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shinori baba (CCL BY-SA 3.0)
목차
1 사양
| 열차 형식 | 도시,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전장 | ? |
| 전폭 | 2,950mm |
| 전고 | ? |
| 구동 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급전 방식 | 직류 1500V |
| 영업 속도 | 120km/h |
| 최고 속도 | 120km/h |
| 기동 가속도 | 통근형 2.5km/h/s |
| 근교형 2.3km/h/s | |
| 500번대 3.0km/h/s | |
| 800번대 3.3km/h/s | |
| 신호 방식 | ATS-P, ATS-SN, D-ATC, CS-ATC(도쿄 메트로 구간 내) |
| 제작 회사 | 도큐차량제조, 카와사키공업, JR 히가시니혼니이츠 차량제작소 |
| 도입 연도 | 2000년~2007년 |
| 제어 방식 | 미츠비시제/히타치제 IGBT 2레벨 VVVF제어 |
| 동력 장치 | 농형 3상 교류 유도전동기 |
| 제동 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편성 대수 | 15량(10+5량), 11량, 10량, 5량 |
| 계열 | 전동차 비 |
| 통근형/근교형 | 10량 편성 4M:6T 5량 편성 2M:3T 15량(10+5량) 편성 6M:9T |
| 500번대 | 6M:5T, 6M:4T (츄오-소부선 전속 차량) |
| 800번대 | 6M:4T |
| 계열 | 운용노선명 |
| 통근형 | 츄오-소부선 각역정차, 조반쾌속선, 나리타선(아비코 지선) |
| 근교형 | 도카이도 본선(도쿄~누마즈), 우츠노미야선, 타카사키선(우에노~마에바시), 쇼난신주쿠라인, 이토선, 고텐바선 등 |
| 500번대 | 야마노테선, 츄오-소부선 각역정차 |
| 800번대 | 츄오-소부선 각역정차,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직통운전 |
2 개요
E231系電車. JR 히가시니혼이 운영하는 철도 차량. 정식 명칭은 동일본여객철도 E231계 전동차. 참고로 E231계의 프로토타입은 209계 950번대, 즉 209계 전동차 출신이다.
3 상세
기존에 운행하고 있던 통근형 열차(한국으로 치면 일반 지하철 열차)와 근교형 열차(한국의 통근열차)인 103계·113계·115계·201계·205계들이 노후화가 되자, 이것들을 한큐에 싸잡아서 바꿔버릴[1] 목적으로 만들어진 열차이다. 그래서 열차 컨셉이 "일반형"이다. 즉 어디든지 다 넣겠다는 소리. 2000년에 주오-소부선 완행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후 야마노테선, 도카이도 본선, 도호쿠 본선, 죠반선 등등 도쿄 근교에 달리는 노선에 들어가고 있으며,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에 들어가는 직통열차도 있다. 등장 7년만인 2007년에는 JR 히가시니혼이 가지고 있는 열차 중 단일형식으로는 가장 많은 차량이 되었다.
"백화점식 차량구성"이라고 할 만큼 오만가지 전동차가 한 노선에서 돌아다니던 모습에 익숙한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이게 마음에 안 드는지 간혹 까기도 하지만, 성능 차이가 크게 필요하지 않은 노선들에서는 가급적이면 한 종류의 열차로 통일하는 것이 정비나 기타 등등 뭘로 봐도 이득이다.사우스웨스트 항공 하는 걸 봐라 그런데다가, 생김새만 다르지 속알맹이는 똑같은 전동차가 계속해서 바리에이션으로 등장해서 사철회사들에까지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E231계의 앞날은 창창하기만 하다...가 아닌 E233계가 등장하면서 그 형제차들이 여기저기에 등장하고 있는데,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충격과 공포의 E235계 신조 결정까지 내려졌으니 오히려 반쯤 나쁜 의미로 앞날이 창창하게 되었다. 이제는 수도권 1류 노선이 아니라 지방으로 전출되는 것을 걱정해야 할 판.(...) 지금 출향조치를 당하게 되면 다시는 도쿄로 돌아올 수 없어
한편, 한창 잘 달릴 수 있는 차령에 도쿄 근교에서 쫒겨난 205계 전동차의 일부는 인도네시아로 수출되었다. 그리고 205계와 함께 도쿄를 주름잡고 있던 201계 전동차는 어찌어찌 버텼으나 E233계 전동차 도입으로 모두 전폐되었다.(...)
