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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elta와 Trois[1]에서 발매하는 에로게 시리즈[2]
2편까지 나와있으며 2편은 인기가 굉장히 좋아서(...) 팬디스크와 완전판도 발매했다. 분량도 상당한 편.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장르는 수간, 이종물 에로게. 점점 에로 동인지 독자들과 야겜 플레이어들의 취향이 하드코어해지면서 많은 작품들이 강간과 윤간을 테마로 만들어졌지만 수간물은 취향을 많이 타서 숫자가 적은데 이 막장 장르내에서도 손꼽히는 하드한 장면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다.[3] 수간, 근친상간, 인체개조와 후타나리[4], 스카토르, 임신, 출산까지, 순애 빼고 다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5] 하지만 의외(?)로 펠라치오나 애널같이 순애물에서도 자주 나오는 페티쉬는 별로 안나온다. 종족 번식이라는 건전(?)한 목적으로 히로인들을 범하는 몬스터들이 굳이 펠라치오나 애널같이 종족 번식에 도움이 안되는 짓은 안해서 그런듯 하다. 하지만 후반에 대수 개체들과 그룹 섹스를 할떄는 애널과 팰라치오의 비중이 높아지는데 이건 종족 번식에 도움이 되는 구멍을 이미 누가 차지(...)해서 차선책으로 하는 경향이다. [6]
취향에 맞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호평이었다. 하지만 왠만한 사람들한테는 거의 다 혐짤 아래의 일러스트들을 봐도 작화는 기본적으로 수준급이라는것을 알수있다. 게다가 H씬도 설렁설렁 넘어가지 않고 엄청난 하드코어 방식으로 그린다음에 거의 모든 H씬마다 꿈도 희망도 없는 베드 엔딩[7]을 넣어서 나날이 하드해지는 에로게 유저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2편은 전작에 비해서 볼륨도, 작화도 하드코어성도 상당히 발전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다만 아무리 작화가 좋아도 앞서 언급했듯 상당한 항마력이 필요한 장르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단점이라면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두명이라서 장면마다 그림체가 다른 현상이 있어서 몰입감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둘이 캐릭터별로 나눠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반띵한것처럼 보여서 장면마다 작화가 조금씩 바뀐다(...). 몇몇 장면들을 보면 이게 같은 게임 내용인가 싶을 정도다.
2 특징
몬스터에 신경을 좀 많이 쓴 게임이다. 몬스터들은 크게 현실 세계의 동물과 식물들을 크게 만들거나 조금씩 변형시킨류와 정말 "괴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 류로 나눠진다. 현실의 동식물들을 변형한 동물에는 거대 곤충과 파충류 및 설치류들, 새, 그리고 포유류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의 동물이라고 해도 분명 포유류형 생식기가 없는 생물들도 다 인간형 거근을 가지고 있다(...). 두번쨰 부류인, 완전 픽션에서 나온 몇몇 몬스터들은 정말 호러 게임에서나 볼법한 무시무시한 디자인이다. 그런 악몽에서나 나올 법한 몬스터들과 뒹굴면서 처음에는 기겁하지만 나중에는 좋아하게 되는 히로인들을 보면 왠지 좀 찝찝한 느낌이 들수도 있다. 충분히 항마력을 갖추지 않은 유저들이라면 후반부까지 안가도 2편 초반에 스칼렛이 거대 파리들한테 윤간 당하면서 점점 신음소리가 오르가즘(...)에 찬 목소리로 바뀌고 곧 구더기들 수십마리를 출산할때 부터 찝찝한 느낌이 들것이다.
그리고 이 몬스터들한테 쓸데없이 설정을 많이 줘서 "몬스터 도감"이란 것도 있다. 해당 게임에 등장 몬스터의 그림, 서식지, 생태, 습성, 번식법 등, 여러 설정이 글로 쓰여저 있어 도감을 보면서 즐기면 더욱 좋다(...). 정말 실제 생태보고서 마냥 수십 페이지에 빡빡히 쓰여있다. 논문 써도 될듯 특히 교배할때의 특징을 세밀하게 설명해 놓았고 심지어 다른 몬스터들 간에 상성 및 공생 관계(...)까지 짜는 등,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것을 알수 있다.[8] 기본으로 주어지는 자료는 그림과 간단한 설명만 나오지만 해당 몬스터와의 이벤트가 발생, 진행(선택지 및 배드엔딩 등.)될 때 해당 몬스터에 대한 자료가 추가되는 식. 예를들어 벨로시랩터들은 거대 개미를 개미핣기마냥(...) 먹어서 천적 관계이고 여성의 항문에 기생하는 촉수 오징어는 여성을 움직일수 없게 만들어서 다른 몬스터들이 타겟을 쉽게 범할수 있도록 하면서 도움을 주는 척하지만 사실은 그 몬스터들의 정액을 영양분(...)으로 섭취해 자기만 쑥쑥크는 기생 관계이다. 다른 몬스터들의 정액을 섭취할 때 숙주의 엉덩이를 능욕하는 것은 서비스.[9][10]
몬스터들의 흔한공통된 특징이라면 암컷이 없다[11]. 종족번식을 위해서는 소나 말 등의 어느정도 덩치의 암컷 포유류가 필요하다고 하는대 당연히인간도 포함.라고 쓰고 인간만 이라 읽는다. 거의 다 포유류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어서 인간 히로인들을 쉽게 능욕한다. 가재나 개미가 인간형 생식기를 가진것을 보면 조금 충격적이다. 신기한건 인간보다 작은 거대 개미나 거대 파리같은 몬스터들도 인간과 교배가 가능한데 집채만한 오거(...)나 심지어 생식기가 성인 여성의 다리만한 드래곤(...)도 인간과 교배가 가능하다.인간만능설? 또 신기한 것은 몬스터의 자식이 새끼든, 알이든, 둘다 가능하다.[12] 정말 인간은 신비하다 그리고 아이를 한꺼번에 많이 낳는 생물 그룹의 수컷에게 붙잡히면 수도없이 많은 자식을 출산하느라 히로인들은 고생복이 터진다.
