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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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경우 루트에 따라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표로 표시.
이야기 진행에 따라 짝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이어질 거란 암시가 주어지는 경우엔 ☆표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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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판 한정.
  2. 사실상 이어지는 작품들이라 같이 기재.
  3. 하지만 닐은 펠트에게 죽은 여동생의 모습이 보여서 잘 대해주었을 뿐 연예감정을 가지진 않았다.그리고 만약 가졌다면 록온은...
  4. 그러나 세츠나는 펠트의 마음도 모르고 있다. 이러니 엑시아가 진히로인 소리를 듣지
  5. 2년동안 같은 집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한 거 같다. 동정
  6. 하지만 세카이는 후미나를 선배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으며 카오루코와 시아는 그냥 건프라 배틀을 통해 만난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남들 연예관련은 잘 간파하면서 본인의 것은 모르냐....
  7. 그 때문에 탄생한 결과물이......
  8. 냐루코의 경우에는 짝사랑의 정도를 넘어 메가데레 수준.
  9. 로렌스를 오래 전부터 좋아했지만, 로렌스는 아리시아만 바라봤고 그대로 유부남이 된다. 아리시아가 낳은 아이가 시엔. 참고로 둘은 아무것도 모른 채 야오에게 연애나 서로에 대한 질문을 이것저것 물어봐왔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웠던 야오는 그야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삶을 살아왔다.
  10. 그러나 코다카는 히로인들의 호의를 일부러 모른 척하고 있었다. 결국 9권에선 세나를 좋아한다고 밝힌다.
  11.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안습한 관계다(...)
  12. 제목부터가 일본어로 '가짜사랑'이라는 뜻으로, 서로가 서로를 짝사랑하지만 계속 등장하는 여자들과 말도 안되는 사건 때문에 안 되고 있다.
  13. 애니판 한정.
  14. 대전이 이후 한정. 이전에도 세리아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 때는 실연당해서 여자를 밝혀대는 호색한에 가까웠다.(…)
  15. 벨이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는 원동력이기도 하다.역시 사랑의 힘이란
  16. 토키사키 쿠루미는 최초의 정령을 죽이기 위해 시도한태 접근한거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한 면이 있지만 여러 행적을 보면 그녀도 시도를 짝사랑하고 있을것 같다 게다가 각종 데어라 게임에서도 쿠루미 루트도 있으니......
  17. 형에게 사랑하던 사람을 뺏긴 트라우마 때문에 이 여자 저 여자 찔러보면서도 마음 둔 여자가 없다. 그래도 아직 그녀를 사랑하는지 긁어모은 돈을 형의 집에 보내주지만 자기 때문에 형이 옥살이한다고 믿는 형수는 냉랭하고... 눈물이 날 지경이다. 헌데 영혼을 거두는 자를 보면 일이 터졌고, 또 뭔가 새로운 일이 터질 조짐을 남겼다.
  18. 줄리엣을 짝사랑하다 잘 되지 않자 좀비들을 소환해버린다. 이건 뭐 얀데레도 아니고...
  19. 뮤지컬에서는 에포닌의 짝사랑을 그린 넘버가 <On My Own>인데 애절한 마음을 절절히 그려낸 명곡이다. 때문에 뭇 여배우들이 무대에서 불러보길 선망하는 곡이기도 한데 바로 그 탓에 오디션에서 부르면 안 된다(...)
  20. 알라딘이 모르지아나와 대화하는 연백룡을 보며 이 분홍빛 루프는 뭐냐며 말하는 걸 보면 확실. 대성모편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가 거절당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맞이하러 가겠다'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244화 이후에서의 모습을 보면 맺어질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
  21. 더더욱 안습한 게 다른 히로인인 미우 루트에서 좋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우 루트는 사실 사나 배드엔딩 루트라는 말도 있다(...) 워낙 인상이 강렬한 데다 관련된 이벤트 CG까지 존재.
  22. 히든 루트에서 송정경이 학창시절 민정우의 아버지인 민승우를 연모하고 있었단걸 말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23. 스토리상으론 강윤익이 오정림을 짝사랑하는것으로 묘사되나, 원래는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허나 오정림이 강윤익을 구원하면서 생긴 '타임 패러독스'로 인해 자신이 운명하게 될 것을 알았기에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은것.