4 통근형
4.1 0번대(츄오-소부선용)
ⓒ Sui-setz (CCL PD)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개시한 E231계의 첫 양산형 편성. 처음 3편성은 도큐 차량제조에서 제작되고 나머지는 니이츠 차량제작소에서 담당. 46편성 전체가 미타카역 서쪽에 위치한 미타카 차량 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당초에는 40편성만 생산되었으나, 게이힌도호쿠선에서 차량을 계속 가져가는 등등 별별 사정으로 6편성이 더 제작되었다. 이 중 2006년에 제작된 최후기 3편성은 E233계 제작 초기여서 깨알같이 들어있는 E233계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것도 특징.
또한 여기에는 500번대에서는 진작에 없애고도 남은 6비차가 아직까지도 들어가 있다. 후술할 양산선행차까지. 5호차에 연결되어 있으니 출근시간대에 소부선에서 한 번만 타 보자.[2] 사이쿄선을 능가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 2호선:뭐요?[3]
참고로 여기 중 한 편성 (B27 편성)은 예전에 500번대의 6비차를 없앨 당시 4비차로 만들어진 삐까뻔쩍한 부수차의 시운전을 위해 원래 있던 차의 무동력차를 빼고 갓 만든 객차와 다시 편성되어 시운전만 주구장창 하던 경력이 있다. 지못미(...)
2016년 5월 현재 야마노테선에서 굴러다니던 500번대가 10량 1편성으로 재편되어 소부선으로 흘러들어오는 상황이라 [4] 기존 0번대와 900번대, 한솥밥을 먹는 209계 500번대의 차후 동향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4.1.1 양산선행차(900번대)
ⓒ Shokawasharyo (CCL PD)
1998년 츄오-소부선 각역정차에서 맨 처음 운행을 시작. 미타카 차량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등장 당시에는 209계 950번대로 불렸으며, E231계 전동차들은 이 차부터 시작해 209계(정확히는 500번대)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디자인을 갖게 된다.
등장 당시 209계의 이름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내외부의 갭이 상당하고 제어기기나 디자인 등이 완전히 혁신적이고 완벽해서 양산 선행차 주제에 철도친우회의 로렐상까지 받는 등 그야말로 전설의 시작. 현재는 양산형 전동차의 등장에 맞춰 E231계 900번대로 개칭하였다.
참고로 통근형의 구동음과 근교형의 구동음을 모두 들을 수 있는 차량이다. M칸 중 한 곳 3号車(호차),4号車(호차) 와 8号車(호차),9号車(호차) 중 3号車(호차)에 탑재 8号車(호차)에는 통근형 전동차용 VVVF-lGBT용 탑재 에 근교형에 쓰이는 히타치제 인버터를 탑재(...).
4.2 0번대(조반 쾌속선/나리타선용)
ⓒ Chabata_k (CCL BY-SA 3.0)
2002년부터 조반 쾌속선 및 나리타선(아비코 지선)에서 운행되던 103계를 몰아내기 위해 신조된 편성.[5] 모든 차량이 니이츠 차량제작소 생산 차량이며,10량용 17편성과 5량용 19편성 전체가 마츠도 차량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후에 제조된 E531계와는 달리 직류 전용이라 토리데까지만 운행한다.
기존에 있던 노란색 차량에 비해 조금의 개량이 이루어졌는데, 전 열차 안내방송 자동화, 차내 LED 2단화, 전 열차 도어컷 기능 설치 등이 그것. 그런 점을 빼면 위에 서술한 츄오-소부선용 차량과 거의 동일하다. 기존 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전두부가 209계 500번대와 같이 하얗다는 것 정도...?
4.3 500번대
ⓒ Andrew K. Smith (CCL BY 2.0)
2002년부터 야마노테선의 개량한 신호체계에 맞춰 신조된 접수번대. 동시에 동 구간의 205계 전동차는 씨가 말랐다(...). 전 차량 니이츠 차량제작소 제작분이며, 52편성 전 차량이 오사키역 남쪽에 위치한 도쿄 종합차량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역간 거리가 짧은 노선이다 보니 기동 가감속도도 다른 차들보다 향상되어 있고, 차내안내기가 LED식에서 LCD식으로 변경되어 있는 등 혁신적인 차내 설비와 디자인 등으로 현재 야마노테선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를 굳히는데 성공.
그러나 2014년 7월 2일 JR 히가시니혼은 신조차인 E235계 전동차를 집어넣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조만간 레어템이 될 듯 하다.
