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기흥구
밑줄은 구청 소재지.
기흥구의 법정동 | ||||||
법정동 | ||||||
신갈동 | 구갈동 | 상갈동 | 하갈동 | 보라동 | 지곡동 | |
공세동 | 고매동 | 농서동 | 서천동 | 영덕동 | 언남동 | |
마북동 | 청덕동 | 동백동 | 중동 | 상하동 | 보정동 |
舊葛洞 / Gugal-dong
구갈동 舊葛洞 / Gugal-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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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기초자치단체 | 용인시 |
행정표준코드 | 4146310200 |
관할 행정동 | 구갈동 |
면적 | 4.21km² |
인구 | 28,207명 (2011. 12. 31.) |
목차
1 개요
2 지명 유래
본래 이 지역의 명칭이 갈천이었는데 바로 옆에 신갈이란 동네가 생겨서 '갈천에 있는 옛 동네'라는 이름의 구갈이 되었다고 한다.
3 역사
4 특징
특이한 점은 동 면적의 절반 가량이 골프장인 수원CC에 포함된 점이다. 용인시 기흥구청 소재지인데 명칭은 수원CC[1]
5 교통
5.1 철도교통
5.2 도로교통
5.3 버스교통
5.3.1 용인시 시내버스
- 용인 버스 10
- 용인 버스 55
- 용인 버스 66
- 용인 버스 66-4
- 용인 버스 690
- 용인 버스 820
- 용인 마을버스 36
- 용인 마을버스 810-1
- 용인 버스 5000
- 용인 버스 5001
- 용인 버스 5003
- 용인 버스 5005
- 용인 버스 5600
5.3.2 공항·시외버스
6 상권
기흥역세권 개발지구에 AK의 대규모 쇼핑몰이 입점할 예정이다.
구갈동의 상권은 크게 둘로만 나뉘는데, 기흥구청 상권과 강남대학교 앞 상권이다. 둘 다 주변의 아파트 단지의 수요로 인해 생겼고, 주변 상권인 신갈에 비해선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8층짜리 빌딩 몇채를 중심으로 한 주변 4층 규모의 꼬마 빌딩들의 밀집으로 이루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두 상권의 근본적인 차이라면 기흥구청 상권은 옆의 신갈 상권과도 이어지는 개방성이 있어서 앞서 말한 기흥역을 중심으로 신상권이 개발되고 있다는 점이고, 강남대학교 앞의 강남대역 상권은 산과 골프장으로 둘러싸여 막힌 폐쇄성이 있어 10년이 넘게 더 이상의 확장이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구갈레스피아 뒤쪽의 높은 산을 통째로 깎아내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이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기흥구청 상권은 강남대학교 상권보다는 규모가 작고 유동인구도 적은 편이다. 강남대학교 학생들과 근처의 아파트 주민들이 몰빵해주는 강남대 상권에 비해, 기흥구청 상권은 주변 아파트 수도 적고, 개방된 지역에 위치한 것에 비해 상권으로서 굳이 다른 지역 사람들까지 놀러 올 만한 특징이 없기 때문. 그나마 점심 식사하러 나오는 기흥구청 직원들과 구청에 용무가 있어 찾아온 구민들이 상권에 보탬이 되주고 있다. 한 가지 좀 더 많은 것이라면,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유흥업소가 좀 더 많다는 점(...)이다.
강남대 상권은 상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학생들이 많아서인지 '그나마' 학생 대상의 할인 이벤트를 하는 음식점들도 간간히 보이는 편주변 다른 상권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물가가 다른 대학가의 물가에 비해 절대 저렴한 편은 아니다.이고, PC방도 많은 편이다만, 담합으로 1시간당 1200원의 요금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 큰 상권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제대로 놀려면 가까운 곳이라면 동백망한 상권으로(...) 놀러가야 하는데, 사실 그쪽도 좀 답이 없고, 결국 시 경계 너머 수원 영통이나 죽전역 부근으로 가야한다. 기흥역 AK플라자의 개점과 그에 따른 기흥역세권 상권(기흥구청과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고, 그 사이에 정말 별거 없기 때문에... 분리해서 봄이 맞다.)의 부흥을 바라는 수 밖에.. 그렇게 되면 걸어서도, 경전철 1정거장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7 교육
7.1 관내 학교 목록
8 환경
- 강남대 부근은 산과 골프장(...)의 수목으로 둘러싸여있고, 강남대역 뒤쪽에 구갈레스피아라는 하수처리장 위에 위치한 면적이 좀 되는 공원이 있어서 주말이 되면 근처 주민들이 많이 와서 여가를 보낸다.
9 주변 시설
- 기흥구청
- 수원CC
10 행정동 일람
10.1 구갈동
인구 | 28,143명 (2015. 12. 31.) |
면적 | 4.21㎢ |
세대수 | 11,574가구 (2015. 12. 31.) |
주민센터 | 구갈동 홈페이지 |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1980년대 말 신갈의 일부로 먼저 주공아파트가 들어섰지만[2], 본격적으로 개발이 된 것은 1993년이었다. 그런데 용구대로 신갈초등학교 주변의 재개발이 듀크 뉴켐 포에버가 돼버린 바람에, 현재 모습은 신갈보다도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흥역이 이 지역의 중심일대에 있으며, 기흥구청과 강남대학교가 모두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갈천 건너의 기흥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이 새롭게 들어가기 시작해서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다. 2014년 하반기 이후 역세권개발사업인 기흥역세권개발사업이 구체화되며, 포스코건설 등 대규모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상기했듯이 기흥역세권에 AK의 대규모 쇼핑몰이 입점할 예정이다.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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