  24. '레몬' 이선미가 아니라 날라리 이선미다.
  25. 근데 엔젤릭버스터가 자기의 소꿉친구인 티어라는 사실을 카이저는 모른다(...) 그렇기에 티어→카이저(카일)→엔젤릭버스터의 방향으로 봐야할 듯하다.
  26. 이 경우는 이뤄지면 범죄다(...)
  27. 이 인물관계도를 보면 선겸 혼자 안습이다. 이 문서가 원래 안습이 많다.
  28. 나나세는 코노하와 사귀는데 성공하기는 했으나 얼마 못 가고 파탄나버렸고 나노의 경우 코노하를 만난 시점에서 이미 게임 셋.
  29. 그런데 그놈의 변태 속성 탓인지 툭하면 욕먹고 쳐맞는다(...)
  30. 쿠보 본인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인정했다.
  31. 서로 좋아하니까 정상적으로라면 바로 커플 성립이 되어야 하건만 아키히사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 하는 데다 워낙 둔감한 탓에 히메지의 호의를 알아차리지 못하므로 결국 서로 짝사랑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32. 물론 이쪽도 쿠보와 같은 동성애자.
  33. 원작 소설, 만화판, 영화판 등 각 매체 당 관계 설정이 다른 케이스가 많으니 참고 바람. 딱히 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은 경우는 3매체 모두 공통되는 설정이다.
  34.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해골기사에 의하면 후에 자신과 플로라가 그랬던것처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될것이라고 한다.
  35. 이 경우는 사랑 하나 잘못해서 온 세상을 말아먹은 사례.
  36. 정수아의 사회 친구.
  37. 작중 노이트라가 네리엘을 짝사랑 하였는지는 자세한 묘사는 나오진 않았으나 노이트라가 과거에 그녀에게 대했던 행동을 보면 아마도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던 듯 하다. 노이트라가 죽기 전, 노이트라와 네리엘의 시선은 서로를 향했으며 애니에서는 눈동자에 서로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더군다나 노이트라의 과거에 따르면 노이트라는 네리엘을 여자가 남자 위에 있다라는 이유로 그녀를 싫어한다고 말하였으나 현재도 자신 보다 위에 있는 티아 할리벨에게는 그런 것도 없으니...이 쯤 되면 거의 짝사랑 확정.(노이트라가 네리엘에게 대한 행동은 아마 표현 부족으로 인한 것 일 수 있다...)
  38. 사랑의 감정인지 그냥 동경인지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으나 작중 그녀가 아이젠의 방에 혼자 들어가거나 아이젠을 위해 미친 듯이 구르는 등 사실상 확정이다.
  39. 허나 카인은 그의 연인이였던 강각의 레나만을 바라보는 사내이기에 그녀들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아아 안습 ㅠㅠㅠㅠ 그나마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려고 하는 드니스와는 달리 나이오비는 그조차도 못하고 있어서 더 안습하다.
  40. 하지만 소라타는 시이나 마시로랑 사귀게된다.. 어차피 마시로쪽의 플래그도 소라타가 껴안으면서 꽂고 시작을 했으니..
  41. 다만 유나는 하진에게 별 관심이 없고 하진 본인부터가 연애 초짜라... 결국 유나에게 차이고 말았다.
  42. 이쪽도 비영이 해강에게 별 관심이 없다. 그리고 질투가 나서 유나를 죽이려 하는 해강도 은근히 얀데레끼가 있다.
  43. 이 때문에 이문영이 쇼타콘에 등재되어 있다(...).
  44. 사실 퀸의 약혼자가 읽고 있던 책인 잔 다르크가 이상형에 대한 복선이라는 얘기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몰랐는데, 해외에서는 드립으로 통했는지 이걸로 웃는 사람이 많았다.
  45. 히로시쪽은 나중에 커플로 발전 후유키는...이하생략
  46. 유우코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포기, 나중에 시바자키라는 남학생과 사귀게 된다.
  47. 타카코가 츤츤대긴 했지만 결국 커플이 된다.
