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GE RACER

(Ridge Racer에서 넘어옴)

파일:Attachment/RIDGE RACER/릿지레이서.jpg
사진은 시리즈 최고의 수작이라 손꼽히는 RIDGE RACER Type 4.

1 개요

남코에서 개발한 레이싱 게임 시리즈.1993년 아케이드로 첫 작품이 발매된 이후 여러 기종으로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원래는 아케이드용으로 개발되고 있던 시리즈였으나 플레이스테이션 런칭 타이틀로 1편이 이식된 이후에는 아케이드와 가정용 시리즈가 따로 개발이 되었고, 아케이드용 시리즈 3편인 '레이브 레이서'를 마지막으로 아케이드용 시리즈의 개발은 중단되고 가정용 시리즈로만 개발이 되고 있다(PS2용 릿지 레이서 5가 아케이드로 이식된 적은 있지만).

아케이드 게임 출신이니 만큼 조작은 리얼과는 거리가 멀며, 그 특유의 드리프트 조작은 큰 호평을 받아 여러 게임에서 적용되고 있다. 전성기 시절에는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의 간판 레이싱 게임 시리즈로 꼽혔지만 PS2 시절부터 슬슬 네임밸류가 떨어지더니 현재의 입지는 그야말로 안습...

그 특유의 드리프트와 시대를 앞선 일렉트로니카 BGM, 항상 숨겨져있는 팩맨카[1] 및 남코 황금기 소재가 특징. 호소에 신지의 로텔담 테크노 시리즈가 연원이 된 게임도 바로 이것.

2 태동기

릿지 레이서 시리즈의 스타트를 알리는 작품들이였으며, 전체적으로 바닷가와 산길을 배경으로 하여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강조하였다.

2.1 RIDGE RACER (AC,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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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장을 열다

플레이스테이션판 오프닝 영상

1994년 플레이스테이션과 오락실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이때부터 초반 인트로 부분에 클래식 남코 게임이 들어가 미니게임의 역할을 했으며, 이후 대부분의 릿지 레이서 게임의 특징인 코스 각지에서 달리고 있는 12명을 앞질러 승리하는 방식도 이 작품부터이다. 여러모로 모든 RR시리즈의 시초이자 기반을 마련한 셈. 여담이지만 레이스가 시작할 때 가슴에 NAMCO가 새겨진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은 레이싱걸이 등장한다(....)레이코와는 다르게 거유다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은 심각한 다운이식에다가 조작감이 마치 DS 버전같이 구려서 쿠소게로 등록되기도 했다. 이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과 동시발매로, SLPS-00001 번호를 부여받았다. 플레이스테이션 용 게임 1호라는 큰 의미가 담겨있긴 하지만, SLSP-00009까지는 동시발매였던지라 큰 차이는 없다. [2]

훗날 RIDGE RACER Type 4의 초회 특전에 R4 그래픽 수준으로 초월진화 스펙 업 된 일명 릿지레이서 하이 스펙 데모 버전이 나온 바 있다. 폴리곤 모델도 재정비하고 인텐스 처리도 추가하는 등 전체적인 그래픽 퀄리티가 향상하였으며, 핸들을 꺾었을 때 차량의 바퀴가 움직이는 표현 등 세세한 부분에도 수정을 가하였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프레임 레이트가 30fps에서 60fps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PS CPU의 성능자체에는 한계가 있는지라 레이싱 걸을 비롯한 앙대 일부 오브젝트가 삭제되었고, 레이스 상대가 한 대 뿐이다. 또한 이녀석은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엉덩이만 내준다 하면 사정없이 꽂아대고, 어느 샌가 악착같이 앞지르며, 역으로 플레이어가 앞지르는 것 또한 대단히 어렵다고 한다(....).

2.2 RIDGE RACER REVOLUTION (PS1)

Ridge_Racer_Revolution_-_1996_-_Namco_Limited.jpg

간판 차량은 Kamata Angelus. 시리즈 최초의 엔젤카이다.

오프닝 영상. 엔젤카가 나오기 시작한 때가 이때부터다.

그리고 1년 뒤, 1995년 불굴의 의지로 릿지 레이서 레볼루션(RIDGE RACER REVOLUTION. 줄여서 RRR.)을 만들어냈다.
전작의 문제점을 해결한 이 타이틀은 새턴에 데이토나 USA가 있다면 PS에는 RRR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PS 진영 대표 레이싱 게임이 되었다.
또한 RRR의 큰 의의 중 하나가 세계 최초로 온라인대전을 도입한 콘솔용 레이싱게임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지금의 온라인대전처럼 인터넷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대전케이블 전용인지라[3] 게임타이틀 2개, 대전케이블 대응 PS 2대, 대전케이블(SCPH-1040), TV 2대가 필요했기에 실제로 즐겨본 사람은 거의 없었다.[4]

이후 스핀오프로 Rave Racer라는 아케이드 게임이 나왔다. RR7과 PSP판에 초월이식되어 유명해진 Downtown Rave City라는 이름의 코스가 이 게임의 대표 코스이며, 여기에선 가죽 자켓과 핫팬츠를 입은 레이싱걸이 인트로에 나오는데, 아무래도 이 여성이 훗날 RR3D 버전 레이코에 외형적으로 영향을 준것으로 보인다. 1996년산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뒷태와 각선미가 장난아니다.

여담으로 PSP판 릿지레이서즈1,2에서 그랑프리를하다보면 이 작품의 오프닝이 특전으로나오는데 이 레이싱걸은 남코본사 사무실에서도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았다고 한다. 본격 레이싱걸찾아 삼만리

3 전성기

릿지 레이서 시리즈의 전성기. 레이지 레이서를 시작으로 전작에 있던 밝은 분위기에서 회색의 도시를 주 배경으로 하는 세련된 분위기를 취했다. 이 때부터 등장 차량의 디자인 품질과 UI가 엄청나게 발전했으며, 특히 R4의 경우 2016년 현재에도 전혀 꿀릴 게 없는 차량/UI 디자인을 자랑한다. ASSOLUTO Vulcano (호버크래프트(!))나 TERRAZI Utopia(블러드하운드 SSC와 비슷한 형태를 취한다. 다만 이 쪽이 16년 먼저 나온 게 함정.) 등등 독창적인 오리지널 자동차들이 많이 나왔던 시기.

3.1 RAGE RACER (PS1)

PS3 수준의 CG가 인상적인 오프닝 영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RR 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나가세 레이코의 데뷔작이다. 간판 차량은 Assoluto Fatalita.

1996년, 제목과 시스템을 일신한 레이지 레이서(RAGE RACER)가 발매되었다. 전작인 RRR이 사실상 초기 작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가까웠다면, 레이지 레이서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나온 것이다. 이전의 릿지 레이서 작품들이 밝고 상쾌한 배경음악과 더불어 휴양지를 드라이빙하는 느낌을 준 데 비해, 본작은 전작들보다 어두운 느낌의 회색 도시를 배경으로 제작된 4가지의 트랙과 강렬한 비트 위주의 BGM들이 수록되었다. 시리즈 최초로, 이후 시리즈에도 그 설정이 이어지게 되는 가상의 자동차 회사들을 상정하여 각 메이커 마다 차별화된 주행감을 꾀했다.[5] 수록된 차량 마다 각각 다른 배기음과 계기판 모양을 가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또, 이 때부터 타 레이싱게임들의 커리어 모드와 비슷한 형식을 가진 그랑프리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본작에선 레이스를 클리어하며 CR이라는 화폐를 모아, 차량을 구입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 시스템은 후속작부터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변화하였지만, 최신 정규 타이틀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무안한[6]인 RR7의 RIDGE STATE GRAND PRIX 모드에서 화폐 시스템을 부활시킴으로서 발전된 방향으로 다시 채택된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게임 정보, 공략은 이곳 에서 볼 수 있다. 단, 일본어와 뷁어로 적혀있다.

