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음악/일본 DJ

1 개요

일본 동인 EDM씬의 DJ 및 프로듀서 일람. 원래는 DJ/목록에 있었으나 문서가 길어졌기 때문에 분리했다. 현재는 문서 특성상 하드코어 DJ 위주로 서술되어있다. 이외에 대만인 아티스트 등 도 몇명 서술되어있는데, 일본인 이외의 서브컬쳐 DJ의 경우는 일본 외 동인 EDM 아티스트/DJ에 관한 문서가 생기면 해당 문서로 통폐합 바람.
BMS 제작경력 보유자의 경우 ★로 표기.

2 목록

  • -45★ : 주로 고딕풍의 테크노를 작곡하며 자신만의 레이블인 D'va 이거 말고 를 설립해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BMS 활동당시에는 SHIKI에 버금갈만한 인지도를 자랑했다.
  • 6th : 누 스타일 개버 전문 DJ이며 풍만한 체구가 특징. Illegal wave Records의 대표.
  • Alinut : 주로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등을 작곡.
  • aran : 트위터 사운드클라우드 소속 레이블은 HARDCORE TANO*C, Unitone, Otographic Music. 2009년 작곡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서야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신생 작곡가. 어느 한 장르에 정착되지 않은 여러가지 스타일을 작곡하는 편. 간혹 Diverse System에 악곡 투고를 병행하기도 하나 J-Core계열의 곡은 눈에 띄지 않는 듯. 사무스 아란이 아니다. 개인 앨범은 Unitone 쪽에서 내고 있다. 명의 때문에 여자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남자다. 그루브 코스터에 VOLT를, 신 태고의 달인 화이트에 KUSANAGI를 투고했다.
  • aozuna★ : BMS 초창기부터 활동한 1세대 아티스트이자, 당시로서는 BMS바닥에서 명실상부한 이쪽 장르의 선구자였다. 트위터
  • B45H : 브레이크코어와 스피드코어 전문이며. Psycho Filth Records와 FREAKIN SOUNDS 양쪽에서 활약 중.
  • baruA : 누 스타일 개버 전문 작곡가. 드럼 왜곡이 상당히 심하며 어쩔땐 아예 안들리기도 한다. 그래서 아무리 일렉트로닉 레스너라도 개버를 처음 접하거나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에게는 상당한 거부감을 안겨주기도 하니 청취시 주의요망. Illegal wave Records 소속.
  • Chill : Diverse System 소속이며 주로 EDM이나 칠아웃을 작곡한다.닉값
  • Coakira : 사운드클라우드 페이스북 트위터 본명은 사토 아키라. 브레이크코어와 스피드코어를 잘 짜내며 Atari Teenage Riot, Ambassador21, Wieloryb, G.A.S 등 해외 유명 하드코어 테크노 밴드들과 같이 음반작업을 할만큼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 받는 프로듀서. 또한 자신만의 밴드인 CUSTOM MUMMY와 AKIRADEATH를 창단하여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 DJKurara : 프렌치코어, 스피드코어를 자주 짜며, 가끔 너드코어나 엑스트라톤을 짜는 모습도 보인다. Radio Active Hardcore의 대표. 특이하게 DJ와 Kurara 사이를 붙여쓴다.
  • DJ FALCHiON (a.k.a. U-F SEQUENCER) : 트위터사운드클라우드 개버와 UK 하드코어를 잘다루며 Japanese Stream Hardcore에 소속 되어있다. 캇파 스시[2] BGM을 리믹스한 바 있다.
  • DJ Myosuke : 사운드클라우드 하드코어 테크노 중에서도 개버나 스피드코어, 엑스트라톤 등 매우 하드코어한 쪽을 주 장르로 삼고 있는 아티스트. 그 중에서도 자신만의 특이한 사운드를 사용하는 편이라, t+pazolite같이 들으면 딱 감이 오는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아티스트.
  • DJ NECOJITA : 공식 사이트의 언급에 의하면 자신은 2013년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한다.
  • DJ Noriken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같은 레이블인 미나모토야나 P*Light와 친하다고 한다. 상세는 문서 참조.
  • DJ SCHWARZENEGGER : 본명은 요시다 에이사쿠. 스피드코어 전문 뮤지션이며 악곡 성향이 m1dy와 비숫한 점이 많아서 이 둘을 같은 사람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M-Project와 함께 설립한 레이블인 MOB SQUAD TOKYO의 대표.