게다가 당연히 모체가 되는 생물의 DNA는 전혀 받지 않는듯하다.[13] 그리고 근친상간이 정말 빈번히 일어나는 세계관이다. 세상에 나온 아기 몬스터들은 바로 아버지들과 합세해서 어머니를 덮친다(...). 그냥 정말 몸만 빌려서 나오는것 같은 수준. 근데 대다수의 경우에는 히로인들도 그 자식들을 자기의 자식이라고 인정을 안하고 자식들도 아랑곳 안하고 어머니를 능욕하는 등,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모양. 어머니든 자식이든 서로 패륜이다. 특히 한번에 수십마리를 낳고 지성이 없는 개미 유충들이나 구데기들은 어머니들한테 자식 취급도 전혀 못받아서 그런지 마음껏 어머니를 능욕한다. 반면에 지성이 있는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대놓고 어머니를 능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느 경우이든 결국에는 근친상간으로 이어진다(...).
예를들어 스칼렛은 해피 엔딩에서 자기 자식 드래곤들과 실컷 근친상간을 한다. 드래곤들과 같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자연에서 사는 엔딩이 있는데 여기서는 서로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근친상간 파티를 한다. 그리고 나레이션으로 몬스터들은 발정기 때 어머니와 근친상간을 한다는 개막장 설정을 언급하는데 몬스터들은 가치관이 달라서 그렇다고 쳐도 인간인데도 아들과 근친상간을 하면서 좋아하는 스칼렛은 정말 막장.[14] 처음에는 어린 아들 두 마리한테 젖을 물리는 정상(?)적인 상황이였다가 뒤에서 장남이 하자고 하니까 좋아라 하면서 엉덩이를 대주고 나중에 남편이 와서 아들이 자리를 비켜야하자 대신 입(...)으로 장남것을 빨아주는 등, 해피 엔딩에서도 정신줄을 놓았다는것을 보여준다. 결국 온가족이 동시에 스칼렛을 범하는데 스칼렛이 제일 좋아한다(...). 게임 내내 자기는 몬스터와 수간하는걸 좋아하는 마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정작 엔딩에서는 아예 몬스터와 살림을 차리는 등, 엄청난 이중잣대를 보여주는 캐릭터. 다른 해피 엔딩의 연장선인 팬디스크에서는 아직 어린 아들 한마리하고만 같이 사는데 이 스토리에서도 집에서 하루종일, 매일 같이 떡을 친다(...). 잠잘떄는 물론이고 하라는 일은 안하고 업무볼때도 수시로 하는편. 본편에서 워낙 수동적으로 당하기만 해서 그런지 여기서도 한살도 안된(...) 아들에게 주도권을 주고 원하는대로 자기를 유린하게 납둔다. 그런데 몬스터보다 스칼렛이 더 밝혀서(...) 스칼렛이 하자고 꼬시는 경우가 대부분. 말이 안통해서 스칼렛이 몸으로 유혹하는 편이 대부분인데 아무리 어머니라도 금발 거유의 미소녀가 미니스커트를 허리 위로 올리고 팬티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눈앞에서 엉덩이를 내밀고 자위를 하니까 드라코도 결국 넘어가서 폭풍섹스를 하는 등, 엄청난 막장 가족관계다. 다른 자식들은 괴물 취급하면서 드라코만 애지중지하고 아끼는, 굉장히 차별주의적인 여자 배드 엔딩들과 차이가 뭐지?
덕분에 히로인들이 폭풍임신 및 폭풍출산하는 게임이다. 히로인들이 거의 항상 임신 상태이다 보니 모유도 항상 나오는 수준. 몬스터들이여서 그런지 적당히라는것이 없고 이미 임신해서 배가 만삭 수준으로 차오른 상태에서도 계속 한다(...). 몬스터들이 거의 다 새끼들을 많이 낳는 종들이여서 임신한 배 크기가 엄청나다. 이미 꽤 커진 배를 보고 더 이상 안 커질거라고 예상하다가 계속 커지는 등, 무엇을 예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정도의 사이즈까지 배가 커진다. 게다가 어떤 몬스터들은 거기가 워낙 크거나(...) 싸는(...) 양이 워낙 많아서 히로인들의 안에다가 넣는 순간 배가 임신한것 마냥 부어오른다. 출산을 왠만하면 배드엔딩에서 하는데 출산을 해도 배가 안작아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배속에 아직 애들(...)이 남았던가 아니면 그냥 작화 미스인듯 싶다.
