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 WARS!》(RAIL WARS! -日本國有鉄道公安隊-)
목차
1 개요
소게이샤 클리어 문고[1] 레이블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토요타 타쿠미(豊田 巧), 일러스트는 바니어600(バーニア600). 2012년 1월부터 발매되기 시작하여 2016년 8월에 13권이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작가의 다른 철덕 소설을 펴낸 대원씨아이와의 출판계약을 맺었다.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못해서인지, 2016년 4월 현재 간신히 7권까지 나온 상태로 지지부진하다.
만화판으로도 2012년부터 연재를 시작했고 한국에서는 이쪽이 조금 더 유명하다. 만화는 코믹 블레이드 연재지만 전면 전자잡지화 이전부터 종이잡지 자체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 공개 연재로만 나오고 있었다. 2015년 2월부로 연재 종료되었다. 단행본은 2권이 2014년 8월에 발매되었고 2015년 4월에 완결 3권이 발매되는데 원작 기준 2권 내용까지 나올 예정이다. 보러가기 같은 코믹 블레이드에서 연재되는 Robotics;Notes 만화와 같은 작가가 그리다보니 양쪽 만화의 사쿠라이 아오이와 세노미야 아키호가 많이 닮았다.
그리고 애니 방영중인 2014년 8월부터 또 다른 만화가 포니케넌 웹코믹 사이트에서 공개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은 『RAIL WARS! FN』으로, 원작 기반인 기존 만화판과 달리 애니메이션 기반으로 보인다. 보러가기
2016년 8월 8일 소게이샤는 라이트노벨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해 더 이상 본 작품을 볼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스토리
평소 동경하던 국철에 취직해 신칸센 철도기관사가 되는 것을 꿈꾸는 고교생 타카야마 나오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OJT(직장 내 교육훈련)를 시작하지만, 나오토가 들어가게 된 곳은 운전과가 아닌 중앙철도공안실 경계반, 통칭 '케이욘(警四)'이었다!
영문도 모른 채 반장대리가 되어버린 평범한 고등학생 나오토. 사격과 격투기 실력이 뛰어난 여걸 사쿠라이 아오이, 기억력이 뛰어난 천재 아가씨 코우미 하루카, 근육뇌의 열혈병환자 이와이즈미 쇼와 함께 나오토가 맞서야 할 사건은 미아찾기에서 시작해서 폭탄제거까지!?
차례차례 휘말리는 여러가지 사건들. 나오토 일행은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4명의 고등학생이 얽히는 청춘철도액션이 드디어 출발진행!
상술한 공식 스토리 소개문만 봤을 땐 일부 철덕 독자층을 노린 것 외에는 별로 특별한 게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작품은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실제로 일본 국철 말기엔 민영화 찬성파 못지 않게 민영화 반대 패널이 상당했고 지금도 JR이라면 치를 떨고 일본국유철도로 돌아가자는 민영화 반대패널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작품도 이상한게 아니다. 본작에 나오는 일본국유철도는 아직 철도 민영화가 되지 않은 가상의 국철로, 나오토 일행과 맞서는 조직 RJ[2]는 도쿄역을 폭파시키려 하는 등 가차없는 테러[3] 조직으로 묘사된다.[4]
3 등장인물
RAIL WARS!/등장인물 항목 참고.
4 미디어믹스
4.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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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 팟쇼네 |
방영시기 | 2014년 7월 |
원작 | 토요다 타쿠미 |
원작 일러스트 | 바니어600 |
감독 | 스에다 요시후미(末田 宜史) |
시리즈 구성 | 스즈키 마사시(鈴木 雅詞) |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 우노 마코토(うのまこと) |
서브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 코이소 사야카(小磯 沙矢香) |
음악 | 후지사와 요시아키(藤澤 慶昌) |
오프닝 테마 | 맞바람을 맞으면서(向かい風に打たれながら) 작사: 하타 아키, 작곡: 키쿠타 다이스케(菊田大介) 가수: 치하라 미노리 |
엔딩 테마 | OVERDRIVER 작사, 작곡, 편곡, 가수: ZAQ |
공식 홈페이지 | TBS |
규제와 검열로 인한 원작 고증 불가로 인해 멀쩡한 작품을 제대로 망가뜨리는 사례를 보여주는 작품.