  • DJ SHARPNEL : jea와 Lemmy로 구성된 2인조 유닛, 90년대부터 활동해왔으며, J-Core계열에서는 거의 선구자나 다름없는 위치.
  • DJ Shimamura : 본명은 시마무라 신스케. DYNASTY RECORDS의 오너. 해피 하드코어나 레이브 등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유럽 쪽에서도 다양한 컴필레이션에 참여할 만큼 인지도가 높으며, 사카키바라 유이에게 자신의 노래를 제공하기도 했다.
  • DJ TECHNORCH★ : J-Core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레이블 999 Recordings를 설립한 장본인.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DJ-Technetium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Linear라는 동인음악/게임음악 클러빙에도 관여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11년 이후의 활동이 없다.
  • DJ WILDPARTY : 하드스타일 전문 프로듀서. 매시브뉴크루와 USAO에 비해서 가려진감도 없지만 J-하드스타일씬의 터줏대감이다. USAO와는 Shot Bass Idiot이라는 합작명의로 묶임.
  • Dustboxxxx★ : 로리코어, 너드코어 전문 아티스트. 킬 미 베이비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고시키 아기리의 대사를 잘라 샘플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사운드 볼텍스에서 Blue Rain의 리믹스를 맡았으며, Psycho Filth Records에 소속해 있고 Lolistyle Gabbers의 대표.
  • DJ 490
  • Engage Blue : 트위터 페이스북 사운드클라우드 본명은 하마다 요스케.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 전문 프로듀서이며 하드코어 전문 동인 레이블 Narcolepsy Records의 수장이다. 그외에도 네덜란드에 Noisj.nl와 영국에 Traumatic를 각각 세웠으며 이처럼 해외에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할 정도로 이쪽 계열에선 세계적으로 굉장히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J-CORE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인더스트리얼 프로듀서들과도 왕성한 교류 활동을 보여준다.
  • ETIA.★ : 주력 장르는 심포닉 테크노. J-NERATION과 Lilium Records의 오너. 2016년 05월 15일부로 Lilium Records를 탈퇴했다.
  • fang : sound AVE라는 레이블을 운영 중이며, 하드한 d'n'b나 드럼스텝을 주로 작곡한다.
  • GUHROOVY : 이쪽 계열의 꽤나 오래된 터줏대감이자 레코드샵.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바람.
  • Hommarju : Akira Complex와 더불어 kors k의 S2TB 사단에 소속된 몇 안되는 아티스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H.U.T GiGAR : Psycho Filth Records 소속이며 주력 장르는 스피드코어와 프렌치코어.
  • Ikaruga_nex★ : 트위터 프로필을 보면 사는 곳이 불명으로 나온다. 작곡은 트랜스 위주인 듯.
  • JAKAZiD (= Joshka) : 실릿뱅으로 유명한 그 분. 영국인이지만 곡의 특성상 J-core계로 분류되는 편이고, 그 쪽의 일본인 아티스트들과 친분이 있어 공연을 위해 일본에 간 적도 있으며, kors k와도 잘 아는 사이라고 한다.
  • Junk★ :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트랜스, 해피 하드코어가 주력인 아티스트. 소속 레이블은 Electro Planet(P*Light와 공동설립), SKETCH UP! Recordings.
  • kenta-v.ez.★[3] : 누 스타일 개버 위주로 작곡하며, HARDCORE TANO*C에 가끔씩 자신이 작곡한 곡을 투고하는 경우가 있다.
  • Kobaryo : 스피드코어와 프렌치코어를 상당히 잘 짠다. Psycho Filth Records 소속.
  • kors k : BEMANI 시리즈에 많이 참여하며 beatnation Records 소속이자, 개인 레이블 S2TB Recordings의 오너. 누 스타일 개버 위주의 곡을 작곡할 때는 teranoid, 하드트랜스 위주의 곡을 작곡할 때는 StripE 라는 이명을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Liqo
  • Loctek : 너드코어와 로리코어를 상당히 잘 짠다. Lolipo와 함께 Lieber Bitter SampLinger를 구성하고 있으며, Lulickma, Lulico, DJ Lilura, Futanari Mozambique 등 쓰던 닉네임이 상당히 많다.
  • Lolipo : 너드코어와 로리코어를 상당히 잘 짜며, Loctek과 함께 Lieber Bitter SampLinger를 구성하고 있다.