제일 다양(?)하고 자주, 많이 당하는 2편의 스칼렛은 숲속에서 조난당한 상태에서 몇 달동안 계속 수간을 당해서 배가 항상 차올라있는 상태이다. 임신기간이 짧은[15] 몬스터들의 자식들은 곧 출산을 해서 배가 가라앉지만 바로 또 다른 몬스터들에게 윤간 당해서 또 임신(...)을 반복해서 게임 내내 배가 차오르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스칼렛이 낳은 자식들의 숫자는 배드엔딩까지 포함하면 세자리(..)수에 육박한다. 인간보다 큰 대형 몬스터들은 워낙 물건이 커서 스칼렛 안에 집어넣기만 해도 배가 임신한 수준으로 크게 부풀어오르고 임신시킨 경우에는 배가 다른 임신물과 비교해도 비정상적으로 훨씬 더 많이 부푼다. 오거나 멧돼지인간, 용같은 집체만한 몬스터들한테 당할때는 특히 그렇다. 하지만 운좋게(?) 소형 몬스터들과 수간을 해도 상황이 나아지는것은 아닌데 소형 몬스터들은 작은만큼 떼거지로 몰려와 윤간을 하기 떄문이다. 소형 몬스터들은 싸는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거대 개미들은 예외적으로 싸는 양이 압도적이다. 동굴안에서 스칼렛의 양손을 머리 앞쪽에 개미줄(?)로 묶어놓고 무릎을 꿅히고 엉덩이를 내밀게 한 상태에서 후배위를 한다. 크기는 스칼렛보다 작아서 대형견 수준이여서 스칼렛의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일단 1대1로 수간을 하는데 사정하는 양이 얼마나 많은지 겨우 한마리가 질내사정을 하자 스칼렛의 배가 바닥에 닿을정도(...)로 심하게 부풀고 정액이 스칼렛의 질에서 흘러나와 배와 바닥을 적신다. 정력왕 그리고서는 두마리가 더 와서 다른 두구멍에다가도 삽입을 하고 4P 수간을 한다. 스칼렛은 정신이 나가서 펠라치오도 어느정도 순순히 하는 동안 뒤에서 박던 개미들은 계속 스칼렛의 엉덩이안으로 정액을 들이붓고 배가 거의 튜브(...) 수준으로 부푼다.
여담으로 수간말고도 스카토르도 많이 커버한다. 자주 나오는 몬스터는 아니지만 스카토르 전용으로 나온 몬스터가 있다. 1편에서는 스티아 공주가 몬스터의 육변기 신세가 되는 루트의 막바지에 등장하고 2편에서는 마리만 이 몬스터에게 당했지만 완전판과 팬디스크가 추가로 발매되면서 스칼렛과 이안도 이 몬스터에 당하는 장면이 생겼다. 생김새는 움직이는 식물이지만 동물과 식물의 중간이라는 설정이며 옆에 달린 촉수로 히로인을 구속한 다음 아래에 있는 촉수를 히로인의 항문에 넣고 내용물(?)을 빨아내서 영양분을 보충하고 대신에 위에 있는 꽃에 달린 촉수를 히로인의 입에 넣어서 자기의 분비물을 먹이는 방식이다. 친환경 재활용? 덕분에 히로인들은 몇일동안 몬스터의 배설물만 먹고 지내는 처지가 된다. 스카토르 전용 히로인으로는 2편의 메인 히로인인 스칼렛이 있는데 메인 히로인이 스카토르까지 한다. 본편에서 직접적으로 3번은 한다. 애초에 대부분의 H씬이 숲속에 혼자 버려진 이후에 몬스터들에게 잡혀 윤간당한다는 내용이여서 배경상 스카토르와 밀접하다. 대다수의 배드 엔딩이 아예 몬스터들한테 잡혀서 출산노예가 되는 엔딩인데 몬스터들이 출산 셔틀이 보통 뭘 먹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기에 자기들 배설물로 식량문제를 해결한다.[16][17]
3 시리즈
3.1 MONSTER PARK ~괴물에게 매료된 공주~
정식 이름은 MONSTER PARK(モンスターパーク) ~化け物に魅入られし姫~
2009년 12월 25일 Delta사에서 발매되었으며 이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3.1.1 등장인물
- 스티아 공주 CV:코노하
- 노렌 나라의 공주님 장군.
- 하얀 피부, 금발, 치켜올라간 눈, 단아한 표정, 나이스 바디.
- 자존심이 강하고, 매우 쿨하다. 어려서부터 소년같이 성장해와 늙은 부친을 대신하여 이교도 토벌의 전장에 나가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군대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 국민적인 영웅으로 인기있다.
- 완고하면서도 과묵하고 서투른 성격 때문에 말보다 행동이 먼저다. 어떤 의미에서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타입. 예의범절은 일단 알고는 있지만, 자신은 무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약한 공주로서의 행실에 저항을 느끼고 있다.
- 대대로 교황청의 기사를 맡아 온 왕가의 딸. 가토리아국이 뒤에서 개입하여 이웃 나라와 전쟁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 아이리스 공주 CV:쿠사야나기 준코
- 마리온 왕자의 여동생.
- 이웃 나라 카루도니아 왕국의 루나부루쿠 가의 공주님. 핑크 머리, 큰 리본이 특징적인 공주.
-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메이드인 시안을 치장하는 것이 취미다.
