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헤이하치


역대 철권 시리즈 보스
철권철권 2철권 3
미시마 헤이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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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헤이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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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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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중간보스
미시마 헤이하치

최종보스
미시마 카즈미
철권 7 FR 출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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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4 ~ 7[1]철권 태그 토너먼트 2[2]철권 7 FR
사자는 자기 새끼를 절벽에 던져 거기서 살아돌아오는 새끼만 인정한다. 카즈야여, 만약 거기서 살아돌아오지 못한다면 내 아들이 아니다. - 모든 것이 시작된 한 마디.
"모든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녀석은 나의 모든것을 빼앗았다."

三島平八(みしま へいはち) -

1 프로필

프로필
이름미시마 헤이하치(三島平八)
국적아마도 일본(일본 정부는 부정)
나이52세(철권 1) → 54세(철권 2) → 73세(철권 3) → 75세(철권 4 ~)
성별남자
신장180cm → 179cm
체중82kg → 80kg
혈액형B형
격투 스타일미시마류 싸움 가라테
취미게다 수집[3], 명상, 목욕
좋아하는 것세계 평화(철권 1 ~ 2), 세계 정복(철권 3 이후)

2 개요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긴가 반조왑! 왑!(철권 1), 타카기 와타루[4](철권 2), 고리 다이스케(철권3~철권 6BR, OVA), 이시즈카 운쇼[5](철권 TT2~), 오오카와 토오루(푸치마스!)!? OVA의 국내 더빙판에서는 박지훈. 북미판 성우는 제이미슨 프라이스.

3 소개

철권 세계관 내 만악의 근원[6]

미시마 진파치의 아들이자 미시마 카즈미의 남편이며 미시마 카즈야라스 알렉산더슨의 아버지, 리 차오랑의 양아버지 카자마 준의 시아버지, 카자마 진의 할아버지(...) 사실 상 미시마 가(家) 패륜 역사의 시발점을 제공한 인물이자 철권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 아버지인 미시마 진파치를 봉인시켜 놓고, 아들 카즈야를 절벽에 던지고 손자인 진을 쏴죽이려하는 등의 패륜적인 행위를 했을 뿐더러 그 밖에도 직•간접적으로 여러 사람 인생을 망쳐놓았다. 하지만 철권 5의 샤오유 엔딩을 보면 카즈야를 던진 건 고의가 아닌 듯 하다. 물론 개그 및 서비스 성 엔딩이므로 의미는 없지만. 거기다 철권 2의 카즈야 엔딩을 보면 이때까진 아들인 카즈야를 좋아했던 걸지도 모른다. 근데 카즈야 이 캐색히는 자길 지켜준 아비를 가드 삼더니 마지막엔 쓰레기마냥 던져버린다

하지만 카즈야를 낳고 죽은 아내 미시마 카즈미는 매우 사랑했다.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은 없지만 철권2 헤이하치 스테이지를 잘 살펴 보면, 또는 철권 7오프닝 영상을 보면 헤이하치 본인이 수련 중 끄적인 듯한 낙서를 볼 수 있다. 내용은 우산 밑 헤이하치♡카즈미. 공식설정으로도 여성에겐 무척이나 신사적인데다 로맨틱한 사나이라고 한다. 그래서 링 샤오유와 사이가 좋은 것도 납득이 가지만,로...로리콘!! 오우거와 팬던트를 빌미로 미셸을 억류하여 줄리아가 복수를 맹세하기 직전까지 간 걸 보면 자신의 목적과 연관이 되면 절대 신사적이지 않은 듯.태그 2에서는 헤이하치뿐만이 아니라 미셸마저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회춘해 버려서, 미셸이 헤이하치의 회춘약 마루타로 이용당했다라는 썰이 나돌기도. 철권 7의 트레일러에서 카즈야가 "네놈이 그때, 어머니를 죽였다!"라는 언급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떡밥이 분분해졌다.

지금은 카즈야와 앙숙이지만 처음부터 아들을 미워한 것은 아닌 듯 하다. 어떤 미친 놈이 단련한답시고 지 아들을 절벽에다 집어던지냐? 아내가 카즈야를 낳다가 사망했다는 걸 보면 애매하다. 그런데 이 절벽에서 집어던졌다는 것도 일부러 집어던진 것은 아니고, 우연히 놓쳐서 그렇게 됐다는 "썰"이 있다. 자세한 것은 미시마 카즈야 문서와 링 샤오유 문서 참고.

아들에게 죽을 뻔한 후로는 그저 자신을 위해 더욱 강해지려 노력중. 미시마 가문 특유의 데빌 유전자를 거의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반인은 진작에 초월했다. 아들이나 손자놈은 데빌 유전자에 의지해 살아났지만 이분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단련된 육체만 가지고 온갖 수라장을 헤쳐나왔다. 2편에서는 데빌화한 카즈야도 발라버리셨고. 이 때 카즈야의 데빌화를 목격한 이후로 데빌 유전자를 노리고 있다. 오우거 역시 자신의 힘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한 재료로서 노린것. 카자마 진에게도 친족으로서의 정을 가지고 단련시켰지만 이는 강한 혼을 지닌 진을 투신에 대한 미끼로 삼기 위함이었다. 진이 투신을 쓰러뜨리자 진이 카즈야처럼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것임을 두려워했는지, 혹은 데빌 유전자 탓인지 아니면 둘 다 해당이 되는것인지 아무튼 살해하려 했다.

다만 진파치의 데빌인자가 늦게 나온 것처럼 나이을 많이 먹은 헤이하치의 데빌 인자도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에 그렇게 되면 사생아인 라스도 데빌 인자를 가지고 있으며 집안 사람들이 전부 데빌 인자가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게 된다면 말 그대로 콩가루 집안이 된다.

현재까지 두번이나 최종보스를 맡은 유일한 캐릭터[7]이며. 철권 1부터 개근한 몇 안되는 캐릭터중 하나이다.[8]

철권 1에선 카즈야에게 패한 뒤 절벽에 내던져지지만 결국 혼자서 기어 올라와(철권 5에선 더 하지만) 카즈야를 쓰러뜨리지만, 카즈야가 악마로 각성하여 궁지로 몰아내지만, 간신히 제압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그 후 카즈야를 용암 속에 던져 넣는다. 여하간 철권 2에선 격투게임에서 보기 힘든 중장년 주인공(헤이하치를 주인공으로 본다면). 철권 3에선 오우거의 힘을 이용하고자 손자까지 죽이려 드나 결국 데빌 유전자에 각성한 진에게 관광당했다. 철권4에선 카즈야를 잡으려고 토너먼트를 열었으나 아들->본인 순서대로 진에게 박살나고,[9] 철권 5에선 잭4들과 싸우다가 카즈야의 배신으로 잭4 패거리의 단체 자폭에 휘말렸지만 강인한 육체 덕에 살아남았다. 단, 철권 6의 스토리에선 회복하느라 철권5 대회에는 참가 못 했다고 한다.

5의 엔딩은 무지하게 충격적이다. 카자마 진, 미시마 카즈야, 미시마 진파치[10]로켓에 묶어 놓고 우주로 쏘아 올리는데 유투브영상 멀리서 그 광경을 쌍안경으로 흐믓하게 지켜 보며 상콤하게호탕하게 웃는다. 아빠 아들 손자 3대를 무료로 우주관광 시켜주신 우리의 헤이하치옹 로켓은 동그란데 거기에 묶은 세명이 한번에 보이는 것은 신경쓰지 말자[11]

그러나 그 이후는 리 차오랑처럼 개그맨으로 전락. 이걸 반영했는지 6의 엔딩은 5보다 훨씬 더 충격적. 이번에는 카즈야와 진에게 우주복을 입힌후에 묶은채로 우주공간으로 던져버리는데... 그냥 직접 보는게 더 나을 것이다. 헤이하치의 우주복 신발이 압권... 그런데 이번에는 아들에 의해 트리플 KO. 쿠마 엔딩하고 거의 비슷하다. 다른 점은 둘을 우주에 던진 후 자멸하는 방식.[12] 당하고 당하다보니 이제는 자기 엔딩에서도 당하는 신세 이제 철권7 엔딩에서는 저기에 라스 알렉산더슨도 들어갈 듯 못난 애비 만나서 덩달아 개그맨이 되어버린 아들손자만 안습

6의 스토리 모드에서 자신의 숨겨진 아들인 라스 알렉산더슨을 알게 된다. 이때 나오는 이벤트 영상에서 아직 둘의 관계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라스가 헤이하치에게 총을 쏘는데 날아오는 총알을 이로 물어서 막았다. 과연 철권왕! 그리고 모쿠진으로 시나리오 캠페인 플레이시 모쿠진 자신을 뒤흔들 수 있는 인간 중의 하나가 헤이하치 라고 한다.

헤이하치 시나리오 모드 대사[13]

태그2 엔딩에서는 회춘약을 복용하는 것도 모자라서 특수 약물이 나오자 그것을 복용하여 꿈에도 그리던 데빌화를 시도하지만 쿠마를 연상하게 만드는 으로 변해 좌절한다.

7에서는 진이 행방불명된 틈을 타서 미시마 재벌 총수 자리를 탈환, G사의 공세로 위기에 처한 미시마 재벌을 살린다. 그리고 카즈야를 끝장내기 위해서 철권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발매전 공개된 철권 7 트레일러 영상에선, 과거 아내였던 카즈미의 죽음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듯한 암시가 나온다. 아마 그녀로부터 비롯된 데빌인자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헤이하치가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보아 나름 사정이 있었던 듯도 하다. 사나이, 그것도 마초에 냉혈한 같아 보이던 노장의 뜨거운 눈물! 오오

거기다 카즈미가 자신이 헤이하치를 막는다든가 자신과 같은 힘 이라는 말을 하는걸보니 헤이하치는 데빌인자가 없는듯.

정식 아케이드 오프닝 영상에서도 불타는 용암화산 위에서 카즈야와 격돌하고 초반 우위를 보이지만 이윽고 데빌의 힘을 각성한 카즈야의 레이저 공격을 받는다. 콘솔판이 나오면 헤이하치와 카즈야, 카즈미에 관련된 미시마 가문 관련 스토리가 풀릴듯.

도쿄 게임쇼에서 어린 시절의 카즈야와 대련하는 장면[14], 그리고 클라우디오 세라피노와 대전하는 스틸컷이 나왔다. 덤으로 철권 3에서 나온 총수 복장도 공개되었다.

