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공주영상대학에서 넘어옴)
세종특별자치시전문대학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KOREA UNIVERSITY OF MEDIA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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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스무살의 프로!
준비된 20年 도약하는 한국영상대학교
분류 사립학교법인
개교일자1993년 12월 11일[1]
총장(現) 유재원
국가대한민국
소재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대학길 300 한국영상대학교
재학생 수학부: 약 3,400 (2016년)
교직원 수-
상징수리부엉이
교목배롱나무
교화배롱나무꽃[2]
교색연분홍, 하늘색
웹 사이트한국영상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영상예술대학

방송 영상특성화 대학

1 개요

한국영상대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의 대학으로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이다.

2012년 세종시 편입으로 한국영상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고, 영상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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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대학길 300(구 금암리 180-1)에 위치한 사립 전문대학.

1989년 학교법인 인풍학원에서 웅진전문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1993년 개교한 전문대학이다. 1998년 공주영상정보대학, 2005년 7월 공주영상대학, 2011년 공주영상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13년 3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2016년 기준 설치학과로는 3년제 13개과(영상연출과, 영상촬영조명과, 영상편집제작과, 음향제작과, 영화영상과, 광고영상디자인과, 특수영상제작과(방송영상미디어과), 만화콘텐츠과(만화창작과), 이벤트연출과, 연기과, 유아교육과, 게임애니메이션과, 스튜어디스과), 2년제 10개과(무대미술과'영상무대디자인과'로도 불린다.(무대연출과), 방송영상스피치과, 실용음악과, 항공관광과, 경찰행정과, 중국항공승무원과, 사회복지과, 영상정보부사관과(영상부사관과), 3D입체영상과, 헤어뷰티과(뷰티피부미용과, 헤어디자인과가 통합)), 학사학위 과정 9개과(영상연출학과, 음향제작학과, 영화영상학과, 광고영상디자인학과, 게임애니메이션학과, 이벤트연출학과, 연기학과, 유아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가 있다.
2017학년도 입시에는 방송미디어과가 신설되어 신입생을 모집하며, 3D입체영상과와 항공관광과는 모집하지 않는다. 무대미술과는 영상무대디자인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신입생을 모집한다.

부속기관으로 도서관, 학보방송사, HD미디어센터, 전자계산소, 취업지원센터, 사회봉사단 등이 있고, 부설기관으로 평생교육원, 국제교육원, 초경량무인비행원, 부설유치원이 있으며, 연구소로 문화관광연구소, 미용예술연구소, SAUS무대연구소, 문화콘텐츠연구소 등이 있다. 매년 5월에 체육대회가 있고,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축제가 열린다. 참여율은 암묵의 룰에 따라 95% 성적우수장학금 외 26종의 교내장학금과 한웅장학금 외 21종의 교외장학금이 있다.

2 전공 안내

3년제 (13개과)

  • 영상연출과
  • 영상촬영조명과
  • 영상편집제작과
  • 음향제작과
  • 영화영상과
  • 광고영상디자인과
  • 특수영상제작과
  • 만화콘텐츠과
  • 이벤트연출과
  • 연기과
  • 유아교육과
  • 게임애니메이션과
  • 스튜어디스과

2년제 (11개과)

  • 무대미술과
  • 방송영상스피치과
  • 실용음악과
  • 항공관광과
  • 경찰행정과
  • 중국항공승무원과
  • 사회복지과
  • 영상정보부사관과
  • 3D입체영상과
  • 헤어뷰티과
  • 방송미디어과


학사학위가능한 학과

  • 영상연출학과
  • 음향제작학과
  • 영화영상학과
  • 광고영상디자인학과
  • 게임애니메이션학과
  • 이벤트연출학과
  • 연기학과
  • 유아교육학과
  • 사회복지학과

3 기자재, 실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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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와 실습실 전체적으로 모두 준수한 편이다.
실습실 컴퓨터들엔 보통 Dell 컴퓨터에 윈도우 7, 윈도우 10이 깔려있지만, Mac 실습실이라고 따로 있는데, 말 그대로 iMac이 설치되어 있다. 하나 들어서 기숙사에 들여다 놓고 싶다
컴퓨터들의 성능은 매우 준수해서 Adobe After Effects나 Cinema 4D, Maya 같은 고사양 그래픽 프로그램을 돌리기에도 충분하다.
기본적으로 Adobe Master Collection CS6이 깔려있다.
기자재 실에서 카메라를 빌릴 수 있는데 eng 카메라 말곤 z-100이나 5d mark3가 많이 쓰인다.
카메라나 조명을 포함한 장비들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대학 생활