참고로 위에 서술한 노란 차와 마찬가지로 6비차가 들어 있었다.[6] 선배 205계는 10호차에만 달고 있었지만[7], 이 후배는 한술 더 떠 6호차에도 연결되어 있었다. 하지만 야마노테선에 홈도어(스크린도어) 설치 계획이 발표되자 2010년부터 나가리폐차시켰으며, 그 자리에는 4비차로 새로 신조된 객차를 다시 집어넣었다. 이 차들은 기존의 차량에 비해 창문 크기라던지 실내 인테리어에서 기존의 E231계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 편. 오히려 E233계를 많이 닮아 있다. 특히 10호차 대차분은 옆동네 차와 맞추기 위해 출입문의 위치가 다른 호차와는 조금 다르다.
여담으로, 아무래도 도쿄의 대동맥인 야마노테선을 달리는 전동차이다 보니 차량에 각종 랩핑이 씌워지기도 한다. 02편성이 초콜릿색 전동차[8]가 되기도 하고, 45편성이 녹색으로 떡칠되기도 한다.[9] 게다가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종종 수난을 당하는데, 특히 오덕의 성지인 아키☆하바라를 지나는지라 이따금씩 미연시[10]라든가 애니 캐릭터로 도배라도 되는 날엔...(...) 수난 이대
2014년 8월 27일, 야마노테선 소속차인 토우[11] 제520편성이 정규 운용에서 이탈하여 니이츠 차량제작소로 회송되었다.관련 트윗 이전까지는 게이힌토호쿠선의 전용이 유력시되었으나, 9월 말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게이힌토호쿠선 투입시 출입문 위치가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이게 다 E233계 때문 해당 편성은 E235계 전동차의 프로토타입 생산을 위해 1량을 빼고 10량 편성으로 재편되어 소부 완행선으로 전용될 것이라고 하였고, 결국 차량기지 소속기호가 하치미츠[12]로 변경되었고 도색까지 바뀌었다.# 시운전 중인 모습 2015년 5월 현재 0번대, 900번대와 함께 열심히 소부선을 달리고 있다.
2015년 4월 E235계 전동차의 선행양산차가 마침내 야마노테선에 모습을 드러내자, 아직 도입된 지 13년밖에 되지 않은 이 차량이 어디로 어떻게 전출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현재 일본 철도 동호인 사이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는 의견은 이 차들(500번대)을 소부 완행선으로 전출시키고, 소부선의 0번대와 900번대를 무사시노선으로 전출시키고, 무사시노선의 205계 전동차는 폐차장으로 보내 버리는 것이다.그런데 무사시노선 205계의 동력차는 돈들여서 VVVF 개조를 해놓은 거라....쉽게 버릴지는 미지수
2016년 5월 22일, 야마노테선 소속차인 토우 제540 편성이 쥐도새도 모르게 10량 1편성으로 재편되어 소부 완행선으로 전속되어 영업운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하치미츠 A540편성으로 변경되었고 이로 보았을때 E235계 전동차가 본격 도입되면 소부선으로 전출시키는게 확실시 될듯 하며 이제는 소부선의 0번대와 900번대 및 209계 500번대가 어디로 쓸려(?)나갈지가 관심사라고...
4.4 800번대
뭘봐? 너네들만 231이니? 나도 231이라구!!
2003년부터 운행하는, 지하철 도자이선을 운행하던 103계 및 301계 전동차의 노후화에 따라 신조된 편성. 당초에는 8편성을 제작하려 했으나, 노란 차가 부족해서 거기에 하나를 집어 넣고 7편성만 제작하였다. 전 차량이 도큐 차량제조, 가와사키 중공업 제작이며, 미타카 차량 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디자인은 치요다선/조반 완행선에서 운행하는 209계와 동일하다.
아무래도 지하철에 직통을 하다 보니 차량 사양도 지하철 차량에 맞추어져 있다. 참고로 행선 LED의 경우 행선지와 번갈아서 노선명이 나오는데, 도자이선 안에서도 꿋꿋하게 "지하철 도자이선 직통(地下鉄東西線直通)"이라고 표시하는 게 특징. 옆동네 선배는 그냥 행선지만 표기하던데 그리고 또 다른 특징으로는 타카오역 이서로도 입선 가능한 차량이라는 것.[13]
참고로 공사 등으로 츄오-소부선과 도자이선과의 직통이 중지되면 얘네들은 그냥 짱박혀 있는다(...) 이 때 이 열차로 운행되는 차량 다이어는 도쿄 메트로 차가 대신 운행해준다고.