같은 남코의 관련 작품인 쁘띠마스에서도 등장. 765 프로덕션의 후원자이다. 히비키와 치비키가 마음에 든듯하며, 마코치에게 나락쓸기를 가르치기도. 그리고 타카네를 사랑한 나머지 아내로 삼아버렸단 게 밝혀졌다[15]

참고로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국적은 일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왜 추정인가 하냐면 일본 정부는 이를 적극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놓고 적혀있다. 하기야 이제 미시마 재벌은 완전히 독립국가 취급이니...

4 성능

철권 7 FR 기준


종합평가S(5) 7 때의 대표적인 단점이였던 부실한 스크류기가 보완되었으며 몇 몇 기술들의 상향으로 인해 전보다 훨씬 강력해졌다.
공중콤보S(5) 새로운 스크류기인 천마유린(46RP,LK)으로 인해서 전보다 다양한 공중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벽 콤보B(3) 특별히 강력한 대미지를 내는 루트가 딱히 없다.
딜레이캐치A(4) 선 자세 딜캐는 최상급이지만 기상 딜캐가 살짝 아쉽다.
공격력S(5) 대부분의 기술들이 묵직하고 강력하다. 몇 대만 맞아도 반피는 금방이다.
스텝B(3) 평범한 남캐의 스텝이지만 활용도 높은 풍신 웨이브를 보유하고 있다.
패턴A(4) 풍신류 중에선 최고봉의 패턴. 미시마류·봉살의 자세(6AK), 관음쇄(기상RP), 강장파류 등[16], 풍신 웨이브 도중에도 온갖 낚시 패턴을 선보이는 미친 짓이 가능하다.
리치B+(3.5) 대체로 평범하지만 영생문(1RP), 귀신권(66RP), 현공각(9RK) 등 리치가 긴 기술들도 많다.
기본기A(4) 강력한 상중단 압박기가 다양하게 있고, 좋은 카운터 기술인 암격쇄까지 가지고 있어서 개싸움에서도 꿀리지 않는다.
레이지 드라이브A(4) 대미지가 괜찮고 히트에 성공하면 귀하태(2RK)와 오장혈괴(6LK)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확정이다.
운영난이도S(5) 풍신류 캐릭터답게 웨이브를 이용한 이지선다와 정확한 딜레이캐치 등을 요구하는 상급자용 캐릭터

미시마가의 인물들이 다 그렇듯이 고성능. 특히, 철권 5에서는 이연강장파(RPRPAP)가 사기적으로 좋아서 풍신류가 아니라 쌍장파류라는 소리를 들었다.[17] 단점이 있다면 고질적인 로우 리스크 하단기와 기상어퍼의 부재. 철권 6에서 13프레임 띄우기가 없어진 것이 치명타였다.

풍신류 캐릭터인지라 유저 수는 많은 편이지만, 다른 풍신류 캐릭터에 비해서는 유저수가 적은 편이다. 가장 유명한 유저는 철권크래시에 출전했던 나진 엠파이어팀의 잡다캐릭이다. 닉네임에서 예상 할수 있듯이 다양한 캐릭을 모두 잘 다루는 플레이어지만 본인의 헤이하치 선호도도 높고, 헤이하치로서의 유명세가 굉장한 편. 남코 세계대회에서 헤이하치로 우승한 경력이 있고, 독일 철권 대회에서 헤이하치를 플레이하여 한쿠마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 밖에는 TEKKEN CRASH에서 헤이하치로 출전했던 춘래, 풍신류 고수인 지삼문에이스, DR 한정으로 홀맨 정도가 있다. 하라다 PD의 주캐이기도 하다. 7에서는 무릎이 헤이하치를 거의 주캐 수준으로 다루며 고계급(16년 5월 1일 기준 텍갓)을 찍고 있는 상황이다.

4.1 철권 1 ~ 철권 2

철권 1에선 최종보스답게 강력했다. 기본적으로 미시마 카즈야와 거의 같지만, 폴 피닉스붕권과 기와깨기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전용 기술인 귀신권도 쓸 수 있는 등 약간의 조절이 가해져 있었다. 여기에 나락쓸기도 굉장히 좋았다. 여기서 타이밍을 잘 맞추면 풍신권 - 원투 - 붕권이 전 캐릭터 확정으로 들어가는데 명중 시 무려 평균 체력의 90%를 깎아버린다! 선택이 불가능했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여기서도 헤이하치가 선택이 가능했다면 철권 역대 최강급의 사기캐릭터도 아니고 흉악 캐릭터 확정. 비슷한 시기의 게임에서 이 분의 포스와 비슷해서, 열릴 일은 없겠지만 대회에서 금지 먹기 딱 좋은 캐릭터. 여러모로 보스 보정인데다가 가정용(PS1)에서 헤이하치를 아케이드 모드로 플레이하면 마치 보스 러시를 연상케하는 중간 보스들과 대결하고, 마지막 최종보스 전에서는 데빌 카즈야하고 붙는다.

철권 2에서도 전작 보스 보정 때문이었는지 최강캐로 손꼽히기도 했지만 사기적인 캐릭들이 너무 강력해서 전작에 보스였던 위용에 비해서는 위상이 낮아졌다. 그러나 주인공 보정 덕에 여전히 강력한 캐릭터였다. 단적으로 여기서도 철권 1의 보스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풍신권 - 원투 - 붕권이 확정으로 들어가는데 맞으면 기본 60%는 까이고 들어간다. 여기서의 헤이하치는 나락쓸기 등의 몇몇 기술 사용시 제한적인 횡신이 가능하다.

4.2 철권 3

철권3 자체의 밸런스가 상향평준화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카자마 진, 레이 우롱과 더불어서 함께 최고의 사기캐 중 하나로 군림했다. 다운 공격 파쇄축이 빗나가면 오히려 체력이 깎이는 너프를 당했지만 중단인 풍신, 딜캐 없는 나락쓸기[18], 공참각을 가드시킬시 칼붕권 확정, 귀신권 콤보의 말도 안되는 데미지 (일명 귀풍돌파)등 사기로 중무장한 캐릭터. 최고 사기는 다문살 2타로 일명 쨉꽝. 한번 이 쨉꽝 패턴에 걸려들면 일방적으로 끝나는 경기가 허다했다.[19] 그 때문인지 TT에서는 엄청나게 약화되어서 거의 봉인기 수준이 되어버렸다.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손자놈의 말 그대로 미친 성능에 가려져서 사기 캐릭터 중 최강은 돼지 못했다

4.3 철권 TT

풍신이 특수중단으로 바뀌었지만[20] 초풍신이 생겼다. 그리고 좌종과 우종이 상향되고 신기술 관음쇄가 들어왔지만, 다문살과 나락쓸기가 크게 하향되어서 전체적으로 약화.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TTT를 지배한 풍신류 캐릭터답게 초강캐였으며, 셀렉트율은 진과 더불어 최상위에 속했다. 셀렉율의 비결은 풍신권 구사가 서투르면 운영에 차질을 빚는 카즈야나 데빌과 달리 더블어퍼를 통해 얼마든지 띄우기를 할 수 있었고, 콤보 또한 나투뇌를 구사하지 못해도 입력이 쉬운 다문살이 콤보 운영을 상쇄해 준 것이 크다.(철권 TT의 풍신류는 헤이하치[21]>데빌(엔젤)>진[22]>카즈야 순으로 다루기 쉽다. 물론, 개인차는 존재한다.) 진과 태그를 짜면, 진이 착한(?) 손자[23]라서 금방 분노 게이지가 모이고 이 태그 팀 조합 한에서만 가능한 진의 데빌화 모드가 가능했다.[24] 참고로 엔젤이랑도 레이지 궁합이 나쁘지 않은 편.[25]

여기서 숨겨진 사실이 있는데, 헤이하치가 무스탕(킥 버튼 계열) 차림으로 샤오유와 팀을 짜면, 격투가 차림세의 헤이하치보다 레이지가 더 빨리 켜진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작진이 숨겨진 요소로 만든 시스템일 가능성이 있다. 샤오유와의 조합 자체도 의외로 괜찮은 편.

당시 초딩들의 최애캐였는데 4rp만 미친듯이 써대서 아케이드모드 언노운까지 깬 뒤 자화자찬하는(..) 초딩들의 모습을 흔히 볼수 있었다.[26][27]

사실 철권4 이전까지 이 시절의 헤이하치는 초보들이 가장 애용하고 즐겨 쓰는 쓰기 쉬운 국민 사기캐릭터로 통했다.(...) 물론 컴까 한정으로만.

4.4 철권 4

철권 1 시절처럼 최종보스로 등장. 훈도시(1P) 차림으로 수많은 게이플레이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오랜만에 철권 3에서 짤린 호랑이 도복이 2P 복장으로 부활했다. 성능은 풍신류 캐릭터의 칼질 하향 폭풍우 때문에 많이 약해졌다.[28] 기와깨기 → 붕권이 삭제되고 둘 다 단독발동 기술이 되었다. 게다가 이번 작부터 붕권의 모션이 개편되어 "금강창장(金剛槍掌)" 이라는 붕권 비스무리한 스매시 기술로 바뀌었는데, 헤이하치의 붕권은 손바닥으로 밀어치는 기술로서 폴과의 차별성이 확실하게 부여되었다. 그리고 풍신권이 카운터로 히트하지 않으면 뜨질 않는다.[29] 이렇게 하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여전히 강했다. 이유는 바로 밑에 기술 돼 있다.

기와깨기의 경우 다운공격이 가능했는데, 벽에서 쓰러뜨릴 경우 2회까지 확정히트했고, 빠져나오는 방법[30]을 모를 경우 그냥 죽을때까지 맞아야 했다. 그런데 철권 4에서 벽의 마왕이라 불리는 풍신류 캐릭인데다가 카즈야랑 달리 무한 맵 빼고 맵빨을 크게 타지 않기 때문에 벽에서 저 상황이 너무도 쉽게 왔다는게 더 큰 문제.

여기에 나락쓸기의 경우 저스트로 입력하면 철권 3 시절마냥 막아도 2타 3타가 계속 나갔다.

숨겨진 기능으로 여기서부터 뇌신권에 특별한 기능이 있는데 풍신 스텝을 10 ~ 20 프레임 후 뇌신권을 쓰면 경직이 줄어든다. 추가타로 금강창장같은 기술을 히트 시킬 수 있다.[31] 또 빠르게 "6 N 3 + LP" 입력하면 홍뇌신권(빨간 스파크), 더 빨리 입력하면 소위말하는 청뇌신권(파란 이펙트)도 추가되었다.