대학 진입로는 세종시와 공주시로 나가는 2가지 도로가 있다.
그 중 자취와 하숙을 위한 원룸들은 공주시로 나가는 2.5km 정도의 도로에 위치해 있다.
맨 끝에는 있는 영상마을에서는 학교까지 도보로 등교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하루 10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학교밑에 위치한 영상마을(구 남자기숙사, 원룸촌, 자취촌)부터 학교까지 끝없는 오르막으로
아침에 통학버스를 놓치면 그날은 등교를 포기한다. (약 2.5km 도보로 30분 소요)
대학 건물별로 들어서는 길의 경사가 급해 학생들 사이에선 통곡의 언덕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봄과 가을엔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그래도 힘든건 마찬가지
여름이 다가오면 길바닥에 떨어진 버찌들이 신발에 박혀서 더러워져 신발에 천연 와인이 만들어진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럴 땐 하얀 색 신발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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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교직원들이 매일 눈을 치워 주지만 그렇지 않은 날엔 학교 길이 얼어서 등교하기 더럽게 힘들다.

4.1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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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시공 자체에 문제가있는것이 아니냔 말이 나올만큼 벽이나 모서리에 금이 가있는 방이 많고 유격이 있는등 건축학적으로도 크게 좋은편은 아닌데다, 하단 설명할 보안 시스템인 카드키 시스템도 동작이 불량하여 문이 열리지 않는다던가하는 자잘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편. 좁아 터진 것도 힘든데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은 단체 숙소인 만큼 법적 절차에 따라 방학마다 의무적으로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큰 생활관 2개 건물에 산기슭에 위치해 있는데 제대로 될리가 없다. 마찬가지인 지리적 환경 문제에다, 수백명이 생활하는 건물에 실제 관리 인원은 몆 없다보니 공공시설 관리 감독, 청결도 요원한편. 전자렌지 불결은 기본 옵션에 여기저기 날파리 사체가 쉽게 눈에 띈다.

냉난방은 당연하게도 중앙집중 컨트롤식 이며 수도세, 전기세는 따로 내지 않는다. 세탁실은 각 층마다 배정된 해당 층의 드럼 세탁기를 이용하게 되는데, 문제는 여기 들어가는 세탁기가 코인 세탁기(호텔 따위에 있는, 금액 투입구가 빗살달린 서랍장처럼 생긴 세탁기). 각 층당 두대가 존재하며, 건조기도 한대 비치. 요금은 세탁기 건조가 둘 다 동일하게 1회 요금 1000원에 500원 동전 두개가 들어간다.학생은 훌륭한 학자금 공급원이죠
남자기숙사 3층 세탁실에 1000원을 500원으로 바꿔주는 기계가 구비되어 있다.
개이득

호실이 좁기 때문에 빨래를 하면 딱히 건조할 만한 위치가 없어 밖에다 널어두면 순삭되니까 대부분 건조기까지 운용하므로 금액은 한 번 세탁시 2000원. 대중이 이용하는 공용시설인만큼 관리비 충당을 위해선 어쩔수 없는 방안이지만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해야 할 세탁기를 비싼 값 내고 쓰자니 배가 아픈 심산.

또한 여자 기숙사는 꽤나 문제가 많은 편인데, 여자기숙사 사무실에 남자가 있는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남자가족들은 들어오지도 못하면서
여자 기숙사 구관과 신관의 차별도 꽤나 심한 편. 구관의 시설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고 (9년 된 매트리스 등) 냉장고가 없어서 집에서 음식을 받아도 보관할 곳이 없어서 오래 두지 못하고 음료수나 음료 종류들은 창문에 보관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수 있다.

신관은 외국인 덕분에 구관에 비해 냉장고도 있고 매트리스도 좋다고 한다.
신관 신청은 특정과 우선배치라고 함.

1학년 이후에는 특정과를 기숙사에 입사시키지않는 소문이 있다 카더라 이유는 밤샘 과제에서 나오는 전기세

4.1.1 생활관

말 그대로 잠만 자고 나오는 곳이 무엇인지 확연히 깨닫게 해 주는 기숙사. 언어 순화가 책정되어 생활관으로 불린다. 현 생활관 건물 위치는 학교 부지 내부 최 상단 부지. 정문에서부터 약 30도의 경사를 10분 가량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학생들 사이에선 기숙이라 불리며 학교 버스 주차장 쪽에서 남자기숙사쪽으로 가는 가파른 경사의 돌계단을 기숙산 등산로라고 부른다.

부지 자체야 지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여자 생활관의 층장들이 말도 안되는 갑질을 부리는 걸로 유명하다.