5 1000번대(근교형)
ⓒ 天然ガス (CCL BY-SA 3.0)
2000년부터 그때까지도 도쿄 나와바리에서 판치던 113계와 115계를 쓸어버리기 위해(...) 도입되기 시작했다. 충돌 방지 크러셔블 존이 적용되는 등 기존 E217계 전동차에서 만들어 낸 돈일본히가시니혼 특유의 근교형 전동차 설계방식을 따르고 있지만 설계 모토였던 '일반화'를 더욱 극대화하여 통근형과 전체적인 형태가 크게 다르지 않게 되어 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통근형에는 없는 2층차가 있고, 화장실과 크로스시트가 있다는 것, 그리고 크러셔블 존의 도입으로 인해 전두부의 운전대가 통근형에 비해 조금 돌출되어 있다는 것과[14] , 전조등이 차체 상부로 올라갔다는 것 정도.
6 그 외
E233계에서 본격화되는 통근형 철도 차량의 평준화는 사실상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2000년, 일본 철도동호인들이 주는 로렐상을 받았다.
E231계의 외관과 E993계에서 얻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접 대차를 적용한 E331계 전동차가 있지만, 이 차는 207계 900번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추가 양산에 이르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그대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그렇지만 이 한편성뿐인 차량에 의외로 골수 팬들이 있다는 듯..한데 폐차됐단다. 애도.
BVE나 전차로 고를 비롯한 각종 철도 시뮬레이션 상에서는 가장 운전하기가 편한 열차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극소수의 똘끼덕력이 매우 충만한 BVE 제작자가 아닌 이상 일부러 운전하기 쉽게 만드는 경우가 많고, 덴고의 물리법칙은 지나치다 못해 너무나 비현실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철도 기관사를 꿈꾸는 동호인이라면 시뮬레이터 상에서 운전하기가 쉽다고 실차도 운전하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어느 덕력 충만한 일본의 BVE 차량 제작자는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겼다. 철도회사 취직에 있어서 "나 BVE 운전 짱잘하니까 운전사로 뽑아주셈" 이라고 백날 떠들어봤자 뽑아주지 않는다고.(...)
2016년. 0번대와 1000번대가 인버터 개량 공사를 받았다. 둘 다 E233계 전동차와 비슷한 음을 낸다.[15]얘 대신 차라리 209계 500번대나 개량 좀 시키지
- ↑ 그러나 정작 제대로 싸잡아서 바꿔버리고 있는 차량은 E233계다.
- ↑ 특히 킨시쵸-료고쿠 구간은 러시아워 혼잡도 201%로 1위. 그나마도 1990년대 중반의 260%에서 많이 나아진거다.
- ↑ 단, 서울 2호선은 폭 3.12m급의 대형전동차이고, JR 동일본의 신형 전동차들은 대부분 2.95m이다.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서울 2호선보다는 러시아워 때의 부산 1호선을 타보면 된다. 참고로 부산 1호선은 이것보다 훨씬 좁은 차량 안에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 ↑ 2016년 6월 현재 A520, A540편성이 야마노테선에서 전속되어 왔다
- ↑ 여담으로, 도입 당시 츠쿠바 익스프레스가 개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JR이 경쟁 차원에서 E531계의 도입을 이미 확정지었기 때문에 원래 치환할 편성보다 3편성(10량 1편성, 5량 2편성) 적게 제조/치환되었다. 당시 운행하던 103계 전동차는 2006년을 끝으로 운행종료. 옆동네 마냥 질질 끌었다(...)
- ↑ 지금은 전량 폐차.
- ↑ 야마노테선 전동차가 11량이 된 이유가 바로 이 것. 종전까지는 10량이었다.
- ↑ 야마노테선 100주년 기념으로 씌운 메이지 제과와의 합작 랩핑. 레트로 느낌이 나도록 차량에 랩핑이 씌워진 적 있다.
- ↑ 야마노테선 103계 운행 50주년 기념. 이 103계는 야마노테선→녹색이라는 이미지를 굳힌 차량으로도 유명하다.
- ↑ 투하트2 발매 당시 차내가 관련 광고로 도배된 적이 있었다!(...)
- ↑ 도쿄 종합 차량센터를 지칭하며, 東トウ로 표시한다.
- ↑ 하치오지 지사의 미타카 차량센터를 지칭하며, 八ミツ로 표시한다.
- ↑ 실제로 한 편성이 츄오 본선 엔잔역까지 시운전을 한 경력이 있다.
- ↑ 이 디자인은 이후 E233계(0번대와 2000번대를 제외하고 1000번대 이후 차량부터), E235계로 계승된다.
- ↑ 단 0번대는 통근형 E233계 전차와, 1000번대는 근교형 3000번대 전동차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