4.5 철권 5 ~ DR

초풍이 다시 노멀 히트시에도 상대를 띄울 수 있게 변경되었다. 5.0 때는 이연강장파(RPRPAP)가 초 사기 기술이 됨에 따라 최강캐 3인방에 등극했으나, 5.1에서 패치되면서 조금 기세가 수그러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기적인 기술로 인하여 DR 시절까지도 캐릭터 성능 상위 5인방 안에는 들 정도였다. 하지만, DR부터는 안 그래도 운영이 쉽지 않았던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다루기 어려워졌다.

그 외, "기와깨기 - 붕권" 연계가 다시 부활하였고, 저스트 나락과 홍뇌신권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이 시리즈부터 열섬각(혹은 특수 이선공인각)이 숨겨진 기술로 특징이 잡혀졌다. 기모은 상태에서 "28, 9 + LK, RK" 를 누르는 것으로 열섬각이 나온다. 성능상 봤을 때 요소라고 하기엔 기모은다는 것 자체가 빈틈이 상당한데다가 거의 이스터 에그에 가까운 퍼포먼스 성 기술.

풍신류로 유명한 일본의 "2대 메인 스트리트 류" 의 주캐가 헤이하치이며, "오데자키" 라는 선수도 풍류를 즐겨쓴다.대련 영상

4.6 철권 6

5때 너무 강했던 여파로 DR에 어어 6에서도 하향. 전반적으로는 하향이지만 박치기가 고성능이 되었는데 대미지는 별것 아니지만 12프레임 발동에 맞추면 쓰러지는 상대에게 금강창장이 확정이라 결과적으로 50 남짓한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12프레임 딜레이 캐치가 좋아졌다. 다만, 전작의 13프레임 공콤 시동기가 없어진 것이 상당히 컸다. 강장파의 성능도 변화되어 히트시 공중 콤보가 확정으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발동이 느려지고 후딜이 커졌다. 여전한 좋은 하단기의 부재와 하단 가드후 딜레이캐치의 부족도 고질적인 문제였고, 안정적인 바운드기의 부재는 덤. 큰 하단 가드 후에는 막고 나서 바로 초풍 또는 귀신권 또는 횡쌍장을 해주면 콤보가 들어가긴 했다. 느린 하단 같은 경우에는 대종떨구기 2타로 딜레이 캐치.

당시엔 5.0처럼 똘끼 넘치는 성능의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풍신류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가는 받지 못 했다. 그래도 강력한 공콤 대미지, 막강한 상중단, 악랄한 벽공방 등으로 인해 무난한 강캐 정도로 취급되었다.

4.7 철권6 BR

헤이하치 홀로 섬광벽꽝이 남음으로서 상대적으로 약간 상향. 밟기를 대체할 다운판정 있는 중단기 지진쇄(2LK)의 추가로 기상공방이 좋아졌다. 나막신 밟기는 하단이지만 이쪽은 중단이고, 막힌후에 상대를 앉히며 이득프레임을 가져와 심리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기술 문전박대(LKRK)의 추가로 잭-6의 오른어퍼처럼 거리가 있는 14프레임 기술을 딜캐하기가 꽤나 편해졌다.

철권 4 시절과 마찬가지로 전통의 기와 붕권이 없어지고 기와깨기(2LP)는 단발 바운드기로 변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약간 불안불안하던 바운드 콤보가 매우 쉽고 안정적으로 변했다. 특히, 공중콤보에는 아예 초풍이 한번 더 들어감에 따라 대미지가 상향되었다.

하향점으로는 초풍의 횡 캐치 능력 약화와 후딜 증가, 우종 가드시의 이득프레임 감소 및 앉은 상태에서 히트시의 확정타 삭제 등이 있다. 특히, 초풍의 하향이 매우 뼈아픈 하향이긴 하지만, 캐릭 특성상 초풍에 아주 크게 의존하는 편은 아닌데다가, 신기술들이 하나같이 쓸만하기 때문에 철권 6 시절에 비하면 상향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 허나, 기상 띄우기가 없고[32] 나락의 성능도 풍신류중 가장 별로라[33]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캐릭터에 속한다.

4.8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다른 풍신류처럼 섬광열권의 벽꽝이 삭제되었다. 대신, 쌍장이 12프레임이 되어서 기상중단킥의 딜캐가 좋아졌고, 12프레임으로 벽꽝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생문의 대미지가 대폭 상승하고, 금강장 히트시 금강창장이 확정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헤이하치의 고질적 약점이었던 하단기와 기상딜캐가 꽤 많이 보완되었다. 거의 퍼포먼스용이었던 미시마류 봉살진의 자세도 발동이 빨라지고 펀치 패링 기능이 붙으면서 꽤 쓸만해졌으며, 결정적으로 초풍이 다시 BR 이전처럼 준호밍기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DR시절의 명성을 되찾았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에서는 여러가지로 하향되었는데, 우선 영생문이 막히고 -18로 하늘 구경이 확정이 되었고, 이선공인각의 가드시 이득프레임도 줄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말기에 발견된 택졸기가 패치되어서 태그할때 선입력으로 사용하는게 불가능해졌다. 다만, 주력기들은 그대로인지라 한시름 놓았고, 하향을 당했어도 여전히 S급 강캐다.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된 태그 토너먼트 2 후반부에 들어서도 최상급 캐릭터라는 평가는 뒤집어지지 않고 있다. 기존의 헤이하치가 상단, 나락선풍과 퇴쇄를 필두로 한 하단과 딜레이캐치가 강력하지만 중단에서 공백이 있는 미시마 카즈야와는 정반대의 컨셉으로 왼어퍼 파생기와 귀신권, 공인각 등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중단을 자랑하는 대신 맞추어도 2타가 확정이 아닌 나락과 상대를 앉힐 하단의 부재로 어려운 심리를 걸어야 했고, 기상어퍼류의 부재와 길고 강력한 12프레임 딜캐기의 부재로 살짝 아쉬운 딜레이캐치를 가진 캐릭터였지만, 태그2에서 이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해결되어 그야말로 완전체. 초창기부터 주목받아 강캐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상술한 대로 섬광열권의 벽꽝은 삭제되었지만, 강장파가 DR시절로 롤백되어서 사독이나 속질 같은 벽꽝이 가능한 강력한 12프레임 딜캐를 얻었고, 금강장 - 금강창장으로 거의 60에 가까운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펭 같은약한 캐릭터들 솔로콤보 급의 대미지. 물론, 기상어퍼보다는 여전히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대미지이며 발동이 평균적인 기어보다 빠른 14프레임인 데다가 상당한 리치와 판정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기존 헤이하치는 이마저도 없는 캐릭터였기에 분명 큰 상향점이다.

하단기 또한 매우 크게 상향되었는데, 기존 헤이하치의 경우 아픈 하단이 거의 없고, 그나마 서서 발동이 불가능한 복룡각(앉은자세에서 3LK)정도였기 때문에 그냥 하단기를 적당히 내주고 중단을 가드하는 방식으로 상대가 가능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태그 토너먼트 2에서는 영생문(1RP)의 대미지가 뻥튀기되어 엄청나게 아프고, 후상황도 헤이하치에게 매우 유리한 좋은 기술이 되었기 때문에 상대로서는 기를 쓰고 막아야 하는 기술이 되어버려서 몇 번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가드를 흔들기가 매우 쉬워졌다. 또한, 딜캐가 없는 중단 호밍기인 진월선(4RK)의 존재로 인해 횡싸움에서도 엄청난 우위를 점한다.

콤보도 여전히 매우 강력한 편. 공중콤보, 벽콤보용 3타 서브로 들어가는 다문살·이(LP 4RP RK)로 인해 대미지가 부족할 일은 없다. 헤이하치가 메인일 경우에도 풍신류답게 초풍이 들어가는 콤보가 매우 강력하다. 마무리도 상대를 날려버리는 공인각, 나락쓸기~뇌신권과 바닥에 찍는 봉살진~폭쇄권 2타 등 후상황의 선택이 매우 자유로운 편.

또한, 태그시에도 뒤로 멀리 도망가는 특수자세 영족(44AK)의 존재로 전 캐릭터 중 가장 안전한 태그를 할 수 있는 캐릭터 중 하나. 웃으면서 도망가는 기술인 관계로 이전엔 주로 체력이 유리한 상황에서의 시간 끌기나 도발, 트롤링(...) 용도로 쓰이는 기술이었으나 태그2에 들어서 완벽에 가까운 택졸기로 재발견된 기술.

초풍의 입력 프레임이 빡빡한 만큼 초풍에 대한 의존도는 다른 풍신들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안정적인 중단기만으로 어느정도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못 쓰면 일단 콤보 대미지부터가 제대로 안 나오니 열심히 연습하자.

단점이라면 여전히 악마발류의 작은 하단기가 없어서 상황에 따른 하단기의 취사선택이 힘들고, 조작 난이도가 어려운 상급자용 캐릭터라는 것.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평가가 높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국내에선 같은 풍신류라도 데빌진을 가장 상위로 분류하지만 일본에서는 데빌진보다 헤이하치를 더 높게 평가할 정도.

태그잡기에 경우 초박치기는 온 가족이 모여 화목하게 자기 아버지, 아들, 애완동물들, 악마가 된 손자, 엔젤(서로 박치기), 며느리, 손자(때려눕히기), 양자(머리 잡아서 던지기)와 가능하며, 이중에 자기 친아들에 경우 박치기 이후 카즈야가 달려가 상대에게 초풍을 먹인 이후 헤이하치를 집어던져서(...) 바꿔놓고 자기가 싸운다.흔한 태그 효도하는 카즈야

4.8.1 레이지 상성 관계

역시나 미시마 가문답게 굉장히 화려하다. 그런데 정말 의외인게 링 샤오유[34]와 서로 좋아함 판정이고 팬더도 좋아한다는 것. 아무래도 곰과 같은 동물이 취향인듯? 더 의외인 건 헤이하치가 증오하는 쪽이 없다. 아들과 손주보다는 어째 대인관계가 좀더 낫다(...).

4.9 철권 레볼루션

TTT2 처럼 진파치와 더불어 중간보스로 등장하지만, 선택 불가 캐릭터이다.

스페셜 아츠는 암격쇄. 크리티컬 아츠는 쌍장, 영생문, 풍신권, 귀신권이 있다.