  • m1dy(=m2dy) : 스피드코어 주력 아티스트.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그의 악곡을 BGM으로 양덕들이 온갖 정신나간 실사 매드무비를 촬영하고 있다
  • MAD CHILD : 하드댄스 DJ. 소속된 레이블인 R135 Tracks 역시 하드댄스 전문 레이블이 있으며 R135의 서브레이블인 Madstiff tracks에는 보다 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 Massive New Krew : JAVELIN과 Tachibana 두 명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하드코어 테크노 듀오. 하드스타일을 상당히 잘짜며 이쪽 계열에선 거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 동인 레이블 HARDCORE TANO*C에 자신들의 악곡을 투고하기도 하며 자신들의 레이블인 하드스타일 전문 레이블 Massive Circlez를 설립하여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앨범 커버가 문제가 좀 있다. 일본 리듬게임 그루브 코스터에 VELVET을, 신 태고의 달인 화이트에 カグツチ를 투고했다.
  • MAYA AKAI : 자체 레이블인 blackberry records가 있지만 Diverse System, MAD CHILD가 소속된 R135 Tracks 등에 곡을 투고한 적도 있다.
  • misogiswen : 본명은 사토 미소기. 2014년부터 Psycho Filth Records에 데뷔하여 활동 중인 신예 뮤지션이자 엑스트라톤 성애자(…)
  • Morita yuuhei : 누 스타일 개버 전문 뮤지션. 쩍쩍 갈라지는 듯한 드럼 디스토션이 단연 압권. Illegal wave Records 소속.
  • moro : 오너캐는 모노아이이며 현재 일본 개버 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 뮤지션. 성의 없는듯한 단순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잊지 않는 한결같은 악곡 구조와 강한 킥 드럼 덕분에 J-CORE 팬이라면 딱 들으면 누군지 안다. 노래에 불교적인 요소를 자주 넣으며 동남아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하드코어가 그 만의 특징. 이런면에 있어서는 DJ TECHNORCH와 매우 흡사하다. KINZOK ON이라는 자신 개인의 레이블을 소유하고 있다.
  • MK : 하우스, 일렉트로를 위주로 트랜스, 하드코어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룬다. nana와의 EDM 유닛 Polyphonix의 일원.
  • Morrigan★ : 주로 드럼 앤 베이스를 작곡하며 cranky와는 BMS활동시기도 엇비슷하고 작곡동기에 가까운 관계다. 실제로도 합동 앨범을 여러번 낸적이 있다.
  • M-Project : GUHROOVY, TERRAFORM MUSIC 소속, 2009년 이후로 J-CORE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마키나 장르의 악곡을 작곡한다. BEMANI 시리즈에는 가끔씩 참여하는 편.
  • MYTK : 명의는 일본식 발음의 경우 마이타케라고 읽는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나 덥스텝의 비중이 많으며, 일본동요 중 하나인 개구리의 노래를 리믹스하기도 했다.
  • Nardis★ : 하드코어 테크노도 작곡하나, 가끔씩 피아노 위주의 뉴에이지도 작곡하는 것 같다.
  • Nhato : 컴플렉스트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티스트. ASOT같은 해외 기성 EDM씬에서도 이름이 팔린적이 있다.
  • Nizikawa★ :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하드코어 테크노를 작곡한다. 동인 레이블 NIZIGEN COMP를 소유하고 있다.
  • Noizenecio : DJ Necios 라는 이명도 사용하며 누 스타일 개버 위주의 곡을 작곡한다. SOLIDBOX RECORDS의 오너이며 HARDCORE TANO*C에 종종 자신의 악곡을 제공한다.
  • Ottiki&Charlotte : 사운드클라우드 2012년에 결성된 Ottiki(남성)와 Charlotte(여성) 두 명으로 구성된 덥스텝, 드럼스텝 듀오. 다른 이명으로는 CIO가 있다. 둘이서 페어로 다닐때가 많으며 그 중 Ottiki는 덥스텝, 드럼스텝 전문 레이블인 Kusemono Records의 대표로 있다. Ottiki는 자신의 전공인 드럼 앤 베이스를 살려서 드럼비트와 베이스라인을 담당하고, Charlotte는 자신의 전공인 트랜스를 잘 활용하여 전반적인 멜로디라인를 담당하며 딸기케이크에 환장을 한다고 한다.
  • Ozigiri(=MOCONORB) : 스피드코어, 그라인드코어 전문의 원맨 프로젝트이며 멤버는 ZUHO. 공연을 할 땐 종종 여고생 코스프레를 하고는 한다(...)