2014년 7월 방영, 주관방송사는 TBS. 방영 이전부터 후술할 트위터 건으로 인해 이런저런 소리가 많았고, 방영 이후로도 원작과 동떨어져 다소 난잡한 전개와 괴리감이 있는 캐릭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5화부터 크게 늘어난 불안정한 작화 등으로 평가가 썩 좋지 않은 편. 또한 해당 작품의 주요 타겟인 철도 오타쿠들로부터도 원작에는 없었던 고증과 각종 설정의 오류 등이 지적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2화 이후로 테러는 전혀 발생하지도 않고 있는데, 어쩌면 주 방영 방송사가 공중파이다 보니 민감한 소재인 테러들에 대해서 검열을 걸어버리면서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로 인해 애니메이션에서는 범죄 조직과 싸우는 경4의 일상을 다루는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주인공 일행이 탑승한 특급 북두성은 원작에서 폭탄 테러를 당하는 10~11화에서는 디젤기관차 2량이 폭주하고 그걸 막기 위하여 디젤기관차 2량과 그 기관차와 연결하고 있던 객차들을 분리한 다음 폭주상태로 뛰던 디젤기관차 2량 편성을 고노 대장이 탄 디젤기관차 3량 편성의 차량이 폭주하던 디젤기관차를 진정시킨다는 스토리로 변경되었다.
결정적인 문제는 해당 소설의 중요한 떡밥이라고 할 수 있는 테러조직 RJ는 TVA가 모두 방영될때까지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중요 등장인물임에도 RJ 관련 인물의 성우 캐스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주 방영 방송사측의 엄청난 수준의 검열에 의하여 스토리가 강제로 개악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폭탄 테러 등에 대한 규제로 인해 스토리가 완전히 꼬여버린 나머지 애니메이션 제작진들도 자포자기하는 심정인지 서비스신을 대량 삽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말았다. 그 결과 허벅지나 엉덩이, 가슴 등을 상당히 강조하는 신들을 대규모로 넣어버린 탓에 물론 극단적으로는 그냥 가슴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쪽 노선마저도 규제 덕분에 어중간하게 방영되어 별 의미가 없었다. 공중파 방송이어서 그랬는지 화면에 규제가 많이 들어가 서비스신의 의미가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작화 퀄리티 때문에 서비스신으로서의 가치도 별로 없는 영상이 대부분이었다 (…)
일본 국내 방영판의 경우 주 방영 방송사가 공중파 방송이다 보니 공중파 기준에 맞게 여기저기 암전 처리가 많이 되었지만 중국 방영판은 이런 서비스신을 여과 없이 보여 주었다. 일본 국내판을 해외판과 비교해 보면 판치라 씬 대부분이 잘려 버렸으며 특히 10화에선 베르니나의 유두 노출도 역시 삭제되었다는 게 확인되면서 일본 내에서 불평이 튀어나온 상황이다. 오죽하면 일본 네티즌들이 중국 방영판을 학수고대하게 될 줄을 몰랐다면서 한탄했을 정도. 주제의식을 상실해버린 결과인지 bd 판매량은 1600장대로 처참한 결과가 나왔고 기에다가 블루레이/ DVD에서도 일부 삭제된 장면들이 복원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무삭제판을 고대하던 사람들에게 약간의 실망을 주기도 했다.
4.1.1 엔드 카드
RAIL WARS!의 엔드 카드는 RAIL WARS!/엔드 카드 항목을 참고.
4.2 게임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게임화도 결정되었다. 장르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PS Vita용. 2014년 11월 27일 발매 예정. 공식 홈페이지
허나 발매가 11월 27일에서 미정으로 변경 되었으며, 아직 홈페이지는 살아 있지만 2015년에 들어서도 나올 기미가 안보인다. 일부에서는 아예 개발 중단으로 보고 있는 듯.
애니메이션판이 너무 악평이었기 때문에 연기했다는 설이 많으며, 화제가 될 때 빨리 팔아야 하는 캐릭터 게임의 특성상 앞으로의 발매도 요원해 보였는데, 결국 2016년 1월 28일, 발매 취소 공지가 뜨면서 망했어요.
4.3 넨도로이드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2014년 12월 발매를 목표로 넨드로이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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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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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미 하루카
5 작품 속의 JNR
5.1 개요
다들 알고 있다시피 현실의 일본국유철도는 JR 7개사와 부속 연구소 등으로 쪼개져 있지만, 작품 속에서는 2010년대인 현재까지도 국철로 남아있다. 이때문에 철도공안이 건재하는 등 철도 환경이 꽤나 묘하다.[5]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JR동일본 구간의 노선들과 차량들이 등장한다는게 특징이다.[6] 특이사항으로 차량 디자인을 할때 토믹스 모형회사의 협찬을 받았다. 이는 테츠코의 여행에서도 마찬가지였다.