스페셜 아츠인 암격쇄가 대미지가 타 캐릭터 처럼 고정 대미지이긴하나 2타인 것이 특징. 무적시간이 꽤 기니 주의를 요한다. 크리티컬 아츠들은 플레이어가 쓴다면 상당히 고성능이다.[35] 쌍장은 빠른 딜캐기에다 벽꽝이 가능한데다, 영생문은 TTT2에 알다시피 뼈아픈 하단기로 알려져서 그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풍신권은 빠른 띄우기 기술에, 귀신권은 상단 회피를 하면서 띄우기.

자체 성능은 TTT2 처럼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지만, 중간보스라는 입지에서 다른 캐릭터에 비해 레벨과 능력치가 더 높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를 거 없는 캐릭터. 인공지능이 그리 똑똑한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세진 않다.

4.10 철권 7

6BR까지의 늙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4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로 출연.

신기술 천추파단(6RPLK)은 밥독기장 1타와 비슷한 모션으로 공격한 뒤 다시 무릎으로 상대를 까는 모션이며, 노멀 히트시 2타가 확정이 아니지만 막혀도 딜캐가 없어서 어느 정도 부담없이 질러줄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숭살인(2RP+LK)은 삭제되고 그 자리에 파쇄충이라는 신기술이 들어왔다. 바닥을 주먹으로 내려찍는 하단 가불기로, 기술 자체에 대미지는 없지만 다운된 상태에서 맞으면 높이 떠오른다. 콤보는 들어가지 않지만 각종 밟기가 확정. 귀신십자(2AP) 역시 삭제되고 그 자리엔 레이지아츠가 대신하게 되었으며, 명봉익(3AP)은 히트시 상대가 날아가지 않도록 된 대신 파워 크래시가 되었다.

레이지 아츠는 만한나선장 1타 이후 무쌍연권으로 띄우고 양 손에 기를 모은 뒤 떨어지는 상대를 강장파로 마무리.
미국 모 지역의 제왕님어느 초필살기가 생각난다면 지는 거다. 다만, 간지나는 자세는 안 잡으며 한자도 안 뜨지만 이 쪽은 변태 커맨드가 아니다.

스크류 유발기로는 현공각(9RK)과 문경리권(4LPRP, 호밍기)2타로 현공각은 공콤중에 사용하기 곤란한 기술이기에 사실상 문경리권만으로 스크류 콤보를 넣어야 하는데 이게 상단에 타점이 높은 기술인지라 콤보가 상당히 불안정해졌다. 더군다나 기존 헤이하치가 적절한 타점낮은 기와로 바운드가 매우 쉬운 캐릭터였음을 감안하면...

하향점으로는 초풍 이후 청뇌신권(6N3+LP)을 넣는 콤보의 난이도가 태그2 시절보다 더 어려워졌고, 청뇌신권 이후 초풍을 넣으면 스크류가 불가능해서 왼어퍼로 건져야 하므로 콤보 자체도 상대적으로 하향. 다만, 하향이 되었어도 여전히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자랑하는것은 변함없다.직접 그 위력을 감상해보자. 금강장(기상LP)은 발동이 약간 느려졌다고 추측되었으나 실은 14프레임 그대로이다. 다만, 전작에서 -14였던 하단기들이 대부분 -13으로 후딜이 줄어든데다가, 정작 금강장이 막혔을 때의 후딜은 -14로 늘었다(...)브라이언 퓨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이제 샤오유 가위차기막고 조지는데 쓰면 된다 또한, 나락쓸기 2타가 1타의 노멀히트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딜캐가 들어오게 변경되었다. 가드시 -12라서 기상킥류만 들어오긴 하지만, 딜캐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가볍게 넘길 점은 아니고, 영생문(1RP)은 카운터 히트시 상대가 엎어지게 되어 후상황이 매우 좋지만, 노멀 히트시의 이득이 +1로 크게 줄어들어서 결과적으론 하향. 귀신권(66RP) 역시 전작에 비해 가드백이 줄어드는 하향패치를 받았다.

상향된 점이라면 나투뇌가 필드에서 히트할 경우 기와깨기(2LP)가, 공중 히트시엔 거리에 따라서 원잽, 강장파(AP), 오장혈괴(6LK) 등이 확정. 또한, 나락쓸기에서 파생되는 뇌신권은 가드시의 후딜이 -12로 크게 줄어들어서 나락1타 후 나원뇌와 나투의 막장이지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관음쇄(기상RP) 히트시 상대가 살짝 밀려나는데, 이 때 상대가 벽에 딱 붙어있었을 경우엔 벽꽝이 된다. 기와깨기는 카운터 히트시 상대가 엎어지게 변경. 그리고 섬광열권의 벽스턴이 부활했다.

대체로 태그2 시절에 비해 하향되었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먼저, 커맨드가 간단하면서 발동도 괜찮은 공콤 시동기였던 귀신십자가 없어져서 초풍 딜캐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한데다가, 콤보 안정성이 떨어져서 남들이 스크류 콤보 넣는 상황에서 헤이하치는 못 넣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 것 또한 마이너스 요인. 또한, 철권 7이 게임 전반적으로 잡기를 너프하고 하단을 상향하는 상황에서 헤이하치만 나락 딜캐같이 거꾸로 하단을 너프해버렸다. 여기에 다른 캐릭터들은 너도 나도 상향의 홍수...

뿐만 아니라 철권 7의 모든 신캐릭터들이 헤이하치 상대로 할만하거나 유리했고, 기존 구 캐릭터들도 헤이하치 상대로 확실히 열세라고 말할 수 있는 캐릭은 거의 없었기에, 가동 초기때는 풍신류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는 받지 못 했으며, 심지어 최약캐라는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하향이 되었어도 철권 7 시스템상 모든 캐릭의 횡각이 골고루 안 좋은지라 초풍과 공참각, 이선공인각을 횡이동으로 피하기가 힘들어져서 압박이 보다 용이하다는 점, 섬광열권의 벽스턴 부활과 철권7 특유의 기상 시스템 때문에 더욱 강력해진 벽공방, 여전히 건재한 각종 압박기 등 시간이 지날수록 장점들이 각종 하향점들을 충분히 커버치고도 남는다는 주장이 조금씩 고개를 들었고, 캐릭 상성도 헤이가 유리한 상성이 적은 대신 크게 불리한 상성도 적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캐릭 평가가 변경될지도 모르는 캐릭 중 하나로 꼽혔다. 그리고 실제로 평가가 조금씩 오르더니 현재는 중급~중상급 캐릭터로 신분이 상승했으며, 강캐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그런데 여전히 풍신류, 전캐릭터중에서 셀렉율은 하위권이다. (...)

7월 7일자 패치로 인해 문경리권 2타의 타점이 낮아져서 약간이나마 콤보에 숨통이 트였고, 영생문 히트시의 이득이 태그 토너먼트 2 시절로 돌아왔다. 대신, 풍신권이 헛쳤을 경우의 후딜이 증가하긴 했는데, 다행히 BR 시절마냥 엄청나게 늘어난 것은 아니고, 그냥 남발만 하지 않으면 될 정도라서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다. 결과적으로는 소폭 상향.

아무리 너프 먹었다.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많아도 기본 화력이 우월해서 아주 못 해먹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결국 그 분이 6월 23일 사실상 철권 7 최고계급인 트루 테켄 갓을 찍어버렸다...
속으면 안된다 이 분 기가스로 류진 찍으신 분

4.11 철권 7 FR

FR에서는 기와붕권이라고 불리는 기와 이후의 추가타인 쐐기박기(2LP,RP)와 천마유린(46RPLK)이라는 신기술이 생겼다. 쐐기박기는 2타 카운터시 카즈야의 기원권 카운터처럼 풀기불가 스턴을 유발하며,콤보로 이어갈 수 있다. 7에서 쓸만한 스크류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인지한 것인지 신기술인 천마유린(46RPLK)와 호밍기인 진월선(4RK),그리고 이선공인각(9LKRK)가 스크류 기술이 되었다. 그리고 우종(6RK)을 앉아 있는 상대에게 히트시킬 때 스턴이 부활되어 무쌍철추(3LPRP)가 확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잘 안쓰이던 청뇌신권(6n3LP)은 공콤 시동기가 되어서 헤이하치의 콤보가 더 늘어나게 되었다. 레이지 드라이브는 4RPAP. 모션은 다문살 이후에 박치기를 하는 것으로, 공중히트나 콤보 도중 히트시에 밟기(상대방이 누워있을 때 2RK), 2LK, 6n23RK(중단각) 등이 바닥대미지로 확정타로 들어간다. 지상에서 히트 시에는,바운드를 유발하며 이후 스크류 콤보를 넣을 수 있다.

현재는 공중콤보 도중에 천추파단(6RPLK)-천마유린이 안정적으로 들어가고 대미지도 높아서 안 그래도 강력했던 콤보 대미지가 다른 캐릭터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정말 많이 강력해졌다.

가동 초기 평가로서는 S급 반열에 드는 사기캐라는 평가. 청뇌신권이라는 강력한 콤보 시동기와 안정적인 스크류기의 추가, 카운터시 콤보 유발기 등 정말 많은 혜택을 붙여주었기 때문에, 충분히 S급에 드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8월 9일자 패치에서는 쐐기박기 2타가 나오는 타이밍이 조금 늦어진 것 외에는 어떤 변경점도 없어서 여전히 S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9월 15일 패치에서 쐐기박기 2타 카운터시 모션이 금강장(기상LP) 히트시의 상황과 동일해져 콤보 연결이 불가능해지는 하향을 받았으나, 기술 자체의 성능은 여전히 좋고, 쐐기박기 자체가 필수 주력기는 아니기 때문에 미미한 하향.

4.12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진과 카즈야가 남극의 판도라의 상자에 대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을 제치고 수령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행동을 개시한다고. 당연히 쿠마와 팀을 짠다.

엔딩에서는 상자를 찾아내고 물건을 확인하려는데 여기서 쿠마가 뭔가 위험한 게 있을 것 같다면서 말린다. 그러자 주인은 10% 나눠주겠다고 말한다(...).그런 뜻이 아니잖아, 이 영감아. 그 때, 쿠마가 헤이하치를 본의 아니게 밀쳐내고 상자의 영향으로 어려졌다. 즉, 헤이하치 본인이 맞았다면 젊어졌을 것이다.[36] 이걸로 인해 헤이하치는 다시 열려고 노력중이라고...

