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를 찾아오신 분은 Dragonstorm으로
- 상위 항목: 모바일 게임
목차
1 개요
모비릭스에서 내놓은 모바일 RPG 게임. 좌우 버튼만을 사용하여 진행한다는 컨셉의 매우 짧고 굵게 진행하는 게임이다.[1]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위크 워리어 폴, 전사 해골,[2] 파이터 엘리자베스[3][4], 드래곤 플리세어[5],[6] 드워프 봄버리[7], 소드마스터 테레사[8] 등 총 6명(?)이 있다.
2 스테이지
총 50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팁에 50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멋진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현실은......
여담이지만 5 단위 스테이지들의 보스들은 검의 폭풍에 취약하고, 10 단위 스테이지들의 보스들은 검의 폭풍 또는 돌진에 취약(폴, 해골 전사, 플리셰어 한정)하다. 초반부 보스들은 돌진, 검의 폭풍 콤보에 나가 떨어지기도 한다(!).
2.1 차원 관문
50번째 스테이지를 깨서 다음 50스테이지를 해금했을때 액세스할 수 있는 특수 스테이지다. 난이도는 특히나 보스몹 덕에 아이템을 넉넉이 챙겨야 할 정도의 난이도이나, 깨면 대부분 2000+ 쯤의 금을, 운이 좋으면 2개의 보석을 주는 주머니를 얻는다.
2.2 주의할 몬스터들
- 늑대: 그 표기가 큰 알람 때문에 약간 압박이 생긴다. 죽음의 탑의 두번째 늑대 웨이브는 속도도 빨라 한번 삑살나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일격사가 아닌 경우 좀 있다가 다시 도약해서 매우 짜증난다.
- 창을 쓰는 몬스터들: 그림록 같은 경우 그나마 소리라도 내서 출현 한다는걸 알 수 있지만, 다른 창병들은 소리조차 안 낸다. 특히 활을 쏘는 몬스터와 힘을 합치면 엄청 짜증난다. 죽음의 탑 탑 스코어 획득 방지용 1위.
- 머미류: 피격시 확률적으로 파리를 생성한다.[9]
- 해골전사류: 맞아도 박살나지 않았다면 잠시 있다가 다시 일어나 공격한다.
- 전갈류: 초중반의 매우 까다로운 적들. 전진하는 속도가 랜덤해서 공격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다.
- 또한, 다른 일반 몬스터들처럼 일직선으로 뛰어오기도 하지만, 뒤에서 한번 멈췄다가 오는식의 패턴이 있기 때문에 미스가 뜨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 피라냐: 사실 왜 이 녀석이 볼드체로 서술되어 있는지 모르는 위키러들이 있을 텐데, 직접 상대해보면 그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주로 머맨과 등장하며, 처음에는 물에서 튀어나오는 소리와 함께 나온다는 신호를 보내지만 일격사 시키지 않으면 절대 물에서 튀어나오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나온다면 즉시 처리하자. 후반부에는 아예 떼를 지어 등장한다...;;
- 만티코어: 늑대+ 플리세어의 섬광탄 능력이라는 아주 환장할 효과. 죽음의 탑에서는 평소의 달에서 뛰는 속도급의 점프보다 3배 정도 빠른 점프를 시전한다!! 방어력이 좋지 않으면 순식간에 끔살당한다. 처리몹 1위. 특히 사티로스 혹은 미노타우르스와 같이 나타난다면 진짜로 머리에 뚜껑이 열린다.
- 바포메트: 출발할때 훼이크를 시전해서 출발방향에서 반대방향에 나타나서 공격한다. 이를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삑살이 매우 잘나가 자동파밍을 막는 일등공신. 리치킹을 상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으니 리치킹과 바포메트를 잡는 연습을 많이 해보자.
- 임프: 사티로스의 상위호환. 체력도 더 높은 것도 모자라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가고일과 같이 다굴을 시전하는데다 공격당하면 어둠 디버프를 먹는다. 다행히 49 스테이지에는 안 나온다. 근데 50 스테이지 지나서 또 나오면...;;
- 방패수들: 공격이 막히면 상당히 난감해지며,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랜덤신에게 비는 수 밖에 없다.
- 도끼 바이킹 아니면 미노타우르스: 도끼의 투사체가 레비아탄의 탄이 그랬듯 몹과 같이 고려하기는 참 난감하다.
2.3 아이템(필드 드랍, 상점 구매 가능 아이템 포함)
드래곤 스톰에 등장하는 템들 목록. 게임 클리어를 도와주거나 몹들 싹쓸이에 큰 영향을 주는 아이템은 굵은 글씨. 하드, 헬 난이도 진입을 도와주는 아이템은 밑줄 표시.