3.2 RIDGE RACER Type 4 (PS1)

오프닝 영상. 이 때부터 나가세 레이코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뮤직 비디오처럼 스토리가 있는 것도 인상적이여서 당시 큰 호평을 받은 인트로 중 하나였다.

1998년, RIDGE RACER Type 4, 줄여서 R4라고 불리는 릿지 레이서 4가 발매되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PS용이라는 걸 뛰어넘어 기종에 상관없는 레이싱 게임의 걸작. 나가세 레이코라는 간판 레이싱 모델도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PS 게임중에서는 꽤 미려한 그래픽(야간 레이싱의 테일램프 광원이 일품이었다.)을 자랑했다.
게다가 드리프트감이 역대 최고수준에, 상쾌한 BGM은 진짜 도시를 레이싱카로 여행하는 착각이 들 정도. OST 전반에 들어간 보컬은 Kimara Lovelace씨의 것으로 소울풀한 목소리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으며 특히 핸들을 제외한 이 게임에 대응되는 컨트롤러로 죠그콘이라는게 있었는데, 지금의 플스 컨트롤러의 아날로그 컨트롤러가 있을 부분에 다이얼조그를 붙여넣어서 미세한 핸들링을 하라고 해놓은것. 당시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들중에 초기 버전의 플스유저는 아날로그 스틱이 없는 플스패드로 게임[7]을 하고있었으니 그들을 위한 배려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포스피드백까지 지원하는 물건이었음에도 레이싱 특화 컨트롤러라는 애매한 위치로 R4와 릿지 레이서V를 제외하면 대응타이틀이 없다는 흑역사급의 물건. 조그콘의 선배쯤 되는 네지콘은 대응타이틀이라도 많았거늘... 하여튼 역대 시리즈중 꽤 흥행을 거두었다.
덧붙여, 초기발매판에는 초기작 릿지 레이서를 그래픽 업+진동 대응+60프레임 출력이라는 스펙으로 수록한 터보 모드 디스크(유럽판에선 하이 스펙 모드라는 이름.)가 포함되어있었다. 후에 나온 PS One Book판에선 제외.
국내에 PS 2가 정식 발매될 때 PS도 약간 들어왔는데 당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된 PS 타이틀 중 하나였다. PS One Book판을 기초로 하여 터보 모드 디스크는 제외되었다.

가수 채정안의 곡 '무정' 뮤직 비디오가 R4 오프닝을 그대로 베꼈다는 알 사람만 아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에 PC 통신에선 꽤 유명한 이야기였지만 PC 통신이란게 지금의 인터넷 포털사이트처럼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 아니라 아이비(가수)의 '유혹의 소나타' 뮤직 비디오만큼 알려지진 않았다. 남코에 알리려 해도 지금처럼 이메일로 쉽게 보낼 수 있는 시대도 아니라...

더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4 침체기

침체기라고는 하지만, 이 시기에 나온 두 게임들 RRDS는 이식작이니 논외 모두 평타 이상의 재미와 컨텐츠를 보장하는 작품이였다. 그러나 전자는 잘 달리다가 큰 벽에 가로막혔고, 후자는 대응 콘솔의 마이너함이 발목을 잡아, 두 작품 모두 비운의 개념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4.1 RIDGE RACER V (PS2)

오프닝 영상. 새로운 레이싱걸인 후카미 아이를 돋보이게 하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또한 PS2의 런칭 타이틀 답게 성능을 과시하듯 오프닝 초반부의 건물/길과 후카미의 모습은 게임 내 3D 렌더링으로 나온다.

2000년 PS2의 런칭 타이틀 겸 해서 릿지레이서 V가 출시되었다. BGM은 더욱 상쾌해진 것 같으면서도 매니악 해졌다[8]. R4의 세련된 UI 그래픽의 명맥을 이어주듯 2000년 게임의 UI라곤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UI가 일품이다. 다만 이번작의 레이싱 모델은 후카미 아이라는 새 인물을 야심차게 밀었으나 이후 묻혀졌다. 대체로 나가세 레이코와 비슷한 인상이지만 거유+나이스바디었지만 점박이어서 그런지 레이코보다는 인기가 덜했고, 이후 시리즈에서 레이코가 다시 출연하는 계기가 된다. 릿지레이서 타입 4의 조작감을 기반으로 하여 여전히 드리프트, 그립 타입으로 차의 성향이 나뉜다. 그러나 RR6/7스러운 감각, R4시절 드리프트 타입과 그립 타입, 그리고 그 중간에 위치한 것 등등 각 자동차 마다 코너를 도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라, 다분히 실험적인 성격이 강하다(...) 이후 시리즈에서 사용할 드리프트 감각을 이 게임에서 실험해 본 것으로 보이며, 결국 후속작인 RR6,7에서는 상급자 지향이였던 Rivelta Solare의 드리프트 감각을 적절히 다듬어서 적용했다.

이렇게 릿지 레이서 시리즈 중에서도 꽤나 공들여서 만든 축에 속하고, 그만큼 퀄리티도 R4 못지않게 상당한 게임이였으나, 하필이면 정확히 1년 좀 안되서 나온 그란 투리스모 3라는 거대한 폭풍에 휘말려서 판매량이 그대로 죽었다(......) RR시리즈 3대 악재 그 첫번째

이 게임은 아케이드판으로 RIDGE RACER V: Arcade Battle이라는 타이틀을 출시했는데, 엑스트라 그랑프리 사양 차량들만 수록되었으며 모드도 그랑프리 하나밖에 없는, 굉장히 라이트한 구성의 게임이 되었다. 또, 마지막으로 아케이드 버전이 나온 RR시리즈이다.

4.2 RIDGE RACER 64 (N64)

오프닝 영상. R4만큼은 아니지만 초반부의 영상미가 꽤나 괜찮다.

2000년, 남코는 의외의 행보로 플레이스테이션이 아닌 닌텐도64 플랫폼으로 릿지레이서64를 발매했다[9]. 차량의 컨트롤이 RRV보다 훨씬 쉬워져 이후의 PSP판 릿지레이서를 필두로 한 부활기의 RR 시리즈 특유의 간단한 드리프트의 기반을 마련했고, 기껏해야 마리오카트, 크루진 월드, 레고 레이서 등 그 수가 불모지에 가까웠던 N64 레이싱 게임 중 상급의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이라 할 정도로 해본 사람의 만족도는 높은 게임이다. 하지만 64비트 특유의 깨끗한 텍스쳐에 비해 모델링 그래픽은 플레이스테이션 버전 RR시리즈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었으며, 무엇보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에 가까웠던 엔진 사운드도 까임 요소에 포함 되어있었다. 또한 그랑프리 엔딩을 한번 보고나면 차량 어택이 하나 하나 토나오게 어렵다는 점[10]과, PSP판, RR6,7의 Opus[11]들따위는 코웃음치고도 남을 CPU난이도 향상은 덤.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R4의 차량들[12] 이 대거 수록되었으며, R4에서 특수하게 해금해야하는 차인 R.T. SOLVALOU사양의 ASSOLUTO BISONTE[13]를 초반부터 쓸 수 있다. 물론 시작부터 주는 차이기에 클래스 X로 넘어가도 다른 차들보다 성능이 많이 딸린다.