성능은 중상급. 초기에는 콤보 빼고는 마땅한 무적기(대신 반격기로 리버설을 쓴다)가 없어서 약하다고 평가되었지만 2013 패치 이후로 EX 뇌신권에 무적이 추가되서 숨통이 좀 트였다. 플레이 스타일은 특수기인 무쌍철퇴와 무쌍영생(왼어퍼 후 영생문)의 철저한 이지선다형 압박 캐릭터인데, 이 영상 처럼 파훼법이 너무 뚜렷하다보니 최상급에는 들지 못 하고 중상~강캐 정도에 위치한다.

기술들은 대개 헤이하치들의 주력기들로 무장되어있고, 기본기들의 강제연결이 좋고, 필살기들도 제법 고성능. 그 중에 특수기인 박치기는 모으기를 할 수 있는데, 모으는 도중에 끊으면 바운드가 되고, 끝까지 모으면 큰 대미지와 가드 불능에 바운드가 된다(2013 패치 이후). 필살기인 뇌신권은 추가타로 한 번 더 쓸 수 있으며, 금강구는 단순히 반격기 용도로 쓰이고, 카즈야와는 달리 풍신권, 뇌신권에 기술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

운영이 쉬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철권 시리즈 처럼 아주 정밀한 컨트롤은 요구되진 않는다. 원작처럼 풍신권으로 띄우고, 철권 6 ~ 철권 태그 2 처럼 바운드를 쓰고, 근접 강펀치로 캔슬 후 뇌신권으로 콤보를 마무리하는 등 카즈야처럼 원작 요소가 잘 반영되어있다보니 철권에서 헤이하치를 하다가 넘어온 유저들에겐 운영이 쉽다고 느껴지기도. 아쉽게도 나락쓸기가 빠져 있는데, 커맨드 문제(뇌신권은 →↓↘+킥)이거나, 중복 모션을 피한걸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러시형 캐릭터로 보이겠지만 실은 이지선다를 가해서 강력한 콤보를 먹이는 스타일로, 헤이하치의 콤보는 거의 슈퍼 아츠급 대미지라서 무쌍철퇴(중단)와 무쌍영생(하단)의 선다형 기술을 정말로 잘 써야한다. 특히, 가드나 딜캐가 우수한 유저를 만나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매우 피곤해서, 단타로 나가는 특수기인 영생문은 강제연결도 있으니 잘 노려보자.

슈퍼 아츠는 스크철만의 오리지널 모션으로 봉쇄진 호승추라는 기술명인데, 팔꿈치로 찍은 다음 2연속 공격으로 띄운뒤 수직하강하는 상대방을 위로 올려찍어서 발로 걷어차는 식. 위로 올려찍을 때 나오는 전기 이펙트가 일품이다.

팀별 상성은 특별히 없고, 대련 캐릭간의 상성이 심하다. 리버설이 강력한 스파 캐릭터들 상대하기 조금 힘들다. 따라서 서브 캐릭터 중에 강력한 대공기와 리버설을 가진 캐릭터와 짜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헤이하치는 판도라 모드가 되면 아군을 뒤로 던져버린 뒤[37] 판도라 모드로 변신...하나 큰 변화가 없는데 외관상 몸이 붉어지기만 할 뿐 아무런 이펙트가 없다.

4.13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에서는 나오는데 헤이하치보다 더 한 들이 나오는지라 입지가 좀 안습해 보인다. 유일하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이며, ○버튼을 이용한 반격기와 풍신 스텝(무적)이라던지 성능상 아주 크게 나쁜 편은 아니다. 별의 별 헤이하치의 상징적인 기술이 들어있으며, 심지어 철권 5 헤이하치 엔딩에서 구사했던 우주관광이 Lv.3 필살기로 나온다! 이 게임의 우정 출연으로 쿠마도 덤으로 출연했다. 전체적인 성능은 Lv.2 필살기로 먹고 사는 중견 캐릭터이다. 의외로 크로스오버에 약한 남자 무엇보다 빨리 게이지를 채워서 킬을 하는 게 목적인지라 반격기와 풍신 스텝을 잘 다루는 게 승부의 갈림길.

주요 필살기 중에 Lv.1 필살기는 헤이하치의 가불기 귀와를 쓰는데 선딜이 너무 길어서 보고 회피할 수 있을 정도라서 보통 연계기로 "봉쇄진의 구 ~ 파쇄권(↓ + ○ ~ □)" 의 공격을 히트한 뒤에 쓴다.

Lv.2 필살기는 쿠마를 소환한다. 발동 즉시, 일정 시간 동안 쿠마가 옵션처럼 따라다니는데, 상대방과 가까이 있을 시 알아서 처리해준다. 쿠마는 당연히 무적이고, 만나면 곧바로 킬을 한다. 알아서 해치우니 헤이하치로 상대를 굳혀놓고서 자동조종인 쿠마의 공격에 휘말리게 하는 악날한 짓도 가능하며, 덩치도 크니 공격범위도 넓고 스피드도 빠르며, 거기다 방귀까지 뀐다. 이 방귀에는 몇 초간 유지되며, 화면 1/5이 독가스 지역이 되버려서 거기에 있는 상대방은 회피할 수 없고 무조건 죽는다. 게임내 트라이얼 모드에서 헤이하치가 무한으로 소환하는 쿠마에게서 3번 살아남는 미션이 있을 정도. 제한 시간이 다되면 도발 포즈로 사라진다. Lv.2 필살기의 단점이라면 기술 시전중에 헤이하치가 타 캐릭터의 필살기에 맞아버리면 둘이 같이 사라지니 주의.

Lv.3 필살기는 앞서 요약했듯이 우주관광인데 연출에 비해 그저 모든 상대방을 원 킬 하는 것이라서 조금 비효율적이다. 그야말로 관광용 기술.