- 점수를 2배로 얻게 해주는 아이템. 이게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하드 또는 헬 모드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가 달라진다. 최고 기록을 세우려는
장잉정신을 가진유저라면 얻어볼 가치가 있는 아이템. 하드 모드나 헬 모드에 조금이나마 피곤을 덜고 들어가려면 필요한 아이템이다.장잉정신유저들이 업그레이드할 때 높은 순위로 제일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 아이템. 그렇지만 헬모드 노가다가 되서 몬스터 카드가 많으면 잉여화된다...;; 아이템 먹고 콤보 적당이 해도 별 3개는 껌이라서.그런데 헬모드 잠금 해제하려면 유효타 한대도 안 맞거나 방어막이 받쳐줘야 한다.
- 점수를 2배로 얻게 해주는 아이템. 이게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하드 또는 헬 모드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가 달라진다. 최고 기록을 세우려는
- 더블 디펜스[10]
- 공격력 2배 증가. 이거만 있으면 체력 빵빵한 보스몹들도 엘리트 몹도 그냥 껌딱지다. 업그레이드 0순위 후보. 추가로 더블어택 제한시간 증가 반지가 있어 더욱 쓸만하다. 이걸 끼고 아이템 획득률 증가 펜던트를 끼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아이템 운이 좋다면야...;;
- 졸개 싹쓸이 폭주열차. 제한 시간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엘리자베스의 경우 기술 자체가 버서커라 시너지가 좀 높다. 엘리자베스의 능력 쿨이 긴 게 아쉬울 뿐.
- 플러스 효과 아이템 목록
- 더블 스코어+더블 디펜스
- 방어와 점수 증가라는 획기적인 아이템. 이거만 있으면 점수에 콤보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 더블 디펜스+더블 어택
-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아이템. 더블 스코어+더블 디펜스에 비하면 마이너한 조합이다.
- 더블 스코어+더블 어택
- 딜과 점수 획득에 맞춰진 아이템. 뭐.. 대신 콤보 유지가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
- 더블 스코어+버서커
- 위의 더블 스코어+더블 어택과 다를게 없다.
- 더블 어택+버서커
이외에 아이템 효과가 3번이나 겹치기도 한다. 효과는 플러스 효과에서 하나 더해진거 뿐이니 직접 플레이해서 알아보시라.
- 상점 구매 아이템 목록
- 신성한 방패
- 신비한 포션
- 말이 신비한거지 사실은 그냥 포션이다. 사용자의 생명력을 30%정도 회복시킨다.
- 운명의 블루/레드 스톤
2.4 몬스터 카드
총 100장이 있으며,[18] 효과는 몬스터 처치시 점수 증가, 캐릭터 HP 증가, 각종 능력 아이템 획득시 점수 증가, 운명의 블루 스톤/레드 스톤 비용 감소, 각종 상점 구매 아이템 비용 감소, 죽음의 탑 도약 아이템 비용 감소, 죽음의 탑 10층 도달시마다 점수 증가, 탐험 시간 단축, 하트 충전 시간 단축, 죽음의탑 초대장 충전 시간 단축 등이 있다. 특히 후반부에 있는 보스라든지 아니면 희귀몹 카드일수록 획득하기 어려우니 반복 플레이를 못 피할거라는건 각오해야된다.(...)
2.5 수호 정령
10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활성되는 컨텐츠.[19]
생산형, 유도형, 일반형(...), 폭발형이 있다. 일반형은 에너지볼 같은 마법 구체를 몹 위에 떨어뜨리는 공격 정령, 생산형은 아이템을 뿌리는 산타클로스 내지는 화물 비행기 정령[20], 폭발형은 일반형과 별 차이 없는(...) 폭탄 떨어뜨리는 공격 정령, 유도형 역시 일반형과 별 차이 없는(...) 공격 정령이다. 다만, 유도형이 일반형보다 죽음의 탑에서는 조금 더 활용도가 있는게 보물상자는 무조건 1피해만 받으므로 이걸로 보물상자를 더 빨리 깰 수 있다.
레어 정령으로는 반예린, 허예승[21], 팽긔, 오락희(?) 등이 있다.[22]
전설형 정령도 있는데 나올 확률이 적어 아직 항목에 등재되지는 않았다.
같은 레벨을 달성한 정령끼리 합성시켜 레벨 제한[23]을 풀거나 같은 종류와 외모의 정령끼리 합성시켜 스킬[24]을 얻는것도 가능하다.[25] 참고로 이 스킬도 위의 블루 스톤/레드 스톤처럼 랜덤박스 식으로 나오는거라 정말로 효율이 좋은 스킬을 얻으려면 역시...