4.1.1.1 지나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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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요약
간단히 말해서 관장 이나 층장[3] 마음에 들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학생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는 행위는 모두 제한. 제한 도구로는 상,벌점 제도를 이용한다.
상점이 높을 시 다음 기숙사 신청기간때 우선선발. 벌점이 20점을 채울 경우 부모님 모시고 와라 해당 학생의 학과 담당자에게 통보되며, 50점 이상일 시 강제 퇴사. 그러나 60점 이상인 학생도 있는 걸 보아 말 뿐인 규정인듯 대학 자체가 산골 오지에 있는데다 주변 마을은 밤이 되면 인적이 거의 끊겨 범죄가 일어나도 마땅히 제제할 수가 없으니 아예 밤이되면 생활관에 모두 가둬놓고 관리 하겠다는 것이 운영취지. 벌점표 대로 5점 이상 문서는 대부분의 기숙사, 모텔 등 숙박 업소에서 시설 보호 등을 위하여 제제하는 것들이니 충분히 이해 가능하고,[4] 2점짜리 문서도 다른 생활관생 보호를 위하여 신설된 문서나, 문제는 이 벌점제도를 악용하여 층장이 소위 똥군기를 잡고 행패를 부린다는 것이 문제디. 마음에 들지 않거나 지시에 대한 응답이 시원찮을 경우 하나하나 트집잡아 벌점을 책정하거나, 벌점 부여 권한을 등에 업고 개인 사생활 침해, 인권 침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도 그렇다. 평일 11시 점호시간에 외박 신청한 관생이 있는지 확인하고, 수시로 방 검사를 하며, 강압적으로 하대하거나 나이도 같은 놈이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거만하게 행동하며 불필요한 제제를 가하는 문제 등이 있다. 상세 피해내용 추가바람

4.1.1.2 주거형태

남자 기숙사 기준, 9제곱미터의 외창문이 있는 방 하나와 샤워실을 겸하는 화장실이 있다.
변기는 양변기 1개, 세면대 1개.
전형적인 고시텔 형태를 따르고 있는데, 여기에 1층에 책상을 겸한 2층침대 2개를 두고 방 한칸에 두사람씩 받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9제곱 미터. 여기에 2층침대 두개가 들어가 있으니 아주 좁아 터진다. 침대와 침대간 사이 폭이 겨우 70cm 수준이라 한사람이 의자를 좀 길게 빼서 앉으면 지나갈 수가 없다, 심지어 의자끼리 부딪힐 정도. 어차피 반대편이 창문이라 갈 일도 없지만. 수납공간도 극히 적은데다가 책상에 있는 책꽂이는 전공서적이 안들어가지도 않고 폭과 높이가 좁아터지는 괴악한 설계를 자랑한다.
독방이나 다름 없는 수준. 닭장 야 의자좀 그만 빼, 너도 그만빼, 너부터, 아니 너부터

여자 기숙사는 남자 기숙사보다 약간 더 넓은 방 하나와 샤워실을 겸하는 화장실, 옷장과 신발장이 존재한다. 남자 기숙사와는 다르게 번호키 형식이며 현관 입구는 지문 인식 시스템이다. 1층에 책상을 겸한 2층침대 3개가 있고, 3인~4인이서 생활한다.

4.1.1.3 보안

2014년 신축된 건물답게 사방이 감시카메라인데다 2층 높이까지 창문마다 스테인레스 창살이 설치되어 있고, 시간대마다 자동으로 열리고 잠기는 자동 관리 정문이 있어 뛰어난 보안성을 자랑한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기숙사와 별다른 부분이 없지만, 가장 다른 부분은 바로 우리들의 원쑤RFID가 적용된 생활관증. 이거 하나 잃어버리면 생활관에서 살 수가 없을 정도 사실 학생은 생활관증 보관을 위해 차용된 인원이라 카더라 생활관 대문을 여는 것은 당연하고 학교 측에 부설된 기숙사생을 위한 식당 이용도 해당 카드 인증이 필요하며, 결정적으로 해당 호실에 해당 카드가 삽입되지 않는경우 일반 전열 전기 공급이 안된다. 한마디로 모텔 시스템과 다를 바 없다. 카드를 현관의 특정 슬롯에 삽입하면 일반 전열 전기가 공급되고, 카드를 빼내면 약 10초 가량 후 모든 전원이 차단되는 방식. 여기에 부가기능으로 닫으면 자동으로 잠겨버리는 현관문까지 더해져 가관을 이룬다. 복도의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 사먹자면 자기 카드키를 가져가야 나중에 열고 들어올 수 있는데, 뽑으면 전기가 꺼진다. 즉, 작업중인 PC가 꺼지게 된다. 그렇다고 카드를 꽂아놓으면 현관문을 열어두거나 잠금 장치를 활성화한채로 문을 걸쳐두어야 하는데, 그러면 카드키를 이용한 보안이 소용없어진다 이뭐병 과제할때 잠시 쉴 시간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고갱님 이런 시스템은 여러모로 학생의 주적. [5]

4.2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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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기준으로 따라 내려오면 원룸, 편의점, 술집, 코인 노래방, 밥버거집, 중국집 등이 있다.
코인 노래방은 저녁 시간만 되면 항상 자리가 없어 기다리기 일쑤.
학교 매점은 세일 및 1+1이 절대 없는데, 차라리 학교와 가깝다는 장점을 빼면 주변에 있는 CU, GS 25가 더 좋다. 편의점은 멤버십이나 행사라도 하지
저녁엔 캠퍼스달 어플을 이용하면 영상대 주변에 있는 배달 가능한 음식점들의 메뉴도 볼 수 있고, 전화로 주문도 할 수 있다.