5 주력기

  • 금강떨구기 : RP+RK. 상대를 잡아서 점프했다가 그대로 파워 밤을 날리는 기본 오른잡기. 잡기를 풀면 서로 등을 보이게 되는데, 짠손은 백점프 컷킥에 뜨고, 백점프 컷킥은 뒤차기에 맞고, 뒤차기는 짠손에 맞는 삼각관계.[38] 여담으로, 태그 2에서 기존의 걸죽하고 묵직했던 자세가 매우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바뀌었다. 아버지인 진파치는 오른잡기로 상대를 회전하면서 내려찍는 초 금강떨구기를 사용한다.
  • 다문살: LP 4RP. 상/중 판정에 2타가 확정이 아니긴 하지만 막혀도 -2밖에 안 되고, 딜레이도 가능한지라 필드 압박에서 두루두루 이용된다. 다문살 이후 LP를 입력하면 뇌신권, RK를 입력하면 격참각으로 파생이 가능하며, 이 둘은 태그2에서 서브 기술로 주로 쓰인다.
  • 섬광열권 : LPLPRP. 풍신류의 상징 중 하나. 섬광열권을 남발하는 풍신류를 비꼬아 섬광류라고 부른다. DR까지는 2타까지는 막혀도 이득인 주제에 막타는 보고 때리는게 가능했던데다가, 벽스턴 기능까지 달려있어서 빼도박도 못 할 사기 기술이었다. 철권 6부터 2타 가드시 1프레임 손해가 되었고, BR에선 데빌진과 카즈야의 섬광이 벽꽝이 삭제됨에 따라 유일하게 벽꽝되는 섬광으로 남았다. 비록, 막타를 딜레이줘서 쓸 경우 확정이 아니게 변하긴 했지만, 벽꽝이 된다는 것 자체가 워낙 좋은 기능이었고, 보고 때리는 것은 여전히 가능했기에 헤이하치 유저들은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에서 벽꽝이 삭제되었지만, 철권 7에서 벽스턴이 부활.
  • 무쌍철퇴 : 3LPRP. 철권 5 다크 레저렉션까지는 무쌍연권이라는 이름의 엄연히 다른 기술이었고, '가장 빠른 중단 띄우기' 였다. 13프레임의 발동에 맞으면 공콤 확정. 막히면 죽긴 하지만 잘하는 사람은 딜레이캐치용으로만 썼는지라 사기 기술 등극. 철권 6부터 지금의 무쌍철퇴로 바뀌면서 2타째가 찍는 모션으로 변하여 바운드 콤보용으로 쓰이는 기술이 되었다. 더불어 막히면 컷킥이나 오른어퍼 등으로 뜨던 기존과 달리, 기상킥류 정도만 들어오게 되어 상향과 하향이 모두 이루어진 셈.[39] 여담이지만 6 이후에도 막타가 띄우는 기술이었다면 앞서 말한 막혔을 경우의 리스크를 고려한다 해도, 한번 뜨면 골로가는 바운드 시스템의 특성상 개사기 기술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철권 7 FR 에서는 우종을 앉아히트 시켰을시에 확정타로 들어간다.
  • 풍신권 : 풍신 스텝(6n23)중 RP. 역시나 풍신류답게 초풍을 가지고 있다. 간혹, 헤이하치의 초풍이 다른 풍신류들의 초풍보다 발동이 빠르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틀렸다. 가장 빠른 초풍의 소유자는 카즈야의 13프레임 무족초로, 아버지와 아들의 14프레임보다 1프레임 빠르다. 다만 초풍 인정 범위가 카즈야가 4프레임, 데빌진이 3프레임, 헤이하치가 2프레임이라서, 헤이하치가 어렵고 빡빡한 대신 제일 빠르며, 데빌진보다 1프레임, 카즈야보다 2프레임 이득 본다는 주장이 있다. 허나 위 말대로 카즈야의 무족초풍은 아예 1프레임을 이득을 보며, 허용범위가 4프레임이더라도 1-2 프레임 내로 쓴다면 헤이하치가 빠르다고 할 수 없다. 헤이하치의 풍신권은 철권1~철권 3까지는 중단이었지만, 철권TT 시절에는 특수중단, 철권 4부터는 상단이 되었다. 여담으로, 헤이하치의 초풍은 카즈야나 데빌진의 초풍보다 아주 약간 타점이 높아서 카즈야, 데빌진의 초풍으로는 가능해도 헤이하치의 초풍으로는 불가능한 콤보가 드물긴 하지만 존재한다.
  • 나락쓸기 : 역시 나락도 보유하고 있다. 커맨드는 당연히 풍신 스텝(6n23)중 RK. 헤이하치의 나락은 나락 중에서도 독특한데 일단 기본적으로 나락이 3타에 1, 2, 3타 불문하고 기상킥(RK)이나 뇌신권(LP)이 연계기로 들어가며, 2타부터는 가드 가능 프레임이라서 막혀도 딜캐가 없다. 1타를 노말히트로 맞으면 2타부턴 확정 히트가 아니고 1타는 다른 나락과 마찬가지로 막히면 다리가 부러지는 고로 필드에서 쓰는 경우는 매우 적다. 하지만, 기습적으로 1타를 카운터로 맞추면 정축으로 콤보가 들어가기 때문에 쓰기 나름. 주로 나투뇌(나락 2타 뇌신)를 콤보용으로 쓰며 기상킥 연계는 벽콤으로도 애용된다. 철권 7에서는 성능이 조금 변경되었는데, 일단 나락 2,3타의 가드 가능 프레임이라는 특권이 삭제되었다. 대신, 막히면 -12라서 뜨지는 않고 기상킥 정도의 딜캐가 들어온다. 또한, 나락에서 파생되는 뇌신권은 가드시의 후딜이 -12로 크게 줄어들어서, 벽에서 나락 2타와 나락1타 뇌신권의 막장 이지로 간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귀신권 : 66RP 상단 회피를 하면서(아래로 숙이면서 다가가서) 강력한 어퍼컷을 시전하는데(초풍을 아주 크게 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게 대미지가 꽤 높고 높이 떠서 초풍 2번을 확정으로 넣을 수 있고 지르는 중단주제에 막혀도 가드백이 커서 딜캐를 잘 안 당하기 때문에 기습용으로 쓰인다.[40] 다만, 공격 판정이 이상해서 가끔 상대가 점프해서 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에는 등짝 허용이니 사용에 주의.
  • 이선공인각 : 9LKRK. 철권에서 보기 힘든 공중기 중 하나로 공중 이단 옆차기를 시전한다. 중단에 막혀도 헤이하치에게 이득이지만 횡이동에는 취약하니 주의. 특히, 반시계 방향 횡이동에는 아주 보기 좋게 탈탈 털린다. 철권 7 FR 에서는 2타째 스크류 유발 이 추가됨으로써,중단의 이득기인 단독 스크류기가 생겨 헤이하치의 압박에 날개를 붙여주었다.
  • 강장파 : AP. 풍신류중에서 헤이하치만 쌍장을 가지고 있다. 보통 귀곡강장파(LPRP AP)와 같이 사용되며 다른 캐릭터의 쌍장과 달리 발동이 빠르고 딜캐도 크게 안당해서 자주 애용된다. 다만 남발해서 좋을건 없다. 어쨌든 좋은 기술이라 쌍장을 남발하는 헤이하치를 쌍장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부터 철권 태그 토너먼트 시절의 쌍장으로 회귀하여 12프레임 벽꽝기가 되어 기상중단킥을 막고 딜캐가 짠발(...)에서 벽꽝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래 있던 콤보 시동 15프레임 쌍장은 2AP(귀신십자)가 대체하게 되었다. 다만, 귀신십자는 16프레임 발동이므로 주의.7에서는 귀신십자가 삭제되었다.
  • 청뇌신권 : 6n3+LP(3과 LP를 동시 입력)로 발동하며, 화랑의 초스카이와 커맨드가 같지만 이 쪽이 입력이 더 빡빡하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 들어와서 막혀도 딜캐가 없게 되었으며, 히트시의 후딜이 줄어들어서 초풍 콤보에 적극적으로 넣을 수 있게 되어서 한층 더 강력한 콤보로 무장하게 되었다. 특히, 서브로 높이 뜬 적에게 청뇌를 맞추면 조금 높게 뜨는데, 여기에 붕권이나 대초가 추가타로 넣는것도 가능해서 매우 강력한 마무리로도 쓰일 수 있다. 철권 7 FR 에서는 콤보시동기로 바뀌어, 필드에서의 사용 빈도가 매우 늘었다. 히트시 상대는 화랑의 초스카이처럼 매우 높게 떠, 강력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 복룡각 : (앉은 자세에서)3RK.헤이하치의 큰 하단 기술 중 하나이며 반시계횡을 완벽하게 잡는다. 대미지가 꽤 짭짤하며, 히트한 상대 캐릭터가 헤이하치를 등진 상태로 엎어지기 때문에 기상심리전을 걸기도 좋다. 주된 패턴은, 기와깨기를 깔아두면서 선입력을 통해 재빨리 빈틈을 노리거나, 태그2에서 상향된 금강장과 함께 이지를 거는 식이다. 벽 앞에서 히트시키면 이후에 복룡각이 한번 더 확정타로 들어가, 헤이하치의 벽 압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막히면 공콤 한사발이다.
  • 영생문 : 1RP. 헤이하치의 큰하단을 책임지는 두번째 기술. 일명 헤이하치 손나락, 빠세이 등으로 불린다. 철권 5때 새로 생겼지만 막히면 뜨는 주제에 대미지도 별로였기 때문에 그리 자주 쓰이는 기술은 아니었다. 하지만, 태그2에서 젊음의 에너지 덕분에 대폭 상향! 대미지가 눈에 띄게 상승하였으며, 히트한 상대가 살짝 경직되기 때문에 후상황도 좋은편. 특히, 하단인 복룡각과 중단인 금강장으로 상대에게 골아픈 이지선다를 선사 할 수 있다. 허나, 막히면 뜨는 것은 여전하니 주의. 철권 7에서는 다시 늙어서 그런지 카운터 히트시 상대가 넘어지게 된 대신 노멀 히트시의 이득이 +1로 줄어들어서 금강장 대신 대종1타를 사용해야 했으나, 7월 7일자 패치로 인해 노멀 히트시의 이득이 다시 태그 토너먼트 2 시절로 돌아왔다.
  • 금강장 : 기상LP. 상대의 큰 하단 딜캐용으로 자주 쓰인다. 철권 6 블러드라인 리벨리온 시절엔 상대를 넘어뜨리긴 해도 대미지가 별로였고, 후속 확정타라 해봤자 나락쓸기 1타 정도였기 때문에 그냥 대종 2타를 쓰고 말았다.[41] 허나, 태그2에서 대미지 상향 및 후속타로 금강창장이 깔끔하게 들어가게 되어, 헤이하치의 앉은자세 패턴을 더욱 강화시켜 주었다. 다만 막히면 아들한테 뜬다(...). 참고로, 상기 기술한 후속타로 금강창장(236RP, 통칭 '붕권')이 확정이지만 이외에도 오장혈괴(6LK, 통칭 '앞무릎'), 귀신권, 청뇌신권 등이 들어가는데, 여기서 금강창장은 대미지가 제일 세지만 후상황이 별로이며 오장혈괴는 후상황이 좋지만 대미지가 별로다. 귀신권은 후상황이 별로고 대미지도 오장혈괴와 금강창장의 중간의 대미지를 주지만, 때리고 안전하게 태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뇌는 금강창장의 대미지에 오장혈괴의 후상황을 만들어주지만 쓰기가 어렵다.
  • 우종락 : 6RK. 줄여서 '우종'이라고 주로 부른다. 대시 중이나 웨이브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중단 판정에 막혀도 헤이하치에게 3프레임 이득이어서 압박용으로 주로 쓰인다. 여기에 오른발 기술이라서 시계횡도 약간이지만 잡아주며, 카운터 히트시 강제다운이기 때문에 지진쇄(2LK)가 확정이다. 그리고 철권 7 FR 에서 상대가 앉은 상태로 우종락을 맞을 경우, TTT~6 시절처럼 스턴에 걸리는 것으로 상향을 받았다. 이후에는 스턴 직후 무쌍철퇴가 확정으로 들어간다. 이로써 영생문과 함께 시대착오적인 이지패턴 완성
  • 현공각 : 9RK. 점프 스테이터스 중단기. 점프 기술인만큼 하단을 피하면서 때리며, 벽스턴 기능이 있어서 벽에서 주로 쓰인다. 발동이 약간 느린 편이고 횡이동에도 약하다는 점은 흠이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좋은 기술. 7에서는 스크류기가 되었지만, 플로어 브레이크 등 특정 상황을 제외하면 잘 쓰이지 않는 편.
  • 진월선 : 4RK. 호밍기인데다 중단에 막혀도 딜캐가 없고, 발동도 적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술. 여기에 벽스턴도 유발한다. 타점이 좀 높다는 것은 흠이지만 어느 정도 남발해도 괜찮은 기술. 7에서 가뜩이나 스크류기가 부족한 헤이하치인지라, 차라리 이 기술이 스크류기가 됐으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철권 7 FR 에서 스크류 유발기로 향상되었다! 그 결과 FR부터 헤이하치의 콤보 패턴에 다채로운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막상 새롭게 추가 된 스크류기인 천마유린에 밀려 잘 사용 되지는 않는 편.

6 철권 외 게임에서의 등장

제비우스 3D/G의 플레이스테이션판에서 숨겨진 모드중에 1플레이어 기체의 모델을 헤이하치로 바꿀수 있다. 2P는 폴 피닉스로 변경되며, 원래 폴리곤을 적게 쓴 게임이다보니 폴리곤 모델 자체는 단순하기 짝이 없다(...).

남코를 대표하는 캐릭터여서인지 제작진의 애정을 받아 소울 칼리버 2에서도 출연했다. 플레이스테이션2 버전 게스트 캐릭터로 등장하며 설정으로는 온천에 목욕하러 갔다가 소울 엣지 파편에 찔리면서 차원 전이를 했단다. 다른 캐릭터들이 죄다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게임에서 혼자서만 주먹으로 싸우는 패기 넘치는 설정. 다만 팔에 강철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서 이걸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낸다. 최종무기가 골 때리게도 자기 주먹(무기의 이름은 철권). 그러니까 그나마 있던 팔보호대조차 버린다. 장착하면 공격력이 확연히 올라가는 대신 가드 불가가 된다. 가드 자체는 가능하지만 공격을 막아도 대미지는 100% 그대로 들어온다.

인페르노까지 잡고나서 "쿠마가 니놈보다 몇배는 더 강하겠다!" 라는 무지막지한패기 대사를 내뱉었다. 성능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이 흠이라면 흠.[42]

남코X캡콤에서는 뒤에서 세는게 빠른 약캐. 단타계열이라 콤보뽑기 힘들고, 단타공격력이 처럼 높은것도 아니고, 아머킹처럼 스킬이 좋은것도 아니고.

푸치마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765 프로덕션의 스폰서로 등장.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도 참전. 함께 싸웠던 전작과 다르게 적으로서 나온다. 거기다 등장 버전은 태그2의 젊어진 상태 기준.