- 마리온 왕자와 남매 사이로 어린 시절에 카루도니아에 보내진 처지.
- 마리온을 오빠라고 하며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
- 총명하며 성실함이 한결 같고, 의지가 매우 강하다. 타인을 자기 몸처럼 심각하게 걱정해주는 상냥한 마음씨의 소유자. 신분의 차이등은 관계없이 사람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
- 루시아 CV:아즈마 카린
- 스티아 공주의 메이드.
- 작고 어린 외모. 소문을 좋아하는 것은 조금 시끄러운 부분이지만, 밝고 견실한 메이드이다.
- 신장이 작아서 종종 걸음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은 매우 재미있고 사랑스럽다.
- 보기와는 달리 강한 여자로 낙담한 상태의 스티아에게도 겁없이 시중을 들고 있다.
- 그녀는 가난한 농민 출신으로 부모에게 버려져 가혹한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었지만 외유 중이던 스티아가 그녀를 데려왔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 그녀는 필사적으로 스티아의 시중을 들고 있다.
- 시안 CV:藤ノ森秋?
- 아이리스 공주의 메이드.
- 이번 아이리스의 정원 파티 참석 즈음 국왕이 직접 참석시킨 신임 메이드.
- 아이리스의 취미 때문에 메이드 복은 사랑스럽게 꾸며지고 있지만, 과묵하고 차가운 모습에 항상 냉정하고 감정의 기복이 적은 편이다. 재치는 있지만 융통성은 거의 없는등 여러가지 딴지가 가득한 메이드이다.
- 자칭 방향치라 성내를 자주 헤매고 돌아다니고 있지만, 진실은 불명.
- 어떤 과거를 가졌는지는 아이리스도 모르는게 많은 여러가지로 수수께끼가 많은 메이드.
- 마리온 왕자
천하의 개쌍놈
- 본작의 주인공이며, 가토리아 국의 왕자.
- 기본적으로 바보 왕자. 아버지 애지중지 자란 순진한 응석 꾸러기의 왕자님.
- 그의 가치관은 비정상적이다. 매우 자기 중심적이고, 사람을 물건처럼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 자신의 호기심을 위해서라면 뭐든 괴물에게 먹이로 줘 버릴 것 같은 미친 생각의 소유자이다.
- 취미는 숲의 동물을 관찰하는 것.
- 대륙에서 얻은 희귀한 몬스터가 인간을 모체로하여 번식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 가토리아 국왕
천하의 개쌍놈의 애비이자 개쌍놈2
- 가토리아 국의 국왕. 마리온 왕자의 아버지.
- 왕자 앞에서는 팔불출인 아버지이지만, 실은 공격적이며 성미가 급한고 자신 만만한 소위 "독재자"
- 강한 것이 항상 옳다는 이념의 소유자로, 모든 일을 무력과 권력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 책략가이기도 해서 반도의 패권을 탈취하기 위해 획책 전쟁을 음영에서 조종하고 있다.
- 덧붙여서, "여자는 강탈하는 것" 이라는 발상의 소유자로, 왕비는 잇달아 바꾸는 상태.
- 페드로
- 가토리아 국의 왕가에 가정 교사로 있는 학자.
- 그의 출생은 불분명하지만 왕자의 교육계로 왕궁에 오른 남자. 생물학 전문. 특히 몬스터에 관해서는 세계적 권위를 지니고 있다.
- 항상 후드를 쓰고 있고 그 모습은 아무도 본 적이 없다. 일설에는 심한 화상의 흔적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몬스터의 생태에 익숙하기 때문에 몬스터 파크 계획의 발안자이기도하다.
3.2 MONSTER PARK 2 ~신들을 품은 아가씨~
정식 이름은 MONSTER PARK 2 ~神々を宿した乙女~
2012년 8월 31일에 발매된 후속작. Delta에서 Trois라는 브랜드로 분가해 브랜드의 데뷔작으로 나왔다.
후속으로 발매된 만큼, 분량과 하드코어함(...), 그리고 외모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전작보다도 향상된 일러스트와[18] 전작의 명성(...) 때문에 굉장히 마이너틱한 장르와 내용에 비해 인기가 있어서 팬 디스크와 완전판이 발매 중이다.
스토리는 1편과 평행세계인 것으로 보이며 때문에 전작의 진 엔딩역시 불분명하다. 그리고 2편 자체의 진 엔딩도 확실하지 않다. 각 캐릭터들의 진 엔딩들은 공존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한명이 해피엔딩이면 다른 몇명은 배드 엔딩일수밖에 없는 구조. 오히려 히로인들을 그냥 몬스터들의 육변기로 만들어버리는 배드 엔딩들이 짧고 굵어서 설정충돌이 일어날 경우가 없다. 그리고 리안의 진 엔딩은 그냥 배드 엔딩(...)이다.
3.2.1 팬디스크 및 완전판
팬디스크는 Moster park 2 fandisk ~Lost episode~ 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사이드 스토리가 수록되어있고 다른 일러스트레이트들이 그린 이벤트 CG등이 수록되어 있다.