4.3 RIDGE RACER DS (NDS)

오프닝 영상. 보면 알수 있듯이 RR64와 동일하지만, 나가세 레이코의 복귀가 정해지기 전의 시기라 레이싱걸로 R:Racing Evolution[14]의 주역 캐릭터인 지나 카발리가 맡았는데, 상당히 깬다(...)

2004년 말 NDS 런칭과 동시에 발매된 타이틀이다. 앞서 서술한, 콘솔을 잘못 태어나 완전히 묻혀버린 릿지 레이서 64를 UI와 최종 차량인 Ultra 64의 데칼만 손보아서[15] 그대로 DS의 런칭 타이틀 삼아 내놓았다. 덕분에 특유의 소형차스러운 엔진음(...)과 RR6,7스러운 드리프트 감각을 가지고 있다.

여기까진 봐 줄만 했으나....

충격과 공포의 터치 스티어링이라는 괴악한 조작법으로 유저들을 경악케 했고,[16] 덩달아 RR64 특유의 미친 난이도마저 변하지 않았기에 결국 아무도 찾지 않는 쿠소게가 되었다. 이 게임이 정 궁금하면 RR64를 하도록 하자.

5 부활기

침체기에 빠졌던 릿지 레이서 시리즈를 특유의 게임성과 되살아난 독창성으로 다시금 R4시절의 인기를 되찾게 해줬던 시기이며, 3년 남짓하는 짧은 시간 동안이였지만, 청소년 세대들은 이 시기의 릿지 레이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5.1 RIDGE RACERS 1,2 (PSP)

초대작 오프닝 영상. 기묘하다

2의 오프닝 영상.

2004년 돌연 PSP 용으로 초대 제목과 같은 RIDGE RACER가 발매되었다.[17] PSP와 동시에 발매된 게임으로 PS1으로 나왔던 RIDGE RACER와 마찬가지로 제품번호가 가장 빠르다.(일본판 기준으로 ULJS00001. 한국정발판은 UCKS45002이다.) 과거 초대작부터 RRV까지의 명곡들을 한데 모아놓고도 새로운 음악들을 또 추가하여 여전히 멋진 BGM과 함께 이젠 RR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가 되어버린 초 세련된 UI까지 엄청 중무장해서 나왔다. 회사에 따라 디자인과 성능 등 개성이 확실한 자동차들[18], 드리프트를 하며 모아 직선도로에서 터트리는 니트로 게이지 등[19], 팬들은 진작에 이랬어야 한다며 호평 일색. 릿지 레이서 시리즈 중에도 PS2용 V편과 PSP용을 경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다. 더불어 RR 시리즈의 영원한 히로인 나가세 레이코도 복귀. 최적화도 잘 되어 있는데 16대의 차량이 레이스를 벌이는데도 편법을 잘 활용한 탓인지[20] 시종일관 60FPS를 유지하며 그러면서 PSP 레이싱게임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선사한다.
이후 PSP용 RIDGE RACER 2는 제목만 2고 1.5에 가까운 사양[21]이라 팬들이 구입하긴 하는데 그다지 평은 안 좋았다. 국내에선 발매될 때 예약 특전으로 1편의 곡들을 한데 엮은 리믹스 음반이 증정되었다.

5.2 RIDGE RACER 6,7 (PS3)

RR6 오프닝 영상. 주인공 차량은 Soldat Meltfire.[22]

RR7 오프닝 영상, 미니게임 및 메인 메뉴 화면. 애초에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를 상정하고 만든 작품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상황에선 최후의 시리즈 넘버링일 가능성이 높은 릿지 레이서

2005년 11월 22일, 남코는 이례적으로 XBOX 360 플랫폼의 자사의 6번째 정규 시리즈 릿지 레이서를 런칭 타이틀로 내게 된다.
릿지 레이서 시리즈의 종특이 되어버린 세련된 UI와 150대의 완전 신규 차량들, 마찬가지로 30곳의 완전 신규 모델링 서킷들과 대 호평 받았던 RRPSP의 시스템을 개량시켜 시리즈 최초로 3단 니트로가 생겨났고, Xbox LIVE를 이용한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도입되었다. RRPSP의 여운이 강하게 남았던 팬들은 환호성을 내질렀으며, 사실상 확장팩인 RR7과 함께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플레이어를 보유중인 RR 시리즈이다.

약 1년 뒤인 2006년 11월, 역시나 PS3의 런칭 타이틀로 RR7을 내놓았으며, 1년 사이에 반다이와 손을 잡아 반남으로 합체한 영향인지, 사실 상 이식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대표적으로 UI와 그랑프리 모드를 알맹이부터 뜯어고쳤고, 바디 킷 및 성능 업그레이드 추가와, RR7의 간판 차량인 Kamata RC410[23]의 추가, 엔젤/데빌카의 모델링 변화[24], 4가지 정도의 코스를 추가하였다. 내레이션도 새로 녹음했으며, 덕분에 RR 시리즈 최강의 볼륨을 자랑한다. RR7이 RR6의 이식/확장팩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개념패치들 때문에 발매 당시의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전체적으로 PS3/X360의 성능을 살려 꽤 멋진 그래픽으로 뽑아냈으며, 여지껏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한국차 [25]가 등장한다. 또한, RR 6, 7 공통으로 각각의 메이커에서 한대씩 스페셜 차량들이 나오는지라[26] 여지껏 나온 릿지 레이서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수의 스페셜 차량을 자랑하며, 그 디자인 센스도 R4 못지않게 약빨았(...)다. [27]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 게임은 2007년 당시엔 몇 안되었던 1080p에 대응되는 게임이였다.(!)
BGM도 이전 작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기존 작곡진[28]외에도 외부 아티스트들의 외주곡들을 대거 채용하였으며, 그만큼 방대한 양의 OST들이 수록되었다.[29] 그중에는 대한민국ESTi가 제공한 곡도 2곡이 수록되었고, 이 모든 것들을 RRSS에서 그대로 써먹었다
또한, 나름의 팬서비스(?) 차원으로 2010년부터 패치를 통해 3DTV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속도감 0%의 3단 니트로[30], 그리고 포르자 모터스포츠 등의 시뮬레이션류 게임이 성행하는 와중에 나온 게임인지라 트렌드를 많이 비껴간 조작감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이는 2000년대 RR 시리즈 전반에 걸친 단점이며, 오래 잡을수록 지루해 진다는 문제점을 안고있다. 심지어 이러한 조작감 때문에 레이싱 게임이라기 보단 미니 게임이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31]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실험작에 가까웠던 RR6도 XBOX 360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RR 시리즈라는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어서 나름 흥행을 거뒀고, 그 완전판인 RR7이 발매 초기에 선방을 하며 RRPSP의 인기가 계속 유지 되나 싶었지만, 운이 억세게도 없었는지 불과 몇달 뒤 발매된 희대의 괴작인 포르자 모터스포츠 2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때문에 더 큰 흥행을 맛보지 못하고 6,7 둘 다 고대 유물이 되어버렸다(....) RR시리즈 3대 악재 그 두번째

