오래버티진 못한다. 건물 한곳에 사람이 많아야 유리한 맵이다. 좀비스폰구역에 좀바는 아무런 반응도 없지만 인간이 들어가면 체력이 깎이는걸보아 방사능 오염지역인거같다. 건물들중 한 건물에는 가짜벽 안쪽으로 이스터에그가 있다. 붉게 튀어나온 블록을 밟고 각 칸 위쪽 구석마다 블럭에나있는 무늬를 때리면 에스터 에그가 있는 건물 지붕 위로 갈수있다. 여기서 지붕에서 위치 잘 잡고 뛰어내리면 못가는 공간에 갈수있다.

6.3 데스런 전용 맵

• Firati

1. 7×9 만큼의 블럭이 잠시 사라져 플레이어를 낙사시킨다.
2. 10×9 만큼의 블럭이 위에서 깔아뭉겐다.
3. 6개의 블럭이 사라진다.
4. 맵 일부가 불에 탄다.
5. N자 길이잠깐 사라진다.
6-1.왼쪽버튼을 누르면 헌터가 용암에 빠져죽는다.
6-2.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AK-47이 나온다.

• Jacuda

1. 3x6 만큼의 블럭이 아래로 꺼진다. 대정령?
2. 3x6 만큼의 블럭이 아래로 열린다.
3. 플레이어를 가두고 바베큐를 할수 있다. (이때 바로가면 꺼지지 않은불에 죽을수 있으니 주의)
4. 3×9 만큼의 블럭이 플레이어를 깔아 뭉갠다.
5. 3×7 의 범위에서 가시가 돋아난다.
6-1.왼쪽버튼을 누르면 헌터가 용암에 빠져죽는다.
6-2.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M4A1이 나온다.

• Grade

1. 2×2 크기의 블록이 벽으로 들어간다.
2. 4×8 크기의 벽이 중앙을 가로막아 플레이어를 낙사시킨다.
3. 14×8 만큼의 블럭이 열려 플레이어를 낙사시킨다.
4. 9×4 만큼의 벽이 플레이어를 짓누르고 양옆에 가시가 돋아나 지나갈수 없게된다.
5. 8×8×1.5 의 부피만큼 용암이 차오른다.
6-1. 왼쪽버튼을 누르면 가시달린 벽이 한꺼번에 헌터를 쓸어버린다.
6-2.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AUG가 나온다.

• Ciald

1. N자 길의 시작부분이 사라진다.
2. N자 길의 끝부분이 사라진다.
3. 왼쪽 버튼을 누르면 왼쪽 다리가 밑으로 열린다.
4.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다리가 밑으로 열린다.
5. 8×10의 블럭이 플레이어를 깔아뭉갠다.
6-1. 왼쪽버튼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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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부분이 사라진다.

6-2.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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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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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부분이 사라진다.

7. 8×8 만큼의 블럭이 일부 블럭을 제외하고 블럭이 사라진다.
8. 8×6의 범위에서 가시가 돋아난다.
9-1. 왼쪽버튼을 누르면 헌터쪽 지형이 불탄다.
9-2.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AUG가 나온다.

• Long

1. 삼각형의 지형이 역삼각형으로 뒤집힌다.
2. N자 길의 중앙이 사라진다.
3. 2×2의 블럭 3개가 엇갈린다.
4. 2×8 만큼의 블럭이 플레이어를 깔아뭉갠다.
5. 6×6 만큼의 블럭이 사라지지만 / 모양으로 건널수 있다.
6. 벽이 튀어 나오면서 검은부분을 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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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검은 부분으로 가시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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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4 높이의 벽이 플레이어를 짓누른다.
9. 6×10의 박스가 내려와 플레이어를 가둔뒤 바베큐파티를 한다.
10-1. 왼쪽버튼을 누르면 길이생겨서 헌터와 맞설수 있다.
10-2.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M4A1이 나온다.

• Stander

1.

1

2

2

3

3

1

순서로 블럭이 사라진다.

2. ㄱ자모양의 블럭이 아래로 꺼진다.
3. 물이 차있는 수조에 물이 빠지며 벽들이 가운대 → 양쪽 순으로 플레이어를 짓누른다.

양쪽 사이드에는 불이있어 가지 못한다.