4.3 식사

학교 내부엔 학교 식당, CU, GS25, 김밥천국 겸 도시락 집, 캠토가 있다
점심시간 때는 학교 밖에 나가서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기숙사생은 그냥 전자레인지라면햇반 컵반을 끓이는걸 추천한다

4.3.1 교내식당

창의관이라 불리는 본관 옆 6층 빌딩 지하에 학생식당이 존재하며, 지하 조리실 바로 옆에 교직원 식당 팻말이 걸려있는 방이 있는데, 지금 교직원 식당은 6층으로 옮겨 운영 중이고, 두 식당 모두 사실상 한 개 층을 모두 점령한 상태로 꽤 크다. 물론 이건 일반식당 에 비해서라는 것이고, 좌석과 테이블은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있으나 일반 배식구가 단 2개인데, 여기다가 1천여명이나 되는 학생이 아침, 점심시간에 몰리면 밥 한번 받으려고 10분가량 서있는 건 당연하게 깔고 들어간다 그러면 줄서서 밥받고 먹고 버리고 나오면 40분

식사 종류는 점심시간기준, 기본적으로 돈까스만 나오는것도 따로 양식이라 불러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은양식 한식 분식 이 준비되며, 양식 한식은 식사를 받은 후 계산대에서 실시간 계산하고, 분식은 아예 다른 매대에서 식권표를 사서 조리대에서 식사와 교환 후 먹는방식.
기본적으로 식사종류 별로 2가지 식단이 준비되며, 그중 하나를 골라 먹을수 있다.물론 돈만내면 2개 다 먹을순 있다. 그러느니 외부 식당을 가겠지만

일단 양식은 1년 365일 고정메뉴인 돈까스가 기본 제공되며,
부수적으로 고구마 치즈 돈까스, 생선까스, 갈아만든미트볼 스파게티 3종류중 1개 식단이 매일 랜덤으로 추가 제공된다. 밑반찬은 기본적으로 흰쌀밥과 김밥천국 등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양식 밑반찬 류를 따르고 있으며물론 스프는 없다, 배식구 끝단에 배추김치 통을 두어 김치는 마음껏 받아갈 수 있도록 한다. 김치를 돈까스에 싸서 드셔보세요
한식은 매번 다르나 대개 찌개류, 볶음/덮밥류가 매번 랜덤으로 제공되며, 양식보다는 좀더 퀄리티가 좋은 3식 반찬이 제공된다. 단, 이 둘중 조금이라도 맛이 있다 싶은 식단이 나오면 금방 매진되기 일쑤. 그러나 우리의 돈까스는 굳건하다. 한식과 양식은 메인 음식을 제외한 밥, 또는 반찬은 10분 서서 기다린 학생 앞으로 끼어 들어서 추가 요구를 할 자신감만 있다면 거진 무한리필 되므로 배가 차지 않다면 더 먹어도 상관없다.

분식만은 좀 색다르게 운영되는데, 식당 구석 쪽 공간을 뚝 떼어 다른 식당처럼 운영한다.
입구의 발권기에서 식단을 선택, 계산 후 식권을 가지고 내부 조리대에서 교환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발권/계산 만 자동화 일뿐 내부 조리원 분께 다시 주문해야 한다.
식단은 끓인라면, 3종류의튀김, 떡볶이 가 제공되며, 부수적으로 삶은 계란도 공급된다. 물론 계란도 수금대상이다. 여기서는 단무지 만은 무한제공 된다

