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살해

  • 비속이 존속을 살해한 경우의 법률적인 내용은 존속살해에 존재한다.[1]

1 개요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자 금기시 되는 행동의 하나. 자신의 가족을 죽이는 행위를 말한다.

고대에서도 자신의 가족을 죽이는 행위는 그 어떠한 죄보다 가장 크다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죄악이라고 말한다.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근친살해의 원인은 대부분 재산, 도박, 학대 등 기타 등등이 문제였다.

소설이나 영화 등의 창작물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자신의 목적이나 쾌락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죽이는 경우가 많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죽이는 경우도 있다. 몇몇 사람들은 그래도 변호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지만 일부 사람들을 보면 진짜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할 수 있다.[2]

2 근친살해가 들어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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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항목

  1. 참고로 존속이 비속을 살해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단순 살인죄를 적용한다.
  2. 물론 근친살해는 이유를 불문하고 중범죄다. 자세한 내용은 존속살해 항목 참고
  3. 단, 가족은 아니지만 고의 아니게 소중한 사람들이나 동료들을 죽였다.
  4. 이쪽은 장녀막내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5. 이쪽은 죽일 했다.
  6. 이쪽은 자신의 아들을 불량품 취급하고 죽이려고 했다.
  7. 아레스가 그를 최고의 전사로 만든다는 명목하에 광기를 부여해 죽이게 만들었다.
  8. 단, 금기인형이 확실히 여동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확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정 요망.
  9. 항목 참조.
  10. 형인 프레도 콜레오네를 죽인다. 직접 죽인 것은 아니고 부하를 시켜서.
  11. 어머니부터 시작해 자기 친인척은 한 명 빼고 다 죽여버린다.
  12. 무츠키 토오루/작중 행적 참조.
  13. 1화 첫 장면이 근친살해고 결말도 근친살해다(...)
  14. 헤이하치 같은 경우 아들을 올라와 보라고 절벽 아래에 떨궈버리고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아버지를 혼마루에 봉인시켜 버렸으며, 카즈야의 경우 철권 1에서 헤이하치를 꺾고 똑같이 아버지를 절벽에 떨어트렸다. 단 카즈야는 자신의 아들과 아버지는 물론이고 엔딩 한정으로 할아버지와 자신의 아내를 죽이려 했다.
  15. 플레이어, 즉 양아버지가 아니고 친아버지인 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