4. 10×4 높이의 즉사벽이 솟아난다.
5. 21×1의 막대가 회전을 하면서 플레이어를 후려치고간다. 이때 2×2×2의 물웅덩이 안에 있으면 생존할수있다. ?
6. 6×5×5 의블럭이 3×5×5의 블럭 2개로 나뉘어지며 그 사이로 플레이어가 떨어지지만 죽지는 않는다.

이때 블럭의 바깥쪽으로 걸어가면 밑으로 떨어질 일이 없다.

7. 5×11×0.5의 즉사 블럭이 원을 그리며 플레이어를 죽인다.
8. 10×10의 범위에 가시가 돋아난다.
9-1. 왼쪽버튼을 누를시 헌터쪽 지형이 불탄다.
9-2. 오른쪽 버튼을 누를시 LSAT이 나온다.

• Fractal

1. 4×8 만큼의 블럭이 사라진다.
2-1. 왼쪽버튼을 누를시 앞에있는 4×4 만큼의 블럭이 고속회전한다.
2-2. 오른쪽 버튼을 누를시 2-1함정 바로앞에있는 4×4 만큼의 블럭이 고속회전한다.
3. 4×4의 범위에서 가시가 돋아난다.
4. 2×2의 블럭이 반으로 나뉘어진다.
5. 유리관안에 플레이어를 가둔뒤 바베큐가 익는 모습을 창문으로 볼수 있다.
6. 나무다리가 무너진다.
7. 날개가 고속회전하며 플레이어를 후려친다.
8. 9×4×0.5의 부피만큼 용암이 차오른다.
9. 6개의 도끼날들이 플레이어를 썰어버린다.
10. 가시달린벽 6개가 무너져 플레이어를 깔아뭉갠다.
11. 버튼을 누르면 LSAT이 나오며 헌터쪽 지형으로 가는 길이 생긴다.

• Journey

데스런에서 가장 플레이어의 생존이 힘든맵이다.

1. 5×3의 블럭이 사라진다.
2. 5×7의 범위만큼 가시가 돋아난다.
3. 검은 사각형에서 바람이 불어서 플레이어를 밀쳐낸다.
4. 검은 사각형에서 불이난다.
5. 다리가 사라진다.
6. 5×10×3 만큼의 함정 벽이 플레이어를 밀쳐낸다.
7-1. 왼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왼쪽에 함정이 쳐진다.
7-2. 오른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오른쪽에 함정이 쳐진다.
8-1. 왼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왼쪽에 함정이 쳐진다.
8-2. 오른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오른쪽에 함정이 쳐진다.
9. 2×2×0.5의 블록이 90˚회전한다.
10. 0.5×5×0.5 만큼의 막대길이 사라진다.
11-1. 왼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왼쪽에 함정이 쳐진다.
11-2. 오른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오른쪽에 함정이 쳐진다.
12-1. 왼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왼쪽에 함정이 쳐진다.
12-2. 오른쪽을 누를시 2개의 문중 오른쪽에 함정이 쳐진다.
13. 5×18만큼의 블록이 밑으로 열린다.
14. 5×10만큼의 블록이 플레이어를 깔고 뭉갠다.
15. 5×5 만큼의 블럭이 사라진다
16. 5×10만큼의 블럭이 왼쪽벽으로 들어간다.
17-1.왼쪽버튼을 누르면 무기가 사라진다.
17-2.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헌터지형쪽으로 가는길이 생긴다.

6.4 버니합 전용 맵

• Trainer

그나마 버니합에서 무난한 맵.완주하면 30원을 준다.

• Speed

버니합에서 가장 쉬운 맵. 파랑문과 초록문으로 이루어 지는데

초록문은 낮은보상과함깨 완주, 파란문은 높은보상을 걸고 미니맵을 한다.

초록문 30원,파란문 40원..예전에는 파란문까지 완주하면 골드2원까지 줬었다.

• Fall

조금 길은맵. 그나마 체크포인트 있어서 다행인듯.완주하면 40원을 준다.

• Eazy

한칸한칸 때문에 빡돈다는 맵. 완주하면 역시나 40원을 준다.

• Stronger

Harder 맵 추가 이후 Strong에서 Stronger로 이름 변경

• Jumpout

턴점프 구간이 많아서 하기 힘든 맵. 심지어 세이브도 없다.