  48. 정작 당사자인 느와르 백작은 옛 연인으로 머리 속이 꽉 차 있다.
  49. 다만 대상이 친누이.
  50. 애니메이션 기준.
  51. 케이마는 게임 속의 여성 외에는 좋아하지 않지만 도주혼 때문에 본의 아니게 히로인들을 공략(...)하였다.
  52. 공략당했던 히로인들의 기억은 지옥에서 지웠기 때문에 남아있지 않다.
  53. 당연하겠지만 둘 다 여자다(...).
  54. 근데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그 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오오!! 밀하우스 오오!! 하지만 심슨은... 다들 알잖아...
  55. 원래 첫사랑은 이휘였으나, 오해로 인해 이원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있다.
  56. 사실 나비는 이휘의 여장한 모습이다. 한마디로 제대로 꼬인 관계 (...).
  57. 사실상 공인 커플이라 이어질 확률이 높기는 하나 일단 스토리 내에서는 시온 쪽에서만 호감을 갖고 있는 게 확인되었고 사토시 쪽의 마음은 알 수 없다.
  58. 4권 이후.
  59. 사실 토우마에게 미묘한 감정을 갖고 있는 히로인은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작중에서 짝사랑의 감정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저 인물들 정도다.
  60. 약혼관계였지만 묘사를 보면 짝사랑에 더 가깝다..
  61. 근데 이 경우는 남편이 어렸을 당시의 약속을 잊고 바람둥이가 되어버려서...안습.
  62. 실은 카요는 카이를 짝사랑 한 것이 아니라 복수를 한 것 이다. 그 이유는 카이가 마을에 화재를 일으키게 만들어 카요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만든 사람 이기 때문. 그리고 카요는 카이 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을 죽여 그 죄로 사람들에게 잡혀 처형을 당할 때 그와 그의 가족들을 질투심으로 죽였다고 거짓 자백을 하였다.
  63. 이건 짝사랑 이라 말하기엔 말하기 좀 애매하다...작중 클라리스가 미카엘라를 좋아하는 듯 한 묘사도 보이고 녹색 사냥 당시 클라리스가 미카엘라에게 키스로 수면제를 넘기기도 했으니 뭐...
  64. 최성재의 손에 죽는다.
  65. 둘다 둔해서(...) 진전이 되지 않는듯 했으나, 소설판에선 점점 발전하고 있는 단계
  66. 공통적으로 짝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츤데레이다.
  67.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미니와 츠미키와 이오를 알게 모르게 커플로 인정하고 있다.
  68. 그런데 사키모리의 독설때문에 무리일지도...
  69. 하지만 후미카도 마음이 없진 않은 듯 하다.
  70. 예제 중 최장시간 짝사랑을 앓은 희생자라고 판단된다. 만 년 동안. 정신이 반쯤 나간 채 검은 사원에 틀어박혔을 때도 잊지 못했다. 아아 안습.
  71. 하필 자신의 연적이 자기 왕국과 아버지를 무너뜨리고 죽였다...
  72. 시라호시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조상의 대대로 내려오는 꿈을 이룰 존재로 본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73. 레베카→유우기→안즈→어둠의 유우기 순이 작중 나온 짝사랑 노선(...)
  74. 처음에는 마루후지 료를 짝사랑했는데 쥬다이와 듀얼 이후 쥬다이를 짝사랑하게 됐다(...)
  75. 코믹스에서는 만죠메의 짝사랑 역할을 미사와가 맡았다.
  76. 고백 직전까지 갔으나 좋은 친구로 남기로 결정.
  77. 그냥 짝사랑이면 좀 희망이 있겠으나 쟁쟁한 라이벌이 두 명이나 있다. 게다가 한 명은 잭이 고백까지 했었다. 기억은 리셋됐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망했어요.
  78. 마찬가지로 유희왕의 전통으로 인해 고백 직전까지 갔으나 역시...
  79. 다만 유세이 역시 아키에게 마음이 있는 걸로 보인다.
  80. 그런데 오빠가 시스콘인 데다 리오는 2차창작에서 절대적 다수로 엮이는 남캐가 이미 존재해서 공식 짝사랑인데 다들 별로 신경을 안 쓴다. 안습.