사이드 스토리는 대체적으로 본편이 끝난 후에 나오는 내용 같지만 따지고 보면 모순이 있기에 이것도 일종의 평행세계이다. 특징으로는 본편에 비해서 인간들과 하는 이벤트가 조금 더 생겼다. 본편에서는 분량이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히로인들이 인간들하고 하는 장면이 전혀 없는데 팬디스크는 짧은데도 불구하고 있다.[19] 그래봐야 장르는 변하지 않는다
추후 발매된 완전판의 경우에도 본편과 팬디스크에 수록된 이벤트 외에도 추가 이벤트 CG가 수록되어있다. 전체적으로 볼때 그냥 베드 엔딩만 늘었다.
3.2.2 등장인물
- 신장 : 162cm 쓰리 사이즈 : B93 / W57 / H86 혈액형 : O 형
- "그래서…. 나는 검을 가지고 있다!"
- 사상 최연소로 로마 교황 직속의 성기사에 발탁 된 젊은 검사.
- 그 젊음과 미모로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붉은 의상을 즐겨 입고 있어 붉은 기사라고 불리고 있다. [21] 스타일 좋은 미녀.
- 또한 두 개의 검을 사용하여 춤추듯 싸운는 점에서 소드 댄서라고도 한다.[22]
- 변방 국가 출신이지만, 일찍부터 고향에서 나와 성도의 황립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성도를 수호하는 수비대에 입대 했다. 여성의 몸으로 고위직인 북문을 맡고 있었던 엘리트.[23]
- 성격은 완고한 편이지만 여성의 섬세함도 겸비하고 있다. 정의감이 강하고 꼼꼼함도 있다. 다만 융통성이 조금 부족한 면도 있다.
- 마리아느 로엔 그린 CV: 樹ノ下やや
- 신장 : 130cm 쓰리 사이즈 : B61 / W50 / H65 혈액형 : B 형
- "세상은 과자와 조금의 사랑으로 되어 있는 것이지!"
- 성인. 교회 제 36 대 로마 교황. 애칭은 마리.
로리를 책임진다 - 아직 견습 상태로 공식적인 공무는 하고 있지 않는다.
- 원래는 밝고 다른 사람 생각의 상냥한 성격이지만, 부족함없이 성장한 결과 제멋대로가 되어 버렸다.
- 그러나 그것은 모두 외로움의 반증으로 마음 속으로는 애정에 굶주려있다.
-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한 상대는 메이드 리안.
- 리안 CV: 神坂秋?
- 신장 : 160cm 쓰리 사이즈 : B86 / W56 / H88 혈액형 : A 형
- "마리님, 차 시간 감사합니다"
- 로마 교황 마리의 신변을 돌보는 전속 메이드.
- 평민 출신이지만, 그 배경에는 수수께끼가 많다.
- 아름다운 은발과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차가운 인상 때문에 메이드 동료로부터도 접근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어 있다.
- 마리에 섬기던 메이드들은 거듭되는 괴롭힘 때문에 없어지고, 남은 것은 리안 뿐이었다.
- 이후 마리에 마음에 들어 홀로 신변을 돌보고있다.
- 루카미라 헐 로슈 CV: 榛名れん
- 신장 : 159cm 쓰리 사이즈 : B83 / W59 / H88 혈액형 : A 형
-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니까"
- 법황청 대표단, 성기사 부관.
- 스칼렛과는 황립 아카데미 시대부터 실력을 겨루는 사이이지만 언제나 시기하고 있어 내심 실패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24]
- 부관의 지위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원로원 평의원 말룩에 접근해 있다는 소문도 ... [25]
- 소피아 CV: 柚木サチ
- 신장 : 166cm[26] 쓰리 사이즈 : B98 / W59 / H88 혈액형 : A 형
- "안됩니다! 그분의 검열삭제는 신을 위한 것"
- 성인. 교회의 무녀들을 규합하는 무녀들의 우두머리.
- 스칼렛과 동행하여 함께 성지를 목표러 향하고있다. 의식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 성격은 온화하고 성모 같은 여자.
- 지식도 방대하고, 수수께끼가 많은 교회에서는 드물게 다양한 것을 설명 해준다.
- 무녀로서 근무에 기쁨을 느끼고 신에게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지만......
- 안
- 아그파스 브로닌
- 마룩 스탠리
- 모노키오스
- 마리온 왕자 - 1편에 그
천하의 개쌍놈주인공. 엑스트라로 등장하여 마리아느가 우연히 만나 잠깐 대화하고 사라진다. 여기서 어쩨서인지 마리아느가 이 녀석에게 반한 것 같다.(…)
4 기타
관련 상품도 몇 가지 있다. 일러스트가 그려진 전화 카드어떻게 꺼내냐나 원화가 수록된 팬북 등.
팬북의 경우 2편 발매 이후 나왔지만 1, 2편의 이야기가 모두 수록되어있다.
- ↑ 2편부터 이쪽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둘다 Triangle의 산하브랜드이고 Delta와는 한 브랜드였다가 분가한 상태.
- ↑ 참고로 Delta사는 수간 장르에 거의 올인(...)한 회사이기도 하다.