어쨌든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스킬로는 캐릭터 HP n%증가, 검의 폭풍 지속시간 n초 증가, 캐릭터 공격력 증가, 탐험 능력 증가, 각종 속성 추가 등이 있겠다.
2.6 탐험
15 스테이지 이후 활성화되는 컨텐츠.
무속성은 공짜로 열리지만 대신 다른 장소들은 골드, 보석[26]이 들어간다. 게다가 무속성 돌면 얻는 아이템은 90%...는 아니고 100% 골드. 어째 이거 현질을 강요받는 듯한 분위기가...
그러나 물속성 던전은 금으로 해금이 가능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차원의 문 운이 터져 불속성 던전도 해금되면 아이템이 좀 생기기는 생긴다. 근데 문제는 아이템중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들도 있다는 점. 대신 요것들은 빨리 +5 강화를 찍어 마법부여 재료로 써먹을 수는 있다. 근데 아이템이 더럽게 안나온다
2.7 죽음의 탑
드래곤 스톰 판 절망의 탑.
마지막 탑의 최종 몬스터[27]를 잡을 때까지 안 멈추는게 특징. 여기서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대신 골드 드랍양은 스테이지의 일반 모드와 같다. 즉 골드 드랍양이 1배. 테레사를 얻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거.
3 초반 팁
후반으로 갈수록 몬스터들은 죽지도 않는데다가 기본 캐릭터인 폴 아저씨는 압도적인 적들의 양과 공격력때문에 한,두대 맞고 뻗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가다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초반엔 11번째 스테이지를 헬모드까지 클리어한 후 운명의 블루스톤의 골드2배 효과[28]와 헬 모드 자동공격모드[29]로 떼 돈을 벌어준 후[30] 업그레이드를 적어도 Lv.7의 무기와 Lv.6의 방어구까지 맞춰주면 후반이 쉬워진다.
이후 39스테이지에서 임프+가고일+플레시 골렘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플레시 골렘이 죽은 후 떨어지는 벌레들도 골드를 드랍하므로 이 스테이지 또한 헬모드까지 클리어 후 운명의 블르스톤 골드2배 효과+헬 모드 골드 4배, 총 골드 8배의 효과로 떼 돈을 벌어 무기를 풀업시켜주고 업그레이드도 어느정도 해줄 수 있으며 정령도 원하는 대로 뽑아줄수 있다.[31][32] 여기까지 해주면 게임이 쉬워진다.
참고로 39스테이지는 자동전투 모드로 플레이해도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들의 속도를 AI가 따라잡지 못해 한 두대씩 맞는 일은 빈번하며 죽는 경우도 자주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HP포션을 3개씩 들고가서 써주는게 가장 좋다.
신성한 방패를 쓰지 않는 이유는 비싼 가격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피격당하는게 아닌 AI를 죽지않게 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딱히 써줄 필요가 없다.
3.1 기타
필드에서 얻는 보석은 황색 보석->녹색 보석->적색 보석[33] 순으로 효율이 좋다. 물론 헬 모드에 가까울 수록 효율이 배로 뛰어 오르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34] 게임 내에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죽음의 탑에서의 늑대 러쉬, 스테이지 클리어시 일정 확률로 광고 출현쓸데없이 이런거 갖다 붙이지마!! 등이 있다.
늑대 러쉬는 유저가 적응하면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광고 출현은 아무리 인심 좋은 유저라도 못 참을 수도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마다 광고에 동영상 광고라면...[35]
튜토리얼 진행이 몹시 불편한데, 그 이유는 강제 진행. 튜토리얼 동안은 좋든 싫든 무조건 해당 기능만 해야 된다. 건너뛰자니 건너뛰는것도 안 된다.니가 무슨 엑스키퍼여?
3스테이지 이후에 나타나는 돌진몹(늑대, 코볼트 창병, 리자드맨 창병 등)들은 유저가 신성한 방패로 피격당하는걸 막게 되면 다시 돌진한다.(!) 돌진 스킬이 중요한 이유...이긴 한데 돌진으로 창병을 피해도 창병이 다시 되돌아오니 주의. 만티코어는 더 가관인게 피격당하면 또다시 유저를 향해 뛰어오르며, 공격당하면 화면에 잠시 동안 빛을 낸다. 스테이지가 높아서 창병이 한방이 안되는 경우는 조금 버거울 수 있으나 공격후 바로 반대로 공격을 해서 격파를 해주면 나름 편해진다.
- ↑ 하지만 이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아진다. 피격시 넉백 되면서 일정 확률로 벌레를 소환하는 미이라라든지, 아니면 소리없이 다가오는 리자드맨 창병이라든지, 또는 작아진 리자드맨이라든지.