일단 프롤로그에서는 크리스&질, 레이레이, 부스지마, 프랭크가 휘말린 배[43]에서 아군으로 등장하는데 당연히 젊은 상태의 그를 보고 전작에서 같이 싸웠던 레이레이와 춘리, 켄은 저 남자가 헤이하치일 리가 없다며 본인이 알았다면 머리털을 죄 뽑아버리려고 할테니 / 남을 속이려거든 제대로 된 인간을 세우라"는 반응을 보였다.[44] 여전히 데빌 유전자를 노리고 있으며, 카즈야를 찾아다니다가 그 행방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자벨 및 제다와 짜고 데미트리 성의 위치를 알려주고 남의 집에서 무전취식을 벌이는 등의 짓을 벌이다가 신나게 얻어터진 뒤 아군에 솔로로 합류한다. 이때 자벨과 작당하고 일을 벌인 것에 열받은 데미트리가 으르렁대지만, "물론 하고 있지. 이 내가 미시마 헤이하치로 산다는 각오를!"라며 얼굴에 철권왕답게 철판을 깔고 나오는 꼴을 본 켄 마스터즈"이 아저씨는 확실히 미시마 영감이구만. 뻔뻔한 게 딱이야." 하고 단숨에 납득. 그래도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에 알아보지 못하는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에게 "그 말살 임무, 나도 어울려 줄까? 수고가 덜지도 모르잖느냐. 으하하핫!" 하다가 아키라한테 태클도당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면서 그들이 가진 특수인자[45]나 각종 기술을 노리려는 생각도 품고 있다. 사실 일행과 함께 하는 목적 중 하나가 결계석의 힘이라는 것도 있었기도 했지만. 여전히 손자하고는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라 "흥, 진만 튀어나가서 벽에 부딪쳤으면 참 좋겠구만." 하다가 이치몬지 바츠에게 당신 손자 아니냐고 태클당한다. 당연히 진도 "흥, 미시마 헤이하치만 튀어나갔으면 좋았을텐데."했다가 사오유한테 한 소리 듣는다.

솔로 유닛 사용 시 기술은 파산축-나락쓸기-청뇌신권-귀신권 콤보로 이어진다. 지상 연계가 가능한 캐릭터와 엮어주면 굉장히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 최종화 이후 엔딩에서는 힘을 잃어버린 결계석 따위는 남극에 있었던 "그 상자"와 마찬가지로 필요없다고 말하며 사라진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도 등장. 섀도루의 계략으로 카무로쵸타나토스 바이러스를 퍼뜨린 혐의를 받아 나루호도 류이치에게 변호를 의뢰한다. 성능은 막 쓰기에는 불편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손주와 아들 페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물론 "3대가 함께 모여서 즐거운 가족모임을 해보자"고했다가 "노망났냐 / 헛소리 그만해라"고 까인 다음에 "기술이 무뎌졌군. 나이는 못속이나? / 산에 가서 은거나 하는 게 어때"라며 지스당한다. "이 망할 놈들이, 이럴 때만 죽이 잘 맞는구나!" 전체적 평은 남코X캡콤 때에 비하면 조금 나은 편. 블록 무효가 오토 스킬로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 할아버지도 남코X캡콤 개근 멤버.

페어 유닛과 서포트를 붙히면 원패턴으로 까인다. 이 영감이 워낙 저지른게 많은지라, 매번 "미시마 헤이하치. 또 뭔짓을 저지르는거냐?"라고 추궁당하는 식. 물론 본인도 배째라식으로 태연하게 뭔 짓 저지른다는것을 발설해댄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 Mii코스튬으로나마 간접 등장하였다. Mii시마 헤이하치
특히 의 등장영상 최후반에서 등장하여 묘한 이펙트를 뇌리에 각인시킨건 덤. 본격 닌텐도에서 남코VS캡콤 격겜 드림매치 성사 스파X철권의 재현??
사쿠라이의 말에 따르면 헤이하치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시킬까를 고려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기술을 어떻게 또는 어떤 식으로 배치해야 할지 몰라서 철회했다고. 그랬으면 저 위의 철권 성능에 이어 대난투 성능표까지 추가됐을 듯

7 기타

이분은 분명 철권 스토리상 만악의 근원임에도 불구하고 시리즈가 갈수록 막나가는 아들손주와는 반대로 은근히 착해지며 개그만 뻥뻥 치고 다니신다(...).나이들면 철든다는데 아들이나 손자도 저 나이 되어야만 철드는건가

특유의 헤어스타일로 유명하다. 미시마 가문의 피가 흐르는 남자들 치고 머리모양이 특이하지 않은 사람이 없긴 한데...저런식의 머리를 한국에선 보통 헤이하치 머리라고 부른다. 이말년의 양산형 캐릭터들이 많이 하고 나오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한데, 아예 헤이하치컷이라고 이름도 붙였다. 사실 이 헤어스타일의 원조는 록맨 시리즈Dr. 와일리 아니면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에밋 브라운 박사.

돌격 남자훈련소》의 에다지마 헤이하치를 모델로 삼았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이름도 한자 하나만 다르고 성우도 동일하다. 하지만 캐릭터 설정이나 성격은 에다지마의 라이벌인 토도 효에에서 따온 듯 하다. 일본 정, 재계에서도 함부로 손을 못대는 재벌에 격투대회 주최자 등등.

철권 시리즈의 메인 프로듀서인 하라다 카츠히로의 주캐릭터. 흔히, 라스 알렉산더슨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하라다의 주캐는 헤이하치다.

스톤에이지에서는 헤이하치를 대놓고 패러디한 마루아치라는 페트가 있다. 자세한건 그냥 직접 보자.

태그2에서는 스테이지7에서 진파치랑 고정태그로 나온다. 이기면 헤이하치가 비밀버튼(?)을 눌러서 바닥이 열리고 플레이어는 그대로 떨어진다. 그리고 그대로 8스테이지 진행해서 오우거를 만난다.

고정 스테이지 한정으로 지면 "더 이상 네놈은 쓸모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플레이어 대신 진파치를 떨어뜨린다. 네놈이!![46] 명불허전 콩가루 집안.

마지막으로 미시마가 불사신의 기록

  • 불효막심한 아들놈이 복수한답시고 절벽에 던졌지만...기어올라오셨습니다. (1편 후)
  • 불효막심한 손자놈이 절벽에 던지고 추가타로 진공 무릎찍기를 시전했지만...여유입니다? (3편 엔딩)[47]
  • (번외) 자기를 대신해 재단을 지켜준 애완 곰의 엄청나게 깊은 함정에 빠졌지만 그걸 기어올라와 역으로 함정에 빠뜨리셨습니다. (5편 쿠마 엔딩)
  • 또 불효막심한 아들놈한테 뒤통수 크리 맞고 깡통로봇들한테 자폭당하셨지만...자가회복하셨습니다. (5편 후)
  • 있는지도 몰랐던 불효막심한 둘째 아들이 아버지한테 총을 쐈는데...총알을 이로 아작내서(!) 뱉어내셨습니다. 대사도 여유만만합니다. "그깟 장난감으로 날 어쩌겠단 거냐!" (철권 6 BR 콘솔판 라스 알렉산더슨 시나리오 모드)

... 인간이 아니다. 참고로 5편에서 당한 잭4 자폭은 분화구가 생길 정도의 규모였다.[48] 데빌인자 따윈 거의 없어도 불사신 가문의 위대함을 몸소 증명하고 계시는 산증인.(PS2판 철권5 스토리 모드에서 vs레이븐 이벤트 중 잭4 자폭 이후의 영상과 DR 오프닝 중 일어서는 헤이하치의 모습에서 그 비범함을 엿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철권의 진정한 철인.