  • pianoid : Psycho Filth Records 소속의 스피드코어 전문 프로듀서. 가끔 해피 하드코어를 작곡하기도 한다.
  • Powerless : 하우스를 가끔 작곡하기도 하는 모양. 보컬로이드조교한 바 있는데, 이때의 명의는 無力P 라고한다.
  • P*Light★ : 해피 하드코어 위주. 2008년부터 작곡을 시작했으며, 2011년 HARDCORE TANO*C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 다른 소속 레이블은 electro planet[4], SKETCH UP! Recordings. 개인 레이블로 pichnopop을 운영 중. TRIGGER★HAPPY의 커버 이미지라든가, 과거 출품한 BMS인 Poppin' Shower의 BGA 등에서 깨알같이 등장하는 오너캐(?)로 P코[5]가 있는데, 노란색 포니테일에 스마일리가 새겨진 헤드폰을 끼고 있는 여성 캐릭터이며, 주로 P코 캐릭터 관련 디자인/일러스트 및 상품은 일러스트레이터 하치뿌요(はちぷよ)가 맡는 편.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REDALiCE : 레드앨리스라고 읽는다. t+pazolite와 더불어 이쪽 업계의 현 세대 핵심. J-Core 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레이블 HARDCORE TANO*C를 2003년에 설립한 장본인. HARDCORE TANO*C 이외에도 동방 프로젝트의 어레인지를 주로 하는 서클 ALiCE'S Emotion을 운영하고 있다. J-Core 본연의 깔끔한 멜로디를 탄생시킨 주역이기도 하며, DJ TECHNORCH와 함께 중견급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광선검도 좋아하는 듯 하며(...) Ustream에서 방송을 하면 항상 빨간색 셔츠 + 광선검 콤보(...)[6]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RedOgre : 스피드코어 전문 프로듀서. 주로 SKETCH UP! Recordings와 Psycho Filth Records에 곡을 투고한다.
  • RIC : 일본인트랜스 전문 작곡가. 주 수비범위는 트랜스에서 하우스까지. 물론 Diverse System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장르도 시도하고 있다.
  • rider : 하드스타일 전문 작곡가이며 동인 레이블 nekonotsuka의 대표.
  • RoughSketch : 홋카이도 출신.[7] 누 스타일 개버 전문. 유럽쪽에서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으며, Endymion이나 Neophyte같은 유럽쪽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와도 콜라보를 이룬 적이 있다.[8] 여담으로, 이 사람은 uno 명의로 Zedd의 곡인 Clarity를 전파스럽게 리믹스한 바 있다.(...) Zedd 본인도 보고 갔다는 듯.(...)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Ryunosuke Kudo★ : Unitone, Otographic Music 소속.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주로 작곡한다. 2007년 데뷔 당시 doku라는 명의로 시작해서 96, 본명의 영어 표기인 Ryunosuke Kudo를 병행해가며 명의를 쓰고 있다. 2014년 이후부터는 Ryunosuke Kudo 명의로 앨범을 내거나 리듬 게임에 곡을 제공하는 등, 이쪽의 명의 사용빈도가 늘었다.
  • 호소에 신지 : J-Core가 주력장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 것이, 그가 작곡하는 레이브 곡의 비중도 만만치 않다. 개버라고 하기도 약간 미묘한 위치에 있기도 하고.
  • Sanaas
  • Satella : 트랜스/멜로딕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위주로 짜는 프로듀서. 주로 트랜스쪽 동인서클이나 컴필음반에서 이름을 볼수 있다.
  • siromaru★ : 슈란츠를 잘 짜며, 2011년 Cranky(2번 문서)와 함께 conflict라는 BMS의 음악을 작곡한 바 있다.
  • Stereoberry : 멜로딕 트랜스 전문 프로듀서. 가끔은 보컬로이드도 프로듀싱한다.
  • Succubus Helna : 현제 J-CORE씬에서 몇 안되는 다크코어 전문 작곡가. Illegal wave Records에 소속 되어있으며 Morita yuuhei와는 동기.
  • TANUKI : 위에서 언급한 JAKAZiD와 같이 일본인은 아니지만 J-코어 씬에서 더 유명한 아티스트. Dil이라는 명의도 쓴다. 한국에선 DJMAX TECHNIKA 3Right Back이라는 곡을 투고하며 유명해졌으며, 주로 UK 하드코어나 뉴로펑크 계열을 많이 만드는 편. 베이퍼웨이브쪽으로 외도한 적도 있다.