또한 이 게임은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가 아직까지도 잡히는 유일한 정규 시리즈 릿지 레이서[32]이며, 2016년 현재도 골수 매니아들끼리 모여서 그랑프리를 개최하곤 한다. 나온 지 10년이 된 게임인 걸 감안하면 이 작품의 팬덤이 비교적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근 10년간 제대로 된 RR시리즈라곤 코빼기도 안 보인 게 크게 작용하였고, RR시리즈 중에서 엄청나게 긴 편인 플레이타임과, 정점에 달한 남코 황금기 소재, R4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정신나간 센스 등은 아직도 팬들이 크게 평가하는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RR7의 경우 최신 넘버링 시리즈인지라 아직도 중고 CD나 재고가 많이 돌아다니기에 궁금한 릿덕 위키러들은 사서 해보도록 하자. 값도 5000~10000원으로 매우 싸기에 후회할 일은 없다.

6 쇠퇴기

RRPSP와 RR6,7이 릿지레이서 시리즈의 명성을 한껏 최대치까지 다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나, 하위의 게임들이 나오고 나서 이 시리즈는 이제 점점 살아날 가망이 안 보이기 시작했다(....) (소닉 더 헤지호그 시리즈같은걸 끼얹나...?)
최신작인 RR Driftopia 베타 테스트 버젼의 서비스 종료에 힘입어 현재까지도 철저히 고인 게임화 되어가는 중.

6.1 RIDGE RACER Accelerated (iOS)

오프닝 영상. Assoluto Bisonte 차량의 모습과 휴대폰을 들고있는 여성의 실루엣을 PSP판 RR2에 짜깁기했다.

2009년 Apple app store 독점 발매. 최초의 스마트폰용 릿지 레이서라는 의의를 둘 수 있으나, R4판 ASSOLUTO Bisonte차량을 추억팔이 우려먹고, 못생겨진 레이코 누님과 PSP판 릿지 레이서즈를 1/4의 볼륨, 그리고 심히 열화된 그래픽으로 가져온 주제에 유료앱이였던 지라, 인기는 그리 많지 않았다.

6.2 RIDGE RACER 3D (3DS)

오프닝 영상. 가죽 위주로 바뀐 나가세 레이코의 복장과 더불어 와일드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최초로 그녀가 운전을 하는 오프닝이다.
영상에 나오는 주인공 차량은 Lucky & Wild(전 Danver/Lizard) Evolver.

2011년 2월 26일, 닌텐도 3DS의 런칭 타이틀 중 하나로 나왔다. 한국에 발매조차도 되지 않은 작품이며 이 때문에 하도 인지도가 극악이라 자타공인 공기게임인릿지 드리프토피아의 항목까지 개설된 와중에도 이 게임의 항목은 없었다(....) 해본 사람들 말로는 할만한 게임이라는 평이 많다. 3DS의 향상된 그래픽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 편이며, 해외에서는 메타크리틱 75점, 게임스팟 7/10, IGN 8/10, 그리고 joystiq 별 4개 반/5개의 점수를 받는 등 꽤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핵 유저, 양학러들 때문에 이기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와 릿7 시절 방대했던 커스터마이징의 부재는 욕을 좀 먹었지만, 당시까지의 릿지 레이서를 잘 계승하면서도 약간의 변화를 줘 다수에게 호평받은 게임이다. 앞서 말했듯 한국에 정발되지도 않았고, 이 게임 이전부터 이미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큰 빛을 보지는 못한 게 흠.

6.3 RIDGE RACER Vita (PSVita)

플레이 영상. 영상에 속지 말자

RR시리즈 3대 악재 그 세번째
시리즈의 대 재앙

PS Vita의 런칭 타이틀로도 나왔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와 같이 CELLIUS라는 이름으로 공동 제작했으며, 여전히 세련된 UI, 메인화면에 섹시하게 누워있는 복장이 새롭게 일신된 레이코와 새끈한 디자인의 신규 차량 Kamata SYNCi, 온라인 레이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 진행 등 여러 유저들을 설레게 만든 타이틀이였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기본 코스가 리버스 포함 6구간, 모양만 다르고 성능은 완전히 동일한 초기 차량 5대, 차량 그레이드 7 정도의 성능을 지닌 숨겨진 2대[33] 의 협소한 볼륨으로 3980엔의 가격으로 팔아재끼는 돈코의 병신력비범함이 돋보이는 작품이였다. 상기 서술한 것들 이외의 모든 컨텐츠들을 DLC로 배포하겠다는 의도였다고 하며, 차량은 250엔, 코스는 무려 400엔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 심지어 팩맨카도 DLC다(......)[34] 이에 끝나지 않고 BGM(!)마저도 유료 DLC질을 했으나 현재는 일본판을 팔고있는 PSN스토어 국가들 한정으로 아이마스 곡들을 제외한 BGM세트들이 전부 무료이다.

DLC에 포함된 차량 스킨중 에이스 컴뱃 시리즈처럼 아이돌 마스터 스킨이 포함되어 있는데, 모든 13인에 해당하는 스킨이 전부 들어가있으며, 전부 구매시 3,430엔이다. 모든 차량과 코스를 개별적으로 구입할 시 한화 약 10만원이 넘는 경악스러운가격을 자랑하며, 이 모든 DLC(아이마스와 Hornet 차량 제외)를 한 팩에 묶은 Gold Pass를 한화 약 3만원 가량에 판매하였다. 또한 영미권 국가 버전 한정으로 얼티밋 에디션이라는 앞서 서술한 골드 패스 포함 패키지로도 나왔다.

당연히도 발매 당시의 기존 RR시리즈 팬들은 이딴 구성으로 3980엔이나 받아먹으면서 DLC질이냐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분개하였고, 발매 후 각종 게임 매체에서 온갖 쌍욕을 들먹이며 '절대 사면 안되는 게임' 순위권에 랭크 시켜놓는 훈훈한 광경이 벌어졌다. 적당한 볼륨과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재미가 이 시리즈의 생명줄 중 하나였던 탓에, 그런게 전혀 없어져버린 이 게임은 다른 시리즈의 게임들보다 더더욱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IGN이나 메타크리틱 점수는 불보듯 뻔하게 죽을 쑤었고[35], 현재 대부분의 릿지 레이서 팬들이 RRDS보다 더한 흑역사 취급을 하는 중이다.