위 내용만 보자면 뭐 평범한 학식처럼 보이나, 매번 학생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 다름 아닌 한참 뒤떨어지는 가격대 성능비(...) 종류도 많이 없다
뭐 줄 서서 기다리는 것이야 사람 많이 차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학식 치고는 비싼 가격에 양은 애매하게 적고, 반찬 가짓수와 질은 떨어지며, 기본적으로 맛이 없다. 아무리 자취생이니 감지덕지한다지만, 돈 내고 사 먹는데 나오는 밥이 영(...) 게다가 대부분의 식단이 5년 전 쯤 지방 고등학교에서 양을 중요시 해서 만드는 것 마냥 내용물도 부실하고 맛도 비슷하니 이건 도대체...강제 고등학교 추억 팔이-
거기다 가격은 기본적으로 3000원 선. 학식 맞냐 기본식단으로 취급 받는 돈까스가 3200원 대며, 다른 양식들은 대개 3800원대. 한식도 비슷한 가격이며, 분식은 2000원선에, 라면에 뭐 하나만 추가해도 3000 원을 넘어버린다.
그렇다고 매번 적당한 양에 일단 튀기면 뭐든지 맛있다는 공식이 들어가는 돈까스도 한 두번 먹을 때 이야기지 그걸 1학기 내내 먹자면(...)현실판 올드보이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맛과 가격을 찾아 떠나러 교내에 있는 김밥천국, 캠토로 가거나, 아니면 점심시간을 모두 소진할 각오를 하고 학교 외부의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6] 그렇게 교외 식당을 다녀오면 점심시간은 칼같이 끝난다. 대개 조금만 주춤하면 5교시 지각 확정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지만, 대안이라는 매점도 비싸고 맛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고, 일반 식당 계열마저도 점심시간이면 들어차는 사람 때문에 포화 상태가 되어 음식 수급과 서비스가 한참 늦다 보니 돈이 조금이라도 빠듯한 학생들은 그저 울며 겨자 먹기로 버티는 중. 물론 차있는 사람은 왕복 20km를 달려나가 시내에서 사 먹고 온다. 차있으면 행복한 마을 돈 없고 혼자 다니는 사람들은 이도저도 안 되서 그냥 빵으로 때우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러니 저러니 늘 말썽이지만 딱히 대안책도 없으니 학생들은 그저 먹을 뿐이고, 그러다 보니 매번 학교 개선에 대한 설문이 돌아가면 가장 첫 타로, 가장 많이 까이는 것이 학식 개선.

또한 학교에서 학식을 먹다가 학생들이 단체로 식중독에 걸려 해당 과가 잠시 뒤집어진 사건이 있었다.
그 뒤로 학생들은 학식을 더욱 더 먹지 않으려려고 하지만 배고픈 현실. 학교식당 계약 업주가 이사장 후배라 카더라. 졸업하자

물론 교직원 식당은 해당 사항 없다 당연히 일반 학생들은 이용 금지.

4.3.2 교내매점

여기서는 컵라면이 제일 낫더라 현금영수증이 안해주는 개똥 아저씨 하나뿐이 없는 매점의 독점운영
대학 본부 건물 좌측에 있는 창의관 1층 로비 뒷 쪽 구석을 점유하여 운영중인 매점이 있다.
판매 품목은 일반 대학교 매점과 비슷하게 각종 필기구, 노트, 공책 등이 들어와 있으며 예술 계열 대학 답게 B4 5선 음악 노트, 간단한 채색 도구 등이 있으므로 일단 학과 강의 진행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먼저 들러보자.
상기한 대로 이미 학교 식당이 포화 상태 인 만큼 해당 포화 인원을 타겟으로 하는 각종 식음료[7]가 절찬리 판매되고 있으므로 금전적, 또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이 주로 이용한다. 그러나 사실상 해당 매점 취식대도 점심시간만 되면 포화 상태가 되버리는건 함정. 못 먹는 것보단 나으니까 별 방법은 없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즉석식품 퀄리티와 그에 반비례 하는 정신 나간 판매 가격.

일반 공장 빵류야 1000~1500 원 받기 시작한 건 좀 비싸다 싶은 가게가 다 그러니 그렇다 해도,
동네 구멍가게에서나 판매할 법한 내용물 부실한 싸구려 샐러드 샌드위치와 햄버거. 그나마 보기에는 먹을만한 컵밥, 김밥 등도 2000원이란 가격을 받기엔 매우 부실한 상태를 보이며 간혹 가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도 버젓이 올라와 있거나 하절기엔 관리가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주말을 지나 월요일에 판매되는 식품은 상하지 않았는지 확인을 잘 하고 먹어야 한다.
교내 정문 아래 200m 거리의 뚱스 밥버거 매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온장고에 보관하여 밥버거도 판매한다. 가격은 약 2500원 선. 물론 퀄리티는 시망. 비교하면 실례다.

물론 끼니를 때울만한 음식으로는 충분할 수 있으나, 교내 전학생 수요는 커녕 절반도 충당 불가능 하고 아무도 안들어 가려하는 기숙사 등록생이 아닌 이상 자취를 하기 마련인데 당연히 섭취하는 식품의 영양학적 불균형은 물론이거니와 아예 불량한 식습관으로 살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최소한의 방어벽이 되어야 할 교내 식당과 매점이 이런 양상을 취하고 있으니 발생되는 문제.