• Harder

굉장히 길은 맵.하지만 돈은 40원.

• Better 배털

Harder처럼 맵이 굉장이 길며 중후반에 블럭이 매우 작아진다

6.5 AWP 전용 맵

• Aim

유일한 AWP 전용 맵이다. 거대한 판 위에 탑같은 구조물이 있다.

6.6 칼모드 전용 맵

• 3000

유일한 칼모드 전용 맵이다. 맵이 양쪽 스폰 기준으로 대칭이다.

6.7 칼모드, AWP모드 전용 맵

• Snow
• 100HP
• India

6.8 헌터 전용 맵

• Militaty Range
• Hill
• Rise

6.9 헝거게임 전용 맵

• Pyramids

이 맵은 맵 제목 그대로 피라미드가 4채씩 동서남북에 있다. 피라미드 꼭대기에 가면 피라미드 내부에 들어갈 수 있다.

나오는 무기 종류
P90	글록
LSAT#s-2	리볼버
TEC-9	Nova
SPAC-12

추가바람

• Coliseum

콜로세움은 지하, 평지, 탑 쪽이 있다. 지하에서는 그럭저럭한 평균 아이템이 나오고 평지나 위의 탑이 있는 쪽에서는 AWP가 많이 나온다.

• Labyrinth

6.10 Arena 전용 맵

• 1v1
• Deedoo 이거랑 발음 햇갈리지 않게 주의

6.11 축구 전용 맵

• Skyfield
• Sunshine

7 팁

7.1 기본 팁

※ 여기서는 대부분의 게임 모드에 해당되는 팁을 서술한다.

• 헤드를 잘 노리자.

원작 카스처럼 무기가 조금 안 좋아도 헤드만 잘 노리면 아무리 상대가 좋은 무기를 들고 있더라도 내가 이길 확률이 높다. 또한 권총류의 경우 의외로 정확도가 좋아서 중거리에서 헤드 저격해도 그렇게 문제 될것은 없다.

• 샷건의 경우 장거리 교전은 피할 것.

크리티컬 시리즈와는 다르게 샷건의 산탄이 맵 끝까지 날아가지는 않는다. 물론 중거리 정도는 헤드샷으로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상대가 너무 떨어져 있을 경우엔 아예 안 맞는다. 따라서 상대가 멀리서 저격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 저격수로 부터 시야를 피해서 우회타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저격소총의 경우 근거리에서는 줌을 하지 말 것.

이 게임의 경우 저격소총의 줌을 사용하면 조준이 조금 빡빡해진다. 따라서 근거리에 있는 적을 줌으로만 상대한다면 적만 조준하다가 적에게 얻어맞아 죽는 경우가 많다. 근거리에 접근하는 적을 상대할 때는 줌을 풀고 노줌샷만으로 헤드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 의외로 노줌일 때도 크로스헤어가 뜨고 명중률도 높은 지라 노줌으로 헤드샷이 뜰 때도 있다.가끔 노줌으로 중거리에있던적을 쓰러트릴수도 있다.

• 모든 무기를 다써보고 싶지만 돈이 없을 때는, 랜덤/총 게임을 하자.

총 게임과 랜덤은 무기를 구매하지 않고도 모든 무기를 다 써볼 수 있는 모드이다. 총 게임의 경우 능력치가 낮은 무기부터 시작해서 높은 무기로 간 다음 다시 근접 무기로 순차적으로 바뀌는 식이라면, 랜덤은 모든 무기가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무기가 걸렸다면 그 무기만 들고 죽기 전 또는 탄약이 다 떨어질 때까지 계속 싸우는 게 가능하다. 또한 이 모드들은 돈도 많이 주기 때문에 돈을 벌어 자신이 원하는 무기를 사고 싶어하는 유저들에도 안성맞춤.

• 사격할때 난사하지 말아라.

대부분 초보자들이 총을 난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난사를 하면 총알이 금방 떨어져 다시 죽어야 하거나 총알이 빗나간다. 즉, 크로스헤어를 안정시키면서 한발 한발 천천히 쏘거나 2~3발식 점사를 해주는 것이 유용하다.

7.2 좀비 모드

• 인간
  • 추천 무기는 P90, AUG, AA-12, LSAT, Tec-9, Nova, SPAS-12이다.특히AA-12는 좀비가 약하다는 소리를듣도록한 원흉
  • 무기별 추천 역할.