5.2 노선
- 작품 속에서는 이미 삿포로역부터 가고시마츄오역까지 신칸센이 모두 개통되어 있으며 리니어 모터카도 계획중에 있다. 또한 도쿄 ~ 가고시마츄오까지 도카이도-산요-큐슈 신칸센 3노선을 모두 아우르는 슈퍼 히카리가 있다. 현실에서는 JR 도카이의 도카이도 신칸센 입선 거부와 항공 교통에 밀려서 직통이 현실화 되지 못하고 있다. 노조미가 아닌 이유는 노조미는
망할 놈의JR 토카이시대에 도입되었기 때문(...)
-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했지만 여전히 건재하다. 우스이 급구배 이전에 쓰였던 선로도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사태로 인해 우스이 급구배가 운전 보류되자 우리의 케이욘은 레일바이크로 커브가 많고 경사가 심한 옛 선로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5.3 차량
당연히 민영화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국철 시절 차량이 꽤 많이 굴러 다니고 있다.국철이 철도 차량을 직접 만들고 있으니 지금처럼 JR 히가시니혼 지역에서 운용되는 차량에 E가 붙지 않는다.
- 231계 - 국철이 혁신을 꽤하고자 신조하였으나.. 수명이 짧고 차체가 가볍다는 이후로 최신 차량만을 투입하는 야마노테선에만 투입하고 더 이상 신조되지 않는다. 심지어 주인공한테 도색 디자인으로 까인다.
- 233계 - 다시 강철 차체로 회귀. 강철 차체라서 녹 방지를 위해 떡칠을 하고 다닌다.[7]
- 키하 381계 동차 - 가상의 기동차이며, 국철이 TGV의 시제차 TGV001[8]에 자극받아 개발한 키하 391계 동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열차이다. 특급 쿠로시오로 운용 되고있다. 여담으로 기반이 된 키하 391계는 실제로 존재했으며, 시험용으로만 운용하였고 고연비, 소음, 기기 트러블 등으로 개발 중지가 되었다.
6 기타
6.1 국내 발간 정보
2014년 8월 - 1권
2014년 9월 - 2권
2014년 11월 - 3권
2015년 1월 - 4권
2015년 5월 - 5권
2015년 11월 - 6권
2016년 4월 -7권
6.2 애니메이터 트위터 사건
멀리 보면 방영을 앞두고 있었을 때부터 불안한 조짐이 보였다. 애니메이션 방영을 한달 가량 앞둔 6월 3일경 애니 스태프 중 한 명인 슈토 타케오(首藤武夫)[9] 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발언이 문제가 되었다. 아래는 그 내용.
애니 제작에 있어서 무엇 하나, 돌맹이보다도 도움이 안되는게 '원작자'라는 존재. 도움이 안되는 것뿐이라면 모르지만 이짓 저짓으로 방해공작을 가해오는 놈들이 있음(-_-). 그런 수많은 방해에도 지지않고 열심히 제작중입니다! #RAILWARS
아(・_・), 오해가 없도록 말해두자면 좋은 '원작자 선생'도 있어요 이 세상에는. 일절 말을 안한다든가, 죽어있는게 아닐까 싶은 사람말이지.
원작자가 현장에 입을 털고 싶으면 자기가 프로덕션을 세워서 사람을 고용하고 생활보장까지 한 다음에…라고 하면 데즈카 오사무 선생의 코스프레가 된단 말이지. 업계내에서는 아직도 아니메계의 저임금이 데즈카 선생의 소행이라는 식으로 말이 나오고 까딱하다간 아마추어들한테까지 까이는 처지지만 그런거 아니거든.
어떤 원작자에 대한 것인지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해쉬태그를 #RAILWARS로 붙여놓고 말했기에 일차적으로는 해당 작품의 원작자를, 나아가서는 애니메이션화를 바라는 모든 원작자들을 저격한 트윗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는데
만화가 야마모토 켄지
그러면네가오리지날해라쓰레기
모 만화가
헷헷, 돌맹이보다도 쓸모없는 원작자입니다 (참견도 방해공작도 안합니다만)그렇게까지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그런 현장은 풍문밖에 알지 못해서
치요마루(5pb)
원작자가 돌맹이보다 쓸모없다니 얼마나 튼튼한 현장이길래?!