  81. 프레데리카 그린힐양 웬리와 결혼하면서 짝사랑을 포기하게 된다.
  82. 키르히아이스가 죽은 뒤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안네로제와 나눈 대화에서 안네로제도 키르히아이스를 사랑했음이 밝혀졌다.
  83. 아래 사루토비 아야메, 토죠 아유무와 같이 스토커 1, 2, 3호.
  84. 이나크로 게임판 페러렐 월드편 한정. 공식적으로는 나츠미가 엔도의 부인이 되었다.
  85. 미친개인 다나는 오수 한정으로 메가데레 상태가 된다(...).
  86. 그러나 은비단이 유다가 싫다고 허구한 날 가루가 되도록 까댄다(...). 거기다 은비단은 철벽녀에 바퀴벌레 혼혈인 그레고르랑 사귀면서 유다는 차였다(...).
  87. 이쪽은 얀데레에 자기 혼자만 짝사랑 상대를 차지하려고 그녀의 친구들을 다 죽였다. 때문에 랩터는 백모래를 증오한다. 또 이 작품에서 제일 부각되는 짝사랑이기도 한다. 당장 사랑을 이루기 위해 범죄 테러조직을 결성할 정도니...
  88. 이쪽도 얀데레에 마조히스트라 짝사랑 상대에게서 혐오와 증오만 받는 중. 결국 레이디가 죽어서 이어질래야 이어질 수가 없게 되었다.
  89. 150화에서 아주 잠깐. 눈+바닷속 보정이 끝난 다나를 보자 금방 원래대로 돌아왔다(...).
  90. 짝사랑하는 이유는 사사가 잘생겨서라고 한다(...).
  91. 참고로 송하, 오르카, 유다는 공통점이 있다. 셋 다 미형에 SPOON의 소속이 아니고, 좋아하는 여자가 본인들보다 한참 연상에, 다 사랑을 이루지 못했다. 유다는 장렬하게 자존심에 스크래치 다 나면서 차였고, 오르카는 좋아하는 여자의 생리대 심부름이나 하고 있고, 송하는 무려 좋아하는 여자 손에 죽었다(...).
  92. 마지막에 이어지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둘 다 죽고 말았으니...
  93. 그러나 레드럼은 인과응보로 백모래의 손에 죽었다. 그리고 녹턴은 같은 악마들과 데일, 케인, 마왕인 솔로몬에게도 인간 친구의 손녀를 사랑하는 로리콘이라고 까이게 된다(...). 또 11권 에필로그에서도 죽은 인간 친구에게 멱살을 잡혔다(...).
  94. 우치마키 스바루는 2d 여자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
  95. 여기서는 두 명이 한 사람을 같이 좋아한다!! 그런데 연적(?)끼리 마주치는 상황이 작중에서 거의 없다. 미사토가 코지로와 팔짱을 끼는 것을 미오가 본 것이 전부.
  96. 마주치면 긴장해서 말도 못 꺼낸다.
  97. 이쪽은 말은 하는데 부끄러우면 총기류를 꺼내 사사하라를 공격한다(...)
  98. 덕분에 사쿠라이 선생의 동생인 마코토에게 약점을 잡힌다.
  99. 유리아 본인이 말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타 인물들처럼 직접 묘사되지도 않고 관련 에피소드도 없지만 부장과 둘이 있을 때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100. 짝사랑을 다룬 작품 중 가장 궁극의 위치를 차지한다. 괴테는 이 작품으로 부와 명성을 얻었으나 '베르테르 증후군' 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작품을 읽고 자살하는 유럽의 젊은이들이 부지기수였다.
  101. 짝사랑 상대에게 이미 짝이 있고 둘이 핑크빛 오오라가 넘쳐흐르는 가장 비극적인 상황의 대표적 케이스. 다만 약간 논란은 있을 수 있는 게 로테도 베르테르에게 마음이 없지는 않았다. 결국 최후에는 자신의 남편 알베르트를 택했지만.
  102. 작중에서 직접 등장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초반부 베르테르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레오노레라는 아가씨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묘사가 나온다. 다만 베르테르 본인은 마음이 없었다.