그렇다고 해서 서양권 한정으로 파는 얼티밋 에디션을 구입하거나, 3만원짜리 골드 패스를 구입해 DLC를 전부 받아놓고 실행하면 그 빈약했던 컨텐츠가 평타 이상은 칠 수 있게 되는가 하니, 그것마저도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분명 게임 자체는 완전판이라고 불리우던 RR7이 모태이니 재미있다는 평이지만, 당장 일부 DLC 차량[36] 를 제외한 나머지 초기 차량 및 DLC들은 전부 전작들에서 가져온 차량에 신규 바디 킷을 씌운 것에 불과하며 그 어느 릿지 레이서 시리즈에나 다 들어가있던 그랑프리 모드가 빠져있고, 이 때문에 플레이 타임을 늘릴 만한 요소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으나 약 반년 뒤 데빌/엔젤카 무료 추가 패치를 감행, 이 문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이에 질세라 시작부터 플레이 가능한 기본 코스 및 DLC코스들 마저 전작에 이미 수록된 바 있는 코스들이여서 이미 빨릴 꿀 다 빨린 것들 밖에 없다.[37] 전작에서 호평받았던 바디킷과 데칼 커스터마이징을 전부 없애버린 것도 이 게임의 가치를 하락시켰다.
객관적으로, 릿지 레이서 7이나 3D를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살 필요가 없다(...)꼭 그렇지 않아도 다른 좋은 비타 레겜들 많다

이 게임이 출시될 당시 이러한 컨텐츠 양을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는 사람들이 존재하였는데, 바로 E3 2011에 다녀온 사람들이였다. 반다이 남코 부스에서 PS Vita와 함께 시연되었던 RRVita의 데모 버전은 WORKING TITLE이라는 부제와 함께, UI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 그 내용물이 게임이 아닌 2분짜리 데모 무비였다.[38] 아마 개발을 시작한 시기와 발매 예정 시기의 갭이 너무도 짧아 차마 넣으려는 컨텐츠들을 넣지 못하고 DLC로 돌려버린 것으로 추정된다.[39] E3 2011의 날짜와 발매일이였던 PS Vita의 런칭 날짜 사이의 그 짧은 시간을 감안하면 이런 퀄리티라도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 문제의 데모판 영상

앞서 서술 했듯 온라인 레이스 위주의 게임이며, [40] 특이하게도 처음 시작할 때 반드시 4곳의 레이싱 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입단해야 한다. 이후 메인 화면에서 자신이 속한 레이싱 팀의 방송인 TEAM VISION을 시청 가능하며, 접속한 날의 목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끝까지 시청할 시 50의 의미없는 보너스 크레딧을 준다. 애초에 한번 틀면 스킵이 안된다. 활발히 레이스 활동을 하게 되면 VIP 인터뷰 제의가 들어오고 이때부터 팀 비전 방송을 볼때마다 1000 크레딧이 들어온다. 또한 자신 이외의 VIP를 온라인 레이스나 타임 어택으로 물리치면 크레딧과 경험치의 보너스가 딸려온다. 풀방으로 꽉 차도 핑이나 렉 없이 아주 쾌적하게 돌아간다고 전해진다 한다. 그러나 발매 후 6개월 정도를 기점으로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2016년 현재는 방이 전혀 없으며, 만약 직접 방을 만들어서 게임을 플레이한다 해도 한 두명 들어오는 것이 매우 운 좋은 케이스이다. 안습

반다이 남코도 이 게임의 실패를 인지 했는지, 2012년을 끝으로 더이상 DLC를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업데이트도 데빌/엔젤카 추가 업데이트를 제외하면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으로 인해 릿지 레이서 시리즈의 신뢰도가 다시 나락으로 떨어져 바닥을 기기 시작했으며, 현재도 외주업체에 떠맡겨 각종 쿠소게들을 만들게 해나가면서 살아날 가능성마저 없애버리는 등, 여러모로 만악의 근원이다.

여담으로, 이 게임의 DLC 중에서는 세가의 고전 게임인 데이토나 USA의 플레이어 차량을 그때 그래픽 그대로(!) 이식시킨 물건이 존재한다. 차량명은 HORNET.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의 드리프트를 자랑한다

5년 뒤 다른 시리즈에서 같은 의미로 똑같이 욕을 먹는 작품이 탄생했다. 허나 작정하고 대규모 패치를 한 덕분에 해당 문제가 없어졌다(...)

과거에는 PSN PLUS 회원용 프리플레이에도 등장했으며, 할인 행사로 본편+DLC 패스를 1500엔에 팔기도 했다.

6.4 RIDGE RACER UNBOUNDED (PS3, X360, PC)

오프닝 영상.

2012년 2/4분기에는 PS3으로 넘버링이 붙지 않은 신작인 릿지 레이서 언바운디드(RIDGE RACER Unbounded)가 출시된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게임의 제작에 있어 플랫아웃 시리즈로 유명한 Bugbear Software에 외주를 주었다. 전작까지의 릿지레이서가 코너를 어떻게 공략하고, 지형을 어떻게 잘 피해 응용하는가에 달렸다고 하면, 이 작품은 특정 행동을 하면 차는 파워 부스트를 사용하며 방해되는 모든 장애물과 차량을 부숴 버린다. 정규 시리즈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 외주작이라고는 하나 릿지 레이서 언바운드는 시리즈로서 최초로 PC 플랫폼으로도 발매된다. 사운드트랙도 기존 사운드진의 오리지널곡뿐만 아니라 외주 판권곡이 섞여있다. 외부곡 중에는 스크릴렉스Kill Everybody,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도 있다!

그러나, 여지껏 내공을 쌓아온 드리프트 감각은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아무리 라인을 잘 타도 어디든 쳐박아버리는 거지같은 드리프트 감각과 비현실적인 파손효과 (BMW X6를 모방한 어느 한 차가 양 옆으로 번갈아서 부딛힐 시 케이터햄 세븐처럼 되어버린다(....)), 그리고 번아웃 시리즈의 아류작 취급을 받을 정도로[41] 개성없는 요소들/차량 디자인과 릿지 레이서와 심하게 동떨어진 게임성이 발목을 잡았고, 꽤 호조를 보였던 판매량 및 웹진의 평가는 달리 이쪽도 RRVita와는 다른 의미로 엄청 욕을 먹다가, 결국 현재 대중들에게, 심지어는 릿지 시리즈 팬들에게도 잊혀졌다.[42]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최초의 한글화 릿지 레이서이다.

6.5 RIDGE RACER Driftopia (PS3, PC)

트레일러 영상. 언바운디드와 차이라곤 부스트 색깔 정도밖에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니드포 엣지

사실상 시리즈 최고의 망작
RR시리즈의 또 다른 악재

릿지 레이서 언바운디드를 만든 버그베어에서 제작한 PS3 및 PC(스팀전용)용 온라인 F2P 레이싱게임으로 2013년 4월에 발표됐으며 2013년 9월 10일 부터 양기종에서 베타테스트가 시작됐다. 허나 게임은 망했고 제대로 된 상용화도 못 해본 채 2014년 8월 15일에 문을 닫았다. 그냥 망한 것도 아니라 장렬히 망했는데, 언바운디드에서 딸랑 차 하나만 추가시켜놓고 심지어 그 병맛돋는 드리프트 감각까지 판박이다 배짱 넘치게 신규 타이틀이라고 우긴 것과, 온라인 8인 레이싱 말고는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는,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 따지자면 PvP 패치 이전 건넥볼 수준의 조악한 컨텐츠량에 힘입어 초반엔 사람들이 관심을 좀 가지나 싶었더니, 며칠 안있어 일개 인디게임보다도 인기가 없는 희대의 개망작이 되어버렸다. 웬만한 망작도 판매는 중단하더라도 스팀 커뮤니티의 해당 게임 허브는 남겨둬서 유저들이 추억을 노가리삼아 토론이라도 하는데 이 게임은 허브조차도 남김없이 사라졌다.