추가적으로 예상 가능하지만, 애초에 학식을 포기하고 다이렉트로 오는 학생들 덕분에, 그나마 맛있고 포만감 큰 밥 종류는 조금만 늦으면 구경도 못하기 일쑤고 맛도없는 공장빵 몆개나 덩그러니 남은 모습도 간혹 볼 수 있다. 컵라면은 남아도니 라면이나 먹자

다행히도 아래 문단에서 설명할 진리관 건물의 캠토김밥천국우리가 아는 그 김밥천국은 아니다. 말하자면 짝퉁 이 교내 매점 과 식당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맛과 가격으로 초과학생을 감당하고 있지만. 역시 역부족. 그나마 다행이도 2016년부터 교내 정문 내부에서 CU 가 정상영업을 시작하여 어느 정도 학생 분산이 기대되고 있다. 근데 내리막 300m 잖아? 안될거야 아마(...)

아침 저녁으로 나오는 학식도 퀄리티가 낮다. 그냥 삼각김밥 등 즉석음식을 미리 사서 기숙사 방의 창틀에 끼워넣고 기숙사생들은 이것을 자연 냉장고라고 부른다 아침에 하나씩 챙겨먹는 편이 낫다.
이 방식은 겨울에 빛을 많이 본다.

4.3.3 기타 사영업 매장

캠토는 다양한 토스트와 커피가 있는데 토스트 질에 비해 가격이 싸지만 하나로는 배가 안 찬다는 단점이 있다.
김밥천국 이 있는데, 분식과 더 큰 도시락 두개로 나눠진다. 분식은 라면이 가장 빠르고 나머지 음식도 괜찮은 편. 도시락은 마요 빼고는 나머지는 퀄리티 시망이다. 가격은 캠토는 2천 원대, 김밥천국은 3천 원 이상. 교내 식당보다는 좋다는 것은 확실하다.

4.3.4 편의점

GS 25, 세븐일레븐, CU가 있다. 학교에서 가까운 순으로 나열하자면 CU - GS 25 - 세븐 일레븐이다.
CU 같은 경우에는 학교 안 쪽 건물에 위치에 있으며, 그 외 두곳은 모두 학교 바깥쪽에 위치해있다.[8]
CU는 최근에 지어진 건물인데, 보통 편의점과는 달리 2층으로 이루어진 원통형 건물로 되어 있으며, 2층에는 풍경을 볼 수 있는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다. 가끔 가보지 못한 학생들이 2층은 뭐하는 곳이냐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4.4 교통

4.4.1 시내버스

학교와 세종시 첫마을, 세종터미널을 왕복하는 세종 버스 560버스가 일 9회 운행된다. 세종시방향에서 학교에 올 때는 원룸촌을 거치지 않지만 학교에서 세종시방향으로 가는 차는 원룸촌을 경유하여 금암리를 거쳐 세종시로간다.

세종 버스 560번 운행시각표
2016년 3월 31일 기준
횟수세종터미널한국영상대학교
108:0508:20
209:1009:25
310:3510:50
412:3012:45
513:5014:05
615:1015:25
717:3017:45
818:5019:05
920:4020:55

학교와 장군면을 왕복하는 세종 버스 570버스가 일 4회 운행된다.
장군면사무소에서 영평사 방향으로 가 첫마을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학교방향으로 간다. 학교에 올라갈 때 원룸촌을 거쳐 올라가며 장군면 방향으로 갈 때는 원룸촌을 거치지 않는다.
세종시 첫마을로 가지 않기때문에 이마트나 세종시로 가려면 장군면에서 한 번 환승을 해야 하기때문에 이용객은 별로 없는편이다. 돈내는 원룸 통학버스

세종 버스 570번 운행시각표
2016년 3월 31일 기준
횟수장군면사무소 종점한국영상대학교
108:0008:25
210:3010:55
313:2013:45
419:3019:55

세종버스는 주말, 방학 상관 없이 같은 노선 시간을 적용한다.

공주시 시내버스 570번과 580번이 하루 13회 왕복한다.
평일 배차수와 주말, 방학 배차수가 달라 주말이나 방학때는 시간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
공주 시내버스는 모든 버스가 원룸촌을 지나간다.

4.4.2 셔틀버스

학교와 대전을 잇는 셔틀버스가 일 15회 운행된다.
노선 : 학교 - 이마트 - 반석역 4번출구 - 현충원역 4번출구 - 월드컵경기장역 5번출구 - 반석역 5번출구 - 이마트 - 학교

학교와 세종을 잇는 셔틀버스가 일 2회 운행된다.
노선 : 이마트 - 도램마을 - 세종청사 북측 - 세종청사 남측 - 첫마을2단지 - 세종 고속시외터미널 - 이마트 - 학교

학교와 원룸촌을 잇는 금암리 원룸 셔틀버스가 일 10회 운행한다.
노선 : 학교 - 영상마을 - 정보마을 - 학교

5 사건 사고

5.1 2014년 총학생회 횡령 사건

2014년도에 총학생회가 횡령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단순히 "죄송합니다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라..." 라는 말로 쏙 빠져나갔다. 그 돈으로 뭘했는지는 모르지만 사과만 하고 사퇴가 진행될 것으로 알고있었으나 학교에서는 그것을 그냥 묵인. 재학생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돌고 있다.

