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클랜시 게임 시리즈 | ||||
| 시리즈 | 작품 | |||
| 레인보우 식스 | 레인보우 식스 | 로그 스피어 | 테이크다운 | |
| 론 울프 | 레이븐 쉴드 | |||
| 락다운 | 크리티컬 아워 | |||
| 베가스 시리즈 | ||||
| 섀도우 뱅가드 | 시즈 | |||
| 고스트 리콘 | 고스트 리콘 | 고스트 리콘 2 | ||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 |||
| 프레데터 | 고스트 리콘(2010) | 섀도우 워즈 | ||
| 퓨처 솔져 | 팬텀 | 와일드랜드 | ||
| 스플린터 셀 | 스플린터 셀 | 판도라 투모로우 | 혼돈 이론 | |
| 에센셜 | 더블 에이전트 | |||
| 컨빅션 | 블랙리스트 | |||
| H.A.W.X | H.A.W.X | H.A.W.X 2 | ||
| 그 외 단일작 | 엔드워 | 디비전 | ||
| Tom Clancy's Ghost Recon Wildlands | |
 | |
| 개발 | 유비소프트 파리 |
| 유통 | 유비소프트 |
| 플랫폼 | Windows, PS4, PS4 Pro, XB1 |
| 출시일 | 2017년 3월 7일 |
| 장르 | 택티컬 슈터 |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배경음악은 이매진 드래곤스의 Friction이 사용되었다.
위 영상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오픈월드로 변한 만큼 한가지 목표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들. 행동대장 급의 직책으로 추정되는 '하얀모자'를 잡기 위해 저격, 야간 암습, 전면 전투 라는 3가지 방법을 보여준다.
1 개요
E3 2015에서 공개된 고스트 리콘의 최신작.
배경은 볼리비아로 실제의 볼리비아처럼, 9개의 주로 나뉘어 각각 다른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5년으로부터 4년후 즉, 2019년. 볼리비아의 마약 카르텔이 세계 제 1의 코카인 공급책으로 등장하자, 미국의 전설적인 특수부대 The Ghosts 가 투입된다는 설정이다. 등장하는 조직의 이름은 산타 블랑카 마약 카르텔. 산타 블랑카라는 이름은 멕시코 포크 카톨리시즘의 여성 성인 Santa Muerte에서 따온듯 하다. 영문 위키. E3 2015 트레일러 시작부분에 나오는 그 해골이다. 한정판을 구매하면 이 성인의 상을 준다고 한다. 탐난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
싱글 플레이와 4인 코옵을 모두 지원한다고 하며 PC, PS4, XBOX ONE으로 발매예정이라고 한다. 게다가 공식 한글화도 지원된다고 한다! 전작의 특징이였던 자유로운 공략이 확장된듯한 오픈월드 방식을 선택하였으며, 전작 퓨처 솔저 때의 근미래적인 컨셉에서 카르텔을 때려잡는 게릴라식 특수부대 컨셉으로 전환한 듯 보인다. 게릴라 특수부대에 배경이 볼리비아다 보니 근미래적 요소는 많이 감소한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서는 자폭 기능이나 열상감지 기능이 있는 드론 이 나왔다.
오픈월드에 따른 60종 이상의 수 많은 차량과, 지형물, 자연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저들의 자신만의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식대로 미션에 참여하고 예상치못한 기회나 위기가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 날 수 있다고 언급하는것을 보아 영상에서 공개된 3가지 방법 외에도 다른 방법이 추가 될 듯 하다. 약빤 공략법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
2 발매 전 정보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가 고증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다. 당연히 유비소프트답게 볼리비아를 실제로 방문해 현장조사를 하고 현지 마약 전담 특수부대원들의 마약소굴 소탕작전을 참관하였으며 또한 그들의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어보기도 하였다고 한다. 심지어 CIA본부를 방분해 남미에서 근무했던 요원들과 인터뷰를 하였으며 마약상들과 접촉도 했다고 한다. 느낌 아니까. 레드 스톰에서는 앞에 언급됐던 부대의 운영장비들과 카르텔에서 실제로 애용하는 장비들을 알아보았으며 미군부대에 방문해 군사 지식등을 얻었다고 한다.