P90, AUG, AK47, M4A1같은 라이플 무기는 중장거리에 있는 좀비를 쏴죽이는 데 적합하다. AA-12, Nova, SPAS-12같은 샷건류는 중거리는 보조무기로 때려주고 근거리에서 좀비들이 접근할 시 마구마구 화력을 퍼부어주면 된다.

LSAT 같은 경우는 기관총이지만 명중률이 않좋아 샷건과 함께 근거리에 화력을 퍼부어 주면 된다. 장탄량이 매우 많아 인간들의 탄약이 다 떨어질 때쯤 활약할 수 있다.

• 흩어지면 죽는다.

좀비 모드에서는 좀비 개개인의 능력치가 플레이어보다 훨씬 강력하므로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좀비의 맛있는 먹있감이 된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팀원들과 몰려 다니고, 팀원들과 함께 좀비들을 막을 수 있는 효율적인 안전지대를 찾도록 노력하자.

•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들이 성능이 매우 좋다면, 강화/풀강화는 필수.

이 방법은 값비싼 좋은 무기 구입+골드로 강화이기 때문에 금전적 부담이 매우 많이 들지만 이걸 모두 마쳤다면 강력한 공격력+많은 장탄수와 여분탄약이 시너지를 일으켜 혼자서도 나름대로 좀비들과 무쌍을 벌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강력해 졌다 해도 좀비한테 한 번 피격당하면 그냥 즉사이기 때문에 조심할 것. 그러나 좀비가 잘못 플레이어를 공격해서 가끔 체력 1이 남는 경우가 있지만 매우 드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패치후로 100% 즉사가 되었다 (원펀치야 원펀치!)

• 코너나 사각지대보다는, 개방적인 곳을 많이 돌아다닐 것.

코너쪽만 돌아다니면 좀비가 어디서 돌아다니는 지도 모른 채 갑자기 갑툭튀한 좀비들에게 공격당할 위험이 높다. 하지만 개방적이고 시야가 탁 트인 곳에 돌아다니면 시야 확보도 쉽고 좀비가 플레이어한테 쫒아오는 시간도 좀 걸리고 아군과의 단합이 일어날 확률도 높아 꼭 개방적인 지역을 돌아다니자.

• 좀비의 소리를 잘 파악하자.

좀비들의 경우 주기적으로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만으로도 안전 지대에서 계속 짱박힌 채 좀비가 어디 있는 지 어느 정도 알아챌 수 있다. 괜히 안전지대에서 정찰나간다고 밖에 나갔다가 갑자기 갑툭튀한 좀비들에게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

• 함부로 총을 난사하는 것은 금물.

이 게임은 여분탄약이 중요한 모드이고 탄약 보급도 되지 않는다. 따라서 탄약이 상당히 중요하므로 장난기 삼아 빈 곳에 총을 쏘거나 하지는 말자. 또한 명중률이 낮은 무기로 원거리의 좀비들을 잡으려 한다면 좀비한테 맞힌 데미지는 적고 탄약만 낭비하므로 좀비가 어느 정도 가까이 왔을 때 총을 난사하도록 하자.

• 저격소총은 되도록 쓰지 말자.

좀비들의 경우 넉넉한 탄창과 압도적인 화력과 발사속도를 가진 총들에게 잘 녹는다. 따라서 명중률이 낮더라도 화력이 강력하면 근거리에서 헤드 난사로 쉽게 해치울 수 있다. 반면에 저격소총은 화력과 사거리는 좋지만 그 중요한 연사력이 느리다. 따라서 원거리로 좀비를 헤드샷으로 저격한다고 해도 근거리 화력이 甲인 무기들에 비하면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없다. 물론 R700같은 공격력이 강력한 저격소총은 원거리 헤드샷으로 좀비들을 잡을 때도 있다.

• 좀비
  • 좀비든 인간이든 흩어지면 죽는다

좀비가 아무리 능력치가 강하더라도 뭉친 인간들의 사기적인 총과 협동심 앞에서는 그 힘을 못쓴다. 그래서 좀비도 흩어지지 않고 뭉쳐서 공격하자. 아니면 한명은 어그로를 끌면서 다른 한명은 돌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흩어지거나 낙오된 인간을 노리자

인간들은 안전지대인 점프맵이 있는 지형을 선호한다. 그런데 항상 점프맵을 못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만 골라서 먼저 잡아주면 손쉽게 인간의 수를 줄일 수 있다.하지만 그인간이 AA-12를들었다면 오히려 좀비가 도망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 점프패턴을 잘 익히자.