- ↑ 얼마나 하드하냐면 미연시 갤러리 7대 명작 중 하나이자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진 비슷한 장르의 사육백서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하드하다. 사육백서는 그래도 현실(?)에 기반해서 히로인이 동물하고 수간했다고 임신을 하지는 않지만 몬스터 파크에서는 툭하면(...) 임신하고 출산한다. 왠만한 다른 작품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수 많은 강간과 수간을 겪고 히로인들은 대부분 엔딩에서 괴물들의 출산노예가 되거나 타락한 인간들의 노리개가 된다. 하지만 몬스터 파크는
쓸데없이해피엔딩이 어느 정도 있는 반면에 사육백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들밖에 없어서 어떻게 보면 사육백서가 더 하드코어 하기도 하다.물론 배드 엔딩들이 훨씬 많아서 해피 엔딩들은 있으나 없으나 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배드 엔딩들이 더 꼴린다. - ↑ 몬스터들 중에 DNA를 분석해서 남성의 성기 형태로 여성들의 질속에서 기생하는 부류가 있다.
- ↑ 하지만 해피(?)엔딩들에서는 몇몇 히로인들이 정말로 몬스터들과 사랑(...)에 빠지기 떄문에 순애라고 볼수도 있다.
- ↑ 이 점을 제작진들도 알았는지, 2편 완전판에서는 타이틀 히로인인 스칼렛이 하는 것을 위주로 추가를 많이 했다. 펠라치오는 특히 스칼렛의 전문이 될 정도로 자주 하는데 배드엔딩을 포함하면 몬스터들이 억지로 시키는것보다 자기가 흥분해서 먼저 빨아 주는 경우가 더 많다(...). 게다가 애널도 무려 인간들보다 큰 어인들이 하는 피스팅(...)까지 무리없게 소화한다. 그것도 첫경험(...)때! 현실이라면 말도 안되지만 이 처자는 나중에 드래곤하고도 할 정도로 잠재능력(?)이 높아서 크게 놀랄 장면은 아니다.
- ↑ 거의 모든 몬스터들마다 베드 엔딩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선택지 한번 잘못골라서몬스터들에게 잡혀서 육변기 및 출산노예가 되는 결말 - ↑ 예시를 하나 들자면 지하에 사는 어떤 몬스터는 수분과 염분 섭취를 위해 요도를 핥아 배출을 유도한다.
- ↑ 참고로 이 촉수 오징어는 인체개조에도 능하다. 2편에서는
메인 히로인답게스칼렛이 고생하는데 위에서 언급한 구더기를 낳느라 기절한 사이에 항문에 들어간다. 그리고 몸안에 온갖 춘약과 마비약을 주사해서 발정기(...) 상태로 만들고 움직이지 못한게 한 다음에 밤 사이에 호랑이, 거대 새, 거대 삼엽충 등 온갖 몬스터들과 반정도 자의적으로 수간 파티를 연다. 결국에는 스칼렛이 반항하는 사이에 천적인 거대 새가 억지로 항문에서 끌어내 먹는다.사기 피해자의 복수. - ↑ 완전판에서 추가된 배드엔딩에서는 스칼렛이 결국에 저항을 포기한다.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수간을 즐기는데
VIP손님인호랑이가 스칼렛이 마음에 들었는지 수차례 스칼렛과 떡을 친다. 여담으로 이 호랑이의 특징은 돌기(...)난 생식기와 수도꼭지 수압 수준(...)의 사정이다. 자기보다 훨씬 거대한 호랑이 밑에 깔린 상태로 박히면서 혹시 밉보이면 물려 죽을까봐 무서워서 울먹거리면서도 돌기난 검열삭제에 박히는게 좋아 죽을려하는 스칼렛을 보면 완전 정신줄을 놓았다는것을 알수있다. 결국 촉수 오징어가 몇주 사이에 쑥쑥 자라서 스칼렛의 몸안에서 장성하는데 얼마나 커졌는지 처음에는 스칼렛의 항문에서 조그만 촉수 여러개를 빼서 스칼렛의 엉덩이만 능욕하는 수준이었는데 나중에는 입으로도(...) 굵직한 촉수가 나온다. 몸에 있는 세개의 구멍에서 괴물 촉수가 나오는데도 좋아 죽어하는 스칼렛의 표정이 포인트. 스칼렛이 독백으로 촉수가 몸의 신경을 다 지배해서 팔다리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성감대는 다 느껴지니까 좋다는것도 압박이다. 그리고 더 안습으로는 설령 이 때 촉수 오징어를 성공적으로 제거해도 팬디스크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다시 나와서 스칼렛을 실컷 능욕해주고 선택지에 따라서 부랑촌의 육노예가 되게 만든 후에 몸을 또 차지한다.촉수는 두번 친다.히로인을 장애인으로 만들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는 희귀한 케이스 중 하나. - ↑ 대다수가 암컷이 없는 것이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1편의 개구리는 암수 한 쌍으로 활동하며 말벌 같이 암컷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 ↑ 스칼렛이 초반에 거대 오리너구리(...)한테 잡혀서 지하 동굴에 갇힌 상태로 계속 강간 당하는 상황이 있는데 몬스터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탈출을 시도하면서 나오는 선택지에서 지하 동굴인데도 불구하고 더 아래(...)로 내려가 보자는 백치미같은 선택지를 고르면 당연히 실패해서 잡히고 배드 엔딩으로 간다. 빡친(...) 오리너구리가 스칼렛을 꼭 붙들고서 매일, 정말 자는 시간만 뺴고 몇달동안 계속 피스톤질을 가한 후에 출산을 하는데 인간의 자궁으로 알을 만든 묘기(?)를 보여준다.