6.6 RIDGE RACER Slipstream (iOS, Android)

오프닝 영상.

2013년 하반기에 ios 버전으로 선행 공개되어 이후 2014년 1월 즈음에 안드로이드로도 이식된 RIDGE RACER Slipstream이 발매되었다. 이번에도 게임 제작에 있어 외주를 주었는데, 과거 인세인, 프로젝트 토크 등을 출시한 전적이 있는 헝가리 회사인 INVICTUS가 개발을 맡았으며, 전작인 엑셀러레이트에 비해 훨배 나은 게임성과 볼륨을 보여준다. 시리즈 최고로 박력 넘치는 니트로 연출과 더불어 정규 시리즈 게임들과 차별을 두는 '소비재' 시스템도 호평이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까지 합해서 총 16대의 차량을 구입하여 사용 가능하며 심지어 성능 튜닝, 머신의 드리프트 특성(PSP 버전 기준으로 마일드, 스탠다드, 다이나믹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외장 바디킷,각종 도색과 비닐, 휠까지 바꿀 수 있는 폭넓은 커스터마이징을 자랑한다! 또한, 시리즈 중 제일 많은 개수의 언어를 지원한다. 물론 한글화 포함.

그러나....

현실은 릿지 레이서 6, 7의 마이너 카피판이며, 패치로 Vita의 컨텐츠를 우겨넣은 게임.

전작에서 가져온 항목들은 다음과 같다.

  • 코스: 총 12개
  • Rave Racer에서 가져온 코스
    • Downtown Rave City [43]
  • RIDGE RACER 6,7에서 가져온 코스
    • Seacrest District
    • Surfside Resort
    • Harbor Line 765
    • Crossbay Tunnel
    • Rave City Riverfront
    • Midtown Parkway
    • Island Circle
  • RIDGE RACER 7에서 가져온 코스
    • Lost Ruins
    • Industrial Drive
    • Old Central
    • Mist Falls
  • 차량: 총 16대
  • RIDGE RACER 6,7에서 가져온 차량
    • Terrazi Wild Gang (클래스 04)
    • Kamata Fiarre (클래스 04)[44]
    • Danver Bayonet (클래스 04
    • Age Solo Abeille 컴플리트 머신 (클래스 04)
    • Age Solo Prophetie (클래스 03)
    • Gnade Magnifco (클래스 03)
    • Danver HJ6000 (클래스 03)
    • Age Solo Prophetie (클래스 03)
    • Assoluto Fatalita (클래스 02) [45]
    • Siensong Motors Jujak (클래스 02)[46]
    • Gnade Erstlanze (클래스 02)[47]
    • Assoluto Fatalita 컴플리트 머신 (클래스 02)
    • Soldat Rauna 컴플리트 머신 [48]
    • Kamata RC410 (클래스 01) [49]
  • 릿지 레이서 Vita에서 가져온 차량
    • Kamata SYNC-i (클래스 01)[50]
  • 릿지 레이서 3D에서 가져온 차량
    • Lucky & Wild Evolver (클래스 01) [51]
  • 릿지 레이서 3D에서 가져온 사람
    • 나가세 레이코[52]
  • 릿지 레이서 Vita에서 가져온 것
    • 내레이션 보이스
    • 셀렉트음
  • 그 외 릿지 레이서 7의 BGM 전체(....)

릿지 레이서 7의 2500원짜리 축소 이식판.

RR7을 축소 이식한 것이기에 게임 자체를 두고 보면 일부 단점까지 보완해버린지라 호평받을 뻔 했지만, 완전히 신규 게임인 듯이 광고를 때려버려서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내레이션은 RR Vita의 Ms.Default 내레이션을 사용했으며, 일부 수록 자동차의 이름 변경과 오탈자(....)가 있다.[53] 드디어 쓸만한 기능이 된 '슬립스트림', 조금 무거워진 드리프트 감각과 신규 요소인 '소비재'가 유일한 변경점인데, 이건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54] 그러나 리버스 포함하여 RR7의 1/2정도인 코스 수에[55] 각 클래스 당 챌린지, 그랑프리, 익스트림 배틀로 3가지씩 모두 12가지 그랑프리로 총 216번의 레이스를 해야하는 정신나간 양의 챌린지들 때문에 이 게임을 마음 잡고 클리어해보려는 헤비유저들도 중도포기하곤 한다가 아닌이상 대부분 압도적인 커스터마이징과 쉬운 조작에 와 재밌다! 하고 시작했다가 중간에 지루해서 다른 레이싱 게임으로 갈아타는 패턴이 대다수. 또한 RRVita와 Unbounded로 철저히 말아먹은 브랜드 명성 덕분에 겜덕이 아닌 일반인이 대부분을 이루는 모바일 유저들이 잘 찾지 않는 것도 한 몫 했다.

모델링 오류도 간간히 보이며, Lucky & Wild Evolver 차량의 경우엔 아예 먼 거리에서의 모델링이 Kamata Fiarre의 배기구와 스포일러를 장착한 정체불명의 Evolver로 변신(....)한다. 쓰다보니 끝이 없는데 온라인 대전의 경우엔 Wi-Fi 대전과 큰 차이가 없으며, 둘 다 무늬만 온라인이지 가상의 유저들을 일반 레이스 모드에다가 풀어놓은, 데이터를 끄고 플레이할때의 리얼레이싱의 TSM들과 다를바가 없는 안습함을 자랑한다. 훗날 패치를 통해 제대로 구축하려 했지만, 사정 상 힘들어서 그만 둔 듯 하다.

무엇보다, 유료 앱임에도 원활히 플레이 하려면 돈을 또 내야하는 악랄함이 최단점이다. 이 게임에는 레이스를 하여 벌 수 있으며 각종 업그레이드와 일반 차량 구입이 가능한 CR과,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현질을 하면 충당할 수 있고 최종 업그레이드 킷 구입 및 컴플리트 머신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한 RR이라는 화폐단위를 사용한다. 최종 업그레이드킷이 항목 당 1~2RR밖에 안드는 클래스 04~03까지는 무난하게 성능 풀업이 가능하지만, 클래스 02정도 가면 튜닝 파츠들의 가격이 점점 괴랄해지는데 이때 한 차량을 풀업하려면 최소 30RR 이상은 들어간다.(기본 지급 RR이 30) 그러나 매일매일 출석하면 주는 모종의 출첵 이벤트를 하는데, 5일 이상 연속으로 출석하면 4RR씩 지급한다. 신중하게 잘 응용하는 게 좋다.