지금은 정권 교체가 끝났고, 공금내역을 요청 할 경우 아주 클-린 한 회계서를 볼 수 있다.

5.2 2015 수강신청 불가 사건

2015년 2학기 수강신청 진행이 전산팀의 병크로 인하여 지연된 사건. 권위주의, 관료제 의 현실판 물론 여기만 국한된건 아니다

5.2.1 사건 발생

파일:JrMjoKv.png
2015년 08월 24일 월요일 10:00 부터 수강신청 기간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전산오류 로 교양과목 만 신청이 가능 하다. 수강신청 기간에 수강신청을 못한다 이뭐병 증상은 자동배정된 수강목록을 삭제하고 다시 수강을 신청하려고 하면 "오류" 라는 메세지 창에 "[교양교과목 수강신청 기간]에는 교양교과목 외 타 교과는 수강신청이 불가합니다. (-30)" 라고 뜨며 수강신청 진행이 불가능하다. 수강인원 제한도 없으면서 도대체 서버가 터지는 이유는...? 서버 문제라기보다는 교양과목만 신청 되거나 하는 점을 보았을때 서버 운영의 문제쪽일 가능성이 크다.

5.2.2 처리, 결과

현재는 교양 과목만 신청하고. 개강일자인 31일부터 각 해당 과의 조교를 통한 수동식 수강신청 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여러모로 충공깽.
24일 오후 기점으로 전산처리가 정상화 되어 25일부터 정상적인 수강신청이 가능해졌다. 공돌이를 끼얹나? 각 과별로 존재하는 연락망을 통해 수강신청을 하라는 연락이 돌았지만 그걸 못보고 진작 손놓고 있던사람은 망했어요(...). 카톡을 죽입시다 카톡은 나의 원수 다만 각 과 행정을 맡고있는 조교를 통해 수강변경이 가능하므로 조교님께 부탁드려보자. 늦게보면 2차 확인사살

5.2.3 원인

원인은 교내 전산팀의 막장 업무처리. 해당 학교의 전산 시스템 구성 상 전공 과목과 교양 과목 이 동시 수강신청 처리가 불가능 한데, 이 점을 교내 전산팀만 알고 아무도 몰랐다. 최강 전산! 해당 일자에 수강신청 가능하도록 교측에서 전산팀에 연락을 하였는데, 전산팀은 자기네 끼리만 전공,교양 과목 두가지 동시 입력이 불가능 함을 의논하고는 당일날 교양과목 신청 만을 열어서 생긴 일. 조교팀 측에선 해당 수강신청일 10시 이후, 전공과목 신청이 안된다고 조교, 행정실에 엄청난 민원이 들어와서야 알아챘다. 탱커조교님이 부랴부랴 전산팀에 전산오류가 있다고 알렸으나 전산팀 측에선 원래 안돼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제서야 사태를 알아채고 전산팀에 재 요청하여 25일 정상 수강신청이 진행된 것. 이래저래 조교만 개고생.

5.3 건물 진동

2016년 2월경 교내 영상관 건물 4층 녹음실인 3410 강의실 천장의 보수 공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 불규칙 적으로 강한 충격에 의한 건물 진동이 발생한다. 칠판이 떨리고 모니터가 휘청거릴 정도로 강력한, 진도등급표를 기준으로 하자면 약 3~4도 가량의 대충격. 진동이 발생할 땐 3410 강의실의 옥상 부근에 매우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느낌과 함께 건물이 상하로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바로 윗쪽인 옥상측은 두꺼운 돔 형태의 구조물로 덮인 지붕이라 육안으로 확인도 힘들어서 그저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그냥 넘어가기도 뭐한게, 충격량이 장난 아닐 정도로 강한 데다가 문제의 3410 강의실은 매번 사람이 많으면 한 학년 전체가 들어가는 교내 메인 녹음실이라 학생들의 걱정은 날로 늘어만 간다.

5.4 생활관 담벼락 붕괴

파일:20160704 093614.jpg
사진은 멀리 웅진관에서 찍어서 흐릿합니다.