- ↑ 아주 가끔 모체와 몬스터의 DNA가 섞여 돌연변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1편의 서브 악역
- ↑ 하지만 스칼렛은 꽤 많은 배드엔딩에서 한 개체의 몬스터에게 붙잡혀서 강간을 당해 임신을 하면 자기 자식의 아버지를 자기 남편(...)이라고 여기는 좀 멘탈이 이상한 여자이다. 심지어 인간형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1대1 관계여서 자기가 능욕당하는것을 그 몬스터와 결혼(...)한 상황이라고 정신승리를 한다.
물론 몬스터들은 그런거없이 스칼렛을 실컷 능욕한다.이구아나, 드래곤, 피그맨 등등, 다양한 남편을 가진 지조(?)없는 여자다. - ↑ 위에서 언급한 몬스터 도감에서 몇몇 몬스터들의 임신기간이 적혀있는데 비정상적으로 출산이 빨리 된다는 거대 쥐인간이 한달 좀 안 걸린다고 한다. 덕분에 스칼렛은 감옥에서 팔다리가 묶여서 반항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쥐인간들한테 윤간 당한 후에 폭풍출산을 한다. 경비/간수들도 좋은 구경(...)할려고 내버려둔다.
- ↑ 중반쯤에 거대 이구아나한테 잡혀서 나무 위에 묶여서 수시로 자신의 소변과 애액이 빨린 후에 강간까지 당하는데 전혀 움직이지 못해서 몇일동안 아무것도 못마신다. 결국에 배드 엔딩에서는 정신줄 놓고 몬스터한테 펠라치오까지하면서 이구아나의 소변과 정액으로 영양분 보충을 한다. 한동안은 그 이구아나의 노폐물로 살지만 결국에 스칼렛이 지겨워졌는지 그 이구아나는 더 이상 스칼렛을 찾아오지 않는다.
본격 동물한테도 버림받는 메인 히로인혼자 남겨진 스칼렛은 자식들을 출산한 이후에 자식들의 정액과 오줌으로 버티면서 자기가 버려졌다는 사실을 믿지않고 그 이구아나를 계속 기다린다.본격 드래곤보다 눈 높은 이구아나가장(?)이 돌아오지않자 걱정할까봐 자식들한테 "아빠는 곧 돌아올꺼야!" 하면서 자식들 보고 걱정하지말라고 다독여주는 자상한(?) 모성애까지 나온다. 물론 그 말을 하자마자 자식 4명과 같이 성대하게 근친상간물 및 스카토르물을 찍기 때문에 절대 정상은 아닌 엔딩이다. - ↑ 직후에 거대 개미 무리들한테 성대하게 윤간을 당하는데 애네들은 숫자가 너무 많아서 스칼렛이 빨까 말까 고민할 틈도 없이 그냥 입에 쑤셔놓고 다 싸버린다. 심지어 배드 엔딩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어둡고 좁은 개미굴에서 여왕개미 취급을 받아 매일 수백마리의 개미들한테 범해져 끊임없이 개미 유충을 낳고, 그 유충들한테도 범해지는,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 긴 세월동안 개미들의 정액과 소변, 대변으로 살아간다.
- ↑ 1편에 비해 일러스트가 개선되었지만 2편도 1편의 일러를 담당했던 같은 두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것이다.
그 사이에 뭘 했길래 이렇게 작화가 발전했지? - ↑ 베드 엔딩에서 스칼렛이 항문에 남아있던 촉수오징어 떄문에 전성기(?)와 맞먹는 색욕이 생기는데 처음에는 자위와 아들 드래곤과 근친상간(...)을 통해서 해소하다가 부족해서 결국에 몬스터 수용소까지 가서 몬스터들과 떡을 친다. 이것도 부족한지 결국에 완전히 정신줄 놓고 치안이 안좋은 동네에 가서 거지들한테 자기와 해달라고 애원한다. 금발거유의 초미니스커트, 게다가 팬티 스타킹까지 신은 어린 미소녀가 자기들과 해달라니까 거지들은 일단 의심을 하지만 스칼렛은 이미 맛이 간상태여서 아헤가오인 상태에서 스커트를 올리고 공개 자위쇼(...)까지 하면서 자기를 범해달라고 애걸한다. 그러자 거지들이 좋아하면서 스칼렛의 옷을 찢고 바로 떡을 치기 시작하는데 스칼렛이 윤간당하면서 하는 말인 "인간 남자의 검열삭제는 처음이지만 이것도 너무 기분 좋아!"의 한마디로 이 게임이 요약된다. 여담으로 에필로그를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나서 누군가의 애를 밴 상태로 만삭이 된 배를 가지고 같은 골목에서 여전히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범해지고 있는데 심지어 지나가는 들개(...)도 스칼렛과 떡을 치고 있다.
사육백서?이미 촉수 오징어가 몸을 점령해서 전혀 저항할수 없는 상황. 한참 후에 부랑자가 자기가 해야된다면서(...) 개를 치우고 스칼렛과 떡을 친다. 결국 촉수들이 스칼렛의 항문뿐만 아니라 입밖으로도 나오면서 끝. 본편에서 온갖 수간과 능욕을 버티고 성으로 돌아왔는데 정작 인간들도 스칼렛을 육변기 및 유흥거리 이상으로 보지않은걸 보면 인간들이 제일 무섭다는 교훈을 준다. - ↑ 성우의 대표작인 공주기사 안젤리카의 안젤리카와 굉장히 비슷한 점이 많다. 나이스 바디의 미인 여기사라는 점과 성적 저항심이 적어서 조교와 능욕에 약해 강간에 쉽게 굴복하고 정신줄을 놓는 점이 판박이. 캐릭터 디자인은 연기사의 에르시아 하벤스를 닮았다. 전체적으로 서양인처럼 보이는, 붉은 옷을 입은 금발거유의 미소녀 여기사.