문제의 해당 트윗은 결국 삭제되었고, 원작자도 더 이상 녹음 현장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10]
웹에선 이와 관련된 루머가 하나 돌고 있다. 소문인즉슨 원작자가 갑자기 강짜를 부렸고, 감독을 교체하고 이미 제작된 1화의 대부분을 다시 제작했다는 것. 정리하면 원작가가 방영 3개월 전에 나온 PV를 보고 격분-> 감독 강판-> 3개월 남은 상황에서 콘티부터 전부 재작업-> 당연히 빠듯. 트위터 발언을 한 애니메이터가 원작자를 비난한 것도 사실은 원작자의 똘기 때문이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는 그냥 소문일 뿐으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원작자가 그 정도의 권리가 있긴 하냐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거기다 해당 블로그의 개설 날짜도 트위터 사건으로부터 꼴랑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고, 그 외에 별다른 공식 기사도 없는지라 그냥 사건에 편승한 구라로 취급받는 분위기. 블로그도 저 루머를 투고한 이후 하루만에 글이 삭제됐다(…).
결국 원작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는데, 저 블로그에 적힌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애초에 트위터로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슈토 타케오라는 인물 자체가 레일 워즈 제작과는 관계가 없는 인물이라는 모양. 한마디로 처음부터 끝까지 레일 워즈와는 일말의 관계도 없다는 소리다. 게다가 원작자 본인 역시 과거 게임 회사에서 근무하며 원작의 게임화 작업을 맡아본 적이 있는지라 현장에는 일절 터치를 하지 않는 주의라고. 다만 나름 이름있는 애니메이터가 레일 워즈의 태그까지 달고 트윗을 했다는 점에서 이 원작자의 해명 역시 신빙성이 낮다는 평도 많다. 일단 원작 각 권의 작가 후기에서도 애니에 대해 까는 내용없이 잘 부탁한다는 식의 말만 있는 걸 보면 적어도 표면적으로 애니를 비난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 방영을 시작하자 완성도가 기대에 크게 못미친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이건 작가가 화내도 이해할만하다는 쪽으로 반응이 바뀌고 있다.(...) 물론 소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테러조직이 애니화되면서 공중파 특성 상 엄격한 심의의 철퇴를 맞고 전부 짤려버려 시나리오가 제대로 꼬여버린 점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애니화에 맞춰서 게임화, 넨도로이드 발매까지 예정되어 있었음에도 엔드 카드나 서비스신[11]을 빼면 별 볼일 없는 작품 수준까지 추락해버렸으니 그야말로 안될안의 정점 되시겠다.(...)[12]
7 관련 문서
- 나는 너희만큼 시각표를 잘 넘기지 못해
- 테츠코의 여행 - 원작자 본인이 출연했다!
- 철도
8 바깥 고리
- ↑ 문고는 물론 출판사조차 일본어 위키백과에 항목이 없을 정도로(...) 마이너한 레이블이다. 결국 2016년 8월 12일 라이트노벨 사업에서 철수
- ↑ 일본 국철이 민영화되면서 바뀐 이름인 JR을 뒤집은 것.
- ↑ 참고로 이 테러 자금은 분할 민영화를 지지하는 파벌에게 지원받는다고.
- ↑ 그러나 내용이 진행될수록 국철의 삽질 같은 것도 제대로 그려내어, 주인공의 고민거리가 된다
- ↑ 애니기준으로 따지면 묘하다는걸 알 수 있다. 국철시대의 차량은 이해하겠지만 도중 JR동일본 사양의 차량이 나온다거나, 국철시대 차량이 현대에 맞게 개조되어서 나온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외 카시오페아를 국철시대 침대열차 도색으로 덮어버렸다던지 같은 경우도 볼 수 있다.
- ↑ 주 무대가 도쿄라 그렇다.
- ↑ 현실에서는 부식문제로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 더블스킨 구조의 차량이 대세다. 우리나라만 해도 각 코레일과 서울메트로가 강철을 사용한 구형 철도차량의 부식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 ↑ 가스터빈 고속열차이다.
- ↑ 꼬마마녀 요요와 네네, 도쿄 레이븐즈 원화 담당 등.
- ↑ 원작자는 매화 원작료 5만엔을 받는게 전부이며 애니메이션 현장에는 어떠한 책임도 권리도 없다.
- ↑ 이러한 서비스신도 당연히 심의규정에 의하여 철퇴를 맞은 덕분에 일본 오타쿠들이 자존심을 구기면서까지 중국에서 방영하는 것을 봐야만 했다.
- ↑ 실제로 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 철도 민영화 떡밥으로 이 작품을 보게 된 사람들이나 철덕후들은 서비스신만이 범람하는 내용을 보면서 혹평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