좀비는 특유의 빠른 이동속도와 이글거리는 화면 때문에 인간들의 안전지대인 공중블럭들을 점프해서 건너는 것이 어렵다. 그러므로 공중블록들을 건너 인간들이 있는 안전지대로 가다가 인간들한테 얻어맞고 죽는 경우가 다수다. 하지만 점프를 잘 익힌다면 좀비 특유의 빠른 이동속도와 높은 체력, 일격필살의 공격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적들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공중블록만 점프로 잘 건너온다면 인간들을 큰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

• 기습을 잘하자.

혹시나 인간이 1명 정도 남았을 때 좀비들이 잡기 어려울 정도로 튀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 때는 좀비팀이 오히려 더 귀찮아진다. 이럴 때는 인간이 오는 경로를 예측해서 미리 숨었다가 기습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그렇다고 숨어있다 죽거나 아무도 못찾지말자

7.3 데스런

• 헌터
  • 트랩 작동은 함부로 하지 말자.

이 게임은 다른 데스런과는 다르게 헌터가 2명이다. 따라서 게임 룰에 대해서 멋도 모르는 인간이 나타나서 트랩을 함부로 작동시켜 생존자들을 전부 다 보내줄 수도 있다. 따라서 어느 트랩을 서로 맡을 지 몸짓이나 채팅으로 표현하고, 교대교대로 알맞게 트랩을 작동시키는 것이 좋다. 간혹 가다가 헌터가 트랩을 다 열어줘서 이득 볼 때도 있다.

• 생존자 팀에게 킬 수를 주고 싶지 않으면 자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생존자가 트랩을 끝까지 건널 경우, 헌터 팀은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다. 문제는 생존자 팀이 두 가지 처형 방법 중 총을 들고 처형을 할 경우, 상대방에게 킬 수를 내주지 않기 위해 플레이어가 있는 땅 밖으로 떨어져 죽어도 된다(...) 이런 식으로 생존자들을 트롤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생존자
  • 훼이크를 잘 이용하자.

여기서 말하는 훼이크란 것은 트랩이 있는 곳과 트랩 뒤의 안전지대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헌터가 트랩을 작동시키려 할 때 다시 안전지대로 와 트랩을 오작동 시키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 플레이어의 점프실력이 크게 좌우된다. 괜히 헌터 속일려다가 자기가 땅 밑으로 빠져서 죽을 수 도 있으니 주의.

• 한꺼번에 건너려 하기 보다는, 차례차례로 건너자.

만일 한꺼번에 건너려고 하면 군중심리에 엮여서 다 같이 건너려다가 헌터의 트랩에 한꺼번에 몰살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다수의 희생보다는 한명한명의 희생이 중요하다.

8 평가

크리티컬 옵스에서는 사라진 캐주얼성과 심플함을 극대화한 수작

여러 게임들을 모방한 흔적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게임성을 확립한 수작

크리티컬 옵스의 경우 너무 클래식 모드 지향이 되어버림에 따라 예전 CSP의 캐주얼성을 원하는 유저들이 이 게임으로 많이 넘어왔다. 아래에 서술되어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고, 접근하기 쉬운 시스템과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방대한 콘텐츠와 시스템 등으로 인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다른 게임들을 베낀 흔적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표절 수준까지는 아니며, 나름대로의 영역을 개척하며 다른 모바일 FPS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크리티컬 옵스와 함께 다운로드 건수가 100만을 넘겼다.

8.1 문제점

추가바람 & 수정바람

• 조금 부실한 원작 재현도와 완성도

원작 카스에서는 앉기나 수류탄 던지기 등의 동작 및 폭탄 설치 및 해체, 인질 구출 등이 있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이런게 아예 없다.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운 점. 또한 그래픽 특성상 게임 내 세부적인 디테일이 좀 부족한 면이 많다.