5월 27일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E3 2015에 공개했던 것에 비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낮아보여서 당연하게도 다운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다. 이미 디비전의 통수가 지나갔고, 그렇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은 아니다보니 웹진등에서 다룬정도는 아니고, 기다리고 있는 팬들이 툴툴거리는 정도였다. 10월에 공개된 스텔스옵션 영상에서는 그래픽이 알파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고 모션도 약간 개선되었다.
E3 2016에서 새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마약 카르텔의 악랄함과 그를 잡는 고스트 리콘들이 등장한다.
E3 2016에서 El Pozolero 라는 악당을 잡는 미션을 공개했다. 영상에 의하면 카르텔은 온 세상을 자기 나와바리로 아는 사람들 답지 않게 가끔씩 시체를 몰래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이때 이 El Pozolero라는 양반에게 의뢰를 하는데, 이 양반은 강한 산성 용액으로 가득 찬 드럼통에 처리의뢰를 받은 시체를 넣는 형식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이후 24시간 뒤에 통을 열어보면 찌꺼기(원문 표현으로는 'the sledge')만 남는다는데, 그 찌꺼기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당연히 ... 아무튼 이 찌꺼기는 스튜(원문 표현으로도 'the stew')라는 별칭으로 나오는데, 그 탓에 이 놈 별명이 'stew maker', 한국말로 표현하면 '스튜 제조사'이다. 덧붙여 여기에 들어간 시체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오로지 이 양반만 안다고. 게임 플레이 자체는 디비전 트레일러처럼 대본과 연출 계획을 짜놓고 찍은 코옵 영상이다. 역시나 최초 공개 영상에 비해 그래픽이 안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레딧에서 나왔고 심심한 타격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반면 야외 자연 그래픽에 대한 칭찬이나 오랜만에 나오는 순수 코옵 슈터를 기대하는 의견도 보인다. 이 다른 플레이 영상들을 봐도 아직 초기버전이라 그런지 좀 어색한 부분이 많다. 오토바이를 타면 총을 못쏜다던지, 차량에 타서 사격할때 사람이 유리창을 통과한다던지 아니면 타격감이 부족하다는 점, 헬기에 장칙되어 파일럿이 쏘게 되있는 미니건에 다른 거치형 미니건마냥 손잡이가 붙어 있다는 점, 이상한 물리엔진등이다. 그래도 아직 초기 버전이고 수정할 시간도 남았으니 너무 실망하진 말자.
무기와 복장 커스터마이징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여캐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M203 유탄 발사기를 쏠때 방아쇠를 안당기거나 총구의 화염이 어색한 점 등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2016년 10월에 공개된 El Pozolero 미션의 잠입 플레이 버전.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발매 전 영상처럼 같은 미션을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전 동일 미션이 대충 잠입해서 목표 확인 후 조용히 생포하려다가 실패하고 전면 전투로 돌입한 후 화끈한 추격전을 펼치고 마지막에 소형 헬기로 탈출하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영상에서 제대로 된 잠입 플레이를 펼치는 고스트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을 밖 트럭을 훔치고 저격수의 지원을 받으며 트럭을 타고 마을로 전투 없이 진입한 후 마을 전체의 전력을 내리고 포로들을 풀어줘서 혼란을 유도하여 큰 교전 없이 유유히 탈출하는 플레이가 영상 내용이며 그 과정에서 적의 차량에 미리 폭발물을 붙여뒀다가 탈출하면서 적 차량을 터트려서 적이 추격 못하게하는 모습, 열상 기능을 활용 가능한 드론, 나이트비전 고글도 새롭게 공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