  • Thanatos : 테크댄스 및 하드트랜스 작곡을 메인으로 J-Core를 병행하는 듯.
  • t+pazolite★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하드스타일, 개버 등 통칭 하드한 것이라면 다 다룬다. 작곡 스타일도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확연히 달라서 곡을 들으면 그의 곡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다. 리듬은 과격하지만 생각보다 꽤 멜로딕한 스피드코어를 작곡하기도 하며, 사운드 볼텍스에서 Tomorrow Perfume의 리믹스를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USAO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하드스타일, 덥스텝, 프렌치코어 위주.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VALLEYSTONE : 트위터 Diverse System 기준으로 HARDCORE CHALLENGE에 Inside of me를 투고한 신인 아티스트. 대표 곡은 앞서 말한 Inside of me 및 Shuttle. 사운드 볼텍스/뮤제카에는 애니송 느낌의 Lovesick Lovetune을 투고하기도 했다.
  • XIO : UK 하드코어개버 위주로 작곡을 하며 Japanese With Force와 Sprite Recordings에 소속 되어 있다.
  • Xystran : Psycho Filth Records 소속의 스피드코어, 엑스트라톤 전문 뮤지션.
  • you : 2010년 부터 활동을 시작한 해피 하드코어 전문 작곡가. 명의는 '유'가 아니라 요우라고 읽는다.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기억하기 쉬운 음악"이라는 모토에 맞게 밝고 개성적인 팝 음악이 그 만의 특징이다. 미소녀 게임 음악 리믹스 전문 레이블인 SHOT MUSIC에 소속 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레이블인 J-NERATION(ETIA.와 공동설립)과 For you sound도 소유하고 있다. 주로 아이돌송이나 애니매이션 주제가 리믹스 위주로 활동하며 그중에서 특히 엔젤비트 OST 리믹스는 단연 유명하다. Psycho Filth Records에 멜로딕 스피드코어를 투고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사운드 볼텍스에 악곡을 제공함으로서 대중적으로의 인지도도 높이고 있는 중.
  • ZOONOODLE
  • 源屋(미나모토야)★ : 오래전부터 BMS스텝매니아 오리지널 악곡을 제공해왔으며, 후술할 Minamotrance라는 부명의가 시사하듯 J-트랜스도 꽤 작곡해왔으며 그의 사운드는 크게 J-Core와 J-Trance로 양분된다고 보면 된다. 이후 사운드 볼텍스에서 Ray를 작곡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며, 풍만한 체구(...)가 특징, 곡은 DJ Noriken과 비슷하지만 Alice in Wonderland Syndrome -Minamotoya's Recreation-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음색이 특징. 개인 레이블로 Minamotrance를 운영 중이며, 같은 이름의 명의도 사용.
  • 天音(아마네) (a.k.a. DJ Amane)★ : 하드스타일과 일렉트로닉 하우스를 작곡하며 동방 어레인지 전문 레이블인 Rolling Contect를 소유하고 있다.
  • 撲殺少女工房 : 칩튠의 대가이며 일본 8비트 음악 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인물. MOB SQUAD TOKYO 소속.
  • 3R2★ : 중화민국 출신의 남성 아티스트. Cytus에 자신과 같은 Prismatic Music 서클 출신인 DJ Mashiro와 함께 곡을 투고하기도 한다. 주로 다른 아티스트들이 작곡한 곡을 리믹스한 후 앨범으로 묶어 발매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가끔 작곡을 하기도 한다.
  1. 이로 인해 HARDCORE TANO*C 문서에서 그의 이름 앞에 故자가 붙어 있다.
  2. 일본초밥집.
  3. BMS보다는 PMS, 스텝매니아쪽에 주로 참여.
  4. Junk와 함께 2008년에 P*Light가 설립
  5. 표기는 'P子' 로, 직역하면 'P순이' 라는 의미.
  6. 그로 인해 별명은 레드 세이버.
  7. 덕분에 홋카이도 출신이 주축인 집단 IOSYS에서도 절찬 활동중이며 이쪽에서는 uno라는 명의를 사용.
  8. 그의 덥스타일 곡인 No More Loop가 Endymion에 의해서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로 리믹스 되었으며, Neophyte의 the remedy를 러프스케치가 스피드코어로 리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