  103. 이쪽은 짝사랑의 아픔이 너무 지나쳤던 나머지 미쳐버렸다.
  104. 애니메이션판 한정. 드라마판에서는 확실히 장금이와 이어지지만 장금이의 꿈에서는 2기부터 민정호가 최금영과 엮이기 시작하면서 많은 암시가 나온다.
  105. 예를 들면 민정호가 다쳤을때 장금이와 금영이에게 각각 곶감과 화과를 받는데 장금이가 민정호가 모르게 두고 간 곶감은 장수로가 먹어버리지만 금영이에게서 화과는 직접 받는다. 이외에도 작품이 끝날때 눈사람을 만들고 단둘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떨어져 서있는점이 있다. 이창이가 그나마 가까이 서있었지만 별 상관은 없다
  106. 이미 결혼한 몸인 오이치에게 카츠이에가 병적인 집착에 가까운 연심을 품고 있는 상황. 루트에 따라서는 오이치를 손에 넣겠다면서 오이치의 눈 앞에서 남편을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107. 좋아하는 이유가 참 붕탁스럽다(...)
  108. 한쪽은 유치원생, 한쪽은 20대이다. 이건 미만연애가 아니라 초과연애이다.
  109. 이 예시는 아예 하드 얀데레 루트를 타버린다(!)
  110. 하지만 료운이 가지고 있는 구슬의 정체를 알고 분노하게 된다.하지만 메가데레에서 츤데레로 바뀌는 과도기인 것 같다
  111. 본인 말에 따르면 '사랑' 이라고 한다.
  112. 하루카가 "어쩌면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독백한다. 자신은 곧 죽으니 적극적일 수가 없었다고.
  113. 루프에 휘말리면서 히요리가 히비야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묘사가 나온다.
  114. 아야노도 히요리가 히비야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식으로 언급을 한다.
  115. 왜 서로 좋아하는데 안 이어지냐면 한쪽은 소심한 둔감녀, 또 한쪽은 심각할 정도의 중증 츤데레남이라... 그리고 신타로 쪽은 아야노가 자살하고 나서야 자기가 아야노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안습.
  116. 퀘스트 중 어떤 캐릭터로 플레이하든 상관없이 반반?농담투로 사귀자고 한다.그리고 서듣는다
  117. 작중 묘사를 보면 킷코는 5년이 넘도록 지로를 열렬하게 사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8. 초반에는 류지를 자신의 어장 속의 물고기 정도로 생각했지만, 류지가 자신을 허물없이 진정으로 자신을 봐주어서 점점 마음에 두었다.
  119. 마지막화에서 맺어진다.
  120. 커플삐에로의 대사에 손오공이 베라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121. 어렸을 때 지우가 자신의 무릎을 치료해주고, 일으켜주면서 격려를 하고 길안내를 해 준 일을 계기로 지우를 좋아하고 있다. 또 지우의 좌우명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를 그대로 본받아서 포켓몬 퍼포머의 꿈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최종화에서 지우에게 기습 키스를 함으로써 마침내 지우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데 성공했다.
  122. 퍼포머 친구이자 라이벌 밀피유가 이 사실을 지우 일행들에게 공개할듯 말듯 행동하면서 세레나를 쥐락펴락하기도 했고, 유리카 역시 이를 똑같이 눈치채고는 지우와 시트론을 둔하다고 한꺼번에 까기도 했다(...) 그리고 사나 역시 눈치챈것 같다(....).
  123. 오해하지말자. 근친이 아니다.
  124. 스트라이더가 짝사랑하는사람, 알테이스가 짝사랑하는사람 둘다 죽었다.
  125. 스바루는 끊임없이 에밀리아에게 호감을 표시하나 에밀리아는 이를 오랫동안 그저 장난으로 여겨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126. 리나리의 오빠인 코무이 리가 중증 시스콘이니 더욱 까마득하다...
  127. 사실 길가메쉬의 일방적인 집착 쪽에 더 가깝다. 본인 입으로도 세이버의 의사는 상관없다고 명시했으니... 그리고 사랑이라 하기 보다는 소유욕에 가깝기도 하다.
  128. 못 이루어지고 말고를 떠나 둘 다 말로가 심히 좋지 않다.(UBW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