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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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BBC에서 방영된 공룡대탐험의 스핀오프 시리즈 중 하나로, 나이젤 마븐과 그의 일행들이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바다 7군데를 탐험하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도 더빙판으로 방영되었으며 홍시호가 나이젤의 역을 맡았다. 다만 이쪽은 목소리 안나오는 음원을 구할 수 없었던지라 어쩔 수 없이 나이젤 목소리에 홍시호 목소리를 덮어씌웠다. 그래서 더빙판에서도 잘 들어보면 원판 나이젤 목소리도 들린다.

2 에피소드 일람

각 시대의 바다의 위험한 대표종은 굵은 글씨표시.

2.1 에피소드 1

2.1.1 역사상 7번째로 위험한 바다 (오르도비스기 후기)

4억 5천만년전의 미국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였다

2.1.2 역사상 6번째로 위험한 바다 (트라이아스기 중기)

2억 3천만년전의 스위스를 배경으로 하였다.

2.1.3 역사상 5번째로 위험한 바다 (데본기 후기) 파트1.

3억 6천만년전을 배경으로 하였다. 장소는 딱히 언급되지 않았다.

2.2 에피소드 2 (into the jaws of death)

2.2.1 역사상 5번째로 위험한 바다 (데본기 후기) 파트2.

에피소드 1의 데본기 파트와 이어진다.

2.2.2 역사상 4번째로 위험한 바다 (에오세 후기)

3천 6백만년전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였다.

2.2.3 역사상 3번째로 위험한 바다 (플라이오세 전기) 파트1.

4백만년전 페루를 배경으로 하였다.

2.3 에피소드 3 (To hell...and back?)

2.3.1 역사상 3번째로 위험한 바다 (플라이오세 전기) 파트2.

에피소드 2의 플라이오세 파트와 이어진다.

2.3.2 역사상 2번째로 위험한 바다 (쥐라기 후기)

1억 5천 5백만년전 영국을 배경으로 하였다.

2.3.3 1번째. 역사상 가장[8] 위험한 바다 (백악기 후기)

7천 5백만년전 미국의 캔자스를 배경으로 하였다.[9]

  1. ↑ 극중 '자이언트 오소콘'으로 표기.
  2. ↑ 극중 바다전갈로 표기.
  3. ↑ 극중 삼엽충으로 표기.
  4. ↑ 극중 갑주어로 표기.
  5. ↑ 극중 판피어로 표기.
  6. ↑ 등장 씬에 배경음악과 울음소리가 어우러져 굉장히 음산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7. ↑ 작중에 나온 리드시크티스와의 크기 비율도 실제와 비슷하다(...).
  8. ↑ 이 바다가 가장 위험한 이유는 포식자가 하나가 아니라 무더기로 있기 때문이다. 당장 아래 생물들만 바도 다른 바다보다 훨씬 많은 생물들이 등장한다.
  9. ↑ 백악기 당시에는 미국 중부가 완전이 물에 잠겨 있었다.
  10. ↑ 극중 그냥 상어로 표기했다. 나이젤 마빈은 백악기에 상어가 많아서 무슨 종인지 모른다고 했다.
  11. ↑ 극중 모사사우루스류로 표기
  12. ↑ 극중 '거대 모사사우루스류'로 표기.
  13. ↑ 본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장면은 탐사를 끝낸 나이젤의 팀이 요트에서 취침을 취하고 있는데 음파탐지기로 수많은 틸로사우루스들이 요트로 몰려들고 있는게 포착되는 장면으로 끝난다. ㅎㄷㄷ...로스트 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