- ↑ 참고로 이 둘은 기본에 충실하다고 되어 있다.
듣보잡인 쓰고 버리는 카드라고 적기는 싫었나 보다. - ↑ 신성한 방패를 4번이나 쓸 수 있게 해준다.
- ↑ 리치가 약간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격시 치마가 들춰지니 눈이 호강된다는 장점이 있다.
굳이 이런거 보여주...면 감사합니다.이것도 단점 아님? - ↑ 폴 또는 전사 해골에서 공격력/방어력만 업그레이드 된 버전... 빛 속성이라 어둠의 대륙에서 써먹을 수는 있기는 하지만 수정 100를 언제 모아...
- ↑ 참고로 파이터 엘리자베스, 드래곤 플리세어를 획득하려면 50스테이지 전부 클리어를 해야 된다는 짜증나는 조건이 있다. 그리고 드래곤 플리세어는 50 스테이지 노멀 모드 별 3개로 클리어해야 된다!!
- ↑ 탐험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켜주는 캐릭터.
- ↑ 스테이지 클리어 골드 획득량 2배라는 반복 플레이에 적합한 캐릭터.
얼레? 이 효과는 이거만의 특성이 아니었던건가? - ↑ 단, 일격에 죽을 경우 파리는 무조건 생성되지 않는다.
- ↑ 10.0 10.1 밑줄이 쳐져있는 이유는 획득 시 점수 추가 옵이 딸린 카드가 있기 때문.
- ↑ 당연히 데미지는 들어온다
- ↑ 12.0 12.1 참고로 공격 특화인 두 능력 아이템에도 획득 시 점수 추가 능력을 가진 카드가 있다.
- ↑ 마을 사람들 때문에. 진짜로 이유가 그렇다. 왜냐하면 마을 사람들 뒤에 바짝 붙어 추적해오는 몹이 있는데 문제는 그 마을 사람들의 도망 상태가 해제되면 추적해오던 몹이 유저를 때린다.
구해줬더니 점수를 깎네. 아니 이것들이? - ↑ 참고로 마을 사람 구출 점수가 높은 이유가 바로 이거다...:;
- ↑ 문제는 리치킹이 해골 소환을 하기 때문에 리치킹에게 검의 폭풍을 쓴다는건 점수를 포기한다는거나 마찬가지다.
- ↑ 근데 몬스터들이 뚫고 올 수 가 없어서 무적"처럼" 보인다.
- ↑ 스킬 쿨타임 100%로 시작한다는 그 효과 맞다.
- ↑ 말이 100장이지 사실은 최대 한도가 100장이고 게임 내에 있는 총 카드 수는 94장. 나머지 6장은 아마도 어떤 카드를 넣어야 될지 몰라 안 넣은 듯.
- ↑ 말이 컨텐츠지 엄밀히 말하자면 펫 시스템이다.
- ↑ 근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 외모로도 알 수 있듯이, 이거의 패러디다.
- ↑ 순서대로 유도형, 일반형, 폭발형, 생산형 정령.
- ↑ 만렙이 10이다. 그래서 더 올리려면 합성 반복 플레이를 피하지 못 한다.(...)
- ↑ 일단 게임 내에선 스킬이라고 써져있지만 사실은 속성 추가다. 낚이지 말자.
- ↑ 예시: 좌측 팽긔+ 우측 팽긔를 합성한다.->좌측 팽긔의 스킬 생성. 끝. 참 쉽죠?
- ↑ 게임 내의 캐쉬 역할을 하는 사이버 머니다.
- ↑ 맵이 좁아 보스는 안 나온다. 보스까지 넣으려면 다크로드도 나와야 한다는 소리인데, 다크로드는 설정상 아주 거대하므로 죽음의 탑만한 크기의 방 안에 놓을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
- ↑ 안나올 경우 한 두번더 굴려주면 된다
- ↑ 골드4배
- ↑ 떨어진 1골드당 8원씩 오른다
- ↑ 골드 2배 이벤트가 열리면 블루스톤 2배x헬모드 4배x이벤트 2배가 합쳐저서 골드 획득량이 16배가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 ↑ 테레사 캐릭터까지 사용하게되면 골드32배가 되어 국가급 골드량을 보유할 수 있게된다.
- ↑ 황색 보석은 획득시 10 골드, 녹색 보석은 획득시 20골드, 적색 보석은 획득시 30 골드다.
- ↑ 헬모드 내에서 골드를 4배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보석의 효율도 4배로 높아진다.
- ↑ 2015년 1월을 기준으로 컴투스 프로야구 동영상 광고만 나오고 있다...가 다른 광고도 나오는 중.
그래도 안 반갑다. 그것보다 스킵하려면 5초 이상 보는걸 강요한다.