사건 발생 전 부터 담벼락이 불안하다는 말이 있었다.
결국, 2016년 7월 4일 아침 8시 20분 경,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하여 담벼락이 무너져 밑에 있던 돌계단을 덮쳤다.
이 때문에 주차장 ~ 생활관을 잇는 돌계단이 통행 금지조치 되고, 돌계단 앞 도로에도 통행금지령이 떨어졌다.

현재는 공사가 모두 완료되어 안정된 상태다.

5.5 진리관 도로 침하

파일:KakaoTalk 20160705 011425669.jpg

2016년 7월 4일 전국적 극심한 폭우로 인하여 도로가 침하되었다!
장소는 13~14년도에 도로 개/보수 공사를 하며 도로를 확장한 진리관과 웅진과 사이의 오르막 종료 지점.
침하되며 아래지반 건물인 영상관을 덮쳤다.

이곳은 완전 침하되기 이전에 이미 3개월 가량 이전부터 지반이 내려앉는 징조가 있었으나,
간략히 도로가 갈라진 곳에 추가적 아스팔트 시공으로 임시적 땜빵만 하고 유야무야 넘어갔다가 기어코 상기 일자의 폭우때 그대로 내려앉았다.

현재는 공사가 모두 완료되어 안정된 상태다.

5.6 2016 2학기 전공과목 증발사건

2016년 8월 17일 24대 대의원회와 총학생회에서 2학기 교육과정이 바뀜으로 전공과목이 대개 사라지고, 중국어와 영어 라는 교양과목이 필수과목이 되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학생들의 의견과는 관계없이 학교측과 회의가 있었다고 한다.

우선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소식으로 보아, 기존 4년제 대학 대부분은 130~145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고 본교는 2년제 80학점, 3년제 120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근데 본교 3년제 학생들이 12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것은 4년제 학생들이 130학점을 이수하는 것과 고작 10학점 차이밖에 안날 정도로 너무 많은 전공을 듣고 있다는 이유와 한국영상대에서는 NCS가 도입되면서 한 학기에 3번의 평가가 이뤄짐으로 학교 생활에 여유가 없기 마련이었다는 이유로 전공과목을 줄여버렸다. 아니 이수학점을 줄이면 될 것을?? 덕분에 2학년들은 전공 학점 채우기가 힘들어져서 1학년 전공 과목을 이수해야하는 상황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중국어와 영어를 필수 과목으로 한다는 것 때문에 전공 과목이 줄어든 것이냐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는 아니라고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전공 이수 학점이 4년제와 거의 비슷하게 3년제는 너무 많아서 줄인 것이 이유.
그러나 중국어와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선 16학번 입학 당시부터 중국어, 영어에 대한 교육과정이 도입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15학번의 경우 중국어, 영어에 대한 교육과정이 입학 당시엔 없었기에 중국어, 영어 수업에 대해 필수라고 인식되면 안될 것이라 판단하여 대의원회와 총학생회가 학교 측에 건의하였다고 한다. 결과는 2학년 학생들은 월요일에 배치되었던 중국어, 영어 수업을 수요일 공통교양과 목요일에 배정되었다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16학번 이후는 필수 과목으로, 15학번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한다.

이 외에 아는 내용이 있으면 추가바람

6 출신 인물

  • KBS 21기 공채개그맨 홍순목 (연기과)
  • 13학번 인피니트 이성종 (연기과)
  • 14학번 BTOB 정일훈 (연기과)
  • 래퍼 팻두
  • 무한도전 촬영감독 장용대 (영상촬영조명과)
  • 영화감독 양익준 (연기과). 대표작품으로는 영화 똥파리가 있다.
  • 탤런트 윤주희 (스튜어디스과)
  • 마술사 최형배 (연기과)
  • 가수 김양 (실용음악과)
  • 이태리헤어 원장 위초성 (헤어디자인과)
  1. 설립 인가일 기준. 설립시 웅진전문대학
  2. 백일홍
  3. 기숙사를 층 별로 나누어 해당 층을 담당하게 된 사람. 대개 학생을 싼 값에 등록시킨다. 월급은 50만원선.
  4. 지금은 법규가 완화되었지만 공동주택에 해당되는 기숙사는 소방법상 독립된 주거 형태가 불가능. 즉 취사시설 설치 불가능. 법규쪽 아시는분 추가바람
  5. 해당 전기시설은 마그네트 스위치 단 한개로 처리되기때문에 해당 접점을 바이패스 시키면 전열문제는 해결된다.
  6. 학교 바로앞에 학생들을 주 고객으로 영업하는 식당이 서너개 있다. 3인 이상 파티를 결성할 경우 차량 운행을 해준다. 참고로 또와갈비의 경우 최소2인 이상이다
  7. 공장빵, 샌드위치, 햄버거, 컵밥, 김밥 등등. 물론 컵라면 포함. 과자류도 있다.
  8. 그래도 GS 25는 학교 밖으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