• 인게임 가격이 너무 비싸다

무기들은 2000달러가 넘어가는데 게임 한 판 하면 돈을 100~300달러밖에 안 준다. 이것 때문에 무기 사고 진행하는게 상당히 답답하다. 였지만 제작사에도 이를 알았는지 킬을 할 때 얻는 돈이 2배 가냥 늘었다. 100킬에 300원 주던게 업데이트 후. 700원 정도 준다. 스킨도 몇몇 간지나는 스킨들은 강화를 해야만 적용할 수 있으므로 더 많은 돈을 부어야 한다. 사실 이건 개발사의 지나친 상술이라고 보는 것이 정당하다. 크리티컬 옵스의 경우 처음부터 게임 내 모든 무기를 이용해 줄 수 있게 해주고 스킨 케이스만 유료라는 점과는 대조적이다.

• 밸런스 문제

게임 안의 모든 무기들이 전부 사기는 아니지만 몇몇 무기는 좀 약하고, 몇몇 무기는 지나치게 스펙이 높다는 반응이 들려오고 있다. 하지만 게임 하는데 밸런스가 무리하게 안 맞지는 않다.

• 지나친 광고 시청 강요

게임을 한 번 한뒤 게임방에서 나오면 항상 광고가 떠서 사람을 정말 미치게 만든다. 광고를 없앨 수는 있지만 이것도 유료 결제를 해야한다...... 물론 광고 시작할 때 광고 오른쪽 위의 X버튼이 뜰 경우 X버튼을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눌러서 광고를 끌 순 있지만 무조건 광고를 봐야만 돈과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실컷 돈 벌어 놓고 게임에서 나와서 광고 뜰 때 닫아버리면 전부 물거품이 돼 버린다. 심지어 에러가 뜨면 광고를 다 보았음에도 불구하도 '취소'나 '비디오를 볼 수 없습니다.'가 뜬다

• 총알이 아군에게 막혀버리는 문제

좀비 서바이벌 같은 모드에선 주로 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뭉친다. 이때 총이 아무리 좋아도 데미지가 안먹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총알이 타 게임들처럼 아군을 무시하지 않고 아군 몸통에 그대로 박히기 때문이다.

• 줌 기능이 너무 뻑뻑하다

줌을 하고 싶어 줌 버튼을 연타해도 줌이 잘 되지 않는다. 또한 줌 시에는 감도가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어 급속한 시야 회전을 할 때는 좀 불편하다. AUG같은 경우엔 노줌샷을 하고 바로 줌 버튼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크로스헤어가 원점으로 돌아왔을 때 줌이 잘 된다. 아무래도 이건 뻑뻑하지만 밸런스 문제 때문에 이렇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9 트리비아

• 이 게임이 워낙 캐주얼 지향이라서 그런지 게임 내 설정에서는 크로스헤어의 색깔(!!)도 지정할 수 있다. 크로스헤어를 핑크색이나 보라색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
•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속도는 그냥 걸어 올라가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점프하면서 올라가는 것이 더 빠르다.
• 총기 장전 모션이 1인칭일 때는 어느정도 간접적으로 구현한 면이 있지만 3인칭으로 보면 총기 장전모션과 사운드, 칼질 등의 여러 모션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 시체의 레그돌이 자주 꼬여서 시채가 배배 꼬여서 죽는건 기본이며, 기묘한자세로 죽거나 시체가 날아갈때가 있다.
• 시체는 밟지 말아야한다. 시체를 밟았다간 시체 물리엔진 때문에 플레이어가 움직이질 못하다가 죽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 인터넷에 돈버그 버전 등 각종 핵버전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물론 착한 위키러 여러분들이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직접 다운받아서 할 것.
• 가끔식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보통 죽지 않는 플레이어의 게임 연결이 끊어졌을 때 발생하는 오류다. 죽지않는 플레이어는 죽지않는 오류가 일어나고 나서 곧 죽거나 팅긴다. 팅기지 않거나 죽지 않으면 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 겨울에는 맵에 눈이 쌓여있다.
• 10월 5일 패치된 신규맵인 Playground맵 숨겨진곳에 블럭스트라이크 캐릭터를 얼굴을 이상하게 한 조형물이 형형색색의 카람빗 4개를 전시하고 있다.
• 좀비 서바이벌 신규 맵인 Playground맵에서 한 건물의 지붕에 올라갈 수 있게됬다.

10 패치노트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