또한 각 클래스마다 존재하며, 그 클래스 내에서 엄청난 오버스펙을 자랑하는 '컴플리트 머신'들을 RR 결제로 판매하기도 하는데[56], 클래스 04 차량인 Abellie가 비교적 양심적인 가격인 60RR에서 시작하나, 게임 내 최강의 기본스펙을 자랑하는 Rauna의 경우 360RR(한화 약 28000원)이라는, 그 악명높은 RRVita의 DLC[57]를 전부 살 수 있을 만큼의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 으레 모바일 게임이 그렇듯, 여지껏 전례가 없었던 차량 및 부품 배달 시간이라는게 생겨났으며, 차량의 클래스가 올라갈수록 그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진다. 리얼레이싱 처럼 슈퍼카 한대에 15시간을 인내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클래스 01 차량의 경우 배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지만, 튜닝을 한번 할 때마다 드는 시간이 장난아니게 길어져 진행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아진다. [58]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팩맨카와 데빌/엔젤카, 남코 황금기 요소들의 부재도 타격이 좀 컸다.

그리고 무엇보다, 출시된지 2년이나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가 여지껏 한 번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같은 시기에 나온 리얼 레이싱 3아스팔트 8이 꾸준한 패치로 여전히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내에서 활개치고 다니는 것과 비교되는 부분.

결국 초반 제작사의 노력과, Unbounded로 잃어버렸던 릿지 특유의 아케이드한 조작감, 중독 수준의 플레이타임으로 모바일 대작이 될 뻔했지만, 나온지 10년이나 된 릿지 레이서 6,7의 반 정도만을 때려박아 다른 대작 게임들 보다 부실한 컨텐츠와, 세세한 마감의 부재가 게임을 죽여버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게임을 끝으로 3년째 RR 시리즈의 라인업이 없는 상태다.

7 트리비아

시리즈 대대로 항상 신기종이 발매될 때마다 동시에 발매되는 런칭타이틀이 되었다. 이 때문에 붙은 별명은 런칭 레이서. 특히 PS2판 릿지 V부터는 거의 전통이 되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였으나 쇠퇴기 때의 작품들이 워낙에 악명이 높아서인지(...) PS4는 고사하고 후속작인 PSNeo가 출시되려 하는 2016년 9월 현재 아무런 소식도 없이 10년째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 출시되지 않고 있어 이 이름이 무색해졌다. 심지어 Slipstream 이후론 제작사에서도 언급조차 되지 않는 걸로 보아, 시리즈 자체가 버린 자식 취급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지못미 입양아가 잘 나가니 굳이 만들 이유도 없다

가상 세계관이라는 설정이지만, 세계관의 비중이 약간 미묘한데다가, 여러가지로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가상 세계관과 묘한 접점이 많기 때문에[59][60] 에이스 컴뱃 세계관과 같은 세계관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있기도 하다. 일단 나가세 레이코와 에이스 컴뱃의 케이 나가세가 확실한 접점은 없지만 성과 취미에서 암시가 있다.[61] 또한 철권 시리즈와도 연관이 있어보인다. 철권 6 콘솔판 시나리오 모드에 등장하는 라스 알렉산더슨알리사 보스코노비치강탈해서 타고 다니는 SUV 차량 제조사가 릿지 레이서 시리즈에 줄곧 등장하던 미국 차량 메이커 Danver(Lizard)이기 때문. [62] 미사일을 수십개 탑재한 비행기들이 레일건을 쏘고 자동차들이 300km/h로 드리프트하며 온몸에서 전기뿜는 근육맨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엄청난 세계관 뭐 이쪽 세계관도 만만치 않긴 하다만....

아이돌 마스터, AKB48처럼 태고의 달인의 밥줄 중 하나였다.