하지만 에르시아는 달달한 러브 코메디 찍고 있을떄 스칼렛은 하드코어 수간 윤간물을 찍고 있다. - ↑ 그런데 너무 치마가 짧아서 싸울때나 말에 탈떄는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다. 다른 기사인 루카미라도 일단 의상 자체는 비슷한데 애는 적어도 위에 갑옷은 걸치고 있는데 스칼렛은 그냥 이 차림으로 돌아다닌다(...).
근데 흉부를 감싸는 천이 터질것 같을 정도로 가슴이 저렇게 무식하게 크니 딱히 맞는 사이즈의 갑옷도 없을것 같다.게다가 팬티스타킹까지... 종교의 수호자라는 입장이 무색하다. 그리고 신발도 무려 하이힐(...)이다. 기사가 하이힐을 신고 숲속에서 몇달동안 뛰어다니는 비범(?)한 능력의 소유자. 그리고 숲속에서 조난당해 오랜시간동안 강간을 당한탓에 옷이 완전히 누더기가 된 상태에서 돌아다닌다. 하지만 팬디스크에서는 성안에서 어느정도 자의로 능욕당하는것이기 떄문에 착의섹스를 자주한다. - ↑ 일단은 상당한 실력자라는 설정. 심하게 능욕당한 직후에도 루카미라나 기타 잡졸들은 쉽게 제압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인간중에서는 강한듯. 하지만 당연(?)히 야겜답게 검술을 보여주기도전에 무수히 많은 수간을 통해 조교를 받아서 괴물들의 육변기 및 출산셔틀(...), 그리고 높으신 분들의 유흥거리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은 사실. 몇달동안 산속에서 몬스터들과 수간만 하다가 탈출하니까 높으신 분들이 지금까지 안한 몬스터들을 찾아준후에 철장속에서 교배시켜준다(...). 게다가 이 세계에서는 몬스터들이 압도적으로 강하기 떄문에 드래곤이나 오거 같은 몬스터들한테는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굴욕도 보여줬다. 후반에는 피곤하고 칼도 없다는 핑계라도 있지만 처음에 어인들이나 식물들한테 순식간에 제압 당한 후에 강간 당하는 걸 보면 이런 애가 강자인 이 세계관의 인류는 미래가 없다(...). 그리고 실력과 별개로 유리멘탈. 수간의 쾌락에 빠지는 건 야겜이여서 그렇다 쳐도 기사답지 않게 겁을 잘 먹는다. 호랑이와 렛트맨 몬스터를 보자 물려죽고 싶지않다고 질질 짜면서 무서워하고 뿔돼지한테 상습적으로 맞자 이제 그만 때려달라고 울면서 비는 등, 계속 약하고 굴욕적인 모습만 보여준다. 게다가 몇몇 몬스터들을 남편(...) 취급하는 의존증 환자.
- ↑ 하지만 아이러하니게도 그녀의 이런 노력과 이른 성공이 친구의 질투를 사서 그녀의 인생을 망했어요테크로 이끌었다. 그리고 알고보니 이 성기사는 자리 자체가 젊은 여성을 성지로 데려가 신령 비스무리한 몬스터와 수간을 시킨후에 태어난 자식 및 환생체를 법황에게 심기 위한 버리는 카드(...)였다. 이 몬스터가 몸과 정신을 침식하는 몬스터여서 법황 대신 스칼렛이 대리모 비슷하게 몸을 대준것(...). 결국 처음부터 스칼렛은 실컷 수간 당한 다음에 폐인이 되면 버려지는 역할이었다.
몇년마다 성기사들이 사라지는데 수상한걸 못느꼈나? - ↑ 하지만 스칼렛 본인은 루카미라를 굉장히 아낀다. 유일한 친구라고 여기고 힘들떄 꿈속에서까지 나온다. 막상 루카미라는 스칼렛을 증오해서 어떻게든 인생을 망쳐줄려고 한다. 그래서 본편에서 스칼렛을 숲속에 버려 온갖 수간을 당하게 만든다. 스칼렛 루트의 CG절반 이상을 만든 일등공신(?). 게다가 완전판에서는 친히 숲속에 있는 스칼렛을 찾아와 기절한 스칼렛의 아킬레스건을 절단하고 인간농장(...)에 가두어서 평생 몬스터 자식이나 낳는 출산노예로 만들어버림으로써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박살낸다.
- ↑ 마룩을 정말로 사랑한다. 근데 마룩은 가정도 있는 중년(...). 즉 애 오지콘이다. 근데 더 쇼크인건 스칼렛도 마룩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 상관에 그 부하. 취향이 몬스터 아니면 아저씨하지만 스칼렛은 그저 마룩앞에서 얼굴만 붉히고 민폐를 끼치지 않을려고 하는 정도지만 루카미라는 아예 몸으로(...) 대화한다. - ↑ 비전투요원 주제에 키는 기사들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