1990년대 존재하던 게임 라인 잡지에서는 개드립성 내용으로 가득한 기획 특집이던 세계 정복을 꿈꾸거나 실패한 격투 게임 속 인물들에 대해 다룰 때 헤이하치 문단에서 헤이하치가 세계 정복에 실패한 건 집안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서라고 적었다. 내용 전체는 사실과 왜곡을 교묘하게 뒤섞었지만 헤이하치의 행적을 보면 설득력이 있다.
  1. 철권 1, 2에도 검정 도복을 입었지만 헤이하치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현재 시기상으로 표현. 참고로 철권 3에서는 무스탕을 입었다.
  2. 헤이하치는 철권 1, 2때는 파일:J4DooqT.jpg 대머리 헤이하치에 검정 머리 모습이었다. 1때 나이 54세. 즉 TT2에서 회춘한 헤이하치가 54세 이하라면 머리숱이 많아도 이상하지 않다.
  3. 이와 비슷한 카즈야는 스니커즈 수집으로 유전적인 취미가 있는 듯.
  4. 이 시절의 헤이하치의 음성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유저들도 있다. 특히, 왼잡기인 맨몸조르기를 걸 때의 목소리를 선호하는 편. 게다가 타카기 와타루의 연기력도 출중해서 다시 한 번 담당하길 바라는 팬들도 있을 정도. 예를들어 스파 제로 시리즈 같은 경우.
  5. 2010년 1월 담당 성우이신 고리 다이스케 씨가 생을 마감하셨다.# 담당 성우가 사정상 고인이 된 만큼,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참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비밀리에 개발중인 젊어지는 약을 먹고 젊어지게 되었다는 설정으로(+새로 성우도 배정받고) 생존이 확인되었다. 새로운 성우는 아빠곰이시즈카 운쇼. 정보출처는 하라다 프로듀서의 트위터.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에서 미스터 사탄의 새로운 성우로 배정된 것이 캐스팅된 가장 큰 이유인 듯. 미시마 집안 콩가루 역사가 허무하게 안끝날 확률이 높아졌으니 팬의 입장으로선 다행인 셈. 젊어지는 약을 먹기전의 헤이하치가 나온 작품인 철권 블러드 벤전스에서도 이시즈카 운쇼가 목소리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그리고 최근 발표된 철권 7에서도 이시즈카 운쇼가 헤이하치를 계속 담당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회춘한 태그2 헤이하치의 목소리는 이전 고오리 다이스케가 담당하던 노년의 헤이하치가 자신을 과시하는 노익장 스타일이라면, 이시즈카 운쇼가 담당한 회춘 헤이하치는 패기자신감이 넘치는 중년 남성의 목소리. 기합소리도 꽤 재미있게 바뀌었다. 대충 나열하자면 '빠세이하찌! 끼랴! 하아! 허이야! 와랏!(...) 다시!(?!) 파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점차 익숙해진 듯 싶다.
  6. 사실상 철권 시리즈에서 일어났던 대다수의 일들은 거의 다 이 인간의 행적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 것이다. 자기 부친에게 반기를 들어 몰아낸 후 아무도 꺼내줄 수 없는 곳에 가둬버렸고, 미시마 재벌을 자신의 세계정복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을 절벽에서 집어던져 데빌로 폭주하게 만들었으며, 투신을 깨워 전 세계의 유수의 격투가들이 사라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는가 하면, 자기 손자에게 총질을 하여 결국 집안에 콩가루급 분쟁을 일으키게 하는 발단을 만들기까지 하였다.
  7. 태그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언노운도 해당된다. 3시절도 포함하면 총 세 번.
  8. 호칭을 대물림하거나 매 시리즈 마다 버전이 달라지는 캐릭터를 제외하면, 1부터 7까지 개근한 캐릭터는 폴과 헤이하치, 그리고 요시미츠 뿐이다.
  9. 본인 엔딩에서는 카즈야랑 진을 악마를 봉인하는 쇠사슬로 묶어버리고 세상을 암흑기로 만들었지만 이런 엔딩이 본 엔딩이 될리가 없으므로 현실은 완전 시궁창. 종결은 고사하고 4 엔딩과 5 오프닝 사이에서만 2번이나 당한다.(진에게 죽을뻔함+카즈야의 배신으로 자폭크리)
  10. 살아생전 증손자를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뜨자마자 진을 알아본다.
  11. 비록 이 때부터 헤이하치가 개그맨으로 전락했다고들 하지만, 절반은 틀렸다. 비록 그 과정이 똘끼넘쳐서(...) 그렇지 궁극적으로 집안 싸움의 최종 승리자는 헤이하치로 귀결되었다는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 시절의 엔딩은 헤이하치의 소망을 최대한 똘끼스럽게 표현한 쪽이 더 옳다.
  12. 쿠마가 기뻐하며 만세를 하다가 손톱에 우주복이 뜯겨서 자멸. 그리고 쿠마 엔딩에선 간류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13. 맨 밑의 덧붙임글을 참고하자면 헤이하치가 좋아하는 것은 믿기지는 않지만 세계평화라고 한다(...).
  14. 태그 2에 나오는 젊은 헤이하치의 모습을 하고 있다.
  15. 시죠 타카네의 성우인 하라 유미철권 7에서 헤이하치의 아내 미시마 카즈미를 맡게 되었다.
  16. 귀곡강장파(LP,RP,RP~AP), 이연강장파(RP,RP~AP), 격강장파(6RP~AP), 문경강장파(4LP,RP~AP)
  17. 1타 히트시 2타 확정에 추가로 밟기까지 확정. 대미지도 악랄해서 이걸 3번 맞으면 죽는 수준.
  18. 나락 ~ 대종떨구기 1타까지로 파생시켜 견제시키는 것이 유효했으며 대종 1타가 히트하지 않고 가드 당한다 해도 크게 불리해지지 않는다. 1타가 히트했을때는 당하는 쪽에서 프레임이 불리하여 2타째에서 가드후 컷킥으로 카운터를 날리는것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초의 1타를 히트 시키면 2타째에서 하단과 중단의 2지선다는 유효하다. 물론 앞의 1타가 가드당하면 2타째부턴 짤없이 반격확정 이므로 선택의 여지없이 나락1타 ~ 대종 1타로 파생시켜 반격의 리스크를 최소화 하여 기술을 끝내야 한다.
  19. 다문살 2타 가드시 가캔횡신으로 피할 수 있으므로, 요즘엔 여러 기술을 섞어 패턴으로 몰아간다. 하지만 가캔횡신으로 피할 수 있다는 건 이 게임을 바닥까지 훑을 정도로 연구해서 인터넷을 통해 퍼진 지금에야 알려진 사실이지 당시에는 대부분 존재를 몰랐다. 사실 이 기술을 실전에서 패턴으로 자유자재로 활용하던 유저는 광주광역시 박카스의 김호욱 정도가 유일했으니 모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실제로 광주광역시최고의 명문팀이던 박카스의 김호욱과 서울의 석동민과의 대전에서 다문살 하나 만으로도 게임이 끝난 적이 있다.
  20. 앉은 상태의 상대에게 가드시키면 강제로 가드를 해체시킨다. 진의 초풍신 가드 해체와 같은 효과이다.
  21. 지금은 풍신류 중에서도 조금 더 내공을 필요로 하는 캐릭터지만 이 당시에는 풍신류 중에서도 기와깨기 붕권도 달고 있고 쉬운 기술들도 꽤 있어서 4가 나오기 이전에는 초보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신류 캐릭터가 헤이하치였다.
  22. 초풍신을 잘 쓰고 할 경우 진이 가장 쉬울수도 있다. 그리고 풍신류의 모든 캐릭터들을 압도적으로 씹어먹는 수준으로 강해지는건 덤이다. 진은 풍신권이 기본적으로 상단인지라..
  23. 철권 3 스토리 초반기 한정으로, 그때까지만 해도 자기 할아버지를 믿었지만...카자마 진 문서 참조.
  24. 진의 삼전서기(4 AP)후 "RP, RP, LK" 커맨드를 입력하면 이 상태에서만 가능한 기술과, 일반 기술들의 대미지 강화와 특수효과 부가(일반 공격들을 가드해도 소량의 대미지가 들어온다.)등의 변화가 있다. 단점은 데빌의 힘이라는 쓸데 없는 설정 때문에 자신이 일정 대미지를 입기도 한다.
  25. 엔젤은 레이지가 켜지지만, 데빌이나 카즈야는 뭐...분노 게이지 자체가 안뜨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26. 철권 3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7. 파트너는 주로 건잭. 건잭 역시 4rp만 써대는데 한가지 차이점은 4rp로 날려버린뒤 ak로 압살(...)
  28. 격투게임 역사상 플레이어가 다뤄도 일반 캐릭터보다 약한 최종보스라는 타이틀을 가진 정말 얼마 없는 사례다. 컴퓨터가 해도 보스 보정 따위 없다. 타임 릴리즈를 감안해도 해당되지 않는 스티브 폭스보다 약한데다가 아케이드 버전에선 모든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해금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29. 유일하게 노멀 히트시에도 띄울 수 있는 풍신권이라면 풍신권을 쓰는 도중 "↘(3)" 방향을 유지하면 풍신권을 모아서 띄우는 기술인데 너무 느려서 잘 쓰지 않았다.
  30. 일단 두대 맞고 굴러야 하는데, 처음엔 그걸 알 턱이 없으니 계속 구르려다 보면 죽을때까지 맞는다.
  31. 철권 4 한정. 느린 뇌신권을 쓰면 추가로 이선공인각열섬각이라는 기술도 쓸 수가 있는데 28 + LK, RK를 입력해서 나간다. 기술 영상 원래는 파란 스파크가 나온다.
  32. 횡캔 강장파나 난이도가 극악인 기상 공캔 초풍(일명 기상초) 말고는 하단 막고 띄울 방법이 없다. 그나마 비교적 쉬운 횡캔 강장파도 최속 발동이 18프레임인지라 미겔의 다운피킹 같은 하단은 막아도 띄우지 못 했다.
  33. 1타를 히트해도 2타 이후가 확정 히트가 아니다. 대신에 1타 히트시 나머지는 막아도 딜캐가 안된다지만 자기 아들과 손자 나락이 1타 히트시 2타 확정인거에 비하면 별볼일 없다. 더 큰 문제는 변수를 터뜨려서 상황을 뒤엎을 수가 없다. 카즈야 나락 선풍은 벽과의 거리 및 각도 조절을 정말 잘하면 벽꽝이 돼서 높은 대미지의 콤보를 넣을 수 있고 나락쓸기 2타를 단독으로 맞추면 단독 공콤이 가능하고 데빌진 나락은 카운터시 콤보를 이행할 수 있다.
  34. 철권 태그에서도 서로 호의적이며(철권 4 예외), 가정용 철권 6 시나리오 캠페인에서는 샤오유가 할아버지라고 친근감 있게 부를 정도이다.
  35. 다른 미시마 가문 캐릭터인 카즈야,진,데빌진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캐릭터들 크리티컬 아츠들도 전부 고성능기술들이다. 제작사의 미시마가문 편애를 잘보여준다. 단 미시마 가문이지만 진파치는 좀 애매...
  36. 여기서 동물의 수명과 사람의 수명을 비교해봤을 때 쿠마가 어려졌으니 헤이하치가 맞았다면 젊어지는 거 맞다. 쿠마는 주인 걱정한다고 말렸는데...
  37. 원래는 한 쪽이 서서히 쓰러지면서 파트너의 고유의 모션을 취한뒤 판도라 모드로 변신하는 식이다.
  38. 사실 이 상황에서는 둘다 1 입력으로 앉은상태에서 뒤돌아보기로 빠지면 상대가 짠손을 쓰지 않는한 뒷차기와 백컷킥 둘다 피할 수 있다. 짠손을 썼다해도 거리가 멀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피해는 입지 않는다.
  39. ...라지만, 막히고 -13이라서 카즈야에게는 얄짤없이 뜬다.
  40. 브라이언, 밥, 간류 등 일부 캐릭들은 가드백이 있건 없건 잘만 딜캐하므로 상대 캐릭을 봐가면서 사용 빈도를 정해야 한다.
  41. 벽에서는 기와 바운드가 확정이었기에 많이 쓰였다.
  42. 다른 캐릭터들은 죄다 무기나 초능력을 쓰질 않나 헤이하치 혼자서 주먹 만으로 싸운다! 당연히 주먹 만으로 싸우니 리치가 짧지...그나마 장점은 공격들이 빠른 편에 속해서 속전속결에는 좋다. 단지, 소칼 2의 밸런스가 워낙 개판이라서 문제여서 그렇지, 나름대로 강력하다. 중요한 건 커맨드가 횡, 종 베기 계열이라서 철권 시리즈 처럼 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여담으로 10단 콤보는 소울 차지를 모은 후에 쓸 수 있다.
  43. 다이너마이트 형사의 무대가 되었던 그 배.
  44. 데미트리, 레이레이, 류는 "어디선가 본 같은데..."란 반응을 보이긴 했다. 물론 진은 바로 알아챘지만.
  45. 발큐리아의 인자라든가...
  46. 반면 이 태그로 플레이하다 지면 진파치가 헤이하치 볼기짝을 두드려 팬다(...).
  47. 아파하는 기색도 없이 여유롭게 일어난다!!
  48. 참고로 잭의 동력원은 플루토늄. 잠깐, 핵공격 받고도 멀쩡하게 살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