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공룡대탐험의 후속작 중 하나로[1] , 공룡 이전에 살았던 생명체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다. 국내에서는 '공룡 이전의 생명체' 라는 제목으로 방영 하였다.
참고로 디스커버리 체널에서는 이 3개의 에피소드들을 전부 다 통합해서 방영했는데 그 당시엔 미공개 장면들도 추가로 더 나왔다.
여담으로 지질학 기가 바뀔때 등장 동물 중 하나가 다음 화의 주인공으로 진화한다.
2 에피소드 일람
2.1 Water Dwellers
2.1.1 캄브리아기
5억 3천만년 전에 중국의 첸쟝 리를 배경으로 하였다.
진화: 하이코우이크티스 -> 케팔라스피스
2.1.2 실루리아기
4억 1천 8백만년전의 영국의 남웨일스를 배경으로 하였다. 읭?오르도비스기는?[3]
진화: 케팔라스피스 -> 히네르페톤
2.1.3 데본기
3억 6천만년전의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를 배경으로 하였다.
진화: 히네르페톤 -> 페트롤라코사우루스
2.2 Reptile's Beginnings
2.2.1 석탄기
진화: 페트롤라코사우루스 -> 에다포사우루스
2.2.2 페름기 전기
2억 8천만년전의 독일의 브로마커를 배경으로 하였다.
진화: 디메트로돈 -> 이노스트란케비아[8]
2.3 Clash of Titans
2.3.1 페름기 후기
2억 5천만년전의 러시아의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하였다.
진화: 디익토돈 -> 리스트로사우루스
2.3.2 트라이아스기 전기
2억 4천 8백만년전 남극을 배경으로 하였다.
진화: 에우파르케리아 -> 알로사우루스
3 오류
- 케팔라스피스 이전의 악구류(턱있는 척추동물)가 발견 되면서 케팔라스피스가 사지동물의 조상이 아님이 밝혀졌다.
- 페트롤라코사우루스가 에다포사우루스로 진화하는데 페트롤라코사우루스는 이궁류 파충류로 단궁류인 에다포사우루스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차라리 아르카이오티리스가 와야했다.
- 디메트로돈의 새끼가 태어날때부터 돛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새끼때는 돛이 없지만 성장하면서 자라난다. 그리고 그 새끼 디메트로돈들이 알에서 나왔는데 디메트로돈을 비롯한 비포유류 단궁류들이 알을 낳았는지 새끼를 낳았는지는 불명이다.
- 디익토돈이 리스트로사우루스로 진화한걸로 나오지만 이미 페름기 후기에 몇 종의 리스트로사우루스가 살고 있었으며 디익토돈은 페름기 대멸종때 멸종해버렸다.
- 에우파르케리아가 공룡의 조상으로 나오지만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다.
- 아르트로플레우라 입이 지네와 같은 모습이다. 아르트로플레우라는 지네보다는 노래기와 가까웠으며 그와 비슷한 구기를 지녔던걸로 추정된다.
- 메가네우라의 얼굴 모양이 화석과 다르다. 현생 잠자리와 더 가깝게 나왔다.
- ↑ 정확히 말하자면 중생대 이전의 이야기이니 프리퀄이라고 봐야될듯하다. 다만 Walking with Beasts는 후속작맞다.
- ↑ 등장한 종은 흔히 알려진 카나덴시스 종이 아니라 샤론 종이다.
- ↑ 오르도비스기는 2003년 작인 Sea Monsters의 배경 시기가 된다.
- ↑ 카메로케라스로 추정된다.
- ↑ 작중 원시상어로 묘사되었다.
- ↑ 원래는 메가라크네였지만 메가라크네가 거미가 아니라는게 밝혀져서 옛실젖거미의 일종으로 수정되었다.
- ↑ 작중 포식성 양서류로 묘사되었다.
- ↑ 처음으로 진화의 주인공이 초반의 주인공과 다르다.
- ↑ 작중 고르고놉시드로 묘사되었다.
- ↑ 작중 테로케팔리아로 묘사되었다.
- ↑ 작중 카스마토사우루스로 묘사 되었다. 카스마토사우루스는 현재 프로테로수쿠스의 한 종으로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