8 관련 항목

  • 항목이 존재하는 이 게임의 가상 자동차 메이커들
  1. 이외에 거의 항상 나오는 화이트 엔젤, 블랙 데빌이 있다.(차량 이름) 항상 1:1로 맞붙는데 어느 정도 실력과 좋은 차가 있어야 이길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 물론 성능은 끝내준다.
  2. 이 9개 중에서는 A열차로 가자4나 극상 파로디우스다 디럭스팩 정도가 있었을 뿐이라서 릿지레이서에 비견될만한 마땅한 얼굴마담도 없었다. SCE 자체제작 게임인 크라임 크래커즈 라는 게임이 하나 있긴 했지만, 본편이건 속편이건 유저들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졌다.
  3. 스타크래프트의 PC방 IPX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4. 당연히 대전케이블 대응 소프트도 거의 발매되지 않아서 대전케이블의 존재 자체가 거의 잊혀지게 되었고, PS2는 물론 PS One조차도 대전케이블 포트를 제거해버렸다.
  5. 회사의 국적에 따라서 그 특징이 확연하게 갈린다. 토크가 높고 가속력이 좋은 차량들이 많은 회사(Lizard)는 미국, 최고속력이 높고 차량의 성능 밸런스가 뛰어난 회사(Assoluto)는 이탈리아, 코너링이 뛰어난 차량들의 메이커(Age)는 프랑스, 그리고 코너링은 약간 떨어질지라도 안정성이 뛰어난 차량들의 메이커(GNADE)는 독일 국적이며, 각각 해당 국가의 유명 실존 메이커들 (포드, 페라리, 아우디, 르노 등)을 모델로 삼았다.
  6. PS3 런칭 타이틀로, 발매된 지 10년이 넘었다.
  7. 애초에 이 게임이 아날로그 스틱에 대응하지 않는다. 듀얼쇼크로 플레이해도 스티어링 조작은 십자키로 해야 하는 것. 다만 진동은 온다.
  8. 특히 수록 곡들 중 RARE HERO 2000의 도입부는 호불호의 극을 달린다.
  9. 사실 이 게임은 남코 게임이 아니며 발매만 남코에서 했지, 실제 개발은 닌텐도의 북미 지역 개발팀 중 하나인 NST에서 담당했다. 그리고 본작은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DS도 마찬가지.
  10. Lizard Nightmare=데빌카 어택과 Ultra 64, Screamin' Eagle의 차량 어택은 그야말로 지옥에 가깝다
  11. 게임 진행 최 후반부에 등장하는 최고 난이도 컴퓨터들. 주로 3명만 나온다.
  12. Terrazi Troop, Assoluto Bisonte, Assoluto Infinito, Age supernova, Lizard Nightmare, Lizard Ignition 파생 모델
  13. 그랑프리 모드에서 R.T.SOLVALOU, ASSOLUTO 조합을 선택하고 중간 성적(2위,3위)으로 첫번째 히트를 완주하면 2스테이지 차량으로 사용 가능
  14. 시뮬레이션 성향 게임이지만, 공식적으로 RR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취급을 받고있다.
  15. 사이드에 Ultra 64라고 적혀있는 글씨 데칼을 DS로 바꾸었고, 이 뿐 아니라 이름마저도 Ultra DS로 바뀌었다.
  16. 알다시피 닌텐도 DS 는 조그만 감압식 터치 패널을 사용하므로 손가락으로 터치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A버튼을 누른채 펜을 잡으며 레이싱을 하자니 유저들 입장에선 곡할 노릇.
  17. 일판 제목은 RIDGE RACERS이다. 전작의 차량 몇 대와 코스들을 묶어놓아서 복수가 된 듯하다
  18. 어떤 특성의 차량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차랑 성능 안 보고 회사만 보고 골라도 만족할 수 있을 정도.
  19. 니트로 게이지는 까는 사람들도 꽤 있다. 코너링에서 판가름을 내는 릿지레이서 전통의 승부 방법이 깨진 것.
  20. 한 화면에 5대 이상의 차량이 등장하지 않는다.
  21. RR6 차량인 WILD GANG, HIJACK, 스페셜 클래스 2 차량 그룹 추가, 데빌카 모델링 변경(릿지레이서 V의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했다), 전작의 모든 트랙 추가, 음악 변경 정도의 차이밖에 없었다. 6편 이후에 도입되었으나 1편이 나왔을 때부터 후속작엔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2, 3단 니트로도 없었다.
  22. 5편의 Rivelta Mercurio를 계승하는 위치의 차량이다.
  23. 이 때 한창 닛산 GT-R이 프로토타입 컨셉이 나오는 등, 한창 인기가 뜨거울 때여서 그런지 GT-R의 생김새를 많이 닮았다. 닛산 페어레이디 GT-R
  24. 이 둘은 RR6의 그들과 성능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차가 되었다.
  25. 신성모터스 주작. 현대 컨셉트카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바디라인과 기다란 테일램프가 큰 특징이다. 이 녀석은 9년 후 출시된 모바일 이식작인 RRSS에서도 등장한다.
  26. 예외로 MONSTROUS는 메이커가 없다.
  27. 예를 들면, Age는 R4에 나온 바 있는 Supernova의 후속 차량(Ultranova)을, Danver의 경우엔 승합차, Himmel은 광마우스의 형태를 한 미래 슈퍼카(.......), Terrazi는 드래그스터를 내놓았으며, Assoluto는 이번에도 호버크래프트이다(.....)
  28. 호소에 신지로 대변할수 있는 SuperSweep 레코드, 오쿠보 히로시로 대변할수 있는 Nanosounds.
  29. 물론 오리지널 OST 한정이다. 1994년 초대작 부터 시작해 10년 분량의 사운드트랙을 들고온 RR2PSP나 R4, RRV의 OST를 특전 개념으로 가져온 RR6도 있지만, 오리지널 만으로 치면 RR7이 제일 많다.
  30. RR6의 경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스러운 잔상효과를 주어 그나마 나았지만, RR7은 그런 거 없다
  31. 하지만 이것을 단점이라고 보기엔 매우 애매한데, 훗날 이런 조작감을 버린 RR Unbounded가 받은 혹평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이런 조작감이 RR 시리즈의 고유 아이덴티티라 버릴래야 버릴 수가 없었던 듯 하다.
  32. 언바운디드와 드리프토피아가 있지만, 이들은 RR 시리즈의 이름을 빌린 완전히 다른 작품에 가깝고, RR Slipstream은 항목에서 서술하듯 겉무늬만 온라인이다. RRVita는 아예 멀티 플레이어를 주력 모드로 내세웠지만, 이쪽은 게임이 폭망해서(...) 있어도 잡히질 않는다. 서버가 전 세계인데 하루에 방이 하나 있을까 말까 한다
  33. 데빌, 엔젤카이다. 허나 이 둘은 사소한 모델링 변경이 있을 뿐, 베이스는 RR6의 그녀석들이다. 또한 성능도 너프당했다(...)
  34. 오리지널 모델링을 사용하지 않고 Kamata SYNC-i의 특수 데칼 장착 버전으로 나온다. 훗날 2015년에 드리프트 걸즈의 원조 게임 취급을 받는 드리프트 스피릿츠의 해외판 크리스마스 이벤트 차량으로 나오기도 했다. 란에보 등의 실제 라이센스 차량들과 1:1 드리프트 배틀을 뜨는 흔치 않은 광경을 볼수있다.
  35. "The worst racer even with DLC". 한 웹사이트의 평이다. DLC를 그렇게 넣어놓고도 그 DLC들마저 영양가가 없는 최악의 레이싱게임이라는 소리. 물론 이정도까지 최악은 아니다
  36. Assoluto Promessa, Assoluto Fatalita, Age Solo Ellenie, Gnade Dignistar. 초기 차량 중에선 SYNCi.
  37. 이에 차라리 전작 코스들을 수록 할거면 RRPSP마냥 완전 추억팔이 컨셉으로 나갔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도 나왔다.
  38. 전방 화면 문지르기와 L,R 버튼의 입력으로 사운드 볼텍스처럼 배경음악 및 영상의 왜곡이 가능했다.
  39. 더 정확한 뒷이야기는 추가 바람
  40. 그래서인지 머신 업그레이드 맵에서 멀티 플레이어 관련 파츠가 상당 수 존재한다.
  41. 그 대표적인 예로 번아웃 3부터 도입되었던 테이크다운 시스템을 이 게임에서는 FRAG라는 명칭으로 이름만 다를 뿐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다.
  42. 하지만 현재 제작중에 있는 The nextcargame을 비롯한 제작사의 타 게임들을 살펴보면 이들은 번아웃 시리즈가 나오기 이전부터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었고, 꽤나 오랫동안 이것을 고수해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43. 릿지레이서 7의 리메이크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44. RR6,7의 FIERA.
  45. 초기 버전에선 Bisonte라고 리뱃징되어서 나왔었다. RR7에 Bisonte가 단일 모델로 버젓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의아해지는 부분.
  46. 원래 스펠링은 SINSEONG이다. 졸지에 대륙 기업이 되어버렸다
  47. RR6,7의 ESPERANZA.
  48. DIGDUG 바디킷을 장착한 RR6/7판 Raggio.
  49. RRVita DLC 버전의 모델링.
  50. 휠이 신규 모델링이다.
  51. RRVita DLC 버전의 모델링.
  52. 릿지 레이서 3D의 일러스트를 재사용했다.
  53. 대표적으로 Fiarre, Erstlanze, Rauna는 각각 릿지레이서 6,7의 차량들인 Fiera, Esperanza, Raggio의 변경된 이름이다.
  54. 또한 데칼 변경을 할 수 없었던 RRVita 차량들의 데칼을 손수 제작해서 추가했다..오오
  55. 분명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 치곤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하지만, 이 모든 것이 RR 6,7에서 가져온 것이며, 후술하듯 정신나간 양의 챌린지 때문에 매우 적게 느껴진다.
  56. 특히 Fatalita 컴플리트 머신은 클래스 02주제에 풀튠 시 같이 풀튜닝된 클래스 01 차량을 씹어먹고도 남는다.
  57. 아이마스 DLC 제외.
  58. 게임을 모두 클리어한 상황이라면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최대 5000CR정도 밖에 안되는 싱글 레이스밖에 없는데, 후반부 파츠 하나에 50000CR 가까이 하는지라, 금전적으로도 곤란하다.
  59. 에이스 컴뱃 세계관의 기업이 후원단체로 등장하는 등.
  60. PSP 릿지레이서의 스페셜 카 해금장면에서는 F-22의 화물칸에서 스페셜 카가 내려오기도 했다 아니 근데 F-22에 화물칸이 있었나? 사실은 화물기.
  61. 레이코는 취미가 '동생과 함께 하는 드라이브', 케이는 '언니와 함께 하는 드라이브'.
  62. 시트 중앙에 Danver 브랜드 엠블럼이 찍혀있다. 더럽게 저화질이라 아무도 못알아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